- WishList/end . . . . 11 matches
||벨본 EXUP53|| 5만원|| 0.4kg|| 2.0kg|| 43cm|| 150cm||알루미늄||5단, 볼헤드, 원터치락||
||'''벨본 폴포드EX'''|| 9.4만원|| 0.8kg|| 1.5kg|| 58cm|| '''187cm'''||알루미늄||4단, 3-way 헤드, 하단 삼각 스탠드 (2단), 원터치락||
||SLIK GX6400|| '''4.3만원'''|| 1.3kg|| 1.5kg|| 47cm|| '''154cm'''||알루미늄||4단, 3-way헤드(카메라/비디오 겸용),[[br]]원터치락, 센터컬럼(랙&피니언)||
* 104만 화소(720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 기본 81면 측거, 자유선택, 터치AF, 추적AF
=== 스마트 터치 장갑 ===
장갑 전체로 만져도 터치가 되는 걸로 구입. 르카프 1.1만원. 실이 너무 잘 풀리는 게 흠. 그리고 덜 따뜻하다 ㅜㅜ
* 단점 : 감압식 터치 스크린, 가격이 크게 저렴하지는 않다.
* 장점 : 갤탭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줌. 그럼에도 가격이 저렴. 2포인트 정전식 터치 스크린.
===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White-- ===
아이폰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2 phone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아이팟 터치로 음악 감상+a를 하다가, 적당한 시기에 중고로 판매하자. 대형 인터넷 쇼핑몰 (신세계 등)에서 신용카드와 쿠폰 신공, 적립금 쌓아주는 사이트 경유 등으로 최대한 할인을 땡겨받아야 겠다.
- ASUS C302 . . . . 10 matches
360도 회전되는 힌지 /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서, 4가지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1. 텐트 모드: 세워놓은 모습이 텐트를 닮았다. 화면은 자동으로 회전하며,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할 수 있다. 세로로 세워서 쓸 수도 있다.
1. 태블릿 모드: 상판을 360도 회전시키면, 상판 가장자리 2곳에 내장된 자석이 하판과 철컥하고 달라붙는다. 마찬가지로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 가능하며, 거치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한다.
1. 랩탑 모드: 일반 사용 모드. 키보드, 터치패드,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
1. 스탠드 모드: 키보드 면을 바닥으로 해서 세우는 모드. 바닥면 공간이 충분히 넓을 떄 이용한다. 텐트모드 보다 시야각 조절 범위가 넓다. 역시 터치스크린만 쓸 수 있다.
* --터치패드에서 손가락 2개로 좌우 쓸기를 하면, 웹페이지를 앞뒤로 이동할 수 있다. 근데 그냥 페이지만 이동하면 될 것을 화면을 흑백으로 만들면서, 화면이 가로로 스와이프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정말 거슬린다. 키보드 앞뒤 버튼으로 이동하면 깔끔하지만-- OS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팜 리젝션을 지원하는 필기 앱을 테스트. 터치펜은 Su-pen을 별도 구입/사용했다. 다양한 앱 중에서 그나마 INKredible로 제한적으로 필기가 가능했다. 역시 전용 액티브 펜이 아니라 인식율 및 속도가 떨어진다. 지금의 나로서는 필기 보다는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 (내가 악필인 점도 한 몫 거들었다.)
Q: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기 위해 베타 채널로 업데이트하니, 태블릿/텐트 모드 전환이 잘 안됩니다. 키보드/터치패드가 여전히 작동하고, 때때로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지 않습니다.
* 2023 : [[보드게임]] 레디셋뱃의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려고 크롬북을 오랫만에 꺼냈다. 큰 화면 / 터치 스크린 덕분에 게임 분위기가 한결 매끄러워졌다.
- OptimusQ2 . . . . 9 matches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1. OZ 스토어에 들어가면 [[디스가이아 ]] 네더랜드 언바운드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직은 영문판이며, 한글은 11월 쯤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터치스크린에서는 플레이가 짜증난다. 뭔가 만들다 만 것 같은 메뉴도 영 거슬리고.
1. --패키지에 포함된 충전 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이리저리 튈 때가 있다. hTC 충전 어댑터를 연결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는 걸 보면 LG에서 준 게 문제인 것 같다. 교환받으러 가야지.-- 교환받으니 문제없다.
* MutiTouch Tester : 내 스맛폰 터치가 몇점 터치인지 확인할 때 사용. 옵큐2는 10점 터치가 된다.
원터치 루팅/언루팅 스크립트도 공개되었다.
{{|전화 걸기 - 147789 - (서비스코드입력) 147789 - 서비스 메뉴 터치 - hdr 메뉴 선택 - hdr session reset 터치 - yes - 자동 재부팅|}}
- Chromebook . . . . 7 matches
[http://thegear.co.kr/11907 2016년 6월부터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book/answer/64[01474 지원기기 목록]) 사실상 반쪽짜리였던 크롬북의 활용성이 한층 증가하는 업데이트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다만 일부 안드앱이 터치기반으로만 작동하기에,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1. 터치스크린: [[안드로이드]] 앱을 위한 필수요소. 일부 앱은 터치가 있어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크롬북. FHD(16:9) + Touch +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향후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기에 딱 알맞다. [https://www.amazon.com/C302CA-DHM4-12-5-Inch-Touchscreen-Chromebook-storage/dp/B01N5G5PG2/ref=sr_1_1?s=pc&ie=UTF8&qid=1485694121&sr=1-1&keywords=ASUS+C302 현재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것]은 Intel Core m3와 64GB eMMC 메모리를 갖춘 USD 499.0 고급형 모델이다.
2:3 터치 디스플레이,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2-in-1 크롬북. ASUS C302와 더불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리즈로 터치 모델 (C720P)와 성능 업글 모델 (C740)이 있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6 matches
|| 터치, 물리버튼 [[BR]]('''좌우 각 2버튼''')
|| 터치, 물리버튼 [[BR]](좌우 각 1버튼)
|| 터치
|| 퀵버튼 [[BR]](터치 잠금 모드 전환)
|| 페이지 넘김 터치영역 설정
1. 액정 보호지: 비추!!! 전자종이(E-ink)는 종이처럼 빛반사가 최대한 억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닐을 덮겠다고요? 실외에서 거울로 쓸게 아니라면 제~발 붙이지 마세요. 리페프에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있어서, 책 고를 때 이외에는 스크린 터치 할 일이 없어요.
- Nokia X6 . . . . 5 matches
||패 널||3.2인치 정전식 터치 LCD, 해상도 360 x 640 24bit 1670만컬러||
또 화면의 오른쪽 윗부분에 네모모양의 조그만 버튼이 있다. 터치하면 갤러리, 동영상 등의 아이콘이 있는 퀵바가 나타난다.
정전식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개발 플랫폼인 S60v5가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아 정전식 터치의 의미가 없었다.
- 잡담/2014 . . . . 5 matches
1. 터치패드 및 키보드 완성도가 높다. 마우스가 없어도 작업에 전혀 지장이 없다.
[Moto G] 5.0 Mokee Custom Rom으로 전환했다. 터치감이 훨씬 나아졌으며, 전환 속도도 빠르다. 중간에 실수로 OS를 비롯한 모든 데이터 영역을 날려먹었지만, 문제없이 복구했다. -- 파초 [[Date(2014-12-09T14:15:39)]]
[Moto G] 롤리팝 정식 업그레이드를 못 기다리고, 부트언락 후 커롬을 덮어씌웠다. CM12 기반의 Purity 5.0인데 터치감과 속도가 영 맘에 안든다. 손끝이 움직이는 대로 반응했던 킷캣과는 달리, 뭔가 터치가 붕 떠있있고 미끄러지는 느낌이다. 다른 커롬은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4-12-08T23:28:17)]]
1. Windows Laptop 중에서는 레노보 요가 시리즈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요가 자세를 취하는 애쉬튼 커쳐처럼 디스플레이가 360도 회전하고, 터치도 지원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근데 웃기게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요가 태블릿이 더 유용할 것 같다. 그 정도로 Windows 8.x는 영 맘에 안든다. -- [파초] [[DateTime(2014-11-17T02:14:16)]]
- 크레마 터치 . . . . 5 matches
* 터치감도 : 터치 감도가 참 애매하다. 난 분명히 손가락으로 터치했는데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 끝으로 살짝 터치하거나, 책 넘기듯 물을 좀 묻히거나, 확실하게 새게 눌러야 반응한다.
* 폰트 변경 : 크레마 터치는 생산단계부터 이미 루팅이 되어 있다. ES explorer등의 파일 관리 app을 이용해서 시스템 폰트(ttf)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OptimusVu . . . . 4 matches
1. 후면(800만 화소, BSI-이면 조사 센서) :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초점을 자동으로 잡는다. 다른 옵티머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터치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준다. 이면 조사 센서 덕분에 살짝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찍히며, 셔터랙은 0.1~0.5초 정도 있다. 드디어 카메라가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는 LG G2 이전 제품이라, 화질은 여전히 저질이다.
* 러버듐 펜 : 끝이 둥글고 단단하다. LG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정전식 펜으로, 옵뷰 이외의 제품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스크린에서는 터치가 잘 되지만, 하단의 하드웨어 버튼에서는 인식하지 않는다. 다른 정전식 펜과는 달리 접촉 면적이 매우 작기에 버튼부에서는 인식이 안된다고 한다.
* 터치감도 : 무지무지무지 민감하다. 마치 간지럼 잘타는 사람을 무심고 스쳐지나갔는데, 그 사람이 간지러워 죽을라고 하는 것 같다. 손톱으로 터치할 수도 있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3 matches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터치펜을 이용한 노트 필기/메모를 많이 사용한다.
1. 터치펜은 간단한 메모 / 노트에 줄 긋기 정도로만 사용한다.
- HTC 레전드 . . . . 3 matches
* 다중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상 2점 터치만 가능하며, 사용 중에 튀는 현상이 목격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꽤 거슬린다.
1. 터치 좌표가 한참 아래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줌. 재부팅하니 사라졌다.
- PS Vita . . . . 3 matches
* PS Vita TV: 듀얼쇼크로 플레이. 터치 기능 대응 안됨. 일부 게임 실행 불가. 장점은 큰 화면[* 너무 큰 화면의 경우 화면이 살짝 뭉개짐]+빵빵한 사운드+조작감 향상. 2016.3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8671 단종]되었다.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SPARQ GTX55-i52410 . . . . 3 matches
1. 멀티터치 지원하는 터치 패드 : 확대 축소 등이 가능하고, 특수 옵션을 켜면 터치패드로 움직이는 마우스 커서가 IBM 빨콩을 사용했을 때 처럼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fn+ESC로 꺼두며 된다.
- XpressMusic N5800 . . . . 3 matches
* 감압식 터치 :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익뮤는 감압식 터치를 채용하고 있다. 감압식이란 것은 '''압력을 감지해서 입력으로 신호를 보낸다''라는 의미이다. 즉, 대강 손으로 쓱쓱 건드리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와는 달리 일정 수준의 압력으로 눌러줘야 제대로 인식한다.
- DC-G9 . . . . 2 matches
||디스플레이||3인치 회전식 LCD(3:2 비율)[[br]]104만 화소(720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AF||콘트라스트 검출(EV -4~18), '''480Hz'''[[br]]기본 225면 측거, 자유선택, 터치AF, 추적AF||
- MDR-1ABT . . . . 2 matches
* NW-A30: 2016-09-01 신제품 발표. 터치스크린 채용.
블루투스 유닛, DAC, 배터리, 터치 센서 등이 내장된 탓인지 부피/무게가 상당하다.[* 무게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남자 치고 머리가 작은 편인 나도 요다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할 듯. 그리고 목에 걸면 목이 살짝 졸리는 느낌을 받는데, 머리 크기 조절용 기어를 끝까지 당기면 좀 낫다.
- Nexus 5 . . . . 2 matches
1. 반응 속도 향상: 플라시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확실히 다르다. 궁금하다면 멀티태스킹 버튼을 눌러보자.(Dalvik: 터치....반응/ Art: 터치.반응)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달빅으로 전환해라. [[SSD]]사용하다가 [[HDD]]로 복귀했을 때의 느낌을 받을 것이다.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2 matches
심심해서 메인 화면에 아버지 전화번호를 등록해봤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라서 손톱으로 툭툭 건드려서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터치 스크린 감도가 애매하다. 누르면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떼면 작동한다. 익뮤 5800만 그런건가? 그리고 이름을 입력할 때 보니 기본 자판이 내가 애용하는 EZ한글인 것이 마음에 든다.|}}
- YuandaoAndroidPad . . . . 2 matches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진저브레이크라는 앱으로 원터치 루팅을 할 수 있다. 하드웨어 미지원으로 Voodoo color 등을 사용할 수 없지만, 필요없는 앱을 지우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SD Speed increase 는 꼭 설치하자. 외장 메모리 I/O 속도가 놀랍도록 향상된다. CpuSet도 설치해 봤는데 오버클럭은 불가능하더라. 화면 off 시 최저 clock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 담비노트 . . . . 2 matches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BitNami . . . . 1 match
미디어위키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형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원터치로 설치 및 삭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과 별개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port 번호와 사용자 ID/Password만 설정하면 된다.
- GTD/구현(디지털) . . . . 1 match
|| '''[http://www.toodledo.com/ toodledo]''' ||웹 접속과 더불어 아웃룩, 아이팟 터치와 연동 가능한 서비스. GTD에 매우 충실하며 설정하기에 따라 단순하게도, 매우 자세하게도 사용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GTD 서비스 중 하나이다. 다양한 3rd party app을 지원하고 있어 입맛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http://www.toodledo.com/tools/directory.php 참고])|| ||
- Nexus 5/Accessary . . . . 1 match
1. 쓸데없는 Display Guard: 화면과 밀착하지 않고 붕 떠서 터치감을 나쁘게 만든다. 바로 떼 버렸다.
- Nexus 5/CustomKernel . . . . 1 match
||NON-CAF&CAF 지원.[* 각각 설치파일이 따로 제공되니 주의하자.] 사용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다. 전용 Governor(ElementalX)를 제공한다. [[아이폰]] 수준의 터치감,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소모 속도는 Franco, Code Blue보다 빠르다.
- Nexus 5X . . . . 1 match
* 충전 시 터치 오류
- PDA . . . . 1 match
Namu:"한글"로는 개인용 전자 비서로 알려져 있는 휴대용 [[PC]]. 터치 스크린을 기본으로 채용하여, 작은 화면에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 Palm . . . . 1 match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 Remix OS . . . . 1 match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Ricoh GR . . . . 1 match
2019년에 GR3가 발매될 예정이다. 변경점은 내장 플래시 삭제 / 센서 손떨방 탑재 / 초음파(?) 먼지 털이 / 새로운 센서 / 터치스크린 등이다.
- Steam . . . . 1 match
|| 5 || 10000000000 || 던전 + 3X3 matching || [[Rating(3)]]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도전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켰지만, 블록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 마우스보다는 터치 스크린에서 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
- TG50 . . . . 1 match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Windows . . . . 1 match
* Windows8 : 부팅이 빠르며, 일부 성능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Windows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시작' 버튼을 없애버렸다! 터치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MS]]의 소망이 담겨 있지만, 이미 시작 버튼을 대체할 수 있는 app이 공개되었다. 일반 PC에서는 여전히 시작버튼이 필요하다는 의미.
- YotaPhone 2 . . . . 1 match
* 뒤떨어지는 기기 완성도: 멀티터치가 일부 씹히고, 버튼부 완성도가 별로라는 얘기가 있다. (출처: [클리앙] F717)
- ZX100 . . . . 1 match
위치가 어중간했는지, 아니면 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2016년도 신모델에서는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 빈 자리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A30이 대신하게 되었다.
- mp3p . . . . 1 match
* 소니 : 과거의 명성이 바래지 않았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오래가는 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나만의 세계에 빠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거고 말야. 그래도 아이팟이 더 낫지 않냐고??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가격이 30만원을 훌쩍넘어가는데? 카드 값 감당 되냐? ㅋ 그리고 그 큰 넘 들고다니면 안 불편하겠냐?
- 리디 페이퍼 . . . . 1 match
'''책 열기 > 가운데 화면 터치 > 보기 설정 > 글꼴 > KoPub 바탕체 Bold 선택'''
- 마우스 . . . . 1 match
혁신적이고, 편리한 Computer 전용 기기. 터치 인터페이스가 유행한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실상 이게 없으면 생활이 답답할 지경이다.
- 잡담/2011 . . . . 1 match
블로그에 글을 남기려고 텍큐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갔다. 태그쓰는 건 기대도 안했지만, 이상한 곳에 터치가 되고 글을 쓰기도 힘든 건 참 한숨이 나오더라. 이보다 여건이 좋은 네이버로 가봐? 아니면 워드프레스로 옮겨타서 다양한 플러그인을 활용해볼까 -- 파초 [[Date(2011-10-27T02:07:10)]]
- 잡담/2012 . . . . 1 match
해외 출장에서 잠깐 들른 MS 매장에서 Google:"서피스"를 체험해 봤다. 분명 잘 만든 기기이기는 하지만, windows8 특유의 메트로 UI는 좀 애매하다. 그리고 베젤에 터치센서를 내장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지만, iOS의 UI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익숙함의 차이려나... -- [파초] [[DateTime(2012-12-25T02:23:06)]]
- 잡담/2017 . . . . 1 match
터치 스크린은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게 기분이 좋다. 다만 손에 기름기, 물기가 있는 경우에는 살짝 마찰이 느껴진다. 세밀한 포인팅을 위해서는 부드럽게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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