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 . . . 13 matches
*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2015): 열정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
> "전문가로 크고 싶어 지원하는 사름들이 많습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10년, 20년, 50년이 지나고 변치않을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명문대 출신이라고 창의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면 바로 탈락입니다. 제가 낸 면접 문제 중 하나가 '나를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로 본다면 그 특성을 나눠 묘사해 보라.'는 것이었어요. 힘이 세다, 머리가 좋다 등으로 표현하는데 대다수가 자신의 특성에 대해 20퍼센트밖에 못 적더군요. 자신의 특성을 100개 이상 적을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사람이 될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기후가 좋아 삼모작으로 농사를 지으면 잘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모작을 하는 농부가 더 잘사는 이치와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땅의 특성과 풍초를 연구하며 아주 적은 가능성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 기회를 주고 지원합니다."
> 건축물은 인간이 하는 모든 이성적, 감성적 행동들의 결집체이다. 그래서 건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도 좋지만 그보다는 깊지 않더라도 넓게 다각도에서 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고등학교 때 21개 과목을 배운 우리 국민은 건축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가진 게 없으니 잃을 것도 없는 게 청춘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그 무엇을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뜻이다. '버릴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만 알아도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다. 출발선에서 남들보다 뒤처진 느낌이 든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공부든 취업이든 연애든 청춘에게 '늦은 일'은 없다. 망설이는 사이에도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오늘의 젊은이 평생 유지되지도 않는다. 잠시 쉬어가도 인생에는 큰 지장이 없으니,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다.
> 에고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합리적인 효용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풀려질 떄 에고는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미식축구 감독 빌 월쉬는 그런 순간을 '자신감이 거만함으로 바뀌고 단호함이 완고함을 바뀌고, 또 자기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완전히 제멋대로 굴 때'라는 말로 설명했다. 1930년대의 비평가 시릴 코널리도 '에고는 중력 법칙처럼 우리를 휘감아 침몰시킨다'라는 말로 에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처럼 에고는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적이다. 에고는 기술의 온전한 습득이다 창의적인 통찰의 소유, 다른 사람과의 협력, 소중한 것들을 유지하는 일, 성공의 지속 등을 방해한다. 에고는 강검과 기회를 쫒아내고 온갖 적들과 실수들을 불러들이며 우리를 진퇴양난의 수렁으로 인도한다.
> 에고는 요정 사이렌이 뱃사람을 유혹해서 물귀신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매혹적인 노래를 불러 당신은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그렇게 해서 당신을 성공에 안주하게 만들고 결국 좌초시킨다. 이종격투기 선수 프랭크 샴록이 늘 학생의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말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는 절대로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이에대한 해결책은 명백하고 간단하다. 당신이 잘 모르는 주제의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 해라. 그때의 그 불편한 감정, 당신 내면 깊숙이 가정하고 있던 생각들이 도전받을 때 느끼는 방어적인 감정들에 의도적으로 당신을 노출시켜라. 당신 마음과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바꿔보는 것이다.
* Anha:"대망": 일본 대하소설. 1부에 해당하는 Anha:"도쿠가와 이에야스"만 다 읽었다. Anha:"오다 노부나가", Anha:"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책 읽는 내내 짜증이....]와 함께 일본 전국시대를 깨끗이 정리한 장본인에 대한 소설이다. 일단 소설 자체의 재미는 상당한데다가, 일본 전국시대에 이름을 떨쳤던 사람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그 당시 흐름을 알아가는 데 참 좋다. 일본 문화와 이에야스에 대한 미화가 너무 심하지만, 적어도 역사적 사실, 작가의 고찰과 상상력이 빚어낸 내용은 곱씹어 볼만하다. 그리고 읽는 내내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떠올라서 영 씁쓸했다. 그 당시 조선시대 역사는 어땠는지 살펴볼 생각이다.
* Anha:"보르코시건 시리즈": 스페이스 오페라 SF. 19금. 야해서 그런게 아니라, 잔인하고 포악하고 때로는 서글픈 전쟁의 일면과 유전공학(복제인간, 유전자 조작 등)의 각종 부작용과 사회 인식에 대한 부분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 흡인력이 장난 아니라서 앉은 자리에서 1권을, 3일만에 한국에 정발된 9권을 다 읽어버렸다. 이야기와 캐릭터가 다리 힘을 풀어버리는 느낌이다.
* 유리감옥: 스마트폰과 PC에 빠져사는 현대인들에 대한 책. 쑥쑥 읽히는 책이 아니라서 쉬엄쉬엄 읽고 있다.
- Movie . . . . 11 matches
* Namu:"SourceCode" (2011): Namu:"패러렐 월드"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다룬 영화. 여주인공이 악 소리 날 정도로 예쁘지는 않지만, 은근히 매력적이다. 아, 그리고 인터넷 되는 [[스마트폰]]은 역시 유용하다. ㅎㅎ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블라인드 (2011) {{|김하늘, 유승호 주연.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스릴러이긴 하지만 잔인함을 적당히 빼 놓았기에 추적자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잘짜여진 스토리+적절한 시나리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연기의 조화는 정말 놀랍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하신 분과 안내견 슬기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정도. 추적자의 하정우만큼이나 악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그나저나 후반부에 보이스레코더가 범인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줄 알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더라 ㄷㄷㄷ 낚시인가.ㅠ 그리고 영화의 교훈 2가지. 수갑은 쓰기나름. 잘키운 안내견, 열형사 안 부럽다.|}}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상의원(2014): 조선시대 왕의 의복을 다루는 상의원에 대한 영화이다. 내용은 지극히 상투적이고, 충분히 예상가능하지만, 배우들의 열연으로 꽤나 볼만한 영화가 되었다. 의상의 색채감에 눈이 즐거워 진다.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2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멋진 영화. 소설의 내용을 축약하느라 세부묘사, 특히 해리의 볼드모트와 스네이프에 대한 증오심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것 같다. 약간 순화되었달까? 아무튼 오랜 시간동안 해리포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연기한 주인공 3인방에게 박수를~ 짝짝짝|}}
* 캡틴 아메리카 (2011) 노골적으로 미국의 세계경찰 이미지와 나치의 악행을 보여주는 반전(?)영화.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적나라하게 강조하고 있기에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맘에 안드는 영화일지도? 세계2차대전의 미국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영화이다. 아이언맨 1편과 같은 임팩트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마블 사 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본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영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어벤져스 예고는 대박!!!!!!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로키, 헐크가 한자리에 나오다닛!! 내년이 기대된다. ^^
* 19곰 테드 (원제 : TED){{|미국의 80년대 문화에 대한 기억이 있고, [[미드]]식 개그에 익숙한 사람에게 강추! 생각지 못한 곳에서 빵빵 터진다.|}}
* Namu:"앤트맨"(2015): "기이이이스응전결"의 구성을 보여주는 히어로 영화. 초중반은 다소 지루하지만, 중반부터 몸이 작아졌을 때 벌어질 수 &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인터스텔라에서 봤던 아버지와 딸의 가족애 x2, 도둑 3인방의 개그씬, 4종류 개미와의 멋진 스파이 액션, 토마스 기차에서의 소소한 액션신 등이 인상적이다. 거기에 캡틴아메리카: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코믹스에서 나왔던 마법은 양자역학 개념으로 접근한다고 한다.]와의 연결고리도 남겨놓는 치밀함이 맘에 든다.
* Namu:"아메리칸 셰프"(2014) : 푸드트럭으로 식욕 자극하는 영화.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존 파브르의 인맥 덕분에 영화 캐스팅도 나름 초호화다. 중요 키워드는 아버지와 아들, 쿠바 샌드위치, 요리에 대한 열정.
- 사진 . . . . 10 matches
* 피부결 부드럽게: Denoise 기능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든다. 주파수 보정법이니 뭐니...피부를 도자기처럼 다듬는 기술이 유행하고 있으나, 여기에서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수준으로 보정을 할 것이다. Inprinting Brush, Free hand Selection Tool로 피부만 영역 지정한다. 눈/입술/눈썹은 제외한다. Denoise Layer를 추가하고, 값은 30~120% 수준으로 조정한다.
-비용이 없으므로 가진 비용 최대한의 선에서 장비물색 및 비용마련방법 구색
-조금 나아진 사진에 스스로 흡족(예 : 크롭바디->풀프레임바디 이동시 심도차이에 대한 감동)
-장비에 대한 투자에 여유가 생김
-이것 저것 다 써봐서 장비에 대한 설명이 청산유수
-어느 상황에서 어떤 장비를 써야할지에 대한 인식이 매우 빠름
-잘못된 리뷰에 대한 지적 가능
-감가상각에 대한 인식이 생겨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장비에 대한 부분이 생겨 정리시작
-본인 사진에 대하여 그동안 도와준 장비들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지만 사진에 대한 불만은 매우 높아짐.
- WishList/end . . . . 7 matches
결국 새로운 카메라 백팩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휴대가 가능한 초경량 기기에 대한 욕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어디든지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가볍고 성능좋은 노트북. 그냥 음악을 틀어놓거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인터넷에서 그냥 시간을 떼우거나,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도구를 원하고 있다.
[http://www.durubon.com/Nicecart4plus/Shop/Ncboard/board_main.html?NC_id=4&ncmode=list 쌍안경에 대한 질의응답]
21세기. 하드디스크 용량에 대한 욕망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다.
아이폰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2 phone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아이팟 터치로 음악 감상+a를 하다가, 적당한 시기에 중고로 판매하자. 대형 인터넷 쇼핑몰 (신세계 등)에서 신용카드와 쿠폰 신공, 적립금 쌓아주는 사이트 경유 등으로 최대한 할인을 땡겨받아야 겠다.
PDA에 대한 욕구는 사그라 들고 있지만, 그래도 클리에에서 가장 잘 만든 Palm PDA로 알려진 TH55는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다.
1. KT에서 SKT로 번호이동하게 되면, 익뮤에 대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의 경우 기기 할부금 이외의 위약금 5만원을 추가로 요구한 경우가 발생했다고 한다. 혹시 나도?
- 최후의 질문 . . . . 7 matches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그 것은 모서리 길이가 2인치에 불과한 육면체로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봉사하는 거대한 은하 AC에 연결되어 있었다. 초공간 자체가 은하 AC의 일부분으로 통합되어 있는것이다. MQ-17J는 언젠가 은하AC를 보게 될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잠시 머뭇거렸다. 은하 AC는 과거에 사용되던 분자 밸브를 대신하여 중간자 회로들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역장으로 구성된 하나의 세계였다. 그러나 그 구성 단위가 원자보다 작음에도 불구하고 은하AC의 반경은 3백미터가 넘었다. MQ-17J는 그의 AC호출기를 향해 갑자기 질문을 던졌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가루처럼 널리 퍼진 별들을 세며 새로운 은하계를 향하여 뻗어 갔다. 이 은하계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과연 모든 은하계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은하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행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육체는 거의 죽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거의 모든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 우주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육체를 벗어난 정신만이! 불멸의 육신은 이제 끝없는 세월을 행성의 표면에서 헤매고 있었다. 인간들이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드물어졌다. 새로이 태어나 믿을 수 없으리만치 위대한 대열에 함께 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우주는 비좁았다. 치 프라임은 또 다른 정신을 만나 겨우 자신의 공상에서 깨어났다.
인 간은 침침한 은하계를 둘러보았다. 거성들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 우주에서 가장 침침한 먼지의 일부로 변했다. 남아 있는 거의 모든 별들은 죽음을 향해 치닫고 있는 하얀 난쟁이 별이었다. 저절로 생기거나 인간이 직접 만든 별들이 우주 먼지로부터 생성되곤 했지만, 그것들도 이미 죽어 가고 있었다. 하얀 난쟁이 별들간에 충돌이 일어나 거대한 힘이 해방되면 새로운 별이 태어나곤 했지만, 천 개의 하얀 난쟁이별이 죽어 갈 때마다 하나꼴로 새로운 별이 태어났고 그나마도 이젠 끝나갔다. 인간이 말했다.
코 스믹 AC는 인간을 감싸고 있었지만 우주에 존재하지는 않았다. 코스믹 AC는 초공간에 존재하고 있으며, 물질도 에너지도 아닌 것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크기와 본성에 대한 의문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는 전혀 표현할 수 없었다.
- 파초/INTP . . . . 7 matches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건축가는 단순히 빌딩의 설계자 만은 아니다. 건축가에는 이것 뿐만 아니라 사상의 건축가(철학자), 수 체계의 건축가(수학자), 컴퓨터 언어의 건축가(프로그래머)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추상 설계라는 말은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일관성과 핵심적 골격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ESFJ](최소한 미국 인구의 15%) "판매원"은 그의 결혼 상대자가 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다른 대상이 있다. 이 상대는 감각적인 면에서 [INTP]의 반대쪽인 [ISTP] "장인" 이다. 장인 또는 기능공은 그의 시선을 실제의 세상에 고정시키고 있지만, 아이러니칼하게도 자신이 애써 만든 작품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그는 과정을 중시한다. 더욱이 그는 그가 목말라하는 모험과 재미를 채우기 위해서 아주 빠른 기계들을 조작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INTP] 가 결과에 무관심한 것처럼 [ISTP] 역시 실제 세상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것이다. 여기에 현실에 뿌리를 내리도록 ESFJ 가 무엇을 팔아야 할 상대가 또 하나 있게 되는 것이다.
=== INTP 성격유형에 대한 생각 ===
B형성격에 대한 자기 정의가 언제부터였다고 생각하세요.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에 한정된 것이구요. --[윤구현]
- GuestBook/2011 . . . . 6 matches
1. 페이지 이름을 띄어쓰기와 기호(!, ? 등...)를 포함한 채로 페이지를 형성할 수 있나요? 갓 설치한 모니위키에서 페이지를 만들어 봤는데, 예를 들면 [[대한 민국]]이 [[대한민국]] 이런 식으로 나와버립니다.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건가요?ㅠㅜ
1. {{{[["대한 민국"]]}}}처럼 단어나 문장을 큰따음표로 감싸기
- 스티븐 잡스 . . . . 6 matches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6 matches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참고할만한 서적은 아쉽게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동성과 유연성을 대비한 건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언어 분야에서 언어의 직교성에 대한 논문들이나 시스템 공학 쪽에서 좀 관련있는 내용을 있을런지 잘 모르겠군요. --[김창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DeleteMe 옛한글이라면 현행 두벌식이나 세벌식 모두 뜯어 고쳐야 합니다. 옛한글에 대한 세벌방식은 김경석 교수의 자판이 이미 제안되었으며, 기계화 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두벌식을 기계화하면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작동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되죠. --[고무신]
- 잡담/2011 . . . . 6 matches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856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jpg] -- [파초] [[DateTime(2011-09-18T07:42:04)]]
1. 프로그래밍 언어나 에디터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면 깨달음을 얻었거나 완전연소했거나 둘 중 하나
뭔가를 지르기 전에 하는 사전 조사. a라는 물건은 사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 날 관련 리뷰를 읽어봤는데, xx라는 부분이 단점이라고 한다. 어라? 그 사람은 b라는 물건을 추천하네? 마침 [[엔하위키]]에도 b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길레 한번 읽어봤다. ......정신 차려보니 WishList에 5가지 물건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있다. '조금만 더~ 병'은 정말 무섭다. -- [파초] [[DateTime(2011-04-11T13:26:29)]]
Anha:"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0화를 일하는 동안 무한반복해서 감상하고 있다. 1~9화 동안의 호무라의 행동에 대한 모든 떡밥을 풀어놓는 과거 이야기 + 성우들의 처절한 열연 + 독특한 연출[* 특히 OP곡이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사실 이건 호무라 테마곡이었어'라고 말하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었다.]의 조합이 마음에 든다. 호무라도 루프~ 나도 루프~ 아,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 [파초] [[DateTime(2011-03-13T12:34:5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kiecookie1&logNo=130097622869 나쵸 및 나쵸 소스에 대한 정보] : 퇴원하면서 나쵸와 치즈소스를 구입했다. 적당히 짭짤해서 먹기 좋다. 감자칩을 사먹느니, 나쵸 대용량을 사놓고 느긋이 즐기리라. -- [파초] [[DateTime(2011-02-20T13:56:11)]]
- 잡담/2014 . . . . 6 matches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2031884&page= 웹상에서 우리들은 왜이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가에 대한 근거 한 가지(매우 스압)]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2-19T10:41:03)]]
대신 붙박이 PC는 최대한 빵빵하게. 한번쯤은 옵션과 타협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싶다. -- [파초] [[DateTime(2014-12-03T21:19:03)]]
'''1안''': 70~80만원대 [PC] 본체 + 30만원 LCD 모니터[* DELL UltraSharp U2412M] + 맥북에어 11인치 -> 견적 약 200만원. 원하는 성능을 100%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출장 등 이동 시에는 가볍고 얇은 맥북에어를 휴대한다. 다만 [아이패드]와 크기도 비슷하고, 사용 영역이 일부 겹친다.
1. Windows를 불법으로 다운받는 데 익숙 →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희박함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791731&page=2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글] -- [파초] [[DateTime(2014-04-29T14:27:00)]]
[https://docs.google.com/document/d/1TyQFYpYaB9U3iHUHstKAKIgDXoD9TYZX8pbRZ123K0A/edit "택배 배달해 주는 비행체- 드론, 어디까지 가능해?" by 행간읽기]: 편리한 도구에는 양면성이 있는 법. 조만간 "무인기 테러"에 대한 심층 분석이 매스컴에 둥실둥실 떠 다닐 것 같다. 마침 시기도 적당하고 말이지. -- [파초] [[DateTime(2014-04-21T00:21:29)]]
- 파초/INFP . . . . 6 matches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통찰력과 긴 안목으로 앞을 내다본다. 언어, 학문 분야와 작가 사이에서 INFP형이 대체로 많으며, 심리학, 상담, 문학과 과학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신념이 닿는 일이라야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의 '''주기능을 감정기능이며, 이상을 표현하기 위해 직관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을 계속 꿈꾸며 실제적인 성취는 극히 적을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의 이상을 표현할 수단을 찾지 못하면, 삶과 자신에 대한 신념이 줄어들면서 너무 민감해지고 감정이 쉽게 상한다.'''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 HelpOnMacros . . . . 5 matches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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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5/01 . . . . 5 matches
과연 어떤 걸 사야 기변에 대한 욕구를 꾹꾹 눌러담을 수 있을까?
{{{#!blog 파초 2015-01-10T02:17:56 크롬북에 대한 잡담
[크롬북]을 쓰면 쓸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간다. 게이밍용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지만, 크롬북은 아예 일반 [Windows] 게임은 실행조차 안되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건드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blog 파초 2015-01-06T11:10:36 '도구'에 대한 고민
[모니위키]에 대한 개발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이고, 가끔 발생하는 문제점은 내가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 다른 많고많은 Anha:"위키엔진" 중에서 모니위키의 장점은 Anha:"엔하위키"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정도가 아닐까?
- GuestBook/2012 . . . . 4 matches
전에 제 위키에 찾아와 주셔서 방명록 스팸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셨었는데, 정말 그 이후로 스팸이 하나도 달리지 않는군요.
내용에 대한 질의
{{{#!blog 칼킨 2012-09-03T10:03:00 방명록 만들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 그리고 파초님 말씀대로 편집폼 위치 인식 문제일 수도 있긴 하겠네요. 특정 코드로 인해 발생한 문제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신규 테마에 대한 최적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듯해서 아쉽군요. -- 협공 [[DateTime(2012-08-10T02:33:55)]]
- 잡담/2015 . . . . 4 matches
일단 먹는 건 최대한 알콜과 인스턴트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
'언어'와 '문자'라는 적극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Anha:"인텔"에서 고문당한다는 외계인에 대한 루머가 있지만,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기에 .] 고등한 지능을 가진 돌고래, 유인원 등이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지만, 인간의 것처럼 복잡성/다양성을 띄지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들에게는 '문자'가 없다.
1번에 대한 나의 답변은 4명 (가족제외).
2번 질문의 대한 답변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한 10~2년 정도 더 살면 답이 나올까?
- 파초 . . . . 4 matches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 위키에 대한 생각 ==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 ASUS C302/수리 . . . . 3 matches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직접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책으로 '''택배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ASUS와 계약이 되어 있는 Google:"대한통운택배" 착불로 보내면 된다. 타 회사 택배 착불로 보내면 반송하니 주의하자.
1. 대한통운 착불 or 타회사 택배선불로 박스를 송부한다.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번지 KCC웰츠타워 2층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 이다.
- Animation . . . . 3 matches
1. '''Namu:"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2001) {{|어린 시절 그 추억 속의 향수. 그리고 멘마의 죽음에 대한 서로 다른 죄책감. 트라우마로 인해 삐뚤어지고 서로 서먹해진 초 평화 버스터즈. 중반부까지 잘 감상하다가 중단하고...약 반년 뒤에 다시 보니 감동이 다소 줄어든 감이 있지만, 그래도 참 마음 뿌듯해지는 이야기였다.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그 때 그 친구들은 지금 뭘 하고 있으려나?|}}
1. '''Anha:"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Movie/2010) {{|왜 사람들이 소실 나가토를 외쳐대는지 깨달았다 ㅎㅎ. 확실히 극장판 답게 작화나 배경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 다만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거의 사라졌을 때 봐서 그런지 지루한 면도 있었다.|}}
1. Namu:"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016):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유사한 소재의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와 주인공의 처절한 몸부림이 인상적이다. 다른 이세계물과는 달리, 주인공의 처절하고도 눈물이 나오는 고생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 마녀에 대한 전설, 왕위를 놓고 벌이는 쟁탈전, 용에 얽힌 이야기 등 뭔가 복잡한 뒷설정이 있는 듯하다.
- BlogChanges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지에 대한 blog rss
* 전체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특정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LibreOffice . . . . 3 matches
* 교육 비용 : 이미 많은 사람들은 MS office와 HWP에 익숙해져 있다. 비록 사용법은 대동소이하지만, 그래도 교육 시간은 필요하다. 개인이라면 알아서 극복하겠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막대한 교육비 및 시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 Minimalist . . . . 3 matches
*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집을 창고로 만들지 않는다.
*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수납을 너무 잘하면, 내가 어떤 물건을 갖고있는지 망각하게 된다.
> 4. 이미 갖고 있는 물건에 만족하므로 물건에 대한 욕심 자체가 줄어든다.
- PC . . . . 3 matches
Namu:"대기업"에서는 완제품 PC에는 A/S, 상담료, OS 비용등을 끼워 팔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A/S는 원래 공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용팔이와 같은 일부 업자의 횡포 때문에 PC A/S 업종에 대한 인식이 급하락했다.[[footnote(물론 실력이 안되는 컴퓨터 기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Wall-E . . . . 3 matches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
갈수록 나태해지는 인간에 대한 경고.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3 matches
1. 빙산 (물 밑에 가라앉은 거대한 부분이 보이지 않음)
- 나의 무의식에 대한, 나 자신의 객관화가 필요하다.
핵심 믿음에 대한 증거를 수집한다.
- 사라진 대륙2 . . . . 3 matches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그건 그렇고 아직 내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안 한 걸로 아는데!'
'그건 내가 만든 것일세. 자신의 집에 대한 애착이라 해두지.'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3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유언장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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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 . . . 3 matches
* Namu:"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로마):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기 있음.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기에 출항 시 3~4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Namu:"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베네치아):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경유만 있음.
- 잡담/2016 . . . . 3 matches
NAS 구축에 대한 정보를 다시 찾고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외장하드를 휴대하곤 하지만...여건상 준비해놓은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때가 많다. 다만 NAS에 계속 전원을 연결해놓을 여건이 안되기에, 휴대할 수 있는 스펙도 알아보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일본 업체 "코하나"도 최저가 플랜이 월 8천원이다. 위키만 돌릴 거라면 월 500원이면 충분한데,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16배나 비싼 서비스를 신청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PHP], [서버], [리눅스], [DB]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는 것은 개인 [PC]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5분 저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 http://www.makeuseof.com/tag/happy-five-minutes-day/
- 잡담/2017 . . . . 3 matches
1. NginX + 모니위키 조합에 대한 호기심
1. 개인 서버에 대한 열망
"물건을 소유 할 것인가, 소유 당할 것인가"에 대한 돌파구를 제시하는 멋진 책이다.
- ASUS C302 . . . . 2 matches
2017.02.27 현재 [[아마존]]에서 사용자 별점 4.4/5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기 완성도 / 성능 / 편의성 / 휴대성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 대 성능비가 좋은 Intel m3 CPU를 채용하여 저전력&무소음 설계를 한 점, 오래가는 배터리 (8~9시간), 비교적 넓은 저장소(64GB), 키보드 백라이트 등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A: 12~13인치 노트북에 대한 호기심 + 새로운 IT 기기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 +a
- FFcomputing . . . . 2 matches
최대한 복구할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복구처리를 완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 FortuneCookies . . . . 2 matches
* [[BR]]"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한다."
* [[BR]]최대한 관대해져라. 누구도 마지막 임종때 너무 많이 베풀었다며 후회하지 않았다.
- Frozen . . . . 2 matches
* 시간 부족으로 가지치기 한 부분이 많다. OST 디럭스를 보면 미사용 곡이 제법 많다. 예를 들어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 곡의 가사를 보면 왕국에는 얼음 저주(?) 및 자매가 반목하는 얘기가 살짝 담겨 있다. 저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면, 저연령층이 이해하기가 힘드니 과감히 잘라낸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도는 보기좋게 성공했다!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HTC 레전드 . . . . 2 matches
* [[안드로이드]]에는 적응했지만, 확실히 다른 OS보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 대신에 3rd party app을 설치한 경우, 알림 메시지가 1번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에서 알림 설정을 수동으로 끄기 전 까지 알림 메시지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 [http://m.todaysppc.com/zpda/view.php?id=free&page=22&sn1=&divpage=33&sn=off&ss=on&sc=on&select_arrange=name&desc=asc&no=61223 HTC 레전드폰 간단 소감 + 안드로이드의 표현 색상수에 대한 실망]
- HelpOnCvsInstallation . . . . 2 matches
모니위키 본체 프로그램에 대한 번역 메시지.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번역 메시지.
- HelpOnGitInstallation . . . . 2 matches
모니위키 본체 프로그램에 대한 번역 메시지.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번역 메시지.
- HelpOnPageCreation . . . . 2 matches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HelpOnPageDeletion . . . . 2 matches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2 matches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대한 키워드를 설정한다.
- HelpOnTables . . . . 2 matches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KPUG . . . . 2 matches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안타깝게도(구)KPUG의 방대한 데이터는 2011년 초반에 모두 삭제되었으며, http://kpug.net 역시 접근이 불가능하다. [https://web.archive.org/web/20090215000000*/http://www.kpug.net/ archive.org 에서만 그 잔재를 엿볼 수 있다.]
- MBTI . . . . 2 matches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 PDA . . . . 2 matches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PSP . . . . 2 matches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시스템 자체는 몬스터 헌터 판박이지만, 점프 및 대쉬 공격과 각성, 무쌍난무 덕분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재료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 흠.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감으로 노가다를 하는 수 밖에 없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2 matches
===== 곡면에 대한 채우기 패턴 =====
1. 치수에 대한 기호를 알아놓는다. (정보>치수전환)
- SKT . . . . 2 matches
* 세계 밖의 사람들에 대한 의문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끝맺음을 맺은 것에 대한 아쉬움
- Starhost . . . . 2 matches
[[Date(2010-08-16T02:46:32)]] : 240일 남은 시점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까지 걸린 시간은 약 이틀. 중간에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피해를 본 사람이 많겠지만...그래도 복구하는 과정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유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등의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 Ubuntu . . . . 2 matches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들의 놀이터인 만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만큼은 빵빵하다. 영어만 좀 할 줄 안다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WisdomIT . . . . 2 matches
Association of Korean Youth for Diplomacy의 약자로, 한국어로 하자면 '대한민국 청소년 외교협회'입니다.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2 matches
1.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Symbian]이라는 Mobile OS에 대한 호기심 충족 (./) |}}
1. 아웃룩과의 연동 : 재밋게도 MS 아웃룩과 일정/할일/연락처/이메일/메모/즐겨찾기 및 RSS 피드 항목을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단순하게 데이터만 넘겨주는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웃룩과 PC suit 간의 동기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MS 계열 스마트폰에서 넘어올 사람에 대한 배려일까? |}}
- Zwei!! . . . . 2 matches
그는 어느 보물의 이야기를 듣고,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 탑 앞에 왔습니다.
그 순간, 그의 앞에는 금색 피부의 거대한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 귀신 . . . . 2 matches
1. 귀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있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iDdqWPSimzA 이] 영상을 보자.
1. 자신의 두려움에 대해 정리해 본다. (내 경우는 "시험"이 두려워서, 시험에 대한 악몽을 자주 꾼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2 matches
별명은 색남(色男). 별명 답게 유리카를 비롯해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집적 대지만 정작 연인은 없는 듯. 하지만 파일럿으로써 상당한 실력자. 과거에 죽은 형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콜로니 시라히메는 의문의 적에게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아오이 준이 함장으로 있는 지구연합군의 우주전함 아마릴리스는 시라히메와 접촉하여 생존자를 구하려 하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보손 점프를 하여 나오게 되고.. 이후 '유령로봇'에 대한 소문은 빠르게 퍼져 나가게 됩니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2 matches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 혹은 낯선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내향적인 사람은 새롭고 낯선 것을 대하면 예민해지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느끼기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환경에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 반응성의 아이가 낯선 것에 신경이 거슬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극을 잘 받는 편도체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편도체가 자극을 잘 받을수록,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성대가 긴장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등 몸에서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기질은 심지어 태어나기 전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우 활발한 심장활동을 보이는 태아가 고 반응의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나는 왜 돌발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까. 이는 앞서 말했듯 뇌(정확히는 편도체)의 문제이지만 좀 더 쉽게 보자면 스트레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 이 점이 내향적인 사람의 큰 특징 중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 달빛조각사 . . . . 2 matches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실제 현실과 동등한 수준의 가상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대한 캡슐에 들어가 게임에 접속하기 위한 기구를 머리에 착용하게 된다.
- 리그베다 위키 . . . . 2 matches
엔젤하이로에서 위키 컨텐츠를 분리하면서, 이름을 리그베다 위키로 변경했다. 근데 엔하위키라는 설정 위키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굳이''' 리그베다 위키라고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운영진은 대체 뭘 기대한 걸까?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리디북스 . . . . 2 matches
=== 할인 혜택 최대한 땡겨먹기 ===
* 캐쉬 충전 : 보너스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매월 1~3일)와 같이 이용하면 좋다. 오픈마켓에서 해피머니 모바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걸로 리디캐쉬를 충전하면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을 수 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2 matches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고, 보기좋게 한 페이지로 요약할 것. 그 외의 자세한 기능 설명은 모니위키 홈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함. 또한 위키 운영에 필요없는 WikiSeed는 과감하게 삭제
- 블로그 . . . . 2 matches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 아테야의 츠바키 . . . . 2 matches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 위키 문서화 . . . . 2 matches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 위키 문서화에 대한 정보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2 matches
포인트는 모니위키의 스킨을 최대한 텍스트큐브와 비슷하게 만드는 거랍니다.
앗 저도 senza님 위키 알아요. 구글링 하다 찾아냈는데 즐겨찾기 해두고 종종 검색해보고 도움 얻고 있지요. 그리고 이미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http://soomsori.net/moin.cgi/_c0_a7_c5_b0_b9_ae_b9_fd 여기]도 굉장히 도움 많이 되었어요. 모인모인이라 모니위키랑 문법이 좀 다른 경우도 있는데, 매크로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개념 잡는데 좋더라구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위키에 대한 정리를 잘 해놓으신 분들이 예전보다 많더라구요. 2년 전엔 도무지 검색해봐도 모르겠어서 포기했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틈만나면 위키를 하고 있습니다. 중독 심해요 이거...^^;; -- [daso] [[DateTime(2009-05-22T03:47:55)]]|}}
- 이어폰 . . . . 2 matches
누군가에게 무료로 받거나, 1000 ~ 3000 사이의 가격에 구매했던 이름없는 이어폰. 사실 그 때는 음악을 그리 많이 듣는 편도 아니어서 음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다만 볼륨조절기 + 일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 잡담/2012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이중 주격에 대한 일본어 문법책인 [코끼리는 코가 길다]는 서점에서 제목만으로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31265 애플: 자사 영국 사이트에 삼성에 대한 사과문, 스크롤링 하지 않고는 볼 수 없게 만들어 by Clien.net] -- [파초] [[DateTime(2012-11-04T07:09:06)]]
- 1일 30분 . . . . 1 match
듣기실력을 늘리려면 기본문장 암기, 듣기 & 보기, 올바른 발음의 습득, 소리의 조정에 대한 지식등이 필요합니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 AnvirTaskManager . . . . 1 match
1. 시작 프로그램 / 실행 중인 프로그램 / 프로세스 / 서비스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
- AsusSurport . . . . 1 match
아수스 관련 상품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PC 등)에 대한 한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 마더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이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찾을 경우, 해당 칩을 제작한 회사보다는 위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 좋다.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 그림 파일에 대한 고급 옵션 ===
- Azblue2Custom . . . . 1 match
<!> CSS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수정된 테마이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Camera . . . . 1 match
중고로 싸게 영입. 작은 렌즈에 물려 (Laowa 7.5 광각 / 4mm 어안 등)을 물려서 사진을 찍고싶다는 욕심 &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구해왔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 Category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 매크로에 대한 카테고리
- Chromebook . . . . 1 match
구글의 방대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이용하며, 20~4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Windows] 노트북과 달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지만, 도입비용이 낮으며 적절한 교육 컨텐츠의 뒷받침+ 생산성이 높은 키보드의 존재 덕분에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 P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크롬북 1세대가 잠깐 판매된 적은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60만원대)과 크롬 브라우져 사용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던터라 잘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폭 할인했을 때 반짝 주목을 받았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1 match
1. sh3.js에 Matlab에 대한 항목을 추가함
- ConfluenceWiki . . . . 1 match
소규모 커뮤니티 (1~30인)에서 대규모 커뮤니티(2,000인 이상)을 cover할 수 있는 [[위키위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며, 위키에 대한 제반지식이 없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DC-G9 . . . . 1 match
* 자동 초점은 대부분의 장르의 스틸 사진보다 빠르며, AF 포인트 및 감도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 설정이 존재합니다.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1. Fast Search를 사용하려면 인덱서를 생성해야 한다. 1.의 옵션을 추가한 다음에 수정한 페이지만 적용되기에, 전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를 수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perl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에서는 ./moniwiki/data/wiki_indexer.pl 에 있는 설명을 따라하면 된다. 나머지 계정에서는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자.
- GTD/강좌 . . . . 1 match
* '''[https://docs.com/NISB Outlook 과 OneNote로 GTD 업무 프로세스 마스터하기 for 위대한특강]'''
- GTD/구현(디지털) . . . . 1 match
* [http://whitepino.blogspot.kr/2011/04/gtd-to-do-omnifocus-for-ipad.html 할일 관리(To Do관리) 어플 Omnifocus for iPad에 대한 간단한 소개]
- GTD/구현방식 . . . . 1 match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 HDmaker . . . . 1 match
* 09/01/20 : 대한(大寒)
- HelpContents . . . . 1 match
* [[HelpOnActions]] - 각 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조작 및 변형법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 HelpOnAction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HelpOnEditing . . . . 1 match
* EditTextForm - edit 액션 사용시 나오는 편집 화면에 대한 정의. 위키 문법 링크를 붙이면 편리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KingsBounty . . . . 1 match
* 한글화 : 네이버 카페에서 메뉴 및 중요 스크립트를 최대한 많이 한글화 했으나,,,어느 시점부터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한글화 파일은 인터넷 검색으로 받을 수 있다.
- LG Uplus . . . . 1 match
* [http://c.innori.com/53 LG U+ LTE 요금제, 안심구간에 대한 고찰]
- MX660 . . . . 1 match
1.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 추가 필요)'''
- MacroTemplate . . . . 1 match
매크로에 대한 간략한 소개. 주로
- ManicTime . . . . 1 match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MatlabDay1 . . . . 1 match
함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Help window를 통해 보고 싶을 때 사용.
- Modal Testing: Theory and Practice . . . . 1 match
Modal Test(ModalAnalysis)의 이론과 실제 실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진동공학의 Bible.
- MoniWikiACL . . . . 1 match
앞절의 설명은 priority가 같은 경우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었다. 그룹의 priority를 두었을 때는 어떻게 적용될까?
- Ncity . . . . 1 match
"관리자는 휴,폐업을 할 예정이다. --> 기존 약관 대로라면 거액의 돈을 환불조치해야 한다. --> 이용한 개월수 제외하는 항목을 강제로 넣어서,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자."
- Nexus 5 . . . . 1 match
A: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걸 선택하자. 또한 1달 전에 많이 추천하던 거라도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언제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고르는 게 좋다. 잘 모르겠다면 넥서스5 커뮤니티에 질문하자. [* '전 자질구레한 기능보다는 순정처럼 깔끔하고 빠른게 좋아요.', '최대한 많은 기능이 있고, 모든 옵션이 한글이었으면 좋겠어요', '배터리 효율성이 최고인게 좋아요~' 등등.]
- Nexus 5/CustomRom . . . . 1 match
기능적으로는 '필수요소만 담아서 가볍게 돌아가는 Slim rom', '순정을 최적화만 한 순정지향 Rom', '최대한 많은 기능을 우겨놓은 All-in-one Rom'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배터리 효율은 Slim > 순정 > All-in-one 순으로 좋지만,... 최적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OptimusQ2 . . . . 1 match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 Palm . . . . 1 match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 Persona3 . . . . 1 match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 Persona5 . . . . 1 match
너무 거대한 스토리 탓인지, 캐릭터 엮임이 은근 엉성하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 match
이 이벤트는 기간 제한이 있어요! 딱 4주 동안만 유저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야 12월 출시 예정에 지장이 없다는군요. 매주 1파트씩 캐릭터 설정에 대한 예시가 나갑니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설정을 차례로 선택하세요. 소설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설정이 채택됩니다. 외모의 세부 설정, 스타일 설정, 각종 배경 등을 투표를 통해 결정해 나가며 가장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든다... 캬아~~!! 저도 그렇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걸...
- QtProgramming/Study . . . . 1 match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 Windows7 . . . . 1 match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mp3p . . . . 1 match
* 코원 : 얘도 무난. mp3p의 오래된 명가라는 느낌? BBE 음장 채택. 압축된 음원을 최대한 원음에 가깝게 복원한다나?
- 군대 꿈 . . . . 1 match
1. 그냥 군 생황 당시로 회귀하는 꿈. 이 꿈 역시 흔하다.{{|계급은 일병. 병장과 상병의 지시에 따라 죽어라 일하고, 고문관 이병때문에 골치썩는 군생활에 대한 꿈|}}
- 기동전사 건담 00 . . . . 1 match
* [WikiPediako:아서_C._클라크], [WikiPediako:유년기의_끝], [http://garamjigi.egloos.com/4899785 아서 클라크에 대한 헌사 - 기동전사 건담 00]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1 match
자기 자신에 대한 안좋은 면을 발견했다면, 저항하지 말고 (으으으 난 이러면 안되는데!) 내 자신에 통합해본다.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 match
최대한 맞춰준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싹싹 빈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1 match
대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쓴웃음을 지으며 감상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개개인의 다각적인 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원작자의 검은머리 단발머리 아가씨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뭘해도 한심한 주인공과 친우 오즈와의 엎치락 뒤치락은 덤.
- 담비노트 . . . . 1 match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 리디 페이퍼 . . . . 1 match
'''3. [http://yoonfont.co.kr/event/20140101_daehan/daehan_20140101.html 대한체 B(Bold)]''': 윤디자인에서 제작/무료배포하는 폰트.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 match
1. 액정 보호지: 비추!!! 전자종이(E-ink)는 종이처럼 빛반사가 최대한 억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닐을 덮겠다고요? 실외에서 거울로 쓸게 아니라면 제~발 붙이지 마세요. 리페프에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있어서, 책 고를 때 이외에는 스크린 터치 할 일이 없어요.
- 멕시코 . . . . 1 match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 모니위키 . . . . 1 match
* [[/설정]] : config.php에 대한 내용. [[MoniWikiOptions]] 페이지와 통합 필요
- 모니위키/1.1.5 . . . . 1 match
>> $use_indexer=1; tools/indexer.php 실행하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가 생성되며, 이후 FullSearch의 대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FullSearch를 FastSearch로 바꾸려면 $myplugins=array('fullsearch'=>'FastSearch'); 라는 설정을 넣어야 합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 match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 모니위키/배포계획/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 . . . 1 match
* clip macro : 라이센스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으나, 재배포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됨.
- 모니위키/백업 . . . . 1 match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1 match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1 match
한글 카테고리도 지원하지만, 아직 모니위키 1.3.1에서는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카테고리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 모니위키/장단점 . . . . 1 match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버그나 추가 기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쉽고 빠르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 match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1 match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 스킵 비트 . . . . 1 match
쿄코에 대한 사랑에 눈뜨기 시작한 츠루가 렌의 모습까지만 보여주고 애니메이션 1기는 완결되었으나, 이후 이야기를 다뤄야 할 2기는 소식이 없다.
- 스프링 . . . . 1 match
스프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을 참고하자.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1 match
* 5분만 더~를 외치면서 피로감과 나에 대한 실망감이 늘어간다.
- 아버지 . . . . 1 match
그래서 우리는 의도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관심을 줄이게 되었다.
- 여행 . . . . 1 match
* 여권 사본: 여권은 최대한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행지에서 신원확인/물건구입은 여권 사본을 이용하자. 왠만한 곳에서는 이걸로도 통과된다.
- 연구노트 . . . . 1 match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1 match
* 쓰레기 게임에 대한 끝없는 분노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1 match
1.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44804&forum_id=712 질문글] : 사실 cachetime의 기능에 대한 질문 글을 먼저 올렸는데,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질문을 중간에 변경하게 되었다.
- 잡담/2013 . . . . 1 match
[http://photohistory.tistory.com/m/13716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 [파초] [[DateTime(2013-10-16T01:37:20)]]
- 잡담/2018 . . . . 1 match
* 사진을 찍을 것인가, 여행을 즐길 것인가...두 가지를 동시에 얻는 것은 어렵다. 다만 충분한 부지런함과 센스가 있다면, 최대한 챙길 수는 있다.
- 잡담/2019 . . . . 1 match
Google:"설리"와 Google:"구하라"의 자살, 내 착각으로 인한 연애실패, 연말 업무스트레스, [[사진]]에 대한 의욕저하 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커피]] 의존도도 굉장히 높다. 누군가에게 내 몸과 마음의 외침, 하소연을 하고 싶다.
- 잡담/2020 . . . . 1 match
[[라즈베리 파이]] Full set가 도착했다. 해외 쇼핑몰에서 구입한지 3주만에 도착했다. 거창한 박스를 뜯어보니 맨 위에는 왠 [[카메라]]가 얹혀있다. Google:"마이크로 포서드" 포맷을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렌즈는 없다. 카메라 바닥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Made In Vietnamm"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제조사 이름도 생소하다. 그래도 반가웠다.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포맷이라, 방 한켠에 보관하고 있는 렌즈를 마운트해볼 수 있으리라. 찬물을 끼얹은 듯 확 꺼져버린, 사진에 대한 열정도 되살릴 수 있으리라. 그런데 렌즈를 카메라에 연결할 수가 없다. 렌즈가 너무 작다. 어떻게든 맞춰보려는 내 노력도 무심하게 연달아 실패한다. 그저 미러리스의 이미지 센서만 파르르 떨리고 있다.
- 조카 . . . . 1 match
'''[[Date(2016-04-10T13:49:27)]]''': 어느 덧...지금은 조카(여)가 3명이다. 둘은 뛰어다니고, 하나는 웅얼거리고. 물론 귀엽지만, 보고 있으면 육아에 대한 공포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1 match
하여튼 짜짜로니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 차 . . . . 1 match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밤샘이 필요한 수험생,직장인 들에게 필수 도우미이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위한 각성제로 애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이 과용하면 잠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
- 책/2013 . . . . 1 match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 책/2014 . . . . 1 match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퇴마록 . . . . 1 match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 프린세스 메이커 . . . . 1 match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남자아이들만의 용사와 마왕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하면서 감정이입에 빠질 수 있었던 RPG와는 달리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이란 존재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기에 많은 남자 or 여자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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