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차단제 . . . . 30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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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썬블럭, 썬스크린 등으로 불리는 기능성 화장품. Namu:"자외선"에 노출되면 차단제 성분이 파괴되기에, 차단 지수에 상관없이 3~4시간 마다 덧발라야 한다. 실생활에서 쓰기편하게 만들어진 스틱/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 유기자차(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 백탁 현상: 썬크림을 바른 뒤 피부가 하얗게 떠보이는 현상.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서 많이 발생한다.
썬크림을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세안도 중요하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내수성 제품(땀이나 물에 제거되지 않음)들은 일반 비누로는 제대로 씻어낼 수가 없기에, 이중세안을 통해 잔여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1. '''로레알 UV 퍼펙트''' (유기자차)
* 결코 싸지 않은 가격(1.2만)에 용량도 작아 실망했지만, 그만큼 기능은 우수하다. 한 번만 잘 바르면 최대 12시간까지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내세우고 있다.
1. 뉴트로지나 Ultra Sheer SPORT (유기자차)
*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스포츠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 로션. 경우에 따라서는 얼굴에 펴발라도 무방한 것 같다. 뭔가 두터운 방어벽이 생긴 느낌.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지성피부는 비추.
1. 참존 알바트로스 레포츠 썬 (유기자차)
1. 니베아 선 프로텍테 앤 라이트 필 선 로션 (유기자차)
* '산뜻한 사용감의 선 로션 / 효과적인 UVA,UVB 차단.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 / 내수성'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유분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린다. 기름종이 2개로 기름기를 닦아내어도 뭔가 애매모호. 얼굴에 여드름 많은 사람은 피하자.
1. 시세이도 파란통(?) (유기자차)
1. '''이니스프리 에코 세이프티 노세범 포맨''' [[rating(5)]] (무기자차)
1. '''시드물 닥터트럽 징크자차''' [[rating(5)]] (무기자차)
*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한 무기자차
1. 시세이도 아넷사 (퍼팩트 UV 썬스크린): 무기자차. 면세품 구입 추천
1.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크림: 유기자차.
* [http://www.paik.ac.kr/etc/jyss/jyss03_vi.asp?p_seq=28&p_hp=JA&p_me= 자외선 차단지수는 차단시간과 비례한다?]
*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 vs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
- WishList/end . . . . 27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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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흰색 불투명 도료로 칠해서
차 트렁크에 넣어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것이다.
350만원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내가 사고 싶다. 그냥 내가 갖고 싶은거에 올인하고싶다. 스트레스 해소 차원일까?
부산으로 사진여행을 갔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이 롱패딩이었다. 어찌나 추웠던지 콧물을 질질짜며 덜덜 떨었다. 때마침 6.8만원 특가가 올라와서 질렀으나...아니나다를까 110은 너무크더라. 결국 사이즈 교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추석 이후에 물품을 받아볼 수 있으리라.
사진여행용 가방으로 활용하려면 렌즈는 모두 가방에 넣어서 2차 수납을 하고 / 스트로보는 별도 보관을 하면 될 것 같다. 반사판은 내부에 밀어넣으면 ok
* 색온도 조절: 3000K, 4200K, 6000K (오차 +-15%)
* 묵직하고 크다. 차를 몰고 다닐 때에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 아마존에서 해외 배송을 이용. 배송대행지와 5천원 정도의 차이밖에 없더라.
차라리 얇은 옷 위주로 껴입고, 핫팩을 하나 들고 다니는 건 어떨까?
* 도난방지: 백팩 내부에 도난방지를 위한 철망이 있어서 살짝 묵직하다(1.44 kg). 전면 공간은 전자여권 복제방지를 위한 RFID 차폐처리가 되어 있다.
[[Date(2019-05-21T03:33:08)]] 다른 백팩 사용 중. 내 체형에 비해 작은 크기가 단점. 차라리 더 큰걸로 살걸....
정식 명칭은 레더맨 트레드(Leatherman Tread). 해외여행 시 기내에서 차고 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올림푸스 7-14 534g (무게차이 379g)
손떨림 보정 기능의 유무 차이가 크다. 그리고 21mm와 18mm는 겨우 3mm 차이지만...광각에서 1mm 차이도 꽤 크다.
[[Date(2019-05-21T03:33:08)]] 성능은 고만고만하고 / 설정은 복잡해서 죄다 판매함. 차라리 NUC를 활용하는 게 낫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비싼 신품 가격과 '내림푸스'의 존재. 기존 MarkI이 신품도 가격이 꽤 많이 내려가서, 물번들 렌즈 (12-50mm)을 포함하고도 70만원 초반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좀더 개선된 성능과 회전식 LCD이 장착된 신품, 기능상 큰 차이는 없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50만원)한 단종품 중에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고민.
* 2 or New? : 32GB wifi의 경우 가격차이는 약 33만원. 아이패드 2를 중고로 구입해서 1년간 사용할 경우, 45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2처럼 45만원 정도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즉, 깨끗이 사용하다가 1년 후에 되팔 경우, 1년 사용료는 각각 15만원 / 33만원이라는 얘기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1605733&keyword=%c7%c1%b8%b5%b1%db%bd%ba&Fwk=%c7%c1%b8%b5%b1%db%bd%ba&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프링글스 라이트 160g x 18ea 44,700원] :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프링글스 용량이 110g으로 감소했으며, 가격은 되려 상승해서 자주 사먹을 수 없다. 그렇게 맛있는데! 그래서 인터넷으로 일괄구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역시나! 다만 매일 밤 맥주를 곁들인 야식을 즐기게 될까봐 차마 지르지 못하고 있다. 누가 이런거 선물 안해주려나?
차라리 LG 유플 갤탭을 25만원에 중고구매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음.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24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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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동갑내기, 연하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여주인공 세명이 모두,한국 남자의 이상형인 '''긴 생머리 미녀'''가 되었다. 그나마 누님, 동갑내기, 동생으로 계열을 분리해서 차별성을 두었다.
이 이벤트는 기간 제한이 있어요! 딱 4주 동안만 유저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야 12월 출시 예정에 지장이 없다는군요. 매주 1파트씩 캐릭터 설정에 대한 예시가 나갑니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설정을 차례로 선택하세요. 소설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설정이 채택됩니다. 외모의 세부 설정, 스타일 설정, 각종 배경 등을 투표를 통해 결정해 나가며 가장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든다... 캬아~~!! 저도 그렇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걸...
말쑥한 정장을 차려입고 사무적인 목소리로 보고서를 읽는 비서의 말을 들으며 남자는 담배를 피워 물었다. 남자의 이름과 나이, 그밖에 모든 정체가 불명. 현제 그가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닌 외국의 어떠한 강대국. 커다란 의자에 앉아 담배 연기를 흩뿌리던 남자가 천천히 자리를 돌려앉았다. 그가 물었다.
낮게 내려깔린 목소리엔 차분한 위압감과 카리스마가 스며들어 있었다. 비서인듯한 남자는 조금 긴장한 듯 했으나 익숙한 말투로 가장 듣기 좋은 편한 목소리를 내며 대답에 답변했다.
딱잘라 대답하는 승지에게 혀를 차며 시내가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유시내는 이 학교의 정보통이기 이전에 중학 3년간 승지와 같은 반에 배속된 친한 친구이기도 했던 것이다.
하하하 어떠냐! 같이 가고 싶으면 밥을 사라! 아니, 빵을 사라! 그럼 특별히 동행을 허락해 주지! 미리 말해두지만 케� 전문점은 케�도 비싼 건 물론이지만 차와 그밖에 음료들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구. 승지가 음흉한 눈빛을 번쩍이며 령지의 대답을 기다렸고 시내 역시 그것 참 기발하구나..라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아, 난 홍차나 마실 련다."
헤어지는 길목에서 령지가 손을 흔들며 승지에게 외쳤다.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 세사람은 어느새 친해져서 헤어질 땐 친숙한 사이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시내는 령지와 같은 방향이기에 같이 가기로 했고 승지는 버스를 타야 했기 때문에 헤어졌다. 4정거장의 버스 행을 끝낸 승지는 정류장을 지나 항상 귀가 길로 선택하는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대로로 향해 빠져도 대승사로 갈 수는 있다. 하지만 승지는 골목을 통해 접어드는 산길을 더 좋아했다. 왠지 기분이 차분해지고 교외로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날따라 길가에 사람들도 없고 조용해서 승지는 매우 기분이 좋았다.
외치는 것의 정체는 악귀!! 온 몸이 검고 2차원적으로 흐믈거리는 녀석의 이름은 영귀(影鬼)! 쓰러지는 승지의 얼굴에서 피가 튀는 것을 본 녀석이 의기양양하게 모습을 들어냈다. 그 흉폭한 악운이 주위를 휘감았고 승지에 얼굴에서 튄 피가 몇 방울 바닥에 떨어졌다.
너도 어차피 우리 같은 서민의 기분은 알 수가 없지!! >>
"제차로 가요! 모셔다 드릴께요!"
원령은 자신이 죽은곳에서 태어나는 법! 즉 그 최초의 존재는 죽은 곳에 두고 있다. 민희씨를 떠나 도망간 원령은 죽은 곳으로 돌아가는 법! 그곳에 가서 퇴치하면 완벽하게 소멸시킬 수 있다! 단! 이때의 원령은 성불하지 못하고 완전히 없어진다. 영혼조차 산산조각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순간 자기도 모르게 병원 지하 주차장에 들어선 승지가 번쩍이는 휘광을 받으며 멈춰섰다. 외제차! 그것도 포르쉐!? 휘황찬란한 외제차의 카리스마에 압도된 승지가 멍-하니 그것을 바라보았다. 신영이 쓰게 웃으며 차문을 열었다.
야이쓰!! 어떤 부잣집이길레 동생한테 이런 고급차를 사줘!! 승지는 화가나서 우락부락한 얼굴을 가까스로 진정시키며 뒷문을 열려고 손을 뻗었다.
무안, 무안. 승지가 빨개진 얼굴을 감추며 조수석에 탔고 신영이 운적석에 앉으며 차문을 닫았다.
"흥! 이런 외제차에도 안전벨트가 필요한가요!?"
그리고 그런 신영의 뒤를 따라 비틀비틀 내려서는 것은 승지. 완전히 최악. 멀미에 현기증까지 동반한 승지가 비틀거리며 차에서 내렸고 신영이 승지를 부축했다.
점점 저 승지와 신영을 에워싸는 차가운 공기! 승지가 눈을 번쩍떴다!
놀라서 눈을 크게 뜨는 신영!! 어떻게 된거지!? 분명히 아지랭이 처럼 피어오르던 차가운 바람이 승지의 몸에서 부터 파열되던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 바람은 이내 잠잠해 졌다.
- 라식 . . . . 2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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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정면의 붉은색 점을 응시하고 있으니 눈 위에 뭔가 마구뿌려진다. 이 때만큼은 내 눈이 아니라 자동차 와이퍼를 보는 듯 했다.
왼쪽 눈이 끝나고 다음은 오른쪽 차례. (으아악!)
== 2일차. 매크로 접사 기능 상실 ==
== 3일차. 업무 시작 ==
== 4일차. 보호렌즈 제거 ==
== 5일차 ==
== 6일차 ==
== 7일차 ==
시력에도 편차가 있다. 회사에서 일할 때는 앞에 안개가 낀듯한 느낌을 자주 받는다. 인공눈물을 넣으면 좀 나아지지만, 다시 악화된다.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시력 저하가 다소 발생하며, 빛번짐이 있다.
== 8일차 ==
== 13일차 ==
== 30일차 ==
안경을 하나 장만했다. 주요 기능은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최대 6개월까지는 자외선을 피해야, 각막혼탁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 질렀다. 블루라이트 운운은 쓸모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
== 308일차 ==
이제 인공눈물, 보안경 없이도 잘 살고 있다. 눈이 건조해져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때에는 하품을 해서 눈물을 강제로 끄집어 낸다. 그리고 왠만하면 보안경을 쓰고 다닌다. 안경이 없으니 못생겨보이고, 어색해 보인다는 어머니의 지적 때문. 확실히 안경 쓴게 좀 더 사람다워 보인다(...) 나중에 블루라이트/자외선 차단 안경을 하나 더 장만할 예정이다. (다른 스타일로)
== 479일차 ==
업무할 때, 낮에 돌아다닐 때에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방에서 편하게 있거나, 수영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때만 벗어 놓는다. 자외선 차단, 블루라이트 차단(효과는 불명), 정신집중이 필요할 때 안경을 챙긴다. 눈에 좋다는 루테인은 종종 챙겨먹는다.
== 797일차 ==
초반과 큰 차이는 없다. 요즘 하는 생각 하나. 안경을 맞출 당시 너무 과하게 시력을 높인 것 같다. 그러니 항상 안경쓰고 나면 눈이 피곤했지...라식 수술로는 딱 적정치만을 교정했기에 시력이 떨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게 아닐까?
- 사라진 대륙2 . . . . 2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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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선을 하나 그었다. 조금은 굽어있지만 그 선 하나로 1차원이라고 불리 우는 차원이 하나 생겨났다.. 그 선은 또한 종이라는 또 다른 차원에 속해있다. 그리고 3차원에 있는 당신은 그 종이 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1차원, 2차원, 3차원... 그렇게 하나의 차원은 또 다른 차원의 아래 속해있고, 그것이 몇 겹이나 겹쳐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낮은 차원에 있으면 그보다 높은 차원을 볼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훗! 난 그대의 세계가 싫어서 다른 차원으로 떠났다네.'
'그렇군. 난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보다 높은 차원으로 가면 가능하리라 생각했지. 하지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네. 적어도 나의 차원에서는....'
'다른 조금 낮은 차원에서 조금씩 얻어왔지.'
그냥 섬, 아니 대륙이라 부르는 것이 차라리 맞겠군. 어쨌든 커다란 지각변동 때문에 뜻하지 않게 모든 게 휘말렸지. 고의는 아니었어 덕분에 내 포탈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어!'
'처음에는..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내 힘으로는 벅차다네!
'물론 이 문자에는 정말 신비한 힘이 숨어있지. 난 오랜 옛날 그 중 다른 차원의 통로를 열 수 있는 부분을 터득했을 뿐이지.'
- 잡담/2014 . . . . 19 matches
미국 환율을 적용하고, USD 200 초과하는 노트북에 부가세 10%를 먹여 계산하면 1번은 ₩366,043, 2번은 ₩222,575이다. 가격 차이는 ₩143,468.
크롬북이 아직은 과도기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14만원 차이는 엄청 크게 느껴진다. 물론 디스플레이 품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선택지는 있으나 마나한 일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3T09:31:47)]]
사이버먼데이 때 툭 튀어나왔던 도시바 크롬북2. 여차저차해서 결국 지름 실패. 나에게 남은 것은 [:크롬북 위키 페이지] 달랑 하나. -- [파초] [[DateTime(2014-12-02T23:50:33)]]
'''4안''':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 추가 모니터 + 각종 쿨링 장치 -> 견적 약 170만원[* X74X-BossMonster LV.106 선택 시] or 270만원[* X74X-BossMonster One X3 선택 시]. 이건 자동차가 있거나, 노트북을 캐리어에 담아 이동할 사람만 구입하는 게 좋다. 어댑터 포함 5kg이 훌쩍 넘어서 백팩에 넣으면 허리가 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48285 영국 이야기: 옥스브리지와 사다리 걷어차기]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1-25T00:51:13)]]
글에 나와있는 것처럼 쿠키나 트래킹 코드를 차단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거나, 아예 프라이버시 모드로 접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렸다. 콜록콜록. [차]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업무 중. -- [파초] [[DateTime(2014-11-19T23:09:47)]]
1. 어차피 그거 사봤자 Windows만 쓸거 같다.
수 차례 시도 끝에 Google:"NVIDIA 드라이버"에 포함되어 있는 화면 밝기 조절 기능을 발견했다. 근데 단순히 [사진] 보정하는 것처럼 화면을 어둡게 한건지, 아니면 진짜 백라이트 세기를 조절한 건지 모르겠다. -- [파초] [[DateTime(2014-11-10T17:42:09)]]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45974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초저렴 피부관리 팁]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1-08T19:49:25)]]
오랫만에 만나 로마 분수대에서 벌에 쏘인 얘기, 이탈리아 숙소 아주머니가 해준 스파게티 과식으로 병원에 달려간 얘기, 유럽 기차 안에서 후줄그레한 아저씨가 던진 닭뼈에 맞은 얘기, 프랑스 박물관에서 예술작품들을 감상한 얘기를 듣다보면 괜시리 기분이 꿀꿀해진다. -- [파초] [[DateTime(2014-11-08T16:36:10)]]
작년 얘기인데..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도서정가제와 더불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iOS 7부터 느려졌다고 느꼈지만...이정도로 차이가 심할 줄은 몰랐다. 새롭게 개선된 GPU와 2GB Ram의 영향일까? -- 파초 [[Date(2014-10-23T19:13:56)]]
해외 출장에는 Anha:"멜라토닌"이 정말 좋다. 항상 시차 때문에 1주일은 고생했는데, 빠르면 1일, 늦으면 2~3일 안에 현지 시간에 적응할 수 있다. -- [파초] [[DateTime(2014-10-01T23:59:56)]]
[http://blog.hyundai.com/mobile/postview.aspx?pidx=232 냄새에 파괴된 사나이들의 마지막 수단 by 현대자동차 블로그] -- [파초] [[DateTime(2014-04-21T04:26:17)]]
1. 부피가 0이라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 5]는 빵빵한 S/W 지원 덕분에 즐겁지만, 액세서리는 매우 부실하다. 그래도 예전에 사용하던 [옵뷰]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30대 남성과 갑작스럽게 맡겨진 사촌 여자아이의 만남,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간관계는 [토끼 드롭스]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점은 사람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단단한 접착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 차 . . . . 16 matches
#keywords Tea, Herb, 허브티, 차, 기호식품, Coffee, Caf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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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효과가 있거나, 향이 좋은 풀떼기를 우려놓은 음료수. Namu:"유럽", Namu:"중국"처럼 식수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알게 모르게 Namu:"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가 많으며, 특정 종류는 장기 복용 시 되레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하자.
=== Namu:"매실차" ===
* 설록 '해피 레몬허브티' : WikiPedia:"녹차", WikiPediako:"홍차", WikiPediako:"레몬 버베나"의 블렌딩티. 강한 레몬향과 마신 후에 기관지와 식도에 퍼지는 상쾌함이 인상적이다. 참고로 레몬 버베나는 기관지 질환, 감기예방, 두통, 편두통,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or 심신안정에 좋다. 소화불량/습관성 복통/구토 증상 완화 효과도 있다. 원산지는 스페인. 한 여름에 찬물에 우려먹으면 속이 시원하다.
* 제주 삼다 텐저린티 : 설록 발효차 + 상큼한 제주 한라봉 과육의 블렌딩티. --날씨가 더워 뜨거운물에 잠깐 우린 뒤에, 찬물을 부어 마셔봤는데...으엑. 우려먹는 방법이 틀린걸까? 향도 별로고, 혀끝이 떫다.-- 독특한 맛과 향에 익숙해졌다. 이젠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다.
* 여름철에는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평소보다 약간 진하게 우린 차를 한 번에 붓는 급랭법과 처음부터 차가운 물에 티백을 넣어 냉장고 안에서 하루 정도 천천히 우리는 냉침법[* 생수 대신 탄산수나 사이다 요구르트 등을 베이스로 해도 좋다.]을 사용하면 시원하면서도 맛과 향이 깔끔하게 살아 있는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manzanilla con miel: 스페인산 Namu:"국화"꿀차. 은은한 꿀 향 덕분에 팬이 제법 많다. 국화차는 눈에 좋다고 하니, 때때로 음용하면 좋을 듯.
=== Namu:"홍차" ===
* BOH 카메론 하이랜드 티: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홍차. 은은한 달짝지근함과 부드러움이 맘에 든다. 우려내는 속도가 빨라서 방치하면 쓴맛으로 변해버리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 멕시코 . . . . 14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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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면허증이 통용되지 않는다. 다만 한국 면허증이 있으면 차량 렌트는 가능하다. ---...?---
* 한국과의 시차는 15시간이다. 멕시코가 일요일 오전 6시라면, 한국은 일요일 오후 9시가 된다. (Anha:"일광절약시간제" 적용 시에는 14시간 시차)
* 같은 멕시코라도 고도차에 따라 기온 차이가 크다. 멕시코 시티는 고지대에 있어 한국과 기온이 비슷한 반면 (비교적 시원), 몬테레이는 저지대에 있어서 7~10도 정도 더 뜨겁다.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차/건물 안에서 에어컨을 굉장히 세게 틀어놓는다. 겉에 걸칠 수 있는 긴팔 옷 1개 정도는 들고다니는 것이 좋다.
* 10월, 11월이 되면 일교차가 커진다.(9~27도에서 막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날씨가 제멋대로이니 반팔부터 얇은 패딩까지 준비하자. 현지인 말로는 크리스마스 떄 반팔입고 다닌 적도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니 매일 일기예보 보는 습관을 기르자.
* 멕시코에서 빨간 음식 및 과자는 왠만하면 피하자. 한국의 그 감칠맛나는 매운 맛과는 차이가 큰 희안한 매운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살사 소스가 입에 맞지 않다면, 요리 주문하기 전에 살사 소스 빼달라고 하자. 그나마 도리토스 나쵸는 한국에서 파는 것과 맛이 비슷하다.
1. 함지박: 경복궁 근처 식당. 겉보기에는 공장처럼 생겼는데, 안에 들어가면 주차 및 식사 공간이 넉넉하다. 음식맛도 괜찮은 편.
1. --본가네: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공항가든/함지박/명가 등 한인 음식점이 계속 치고 들어와서 14년 후반기에는 손님이 잘 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만리장성: 중국요리를 주로 하는데...차라리 함지박이 낫다.
1. 경복궁: 음식 맛은 무난한데, 주변 동네가 조금 위험하다. 왠만하면 식당차나 불러주는 택시를 탑승하고, 돌아다니지 말자.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 한국인이 의외로 많이 산다. 14년 후반기에 기아차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한인 음식점 마트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멕시코 생활상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는 블로그나 카페가 많다.
* 도로변을 걷는 것 보다는, 가급적 택시를 타고 다니자. 최소 3~4명 이상 몰려다니 것이 좋다. 운이 좋으면 3~5년 동안 강도 한번 안 만나고 잘 살지만, 재수없으면 하루만에 휴대폰, 현금 다 털릴 수 있다. 한인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강도가 몰려와서 휴대폰을 다 털어갔다거나, 타 지역에 있는 거래처에 다녀오다가 차를 통째로 털린 얘기가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13 matches
시스템의 지속과 발전, 진화의 문제는 결국, 어떻게 하면 이 싸이클을 끊임없이 부드럽게, 면면히 이어지도록(참여 객체들이 멸종하지/전체이주/해산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 또, 이 획득된 문화와 패턴을 다음 싸이클까지 축적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참여 객체들이 물리적으로 계속 남아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하는 것이 핵심이다.
[[HTML(<ul>)]]가정과 개인적 경험, 직관 등에 기반한 가설입니다. 측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시스템 내에 자율적 참여 개체가 상호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런 예가 될 수 있는 것으로 OS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성의 측정은 사용자가 한 두 번의 단순한 동작으로(혹은 명시적 동작 없이) OS의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기능(1차적으로 이런 기능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obviously 노출되어야 함, 반면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기능은 노출되지 -- 사용자의 주의를 절대 끌지 않음 -- 않고 내부적으로 실행됨)을 사용하는 경우의 수로 대신 할 수 있고, 유연성의 측정은 orthogonality라고도 하는 것, 즉 단순한 기능들을 별 제약없이 서로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발해 낼 수 있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겠지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참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일단 네 가지 유형들의 성격과 특성이 궁금해서 2 X 2 typology를 만들어본건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우산]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은 초기 학습비용이 높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준에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거친 진화의 긴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이 사용자와 함께 공진화coevolution를 하게 되면 고자동고유연으로 됩니다. 다음 단계가 고자동저유연 시스템입니다.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을 물으셨는데, 그건 차라리 인간 본성에서 극복되어야할 무언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동고유연이 아니고 고자동고유연이 되겠죠. 고자동고유연이면 인간의 "편리함 추구"나 "경제성의 원리" 등으로 고유연성이 존재의미가 없어집니다. 있어도 쓰질 않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자동성에만 길들여집니다.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밑의 예라면... 유연성의 차원에서 움직이는 축과 자동성의 차원에서 움직이는 축을 따로 생각할 수는 없을까요?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자동성", "유연성" 축에 "효율성(비용)"이란 축을 하나 더 붙여서 3차원으로 만들면...머리가 더 아프겠죠??? ^^; -- [나를잊어줘]
- 짜짜로니의 비밀 . . . . 13 matches
이런 차이는 두 라면의 뒷면에 쓰인
두 라면의 조리법 차이가 무엇때문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
"글쎄요... 마지막에 볶으라는게 차이점인데... 그건가요?" 난감해진 취재자.
"그렇죠? 일단은 그게 차이지요. 그런데 그 이상을 읽어내셔야 합니다."
"맛의 층위가 중층적이고 고급요리일수록 조리과정에서의 미묘한 차이가 맛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장인철학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그런거라는 걸 밝혀둡니다.
차차 종합적으로 말씀드리기로 하고 일단 조리법의 흐름을 따라가 봅시다"
그 온도, 불은 느낌 등... 맛의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짜파게티와 짜짜로니의 차이... 조리법의 행간에 숨은 의미...
짜파게티와 짜짜로니의 차이... 조리법의 행간에 숨은 의미...
배고픈 차에 일단 한 젓가락 후루룩…
아까 장씨의 라면도 무척 맛이 있었다. 하지만 이건 그것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맛이었다.
- 최후의 질문 . . . . 12 matches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이번엔 아델이 반대하고 나설 차례였다.
멀 티백은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천천히 반짝이던 불빛은 아예 꺼져 버렸고 딸깍거리는 소리도 멈추었다. 겁에 질린 기술자들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게 된 순간에 멀티백에 연결된 텔레타이프가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출력된 결과는 겨우 네 단어에 불과했다.
제 로드가 제로뎃 I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마이크로백을 소유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고, 제로드는 자신이 그의 아버지 세대나 그 밖의 다른 세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했다. 그의 아버지가 젊었을 때에는 한 대뿐인 컴퓨터가 백 제곱마일이나 되는 공간을 차지했다. 각 행성에는 컴퓨터가 오직 한대뿐이었다. 그들의 이름은 <행성 AC>였다. 컴퓨터의 크기는 거의 천 년 동안 꾸준히 커지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작아졌다. 트랜지스터 대신 사용하게 된 분자밸브 덕택에 가장 큰 <행성 AC>라 하더라도 우주선의 절반 정도 크기로 축소될 수 있었다. 제로드는 자신의 마이크로백이 태양을 처음으로 길들였던 고대의 원시적인 멀티백보다 몇 배나 우수하고, 초공간 여행 문제를 처음으로 해결하여 항성간 여행을 가능케 한 지구의 <행성 AC>(가장 대규모였던)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데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제로딘이 한숨 지으며 말했다.
라메스의 VJ-23X는 소규모 3차원 은하계 지도의 어두운 내부를 응시하면서 말했다.
"당연히 심각한 문제지. 알다시피 지금 같은 속도로 인구가 증가한다면 5년 안에 은하계 전체가 꽉 차고 말 거라구."
" 난 아직 2백 살도 안 돼. 음, 본론으로 돌아가자구.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 우리 은하계가 가득찬 다음에, 다른 은하계를 가득 채울 때까지는 10년이 걸릴 거야. 다시 10년이 지나면 4개의 은하가 가득 찰테고, 백 년 뒤면 천 개의 은하계가, 천 년 뒤엔 백만개가 넘는 은하계가 가득 차겠지. 그렇게 1만 년이 지나면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우주에 인간들이 넘치게 돼. 그럼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치 프라임은 은하계 자체를 넓은 바다에 떠 있는 먼지 한 점처럼 여길 정도로 사고를 확장시켰다. 수천억이 넘는 은하계마다 우주를 자유로이 떠도는 정신과 그 정신이 한때 깃들어 있던 불멸의 육체가 함께 존재했다. 그러나 오직 한 은하계만은 인류가 발생한 은하계라는 이유로 특별했다. 수천억의 은하계 중 하나가 아주 먼 과거에 유일하게 인류가 살고있던 은하계였다. 치 프라임은 호기심에 가득 차 이 은하계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우 주 AC는 모든 세계와 모든 우주에 걸쳐 퍼져있는 자신의 수신기를 통해 이 말을 들었고, 각 수신기는 초공간을 통하여 우주 AC가 존재하는 미지의 장소로 연결되어 있었다. 치 프라임은 유일하게 우주 AC가 존재하는 곳까지 자신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었던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주 AC는 지름이 70센티에 불과한 빛나는 구체여서, 알아보기조차 힘들다고 했다.
또 한 치 프라임이 알고 있기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주 AC를 만들거나 개량하는 데 관여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각 우주AC는 자신의 후계자를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했다. 각 우주 AC는 또한 자신이 존재했던 백만 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된 정보를 모아 더욱 개선되고 우수한 후계자를 만들어 자신이 모아두었던 정보를 넘겨주고 자신도 그 일부로 흡수되곤 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치 프라임은 우주 AC가 응답을 시작하자 정신을 차렸다. 우주AC는 아무 말도 않고 대신 한줄기 빛을 보내왔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은하계들의 바다를 지나 한 은하계로 집중되는 빛을 따라갔다. 무한히 먼 곳에서 무한히 맑은 생각이 전달되어 왔다.
수집할 수 있는 정보는 결국 한계에 다다랐다. 수집할 정보가 더 이상 남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수집된 정보는 아직 완전히 수정되지도 않았고 각 정보들 사이에 가능한 모든 관계를 조사해야 했다. 이 일을 하는데 무한한 간격(시간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이 소모되었다. AC는 마침내 엔트로피의 방향을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하지만 AC가 최후의 질문에 대답해 줄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없었다. AC가 직접 시행해 보일 해답은 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또다시 무한한 간격을 소모하면서 AC는 해답을 시행할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다. AC는 주의 깊게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AC의 의식은, 한때는 우주였으나 지금은 혼돈으로 화한 것에 집중되었다. 작업은 한 단계씩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했다.
- 잡담/2011 . . . . 11 matches
이번 연말에는 Anha:"자각몽"을 시도해볼까? ...어차피 시간도 많이 남아돌잖아 OTL -- [파초] [[DateTime(2011-12-20T04:44:51)]]
[http://kldp.org/node/107056 개발팀이 일정도 지키게 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 [http://naridy.egloos.com/4638260 일본과 서양의 게임개발환경 차이. 일본게임의 문제점]을 보면 미국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디렉터가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율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각자에게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개발과정에서는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1-10-28T23:41:54)]]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704632 빈부격차 피부격차(장도리)] -- [파초] [[DateTime(2011-10-28T23:31:19)]]
1. 가정 내의 중요한 스케쥴을 끼워넣고 싶을 때에는 마감 근처의 주말은 피합시다. 어차피 집에 못 돌아옵니다
[http://sayaka.tistory.com/entry/%EC%9D%BC%EB%B3%B8%EC%9D%B8%EB%93%A4%EC%9D%B4-%ED%95%9C%EA%B5%AD%EC%97%90%EC%84%9C-%EA%B9%80%EC%9D%84-%EC%82%AC%EA%B0%80%EB%8A%94-%EC%9D%B4%EC%9C%A0%EB%8A%94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김'을 사가는 이유는?] : 한국 사람들은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작은 선물을 즐겨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한번에 큰 선물을 한다. 확실히 가격이 비싸기에 한국 토산품을 사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에 와 닿는다. 한국인인 나 조차도 관광지에 있는 있는 상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뻔하니 눈길도 가지 않는다. -- [파초] [[DateTime(2011-04-24T07:14:47)]]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11113205027&p=akn 불법 다운로드의 추억, 진짜 추억 속으로?..토렌트 차단] : 사실 [[토렌트]]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대놓고 저작권이 있는 파일을 공유하는 건 불법 맞다. 이제 오픈된 토렌트 게시판은 죄다 사라지고, 비공개 토렌트만이 살아남겠지. -- [파초] [[DateTime(2011-04-11T13:31:07)]]
뭔가를 지르기 전에 하는 사전 조사. a라는 물건은 사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 날 관련 리뷰를 읽어봤는데, xx라는 부분이 단점이라고 한다. 어라? 그 사람은 b라는 물건을 추천하네? 마침 [[엔하위키]]에도 b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길레 한번 읽어봤다. ......정신 차려보니 WishList에 5가지 물건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있다. '조금만 더~ 병'은 정말 무섭다. -- [파초] [[DateTime(2011-04-11T13:26:29)]]
[http://www.mozilla.or.kr/community/blog/969 firefox 4.0 출시] : 겉모습은 [[Opera]]와 흡사하다. 상단을 어지럽게 차지하던 각종 버튼이 간소화되었으며, 모든 메뉴는 왼쪽 상단의 버튼으로 옮겨갔다. 속도는 3.0보다 빠르지만 살짝 멈칫거림이 느껴진다는 게 아쉽다. [[Chrome]]보다 아~주 조금 느리다는 말. 그리고 확장 기능 호환이 되지 않거나, 일부 확장기능은 설치하면 재시작해야 하는 부분은 불만스럽다. 그래도 크롬은 따라오지 못할 질좋고 다양한 확장기능은 여전히 좋다. -- [파초] [[DateTime(2011-03-23T06:00:22)]]
아이유 Real+ 를 들어봤다. 역시 윤상이라고 할만한 곡이 맘에 든다. 다만 Anha:"근친상간"을 의심케하는 뮤직비디오 내용은 좀 아쉬웠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과 정신병원. 뭐 분위기가 이래;; (아, Anha:"박보영"은 귀엽더라.) -- [파초] [[DateTime(2011-02-18T23:26:07)]]
[http://www.kpug.kr/kpugfreeboard/504372 오버클럭산업(?)이 쇠퇴할지도 모르겠군요.] : 결론은 고사양의 구형 CPU와 보급형 신형 CPU의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 역시 PC는 신제품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9 matches
[[목차]]
- 샌슨은 세명의 프리스트들을 붙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고 운차이는 포위당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기량을 다 소모하고 있었다. 서른 다섯명 째 프리스트의 목을 날린 나는 샌슨을 도와주기로 했다....
7.운차이가 노골적인 츤데레
"그럼 네리아가 아까 도와주지 않았으면 운차이는 네리아를 구해주지 않았을까?"
8.운차이와 네리아가 첫눈에 반하다
25.운차이가 목욕탕에서 ...-aLmin님의 덧글에서 영감을
"어푸, 운차이, 물은 다른 곳에서 보내는 거고 그건 그저 조절하는 장치일 뿐이야."
"절망했다! 캇셀프라임의 패배에 절망했다! 10만셀을 구하러 수도까지 가야한다니!! 세상에는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일 뿐입니다! 기껏 귀족으로 태어나 영주가 되나 했더니 이복동생이라 찬밥 신세거나! 공부를 해서 출세를 해볼까 했지만 나라꼴이 엉망이거나! 결혼을 하고 싶은데 해너는 애인이 있거나! 아아 이제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책이나 읽으며 사는데 만족하려 했더니 그것까지 빼앗다니!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마부가 네리아에게 물었고 우리 일행은 마차의 후작 문장에 겁을 먹었는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나, 나는 간신히 용기를 내서 말했다!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9 matches
[[목차]]
== 1일차 : 올라타기 연습 1 ==
== 2일차 : 올라타기 연습 2 ==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 3일차 : 균형잡기 연습 +a ==
== 4일차 : 앞으로 전진~ ==
귀차니즘 + 장소의 협소함으로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교 옥상으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한쪽 손을 기댈 수 있는 벽이 10m 정도 되기에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녁 때라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쪽 팔릴 일도 없다. ㅎㅎ
- HTC 레전드 . . . . 8 matches
[[목차]]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 3일차 : 안드로이드 시스템과 자판에 익숙해지고 있다. 역시 사람의 적응력은 대단해! 해외 결제되는 카드가 없어서 유료 앱을 구매할 수 없는 것과, HTC sync와 연동이 디지 않는 것만 해결되면 만사 OK.
* 4일차 : HTC sync는 Windows7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XP]]로 멀티부팅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루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배터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PC 앞에서는 계속 충전을 하고 있고, 여분의 배터리와 [[익뮤]]가 있기에 전화 통화에는 문제가 없다.
* 5일차
*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693367&page=11 1800Mha 배터리??] : 배터리 시간이 길어졌다 vs 1300Mha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Did you properly format the battery and clear the batt stats?"라는 얘기가 있지만, 이건 순정 사용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루팅을 하면 사용시간이 늘어나는건가?
- Movie . . . . 8 matches
[[목차]]
* Namu:"리틀 포레스트" (2014, 2015): 차분한 분위기의 여주인공의 시골 귀향을 그린 영화. 4계절 동안 먹방하는 얘기를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 설국열차(2013): 영화에 담겨진 갖가지 상징들과 이야기 전개 과정은 굉장히 흥미진진 하지만, 영화 자체에 푹 빠지게 하는 흡인력은 부족했다. 무엇보다 첫 번째로 주인공을 경악하게 했던 그 장면에서는 '그게 그거였어? 근데 먹을 거 없는 세상에서, 그거라도 깨끗하게 처리해서 배급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영화보다는 12부작 장면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더 반향이 크지 않았을까.
* 더 테러 라이브(2013): 폰 부스가 연상되는 영화. 몰입감 하나는 설국열차를 압도한다. 근데 현실감은 많이 떨어진다. 혼자서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저지르고, 건물이 쓰러져 국회의사당을 덮친다는 상상력은 참.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내용의 영화가 흥행할 수 있었다는 것도 다소 놀라운 일. 더불이 이런 걱정을 할 정도로 정부가 이지경이라는 데에 참 가슴이 답답하다.
* 캡틴 아메리카 (2011) 노골적으로 미국의 세계경찰 이미지와 나치의 악행을 보여주는 반전(?)영화.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적나라하게 강조하고 있기에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맘에 안드는 영화일지도? 세계2차대전의 미국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영화이다. 아이언맨 1편과 같은 임팩트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마블 사 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본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영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어벤져스 예고는 대박!!!!!!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로키, 헐크가 한자리에 나오다닛!! 내년이 기대된다. ^^
* 빅 히어로 (2015): 따스함과 예상 외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 이름, 도시 이름, 별명 등에서 일본색을 느낄 수 있으나, 부드럽게 잘 녹아들어 있어서 큰 위화감은 없다.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천재소년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고, 그 멘토의 정신적 후계자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아주 흔하디 흔한 플룻. 그러나 2번째 멘토이자 주인공의 소망을 투영시키게 되는 로봇 '베이맥스'의 존재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베이맥스로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쉬멜로 같은 몸, 사람 육체/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심한 성격[* 제작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 외의 몸개그 등이 로봇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스르르 녹여 버렸다. 겨울왕국과 더불어 다시보고픈 디즈니 영화이다.
*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2015): 킥애스를 연출하기도 한 감독 매튜 본의 신작 스파이 액션 영화. 킥애스를 볼 때 만큼의 충격을 또 다시 느꼈다. 다양한 클리셰와 내용에 익숙해져 있는 나조차도 입을 떡 벌리게하는 장면이 많았다. 스피디하고 멋진 액션, 군침흘리게 만드는 다양한 특수 도구, 매력적인 적 캐릭터, 기존 특권 계층에게 엿이나 먹어라 라는 태도로 날리는 블랙 코미디까지. 높으신 분이 아량을 발휘해서 비천한 것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신데렐라 스토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떻게 이 영화를 받아들일까? 단순히 폭력적이고 내용없는 영화? 아니면 기존 특권 계층의 폭거를 날려버리는 상쾌한 영화?
* Namu:"앤트맨"(2015): "기이이이스응전결"의 구성을 보여주는 히어로 영화. 초중반은 다소 지루하지만, 중반부터 몸이 작아졌을 때 벌어질 수 &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인터스텔라에서 봤던 아버지와 딸의 가족애 x2, 도둑 3인방의 개그씬, 4종류 개미와의 멋진 스파이 액션, 토마스 기차에서의 소소한 액션신 등이 인상적이다. 거기에 캡틴아메리카: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코믹스에서 나왔던 마법은 양자역학 개념으로 접근한다고 한다.]와의 연결고리도 남겨놓는 치밀함이 맘에 든다.
- 스티븐 잡스 . . . . 8 matche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른 모든 '차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워즈(스티브 워즈니악)와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가기위해 죽고 싶어하지는 않죠.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 책 . . . . 8 matches
[[목차]]
> 10년 뒤의 사진 직업 전망. 사진은 초창기에는 예술로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19세기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양식을 확립하며 독자적인 예술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사진작가가 다루는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두가지 방향을 예상한다. 첫째는 영역이 넓어지면 궁극적으로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은 없어지고, 종합적인 분야를 다루는 '비디오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둘째는 사진의 고유영역을 지키며 독창적으로 계속 발전해 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관점에서는 사진이 처음 등장했을 때 회화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회화가 고유 영역으로 살아남은 것처럼, 동영상이 발전해도 사진의 고유 영역은 남을 것으로 보인다. 시각적 표현물이 중시되면서 사진작가의 수요는 계속 있을 것이고, 표현의 독창성이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 보행자가 걸을 때 미국 도시에 비해서 유럽 도시가 더 자주 교차로와 마주치게 되고, 그 만큼 보행자는 더 다양한 선택의 경험 혹은 진행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난 도로의 공간감을 체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교차로가 생겨날 때마다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할지를 결정해야한다. 이러한 선택의 경우가 많이 생겨날수록 그 도시는 우연성과 이벤트로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 담장 옆을 연인과 함께 걸으면 일단 시선이 차단된다. 이벤트 밀도가 높은 거리는 구경거리를 원하는 사람이 걷는 거리지만,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지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걸으면 연인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벽에 반사되어서 둘의 이야기가 잘 들린다. 특히나 정동길같이 차량이 없는 곳은 더 잘 들린다. 더 은밀한 곳을 원하는 커플은 덕수궁과 미 대사관 공관 사이의 길을 택하면 더없이 좋다. 이 길은 좌우로 담장이 있어서 더 조용하고, 통과 차량도 더 없다.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ASUS C302 . . . . 7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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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 테스트 결과: 안드로이드 게임 다수가 정상 작동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마리오 런을 포함한 Play 스토어 상위권 게임들 설치/구동/퍼포먼스 모두 문제 없었다.
* 창모드/전체화면 전환: 처음에는 창모드로 실행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에 들어가서 가로모드 관련 옵션을 켜놓으면, 그 후부터는 전체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크롬북을 가로로 놓은 상태에서는 좌우 빈곳에 검은색 레터박스로 채워진다. 세로로 세우면, 빈곳없이 꽉차게 출력된다.
* Namu:"데스티니 차일드": 12.5인치의 세로화면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live2D가 압권이다. 다만 세로로 회전시킬 경우, 전체화면이 아닌 4/1 화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Namu:"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다. 화면 하단부가 살짝 잘리지만, 게임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ASUS C302와 동시기에 발매했으며, 3:2 스크린과 와콤 스타일러스 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아마존]]의 사용자 후기를 보면 찢어지는 음이 들리는 스피커, 백라이트 부재, 키보드 좌우 너비가 좁음, Wifi 연결 issue 등으로 가차없이 까이고 있다. 그리고 '17.04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프로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 안정성이 별로라고 한다.] 17년 4월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플러스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A-1: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 맨 아래에 있는 forced Landscape 옵션을 활성화 시키면 앱이 화면에 꽉찬 상태로 실행됩니다. (개발자 옵션은 안드로이드 기기정보에서 빌드번호를 수차례 눌러주면 나타난다. [https://poin2.co.kr/blog/4722 #]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7 matches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나데시코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는 11세의 소녀. 지구의 연구시설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으며 길러 졌으며, 실은 피스 랜드의 왕녀. 냉정하고 차갑게 어른들의 반응을 바라보고 있지만, "바보들"인 어른들 덕분에 인간다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로리콘들을 열광시킨 쿨한 표정이 매력인 나데시코 제일의 아이돌.
애니 전반에 등장하며, 스토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게키 강가 3"는 마치 70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마치 겟타로보를 의식한)의 분위기를 풍긴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작화 면에서도 이전의 귀엽고 동글동글한 이미지보다 조금은 더 날카롭고 차가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극장판에선 시종일관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로 일관한 텐카와 아키토.
나데시코 작화 담당이었던 Anha:"고토 케이지"의 화보집의 단편 만화 "소중한 사람"을 통해 그 뒤 얘기를 엿볼 수 있다. 무사히 구출된 미스마리 유리카는 홀로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거기에 루리와 하리가 방문한다는 얘기. 비록 어디론가 떠나버렸지만, 꼭 돌아올 거라고 믿는 그 마음.
혹자에 따르면 아키토는 이네스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미각을 되찾고, 유리카에게 돌아와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루리, 라피스를 양녀로 삼아 오손도손 살아간다고 한다. 좁은 방에서 넷이 동거하는 미묘한 분위기 속에서, 아키토 옆에서 꼭 붙어자는 라피스(과도한 실험 탓)와 불편한 2사람... ....이라는 루머가 있다.
- 노이즈 캔슬링 . . . . 7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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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Anha:"조종사" 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보급되었다. 분석용 마이크, 분석 장치, 외부 전원이 필요하기에 보급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소음을 차단할 수 있기에 노캔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다.
버스, 기차 등의 '''규칙적이고 둔탁한 소음에 효과적'''[* 특히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review&page&no=12471 코고는 소리를 잘 차단해준다]는 얘기가 있다.]이며, 특히 비행기에서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노캔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다만 여성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같은 고주파는 그냥 이어폰을 뚫고 들어온다.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 번아웃 증후군 . . . . 7 matches
[[목차]]
위 해결책을 시도할 의욕조차 없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바닥에 있는 기운을 긁어모아서 카운셀러 or 정신과를 찾아가보자.
=== 1차 ===
=== 2차 ===
2차위기 발발
* '''돌발사고 수습''' (하루에도 수차례)
* 게으름과 번아웃의 차이 : 성격X 습관과 노력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느냐 (계획.성실함)
- 이어폰 . . . . 7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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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저음 성향의 이어폰. 음향이 쨍한 느낌은 덜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어 좋다. 소니를 제외한 리시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영화,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에 좋다는 유선 헤드폰. 아마존 직구 시, 한국의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명한 게이밍 헤드폰이 널려 있으나...가상 채널을 제대로 지원하는 기기는 비싸다. 그리고 구현이 그렇~게 끝내주는 것도 아니다. 차라리 가성비 좋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스테레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
- 잡담/2015/01 . . . . 7 matches
1. 아마존 FirePhone 32GB LTE (USD 199): 아마존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쳐서 Fire OS라는 운영체제로 만들었다. 모든 메뉴가 영문이고, 메뉴키 대신 제스쳐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일부 뱅킹 앱 실행이 안된다. 그나마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팔면[* 최대 5명이서 공유할 수 있다. 1명당 1.5~2만원 받으면, 4~8만원 페이백을 받는 셈] , 실제 기기 가격은 10만원 초반 가격이 된다. 넥5와 비슷한 사양의 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크롬북]을 쓰면 쓸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간다. 게이밍용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지만, 크롬북은 아예 일반 [Windows] 게임은 실행조차 안되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건드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이게 바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이점일까?
[크롬북]의 장점 중 하나는 팬이 없어서 소음 공해가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 듣던 [:GTX55 게이밍 노트북]의 시끄러운 팬 소음이 없으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창밖에는 질주하는 차와 바람소리가 간헐적으로 울려퍼지고, 방안에는 단지 손가락이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 창원 . . . . 7 matches
* 창원 ↔ 부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없다. 부산에 가려면 무조건 좁은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
* 주차난. 1가구당 2.3대 정도의 차를 보유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기. 출처 미정] 주차공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특정 시간이 지나면 주차할 곳이 없어 다른 장소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 기차역 명칭에 주의하자. '''창원역은 마산과 창원을 잇는 자리'''에 붙어있고, '''창원 중앙역은 창원대 위쪽'''에 있다.
- Animation . . . . 6 matches
[[목차]]
1. '''라푼젤''' (Movie/2010) {{|탑을 오르내릴 정도의 길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라푼젤이 등장하는 동화를 디즈니 풍으로 잘 다듬었다. 긴머리를 아무런 손상없이 보존하는 것과 탑에 갇혀 살아야 하는 이유, 후반의 위기까지 '''마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역시 디즈니답다. 그리고 라푼젤의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가슴벅차게 묘사한 디즈니에게 박수를~ 짝짝짝 (See also : 1. [http://tirips.egloos.com/5448463 라푼젤, 낳은 정이냐 기른 정이냐 ])|}}
* 어느 순간부터 범람한 이세계물, 차원이동물 중 하나. 기존 작품들의 온갖 클리셰를 박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개성과 능력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파티원들 조율하는 평범한 주인공의 고생담이 일품. 원작도 굉장히 재밋다고 하던데, 애니에서는 찰진 연출, 성우들의 열연 (+애드립)과 묘한 작화붕괴의 조합이 미칠듯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원작보다 더 재밋다!)
>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거라!
1. Namu:"유녀전기": 환생 + 착각 + 밀리터리. 원작 소설 삽화 / [[만화]] / [[애니메이션]] 사이의 캐릭터 디자인이 천차만별. 1기 초반의 충격적인 전개가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평이함을 느끼고 있다.
== 중도 하차 ==
- MDR-1ABT . . . . 6 matches
[[목차]]
* [[NW-S786]]: 블루투스 2.0 지원 기기. 어차피 기본 코덱인 SBC로 전송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버전 간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니 & 음악 감상 전용기기라 그런지 넥서스 5X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적당히 둥둥거리는 중량감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한국 가요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다. 직결하면 역시나 출력부족으로 소리가 작게 들린다. 볼륨을 키워도 큰 차이는 없더라.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 Nexus 5X . . . . 6 matches
[[목차]]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2300 --> 2700 mAh.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의 Doze Mode 덕분에 실사용 시간이 꽤 증가했다. 이제 더 이상 조x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급속충전 기능이 적용되었다. 구글에서는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나, [http://www.betanews.net/article/621870 실제 분해를 해보면 퀄컴의 퀵 차지 2.0칩 'SMB1358'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퀄컴 퀵차지는 고전압 방식(전압을 일시적으로 승압. 최대 전력 18W), 구글 급속 충전은 USB Type-C에서 고전류 방식 (5V/3A. 최대 전력 15W)이라고 한다. 참고로 3A를 흘려넣으려면 USB Type-C 케이블이 필요하다.
[[넥서스 6P]]와의 차별점 및 성능 문제 때문에 봉인된 기능이 있다.
- OptimusQ2 . . . . 6 matches
[[목차]]
일단 몇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 정리. 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가진 [["hTC 레전드"]]를 KT 회선으로 사용했을 때와의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정리하였다.
1. --노티바(?)에서 음악 플레이어 부분은 좀 뺐으면 좋겠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 음악 플레이어 옵션에서 선택 가능하다.
1. 전원버튼 위치가 참 애매해서 누르기 힘들다. 그나마 측면에 있는 G 버튼을 눌러도 슬립모드에서 나올 수 있어 다행이다. 근데 이게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다. 그냥 슬립과 딥슬립의 차이인가?
* SD speed Increase : 루팅 필수. 이거 있고 없고가 차이가 좀 있다.
* 글로리 : 기차 예매 및 확인 등등
- Persona4 The Golden . . . . 6 matches
[[목차]]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6 matches
=== 교차 ===
두 개체 간에 교차되는 부분에 교차선을 생성해 준다. 이 교차선에서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두 개체 간에 연결되는 케이블 같은 것들을 두 개의 수직인 면에서 두 point를 잇는 선을 스케치한다. 이렇게 생성한 두개의 스케치를 '교차'하면, 그 point를 잇는 선을 생성할 수 있다.
<!> '교차' 기능을 쓰기 위해 선을 그을 때는 각 면에 수직으로 설정해야 한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6 matches
제목줄을 찾아서 목차를 만들어 줍니다.
* ''simple'' : 목차의 링크는 번호에만 걸리게끔 기본적으로 되어있으나, simple을 옵션으로 쓰면 목차 전체가 링크가 걸린다.
* ''toggle'' : 목차를 보여주거나 감출 수 있게 한다. {{{[[TableOfContents(toggle)]]}}}
* ''title'' : 목차의 제목을 다르게 바꿀 수 있다. {{{[[TableOfContents(title=차례)]]}}}
- 고정비 줄이기 . . . . 6 matches
[[목차]]
=== 자동차세 ===
매년 1월(1월 16일~31일)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9.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자동차 보험 ===
주행거리에 따라 비용을 산정하는 "캐롯자동차 보험" 추천
* [[썬크림]] : 닥터트럽 징크자차 SPF35 PA+++ 50ml / 19,180원 (할인가)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6 matches
즐길거리에는 숨겨진 시나리오 / 환생 / 데이터를 계승해서 2회차 플레이 / 캐릭터 소환 / 아이템 업그레이드 / 스승과 제자 / 지오 패널 / 캐릭터 들고, 던지기 / 다른 차원의 마왕 등이 있으며, 속편이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디스가이아를 계속해서 플레이 하게 되는 요인에는 암흑 의회(3편에서는 학급 회의)의 다양한 의제, 2회차 전용 시나리오, 아이템계, 수련의 동굴, 환생, 스승과 제자, 숨겨진 직업, 숨겨진 시나리오 등이 있다.
- 이란 . . . . 6 matches
[[목차]]
* 인터넷: 인터넷 인프라는 보통 이하 수준이며, 특정 웹사이트는 정부에서 차단한다. (특히 유튜브) VPN을 사용해서 우회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근데 인터넷이 워낙 느려서 큰 의미는 없다.
* 치안: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청년들이 간혹보이지만, 딱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깜깜해지는 밤에는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낮에만 돌아다니자.
*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 빵, 음료수, 무알콜 맥주 등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특히 감자칩) 근데 요구르트는 약간 걸쭉하고, 상한듯한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먹던 요구르트와는 천지 차이. 횩시나 싶어 사먹었다가...바로 변기에 부어버렸다.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 잡담/2017 . . . . 6 matches
1. 문틈을 차단한다. (문풍지 부착?) --> 그걸로 해결될 것 같지 않다. 문, 문틀만 지저분해 질 것이다.
스티커는 행방불명. 차라리 배송 대행지로 보낼 걸 ㅜㅜ -- [파초] [[DateTime(2017-11-19T14:49:14)]]
Micro SD의 I/O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니, 큰 성능 차이는 없을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7-07-24T21:48:18)]]
2차 테스트 중. http://memorecycle.hopto.org/w/wiki.php/FrontPage
바이오스 갈아엎은 뒤 복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리눅스]]만 쓰고 있었으나...올인원 툴이 나왔길레 수차례 시도 끝에 크롬OS로 복귀했다. 확실히 리눅스와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적지만, 그냥 마음이 편하다. 적당히 웹서핑하고, [[크롬]] 웹앱 몇 개로 할일 하는 등...이제 [[안드로이드]] 앱 지원만 된다면, 보다 다양한 방식의 모바일 라이프를 영유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위키]] 운영 8년차에 접어 들었다.
- 파초/INFP . . . . 6 matches
[[목차]]
때로 지나치게 일을 벌려 놓는 경향으로 인해 자신의 이상과 자신이 실제로 성취한 일의 차이점을 발견할 때 필요 이상으로 부적당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진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있는 실제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너무 많은 사람을 동시에 만족 시키고자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과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태도가 때로 필요하다.
== F 주기능 N 부기능 S 3차기능 T 열등기능 ==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배우자로서는 언약한 것을 꼭 지킨다.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INFP들은 때로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매일 살아가는 결혼생활의 현실과의 차이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들은 때로 지나친 성취를 두려워하며, 당장의 가불은 후일의 희생으로 되갚아야 되는 것으로 두려워한다. 이들은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제인가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느낀다. 따라서 부부생활을 하는데 기쁨을 만끽하도록 자신을 해이하게 버려두지 않는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며 관심사를 말하거나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한다. 이들에게 가정은 그들의 성이다. 부모로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가족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이들은 헌신, 동정 관계 유지의 적응성에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가족에게 충실하며 보다 나은 초원을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그러한 이상에서 방황하게 되면 곧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쾌락은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의 무의식적인 확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들은 항상 정신차려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지키며, 가치체계가 침해되지 않는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정사항에 무난히 동조한다. 그러나 가치체계가 침해되면 자신의 이상에서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INFP와의 생활은 이들의 이상이 침해되고 와해의 위기를 맞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편안하고 평화로이 유지된다. 만약 침해되면, 저항하고 고집한다.'''
- Camera . . . . 5 matches
[[목차]]
DSLR보다는 휴대성이 좋지만, 12-40 pro 렌즈를 마운트해놓고 들어보니 만만찮게 묵직하다; 리코 GR을 애용하던 나로서는 엄청난 차이.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드+줌렌즈와 리코GR APS-C와 화질 차이가 제법 느껴진다. 단렌즈 조합은 어떨지 테스트를 해봐야 겠다.
* 후드: 사이드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기 위한 악세서리. 일반적으로 광각은 사각/꽃무늬, 망원은 밥그릇 (원형) 후드를 사용한다. 잘못된 후드를 사용하면 사진에 비네팅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자. 그리고 이왕이면 정품이 좋지만,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5~7만원 수준) 가격이 부담된다면 1~2만원대 호환 후드를 구입하자.
* 필터: 다양한 종류의 필터가 있으나, 일반인들은 렌즈 보호 목적으로 UV 필터를 주로 구입한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필요없다고 하니, 멀티코팅이 되어 있는 클리어 필터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 CobianBackup . . . . 5 matches
[[목차]]
{{|'''차등 백업'''
차등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이 백업된 것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일반 백업과 차등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파일과 폴더를 복원하려면 최신 차등 백업과 최신 일반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 FFcomputing . . . . 5 matches
[[목차]]
카페 24, 미리내, 비누넷, x-y.net 등과 같은 쟁쟁한 웹 호스팅 서비스가 차지한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한 점이 많다.
* 시도 3 : http://도메인명/traffic?xml에서 xml 파일을 얻어 낼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xml의 일부 데이터를 html로 출력하는 방법을 연구해봤다. ...결론은 1차 실패. 나중을 위해 연구 순서를 기록해 놓는다.
i. 질문은 포인트로 소모 : 가입, 커뮤니티에서 글이나 강좌를 작성, 질문글에 답변, FFcomputing 홍보 등의 활동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포인트롤 차곡차곡 쌓아 놓은 사람만이 질문을 할 수 있게 만든다.
- GuestBook/2012 . . . . 5 matches
http://memorecycle.com/w1/FrontPage 을 보시면 한글 메뉴가 잘 들어가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어느 리눅스에나 설치할 수 있지만, 리눅스마다 설정이 천차만별이라 골치아프죠. 먼저 서버가 utf-8을 지원하는 지 확인해 보세요. euc-kr만 지원한다면 언어 캐릭터셋 설정을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될거 같아요 ㅠㅠ IE9부터는 opacity 속성이 적용된다고 하는데 IE8까진 filter조차 제대로 안먹으니;;;
전 어차피 위키를 처음 시작하는 거라서 그냥 쓰는 걸 고려 중입니다. utf-8과 euc-kr을 상호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시험해보니 잘 되더군요. 나중에 호스팅을 옮길 때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다만 "/data/text/"에 저장되는 파일명이 한글은 이상하게 저장되서 나중에 그걸 한글로 다시 변환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위키는 1.1.6cvs에서 제 나름대로 설정을 수정한 것이라, 익명님 위키와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cafe24와 [[스타호스트]] 서버 설정과도 연관이 있고요.
자력으로 해결해보려고 엔하위키랑 비교하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벌써 세시간째.. 보기엔 간단해보이는데 테마의 차이가 문제인가요? -- [glsem1] [[DateTime(2012-06-24T11:08:57)]]
- GuestBook/2013 . . . . 5 matches
위키도 잘모르는데 질문조차 제대로 못해서 여러사람을 번거롭게 하고 있죠ㅜㅜ
2013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2012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2011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검색 기능에 제한은 없습니다. 보통 찾기에서 단어나 문장을 넣고 검색하면 1차적으로 제목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 뒤 검색 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 전체 검색을 진행하게 되죠.
- NW-S786 . . . . 5 matches
[[목차]]
* 장시간 비행기 탑승 시 유용하다. 부스럭거림/아이 칭얼거림/비행기 소음 등을 제대로 차단시켜준다. 노래는 끄고 노캔 효과만 보려면, 볼륨을 0으로 맞추면 된다.
* 소음 차단이 효과적이라서 대중교통에 탑승하거나, 거리에서 걸을 때는 끄는 것이 좋다. 음악에 몰두한 나머지 주변 경고를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다.
1. 메모리 용량: 용량 확장이 안되고, 용량별로 가격차이가 심하다. 애플이 이런 걸 벤치마킹했을 것이다.[* 14년도에 A 시리즈부터는 micro SD 확장이 가능하다. 중저가 모델만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 셈.]
노캔 기능은 여전히 놀랍다. 야밤에 귀가할 때 들려오는 공장의 거친 팬 소음을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버스/기차/비행기 안에서 낮게 깔리는 소음에 강하다.
- Nexus 5/App . . . . 5 matches
[[목차]]
||KTX, 일반 기차 예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인터넷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팸 차단, 발신자를 확인해주는 app. 요즘같이 개인 정보가 공공재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참 유용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tcs.whowho 후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thecheat.cleancall 클린콜][* 더 치트 사이트의 데이터 베이스 이용] 등의 유사app이 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de.defim.apk.bootmanager Boot Manager]||추천 모듈3. 부팅 시, 자동 실행 app을 차단해서, 부팅 속도 및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된다. ||
- Proe part2 모델링 . . . . 5 matches
== 3차원 명령 ==
=== 3차원 대칭 복사 ===
* 서로 다른 라운드 값이 만나는 꼭지점 표현 : 기계 설계에서는 주로 'patch'를 이용한다. 꼭지점이 생기는 '교차'는 사용 금지!!
* 꼭지점 모따기 (유우각 모따기) : 메뉴 > 삽입 > 모따기 > 코너 모따기 선택. 모따기 할 꼭지점이 있는 모서리 선택. 이 때 모서리의 양쪽 끝의 꼭지점에 가까운 곳에 마우스를 찍은 곳이 모따기할 꼭지점으로 선택된다. 이후 첫번째로 선택한 모서리의 모따기 위치를 찍거나 치수로 입력하고, 차례대로 2,3번째의 모서리를 선택하면 모서리 모따기가 종료된다.
* 프로이에서 작업한 파일들은 닫아도 메모리 상에서 계속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메모리를 비워주기 위해서는 파일 > 지우기 > 표시안된 개체를 사용해야 한다.
- SPARQ GTX55-i52410 . . . . 5 matches
[[목차]]
2011년 9월에 구입해서 2년 반 동안 잘 써먹고 있다. Power를 꽂아놓고 사용하다보니 기존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졌지만, 어차피 붙박이용으로 사용할거라 상관없다.
1. {{{{color:red}소음의 원인 중 하나인 svchost.exe를 종료하자. [[Windows]] 업데이트에 관련된 프로세스인데, 소리없이 등장해서 CPU 사용량을 30~50%를 차지한다. 업데이트 관련 옵션을 off하면 예방할 수 있다.}}}
1. 이어폰 단자의 화이트 노이즈 : 이 부분은 제품마다 편차가 있다. 내가 받은 제품의 경우 화노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1. 무겁다 : 배터리와 전원 어댑터까지 포함해서 2.5kg이 넘는다. 사실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게이밍 놋북에서 무게까지 가볍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넘 심보다 ;; 그러니 노트북을 자주 옮기지 않으며, 공간은 적게 차지하고,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사람이 아니라면 1.5kg 이하의 울트라씬 제품을 알아보자.
- Wall-E . . . . 5 matches
[[목차]]
<단칸방에 빼곡히 들어차있는 각종 살림살이와 수집품들.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노동자 집의 모습이다. 피규어, DVD 등을 수집, 감상하는 것은 적지 않게 돈이 드는, 어찌보면 부르주아적인 취미지만 외부의 시선에서는 ‘패배자 오덕후’들의 취미에 불과하다>
<가난한 도시 노동자와 엘리트 여성의 사랑놀음. 신분과 능력의 차이는 사랑으로 넘을 수 있는 것인가>
< 나와 일을 위해서라면 심지어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 가족마저 아무렇지 않게 짓밟을 수 있는, 그러고도 그것이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아니 무슨 짓을 했는지조차 자각할 수 없는 인간성의 말살. 오로지 시스템의 일부로서 복속되어 살아가는 인생의 한 조각>
- Zwei!! . . . . 5 matches
[[목차]]
밭일을 하려고 곡괭이를 쥐고 몇 번 휘둘고 나면 숨이 차고,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차비를 하여, 다음날 서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을 차리자, 그는 탑을 멀리에서 볼 수 있는 조그마한 언덕 위에 있었습니다.
상쾌한 바람이 불고, 그는 잠시동안 멍청히 있었는데, 금새 정신을 차리고,
- mp3p . . . . 5 matches
[[목차]]
* 소니 : 제품군을 3가지로 나눠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고급형인 A 시리즈는 애플 뺨치게 비싸고, 배터리 성능도 별로다. 중가형은 S시리즈는 가격이 적당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 보급형인 E시리즈는 S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지만,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떨이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빠져있다. 소니 특유의 음색을 좋아하거나, 소음을 98% 차단한다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한다.
하지만 [[중고]] 장터를 이용하면 상태좋은 S750 시리즈를 10만원 초반에 구입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무엇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덕분에 거리, 버스, 기차, 비행기 등에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5 matches
[[목차]]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어쩌면 관심받지 못했던 건 당연한 일이다. 세상은 자신의 인생에서조차 주인공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엑스트라에게까지 관심을 줄 만큼 한가하지는 않은 법이니까.
- 리그베다 위키 . . . . 5 matches
[[목차]]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 2차 창작물 or 개인연구 내용 작성 금지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5 matches
[[목차]]
TableOfContentsMacro 목차
WordIndex : (페이지 이름으로 구성된) 단어목차
$myplugins=array('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막대그래프표'=>'Note','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각주'=>'FootNote','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페이지리스트'=>'PageList','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백신 . . . . 5 matches
[[목차]]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에디션 :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끔하다. 옵션이 달랑 2개(실시간 감시, 자동 스캔 on/off)라 당황할 수 있지만, 더 신경쓸 건덕지가 없어서 참 좋다. 실시간 감시 중에 발견된 의심 Process는 자동으로 차단되며, 향후 차단을 해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는 불안하다면, [코모도]와 같은 무료 [방화벽]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자.
- 사진 . . . . 5 matches
[[목차]]
1. 클리핑(1차): Tone Curve에서 데이터가 없는 영역을 잘라낸다. (Level correction 부분의 수치 변경)
1. 클리핑(2차): Level adjustment를 사용하여 hightlight / shadow 영역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낸다.
* [http://photohistory.tistory.com/14450 사진 초보, 고수 혹은 작가의 차이점은?]
-조금 나아진 사진에 스스로 흡족(예 : 크롭바디->풀프레임바디 이동시 심도차이에 대한 감동)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5 matches
검색해봐도 안 나오고 말이죠.ㅠㅠ 색깔 조절은 어떻게 알아냈는데 크기 조절하는 건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url생성되는 제목 말고 그냥 본문 중에 글자 크게 하는 문법이요. 현재 본문 중에 '목차'라고 씌어진 글자가 크기도 크고 밑줄까지 쳐져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태그와 달라서 도무지 감을 못잡겟네요; (근데 이런 사소한 거 질문해도 되나요?;;)
{{{[[TableOfContents]]}}} 라고 썼을 때 나오는 '목차'라는 글자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걸 수정하려면 theme/ddt_seereal/css/default.css 를 열어서 {{{h2 {font-size:14pt; } }}}라는 줄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숫자는 원하는 정도로 적당히 바꿔서...
{{|헉, 전 그냥 수동으로 '목차'라고 쓰고 글자크기를 키워야 되는 줄 알았는데, 알려주신 문법 쓰니까 알아서 목차형성 되고 숫자도 매겨지고 배열도 보기 좋게 정렬되네요. (일일이 수동으로 글 쓴 나는 바보인가-_-;;;) 전 글쓰기 창에 나와있는 기본문법 밖에 몰라서 저런 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위키의 문법이란 모르면 복잡하고 알면 간단한 거군요.(어디 정리를 해놔야겠네요) 아 참 h태그 조정하는 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맞게 수정해서 써야겠어요.^^ -- 다소 [[Date(2009-05-20T13:03:26)]]|}}
아, {{{[[TableOfContents]]}}} 팁 하나. {{{[[TableOfContents(simple)]]}}}이라고 쓰시면 목차의 문장 전체에 링크가 걸려요. (simple)옵션을 쓰지 않으면 숫자에만 링크가 걸려서 매우 쪼잔하게 클릭을 해야 함... '''20090520'''
- 화장품 . . . . 5 matches
[[목차]]
1. 풍성한 거품이 묻은 모공 브러쉬로 얼굴을 살살 문지른다. 피부결 방향에 따라 움직여서, 피지 / 먼지 /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한다.
=== [자외선 차단제] ===
자외선 차단제 (선블럭) 하나만 잘 써도 피부를 밝고 젊게 유지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자외선 차단제] 항목 참조.
- 1일 30분 . . . . 4 matches
[[목차]]
이렇게 친절하게 방법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은 드물어요.
회사에 빨리 출근하거나 / 카페를 방문하거나 /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 / 차 안에서는 소리를 이용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좋아요.
- ADHD . . . . 4 matches
[[목차]]
* Nmau:"홍차" + 테아닌(200mg) 조합을 테스트하고 있다. 오전 9시, 오후 1~2시에 복용하면 집중력이 올라가고, 폭포처럼 쏟아지는 망상과 충동이 다소 억제된다. 워커홀릭이 된 것처럼 업무에 푹 빠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온몸이 뻑적지근하다.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면 /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으면 그냥 푹 퍼져 버린다.
* 흔히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마치 자동차에 쫓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걸어다닐때 뒤에서 누가 쫒아오는 것마냥 빠르게 걷는다.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Amazon . . . . 4 matches
[[목차]]
2012년 후반부터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은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해졌다. 배송가격은 배대지를 거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직배송을 신청하는 게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
배송 지연되고 있는데? --> 미안, 대신 배송료 차감해줄게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Chromebook . . . . 4 matches
[[목차]]
1. 언제나 Wi-fi 접속이 가능한가?: --한국처럼 Wifi가 여기저기 잘 터지는 공간은 상관없지만, 해외 여행할 때는 영 쓸모가 없어진다. 차라리 [아이패드],저가 윈도우 랩탑을 지르는 게 낫다.-- 크롬앱이 offline 모드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앱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wi-Fi가 없는 환경에서도 쓸만하다.
||차단된 사이트 접속
1. 사진 백업 & 공유: [디카]로 사진을 촬영한 뒤, SD 카드를 크롬북에 꽂아보자. 사진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웹에 원본 크기 그대로 업로드 해준다.[* 크기가 2048px를 초과하는 사진은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한다. 2048px 이하로 업로드해서 용량을 아낄 수 있다.] 이렇게 업로드한 사진[* 기본적으로 자동보정 옵션이 적용된다.]은 지인에게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찍은 시점을 구글에서 자동으로 판단해서 앨범으로 묶거나 Animation GIF를 만들어 준다.
- DC-G9 . . . . 4 matches
[[목차]]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1. OM-D E-M1 Mark II : 말괄량이지만 재미있는 카메라. 설정이 까다 롭고, 간섭이 많다.(번역이 이상함)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 만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장. 숙달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은 매력적이다. 강점은 상면 위상차 AF 알고리즘과 시스템이지만, 융통성이없는 AF 영역이 발목을 잡고있는 것 같다. 만약 상면 위상차 AF를 기대하고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것이라면, 다른 웹사이트 및 사람들의 정보를 확인할 것
- Hostinger . . . . 4 matches
[[목차]]
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개인위키 운영(예시: Google:모니위키)하기에는 충분한 평생 무료 호스팅 서비스.-- [[클량]]에 링크를 걸어놓으니, 몇시간 만에 서비스가 차단되었다. 역시 이건 철저하게 개인 or 테스트 용으로만 써야 한다
단,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CPU 10~20% 초과시, 방문자 폭주 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접속이 차단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단 기간동안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없다.
- MX660 . . . . 4 matches
[[목차]]
MX400이 국민 이어폰으로 사랑받자, "병행수입품"을 빙자한 수많은 짜가들이 등장했다.[*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복제가 쉽다.] 실제 정품은 "대경바스컴 정품"이라고 씌여져 있다. 초기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짜가와 정품의 차이가 심했지만, 점차 짜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직접 들어보거나, 주파수 대역을 검사하기 이전에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_-; 그래도 짜가는 짜가. 정품과의 차이는 분명 있다.
- Minimalist . . . . 4 matches
[[목차]]
6년 간의 타지생활 후, 집으로 돌아올때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꽁꽁 숨겨놓고 사는 지 알아 차렸다. 우선 종이책을 처분하고, 이북을 구입했다. 그 다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내 삶을 잠식하고 있는 잡동사니를 치워버릴 것이다.
> 물건을 늘리면 늘릴 수록 서로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차례를 기다리는 줄-'''침묵의 Todo list'''-이 점점 더 길어진다. 인간의 하드웨어는 5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할 일을 많이 지시받으면 시스템이 멈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으면 귀찮아지고 의욕을 잃는다. 이 '귀찮다'라는 감정은 투두 리스트가 너무 많은 상태다. 혹은 잡무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다.
> '''마찬가지로 물건이 많으면 일일이 물건이 많으면 일일이 물건을 찾느라 좀처럼 중요한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중요한 본래의 투두 리스트는 물건에 파묻혀 우선 순위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 지경이 되면 모든 일이 귀찮아지고 자존심도 무너져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러면 또 어느새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SNS를 들여다보는 악순환에 빠져든다.
- OptimusVu . . . . 4 matches
[[목차]]
* 시스템 메모리 용량 : 1GB 용량 중에서 가용램은 663MB이다. 기본 app이 차지하고 남는 용량은 200~300MB정도. IC, JB는 메모리 관리 능력이 좋아 큰 문제는 안되지만, 그래도 app을 많이 열어놓으면 버벅거림이 느껴진다.
* Sound : 후면 스피커 소리가 우렁차다.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빛을 발한다.
만약 KT 원배정 번호를 쓰다가 LG U+로 번호이동을 한 경우, 다시 KT로 이동했다가 LG U+로 번호이동할 필요가 없다. 그냥 LG U+에서 '재 가입' 절차만 밟으면 KT원배정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부분은 대리점에 문의하자.
- PS Vita . . . . 4 matches
[[목차]]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PS Vita 2세대, PS Vita TV까지 총 3가지 선택지가 있다. 동일한 것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Namu:"언차티드" (한글)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4 matches
네이버 카페의 힘을 빌어 익뮤 1차 세팅을 끝마쳤다. 2010에 KT에서 익뮤를 무진장 좋은 조건으로 계속 판매한 덕분에 한국 내 익뮤 사용자수는 급증하였고, 그 여파를 몰아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리뷰/강좌/팁 등의 게시물이 축적되었으리라. 또한 나는 이미 [Palm] [PDA]를 수차례 세팅한 경험이 있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Date(2010-07-01T08:40:31)]]''' : 월 1만원짜리 데이터 요금제 500MB를 신청했다. 이번 주에 서울에 3일간 왕래하다보니,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음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진다. 물론 서울에서는 운이 따른다면 개방되어 있는 무선랜을 몰래 사용할 수 있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금세 신호가 사라져버린다 OTL.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는 그것조차 기대할 수 없다.
{{|'''[[Date(2010-07-02T17:19:48)]]''' : [익뮤]에서 원격블로깅을 하기 위해서 PixelPipe를 설치 후, 블로깅 설정을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는다. 결국은 익뮤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온라인 공유'''기능으로 플리커에 사진을 업로드한 뒤, FriendFeed에서 수집 후, 트위터로 전송하는 기능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블로그에 바로 올리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것은 차후 다시 시도해 볼 것이다.|}}
- ZX100 . . . . 4 matches
[[목차]]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마우스 . . . . 4 matches
[[목차]]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 한번 눌렀는데 두번 눌렀다고 인식하는...]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같이 보기 : 참고용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M515 분해그림] + [http://www.kbdmania.net/xe/2861723 옴론 스위치 제조국가에 따른 차이점]
- 스피커 . . . . 4 matches
[[목차]]
문고리에 걸어놓고 쓰면 나름 유용했으나, 다른 기기에 밀려 사용이 점차 줄어들었다.
공간 분리 및 음색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 어차피 음악감상, 영화 감상, 게임할 때는 [[헤드폰]]을 사용한다.
* TWS 연결해서 영상볼 때, 알아차리기 힘든 미세한 음성 밀림이 발생함. 그리고 버퍼링? 디지털처리? 때문인지 초반 2~3초 가량 소리가 들리지 않음. 익숙해지면 괜찮음
- 어린 왕자 . . . . 4 matches
[[목차]]
불행히도 어린왕자의 시스템은 매우 작아서 그런 쓰레기들이 많이 차지하게 되면
네 번째로 찾아간 곳은 파일 공유자가 살고 있었다. 어찌나 모니터에 얼굴을 처 박는 지 어린 왕자가 도착했을 때도 고개조차 들지 않았다.
그가 그 축복받은 곳을 잊지 못하는 것은 스물 네 시간동안에 천 사백 사십 개의 버전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어린 왕자가 차마 스스로에게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 오늘 . . . . 4 matches
당시 그녀는 고3 이었고 나는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럼 나랑 둘이 따로 나와서 살자. 언니가 얼른 앨범내고 돈 벌고 차 뽑아서 데려다줄게.'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앙대에 갈 수 없고, 사당 근처에서 같이 살 수도 없고 내가 돈을 벌고 차를 뽑아도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얼마전 차안에서 그냥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듣고 나는 엉엉 울었다.
- 위키위키 . . . . 4 matches
[[목차]]
반면 참여자의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빠른 속도로 말라 죽는다.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면 그걸로 끝. 한국 최초의 위키위키 커뮤니티인 노스모크는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서 웹상의 화석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글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도 글을 고치지 않는다. 광고쟁이조차도 사람이 없음을 눈치채고 떠나버렸다.--
1. 학습 시간이 필요: 최소한의 위키문법 (위키링크, 목차, 리스트, 파일삽입 등)은 알아둬야 글 작성 및 수정이 편하다. 근데
설치 조차 귀찮다면 [http://kwiki.nflint.com/tiddlywiki 티들리 위키]를 고려해보자. 일반 PC에서[* HTML과 Java script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바로 위키를 사용할 수 있다. 1개의 HTML 파일에 모든 내용이 저장되기에 백업도 간편하고, USB에 휴대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 등의 파일 동기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 잡담/2015 . . . . 4 matches
{{{#!blog 파초 2015-08-11T01:43:32 [PebbleTime] 사용 2일차.
여차저차해서 3일 간의 휴가 획득. 휴식 겸 괴로운 기억을 잊고자 나홀로 Namu:"오사카"로 떠났다. 이른바 벼락치기 Namu:"자유여행". 2박 3일의 짧은 기간 동안 하고싶은 데로 놀아제꼈다. 무작정 걷기, 아이쇼핑, 맛집 방문, 길거리에서 간식 사먹기, [[사진]] 찍기, 강가에서 바람쐬기, Namu:"온천"욕 등.
차라리 정부는 김치볶음밥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한류라고 밀어붙이는 게 나을 것 같다.
- 파초 . . . . 4 matches
[[목차]]
1. 대화가 즐거운 사람, 예술([[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 [[아이유]], 박보영, 엔믹스 오해원, [[과일]], [wiki:책 독서], 귀여운 것, (먹는)[[차]], 새콤상큼한 음식, 발이 편한 [[신발]], [[보드게임]]
하프엘프들은 인간과 엘프 사이의 교차점이다. 그들은 11명의 조상처럼 작지만, 수명이 훨씬 짧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혼혈로 간주되지만, 이것은 드물다. 그들은 인간의 호기심과 요정들의 인내심 둘 다 가지고 있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 파초/INTP . . . . 4 matches
==== T 주기능 N 부기능 S 3차기능 F 열등기능 ====
만약 [INTP]형들이 그들의 3차기능인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호주 . . . . 4 matches
[[목차]]
* [http://blog.daum.net/protostar/699 호주와 한국 문화 차이 (간단한 예시 위주)]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 AnvirTaskManager . . . . 3 matches
[[목차]]
1. 시스템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나 dll 파일 차단 기능 (?)
Anvir가 시스템에 띄워놓는 프로세서는 3개이며, 20~30MB 정도의 메모리를 차지한다.
- ClosedLoop . . . . 3 matches
ClosedLoop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기면 오차보정이 되므로 제어의 신뢰성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합니다.
비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기성능에 맞추어 적절한 제어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 Firefox . . . . 3 matches
[[목차]]
1. Adblock plus : 미리 설정된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며, 내가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1. Ghostery: 개인정보 보호용. 광고 차단용으로 써먹어도 좋다.
- GuestBook/2014 . . . . 3 matches
그리고 잡담 페이지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도별로 정리된 것은 제가 수동으로 옮긴거고, 글 내용 추가에 대해서는... code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으시면 됩니다. {{{##comment}}} 바로 아래줄부터 댓글이 차곡차국 쌓이게 됩니다.
아하..그렇군요~ 한글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을거고, 어차피 닉네임인 JT2로 사용할거기 때문에 그냥 수정해서 사용할게요.
- GuestBook/2016 . . . . 3 matches
위키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플밍 지식이 얕아서 엄청 삽질하고 있습니다 ㅠㅠ) 위키에서 폰트 사이즈나 목차 줄간격 설정을 수정하려면 theme/paper/css/defult.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 까진 알겠는데 도저히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본문 폰트의 사이즈와 {{{[[TableOfContents]]}}} 사용 시 자동으로 생기는 목차의 줄간격 (1과 1.1의 간격이 넓어서 줄이려고 합니다.)을 수정하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헉!!!!! TableOfContents를 적었더니 글에 목차가 붙어버렸네요 으아아이고;;;;;;;; 글이 삭제나 수정이 안되서 민폐를...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 -- 생수 [[Date(2016-02-23T17:45:55)]]
- HelpOnMacros . . . . 3 matches
||{{{[[TitleIndex]]}}} || 모든 페이지에 대한 제목 목차 || TitleIndex ||
||{{{[[WordIndex]]}}} || 페이지 이름으로 구성된 단어 목차 || WordIndex ||
||{{{[[TableOfContents]]}}} || 목차 매크로 || 현재 보고계신 페이지에서 사용중입니다. {{{ == 제목 == }}}을 모아 목록으로 보여주고, 페이지 이동 링크를 만듭니다. ||
- JigsawPuzzle . . . . 3 matches
[[목차]]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왕 직소퍼즐을 재밋게 하려면, 위 이미지 처럼 단색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절~대 선택하지 말라. 피본다.[* ...흰색으로만 된 직소퍼즐이 있긴 하다. 이건 고문 수준 -_-;]
- LibreOffice . . . . 3 matches
[[목차]]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그러나 [https://www.wps.com/ WPS Office]라는 강력한 대체제의 등장으로 인해, 리브레 오피스의 위상도 차즘 줄어가고 있다.
- MBTI . . . . 3 matches
[[목차]]
그리고 돈벌이가 되는 만큼 통계적인 데이터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기에, 다른 연구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 MoniWikiTutorial . . . . 3 matches
* [[Icon(diff)]] 페이지가 다른 사람에 의해 고쳐졌을때 그 변화를 보여주는 3차원 입체안경 아이콘입니다.
* `목차` - 페이지의 목차를 만들어줍니다.
- New iPad . . . . 3 matches
[[목차]]
* 스크롤과 화면 전환이 너무 부드럽다. [[안드로이드]]의 뚝뚝 끊기는 움직임과는 천지차이. 근데 처음 켰을 때나 압축 파일 속의 그림파일을 불러올 때는 끊김이 있다. 이건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려나?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 Nexus 5 . . . . 3 matches
[[목차]]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A: --해외와 국내의 NFC 방식 차이 때문에, 국내에서 티머니 사용이 불가능하다.-- 자체 app으로는 할 수 없으나, 충전소에서 버스카드 충전하듯이 올려놓으면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andro&wr_id=201949 외산폰인 Sony Z2에서는 충전은 되는데, 사용할 수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넥서스는 소니랑 방식이 틀려서 되는걸까, 아니면 원래 안되는 게 맞을까???
- OneplusNord . . . . 3 matches
[[목차]]
1. 스냅드래곤 765G는 845보다 GPU성능은 부족하지만, CPU성능은 거의 동일합니다.([https://www.notebookcheck.net/Snapdragon-765G-vs-Snapdragon-845-The-Google-Pixel-5-could-offer-worse-performance-than-the-Pixel-3.467706.0.html 출처]) 게임알못이나 캐쥬얼 게이머들은 속도차이를 체검할 수 없어요.
1. 디스플레이 크기 증가로 인해 휴대성은 나빠졌으나, 정보량이 소소하게 증가했어요. 동영상 감상하거나 웹서핑할 때 체감이 많이 되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90Hz입니다. 픽셀3 화면과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요. 노드는 끊김없이 부드러운데, 픽셀은 뚝뚜르뚝뚝뚝 으아아
- Palm . . . . 3 matches
[[목차]]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 PebbleTime . . . . 3 matches
[[목차]]
[[Date(2015-10-15T08:54:20)]] 개발자, 기여자들을 갈아넣어 만든 비공식 한글 펌웨어, 언어팩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초반에는 저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뭉툭하고 두터운 고딕체 언어팩 선호도가 높았으나, 점차 얇고 미려하고 시인성이 좋은 언어팩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Smartphone . . . . 3 matches
[[목차]]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예매 : 기차, CGV 등
- TrueCrypt . . . . 3 matches
[[목차]]
* {{{{color:red}이중 암호 시스템}}} : 1차 암호 영역에는 들켜도 상관없는 더미 파일을, 2차 암호 영역에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를 넣어놓는 시스템. 하지만 용량 비교해보면 얄짤없이 들킨다(...)
- WishList . . . . 3 matches
[[목차]]
=== 전기차 or 하이브리드 ===
> 우리는 일반적인 ND 필터 테스트 절차를 통해 두 개의 ND 샘플 필터를 일반 렌즈 장착 필터 인 것처럼 실행했습니다. 우리는 혼합 된 결과를 얻었다. 플러스 측에서는 6 스톱 또는 10 스톱 샘플 필터가 이미지 선명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 스톱'필터는 실제로 5 1/3 스탑 밀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 났지만, 10 스탑 필터는 9 2/3 스탑 실제 밀도에서 더 우수합니다. 샘플 필터의 필터 중립성은 좋지 않았으며, '''10 스톱 필터는 눈에 띄는 노란색 색조를 생성하고 6 스톱 필터는 테스트 샷에서 약간의 시안-마젠타 색조를 생성합니다.'''
- c500 . . . . 3 matches
[[목차]]
[[Palm]]의 저해상도 흑백[[footnote(정확히는 16Gray Color)]] [[PDA]]. [[M500]]과 알맹이는 동일하며, 차이점은 IBM에서 만든 무광 블랙 바디와 파란색 IBM 마크이다.
충전 및 싱크는 시리얼 포트가 달린 크래들에서 하게 되는데, USB보다 많이 느리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게 된다면, 차라리 SD 메모리 카드에 복사해놓고 옮기는 편이 더 수월하다.
- 대만 . . . . 3 matches
[[목차]]
가오슝에서 남쪽으로 2~3시간 정도 차를 타면 갈 수 있다. 스쿠터와 함께하는 바다 산책 및 야시장 먹거리 여행을 추천한다.
* 펑리수: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네모난 케이크. 한입에 쏙 들어간다. 여러 매장에서 판매하는 데 까르푸에서 100~150 대만 달러에 파는 걸 구입하는 게 싸게 먹힌다. Namu:"면세점" 진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맛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 동해시 . . . . 3 matches
[[목차]]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넓은 해수욕장. 자동차 전용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다만 시설 및 상권은 빈약하다.
* 교통 :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지만 한산하다. 주차할 곳은 정말 많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3 matches
[[목차]]
'''A.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전 블루투스보다...내장 마이크를 탑재해서, 특정 소리가 들리면 페이지를 넘기는 걸 만들어 줬으면 해요. 이른바 사운드 제스쳐??? (혀 차는 소리 1회-페이지 넘김, 혀 차는 소리 연속 2회-이전 페이지로)
- 립밤 . . . . 3 matches
[[목차]]
* 제품명 : Aveeno Essential Moisture Lip Conditioner with SPF15[* 자외선 차단지수]
* 자외선 차단 기능. 입술 외에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돌출 부위(코, 이마, 광대뼈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3 matches
아래 이미지는 블로그와 모니위키에서 문서의 분류방법의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다. 왼쪽이 블로그, 오른쪽이 모니위키이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결론''' : '''페이지 수가 적은 소규모 위키에서는 상하/하위 페이지와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카테고리까지 추가하면 좋겠지만, 그거 신경 쓸 시간에 내용을 더 알차게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미국 . . . . 3 matches
[[목차]]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 스킵 비트 . . . . 3 matches
[[목차]]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3 matches
[[목차]]
* 비수기에 연차를 사용해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긴다.
* 새것과 큰 차이없는 중고를 헐값이 구입할 수 있다.
- 시계 . . . . 3 matches
[[목차]]
선호하는 브랜드가 계층별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시계를 차는 사람에 따라 저가형 모델도 명품 시계 못지않은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Google:"손석희 카시오 시계" A168WA-1U (약 2만원)]
1. 형광등과 같은 약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태양전지 셀을 내장하고 있다. Spec상 낮의 태양빛을 8분만 쬐어주면 하루 동안 사용할 양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단계는 크게 H/M/L으로 구분된다. L에서 M까지 충전하려면 최소 3시간, M에서 H까지는 22시간, H단계에서 완충하려면 6시간 동안 야외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M에서 L로 단계가 하락한다는 것은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는 걸 나타내니, 이틀 정도 날 잡아서 배터리를 완충시키는 것이 좋다. H 단계에서는 그냥 차고만 다녀도 알아서 충전되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아이유 . . . . 3 matches
[[목차]]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941231&page=0&sca=&sfl=&stx=&spt=0&page=0&cwin=#c_8941315 지은이의 HD라디오 위문열차.swf]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111291936203&sec_id=540101 ‘아이유 신드롬’ 왜?···새앨범 수록곡 음원차트 싹쓸이]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3 matches
* 구글에 인수되어 2009.08.01 현재 구글 전체 서비스 목록에서 텍스트큐브를 확인할 수 있다. 차후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의 연계가 기대된다. 그런데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Bloger와 텍스트큐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외장하드 . . . . 3 matches
[[목차]]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 위키독스 . . . . 3 matches
[[목차]]
* 목차가 있는 문서(책)를 여러권 만들고 배포하기 쉽습니다.
서비스 특성 상 IT에 관련된 내용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 잡담/2015/02 . . . . 3 matches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부산 가는 길 KTX에서 크롬북을 꺼내들었다. 테이블도 있고, 진동이 적어서 [크롬북]과 같은 랩탑으로 뭔가를 하기는 참 좋다. 마침 KTX에서는 무선 인터넷 30메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 [위키]에 글을 남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다.
- 중고 . . . . 3 matches
[[목차]]
돈이 부족할 때, 신품과 큰 차이가 없는 물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중고 시장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출장 . . . . 3 matches
[[목차]]
* 10시간 이상의 장기 비행인 경우에는 Anha:"멜라토닌", 목배게를 준비한다. 비행 시간에 맞춰 복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으며, 현지에서 시차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멜라토닌은 보통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자주 품절된다.
빠듯한 출장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차 적응에 괴로워하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가까스로 퇴근하려고 하면 현지 직원들이 음주를 권유한다. 결국 평일에는 숙소 -> 회사 -> 음주 -> 숙박의 무한반복이 된다.
- 한국의 츤데레 . . . . 3 matches
[[목차]]
칠차교육과정 국어(하)에 실려 재미있게 보던(은 아니고 짧은 치마 보느라)
위의 동백꽃의 여주인공이 차린 음식점이 이곳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 해외 직구 . . . . 3 matches
[[목차]]
* Google:"베스트바이": 뉴에그 보다 더 심한 곳. 그리고 결재를 수차례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물량이 사라져 있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ASUS C302/수리 . . . . 2 matches
[[목차]]
직접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책으로 '''택배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ASUS와 계약이 되어 있는 Google:"대한통운택배" 착불로 보내면 된다. 타 회사 택배 착불로 보내면 반송하니 주의하자.
- Ansys . . . . 2 matches
[[목차]]
Ansys 구버전(Ansys Classic)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괴악하고 되돌리기(ctrl+z)이 되지 않았기에, 해석 한번 하려면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Ansys 신버전(Ansys Workbench)부터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접근이 편리하게 수정되었으며, 자주 사용하는 해석 마법사 제공, 해석 보고서 생성 등이 추가되었다.
- Azblue2Custom . . . . 2 matches
[[목차]]
1. 목차를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작게 위치하도록 수정 --제대로 표시되지 않음-- azblue2/css/default.css에서 {{{#toc}}}를 {{{#toc1}}}으로 수정하면 된다. 수정하지 않아도 잘 나오는 위키에서는 그냥 쓰면 된다. (Special Thanks : [http://bluebrown.net/moniwiki/wiki.php/CalmGray?action=highlight&value=toc Seong Jae Lee])
- Backup . . . . 2 matches
[[목차]]
* [USB]: 저가 제품의 경우 안정성이 낮아서 장기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기는 부적합하다. 백업용으로 사용하려면 SLC or MLC USB가 필요하다. 그리고 고가 USB라도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점차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BulletJournal . . . . 2 matches
[[목차]]
* 인덱스(목차) : 페이지 번호 및 내용을 기록하는 곳. 불렛 저널은 페이지를 미리 나눠놓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덱스가 있어야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Chrome . . . . 2 matches
[[목차]]
* AdGuard AdBlocker: 광고, 팝업, Facebook이나 Youtube 등 사이트의 광고를 차단
- CommentMacro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서 댓글(comment)를 입력할 수 있는 매크로. 페이지 수정 모드에 들어가거나 로그인 하지 않아도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된 댓글은 comment macro 바로 아래 혹은 지정된 위치 아래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 Dexpot . . . . 2 matches
[[목차]]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니터를 다중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14~15MB 정도의 적잖은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출중하다. 최대 20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환경(배경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 유무, 아이콘 크기, 해상도)을 설정할 수 있다.
- Diablo III . . . . 2 matches
[[목차]]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 DigitizeIt . . . . 2 matches
[[목차]]
1. Option에서 Automatic Digitizing 최대 RGB 오차율(?)을 설정한다.
- Drama . . . . 2 matches
[[목차]]
* Namu:"보디가드(영국 드라마)": 현장의 쫄깃한 긴장감, 정치갈등, 가정갈등 등이 시청자를 정신못차리게 만든다.
- Foobar2000 . . . . 2 matches
[[목차]]
차선책으로는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Output이 먹통이 된다.] 한 다음, 적당한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있다.
- GoogleAndroid . . . . 2 matches
[[목차]]
1. 데이터 차단: 안드로이드 옵션 > 데이터 사용량 > 셀룰러 데이터 off. 비행기 모드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핫스팟이 비활성화 되어 버린다.
- GooglePhotos . . . . 2 matches
[[목차]]
* 구글+사진에서 제공하는 업로드 시, 사진 자동 기능 옵션이 사라졌다. 일일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진 보정 옵션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라이트 유저를 위해 기능을 간소화 시킨 것 같다. 아예 없앨 게 아니라, 고급 기능으로 남겨놨으면 좋으련만...
- GuestBook/2011 . . . . 2 matches
각가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까요?
전 태그(키워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카테고리도 사용했었는데, 일일이 문서를 정리하기가 귀찮더라구요~ 각각의 차이점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에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6-14T07:36:17)]]
- IMP1000 . . . . 2 matches
[[목차]]
* 한 달 정도 들고 다녀보니, 이 제품은 급할 때 보조 배터리로 이용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긴 시간 동안 이동하거나 놀러갈 때 휴대할 경우에는 매우매우 좋지만, 근거리 이동 시에는 짐이 된다. [[안드로이드]] 스맛폰 배터리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추가 배터리와 USB 케이블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 Interpolation . . . . 2 matches
* Interpolation : 관측 또는 실험에서 얻은 일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고차 다항식과 같은 형태로 표준화 시켜서 얻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다. Interpolation을 통해 얻은 고차 방정식은 반드시 원본 data point를 지나가게 된다.
- KingsBounty . . . . 2 matches
[[목차]]
전작과의 차별점
- MATLAB . . . . 2 matches
번외 : [["Matlab 5차방정식"]]
% 1개의 변수 값을 DataExample.dat에 순차 저장하는 방법.
- MS Office . . . . 2 matches
[[목차]]
1. 이렇게 하려면 시작, 실행을 차례로 클릭하고 regedit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 MX880 . . . . 2 matches
[[목차]]
오픈형 이어폰 답게 차음성은 0. 그래서 젠하이져 MX880은 조용한 곳에서 음악 감상할 때 사용하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소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이용한다.
- Matlab 5차방정식 . . . . 2 matches
== Matlab 5차방정식 ==
Matlab에서 5차 방정식 그래프 그리기
- MatlabDay5 . . . . 2 matches
#title MATLAB 강의 5일차
Matrix(k*u)와 Matrix(u*k)는 Matrix를 앞에 곱하느냐, 뒤에 곱하느냐의 차이이다.
- Moto G . . . . 2 matches
[[목차]]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NAS . . . . 2 matches
[[목차]]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 Notion . . . . 2 matches
[[목차]]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도입했으나, 엑셀보다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상세 프로젝트 관리는 엑셀 간트차트로 하는 게 훨씬 편하다.
- PC . . . . 2 matches
[[목차]]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 Ricoh GR . . . . 2 matches
[[목차]]
1. 디자인이 GR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고, 수수하다.
- Starhost . . . . 2 matches
[[목차]]
[[Date(2012-03-06T01:54:37)]] : 최근 호스팅 서비스가 다소 느려졌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모니위키도 멈칫 멈칫 할 때가 많다. 하단의 Processing time을 비교해봐도 수치에는 큰 차이가 없다. HDD 반응 속도에 영향을 받는 걸까?
- SynopticOutline . . . . 2 matches
글을 작성하는 데 있어 개요를 목차로 정리하고 간단한 설명을 첨부하는 것을 '''!SynopticOutline'''이라고 한다.
작성 방법은 아래와 같이 숫자나 문자로 된 목차를 작성한 후에,
- Torrent . . . . 2 matches
[[목차]]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P2P 공유 방식. 공유하거나 다운받는 사람의 IP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적발하기 쉽다. 학교나 기업에서 사용하다가 IP를 차단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만 이용하자.[[footnote(IP필터를 설치해놓으면 그나마 방어가 가능하다.)]]
- WebBrowser . . . . 2 matches
가장 점유율이 높은 OS인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시켜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웹 브라우져. 넷스케이프를 몰락시킨 이후로 브라우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Firefox의 약진으로 자리에 위협을 느끼자 다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 YotaPhone 2 . . . . 2 matches
[[목차]]
1. 배터리 사용 내역을 보면 화면이 50%를 차지하네...뭐 방법이 없을까? → 후면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 배터리 세이브 모드(?)를 켜면, 후면 디스플레이로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배터리 대기 시간은 4~5배 늘어난다.
- YuandaoAndroidPad . . . . 2 matches
[[목차]]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 eBoostr . . . . 2 matches
[[목차]]
어떤 저장매체를 캐쉬 장소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체감효과가 확확 차이난다.
- 건강보조식품 . . . . 2 matches
[[목차]]
사람이 잠들 때 분비되는 호르몬. 이걸 복용하면 10~30분 내로 졸음이 몰려온다. 피곤한다 잠이 안오거나, 해외여행 하면서 시차적응 할 때 유용하다. 부작용은 없지만, 꾸준히 복용하면 내성이 생긴다고 한다.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자.
- 그림자 자국 . . . . 2 matches
한 차례의 쾌감보다는, 다각도로 관찰하면서 곱씹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끌량 . . . . 2 matches
[[목차]]
끌량 메인 화면에 글이 노출되느냐에 따라 게시판 이용량에 차이가 발생한다. 유용한 사이트 게시판은 Main 화면에서 밀려난 이후 글 리젠 숫자가 팍 줄었다.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2 matches
[[목차]]
* 차 : 자가 (중고)
- 노트북 . . . . 2 matches
[[목차]]
* [[Gigabyte New Aero 15W]] : 큰맘먹고 12개월 할부로 구입한 4K OLED 게이밍 랩탑. 고사양 게임을 할 때 고열을 뿜어내며, 팬 소리가 과하게 커지지만 / 꽤 만족스러운 모델이다. 팬소리는 스피커 볼륨을 높이거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키보드 배치가 괴랄해서 오타가 종종 난다는 거.
- 담낭염 . . . . 2 matches
[[목차]]
아빠, 매형 등 가족들이 문병을 왔다 감. 병실은 조용하고 깨끗한 것이 맘에 든다. 바로 옆 침대 사이에 커튼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서 좋다. 그냥 사람이 많을 뿐 개인실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 담비노트 . . . . 2 matches
[[목차]]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 대전 . . . . 2 matches
[[목차]]
* --대전 엑스포, 꿈돌이 동산-- 폐쇄 예정. 드라마 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라고. 관광도 할 수 있을 듯? 참고로 꿈돌이 동산 입구 근처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웨딩홀이 있다.
- 던전앤파이터 . . . . 2 matches
[[목차]]
던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바타. 멋진 겉모습 외에도 캐릭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각종 옵션이 붙어있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
- 루믹스 GF9 . . . . 2 matches
[[목차]]
* 뷰파인더 미지원 : 핫슈 단자도 없기에, 외장 뷰파인더를 장착할 수 있는 여지조차 없다.
- 리디북스 . . . . 2 matches
[[목차]]
최대 5대의 기기 등록, 자동 동기화[*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만 가능] 기능, 완성도 높은 뷰어로 사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 만년필 . . . . 2 matches
[[목차]]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 먹거리 . . . . 2 matches
[[목차]]
* [[차]]
- 모니위키 . . . . 2 matches
[[목차]]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 모니위키/1.1.5 . . . . 2 matches
>> $myplugins=array('각주'=>'FootNote', '목차'=>'TableOfContents',......); 라고 하면 {{{[[각주]]}}} 및 {{{[[목차]]}}} 매크로를 쓸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QnA . . . . 2 matches
== '목차'를 우측 상단에 배치하려면? ==
== 댓글을 [[트위터]]처럼 오름차순으로 기록할 수 없나? ==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2 matches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모니위키/분양 . . . . 2 matches
[[목차]]
1. 구글 등의 검색 bot 차단
- 모니위키/설정 . . . . 2 matches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2 matches
[[목차]]
[[모니위키]]는 텍스트 기반이라 빠르고,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 월 100MB 정도의 트래픽 용량으로도 충분하다.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동영상, 사진, 파일 공유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자.
- 모니위키/장단점 . . . . 2 matches
많은 사람들이 제로보드 등의 위지웍 에디터에 익숙해져 있어, 위키 문법 배우는 것을 귀찮아 한다. 사실 위키는 링크 걸기, 리스트 생성, 목차 생성, HTML 매크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것만...
모든 캐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기에, 장기 운영 시 저장공간이 소진될 수 있다. 실제로 [[Cafe24]]에서 2년 간 운영을 해본 결과, 위키 데이터는 100MB / 캐시 데이터는 400MB를 차지했다.
- 모니위키/테마 . . . . 2 matches
[[목차]]
* [[Azblue2Custom]]: Azblue2의 폰트, 사이드바, 목차 레이아웃 등을 수정한 테마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 matches
[[목차]]
* 디스플레이 색감은 어때요? -> 정면으로 보면 살짝 노란빛을 띄는데, 사선으로 보면 푸른빛이 보이네요. 어차피 정면으로만 쓸거나 상관없지만....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화려하고 이쁩니다. 넷플릭스 볼 때 참 좋네요. 그리고 144hz의 부들부들함은 정말 최고에요
- 방화벽 . . . . 2 matches
[[목차]]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볼링 . . . . 2 matches
[[목차]]
공을 중앙으로 잘 굴리기만 해도 스트라이크가 왠만큼 나오기에 초심자의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던지지만 차츰 공을 굴리는 타이밍과 자세에 익숙해지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 블로그 . . . . 2 matches
[[목차]]
1. [http://innis.kr/wordpress/?p=1426#comments 워드프레스 한글화 통합팩(28차)]--에서 한글화된 플러그인만 다운받은 뒤, 워드프레스에 수동 설치. 통합팩을 다운받으면 편하겠지만, 업데이트가 귀찮아진다. 그냥 영문 쓰자.--을 다운받아 설치. DB 관련 설정하느라 약간 삽질을 함.
- 빔 프로젝터 . . . . 2 matches
[[목차]]
* 암막커튼으로 외부의 빛을 차단한다.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터도 외부 빛이 유입되면 화질이 떨어진다.
- 사쿠란보 신드롬 . . . . 2 matches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샹그리아 . . . . 2 matches
[[목차]]
== 1차 제조 후기 ==
- 수영 . . . . 2 matches
[[목차]]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 스페인 . . . . 2 matches
[[목차]]
* 국화 꿀차: MANZANILLA MIEL(Hacendado). 메르카도나(마트)에서 구입 가능. 외부 포장에 sabor라고 씌여있는 건 꿀향만 첨가된 제품이라고 하니, 구입 시 주의 바람.
- 쌍안경 . . . . 2 matches
[[목차]]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땡겨볼 수 있게 도와 주는 광학기기. 배율/밝기/선명도/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A/S를 신경쓰지 않는 다면 해외 구매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 여행 . . . . 2 matches
[[목차]]
* 옷차림: 현지인과 비슷하고 입고 다닌다. 관광객이라고 티나게 입고 다니면 단박에 표적이 된다.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2 matches
[[목차]]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 오선닷컴 . . . . 2 matches
[[목차]]
무료계정의 경우 현재 (주)엔플린트라는 회사가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용량으로 현재처럼 서비스는 힘들것 같습니다. 무제한 서비스를 할수 도 있지만 유료 상품과의 차별화를 둬야 하기 때문에 T.T
- 옥천 . . . . 2 matches
[[목차]]
1. Namu:"대전역" → 기차 (무궁화, 20분 소요[* 앉아 봤자 금방 일어나야 하니, 입석이 낫다.]) → 옥천역
- 올림푸스 . . . . 2 matches
[[목차]]
올림 바디 색상을 살리고 싶으면 뷰어3에서 Tiff로 인화한 뒤, 라이트룸에서 2차 보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Raw보다 보정 관용도가 뒤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보정에 자신이 있고, 자신만의 색감을 추구한다면 Raw를 직접 건드리면 된다.
- 잡담/2012 . . . . 2 matches
해외 출장에서 잠깐 들른 MS 매장에서 Google:"서피스"를 체험해 봤다. 분명 잘 만든 기기이기는 하지만, windows8 특유의 메트로 UI는 좀 애매하다. 그리고 베젤에 터치센서를 내장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지만, iOS의 UI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익숙함의 차이려나... -- [파초] [[DateTime(2012-12-25T02:23:06)]]
차라리 정리할 시간과 여유가 없는 사람도 할수있는 새로운 정리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 잡담/2016 . . . . 2 matches
1번째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해라, 2번째 병원에서는 굳이 안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수술을 결심했다. 이미 비슷한 통증을 수차례 겪었기에, 또 쓸개 때문에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긴 싫었다 ㅜㅜ
똑같은 거리와 어제와 같은 옷차림
- 잡담/2018 . . . . 2 matches
[[서버]]에서 RCS가 삭제되었음을 이제서야 알아차렸다.
[[모니위키]]는 17년 이후로는 업데이트조차 없으며, [[PHP]] 7.x 환경에서는 정상작동을 하지 않는다.
- 지갑 . . . . 2 matches
[[목차]]
[[Date(2016-06-19T09:52:23)]] 1년 반이 지났음에도 아직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엉덩이 아래에서 구겨지고, 온갖 땀에 노출되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RFID 차단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 치아 . . . . 2 matches
[[목차]]
15년 최근에는 녹차맛도 출시되었다.
- 크레마 터치 . . . . 2 matches
[[목차]]
1. LCD Density 등의 어플을 설치해서 DPI를 180으로 맞추기. 이렇게 해야 리디북스 글자가 화면에 꽉차게 보인다.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2 matches
[http://www.petri.co.il/add_command_prompt_here_shortcut_to_windows_explorer.htm 1차 출처 : Petri IT Knowledgebase by Daniel Petri]
[http://hayani.egloos.com/2760387 2차 출처 : 하얀아이 블로그]
- 호스팅 서비스 . . . . 2 matches
[[목차]]
최근에는 년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리눅스]]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어서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종류와 버전에 차이가 있으니 옮기게 된다면 미리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 3D 프린터 . . . . 1 match
[[목차]]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목차]]
- AcronisDiskDirectorSuite . . . . 1 match
[[목차]]
- AdarianMoney . . . . 1 match
[[목차]]
- Aero15WA . . . . 1 match
[[목차]]
- AffinityPhoto . . . . 1 match
[[목차]]
- Anker . . . . 1 match
[[목차]]
- AntivirPersonal . . . . 1 match
[[목차]]
- AptanaStudio . . . . 1 match
[[목차]]
- AquaSnap . . . . 1 match
[[목차]]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목차]]
- AudioPlayerMoniwikiMacro . . . . 1 match
[[목차]]
- BOM . . . . 1 match
[[목차]]
- BabelFishMacro . . . . 1 match
[[목차]]
- BarMacro . . . . 1 match
[[목차]]
- Bejeweled 3 . . . . 1 match
[[목차]]
- BitNami . . . . 1 match
[[목차]]
- Blender . . . . 1 match
[[목차]]
- Bliki . . . . 1 match
[[목차]]
- BlikiLink . . . . 1 match
[[목차]]
- BlogChangesMacro . . . . 1 match
[[목차]]
- Bluetooth . . . . 1 match
[[목차]]
- Braid . . . . 1 match
[[목차]]
- COVID-19 . . . . 1 match
[[목차]]
- Cafe24 . . . . 1 match
[[목차]]
- Civilization series . . . . 1 match
[[목차]]
- Cleanmem . . . . 1 match
[[목차]]
- ConfluenceWiki . . . . 1 match
[[목차]]
- CopernicDesktopSearch . . . . 1 match
* Google:"Everything": [[하드 디스크]] 파일 검색. 파일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빠르게 찾아준다.
- CrossPlatform . . . . 1 match
--AdobeAir로 구동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는 않지만, ADOBE의 자금력과 영향력을 생각해볼때 몇 년 안으로 대부분의 웹 기반 프로그램은 AdobeAir 기반이 반 수 이상을 차지하리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
- DARKER THAN BLACK . . . . 1 match
[[목차]]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1 match
[[목차]]
-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 . . . 1 match
[[목차]]
- DISQUS . . . . 1 match
[[목차]]
- DebugJournal . . . . 1 match
[[목차]]
- DeepFreeze . . . . 1 match
[[목차]]
- Dexter . . . . 1 match
[[목차]]
- DokuWiki . . . . 1 match
[[목차]]
- Domain . . . . 1 match
[[목차]]
- Doxygen . . . . 1 match
하지만 c와 Matlab의 주석 문법은 /*와 %%로 차이가 있어 이걸 변환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 DropBox . . . . 1 match
[[목차]]
- EasyBlue . . . . 1 match
[[목차]]
- Elementary OS . . . . 1 match
[[목차]]
- EndNote . . . . 1 match
[[목차]]
- Eye-Fi . . . . 1 match
[[목차]]
- FailList . . . . 1 match
[[목차]]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목차]]
- FixedLayerHack for IE6 . . . . 1 match
[[목차]]
- FlashGame . . . . 1 match
[[목차]]
- FootNoteMacro . . . . 1 match
[[목차]]
- Fortran . . . . 1 match
[[목차]]
- FortuneCookies . . . . 1 match
* [[BR]] 일을 방해하는 것을 주로 게으름이다. [[BR]][[BR]]가장 중요한 것은 과감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당장 괭이를 들고 한 차례 내려쳐라! [[BR]] [[BR]]정신적이거나 창조적인 일의 경우 순서에 상관없이 가장 편한 것 부터 시작하라. 여하튼 시작하고 볼 일이다. [[BR]] [[BR]]일이 지루하거나 피로할 때는 무리하게 계속하지 말고 멈춰라. 잠시 다른 일을 하라.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BR]] [[BR]]많은 일을 하려면 힘을 절약해야 한다. 무익한 활동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BR]] [[BR]]정신적인 일을 가장 쉽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되풀이"하는 것이다.
- Funshop . . . . 1 match
[[목차]]
- GSTAR . . . . 1 match
[[목차]]
- GTD . . . . 1 match
[[목차]]
- GTD/강좌 . . . . 1 match
[[목차]]
- GTD/구현(디지털) . . . . 1 match
[[목차]]
- GTD/구현방식 . . . . 1 match
[[목차]]
- GTD/응용 . . . . 1 match
[[목차]]
- Game . . . . 1 match
[[목차]]
- Gigabyte New Aero 15W . . . . 1 match
[[목차]]
- Gmail . . . . 1 match
[[목차]]
- GnuCash . . . . 1 match
[[목차]]
- Google . . . . 1 match
[[목차]]
- GooglePixel . . . . 1 match
[[목차]]
- Gravity . . . . 1 match
[[목차]]
- Greenshot . . . . 1 match
[[목차]]
- Gun x Sword . . . . 1 match
[[목차]]
- HDmaker . . . . 1 match
[[목차]]
- HTML . . . . 1 match
[[목차]]
- HelpContents . . . . 1 match
[[목차]]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1. 로봇/IP 차단 체크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 HelpOnGitInstallation . . . . 1 match
한글 메시지로 보려면 다음의 절차를 통해서 번역 메시지를 초기화 시켜야 합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하면 이 비밀번호를 아는 자신만이 DeletePage 등등의 일부 비밀번호로 보호된 작업를 수행할 수 있다. 이 값을 설정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config.php]]를 고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admin_passwd]]` 값이 들어가므로 쉘로 접속이 가능한 경우에는 수동으로 고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 HelpOnNameSpace . . . . 1 match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 HelpOnUpdating . . . . 1 match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Humble Bundle . . . . 1 match
[[목차]]
- IPTV . . . . 1 match
[[목차]]
- IncludeMacro . . . . 1 match
[[목차]]
- InkelAudioCard . . . . 1 match
[[목차]]
- InterWiki . . . . 1 match
[[목차]]
- IsbnMacro . . . . 1 match
[[목차]]
- Journal 10plus . . . . 1 match
[[목차]]
- KPUG . . . . 1 match
[[목차]]
- KTX . . . . 1 match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643506 Korail 직원이 쓰는 열차타는 팁 (es. 동대구역) by 오늘의 유머]
- LG Uplus . . . . 1 match
[[목차]]
- LaTex . . . . 1 match
[[목차]]
- Loacker Wafer . . . . 1 match
[[목차]]
- Logseq . . . . 1 match
[[목차]]
- Logseq/mermaid . . . . 1 match
gantt chart에서 폰트가 너무 작음.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모든 차트의 폰트 크기를 키울 수 있음. (feat. 그록3)
- LostPlanet . . . . 1 match
* 아크리드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찾아낸 행성에 있던 괴생명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며, 주황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다.
- MS . . . . 1 match
[[목차]]
- MacroTemplate . . . . 1 match
[[목차]]
- ManicTime . . . . 1 match
[[목차]]
- MathType . . . . 1 match
[[목차]]
- MatlabDay1 . . . . 1 match
C언어는 순차적으로 연산해서 뿌려주는데 반해, Matlab은 모든 계산을 끝내고 뿌려준다.
- MediaMacro . . . . 1 match
[[목차]]
- MemoRecycle . . . . 1 match
[[목차]]
- Modal Testing: Theory and Practice . . . . 1 match
[[목차]]
- MoinMoin . . . . 1 match
[[목차]]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MoniWikiPlugins . . . . 1 match
[[목차]]
- MySQL . . . . 1 match
[[목차]]
- NS-WS623 . . . . 1 match
[[목차]]
- Nastran . . . . 1 match
[[목차]]
- Ncity . . . . 1 match
[[목차]]
- Nexus 5/Accessary . . . . 1 match
[[목차]]
- Nexus 5/CustomKernel . . . . 1 match
[[목차]]
- Nexus 5/CustomRom . . . . 1 match
[[목차]]
- Notebook . . . . 1 match
[[목차]]
- Notepadplusplus . . . . 1 match
소스코드를 비교할 때도 유용하지만, 문서 파일의 차이를 확인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OST . . . . 1 match
[[목차]]
- OdinSpear . . . . 1 match
[[목차]]
- OneNote . . . . 1 match
[[목차]]
- OpenLoop . . . . 1 match
오픈루프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겨도 무방하거나
- OrphanedPages . . . . 1 match
[[목차]]
- PC 필수 프로그램 . . . . 1 match
[[목차]]
- PCSX2 . . . . 1 match
[[목차]]
- PDA . . . . 1 match
[[목차]]
- PGBR macro . . . . 1 match
[[목차]]
- POE . . . . 1 match
[[목차]]
- PS4 . . . . 1 match
[[목차]]
- PSP . . . . 1 match
Sony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휴대용 멀티미디어 게임기.
- ParkPD . . . . 1 match
[[목차]]
- Pebble2 SE . . . . 1 match
[[목차]]
- PebbleTime/Spec . . . . 1 match
[[목차]]
- Persona3 . . . . 1 match
[[목차]]
- Persona4 . . . . 1 match
[[목차]]
- Plants vs Zombies . . . . 1 match
[[목차]]
- Playlist DJ . . . . 1 match
[[목차]]
- PolarPhotoEditor . . . . 1 match
[[목차]]
- ProEngineer . . . . 1 match
3D 모델링 툴. 자동차 회사에서는 CATIA를 많이 사용하지만, 전자나 신생업체에서는 프로이를 많이 사용한다.
- 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목차]]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1 match
[[목차]]
- PulseSmartpen . . . . 1 match
600dpi 급의 레이저, 잉크젯 프린터에서 출력하면 사용할 수 있지만 dot 패턴이 무수히 인쇄되어 있어 종이 전체가 회색빛을 띄게 된다. 그리고 인쇄에 소모되는 토너양을 생각하면 차라리 깔끔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PulseSmartpen/QnA . . . . 1 match
[[목차]]
- Python . . . . 1 match
[[목차]]
- QtProgramming/Study . . . . 1 match
[[목차]]
- R-Studio . . . . 1 match
[[목차]]
- RandomPageMacro . . . . 1 match
[[목차]]
- RandomQuoteMacro . . . . 1 match
[[목차]]
- RungeKuttaMethod . . . . 1 match
[[목차]]
- SILKYPICS . . . . 1 match
[[목차]]
- SL10 . . . . 1 match
[[목차]]
- SOUNDONUT . . . . 1 match
[[목차]]
- ScrewTurnWiki . . . . 1 match
[[목차]]
- SmartWatch . . . . 1 match
[[목차]]
- SplineTool . . . . 1 match
[[목차]]
- Springpad . . . . 1 match
[[목차]]
- Steam . . . . 1 match
[[목차]]
- SynapticOutline . . . . 1 match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TG50 . . . . 1 match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TalesOfFantasia . . . . 1 match
[[목차]]
- TikiWiki . . . . 1 match
[[목차]]
- Tistory . . . . 1 match
[[목차]]
- Torchlight2 . . . . 1 match
[[목차]]
- TortoiseCVS . . . . 1 match
[[목차]]
- Toshiba Chromebook 2 . . . . 1 match
[[목차]]
- Trello . . . . 1 match
[[목차]]
- Ubuntu . . . . 1 match
[[목차]]
- UploadedFiles . . . . 1 match
[[목차]]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목차]]
- ViPER4Android . . . . 1 match
[[목차]]
- VoteMacro . . . . 1 match
[[목차]]
- Webtoon . . . . 1 match
[[목차]]
- WikiMatrix . . . . 1 match
[[목차]]
- Windows . . . . 1 match
[[목차]]
- Windows7 . . . . 1 match
[[목차]]
- Windows7Install . . . . 1 match
[[목차]]
- Wine으로 구동되는 게임 . . . . 1 match
[[목차]]
- WisdomIT . . . . 1 match
[[목차]]
- WorldOfWarcraft . . . . 1 match
[[목차]]
- XMind . . . . 1 match
[[목차]]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8321033%26page=1%26searchtype=1%26query=WeatherStar%26searchdate=all%26articlemedia=0%26sortby=date%26articleid=188584%26referrerAllArticles=true 어느새 7개월차.. 나름 우수멤버의 후기&추천어플'-']
- XpressMusic N5800/CFW . . . . 1 match
[[목차]]
- YNAB . . . . 1 match
[[목차]]
- e-Book . . . . 1 match
[[목차]]
- m515 . . . . 1 match
[[목차]]
- mathml 테스트 . . . . 1 match
[[목차]]
- nflint . . . . 1 match
[[목차]]
- zire21 . . . . 1 match
[[목차]]
- 가이낙스 . . . . 1 match
[[목차]]
- 감기 . . . . 1 match
[[목차]]
- 개인위키 . . . . 1 match
[[목차]]
- 고인돌2 . . . . 1 match
[[목차]]
- 고클린 . . . . 1 match
[[목차]]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 match
[[목차]]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철수 : 수백 대의 자동차들이 15m 폭의 도로 상을 동시에 통과하려 해서 버스의 평균 속력이 시속 8 km 밖에 안 되었어.
- 그로우랜서 . . . . 1 match
[[목차]]
- 기동전사 건담 00 . . . . 1 match
[[목차]]
- 꾸준히 행동하라 . . . . 1 match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1 match
[[목차]]
- 노스모크 . . . . 1 match
[[목차]]
- 누군가의 시선 . . . . 1 match
[[목차]]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 match
[[목차]]
- 니스툴 의자 . . . . 1 match
[[목차]]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1 match
[[목차]]
- 다이어리 . . . . 1 match
[[목차]]
- 닭가슴살 . . . . 1 match
[[목차]]
- 담금주 . . . . 1 match
[[목차]]
- 두시탈출 컬투쇼 . . . . 1 match
[[목차]]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1 match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 match
[[목차]]
- 라쿠텐 . . . . 1 match
[[목차]]
- 루돌프 . . . . 1 match
[[목차]]
- 리디 페이퍼 . . . . 1 match
[[목차]]
- 마카오 . . . . 1 match
[[목차]]
- 망가미야 . . . . 1 match
[[목차]]
- 맥주 . . . . 1 match
[[목차]]
- 멀티툴 . . . . 1 match
[[목차]]
- 메모 . . . . 1 match
[[목차]]
- 메아리 풉; . . . . 1 match
[[목차]]
- 모니위키/1.1.6 . . . . 1 match
* code 수정 : [http://kldp.net/scm/viewvc.php/moniwiki/wiki.php?root=moniwiki&r1=1.628&r2=1.629 moniwiki/wiki.php의 차이비교]에 나와있는 부분만 수정함. wiki.php 리비전 1.629를 그대로 다운받아 교체할 경우 페이지 내용이 보이지 않으니 주의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1 match
[[목차]]
- 모니위키/htaccess . . . . 1 match
[[목차]]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1 match
[[목차]]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 match
[[목차]]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 match
이쪽은 잘 몰라서 어떻게 방법조차 떠오르질 않습니다 OTL -- 공학도 [[Date(2011-01-21T17:19:45)]]
- 모니위키/백업 . . . . 1 match
[[목차]]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 match
4/9 신청자(9분) 모니위키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신청은 차후 공지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http://icehit3.ncity.net/w1 임시 위키]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파초] [[DateTime(2013-04-10T15:23:24)]]
- 모니위키/수식 사용하기 . . . . 1 match
[[목차]]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1 match
[[목차]]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1 match
[[목차]]
- 모디아 . . . . 1 match
[[목차]]
- 몰스킨 . . . . 1 match
[[목차]]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1 match
[[목차]]
- 배낭여행 . . . . 1 match
[[목차]]
- 뱀부랩 P1S . . . . 1 match
[[목차]]
- 보드게임 . . . . 1 match
[[목차]]
- 보조 배터리 . . . . 1 match
[[목차]]
- 비밀번호 . . . . 1 match
[[목차]]
- 비상식량 . . . . 1 match
[[목차]]
- 빵 . . . . 1 match
[[목차]]
- 뿌리 깊은 나무 . . . . 1 match
[[목차]]
- 사진/골든 아워 . . . . 1 match
[[목차]]
- 서울 . . . . 1 match
찾아가는 길: 강남역 5번 출구(신분당선 5번 출구) → 삼성화재 사옥에서 우회전 → 직진 → 우성 4차 아파트 502동에서 우회전
- 세탁 . . . . 1 match
1. 뒤집어서 단추 채우고 지퍼를 올린다. 다른 세탁물과 섞지 않는 것이 포인트. 물 온도는 차갑게 or 미지근.
- 숙성 . . . . 1 match
[[목차]]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 . . 1 match
[[목차]]
- 스노우보드 . . . . 1 match
[[목차]]
- 스프링노트 . . . . 1 match
[[목차]]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1 match
[[목차]]
- 신발 . . . . 1 match
[[목차]]
- 신용카드 . . . . 1 match
[[목차]]
- 아이비 호스팅 . . . . 1 match
[[목차]]
- 아테야의 츠바키 . . . . 1 match
[[목차]]
- 안내 . . . . 1 match
[[목차]]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목차]]
- 업무일지 . . . . 1 match
[[목차]]
- 연구노트 . . . . 1 match
[[목차]]
- 연두는말안드뤄 . . . . 1 match
[[목차]]
- 영웅전설6 . . . . 1 match
[[목차]]
- 예산 . . . . 1 match
[[목차]]
- 오닉스 북스 맥스 루미2 . . . . 1 match
[[목차]]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1 match
[[목차]]
- 와인 . . . . 1 match
[[목차]]
- 외발 자전거 . . . . 1 match
[[목차]]
- 요리 . . . . 1 match
[[목차]]
- 우분투 10.04 . . . . 1 match
[[목차]]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1 match
[[목차]]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1 match
[[목차]]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1 match
[[목차]]
- 우유를 기억해 . . . . 1 match
[[목차]]
- 운전면허 . . . . 1 match
[[목차]]
- 원격 데스크탑 . . . . 1 match
[[목차]]
- 위키는 어렵다 . . . . 1 match
[[목차]]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 match
'''[[Date(2010-01-17T03:35:49)]]''' 현재 블로그와 위키를 하나의 호스팅 서비스에 설치하고, 블로그에는 위키 링크 플러그인도 삽입해 놓았다. 이제 테마만 수정하면 된다. 일단 마음에 드는 텍스트큐브 스킨을 선택한 다음, 모니위키 테마를 여기에 어울리게 뜯어고쳐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차라리 Frameset을 이용해서 사이트를 통합해 버릴까?
- 유언장 . . . . 1 match
[[목차]]
- 육포 . . . . 1 match
[[목차]]
- 이영도 . . . . 1 match
[[목차]]
- 이탈리아 . . . . 1 match
[[목차]]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1 match
[[목차]]
- 자취 . . . . 1 match
[[목차]]
- 잡담/2023 . . . . 1 match
병, 통증, 집중력 하락 등으로 우울감에 시달리는 나를 활기차게 만들어준 컨텐츠 Namu:"악어의 놀이터" 시즌 1.
- 잡담/2024 . . . . 1 match
이제 나는 그 차이를 안다. 삶에는 끊임없는 용기가 필요하다. 살기는 괴롭지만, 그럼에도 죽기는 더 어려워, 나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길 잃고 펑펑 울어버렸다.
- 정규식 . . . . 1 match
[[목차]]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1 match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 조카 . . . . 1 match
[[목차]]
- 즐겨찾기 . . . . 1 match
[[목차]]
- 책/2013 . . . . 1 match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 책/2014 . . . . 1 match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51&_s=ins&_q=%25EC%259D%25BC%25EA%25B3%25B1%25EB%25B2%2588%25EC%25A7%25B8%2520%25EA%25B8%25B0%25EC%2582%25AC 일곱번째 기사단(개정판)]: 비교적 현실적인 차원 이동물. 역사에 쌈빡한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일들을 생동감있게 담았다. 주인공이 마법을 배운다거나, 검의 달인이 된다거나 하는 허무맹랑한 설정은 없다.
- 칠레 . . . . 1 match
[[목차]]
- 캐리어 . . . . 1 match
* 28인치 캐리어에는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에 장기 출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KTX에서는 머리 위 공간에 올릴 수가 없으며, 복도에 마련된 장소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차역이나 지하철에 마련된 코인 라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 캘리브레이션 . . . . 1 match
[[목차]]
- 키보드 . . . . 1 match
[[목차]]
- 타이레놀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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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라도라! . . . . 1 match
동명의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여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의 작화가 생동감이 있어 보기 좋다. 그리고 25화 완결 즈음에는 소설 일러스트 보다 작화 질이 높아진다.
- 퇴마록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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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리스 랩소디 . . . . 1 match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 프린세스 메이커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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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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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기구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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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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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노트 4X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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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노트 9S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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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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