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20 matches
"타이번코라, 드래곤에 대해 잘 아세요?"
"흥, 난 드래곤보다는 마법에 대해 잘 알지."
=== 만약 『드래곤 라자』가 라이트노벨이었다면 ===
=== 이런 드래곤 라자는 싫다(망상) 1 ===
요즘 블로그질이 뜸했기에 적어봅니다.. (혹여 드래곤라자를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읽지 않으시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네타 포함)
.... 이후 후치가 10만셀을 아무르타트에게 줌으로써 포로들은 풀려나고, 1권에서 드래곤라자는 후치와 제미니의 결혼으로 행복한 결말....
16.드래곤로드가 수전노
.... 포로 전원 사망. 분노에 절규하는 헬턴트 일행을 보여주며 1부 끝. 드래곤라자 2부 '드래곤 슬레이어 클로니클즈' 시작.
... 드래곤라자, 19금 판정.
"살려줄 가치를 보여주고 살려달라고 해라, 한스덱. 드래곤 슬레이브!"
...이루릴이 거유거나 샌슨이 각성하지 않는 한 드래곤라자 종료.
"평범한 전사에게는 관심 없다. 반란자나 간첩, 드래곤라자가 있다면 내게로 와라."
... 참고로 여덟개를 모두 모으면 드래곤로드가 소환됩니다.
아.. 네타가 떨어졌다.. 드래곤라자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이런 드래곤 라자는 싫다(망상) 2 ===
이런 드래곤라자는 싫다 (망상) 이어서. 각종 네타가 포함되었으니 드래곤라자를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오, 나도 여행을 가면 드래곤라자가 인기소설이 돼버리는 것인가?"
드디어 상상력의 한계가 왔습니다. 그리고 원래 소설 설정만 좀 바꿔서 웃겨보려고 했던 원래 취지에서 대단히 벗어나 매니악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된 것이 좀 아쉽군요. 3편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안나올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나온다면 아마 드래곤라자 말고 다른 것으로 나오겠지요. 어쨌든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그림자 자국 . . . . 8 matches
한국 판타지 붐의 씨앗이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기념비적인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정식 후속작. 드래곤 라자 10주년에 깜짝 발표되었다.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부터 1000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루며, 전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을 간접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유쾌하다기 보다는 퓨쳐워커 정도로 난해한 부분이 있기에, 드래곤 라자만을 생각하고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Game . . . . 5 matches
* Namu:"더블 드래곤" :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소리 소문없이 유행했던 게임 2
같이보기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eejandi&logNo=60121549631&categoryNo=78&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6&postListTopCurrentPage=1&isAfterWrite=true 드래곤 에이지 1 퀘스트 일람],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41/read?bbsId=G001&itemId=4531&articleId=3756560 드래곤 에이지 마법사 공략], Namu:"드래곤 에이지"
* Namu:"드래곤즈 크라운" (한글): 오딘 스피어와 비교하면 액션이 너무 답답하다. 그 외 요소도 그리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중고로 팔았다. 만약 같이 할 친구가 있었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만...
- Nexus 5X . . . . 4 matches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동급 혹은 뒤쳐지는 성능의 AP 채용 (스냅드래곤 808). 하드웨어에서 직접 암호화를 처리하는 810과 달리, 808은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기에 종종 버벅거린다. 암호화를 해제하면 멈칫거림은 많이 좋아진다.
- 드래곤 라자 . . . . 4 matches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Anha:드래곤%20라자], [WikiPediako:드래곤_라자]
- 이영도 . . . . 3 matches
* [[드래곤 라자]]
* 에소릴의 드래곤
* [http://kanna.egloos.com/5699778 드래곤라자/퓨처워커 속 핸드레이크의 동기부여에 관한 추측 by 불완전성의 원리 SIDE.B]
- Moto G . . . . 2 matches
||스냅드래곤 400. 속도는 보통이며, 간단한 게임 구동 가능. 구뉴패드에 IOS8을 올려놓은 것 같은 버벅임을 종종 느낀다.
||스냅드래곤800. 만지면 바로 반응한다. 런타임을 Art로 변경하면 더 빠르다.
- OneplusNord . . . . 2 matches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1. 스냅드래곤 765G는 845보다 GPU성능은 부족하지만, CPU성능은 거의 동일합니다.([https://www.notebookcheck.net/Snapdragon-765G-vs-Snapdragon-845-The-Google-Pixel-5-could-offer-worse-performance-than-the-Pixel-3.467706.0.html 출처]) 게임알못이나 캐쥬얼 게이머들은 속도차이를 체검할 수 없어요.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2 matches
* 어느 실험실의 풍경[* 드래곤 라자 세계관]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 잡담/2015 . . . . 2 matches
* CPU: 스냅드래곤 810 수준
일단 현재 보유중인 [Moto G]로 버티다가, 스냅드래곤 820 제품이 나오면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 Animation . . . . 1 match
1. Namu:"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F + 일상물
- FortuneCookies . . . . 1 match
* [[BR]]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BR]][[BR]]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드래곤라자]
- PS Vita . . . . 1 match
* Namu:"드래곤즈 크라운" (한글)
- c500 . . . . 1 match
|| 1 || ["그림자 자국"] || 이영도 || ★★★★☆ ||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 ||
- 잡담/2014 . . . . 1 match
이러다가 드래곤 플라이트, 애니팡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라는 헛소리가 나올까봐 무섭다.
- 책 . . . . 1 match
[드래곤 라자]
- 피를 마시는 새 . . . . 1 match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 하얀 늑대들 . . . . 1 match
[퇴마록]과 같은 장르소설, ["드래곤 라자"]와 같은 판타지 소설과 동시대에 등장한 명작. 지금 읽어봐도, 완성도와 재미는 다른 소설에 뒤쳐지지 않는다. 다만 영어와 한글 단어가 중구난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ex) 울프 기사단의 정예는 하얀 늑대들이다.], 다소 장황한 문체가 흠.
Found 18 matching pages out of 803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