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37 matches
12년도에 구입한 가죽벨트가 많이 낡았다. 저렴한 모델로 추가주문 완료 (면세)
...이제 몇년 동안은 용량 걱정없이 살 수 있겠다.
* sony a7m3: 2018년 현존 최고의 미러리스 풀프레임. 바디 및 쓸만한 렌즈 구입하는 데 3~5백만원이 소요됨.
* 발매한지 1년 되었다.
* 발매한지 2년 넘었다.
* -- Koss PortaPro: "시대의 흐름을 초월하는 디자인과 감성적 사운드". 30년 전통의 가성비 좋은 오픈형 헤드폰 (4.5만원)-- 취소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카메라]] 취미는 1~2년 하고 관둘게 아니니 한방에 좋은 장비로 선택했다.
[[Date(2016-09-26T09:39:24)]] 현재 최저가 15~16만원. 25년 무상 A/S를 보장하기에, 비싼 값은 충분히 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71705 참고]. 킥 스타터 펀딩 완료. 2016년 11월 배송 예정
최종적으로 맥포스 가넷 슬링백 (포리지)를 주문했다. 가격이 비싸지만, 특유의 내구성으로 볼 때 10년은 문제없이 사용할 듯.
한 1~2년 사용하다가, USB type c를 정식 지원하는 보조 배터리로 갈아탈 생각이다.
1. 시계 본체만 32만원, 액정 보호지 1만원, 줄 교체 3~5만원이 든다. 그리고 2년 뒤에 배터리를 교체할 경우 5~7만원이 추가로 소요된다. 민감한 전가기기니 고장나기라도 하면 5~10만원은 그냥 깨질거고...
* --GB-5600AA-A1JR 30주년 한정판 : 일단 [[아이폰]]도 있어야 하는 점이 영... 근데 이것만한 블루투스 시계도 없다. 다른 건 전부 액정으로 되어 있어서 배터리가 일주일을 채 못간다. 일일이 충전해주는 건 좀 아니잖아~--
--> 15년 여름. [[페블 타임]]을 질렀다. 외장이 싸구려틱하다는 것 이외에는 맘에 든다. 지샥은 창가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충전중)
11년 가을에 구입한 [GTX55] 속도가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함. 무엇보다 3D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게 흠. 처음에는 게이밍 노트북을 알아봤지만, 2~300만원은 되어야 쓸만하며 덩치가 너무 크다. 붙박이 PC와 휴대용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모니터 수명은 보통 몇년???
=== 만년필 ===
--[http://www.starman.co.kr/index_content.jsp?pagename=content&p_code=CBQ00180&sort=a1&sort_id=a101&brand=%BA%EA%B7%B1%C6%B0%3Cbr%3EBRUNTON 브런튼 에코 8x25 구입1 (니오비전-5년 보증) 174,000원]--
* 2 or New? : 32GB wifi의 경우 가격차이는 약 33만원. 아이패드 2를 중고로 구입해서 1년간 사용할 경우, 45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2처럼 45만원 정도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즉, 깨끗이 사용하다가 1년 후에 되팔 경우, 1년 사용료는 각각 15만원 / 33만원이라는 얘기다.
로지텍 무선 [[마우스]] : 천 위에서도 사용 가능, 최장 2년 간 1개의 배터리로 사용 가능. 31,000원
- 최후의 질문 . . . . 34 matches
최후의 질문이 반 농담으로나마 처음 던져진 것은 인류가 광명을 향해 막 첫걸음을 내디딘 2061 년 5월 21일이었다. 질문은 칵테일 잔을 사이에 둔 5달러짜리 내기의 결과였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맞아. 하지만 수십 수백억 년이 지난 다음이라구. 한 백억 년 정도? 그럼 됐나?"
"백억 년은 영원한 게 아니야."
"누가 뭐래? 난 단지 태양이 영원히 지탱하지는 못한다고 말했을 뿐이야. 그게 내가 말한 것의 전부라구. 우리는 백억 년 동안은 무사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 다음엔?"
일 부는 다른 것들보다 수명이 빨리 다하겠지. 거성들의 수명은 1억 년도 채 안돼. 태양은 백억 년을 지탱할 테고 난쟁이 별들은 길면 2백억 년 이상을 살아남을 거야. 하지만 1조 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잠기겠지. 엔트로피는 최대에 달하고. 그럼 모든 것이 끝이야."
제 로드가 제로뎃 I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마이크로백을 소유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고, 제로드는 자신이 그의 아버지 세대나 그 밖의 다른 세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했다. 그의 아버지가 젊었을 때에는 한 대뿐인 컴퓨터가 백 제곱마일이나 되는 공간을 차지했다. 각 행성에는 컴퓨터가 오직 한대뿐이었다. 그들의 이름은 <행성 AC>였다. 컴퓨터의 크기는 거의 천 년 동안 꾸준히 커지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작아졌다. 트랜지스터 대신 사용하게 된 분자밸브 덕택에 가장 큰 <행성 AC>라 하더라도 우주선의 절반 정도 크기로 축소될 수 있었다. 제로드는 자신의 마이크로백이 태양을 처음으로 길들였던 고대의 원시적인 멀티백보다 몇 배나 우수하고, 초공간 여행 문제를 처음으로 해결하여 항성간 여행을 가능케 한 지구의 <행성 AC>(가장 대규모였던)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데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제로딘이 한숨 지으며 말했다.
"영원히는 아니지. 언젠가는 끝나. 수십억 년이 걸리겠지만 말이야. 당신도 알다시피 별들도 언젠가는 수명이 다하거든.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하고."
"당연히 심각한 문제지. 알다시피 지금 같은 속도로 인구가 증가한다면 5년 안에 은하계 전체가 꽉 차고 말 거라구."
“ 천억 개는 무한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생각해 보라구! 인류가 최초로 항성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은 2만 년 전이었고, 항성간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겨우 몇백년 전이야. 인류가 최초로 한 행성을 가득 메우는 데는 백만 년이 걸렸지만, 은하계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데는 1만 5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어. 이제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 난 아직 2백 살도 안 돼. 음, 본론으로 돌아가자구.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 우리 은하계가 가득찬 다음에, 다른 은하계를 가득 채울 때까지는 10년이 걸릴 거야. 다시 10년이 지나면 4개의 은하가 가득 찰테고, 백 년 뒤면 천 개의 은하계가, 천 년 뒤엔 백만개가 넘는 은하계가 가득 차겠지. 그렇게 1만 년이 지나면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우주에 인간들이 넘치게 돼. 그럼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또 한 치 프라임이 알고 있기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주 AC를 만들거나 개량하는 데 관여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각 우주AC는 자신의 후계자를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했다. 각 우주 AC는 또한 자신이 존재했던 백만 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된 정보를 모아 더욱 개선되고 우수한 후계자를 만들어 자신이 모아두었던 정보를 넘겨주고 자신도 그 일부로 흡수되곤 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치 프라임은 우주 AC가 응답을 시작하자 정신을 차렸다. 우주AC는 아무 말도 않고 대신 한줄기 빛을 보내왔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은하계들의 바다를 지나 한 은하계로 집중되는 빛을 따라갔다. 무한히 먼 곳에서 무한히 맑은 생각이 전달되어 왔다.
"그건 수십억 년 뒤의 일이잖소?"
"설혹 수십억 년 뒤의 일이라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우주 AC여! 어떻게 하면 별들이 죽지 않을 수 있는가?"
치 프라임의 정신은 자신의 은하계로 돌아갔다. 그는 더 이상 디 서브 운과 노닥거리고 싶지 않았다. 디 서브 운이 1조 광년 밖의 은하계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혹은 치 프라임의 별 바로 옆에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기분이 몹시 상한 치 프라임은 성간 가스를 끌어 모아 직접 조그마한 별을 하나 만들어 보았다. 별들이 죽어 가더라도, 새로운 별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인간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제 인간은 정신적으로 하나가 되었다. 수백 수천억 년을 살아온 그의 몸은 방해 받지 않는 행성의 지하에서 기계의 보호를 받으며 조용히 쉬고 있었고, 또한 모든 육체에 깃들어 있던 정신은 하나로 합쳐져 이제 더 이상 구별할 수 없었다. 인간이 말했다.
"코스믹 AC의 도움을 받아 주의 깊게 사용한다면 우주의 에너지는 앞으로도 수십억 년간 더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자료를 계속 수집할 것입니다. 나는 이미 천억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료를 수집해 왔습니다. 내 선임자와 나는 이 문제를 여러 번 질문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자료가 충분치 않습니다.>
별 과 은하계들이 죽어서 희미한 먼지로 변해 갔다. 우주는 10조 년에 걸친 멸망과정을 지나 점점 어두워졌다. 인간은 하나씩 AC와 결합하고, 그들의 육체는 손실이라기보다는 획득의 과정을 거쳐 정신적인 정체감을 잃어갔다. 인간의 마지막 정신은 증발하기 전에 잠시 우주 전체를 통하여 하나밖에 남지 않은 어두운 별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낮은 밀도로 퍼진 물질들을 둘러보았다. 여기저기에 남은 미소한 열의 흔적이 점점 사라져 가면서 모든 우주는 절대 영도를 향하여 치닫고 있었다.
인 간의 마지막 정신은 사라져 갔고 AC만이 남았다. 초공간의 내부에. 물질과 에너지의 시대가 종말을 맞이하자 공간과 시간도 함께 사라졌다. AC만이 10조년 전에 반쯤 취한 기술자들이 처음으로 질문을 한 이래 인간이 끊임없이 물어왔지만 한 번도 응답하지 못했던 최후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남아 있었다. 다른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최후의 질문에 응답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작동을 중지시키지 않을 작정이었다.
- 만년필 . . . . 22 matches
#keywords Portable, 필기구, 만년필, Lamy, 가격대 성능비, Parker
잘 관리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수성 펜.일반적으로 고가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잘 찾아보면 플래티넘 프레피 등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만년필도 있다.
"플래티넘 프레피 흑색 만년필 + 흑색 카트리지 10개 + 배송비 = 10,500원"
"플래티넘 프레피 흑색 만년필 + 병잉크 + 컨버터 + 배송비 = 19,500원"
입문형 만년필 라미 사파리 가격이 3~4만원이며, 펜촉 가격만 1.8만원이란 걸 생각해보면 프레피가 얼마나 저렴한 지 알 수 있다. ...아 물론 저렴한 만큼 내구성은 꽝이다.
== 만년필 사용기 ==
[[알라딘]]에서 할인판매하는 2012 한정판 (애플 그린)을 구입했다.[* 라미는 매년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물량은 항상 넉넉하니 조바심내지 않아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할 걸 대비해서 잉크까지 4만원에 구입했다. 일단 바디는 풋사과 그대로의 색상을 이쁘게 잘 살리고 있다. 파란색 잉크와 검은색 잉크,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카트리지가 박스 안에 들어 있다.
손가락으로 잡는 부분에 적당한 홈이 파여져 있어 편하며, 만년필 촉 (닙)이 종이 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진다. 만년필을 계속 사용하면서 닙 끝이 길들여지면 정말 나만의 독특한 필체를 살릴 수 있다. 타인이 사용할 경우, 필체가 흐트러질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보급형 만년필. 일반 중성펜과 비슷한 디자인과 2~3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외장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깨지는 단점이 있지만, 만년필 1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그닥 단점이 되지 않는다. 쓰다가 잃어버려도 하나 더 사면 그만이다. 전용 컨버터는 0.8~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만년필 뚜껑 내구성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4~5자루 더 사는 게 낫다.
그래도 재활용하고 싶다면, 병잉크와 바늘 달린 주사기를 준비하자. 잉크는 흐름성이 좋아 만년필 막힌 것도 잘 뚫어주고 가격도 저렴한 파커 Quink Ink를 구입하자. 주사기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빈 카트리지를 뽑아서, 주사기로 잉크를 주입하고 다시 삽입하면 끝.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 노즐이 막힌 것 같다면, 적당히 미지근한 물 속에 담가서 굳은 잉크를 녹이면 된다.
* Google:"만년필"
* Anha:"만년필"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401291&sca=&sfl=wr_subject&stx=%ED%94%84%EB%A0%88%ED%94%BC&spt=-24622 (사용기)초저가 만년필, 플래티넘 프레피] by 파초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ikpen&logNo=50045169299 몽당연필군의 봄맞이 만년필 청소 by 몽당연필 연구소]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칼킨님은 정말 다양한 잉크와 만년필을 사용해 보셨나 보네요~ 저도 이미 잉크병을 2개나 질렀는데, 맘에 드는 잉크 찾아 헤메다보면 잉크로만 서랍을 가득채울 것 같습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3-02-02T05:00:31)]]
만년필보다는 잉크가 부담이 적게 가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사 모은 것이 좀 되네요.
사실 만년필을 많이 사용할만한 환경은 아니라서 결국 잉크들이 전시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 -- 칼킨 [[Date(2013-02-05T14:48:12)]]
- 잡담/2014 . . . . 18 matches
[PC]와 Anha:"인터넷"은 빠를수록 좋다. [멕시코]의 느리디 느린 환경에서 반년간 고생하고 오니, 한국이 천국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한국 겨울의 Anha:"귤"은 정말 꿀맛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5T09:40:14)]]
Anha:"한성컴퓨터"에서 14년도 기준 끝판왕 게이밍 노트북 출시 예정. 모델명은 EX54이며, 노트북에 무려 데탑 서버 CPU인 제온과 GTX980m을 때려 박았다. 현재 출시된 왠만한 게임은 다 쌈싸먹을 수 있는 수준. 물론 소비전역이 엄청나기에 배터리는 그냥 정전시 UPS 정도의 역할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안''':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 + 키보드 + 추가 모니터 + 각종 쿨링 장치 -> 견적 약 230만원. 노트북은 가성비가 좋은 Anha:"한성컴퓨터" 제품을 구입. 노트북 본체와 어댑터 무게가 3~3.5kg 수준이며, 간신히 백팩에 넣고 다닐만하다.휴대성, 성능 둘 다 확보할 수 있다. 발열 때문에 노트북 수명은 3년 정도로 짧은 것이 흠.
참고링크: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omputer&no=314740 하츠의 다양한 조립PC 견적 가이드 2014년 11월호] -- [파초] [[DateTime(2014-11-26T16:51:58)]]
소비자는 황당하겠지만, 제품 개발해서 대량생산을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씁쓸한 웃음을 내비치게 된다. 당장 작은 부품 하나 빠지고, 그걸 기판에 고정시키는 공정 1개만 줄어도 제품 가격을 살짝 낮출 수 있다. 단돈 10원을 인하해도, 1년에 100만개를 판매하면 10,000,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니 Acer로서는 당연한 선택이다.
1. 노트북 교체 주기임 (4년째 사용 중)
[블로그]나 [위키]가 아닌, '개인적인' 일기를 쓰고 싶어진다. --그걸 빌미로 블프때 [만년필]을 지를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4-11-15T17:22:34)]]
[https://web.archive.org/web/20120905053228/http://memorecycle.com/wiki/ web.archive에 MR wiki도 저장되어 있다.] 12년 9월은 [GTD]를 활발하게 편집하고 여기저기 알리던 시기라 방문자가 많았기에 archive에 포착된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4-11-08T15:26:34)]]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63341.html 박정희 기념 관련 예산 내년 403억원으로 ‘껑충'] by 한겨레 뉴스 -- [파초] [[DateTime(2014-11-07T13:50:10)]]
문득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 1. '이거 1~2년은 더 써도 되겠는걸?'
애물단지였던 엑스포 과학공원이 이제 사라진다. 93년도의 그 영광이 사라진지 오래였기에, 섭섭하면서도...반가운 소식이다. -- [파초] [[DateTime(2014-10-24T22:31:04)]]
작년 얘기인데..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도서정가제와 더불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 천연 항생제. 벌이 자기 몸에서 나오는 체액과 외부 물질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으로, 연구소에서도 조합 불가능. 벌집과 벌꿀이 항균성을 띄는 게 이 물질 덕분. 오염되지 않은 진한 꿀은 몇만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33 한국형 OS 개발 착수, 내년 상반기 출시]: 욕하지 말고 일단 기사글을 읽어보자. 정부에서도 리눅스를 다뤄본 경험이 있을테니, 좋은 성과를 낼 수도 있다.
그런데 PC방 업계가 두 손 들고 환영한다는 얘기는 아무리 봐도 기자의 소설이다. 2013년 3월 PC방 10순위에 드는 게임 중에서 [리눅스]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것은 없다.[* LOL, 서든어택, 디아블로 3, 피파온라인3,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던전앤파이터, 에오스] -- [파초] [[DateTime(2014-03-26T09:10:2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0010&s_no=150010&page=1 여자 피겨 2010년 1위와 2014년 1위 비교.GIF] by 오유 -- [파초] [[DateTime(2014-02-20T22:43:20)]]
유튜브에 널리 퍼진 "[http://www.youtube.com/watch?v=moSFlvxnbgk 그 장면]"을 계속 돌려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삼삼하다. [애니메이션]이라 미성년자들의 소음이 걱정되지만, 인터넷을 보니 신경꺼도 될 것 같다. 워낙 연출이 뛰어나 넋을 잃고 보는 데다가, 자막판에는 저연령층이 별로 없다나? -- [파초] [[DateTime(2014-01-25T13:55:48)]]
- Chromebook . . . . 15 matches
14년 블랙 프라이데이 당시 [아마존]을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서 큰 폭의 가격할인을 한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 끌기에 성공했으나, 동시에 MS에서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Windows 노트북[* HP Stream Series. 한국에도 정식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 세일을 기다리자.]을 내놓는 바람에 관심이 한풀 꺾였다.
그리고 2015년 7월에 Anha:"MS"에서 Windows 10 노트북을 10만원대로 출시하여, 크롬북의 위세를 꺾으려 시도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1907 2016년 6월부터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book/answer/64[01474 지원기기 목록]) 사실상 반쪽짜리였던 크롬북의 활용성이 한층 증가하는 업데이트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다만 일부 안드앱이 터치기반으로만 작동하기에,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아마존]과 같은 해외 사이트 이용은 전혀 문제없다. 한국 쇼핑몰과 인터넷 뱅킹은 [스마트폰]이나 [Windows] PC로 해야한다. 2016년 이후 카카오캐쉬, 네이버 캐쉬 등의 결재 서비스 덕분에 결재가 한결 편해졌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MS Office 365., [Zoho]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 의존. 크롬북을 구입하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년간 이용요금 24,000 * 2 = 48,000원] 이 저장용량은 구글 사진과도 연동되기에, Namu:"DSLR"에서 촬영한 원본 JPG를 업로드할 경우 유용하다.
1. 2년간 구글 드라이브 100GB 무료: 크롬북 패키지에 동봉된 code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무료 공간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용량에 자동 합산되며, 타인에게 양도는 불가능하다.
1. [리눅스]는 설치할 수 있다. [Windows]는 설치가 아예 안되거나, 설치하더라도 드라이버가 문제로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다. 꼭 Windows를 써야한다면, Windows 랩탑 중저가 모델을 찾아보자. 2016년 이후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2017년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크롬북. FHD(16:9) + Touch +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향후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기에 딱 알맞다. [https://www.amazon.com/C302CA-DHM4-12-5-Inch-Touchscreen-Chromebook-storage/dp/B01N5G5PG2/ref=sr_1_1?s=pc&ie=UTF8&qid=1485694121&sr=1-1&keywords=ASUS+C302 현재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것]은 Intel Core m3와 64GB eMMC 메모리를 갖춘 USD 499.0 고급형 모델이다.
2014년에 출시한 크롬북. 대다수의 크롬북이 그렇듯, 맥북 에어를 빼닮았다. 다만 바디가 플라스틱이라 싼티가 난다. [http://www.theverge.com/ The Vergy]에서 '[http://www.theverge.com/2014/6/18/5817400/the-best-chromebook The best Chromebook you can buy]'으로 선정했다. 시야각이 넓고 밝은 IPS FHD(1920x1080) 디스플레이와 넉넉한 4GB 램 덕분에 다른 모델보다 훨씬 쾌적하다. 가격은 크롬북 중에서도 중고가에 속하는 $300~350. 배터리는 평범한 수준. 제조사 공인 9시간 이지만 멀티미디어를 적극 이용한다면 6시간 30분이 한계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Toshiba Chromebook 2" 해당 항목 참조]. 이후 Processor가 업그레이드 되고, 팬이 추가된 2015년 버전도 발매되었다.
크롬북을 구입했다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동안 무료(약 5.2만원)로 사용할 수 있다. [* 크롬북 픽셀은 1TB 지원. 다른 크롬북은 14년 연말~15년 1월 한정으로 1TB를 제공한 적이 있음].
* [http://seoulrain.net/2017/01/24/chromebookasusc202/ 크롬북 + 안드로이드 앱 사용기 (ASUS Chromebook C202SA-YS02 중심)] (2017년 1월)
- Nexus 5 . . . . 15 matches
[LG]에서 만든 2번째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13년 C-net 올해 최고의 IT 제품에 선정되었다.[* 출처: http://www.kbench.com/digital/?no=127676]
출시 초기에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주시해야 했지만, 14년도에 들어서는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2가지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3월, 넥서스5는 공식적으로 판매중단 되었다. 더 이상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없다. 이후 구글은 넥서스6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2015년 9월 29일에 [http://www.cnet.com/news/google-will-hold-nexus-smartphone-event-on-sept-29-in-san-francisco/ LG전자 넥서스5 2015, 화웨이 넥서스 6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12월, 구글 스토어에서 후속작인 [넥서스 5X] (LG), [넥서스 6P] (화웨이)를 주문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넥서스 5X 한정으로 12/30까지 할인 행사를 하고있다.
13년 11월 말~12월부터 H/W 개선판이 생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되었다고 한다. 14년도 1월 이후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개선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4년 하반기에 웰드라인, 크랙 등의 클레임이 증가하고 있다. 소재나 공정의 문제인듯??
14년 10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Preview가 공개되었다. 많은 사용자들은 머터리얼 디자인과 볼테이지 프로젝트[* OS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절약하며, 4.0 킷캣보다 더 오래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4년 11월 13일 드디어 롤리팝 정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환호성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킷캣 커스텀 롬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다. Art 런타임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에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App이 다수 있으며, 루팅을 하기가 조금 번거롭다. 대략 1달 이후에 쏟아질 커롬을 기다리자.
15년 1월 31일 현재 최신 버전은 롤리팝 5.0.1. 베타 버전에서 알려진 문제점들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도 메모리 & 배터리 누수 & 미묘한 랙과 같이 조정해야할 것들이 남아 있다. 이 부분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킷캣으로 복귀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
A: 넥서스5는 LG에서 2013년에 개발한 5인치(정확하게는 4.95인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넥서스5 2015는 넥서스5의 후속제품으로, 역시 LG에서 2015년에 개발 중인 5인치 (정확하게는 5.2인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35998&sca=&sfl=wr_subject&stx=%EB%84%A5%EC%84%9C%EC%8A%A4 2013년 'CNET 100' 발표: 1위 구글 넥서스 5, 2위 애플 iPad 에어, 3위 삼성 갤럭시 S4 (2013.12.12)]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39101&sca=&sfl=wr_subject&stx=%EB%84%A5%EC%84%9C%EC%8A%A4 BGR: 2013년도 최고의 스마트폰 (2부) 발표, iPhone 5s, 넥서스 5, 갤럭시 노트 3 선정 (2013.12.19)]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15 matches
방 영 일 1996년 10월 1일 ~ 1997년 3월 25일, TV 전 26화
이 작품은 소위 오타쿠의 문화를 넘어선 재미와 작품의 질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TV시리즈의 히트에 힘입어 98년 공개된 극장판 또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루리와 마찬가지로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 태어난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루리와는 달리 매우 활발하고 밝은 소년. 예전에 루리가 했던 일을 맡아서, 현재 나데시코 B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루리를 좋아하며 누나처럼 따릅니다. 또한 같은 브릿지의 사부로타와는 늘 티격태격.
유리카의 지구에서의 소꿉친구로 나데시코의 부함장. 미소년이면서도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비운의 미소년(?). 나데시코에서 단 한명 뿐인 미소년이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건 감독의 짓?은 의도인 것인가? 유리카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지 친구로만 생각합니다.
전쟁 후에는 소년지에 열혈물을 연재하고 있는 인기 만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생긴대로 70년대 열혈 로봇물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불 같은 성격의 열혈남아입니다. 등장한지 3화 만에 어이없게 무네타케 사다아키의 총을 맞아 사망하게 되지만, 작품 전반에 걸쳐서 상당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
애니 전반에 등장하며, 스토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게키 강가 3"는 마치 70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마치 겟타로보를 의식한)의 분위기를 풍긴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루리루리의 최고의 매력이라면, 귀여운 외모 속의 날카로운 한마디.. 항상 "바보"라는 한마디로 인생을 달관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의 태도에 있습니다. 결국 98년 극장판에서는 16세의 어린 나이로 함장에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줍니다.
TV판의 인기에 힘입어 98년에 공개된 극장판은 TV판 스토리에서 5년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의문의 사고로 유리카와 아키토, 이네스 등이 행방불명된 지 3년 후..
- 책 . . . . 15 matches
* --10년 후 일자리 도감--
> 10년 뒤의 사진 직업 전망. 사진은 초창기에는 예술로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19세기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양식을 확립하며 독자적인 예술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사진작가가 다루는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두가지 방향을 예상한다. 첫째는 영역이 넓어지면 궁극적으로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은 없어지고, 종합적인 분야를 다루는 '비디오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둘째는 사진의 고유영역을 지키며 독창적으로 계속 발전해 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관점에서는 사진이 처음 등장했을 때 회화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회화가 고유 영역으로 살아남은 것처럼, 동영상이 발전해도 사진의 고유 영역은 남을 것으로 보인다. 시각적 표현물이 중시되면서 사진작가의 수요는 계속 있을 것이고, 표현의 독창성이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문가로 크고 싶어 지원하는 사름들이 많습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10년, 20년, 50년이 지나고 변치않을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명문대 출신이라고 창의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면 바로 탈락입니다. 제가 낸 면접 문제 중 하나가 '나를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로 본다면 그 특성을 나눠 묘사해 보라.'는 것이었어요. 힘이 세다, 머리가 좋다 등으로 표현하는데 대다수가 자신의 특성에 대해 20퍼센트밖에 못 적더군요. 자신의 특성을 100개 이상 적을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사람이 될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기후가 좋아 삼모작으로 농사를 지으면 잘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모작을 하는 농부가 더 잘사는 이치와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땅의 특성과 풍초를 연구하며 아주 적은 가능성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 기회를 주고 지원합니다."
> 직업 선택의 원칙 [[br]][[br]] 1.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자질과 흥미를 고려해 선택하라. 내가 이일을 할 때 행복한지 고려하라.[[br]]2. 생애 여정에 초점을 맞추라.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오랫동안 할 만한 일을 찾으라.[[br]]3. 협력자에게 접근하라. 가족, 선생님, 선배, 친구 등과 진로를 상의하고 공유하라. 관심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그 분야 선배들을 만나보라.[[br]]4. 변화는 계속된다.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기 어려우니 한 가지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일부 직업은 연령과 학력 제한 폐지, 전문대학원 도입 등 입문 과정도 바뀌고 있으니 변화에 주목하라.[[br]]5.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직장을 구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공부나 전직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br]]6.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직업에 따라 다르다. 예술 분야와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 등 대부분의 직업은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가와 정치인 등 일부 직업은 나이와 관련성이 적다.[[br]]7. 잘하는 영역에'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라. 탐색 단계에서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잘하는 것을 찾고, 입문 초기에는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기간이 필요하다.[[br]]8. 선진국의 상황을 참고하라. 요즘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관리자, 취위생사, 물리치료사 등은 선진국에서 10년 전에 유망직종으로 꼽힌 직업들이다.[[br]]9. 통계와 신문을 참고하라. 통계 속에 흥망성쇠가 숨어있다. 인구가 줄어들면 교사와 산부인과 의사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노인 인구가 늘면 실버산업 종사자는 늘어난다. 복지와 IT산업 지원 정책이 신문에 발표되면 해당 분야의 수요와 채용이 증가한다.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혜선씨는 상사의 말 한마디에 호주에서 보낸 2년을 무용지물의 시간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듯 상황을 백지로 되돌리는 것을 제로베이스 Zero Base라고 한다. 제로베이스란 본인이 노력해 일정 성과를 냈음에도 인생의 총합을 내는 시점에서 '0'으로 되돌리는 사고를 말한다. 이러한 사고가 위험한 이유는 그 동안의 노력을 부정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밑천을 없애기 떄문이다.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7년의 밤
> 에고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합리적인 효용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풀려질 떄 에고는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미식축구 감독 빌 월쉬는 그런 순간을 '자신감이 거만함으로 바뀌고 단호함이 완고함을 바뀌고, 또 자기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완전히 제멋대로 굴 때'라는 말로 설명했다. 1930년대의 비평가 시릴 코널리도 '에고는 중력 법칙처럼 우리를 휘감아 침몰시킨다'라는 말로 에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처럼 에고는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적이다. 에고는 기술의 온전한 습득이다 창의적인 통찰의 소유, 다른 사람과의 협력, 소중한 것들을 유지하는 일, 성공의 지속 등을 방해한다. 에고는 강검과 기회를 쫒아내고 온갖 적들과 실수들을 불러들이며 우리를 진퇴양난의 수렁으로 인도한다.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3년에 출시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2015년 7월 현재, 여전히 서점 책 무더기 맨 위에 전시되어 있는 인기작이다. 소재는 시간을 초월한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 뭐, 21세기가 된 지금 이런 내용는 흔해 빠졌기에, 사실 구입을 계속 망설였다. 그렇게 밋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기적"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움직였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치 나무로 된 우유통에 들어있는 편지봉투를 내가 직접 꺼낸 것마냥 화들짝 놀랬다. (중략)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소설에 눈이 흐려지게 되는 걸까. (후략)
- 다이어리 . . . . 14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스티븐 잡스 . . . . 13 matches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번째 매킨토시를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10년 후를 위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처음 1년정도는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를 만들고,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수십년간은 그렇게 가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 잡담/2011 . . . . 12 matches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537633 보컬로이드 SeeU로 만든 노래, 천 년의 시] -- [파초] [[DateTime(2011-12-08T23:05:26)]]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bar/read?bbsId=M004&articleId=57238&nil_no=208293&t__nil_music=txt&nil_id=1 데뷔 3주년 맞은 아이유, 팬들에게 조공바쳐] -- [파초] [[DateTime(2011-09-20T14:17:11)]]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25170404492 아이유, 3주년 축하 '지하철 광고' 떴다..'삼촌팬 단결!'] : 교육받느라 이런 걸 그냥 넘겨버리다니 ㅜ -- [파초] [[DateTime(2011-09-13T13:02:5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523005412 "성폭행 계기로 낸 특허, 재벌에 뺏기고 8년째…"] : 해외도 한국처럼 파렴치한 사람은 많겠지만, 아예 아이디어를 빼앗는 걸 전제로 삼지는 않을 것이다. 구글이 타사의 인력과 아이디어를 가져오기 위해서 인수합병을 하는 것이 훨씬 신사적이다. -- [파초] [[DateTime(2011-05-24T01:19:52)]]
1. 주민번호 도용 증가 → 아직 때묻지 않은 미성년자들에게 주민번호 도용은 어쩔 수 없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임.
[http://puwazaza.com/251 맛있는 떡볶이 비밀, 23년만에 알아내다.] : 언젠가 떡볶이를 직접 해 먹을 날이 온다면 시도해봐야겠다. -_-; -- [파초] [[DateTime(2011-04-14T05:46:10)]]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600289 15년전 한국 외교관의 명쾌한‘독도 문답' 일부] -- [파초] [[DateTime(2011-04-04T09:11:22)]]
[[GooglePicasa]]에서는 1GB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1년 단위로 결재를 하면 용량을 늘릴 수 있기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US 5$ 지불하면 1년동안 20GB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80GB, 200GB, 400GB, 1TB 등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으며, 가격은 20GB 가격에 비례한다. 80GB는 US 식으로. [[플리커]]는 1년에 US 24.95라서 다소 비싸게 느껴지지만, 용량이 무제한이라 사진을 맘껏 올릴 수 있다. ...근데 무료계정 상태에서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이 일괄삭제된다는 게 웃긴다; 업로드할 사진 수와 용량이 작은 나로서는 구글 쪽이 더 맘에 든다. -- [파초] [[DateTime(2011-03-28T14:57:4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50475 일본 원전 20년 근무자가 밝힌 후쿠시마 원전 관리의 실태!] : ...그런 일본이 바로 옆 나라이다. 그리고 지진+쓰나미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으으 가슴이 답답해진다. -- [파초] [[DateTime(2011-03-17T08:04:36)]]
다이어리 구입을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는 [:WishList/end 플랜테이블24]를 선택했다. 만년다이어리+시간단위로 할일을 관리하기에 좋으며, 가격또한 저렴한 다이어리인듯. -- 파초 [[Date(2011-02-07T00:05:35)]]
- Zwei!! . . . . 11 matches
후속작인 Zwei!! 2는 한글화가 되지 않은 탓인지 WikiPediako:"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또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Anha:"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이지만....평가는 영 좋지 않다. 결국 2013년 4월 10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그런 자신의 나약함이 이제는 싫어진 청년은 마을근교에 사는 만물박사 할아버지를 찾아가
그것을 들은 청년은, 만물박사 할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하고,
청년은 자주 쉬면서도 꾸준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을을 떠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청년은 일단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하고, 방향을 돌렸습니다.
청년은 갈 때의 반 정도의 시간으로 고향에 돌아 올 수가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짐을 푼 청년은, 쉬지도 않고 마을근교를 향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당에서 장작을 패고 있는 만물박사 할아버지를 발견한 청년은,
그녀는 어느 소년을 사랑하게 되었으나,
그리고 소녀는 짝사랑하는 소년에게 약을 섞어 손수 만든 도시락을
소년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소녀의 사랑은 성취되었습니다. 기쁜 일 기쁜 일...
- 짜짜로니의 비밀 . . . . 9 matches
짜짜로니는 삼양의 대표 짜장라면으로써 10년 이상을 장수해 왔다.
2005년 9월. 서울 신림동의 고시촌.
우리는 25년간 라면장사를 했다는 한 아주머니와
13년간 점심을 짜장라면만으로 수ㅎㅐㅎ해 왔다는 어떤 고시생을 만날 수 있었다...
13년간을 점심식사로 짜장라면만을 고집해 왔다는 만난 장oo씨 (37세)
13년간 점심을 짜장라면만으로 수ㅎㅐㅎ해 왔다는 장씨.
장씨가 필자를 데려간 곳은 신림동에서 25년간 라면장사를 해 왔다는 한 분식집이었다.
25년 전통의 분식집이라는 그 곳은 외관상 평범해 보이는 보통 분식집이었다.
장씨가 들어서며 인사하자 주인으로 보이는 중년의 아주머니가 장씨를 알아보며 반갑게 맞는다.
- 한국의 츤데레 . . . . 9 matches
세 축생 전부 자기 별로 데려가는데 1년 후에 둘리 혼자만 지구로 돌아와서
"이런 오라질 년! 조밥도 못 먹는 년이 설렁탕은. 또 처먹고 지랄병을 하게."
"이 난장맞을 년, 남편이 들어오는데 나와 보지도 않아. 이 오라질년."
"이 오라질년, 주야장천(晝夜長川) 누워만 있으면 제일이야! 남편이 와도 일어나지를 못해."
"이년아, 말을 해, 말을! 입이 붙었어, 이 오라질년!"
"이년아, 죽었단 말이냐, 왜 말이 없어?"
- GuestBook/2011 . . . . 8 matches
{{{#!blog 고래소년 2011-08-22T00:35:33 안녕하세요~!
고래소년님도 즐겁고 보람찬(?!) 한주 보내세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1-08-23T12:45:26)]]
{{{#!blog 고래소년 2011-08-10T01:28:24 또 다시 찾아왔습니다~!^^
아직 마음에 드는 도메인을 구입하지 못했군요 ㅎㅎ -- 고래소년 [[DateTime(2011-08-10T17:12:08)]]
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 고래소년 [[DateTime(2011-08-11T01:49:11)]]
예를 들어 방금 삭제한 글인데 글 목록에 들어가보면 아직도 링크가 남아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사라지는 경우입니다. -- 고래소년 [[DateTime(2011-08-11T04:41:07)]]
{{{#!blog 고래소년 2011-08-05T06:36:09 하하, 피드백이라면...
{{{#!blog 고래소년 2011-07-31T16:43:35 안녕하세요~!
- Ncity . . . . 8 matches
'''평생 무료 계정'''을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 다행히 [모니위키]가 문제없이 작동하기에, [[스타호스트]] 다음 호스팅 서비스로 선택했다. 2014.4 현재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서, 5년 할인 or 무제한 계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간 사용이 목적이라면 무제한을 신청하는 게 이득이다.
[[Date(2014-04-08T10:11:12)]]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support&articleNo=6299 평생계정 신청가능 수량이 229개 증가했다.] 2년간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여기만한 곳도 없으니, 이번 기회에 신청하자.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멀쩡하게 돌아가는 걸 보면, 반년 전 이후로는 아예 모든 업무를 접어두고 서버에 전원만 넣어둔다는 얘기로 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서버가 닫힐 수 알 수 없으니, 위키 분양도 슬슬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단, 당사가 사용자의 가입일로부터 5년이내에 당사의 웹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단, 당사가 사용자의 가입일로부터 5년이내에 당사의 웹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 멕시코 . . . . 8 matches
1. O마트: 15년에 새로 생긴 한인마트. K마트 근처에 있으며, 규모는 약 2배 정도 된다. 참고로 김밥도 판다.
* 데킬라: 1년 이상 숙성된 아녜호(Añejo) 등급을 추천한다. 운이 좋으면 3년 이상 숙성된 엑스트라 아녜호(Extra añejo)를 구입할 수도 있다. 도저히 독해서 못 마시겠다면, 멕시코 콜라를 넣어서 칵테일로 먹자. 술술 잘 넘어간다. 일반 데킬라 이외에는 맛이 순한 돈 훌리오 70이 인기가 좋다.
1. 명가: 14년 후반기에 새로 생긴 식당. 처음에는 음식 맛이 영 아니었으나, 15년도에는 몬테레이에서 제일 잘 나가는 식당 중 하나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잡지 못할 떄가 많다. 국밥류가 맛있다. (돼지, 굴, 콩나물)
1. --본가네: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공항가든/함지박/명가 등 한인 음식점이 계속 치고 들어와서 14년 후반기에는 손님이 잘 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만리장성: 중국요리를 주로 하는데...차라리 함지박이 낫다.
* 한국인이 의외로 많이 산다. 14년 후반기에 기아차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한인 음식점 마트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멕시코 생활상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는 블로그나 카페가 많다.
* 도로변을 걷는 것 보다는, 가급적 택시를 타고 다니자. 최소 3~4명 이상 몰려다니 것이 좋다. 운이 좋으면 3~5년 동안 강도 한번 안 만나고 잘 살지만, 재수없으면 하루만에 휴대폰, 현금 다 털릴 수 있다. 한인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강도가 몰려와서 휴대폰을 다 털어갔다거나, 타 지역에 있는 거래처에 다녀오다가 차를 통째로 털린 얘기가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 시계 . . . . 8 matches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1. 태양전지 셀 공식 수명은 약 10년. 관리만 잘한다면 20년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면 더 성능 좋은 시계를 구입할 것이다.
* '''Automatic calendar''' : 2000년부터 2099년까지 달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 Type of battery : CTL920. 작동 환경 -10~60degree. 충전을 감안해서 7년에 1회는 교체 필요
* 지샥(G-SHOCK)-5600 : [[파초]]의 생년/월(1983/04)에 출시되었다. 여전히 다양한 옵션의 복각판이 출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13년도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하는 시계를 출시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일본 특정 스맛폰과만 연동된다.]
- SPARQ GTX55-i52410 . . . . 7 matches
중소 기업 Google:"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6인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2012년 하반기 기준, i5 2세대 CPU를 기본으로 해서 고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줄임말(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2011년 9월에 구입해서 2년 반 동안 잘 써먹고 있다. Power를 꽂아놓고 사용하다보니 기존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졌지만, 어차피 붙박이용으로 사용할거라 상관없다.
고장만 안난다면 3년 이상도 충분하지만, 3D 게임을 계속 하려면 새 기기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Date(2014-11-18T21:32:12)]]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잔고장 없이 잘 돌아간다. 키보드 버튼이 1개 부러졌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키(~)다. 성능은 무난하지만, 크기와 무게가 날 짓누르고 있다. 조만간 은퇴시키고 성능 좋고 가벼운 노트북을 영입해야 겠다. 이를테면...맥북?
[[Date(2015-04-15T01:24:10)]] 새 데스크탑을 영입했다. 노트북과는 달리 최대 10년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은 다른 곳에서 붙박이로 사용할 생각.
인텔 메인보드 스테핑 b2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냥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없지만, 2~3년 안에 ssd가 사용하는 포트가 점점 느려지면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텔 측에서는 해당 보드를 전량 리콜한 뒤, 문제를 해결한 스테핑 b3로 교체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 측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물론 해당 문제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발견된 걸 보면, 일반 사용자가 동일 문제를 겪을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다만 그게 나라면?!!!!
- 호스팅 서비스 . . . . 7 matches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최근에는 년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리눅스]]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어서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종류와 버전에 차이가 있으니 옮기게 된다면 미리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리눅스 호스팅 중에서 가장 저렴한 년 3천원이다. 다만 사이트나 게시판 운영이 좀 폐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7년간의 호스팅 서비스 경험을 갖춘 독특한 업체. [http://hosting.ncity.net/page/economy.php 이코노미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월 800원, 5년 22,000원(연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파초]는 2012.10 부터 [[모니위키]]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부터 관리자가 서버를 방치하고 있으며, 이후 무기한 사용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Ncity]] 참조.
- Movie . . . . 6 matches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Namu:"곡성"(2016): 그야말로 미친영화. 16년에 이걸 압도할 수 있는 영화는 없을 듯.
* 캡틴 아메리카 (2011) 노골적으로 미국의 세계경찰 이미지와 나치의 악행을 보여주는 반전(?)영화.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적나라하게 강조하고 있기에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맘에 안드는 영화일지도? 세계2차대전의 미국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영화이다. 아이언맨 1편과 같은 임팩트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마블 사 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본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영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어벤져스 예고는 대박!!!!!!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로키, 헐크가 한자리에 나오다닛!! 내년이 기대된다. ^^
* 19곰 테드 (원제 : TED){{|미국의 80년대 문화에 대한 기억이 있고, [[미드]]식 개그에 익숙한 사람에게 강추! 생각지 못한 곳에서 빵빵 터진다.|}}
* 빅 히어로 (2015): 따스함과 예상 외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 이름, 도시 이름, 별명 등에서 일본색을 느낄 수 있으나, 부드럽게 잘 녹아들어 있어서 큰 위화감은 없다.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천재소년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고, 그 멘토의 정신적 후계자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아주 흔하디 흔한 플룻. 그러나 2번째 멘토이자 주인공의 소망을 투영시키게 되는 로봇 '베이맥스'의 존재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베이맥스로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쉬멜로 같은 몸, 사람 육체/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심한 성격[* 제작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 외의 몸개그 등이 로봇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스르르 녹여 버렸다. 겨울왕국과 더불어 다시보고픈 디즈니 영화이다.
* Namu:"청년경찰":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915&v=_26qTcwSpa0 영화 걸작선 31화 참고]
- New iPad . . . . 6 matches
아이패드 3세대 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패드에 최초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반년(?) 뒤에 출시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4)보다 성능이 뒤쳐져서 사용자들을 슬프게 한 비운의 기기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3 사용자들은 슬플 때 구뉴~구뉴~하며 운다고 한다.---
기기 자체의 완성도는 높아서, 성능과 무게를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게 없다. 12년에 구입한 구뉴패드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쌩썡하게 잘 돌아간다.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것과 묘한 딜레이는 어쩔 수 없다.---
들고다니는 것은 무리지만, 거치대에 고정시켜서 이북 리더기 / 동영상 재생기 / 웹 서핑 / 화상통화 /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10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결재는 신용카드나 기프트 카드로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았을 경우, 앱 or 인앱 결재시 한번 더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기에 미성년자가 쓰다가 무심코 결재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카드 결재 시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된다.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PS Vita . . . . 6 matches
2019년 3월부터 PSN+의 무료 게임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다. 사실상 소니에서 PS Vita를 버렸다고 볼 수 있다.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전용 메모리 카드 : 호환품 발매를 막기위해, 자체적으로 세계 최소 메모리 카드를 만들어 버렸다. 13년 8월부터 가격이 다소 떨어져서 구입해볼만하다.
* PSN : 1년 PSN+ 가입을 하면 월마다 무료 게임 제공 / 특정 게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따로 게임을 구입하는 것보다 월등히 저렴하지만, 메모리 카드 용량이 작다면 좀 불편하다.
* Namu:"오보로 무라마사"(일어) → 오보로 무라마사 Rebirth(영어)는 PSN에서만 구매 가능. 2016년 3월 PSN+ 무료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오딘 스피어 HD 리마스터 (한글, 2016년 4월 출시 예정)
- Starhost . . . . 6 matches
유료 호스팅의 경우 사용료 선택지 폭이 넓고,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무료 호스팅 조건은 타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희안하게도 무료 신청자 수가 그리 많지 않다. 홍보에 소극적이라 그런가? 실제로 '''스타호스트'''로 구글링해보면 쇼호스트, 스타 등의 검색어가 더 많이 보인다. 사용자가 아직 많지 않아 사이트 속도는 상당히 빠르며[* 2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 느려진 감이 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속도는 만족스럽다. 가격이 스타호스트의 2배인 [http://www.byus.net/ 비누넷]보다 빠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제어판의 존재 덕분에 호스팅 무경험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유료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속단은 이르다. 영세한 호스팅 업체의 경우 1~2년 안에 문제점이 밖으로 드러나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Date(2011-04-05T14:44:41)]] : 호스팅 서비스를 2년 연장했다. 더 연장하면 할인율이 높아지지만, 그 때 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2년으로 결정했다.
- 잡담/2017 . . . . 6 matches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그러나 안 쓰는 물건 버리기가 너무 어렵다!!! 분명히 1년이나 방치한 물건이지만, 막상 버리려고 하니 '''미련'''이 내 마음을 부여잡는다. 워낙 어정쩡한 물건이 많아 중고로 팔아치우는 것도 애매하다. 선물로 주자니, 과연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줄지 의문이다. 어제도 안 쓰는 물건을 친구들에게 나눔하려고 준비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blog 파초 2017-01-02T03:06:50 2017년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위키]] 운영 8년차에 접어 들었다.
2017년에 바라는 것은 많지 않다.
- 지갑 . . . . 6 matches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한 1년 반~2년 정도 사용했을까? 카드를 무리하게 많이 들고다닌 탓인지 일부분이 찢어졌다. 소프트제품이 아닌, 일반 가죽제품을 구입했다면 더 오래사용했을텐데, 좀 아쉽다.
[[Date(2014-11-18T14:22:38)]] 구입한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소 가죽 중에서 가장 얇고 질긴 부분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Date(2016-06-19T09:52:23)]] 1년 반이 지났음에도 아직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엉덩이 아래에서 구겨지고, 온갖 땀에 노출되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RFID 차단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Date(2019-04-01T06:51:21)]] 사용한지 7년째. 아직도 멀쩡하다. 모서리가 부분부분 까매지고, 주름도 제법 많이 생겼으나, 충분히 튼튼하다. 사용하다가 망가질경우...양가죽 버전을 주문할 생각이다.
- 1일 30분 . . . . 5 matches
A1. 인생을 80년짜리 마라톤 이라고 하면, 당신은 아직 반환점을 돌지도 않았어요.
10년 뒤에 당신이 그 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회사가 사라지면 어쩔건가요?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공부를 하면, 몇 년 뒤에는 반드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A2. TV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1년에 2개월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Q5. 영어(영어회화)를 10년 넘게 공부했는데, 도저히 실력이 늘지 않아요.
- Journal 10plus . . . . 5 matches
#alias 10년 일기장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한 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 Moto G . . . . 5 matches
2014년에는 디스플레이 크기만 키운 모토 G 2014 Edition이 출시되었다. 기존 모델과는 달리, 3G 모델도 Micro SD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2015년 겨울에 Moto G 1세대 모델에도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놀랍게도 킷캣, 롤리팝보다 부들부들하고 빠릿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이 얼마나 작정하고 마쉬멜로우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구글] 드라이브 용량 확장하기 (2년, 50GB) ===
모토 G를 포함한 일부 안드로이드 기종은 2년간 구글 드라이브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111063?hl=ko 참고])
난 XT1023지원하지도 않는 롤리팝 설치했다가(2015년 12월에는 지원한다.) 벽돌이 되어서 되살리는 데 고생 좀 했다.
- PebbleTime . . . . 5 matches
2012년도에 Namu:"킥스타터"에 등장하여, 제대로 된 Google:"스마트 워치"란 무엇인지 보여준 Google:"페블 워치"의 후속작이다. 저해상도와 광활한 베젤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Color E-ink Display와 과거/현재/미래로 구분되는 간결한 'Time Line' 을 내세우고 있다. 완충 후 이용시간이 길다는 것은 여전하다. (Pebble time 7일, Pebble time steel 10일)
2015년 7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USD 199에 Google:"페블 타임"을 주문할 수 있다. 국제 무료배송은 대략 1~2주가 소요된다.
2016년에 킥스타터로 페블2, 페블 타임2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페블2는 하반기에 배송을 시작했으며, 페블 타임2는 11~12월에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블랙 프라이 데이 기간에 페블2를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페블 킥스타터는 소비자 뒤통수 후려치기임을 다시 증명한 셈이다.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5 matches
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플러스 총 기획자이신 임달영(2x세)님은 본직이 소설가시라는군요. '피트에리어 1, 2', '레기오스', '안티테제', '고교 3년 생의 사랑' 등 여러 소설을 PC 통신과 책을 통해 발표하시는 인기 작가... 라고 대본에 적혀 있습니다(-,-:). 으흠~! 어쨌든 그 유명하신 임달영님이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서 독자들과 함께 소설을 써나가는 멀티 분기 진행 소설. 그것이 바로 "영검 소녀 플러스!"입니다.
나이: 15세. 중학교 3학년.
딱잘라 대답하는 승지에게 혀를 차며 시내가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유시내는 이 학교의 정보통이기 이전에 중학 3년간 승지와 같은 반에 배속된 친한 친구이기도 했던 것이다.
자존심이 팍 상하고 부러움이 치솟았다. 그래, 이 세상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하지만 저렇게 예쁘고 몸매도 잘 빠졌는데 공부까지 잘하다니 비열하다!(왜?) 그래! 너같은 여자가 나중에 재벌 2세 만나서 화려하게 시집가는 년이로구나! 승지는 일을 떠나서 부러움과 질투가 가득 섞인 얼굴로 신영을 노려보았다. 신영은 자신이 조금 잘난척 했다는 생각이 들어 시무룩하게 고개를 숙였다.
3.해피 엔딩시 각 캐릭터의 오리지널 그림을 볼 수 있다. 5년 후 쯤 모습.
- 꾸준히 행동하라 . . . . 5 matches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 노트북 . . . . 5 matches
* --[[SPARQ GTX55-i52410]]--: 첫 노트북. 구입 당시에는 나름 게이밍 끝자락에 드는 기기였으나, 1년이 지나자 성능과 발열의 한계를 보였다. 2017년 현재에는 인디게임 하나도 제대로 돌리기 어렵다. 17년 겨울에 분해/처분했다.
* [[ASUS C302]]: 2번째 크롬북. 2-in-1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17년 초에 구입해서, 19년인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다. 다만 MS Office app은 많이 불안정해서, 주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이용한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5 matches
"그러지, 이 청년은 장님이 아닙니다. 다만 눈을 뜨고 있어도 별볼일이 없다는 것 정도지요."
"그런건 이미 알고 있다, 소년."
"훗, 나의 공격을 받고도 살아있는 것은 소년, 네녀석이 처음이다."
"저는 300년 이상 마법을 수련해 왔습니다."
젠장, 미치겠다. 이게 사춘기를 갓 벗어나서 헐떡이는 소년에게 할 소리냐? 아니 그보다 더 웃기는 것은 내가 그것을 반기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 보조 배터리 . . . . 5 matches
--국내 현존,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하는 DIY 배터리.-- [[네이버]] 카페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2013년 5월에는 [http://shop.naver.com/libaeda/products/140995492 네이버 샵N]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5년부터는 뛰어난 가성비와 세련된 디자인의 샤오미 배터리에 완전히 밀렸다. 리배다 제품이 수명은 더 길다고는 하지만, 샤오미 배터리를 1년마다 바꿔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USB Type-C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자연도태될 것 같다.
[넥서스 5]의 케이스에 내장된 보조 배터리. 따로 빼내어 휴대할 수 있다. 1번 정도는 충번할 수 있어서, 짐이 적을 때 챙긴다. 배터리 케이스는 너무 두꺼우며, 한번 떨어뜨렸더니 하단부가 파손되었다. 보조배터리는 종종 사용했으나, 충전 효율이 별로라서 반년 뒤 폐기했다.
300회 충방전을 해도 배터리 용량이 95% 수준을 유지하는 배터리. 단, 소비자가가 많이 비싸며,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현재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 파초 . . . . 5 matches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20년 현재는 [[불렛저널]]을 활용하고 있다.
불렛저널을 1년 반동안 사용했으며, 잠시 중단했다. 이유는 ...글쎄?
24년부터 [[ADHD]] 약을 복용하고 있다. 평생 먹어야 한다.
- Amazon . . . . 4 matches
2015년 즈음부터는 환율 상승으로 인해 직구의 이점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2012년 후반부터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은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해졌다. 배송가격은 배대지를 거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직배송을 신청하는 게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
BC 글로벌 카드와 연계하여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고 있다. 현재 14년 블랙프라이데이 이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SD 100을 초과할 것, 아마존 해외 배송 제품, 크기 제한 등의 제약이 있다. 잘 이용하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결재 프로세스 중간에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권유하는 링크가 떠 있다. 1년에 USD 99를 지불하면, 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근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서비스 결재가 되버린다. 호기심에 눌렀다면 바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해지하자.
- Animation . . . . 4 matches
1. ARIA The AVVENIRE (10주년 기념 OVA/2015)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011) {{|나이가 들면서 마법소녀물의 허구성과 뻔한 내용 전개에 핀잔을 주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 충격적인 면모가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 일본의 모 의원이 말한 것처럼 성인이 꼭 봐야할 작품. 아니, '''성인이 아니라면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을 속 깊은 작품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하자.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 결말은 정말 만족스럽다. '''명실상부 2011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See also [http://akanalantm.blog.me/60129009295 마도카 웹코믹])|}}
1. Namu:"암살교실"(2015): 분명 눈에 띄게 매력적인 조형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는 작품. 노란 문어같은 게 선생님이라고? 그리고 그걸 1년 안에 죽여야 한다고????? 스토리를 아무리 읽어봐도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지만.......으아아아./ 학생 혹은 학생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덧없이 흘러간 내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연 나는 뭐라도 미친듯이 몰두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과연 난 뭘 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만화 원작이 한국에서 정발 중이다.
1. '''Namu:"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2001) {{|어린 시절 그 추억 속의 향수. 그리고 멘마의 죽음에 대한 서로 다른 죄책감. 트라우마로 인해 삐뚤어지고 서로 서먹해진 초 평화 버스터즈. 중반부까지 잘 감상하다가 중단하고...약 반년 뒤에 다시 보니 감동이 다소 줄어든 감이 있지만, 그래도 참 마음 뿌듯해지는 이야기였다.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그 때 그 친구들은 지금 뭘 하고 있으려나?|}}
- FFcomputing . . . . 4 matches
2009년 3월 22일
2009년 3월 15일
하드디스크 복구중입니다. 2009년 3월 20일까지 홈페이지 임시 폐쇄합니다.
알고보니 ffcomputing의 무료 호스팅에서는 캐릭터 셋을 전환할 수 없었다. 굳이 전환하고 싶으면 3천원을 결제하거나, 년 1만원의 유료 호스팅을 사용해야 한다.
- Minimalist . . . . 4 matches
6년 간의 타지생활 후, 집으로 돌아올때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꽁꽁 숨겨놓고 사는 지 알아 차렸다. 우선 종이책을 처분하고, 이북을 구입했다. 그 다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내 삶을 잠식하고 있는 잡동사니를 치워버릴 것이다.
* 화장품 샘플 : 소포장된 화장품은 변질속도가 빠르다. (유통기한 2주~1년) 최소한의 물품만 남기고 폐기한다.
1. 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 물건을 늘리면 늘릴 수록 서로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차례를 기다리는 줄-'''침묵의 Todo list'''-이 점점 더 길어진다. 인간의 하드웨어는 5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할 일을 많이 지시받으면 시스템이 멈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으면 귀찮아지고 의욕을 잃는다. 이 '귀찮다'라는 감정은 투두 리스트가 너무 많은 상태다. 혹은 잡무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다.
- PS4 . . . . 4 matches
2018년 04월 현재, 다음 3가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 Namu:"이스 오리진" (한글. 17년 8월 31일)
- ScrewTurnWiki . . . . 4 matches
2012년 현재 4.0 버전이 개발 중이다.
2012년 6월, [http://blog.screwturn.eu/2012/06/05/goodbye-world/ 프로젝트 중단 선언]을 했다.
2012년 7월, 자원봉사자(group of volunteers)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젝트 개발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명맥은 유지될 것 같다.
2013년 하반기에 Codeplex로 소스코드 등을 이전하였다. 이후로는 개발이 아예 중단된 것 같다.
- Windows7 . . . . 4 matche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Windows Vista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확립되었으며, MS에서도 10년이나 나이를 먹은 WindowsXP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MS의 노예화 된 한국에서, [http://memorecycle.com/2867114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서 30만원 상당의 Windows7 Utimate 정품을 안겨주는 행사]를 하는 걸 보면 MS가 얼마나 Windows7을 팍팍 밀어주는 지 알 수 있다.
2011년 후반에는 넷북 등에도 설치할 수 있는 저용량 버전을 [[Torrent]]에서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버전의 트윅 버전이 떠돌아 다닌다.
- 모니위키 . . . . 4 matches
2018년 현재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2014.2월 현재 모니위키는 1.3.0 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년 4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개발자가 생계에 바쁜듯?
2019.12 2년만에 업데이트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 몰스킨 . . . . 4 matches
#keywords Moleskin, Notebook, Diary, Memo, LimitedEdition, 만년필, 한정판
1. --적당히(?) 고급스러운 종이질-- 2009년에 중국에서 생산된 몰스킨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종이질이 미묘하게 뒤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백신 . . . . 4 matches
VB100 테스트 통과율은 97% (1998년~, 84번 중 82번 통과)로 굉장히 우수한 검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 Anha:"MBC"가 해킹당할 때, [http://imnews.imbc.com/mpeople/rptcolumn/rptcol06/3252928_7057.html 카스퍼스키를 설치한 PC만 살아남아] 화제가 되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이며, 자주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 시 안티 바이러스 1년 사용권이 4~5천원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 [http://anti-virus-software-review.toptenreviews.com/index.html 2013년 PC 백신 순위 by toptenreviews]
- 번아웃 증후군 . . . . 4 matches
무기력증 + 우울감 => 1년간 고민 => 퇴사 => 여행 + 연애 + 충분한 휴식 + 운동 => 행복
1. 10년 뒤 미래를 상상한다. -> 1년 뒤, 반년 뒤, 한달 뒤의 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 어린 왕자 . . . . 4 matches
나는 어린 왕자가 쓰던 시스템이 B612 시스템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시스템은 터키 계산학자가 1999년 이후에 제시하였던 모델이었다.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나는 정말 고된 직업을 가졌어. 전에는 무리가 없었는데. 그냥 매 년 혹은 매 달 컨텐츠를 새롭게 꾸몄으면 되었었지. 그러면 나머지 시간에는 유지보수만 했으면 되었거든.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4 matches
시스템의 변화주기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유년기 - 청년기 - 장년기 - 노년기.'' 인류문명의 발달사도 비슷하다는 느낌. 지금은 고자동고유연(長)의 시대? ....나선형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전진호]
- 잡담/2015 . . . . 4 matches
[Matlab]으로 저질 코딩을 하던 대학원생 시절이 소록소록 떠오른다. 근데 이건 몇년이 지나면 [파이썬]만큼 인지도를 얻을 수 있으려나?
5년된 구형 노트북을 대신할, 데스크탑 영입.
작년에 즐겨보다 만 Anha:"스튜디오 짭쪼롬"을 폭풍같이 몰아쳐서 감상.
2번 질문의 대한 답변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한 10~2년 정도 더 살면 답이 나올까?
- 잡담/2016 . . . . 4 matches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몇달 혹은 1년 전에 싸게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고, 1년 동안 보관하더라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며,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물건을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선물 받는 당사자가 뭘 좋아할지 미리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이후에는 관련 상품들이 떨이로 판매된다는 걸 알아채야 한다.
작년에 구입한 페블타임용 나토밴드가 낡아서 대체품을 주문했다. 국내에서는 개당 1~2만원은 줘야하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개당 3~4천원이면 ok!
1. Anha:"라즈베리 파이": 가성비가 좋은 솔루션. 스펙이 다소 낮으며, 기가비트 랜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 내장 전원으로는 2.5인치 외장하드를 구동시킬 수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출력전류를 2.0A로 올리는 패치를 하면 문제는 없다고 한다. 다만 이경우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16년 2월에 라즈베리 파이 3.0을 발표했으나, 구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중고 . . . . 4 matches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비싼 가격의 물품일 경우, 부모님의 반품 요청이 올 확률이 높다.
- 화장품 . . . . 4 matches
성인이 될 때까지 그렇게 생활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절망감에 "나한테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제는 피부 트러블 없이 따사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남자 대다수는 스킨을 손으로 덜어내어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끝이다. 1년 내내 화장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강철 피부의 소유자들도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2019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통에 30장의 마스크팩이 들어있어서, 매일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천원부터 4만원까지 다양하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듀이트리 픽 앤 퀵 뽑아쓰는 마스크 30매'''이다. 주요 효능은 피부를 밝게 해주는 것이다. ...아마 1년은 꾸준히 써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
- ASUS C302 . . . . 3 matches
2017년 1월 Namu:"Asus"에서 출시한 2-in-1 프리미엄 [[크롬북]].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ASUS C302와 동시기에 발매했으며, 3:2 스크린과 와콤 스타일러스 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아마존]]의 사용자 후기를 보면 찢어지는 음이 들리는 스피커, 백라이트 부재, 키보드 좌우 너비가 좁음, Wifi 연결 issue 등으로 가차없이 까이고 있다. 그리고 '17.04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프로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 안정성이 별로라고 한다.] 17년 4월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플러스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A: ASUS C302CA는 월드 워런티 1년을 보장받기에 한국 수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리]]를 참고하세요.
- Domain . . . . 3 matches
* [http://www.dotname.co.kr/domain/cost_domain/services_080813.html 닷네임코리아] : .com 도메인 구입 1년 12,900원 / 기간 연장 1년은 13,600원
* [http://www.quickdomain.co.kr/price_info.html 퀵도메인] : .com 도메인 구입 1년 10,300원
- FortuneCookies . . . . 3 matches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상담자 중에는 답장을 받은 뒤에 다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 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 [[BR]] [[BR]] -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中
* [[BR]]나이가 어리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가장 가난한 상태로 살아보고 가진걸 최소로 줄여보고, 텐트나 작은 방에서 콩이나 밥만 먹으면서 '최악'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떨지 경험해 보는게 좋다. 그럼으로써 미래에 위험부담이 있는 결정을 할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걱정하지 않도록.
- GTD/구현(디지털) . . . . 3 matches
|| ["우유를 기억해"] ||iOS, Android, Twitter, Gmail, Google Calendar, BalckBerry, 아웃룩 지원 ||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GTD tool. 일반적인 GTD와는 용어가 살짝 다른데, Project가 목록으로 되어 있다. 1년에 25$를 지불하고 Pro 버전을 구입하면, 아웃룩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 Doit.im || |iOS, android, Web, Windows 지원 ||깔끔한 UI와 갖출 것 다 갖춘 도구. 다만 무료 버전에서는 24시간에 1회 동기화가 가능하다. 1달 2$ or 1년에 20$를 지불하면 모든 기능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단 context나 Proje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
* Nexty : PC나 개인 호스팅에 설치할 수 있는 PHP 기반의 GTD (09년 2월 이후로 업데이트 중지된 상태) [[Rating(9,2)]]
- Game . . . . 3 matches
* Namu:"위쳐3" (한글): 오픈월드 RPG.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잘 구축해 놓았다.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고,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한번 푹 빠지면 반년 정도는 헤어나올 수 없다. PS4의 하드웨어 한계상 로딩이 귀찮을 때가 있어서, PC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Namu:"오보로 무라마사"(일어) → 오보로 무라마사 Rebirth(영어)는 PSN에서만 구매 가능. 2016년 3월 PSN+ 무료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GooglePhotos . . . . 3 matches
2015년에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사진/동영상 서비스.
20년 7월, 사진을 찍은 지역을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진에 GPS정보가 없더라도, 위치를 추정해서 자동분류해준다.
* '고화질' 옵션을 선택할 경우 사진은 최대 1600만화소까지, 영상은 1080p 해상도 이하만 무료로 저장할 수 있었으나...21년 6월부터 기본제공 용량을 잡아먹는 걸로 약관이 변경되었다.
- Nexus 5X . . . . 3 matches
전작([[Nexus 5]])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2년이라는 간격을 생각해보면 그 발전 폭이 초라하기에 "옆그레이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USD 환율 상승으로 가성비도 그리 좋지 않다. (16년 1월, 16GB 약 50만원)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Notebook . . . . 3 matches
[[Date(2014-11-20T22:06:11)]]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2011년 9월에 단돈 79만원에 구입했다. 이후 SSD도 달고, 램도 추가하고, 써멀구리스도 다시 발라주는 등 끊임없이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화면에 살짝 긁힘이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가 하나 빠진 거 이외에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최신 3D 게임은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끊김이 없다.[* 옵티머스 기능이 문제인 듯] 관리만 잘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초에 중고거래로 처분했다.
- PulseSmartpen . . . . 3 matches
PulseSmartpen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겨우 800mAh짜리 배터리가 교체가 불가능하다! 대략 1~2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1시간 정도 필기했는데 전원이 꺼진다[* [[파초]]의 실제 경험담]. 그런데 1년 내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교환해 주지만, 1년이 넘으면 실제 구입 비용과 비슷한 비용을 지불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아, 1~2만원 저렴한 가격이니 그나마 나으려나? 암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04230 에코 스마트펜, 이건 알고 구입하자.]에도 적은 것처럼, PulseSmartpen과 EchoSmartpen 모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노트를 사놓았지만, 정작 펜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말이다.
- Ricoh GR . . . . 3 matches
2013년 5월에 출시된 하이엔드(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
2012년에 출시한 소니 RX100과 종종 비교되곤 하는데, 지향점은 완전히 다르다.
2019년에 GR3가 발매될 예정이다. 변경점은 내장 플래시 삭제 / 센서 손떨방 탑재 / 초음파(?) 먼지 털이 / 새로운 센서 / 터치스크린 등이다.
- mp3p . . . . 3 matches
몇 년 뒤,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2만원 떨이 판매에 힘입어 다시 그 명성을 떨치게 된다. 분명 디지털 기기인데 아날로그 느낌을 주는 것이 독특하다.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 애플 : 현재 나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iOS에 있는 다양한 app을 사용해 보고 싶다. 이왕이면 게임도!!! 적당히 쓰다가 리퍼받으면 1년 후에는 다시 새 제품인 거잖아?! 그니깐 타사 제품보다 더 오래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애플 아이팟 하면 음질은 알아주잖아 ㅎㅎ
- 고정비 줄이기 . . . . 3 matches
* 14,500원 (연간 174,000원) -> 4인 파티원을 운영할 경우 43,500원으로 절약가능하다. 21년도부터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있기에 점점 파티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즉, 필요한 기간에 가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 알뜰폰 요금제는 대개 약정이 걸려있지 않다. 그래서 6개월~1년마다 주기적으로 좋은 조건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유심은 잘 보관해뒀다가 다음번 번호이동때 사용하자.
매년 1월(1월 16일~31일)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9.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그로우랜서 . . . . 3 matches
1999년에 PS1으로 발매된 후, 2001년에 [[PC]]로 컨버전되었다. 한국에는 잡지 번들 (자막 한글화/음성 삭제)로 판매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 [[PSP]]로도 발매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일어판이다.
- 그림자 자국 . . . . 3 matches
한국 판타지 붐의 씨앗이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기념비적인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정식 후속작. 드래곤 라자 10주년에 깜짝 발표되었다.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부터 1000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루며, 전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을 간접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유쾌하다기 보다는 퓨쳐워커 정도로 난해한 부분이 있기에, 드래곤 라자만을 생각하고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끌량 . . . . 3 matches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담비노트 . . . . 3 matches
UI는 [[Windwos 98]]을 보는 것처럼 투박하고 못생겼다. 2.x 버전부터는 개선될거라고 하지만, 그게 대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020년 현재 버전은 1.81이다.)
*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 1.47 버전에서 1.76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다. 3.x까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라이센스를 구입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담비소프트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기업/공공기관용 라이센스는 1.X, 3.X로 구분되어 있다. 장시간 업데이트가 보장되는 3.X를 구입하는 게 좋지만, 업데이트 속도를 보면 3.x 버전이 나오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 드래곤 라자 . . . . 3 matches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멀티툴 . . . . 3 matches
레더맨은 25년 무상 Warranty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 Serial code가 없기에, 사실상 평생 수리/교환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품의 경우 미국 본사에 항공소형 우편(약 7천원)을 보내면, 1~2주 안에 새 제품을 보내준다.
2015년에 레더맨 코리아가 생겼으며, 이제 해외 직구품도 직접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 레더맨 코리아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아도 된다는 레더맨 본사의 증빙이 필요하다고 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84950 참고])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모디아 . . . . 3 matches
1. 모바일 기기 중에서 키감이 우월하다. 2016년 최근 기기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수준.
* --[http://modian.org 모디아 사용자 모임] : 22년 현재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다!-- 24년 10월. 이제 더이상 접속할 수 없다. 애도
- 비상식량 . . . . 3 matches
* 파운드케잌: [http://www.jun2food.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32917 민수용으로 판매중인 물품]의 유통기간은 대략 3년. 수분 함량이 낮아 퍽퍽하므로, 물과함께 천천히 먹어야 한다. 열량이 480kcal로 매우 높아 산행 등의 아웃도어용으로도 적합하다.
* Namu:"전투식량":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전투식량의 보존기간은 2~5년정도. 독일제 NGR-5처럼 20년동안 보존가능한 식량도 있다.(1팩당 성인 3일치 칼로리를 공급한다. 대략 40만원 중반대 가격에 24팩 *3일 = 72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 사라진 대륙2 . . . . 3 matches
{{{{color:red}수 년 전에 운영이 중단}}}된 머드게임. 단군, 조선, 중세 유럽, 그리스, 이집트 등등 잡다한 세계가 짬뽕되어 있다. 머드게임 답게 모든 커맨드는 텍스트로 입력해야 하며, 모든 상황도 텍스트로 출력된다. 고렙이 되면 삽살이나 로시난테 등의 애완동물을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이 애완동물은 장비도 착용가능하며 주인과 같이 공격도 한다. ...물론 공격하다가 반격받아서 죽을 때도 있다;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소설은 소설일 뿐. 그것들은 사람이 만든 것 아닌가? 나도 삼천년간 - 물론 그대의 세계 시간으로- 봐 왔지만 완벽하진 않다네!'
- 사진 . . . . 3 matches
* [[카메라]] 바디, 렌즈, 액서시리는 중고로 구입한다. 신제품이 나오고 1년만 기다리면 왠만하면 가격은 떨어진다. 단, 소니 A7M3와 같은 예외도 존재하니 주의. 이런건 신제품이 나오자마자 사는 게 낫다.
1. 보정한 사진을 여러 업체에서 인화한 뒤(업체 무보정 옵션), 자신의 모니터와 가장 비슷하게 나온 업체를 선택한다. 미세조정은 출력본과 이미지 파일을 1:1로 놓고 진행한다. 업체는 2019년 기준 Google:"스냅스"를 추천한다.
* Google:"포토 라이브러리 시리즈" : [[알라딘]] 중고서점에 간혹 1권씩 출몰한다. 05년도에 출간된 오래된 책이지만, 사진을 진지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참 좋은 책이다.
- 신발 . . . . 3 matches
* 락포트 (구두) : 매일매일 신어도 발이 편안한 구두. 단, 일부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서 1년 이상 신기가 어렵다. 정가에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 공식 홈페이지의 1+1 할인 혹은 50% 할인 기회를 잘 이용하자.
* 피콜리노스 (Pikolinos) (구두) : 스페인 구두. [[스페인]]으로 여행갈일이 있다면 2~3켤레를 반드시 확보하자. 17년도에 구입한 가죽구두를 2년간 애지중지하며 신고 있다. 가죽질이 좋아서 오래 신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던데, 방법을 찾는 중.
- 오선닷컴 . . . . 3 matches
2011년 8월 11일 회원님들께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식회사 엔플린트 회사를 창업을 하였습니다.
[http://hosting.ohseon.com/bbs/bbs/board.php?bo_table=hosting_notice&wr_id=1777 2014년 5월 31일에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다수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제대로 된 사후지원없이 망하듯 문을 닫은 것과 대비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nflint 서비스 할인 혜택 (원도우 호스팅및 슈퍼멀티 호스팅 50% 할인)이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자.
18년 12월 현재 확인해보니, 오선닷컴 서비스가 다시 활짝 열렸다. 그리고 nflint와 통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올림푸스 . . . . 3 matches
[[Date]]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스토어(온라인) 및 공식매장(오프라인) 문을 닫는다고 한다. (A/S는 26년까지 지원)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올림푸스 주요 수익모델은 의료용 광학기기이며, 카메라는 부수적인 사업영역 (취미?)이다. 신제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수요만 충분하다면 업체들이 수입 및 판매할 것이다.
* 가후의 올림푸스, 내림푸스: 반년만 지나면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것 때문에 붙었다. ('가후'[* 가격 후리기?]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로 불린다.)
* 쿠팡푸스: 시간이 지나면 꼭 쿠팡 등의 소셜커머스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5년 5월에는 E-PL6 Ez kit을 30만원 상당에 팔아제꼈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3 matches
* 위키의 코멘트 매크로는 스팸 덧글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2010년 현재 저는 덧글 폼 기능을 빼 두었습니다.
저는 대략 오년쯤 삽질해서 위의 비기들을 터득했답니다.
앗 저도 senza님 위키 알아요. 구글링 하다 찾아냈는데 즐겨찾기 해두고 종종 검색해보고 도움 얻고 있지요. 그리고 이미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http://soomsori.net/moin.cgi/_c0_a7_c5_b0_b9_ae_b9_fd 여기]도 굉장히 도움 많이 되었어요. 모인모인이라 모니위키랑 문법이 좀 다른 경우도 있는데, 매크로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개념 잡는데 좋더라구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위키에 대한 정리를 잘 해놓으신 분들이 예전보다 많더라구요. 2년 전엔 도무지 검색해봐도 모르겠어서 포기했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틈만나면 위키를 하고 있습니다. 중독 심해요 이거...^^;; -- [daso] [[DateTime(2009-05-22T03:47:55)]]|}}
- 이탈리아 . . . . 3 matches
16년 기준, 소매치기/강도의 위험이 있어서 현지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16년 기준'''
- 잡담/2015/02 . . . . 3 matches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이번엔 S/W 얘기. 넥5를 사용한지 겨우 2달이 지났는데,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OS 5.x 롤리팝 정식 버전은 여전히 개발 중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다양한 커롬이 아마추어 개발자의 손을 거쳐 웹에 뿌려지고 있다. 새로운 OS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한 반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될까? ㅎㅎ
- 잡담/2018 . . . . 3 matches
[[Notion]]이라는 [[위키]]를 대체할만한 도구 발견.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머무를텐데, 50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 불편해도 [[구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9-06-26T09:48:45)]]
[[Notion]]이 좋긴 좋으나, 뭔가 애매하다. 이거 사용할 바에야 그냥 XLS/PPT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1년에 1만원 호스팅 비용만 내면 끝인 [[위키]]가 좋다. -- [파초] [[DateTime(2019-09-05T02:12:07)]]
[[모니위키]]는 17년 이후로는 업데이트조차 없으며, [[PHP]] 7.x 환경에서는 정상작동을 하지 않는다.
- 잡담/2021 . . . . 3 matches
몇 년 전 이태원에 놀러간 적이 있다.
{{{#!blog 파초 2022-07-06T11:11:09 26년전 작품을 감상하다.
무려 26년 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여전히 재밋다. 감정이 요동친다. 두근거린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애틋하다.
- 파초/자미두수 . . . . 3 matches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 피를 마시는 새 . . . . 3 matches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14년 겨울에 새 시리즈 외전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작가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아 고사했다는 얘기가 있다.
- 해외 직구 . . . . 3 matches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Camera . . . . 2 matches
2017년부터는 구글 픽셀1을 사용하고 있다.
2013년 6월에 출시한 하이엔드(하이브리드) 디카. 요즘 잘 나가는 소니 RX100보다 센서 크기가 더 큰 고급기종이다. 단렌즈 + Lowpass filter 삭제 덕분에 화질 하나는 정말 좋다. 렌즈는 28mm 광각이라라서 인물보다는 풍경 사진에 어울린다. 그리고 휴대성이 좋아 주머니에 넣어 놨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찍기 좋다.
- DC-G9 . . . . 2 matches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출시년도||2017.11||
- Funshop . . . . 2 matches
2014년부터 '락식'이라는 명칭으로 먹거리 위주 쇼핑몰을 만들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각양각생의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 이메일 광고 안에 삽입된 포인트로 배송비를 적립할 수 있다. 하루에 2번 오는 이메일에서 맨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배송비 100원이 적립된다. 15년부터 3월부터 7일동안 배송비 포인트를 적립하면, 보너스를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GTD . . . . 2 matches
<!> '20년 요즘은, GTD는 뒤로하고 아날로그 방식인 [[불렛저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플랭클린 플래너와 GTD를 오가면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 GooglePixel . . . . 2 matches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 배터리: 1년만 지나면 배터리 효율이 뚝 떨어진다. Google:"알리익스프레스"에서 호환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하거나,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 GuestBook/2012 . . . . 2 matches
그냥 전에 쓰던 것처럼 1년 단위로 계약할까했는데, 혹시 무엇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일단 호스팅을 1년가까이 끊었기 때문에 옮기기는 힘들것같고..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GuestBook/2015 . . . . 2 matches
정말 이상하네요...movep 서버를 수년간 써오고 있지만, 문제는 거의 없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5-05-20T05:47:42)]]
WantedPages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크게 의미없는 매크로인 것 같습니다. Alias 이외에는 링크를 못 찾고 있네요. 아니면 2003년 이후로 아무런 글 이력이 없는 걸로 봐서는 개발이 중단된 걸지도???
- HDmaker . . . . 2 matches
=== 2009년 절기/휴일/기타 ===
* @c(5,3,1) : 성년의 날
- IMP1000 . . . . 2 matches
* [[Date(2015-04-03T13:36:24)]] 구입한지 2년 반. 스맛폰은 3번 이상 완충할 수 있는 듯? 휴대성이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니, 다른 걸 영입하고 이건 다른 휴대기기에 연결해서 써야겠다. 예를들면 블루투스 스피커?
* 17년 모일 모시: 처분했다.
- KPUG . . . . 2 matches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안타깝게도(구)KPUG의 방대한 데이터는 2011년 초반에 모두 삭제되었으며, http://kpug.net 역시 접근이 불가능하다. [https://web.archive.org/web/20090215000000*/http://www.kpug.net/ archive.org 에서만 그 잔재를 엿볼 수 있다.]
- Logseq . . . . 2 matches
* 선호하는 날짜형식을 yyyy/MM/dd를 사용하지 않는다. "/"를 네임스페이스로 인식해서, 년/월/일 페이지가 증식하게 된다.
* 평생 일기 (10년 일기장)
- MBTI . . . . 2 matches
...근데 반론도 만만찮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39340 MBTI 검사는 별자리점만큼이나 과학적 근거 없어]'라는 글에도 나와 있듯이,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신력이 없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에는 MBTI 관련 논문이 1건도 없다고 한다.[* 출처: http://blog.cyworld.com/lethenote/6562563]
10년이 넘게 INTP라고 알고 있었는데...
- MDR-1ABT . . . . 2 matches
2016년 8월 말, 소니 신제품 나오기 전 재고 밀어내기 할인[* 2016-09-01에 노캔이 포함된 후속 헤드폰 MDR-1000X을 발표했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24724 #])]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 NW-S786 . . . . 2 matches
1. 디자인: 미키마우스 디자인은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나?[* 14년 A 시리즈에서는 45도 기울인 사각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S 시리즈는 종전과 동일하게 미키마우스.] 그리고 십자 나사가 후면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등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1. 메모리 용량: 용량 확장이 안되고, 용량별로 가격차이가 심하다. 애플이 이런 걸 벤치마킹했을 것이다.[* 14년도에 A 시리즈부터는 micro SD 확장이 가능하다. 중저가 모델만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 셈.]
- NakedNews . . . . 2 matches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 Nexus 5/Accessary . . . . 2 matches
2014~15년에는 SGP 제품에 거품이 많다는 의견이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왔으며, 완성도가 높은 케이스가 많이 출시되었다.
||디즈트로닉 케이스||19,300[* 배송비 포함]||블랙,화이트||14년 하반기에 인기 급상승 중인 케이스. 참고로 아마존 닷컴에서는 배송비 제외 1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화이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누렇게 변색된다고 한다.||오픈마켓, [[아마존]]||
- Nexus 5/CustomKernel . . . . 2 matches
||배터리 지향 커널. 14년도 하반기에 주목받기 시작해서, 15년 2분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urified kernel에 여러 Tweak을 곁들이고,--Purified kernel의 새 이름이다.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스케쥴러인 FIOPS와 Blu_active 거버너를 포함하고 있다. Blu_active는 Interatcive(순간 반응이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다소 큼)의 개선판이다.[[br]][[br]]r95?를 마지막으로, 커널 개발이 중단되었다.
- Nexus 5/CustomRom . . . . 2 matches
> 16년 5월 이후로 문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XDA 포럼에서 확인하세요.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 OneplusNord . . . . 2 matches
||특이사항 || '''DCI-P3 support'''[[BR]]보호필름 부착[[BR]]젤리케이스 포함[[BR]]'''블루마블 컬러'''[[BR]][[BR]]OS업데이트 2년지원[[BR]][[BR]] || '''DCI-P3 support'''[[BR]]'''뛰어난 사진 품질'''[[BR]]'''휴대성 좋음'''[[BR]]OS 업데이트 3년지원[[BR]][[BR]][[BR]][[BR]][[BR]] || '''MIL스펙 인증'''[[BR]]보호필름 포함[[BR]]젤리케이스 포함[[BR]]FM라디오[[BR]]한국정발[[BR]]국내 A/S[[BR]]국내 중고거래 가능[[BR]]'''디스플레이 어두움''' ||
- PC . . . . 2 matches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1. CPU: 15년도 하반기에 스카이 레이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i5 하스웰 리프레쉬가 계속 판매율 1위를 유지할 것이다.
- Persona3 . . . . 2 matches
2013년 11월 23일에 첫번째 극장 애니메이션을 개봉했다. 제목은 PERSONA3 THE MOVIE #1 Spring of Birth.
두번째 극장판인 PERSONA3 THE MOVIE #2 Midsummer Knight's Dream 개봉일은 2014년 초여름이다.
- TikiWiki . . . . 2 matches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한국]]에서는 [[미디어위키]], [[도쿠위키]]의 인기에 밀려, 사용자가 거의 없다. 2003년에 한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나, 이후 흐지부지되었다.
- Tistory . . . . 2 matches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Toshiba Chromebook 2 . . . . 2 matches
2017년 3월 현재, 베타/개발자 모드로 전환해도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없다. 17년 중에는 지원해준다고 하니...적어도 가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다.
- Wall-E . . . . 2 matches
'''<월E - 어느 노동자의 700년 간의 고독>'''
< 누구 하나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사람도 없고, 동료들도 다 죽어 혼자 남겨진 지구는 화려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오직 일터와 집 밖에 없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무대와 같다. -월E의 동료들이 정확히 언제 가동을 멈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700년의 고독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면 그대의 삶도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 WishList . . . . 2 matches
* 비상식량: 다트렉스(유통기한 5년), BP-ER (유통기한 7년), 파운드케잌
- ZX100 . . . . 2 matches
Namu:"소니"에서 2015년도에 출시한 프리미엄 HRA 워크맨.
위치가 어중간했는지, 아니면 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2016년도 신모델에서는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 빈 자리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A30이 대신하게 되었다.
- flickr . . . . 2 matches
무료 사용자는 최근에 올린 사진 200건만 관리할 수 있으며,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이 일괄 삭제된다! 대신 유료 사용자는 1년에 US $24.95를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다.
2019년 1월 8일부터는 무료 계정의 경우 최대 1000장 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소식으로 라이트 유저가 대거 이탈하고 있다.
- nflint . . . . 2 matches
2015년 인터넷 평가를 보면 '[https://www.xetown.com/square/48292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몰릴 경우,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라는 얘기가 있다. 일반 소규모 위키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조금 몰리는 사이트는 조금 버거울 듯.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564600&ctg=1100 (뉴스)엔플린트, 10년간의 서버 기술 및 전문성 집약]
- 가이낙스 . . . . 2 matches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그리고 잊지말자. 신지는 에바-파에서도 네르프 본부를 발로 밟아버릴 만큼 감정적인 14세 청소년이었다는 것을.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2 matches
*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노년기)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인생)
- 노스모크 . . . . 2 matches
한국 위키 커뮤니티의 조상격인 웹사이트. 2013년 현재에는 활동이 거의없는 죽은 사이트에 가깝지만,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글들이 많이 있다. 서버 문제로 폐쇄될 위키에 처했으나, 다행히도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운영자인 Nsmk:"PuzzletChung"의 개인서버로 이전되었다.
19년 현재 관리자도 없는지, 글 내용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대전 . . . . 2 matches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수목원 (만년동): 따스한 봄날, 여름,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곳. 가까운 곳에 엑스포 다리, 롤러 스케이트장과 더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다.
- 라즈베리 파이 . . . . 2 matches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 리디북스 . . . . 2 matches
2020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하지만, 장서 수는 몇 천권 수준으로 가장 적다. 리디북스 기존 이용자 및 사용이 편리한 뷰어 덕분에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도태될 것이다.
> 20년 1월 1일부로 할인혜택이 절반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연쇄할인마 별명은 옛말이 되었다. 아래 내용은 아직 수정 전이므로 주의할 것.
- 마우스 . . . . 2 matches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 한번 눌렀는데 두번 눌렀다고 인식하는...]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 matches
* A/S 되나요? -> 한국 레노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세요. 2년 A/S를 지원합니다.
* 업데이트는 잘 해줄까요? -> 사용한지 이틀동안 3번의 자잘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 13에서 14로 업글하는 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년 봄~여름 예상)...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잘 해줄 것 같아요.
- 빔 프로젝터 . . . . 2 matches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스킵 비트 . . . . 2 matches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참고로 만화 원작은 아직도 완결이 안났다 (2018년 현재 42권까지 발매 중)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2 matches
* 준비만 하다가 10년 날려먹는다. 우물쭈물하다가 산더미처럼 늘어난 걱정에 치인다.
* 3년 동안 안 쓴 물건은 버린다.
- 쌍안경 . . . . 2 matches
쌍안경은 1년에 1~2번 쓰고 장롱에 쳐박는 경우가 많기에, 평생 사용할 걸 감안해서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용도에 맞게 중저가형 영입해서 막 굴리자.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오늘 . . . . 2 matches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나는 내가 글을 쓰는 2009년 5월 22일 뮤지션으로 살아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 와인 . . . . 2 matches
* 에트나 ??년산 화이트 와인
* 에트나 ??년산 레드 와인: 에트나 화산재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와인. 도수가 센 편이라, 소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힌다.
- 외장하드 . . . . 2 matches
구글에서 받은 광고비 덕분에 목이 빠져라 기대하던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한번 구입하면 3~5년은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편리한 2.5인치 제품을 생각했지만, 데이터의 안정성과 낮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았다.
신품과 다름없는 중고를 약 8.6만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나쁘지 않은 듯. (16년 3월 말 기준 한국 최저가 11만원)
- 위키위키 . . . . 2 matches
다행스럽게도 1.2.0 버전부터는 많은 부분들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13년도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간의 반목 당시 개발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니위키의 고질적인 속도 문제[* 몇 십만 페이지가 쌓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만 페이지 이하의 개인 위키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도 해결하고, 다양한 편의 옵션도 개발되었다.
2018년 현재 아무런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모니위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신규 유저는 다른 위키엔진을 사용하는 걸 권한다.
- 이어폰 . . . . 2 matches
3~4만원 대의 중가 이어폰. 신형 MX 시리즈에 속하며, 구형보다 내구성과 음질이 향상되었다. 2012년 현재 단종.
2019년 현재, 쿼드비트4까지 발매되었다.
- 잡담/2012 . . . . 2 matches
언론의 탈을 쓴 조중동과 딴나라당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에 이어 V3라는 업적을 세운 안철수 흠집내기를 시작했다. 그 정도는 LED 모니터에서 스펙 설명이 잘못되었거나, 어디 이상한 곳은 없나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수준. 오죽 깔게 없으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을 1991년 군대 가기 전에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철수 교수님 본인이 년도를 착각했거나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우기고 있다;
- 잡담/2013 . . . . 2 matches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308252141312&code=361102 장도리 2013년 8월 26일] : 역사는 반복된다. 근데 사람들은 점점 세뇌되면서, 무감각해진다. -- [파초] [[DateTime(2013-08-25T13:10:06)]]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sca=&sfl=wr_subject&stx=G2&x=19&y=15 LG G2 사용기 모음 by clien] : LG가 왠일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기기도, 2년 이상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5:36:38)]]
- 잡담/2015/01 . . . . 2 matches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은 엉뚱하게도 [넥서스 5]. 가격도 적당하고(중고가 20만원 초반), 갖고 놀기 좋고(롬질), --위키 컨텐츠가 한층 풍성해지고,-- 성능이나 배터리도 만족스럽다. 이 정도면 1년은 충분히 버틸 것이다.
* [http://www.itworld.co.kr/slideshow/91238 2015년 행복한 IT 라이프를 위한 8가지 할 일]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2 matches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파초]]는 그 방법을 사용해서 볼텍스 vx500을 3년째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다가 순간접착제로 단단하게 만들어 놓은 부분이 끊어졌다면? 괜찮다. 다시 순간접착제 떡칠 신공으로 버텨라! 도저히 밖에 들고 다닐 수 없다면, 집안에서만 사용하자;
- 차 . . . . 2 matches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2018년 요즘에는 [[홍콩]]에서 구입한 미스터 브라운 밀크티를 마시고 있다. 대만제품과 달리 덜 달달하고 향긋해서 맘에든다.
- 토라도라! . . . . 2 matches
2008년 가을에 방영을 시작해서, 2009년 봄에 25화로 완결된 TV [[애니메이션]]. 동명의 원작 소설도 애니메이션과 같은 결론으로 완결되었다.
- 필기구 . . . . 2 matches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 [[만년필]] ==
- 한RSS . . . . 2 matches
> 2015년 5월 31일에 종료한 서비스입니다.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호주 . . . . 2 matches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3D 프린터 . . . . 1 match
25년 1분기에 신모델 출시 예정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 Anker . . . . 1 match
전자기기 주변기기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중국 전자제품 브랜드. 2020년 최근,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사운드 기기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사운드 품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Backup . . . . 1 match
* CD, DVD 등의 일회용 디스크: 저렴하고 빠르게 백업을 만들 수 있다. 관리만 잘하면[* 습기, 빛, 열원이 없는 장소에 보관할 경우] 10~20년 정도 수명을 지닌다.
- BulletJournal . . . . 1 match
* --근영사 방안노트 B5 (80장 -> 160페이지?) : 인터넷 최저가 3천원. 가성비로는 이만한 물건이 없다.-- 볼펜으로 가볍게 쓰기에는 좋으나. 내구성이 약하다. 만년필 글씨가 뒷장에 비쳐보인다.
- Chrome . . . . 1 match
언젠가부터 미친듯이 버전 업을 하고 있다. 2018년 11월 현재 최신버전은 65이다.
- Cleanmem . . . . 1 match
2019년 현재, 메모리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에, 실제 메모리를 늘리는 게 PC 속도향상 체감효과가 크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1 match
최신버전(2018년 10월 기준) Professional Edition부터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속의 파일까지도 검색이 가능하다.
- CrossPlatform . . . . 1 match
--AdobeAir로 구동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는 않지만, ADOBE의 자금력과 영향력을 생각해볼때 몇 년 안으로 대부분의 웹 기반 프로그램은 AdobeAir 기반이 반 수 이상을 차지하리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1 match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의 뒤를 이은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의 '도쿄 익스플로전' 2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획된 분량은 1쿨이었는데, 초반부에 흩뿌려놓은 떡밥은 회수하지 못하고 시리즈가 막을 내려버렸다.
- DropBox . . . . 1 match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 Eye-Fi . . . . 1 match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 GTD/강좌 . . . . 1 match
* GTD 개념잡기, 라이프매니저 소개 : [http://drchoi.tistory.com/990 2009년에는 일 처리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하자..GTD 를 가장 잘 구현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 라이프 매니저 (Life manager) 그리고 GTD 개념 잡기]
- GTD/응용 . . . . 1 match
4년간 프랭클린 플래너를 썼었고, GTD를 처음에는 조작적 방법이라 착각해서
- Gmail . . . . 1 match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GuestBook/2014 . . . . 1 match
2014년도가 저물어 가네요.
- Gun x Sword . . . . 1 match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순화되었지만 미성년자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Anha:"갈고리 손톱의 남자"(스포일러 주의!)의 과거 얘기를 다루는 외전 소설에서는 잔인하고 야한 부분이 다수 묘사되고 있다.
- HTC 레전드 . . . . 1 match
2011년 중반 이후에는 중고가 8~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록 화면이 작고 3g로 여러가지를 즐긴다면 배터리가 오래 가지는 않지만, 연속 통화 시간(440분) 및 대기 시간(560분) 만큼은 우월하다. (참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09657 스마트폰 박대리 조기 퇴근 종결자.jpg])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 2013년 5월 현재, KLDP.net 서비스 종료 - 읽기만 가능 -로 인해 github에서 받는 것이 가장 최신 개발 버전입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 Hostinger . . . . 1 match
1. [https://github.com/wkpark/moniwiki/tree/B_1_2_5 모니위키 1,2.5p2] 다운로드 (2017년 5월 기준 최신버전)
- KingsBounty . . . . 1 match
이번에는 북쪽의 바이킹이 주인공이다. 크로스월드에서 ??년 뒤의 배경이며, 전작의 주인공인 빌 길버트와 아멜리에 공주가 중요 인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모험했던 곳을 재방문하게 되며,
- LibreOffice . . . . 1 match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 MX880 . . . . 1 match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 MoinMoin . . . . 1 match
2018년 현재 모인모인 2.0 개발을 진행 중이다. 다만 '''No release date!'''라고 공언하고 있는만큼 언제 개발이 끝날지 알 수 없다.
- OptimusVu . . . . 1 match
2013년 상반기에 OS가 젤리빈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수명이 다소 연장되었다.
- Palm . . . . 1 match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 Pebble2 SE . . . . 1 match
20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와치.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다. 비록 페블이 핏빗에 인수되면서 서버지원이 중단되었으나, rebble.io라는 구세주가 등장했다. 페블을 새로 구입하기는 어렵지만, 페블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이용할 수 있으리라.
- Persona4 . . . . 1 match
* 애니메이션 : 기본 시나리오는 P4이며, P4G에서의 마리는 등장하지 않는다. 페르소나4, 페르소나4 The Golden을 즐긴 사람이라도 애니메이션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니 꼭 보는 걸 추천한다. 1년 뒤, 마리가 중심인물이 된 페르소나4 The Golden Animation을 방영했다.
- Persona4 The Golden . . . . 1 match
2012년 여름 [[페르소나4]]가 [[PS Vita]]로 이식 발매되었다.
- SKT . . . . 1 match
SKT는 한국 통신업계인 악의 축인 skt가 아니라, Swallow Knights Tales'의 약자로 2003년에 김철곤이라는 작가에 의해 씌여진 판타지 소설이다. Swallow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삼키다'라는 뜻을 떠올리겠지만, 우습게도 여기에서는 '제비'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른바 '제비 기사 이야기'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 Steam . . . . 1 match
|| 7 || Bastion || Action || [[Rating(4)]] ||주인공의 행동이나 발생하는 이벤트를 조연의 독백으로 설명하는 독특한 게임. 2013년에 다양한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TG50 . . . . 1 match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TrueCrypt . . . . 1 match
>> 해당 프로그램 개발이 2014년 5월에 중단되었습니다. 보안상 심각한 버그가 있다던데, 사실은 어떨지?
- Ubuntu . . . . 1 match
* [[게임]] : Windows만큼 다양한 게임은 없지만, 리눅스를 베이스로 돌아가는 게임은 많다. 이미 다 해봤다면 인터넷에 널린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2013년도부터 [[스팀]]에서 리눅스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WindowsXP . . . . 1 match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 Wine으로 구동되는 게임 . . . . 1 match
win32 계열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에뮬레이트-- 프로그램. ms office, wow, warcraft, starcraft 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현재, 호환성이 많이 좋아져서 대중적인 프로그램은 대부분 실행된다고 한다.
- WisdomIT . . . . 1 match
Association of Korean Youth for Diplomacy의 약자로, 한국어로 하자면 '대한민국 청소년 외교협회'입니다.
- XpressMusic N5800/CFW . . . . 1 match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1 match
{{|'''[[Date(2011-02-28T10:52:47)]]''' : 요즘 익뮤가 자꾸 에러를 뱉어 내길레 백업 하고 초기화 했는데, 백업 목록에서 '파일'을 빼면 메모해 놓은 것도 죄다 날아간 다는 사실을 몰랐다. 복원하고 나니 작년에 백업했던 파일 목록이 복구 되질 않나 이거 참. 그 동안 작성해 놓은 메모들은 어떻게 살린다냐.
- YNAB . . . . 1 match
제대로 된 가계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매년 10만원 ($83.99)의 이용료를 부담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 zire21 . . . . 1 match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 건강보조식품 . . . . 1 match
* 천연 항생제. 벌이 자기 몸에서 나오는 체액과 외부 물질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으로, 연구소에서도 조합 불가능. 벌집과 벌꿀이 항균성을 띄는 게 이 물질 덕분. 오염되지 않은 진한 꿀은 몇 만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군대 . . . . 1 match
한국의 멀쩡한 남자라면 가게되는 기관. 2년 남짓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쌩짜로 날려버리고, 몸까지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가기를 꺼려하며, 군 면제받은 이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 기동전사 건담 00 . . . . 1 match
* [WikiPediako:아서_C._클라크], [WikiPediako:유년기의_끝], [http://garamjigi.egloos.com/4899785 아서 클라크에 대한 헌사 - 기동전사 건담 00]
- 담낭염 . . . . 1 match
1년정도 지나니 소화력도 왠만큼 회복되었다. 지금은 별 불편없이 살아가고 있다.
- 던전앤파이터 . . . . 1 match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 루돌프 . . . . 1 match
15년 이후로 활동을 중단했다.
- 루믹스 GF9 . . . . 1 match
[[파나소닉]]에서 2017년에 출시한 렌즈교환실 미러리스 [[카메라]]. 셀카/4K 연속 사진 & 동영상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 리그베다 위키 . . . . 1 match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 match
22년 현재 단종되었으며, 악세서리는 [https://smartstore.naver.com/ridibooks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메아리 풉; . . . . 1 match
2016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 모니위키/장단점 . . . . 1 match
모든 캐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기에, 장기 운영 시 저장공간이 소진될 수 있다. 실제로 [[Cafe24]]에서 2년 간 운영을 해본 결과, 위키 데이터는 100MB / 캐시 데이터는 400MB를 차지했다.
- 방화벽 . . . . 1 match
* Comodo Firewall (2013년 기준 세계 1위)
- 블로그 . . . . 1 match
*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 드넓은 화면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스킨. --깔끔한 만큼 심심한 부분도 있기에 2010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스킨을 찾아보려 한다.-- 귀찮다. 그냥쓰자.
- 뿌리 깊은 나무 . . . . 1 match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서울 . . . . 1 match
[http://www.yonhapnews.co.kr/medialabs/special/sungnyemun/index.html 숭례문 복구 대장정 5년 3개월 만에 대단원 by 연합뉴스]
- 스페인 . . . . 1 match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1986년) 스페인의 옛 수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곳은 결코 아니라서, 역사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방문한다면 정~말 따분할 것이다. 특히 투어로 방문한다면 최악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 스피커 . . . . 1 match
20년 초에 구입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해외직구시 USD 90~100 / 국내 정품구입시 12.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 Level 1 : [http://newkoman.tistory.com/ 괴담천국 - 리라하우스 제 4별관] : 실화보다는 [도시괴담] 류의 내용을 담고 있는 블로그. 블로그 배경도 하얀 색이라 가볍게 볼 수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는 21년
- 양주 . . . . 1 match
* 글렌피딕 15년산 디스틸러리 에디션: 초기에는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나, 민간 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8만원 수준?)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 match
* 2010년에 결국 텍스트큐브닷컴이 Google Bloger에 흡수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하지만 아직도 흡수통합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
- 여행 . . . . 1 match
Namu:"코로나 바이러스" 출몰 이후, 해외여행은 딴 세상 얘기가 되어 버렸다. 해외에 나가서 2주, 국내에 돌아와서 2주 동안 자가격리 각오하고 여행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사업 목적이 아닌이상 해외여행은 매우 어렵다. 백신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튀어나오고 있다. 과연 21년에는 상황이 안정화 될 수 있을까?
- 예산 . . . . 1 match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1 match
18년, 후속작인 Namu:"오버 더 초이스"가 발간되었다. (종이책 2권짜리 장편소설)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1 match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1 match
* [http://flock.codeweavers.com/ CrossOver 1년 무료 사용권 받기 (CrossOver with 12 Months of Support is FREE for 24 hours starting at 00:00 to 23:59, October 31, 2012)]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 match
'''[[Date(2010-01-30T14:22:20)]]''' 처음에 수정하기로 했던 스킨은 빈티지 블랙이지만, 3년이나 묵은 오래된 것이라 다른 것을 물색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http://yongja.tistory.com/ 용의자님]이 만드신 Plain 스킨을 재수정한, [http://lawlite.tistory.com/ Lawlite]님의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스킨]이다. ...난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유언장 . . . . 1 match
2017년 2월 8일
- 이란 . . . . 1 match
* 치안: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청년들이 간혹보이지만, 딱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깜깜해지는 밤에는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낮에만 돌아다니자.
- 이영도 . . . . 1 match
* Sinbiroun iyagi : 빨간펜에 연재되었던 소설. xx주년 기념 팬북에서도 볼 수 있다.
- 조카 . . . . 1 match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 즐겨찾기 . . . . 1 match
*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WikiPediako:"한국" 최초의 [모니위키] 커뮤니티. 19년 이후로 업데이트 중단
- 창원 . . . . 1 match
* 16년도부터 상남동에 버추얼 야구장이 생겼다. (버추얼 골프장과 유사) 인기가 높아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 책/2013 . . . . 1 match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 출장 . . . . 1 match
* 출장 중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멕시코] 같이 일년내내 더울 것 같은 나라라도,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 치아 . . . . 1 match
15년 최근에는 녹차맛도 출시되었다.
- 칠레 . . . . 1 match
* 화장품 : 달팽이 크림, 장미 기름이 유명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no=2011031012555092852 달팽이 크림은 2011년부터 국내에 수입을 시작했다.] 물론 현지 가격보다 1.5배 이상 비싸다.
- 캐리어 . . . . 1 match
* 14,15년도에는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캐리어가 하나둘 출시되고 있다. 평소에는 지퍼로 잠가두었다가, 봉인해제하면 용량이 늘어나는 방식. 가격은 일반 캐리어보다 살짝 비싸지만, 은근 유용하다.
- 파초/INTP . . . . 1 match
[[Date(2021-01-15T01:45:41)]] INTP보다는 [wiki:파초/INFP INFP]가 내 성향임을 10년만에 알게 되다. 이 페이지는 참고용으로 남겨둠
- 행복 . . . . 1 match
1. (2019년 기준) 연봉 1억원 이상
- 향수 . . . . 1 match
* 여름용 향수 80mL는 봄, 여름, 가을만 쓴다는 걸 전제로 했을 때,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홍콩 . . . . 1 match
(2018년 12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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