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4 matches
심심해서 메인 화면에 아버지 전화번호를 등록해봤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라서 손톱으로 툭툭 건드려서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터치 스크린 감도가 애매하다. 누르면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떼면 작동한다. 익뮤 5800만 그런건가? 그리고 이름을 입력할 때 보니 기본 자판이 내가 애용하는 EZ한글인 것이 마음에 든다.|}}
초기화 이후의 익뮤는 펄펄 날아다닌다. 역시 너무 많은 어플 설치로 내부 데이터가 꼬였나 보다. 지난 번에는 해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료 어플 위주로 설치했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해킹을 시도했다. ...응? [PSP]나 [아이폰]해킹처럼 벽돌이 될 위험은 없는 것 같다. 안녕소라고 불리는 해킹어플 설치 후, 일부 설정만 하면 끝. 음...좀 더 찾아보니 내가 한건 유료 어플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몇 가지 숨겨진 기능을 끌어내는 작업이라고 한다. 진정한 의미의 해킹, 즉 커스텀 펌웨어는 따로 있다고 한다.
{{|'''[[Date(2010-12-08T17:44:59)]]''' : 아침에 [[익뮤]]를 켜보니 뜬금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시지가 보였다. 그냥 생각없이 ok 버튼 눌러서 업데이트 했는데, 그 이후로 익뮤 상태가 영 안좋다.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2010.11 즈음 비공식적으로 발표된 커펌으로 덮어씌웠다. 처음에는 내가 원하는 폰트를 커펌에 집어넣었는데, 나중에 익뮤로 옮기고 보니 핸폰이 무한 진동 모드로 들어가버려서 깜짝 놀랬다;; 다시 원래 파일로 바꾸니 무사히 원상복귀되었다. 에구구.
일단 내가 뭘 적었는지 기억을 떠올려 보면 "마사이 워킹과 걷기에 좋은 신발", "우리들 병원 체어와 니스툴의 장단점 비교", "병원에서의 익뮤 사용기(이건 도저히 복구 시킬 수가 없다 ㅜㅜ)"가 있다. 에고고, 시간나는 대로 다시 채워넣어야 겠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4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내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는, '
내가 싫어하는 나의 "안좋은 면"을 억누르면서, 다른 것들도 같이 눌리고 있다.
만약 내가 잔혹성을 억누르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4 matches
내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내가 결혼에 적합한 남자인지 견줘보는 시선이 싫다.
* 부모님 노후 : 내가 책임져야 한다.
최대한 맞춰준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싹싹 빈다.
- 잡담/2015/01 . . . . 4 matches
여행 중에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은 보통 10~11 시간이다. (이동 시간 제외) 그렇지만 여행에 몰두할 수록 시간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대신 안타까움과 쓸쓸함 만이 내 마음 속에 켜켜이 쌓여간다. 그렇게 짧은 여행이 끝나면 나는 그 흔적 위에 손으로 낙서를 끄적거리거나 훅 불어서 흩어지는 모습을 본다.
12. 까도 내가 까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모니위키]에 대한 개발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이고, 가끔 발생하는 문제점은 내가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 다른 많고많은 Anha:"위키엔진" 중에서 모니위키의 장점은 Anha:"엔하위키"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정도가 아닐까?
- Minimalist . . . . 3 matches
6년 간의 타지생활 후, 집으로 돌아올때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꽁꽁 숨겨놓고 사는 지 알아 차렸다. 우선 종이책을 처분하고, 이북을 구입했다. 그 다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내 삶을 잠식하고 있는 잡동사니를 치워버릴 것이다.
* 방을 정리하면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게 된다.
*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수납을 너무 잘하면, 내가 어떤 물건을 갖고있는지 망각하게 된다.
- Movie . . . . 3 matches
* 지구를 지켜라 {{|내가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외계인 영화.|}}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내가 살인범이다.(2012) {{|실제 범죄와 몇가지 가정을 덧붙여 만든 짜임새 있는 스릴러 영화. Namu:"정재영"은 여기에서도 죽도록 구른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쉴새없이 몰아붙인다는 점. 액션이 너무 과도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 특유의 김빠지고 늘어지는 전개를 이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살인범에 대해 욕설로 절로 나오더라.|}}
- SPARQ GTX55-i52410 . . . . 3 matches
1. 이어폰 단자의 화이트 노이즈 : 이 부분은 제품마다 편차가 있다. 내가 받은 제품의 경우 화노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GTX55, SSD는 있지만 [[Windows7]]을 USB로 설치하려면 최소 4GB짜리가 필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달랑 2GB짜리. 그걸로는 32bit 중에서도 tiny버전만 설치할 수 있다. 이 상황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날 택배로 받아본 하드디스크 도킹독을 떠올리고, SSD에 직접 Windows7을 설치하는 방법을 시도했다.
...이후 상황은 [http://cafe.naver.com/prosumernote/36729 내가 카페에 작성한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usb 2.0에서는 속도가 무지무지하게 느리니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이용하자.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3 matches
'''내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인가? 업무조건이 좋은가? 연봉은? 일일근무시간은? 휴일은? 직장과의 거리는?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잡담/2017 . . . . 3 matches
[[ASUS C302]]에 부착할 스티커를 알아보던 중, 깔끔한 일러스트 스티커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았다. 이제 2번째 고민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바다 스티커를 구입할 것이냐,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질리지 않을 다른 이미지를 고를 것인가.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남은 기간은 1달 남짓. 과연 내가 얼마나 미련을 버릴 수 있을까?
- 잡담/2020 . . . . 3 matches
이런 상황에서 내가 변화하려면...
정확히는 트위치 스트리머인데, 그걸 편집해서 유튭에 올리는 ㅇㄷㄴㅁㅇㄷㄹ에 푹 빠져버렸다. 욕하는 거, 찡찡거리는 거는 정말 싫어하는데, 그 스트리머가 하는 행동들은 그저 귀엽고 재미있다...??? 내가 미쳐가는 걸까 -ㅅ-;
[[라즈베리 파이]] Full set가 도착했다. 해외 쇼핑몰에서 구입한지 3주만에 도착했다. 거창한 박스를 뜯어보니 맨 위에는 왠 [[카메라]]가 얹혀있다. Google:"마이크로 포서드" 포맷을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렌즈는 없다. 카메라 바닥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Made In Vietnamm"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제조사 이름도 생소하다. 그래도 반가웠다.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포맷이라, 방 한켠에 보관하고 있는 렌즈를 마운트해볼 수 있으리라. 찬물을 끼얹은 듯 확 꺼져버린, 사진에 대한 열정도 되살릴 수 있으리라. 그런데 렌즈를 카메라에 연결할 수가 없다. 렌즈가 너무 작다. 어떻게든 맞춰보려는 내 노력도 무심하게 연달아 실패한다. 그저 미러리스의 이미지 센서만 파르르 떨리고 있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3 matches
아. 달랐다. 확실히 평소에 내가 끓여먹던 짜장라면과 맛이 달랐다.
평소의 내가 끓이던 그 짜짜로니의 맛은 아니었다.
이제껏 내가 써왔던 ‘맛있다’ 라는 말을 또다시 반복할 수 밖에 없다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맛이 있었다.
- ADHD . . . . 2 matches
* 흔히 일상 활동에서 잘 잊어버린다. ->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어릴적부터 이게 문제라서 일단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음. 근데 아무데나 메모하고, 어디에 뭘 적었는지 까먹는다. 내 악필을 내가 못 알아보는 경우도 부지기수.
* 흔히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말한다. -> 내가 꽂혀있는 주제에 관해서는 말이 정말 많다. 내 관심사 이외에는 입꾹닫.
- FFcomputing . . . . 2 matches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1. 무료 사용자들의 일일 Traffic을 500MB에서 200MB로 축소 : FFcomputing에 얼마나 많은 무료 사용자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일 Traffic 500MB를 전부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위키만 해도 일일 Traffic이 30MB를 넘은 적이 없다. 일 평균 10~20MB 정도이다. 일단 FFcomputin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되, 용량을 줄여서 전체 용량을 아끼는 편이 좋지 않을까?
- PulseSmartpen . . . . 2 matches
이런 음성과 메모가 불일치 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리플레이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내가 어떤 말을 듣고 필기하는 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되어 있는 pen cast는 모두 잡음 없이 비교적 선명한 음질 수준이지만, 정작 내가 사용했을 때는 잡음이 생각 외로 심하다. 3D Recording Headset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안그래도 두꺼워서 필기하기 어려운 펜에 헤드셋(목걸이+이어폰 형태)를 연결하면 무지 불편하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 mp3p . . . . 2 matches
내가 원하는 mp3p의 조건은,
[http://goldenears.net/board/1188381 골든이어스 리뷰]에 의하면 RMAA 측정치가 대체로 평탄하며, 저음역만 살짝 boosting되어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지만, 덕분에 eq 조절만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음색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라식 . . . . 2 matches
15분간의 짧은 수술이 끝나고서야 내가 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는걸 의사로부터 전해들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니, 혹시나 뭔일 생길까 싶어서 보호렌즈를 씌워놓았다고 한다. (원래 라섹할때만 보호렌즈 씀)
눈은 여전히 피곤하지만, 전날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그러나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인다거나, 시야가 때때로 흐려지고, 초점 맞추는 게 느리다거나 하는 문제는 여전하다. 눈이 회복되는 게 빠를까, 아니면 내가 적응하는 게 빠를까?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2 matches
- 인생의 50~70%는 '''자동운전모드'''로 움직인다.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나를 움직이려면, 무의식을 충분히 길들여야 한다. (재 프로그래밍 해야한다.)
이제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노트에 적어두었다가,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내 인생을 위해 실행할 것이다. 물론 자기파괴적인 충동 가려내기가 어마무시하게 어렵다.
- 사진 . . . . 2 matches
내가 의도한 색상 그대로 사진을 인화하려면, 모니터 / 프린터를 동일한 값으로 세팅해야 한다. 일반인이 업체 세팅을 변경할 수는 없으니, 그 색상세팅에 내 사진을 맞추는 것이 편하다.
-제법 카메라를 다룰줄 알게됨(적어도 내가쓰는 장비가 다이얼이 어디에 있는지 무의식적인 인식)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2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xx 신경쓰임 + 겁 + 운동신경 없음 + 허리 아픔 등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은 아직 많다. OTL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2 matches
==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 ==
정확하게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실험실에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방법'''이다.
- 잡담/2015/02 . . . . 2 matches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 잡담/2016 . . . . 2 matches
||상당히 좋은 서비스지만, 내가 원하는 방식은 아님.
그리고 확인을 위해 내가 찍은 사진 몇장을 전문 프로그램으로 불러왔으나, 역시 사진은 색감만 좋으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최후의 질문 . . . . 2 matches
"누가 뭐래? 난 단지 태양이 영원히 지탱하지는 못한다고 말했을 뿐이야. 그게 내가 말한 것의 전부라구. 우리는 백억 년 동안은 무사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 다음엔?"
"자, 얘들아, 내가 마이크로백에게 물어 보마. 걱정하지 말아라. 마이크로백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르쳐 줄 거야."
- 파초 . . . . 2 matches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 파초/INTP . . . . 2 matches
난 내가 [INTP] 인게 좋아요! -- [GyaaN]
권위에 반발하고. 비합리적인 일에 반발하고. -_-; 참 한국에선 많이 힘들겠다는 느낌. 하지만 그래도 내가 intp라는걸 좋아함 -- [가영]
- 한국의 츤데레 . . . . 2 matches
인력거꾼인 주인공이 맨날 화풀이 상대삼던 병든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왔는데 아내가 작고한 얘기.
"왜 내가 아닌 그 자식이랑 사귀는거야...바보..."
- ASUS C302 . . . . 1 match
* 팜 리젝션을 지원하는 필기 앱을 테스트. 터치펜은 Su-pen을 별도 구입/사용했다. 다양한 앱 중에서 그나마 INKredible로 제한적으로 필기가 가능했다. 역시 전용 액티브 펜이 아니라 인식율 및 속도가 떨어진다. 지금의 나로서는 필기 보다는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 (내가 악필인 점도 한 몫 거들었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 AffinityPhoto . . . . 1 match
다른 사진의 피부톤 컬러를 내가 찍은 사진에 넣는 방법.
- Aria . . . . 1 match
1. zzzz....어라 내가 언제 졸았지?
- Chromebook . . . . 1 match
* 휠 스크롤 문제: 마우스 휠을 굴리면 화면이 지멋대로 팍팍 넘어가거나, 내가 원하는 곳에서 멈추지 않는다. 해결방법은 chrome://flags/ 에서 Smooth Scrolling을 Default에서 disabled로 바꾸고,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moothscroll/nbokbjkabcmbfdlbddjidfmibcpneigj Smooth Scroll 확장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상세 설정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6567368 여기]를 참조.
- Diablo III . . . . 1 match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FailList . . . . 1 match
1. 내가 일상적으로 신을 신발은 일반 단화, 워킹화, 러닝화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워킹화와 러닝화는 사이즈가 5mm 단위로 구분되지만, 일반 단화는 그렇지 않다. 워킹화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Firefox . . . . 1 match
1. Adblock plus : 미리 설정된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며, 내가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 MX880 . . . . 1 match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 Moto G . . . . 1 match
보급형 모델답게 다양한 나라에 판매되었으며, 롬 버전도 참 다양하게 나뉘어 있다. 롬질을 할ㄷ땐 내가 가진 모델명과 구입 국가도 꼭 확인해야 한디.
- NW-S786 . . . . 1 match
기존 S-Series처럼 저음, 중음이 강화되어 있다. 아날로그 앰프라서 그런지 소리가 둔탁한 느낌이 든다. 물론 내가 디지털 앰프 기종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에...그냥 느낌일 뿐이다. 번들 이어폰이 맘에 안든다면, 조용한 곳에서는 다른 좋은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하자.
- Ncity . . . . 1 match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 New iPad . . . . 1 match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 Nexus 5 . . . . 1 match
Q: 내가 사용하는 Custom rom의 최신 버전이 공개되었다. 꼭 공장초기화를 하고 설치해야 하나?
- Notion . . . . 1 match
* 데이터베이스 & 함수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다. 근데 어려운 문법과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쓰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왜 이걸 쓰고 있지?
- OptimusQ2 . . . . 1 match
1. 슬립모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면 반응이 한템포 느린 걸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 한 템포 늦게 쳐다보기로 결심했다.(...)
- PC . . . . 1 match
1. 스피커: 2CH은 크리에이티브 T2.0 추천. 예산이 충분하다면 크리에이티브 10~20만원 사이 제품과 사운드 카드를 지르자. 내가 모르던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 PS4 . . . . 1 match
그러나 CPU 성능, 메모리량이 한정적이라 스마트폰보다 굼뜬 모습을 보여준다. 듀얼쇼크4는 조작이 한정적이며. 더블클릭을 지원하지 않기에(내가 못찾는 것일지도?)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하다.
- Windows7 . . . . 1 match
* HP 프린터 드라이버 : 시스템에서 프린터 추가를 하면 알아서 드라이버도 잡아준다. 그런데 실제 프린트를 해보면 출력이 되지 않는다. 알고보니 내가 설정한 프린터는 p3005 PCL5였다. p3005 PCL6를 지정하니 프린터도 잘 된다.
- WordPress . . . . 1 match
* 플러그인 : 워드프레스 3.x.x에서는 플러그인을 관리자 패널에서 검색해서 설치할 수 있다. ([http://polargom.com/%EB%82%B4%EA%B0%80-%EC%93%B0%EB%8A%94-%EC%9B%8C%EB%93%9C%ED%94%84%EB%A0%88%EC%8A%A4-%ED%94%8C%EB%9F%AC%EA%B7%B8%EC%9D%B8/ 내가 쓰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by 폴라곰])
- twitter2blog . . . . 1 match
1. 하지만 내가 이용하고 있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PHP만을 사용할 수 있다. [[Python]]을 이용하려면 등급을 올리거나 유료 호스팅을 신청해야 한다.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 과일 . . . . 1 match
== 내가 좋아하는 과일 ==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 match
* "제발로 걸어오다니, 아주 잘됐다. 이 자식들아, 내가 누군지 아냐? 바로 왕 잡아먹는 괴물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444
- 니스툴 의자 . . . . 1 match
조립이 끝나고 높이를 조절해 봤다. 185cm의 키에서는 의자를 조금 높이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책상과 팔꿈치와의 간격이 너무 커진다. 니스툴 쇼핑몰 측에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책상 높이 조절기구를 따로 팔지만, 내가 사용하는 책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OTL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빼머리면 되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빼는거냐? 그리고 막상 바퀴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
- 도서관 . . . . 1 match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곳.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장소이기에, 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점에 빌리기 어렵지만...잘 이용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면서, 돈을 아끼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공간이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 match
위키 프로그램은 서버의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ex: [[모니위키]] FOPEN 권한 필요) 그러나 대다수 [[호스팅 서비스]]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기능을 막아 놓는다. 라즈베리 파이로 위키 서버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 멕시코 . . . . 1 match
* 멕시코 요구르트는 한국과 달리 양도 많고, 진해서 더 맛있다. 내가 선호하는 브랜드는 액티비아, 요플레.
- 모니위키/장단점 . . . . 1 match
위지윅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때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식이 지정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그런 걱정은 전혀 없다. 자신의 의도대로 글을 정리할 수 있다.
- 미국 . . . . 1 match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 블로그 . . . . 1 match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 스킵 비트 . . . . 1 match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 아이유 . . . . 1 match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711558 지연아 내가 진짜 착해서 봐주는거야.swf]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1 match
* Windows 기반 :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내가 실험실을 나가고 나면 누군가는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리눅스는 pass~
- 연두는말안드뤄 . . . . 1 match
* 오만 : "내가 빵떡이보다 더 귀엽다규~ 앙~"
- 외장하드 . . . . 1 match
'''[[Date(2011-01-08T06:48:26)]]''' : 오랫만에 외장하드 가격을 검색해보니, 내가 예전에 구입했던 시게이트 1TB 모델이 8만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2TB는 15만원 정도?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2TB도 10~1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 match
'''[[Date(2010-01-30T10:59:22)]]''' 본업에 신경쓰느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놓았던 작업을 다시 확인했다. 일단 모니위키 테마는 [CSS]로만 구현되어 있다. 아직 CSS의 개념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었는데, 몇가지 예시를 통해 손에 익히면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형태의 테마를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티스토리 스킨 CSS가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긁어오면 된다.
- 이어폰 . . . . 1 match
600g을 초과하는 무게 때문에, 머리와 목이 다소 뻐근하게 느껴지지만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정도는 감수 할 만하다. 저음은 굉장히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성향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고/중/저음 모두 균형잡힌 소리를 내주고 있다. 내가 즐겨듣는 여자 보컬, 재즈, 어쿠스틱 등의 표현력도 빼어나다.
- 잡담/2012 . . . . 1 match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7 ‘내가 가카인가, 가카가 나인가'] -- [파초] [[DateTime(2012-02-27T04:04:45)]]
- 잡담/2021 . . . . 1 match
내가 의도해서 걷는 것이 아닌
- 잡담/2023 . . . . 1 match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 잡담/2024 . . . . 1 match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고, 내가 나아가야 할 인생방향에 대해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다.
- 조카 . . . . 1 match
'''[[Date(2020-05-10T19:55:21)]]''': 올해에는 3녀석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막내가 얼마나 잘 따라올지 의문이다만...뭐 시도는 해봐야겠지
- 중고 . . . . 1 match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 즐겨찾기 . . . . 1 match
* [["내가 널위해 google 해 주마"]]
- 토라도라! . . . . 1 match
내가 바라고 있는 것과는 달라
- 호주 . . . . 1 match
* [http://blog.daum.net/thomasyk/8464266 내가 본 호주(濠洲)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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