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53 matches
여러분 [플러스]에는 프리 헌팅 모드가 있는건 아시죠? 간단히 정리하면 매인 캐릭터 이외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는 모드죠.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프리 헌팅 걸도 유저들의 손아귀에... 이미 제작진이 수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놓았다는군요. BUT! 이왕 소설도 유저들이 참여하시는 거, 게임 캐릭터까지 한 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이리하여 완성된 빅 이벤트 2탄은... 바로 [프리 헌팅 걸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플러스 총 기획자이신 임달영(2x세)님은 본직이 소설가시라는군요. '피트에리어 1, 2', '레기오스', '안티테제', '고교 3년 생의 사랑' 등 여러 소설을 PC 통신과 책을 통해 발표하시는 인기 작가... 라고 대본에 적혀 있습니다(-,-:). 으흠~! 어쨌든 그 유명하신 임달영님이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서 독자들과 함께 소설을 써나가는 멀티 분기 진행 소설. 그것이 바로 "영검 소녀 플러스!"입니다.
지긋한 눈으로 령지를 쳐다보며 말을 꺼내는 승지. 령지가 동그랗게 예쁜 눈을 깜빡이며 웃는 얼굴로 승지를 바라보았다. 막 외국에서 돌아와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물정을 몰라서 그런지 마냥 철없이 보이는 령지의 앞에서 승지가 치마를 가지런히 접고 일어섰다. 애검 '령수반(靈手半)'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궁극 최강의 필살검. 이 검으로 쫓아내지 못한 빙의 악귀는 단 하나도 없었다.
"이게 바로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집단 이지메구나!? 전학온 급우를 혼내주고 말 잘듣게 한다는 거지! 난 싫어......! 령지는 맞는거 싫어......!"
순간 령지의 눈앞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승지가 소환 이라고 중얼거리며 손바닥을 쫙- 편 순간, 파칭- 하는 공기의 파동과 함께 들고 있던 머리카락의 맨 끝에서 부터 하얀색의 불꽃이 타 올랐던 것이다. 승지가 빙긋 웃으며 머리카락을 허공에 던지자 불붙은 머리카락이 원을 그리며 어떠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부터 나무로 만들어진 기묘하게 생긴 모양의 목검 자루가 모습을 들어냈다. 승지는 그것을 오른손으로 붙잡았다.
슬금슬금 원을 그리며 도는 두 사람. 령수반에 딱 한방만 가격 당해도 빙의의 반응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확실한 모습까지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때 령지가 휙! 하고 등을 돌렸다. 깜짝 놀란 승지가 번쩍 고개를 들었다.
대답을 정리해 들은 남자는 담배를 재떨이에 눌러 끄고 다시 빙글 의자를 놀렸다. 등뒤에 펼쳐져 있는 넓은 유리 바깥으로 높고 웅장한 빌딩들이 치솟아 있었다. 남자는 다시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물며 말했다.
씨익- 미소 지으면서 의기양양하게 대답하는 령지. 승지는 그 말뜻을 이해하지 못해 고개를 갸웃하며 령지를 주시했다. 죽었다 살아났다니 무슨 말이야? 승지가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자 령지가 손을 흔들며 대꾸했다.
손가락을 입에 물고 시내를 빤히 바라보는 령지. 문득 시내가 령지를 흘끔 돌아 보았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고 시내가 령지를 빤히 바라보며 물었다.
령지가 우물쭈물하자 시내가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승지가 그런 시내의 얼굴위에 턱- 손바닥을 올려 놓으며 한마디 했다.
"그래, 바로 내가 우리반의 보스다 이거야. 그러니까 너도 나한테 잘 보이는게 좋아. 알겠니?"
두근거리는 얼굴로 바짝 긴장하는 령지. 고것 참 귀엽단 말이야...... 승지는 잠깐이지만 령지를 귀엽다고 생각했다. 아니 아니! 아니지! 마음 약해지면 안돼! 상대는 부자야! 서민의 적! 부르주아! 퇴치해야 될 적인 것이다! 승지가 불끈 주먹을 움켜쥐며 외쳤다.
승지와 령지가 동시에 대답했다. 이렇게 보니 근처 학교의 여중고생들이 꽤 많이 와 있는데다 여대생들도 보였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여대생들은 하나같이 바지씨와 동행했다는 것. 승지와 시내는 가게 안을 한번 주욱 둘러보고 한숨을 푹 쉬었다.
의외로 딱 부러진 대답. 승지와 시내가 의외라는 얼굴로 령지를 빤히 바라보았다. 뭐야, 외국이라고 해도 우리랑 별로 다를 것이 없잖아? 괜히 부러워했네...... 그때 티스푼을 입에 살짝 문 령지가 아쉬운 표정으로 대꾸했다.
굉장히 좋아하네. 너무 기뻐하는 령지를 보고 있자니 원망도 부러움도 사라졌다. 그래, 어떻게 보면 령지는 좋은 녀석이야. 전학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붙임성도 있고 또 이렇게 몇 일 붙어 다녀보니 나쁜 녀석 같진 않았다. 문화가 틀려서 오해를 살 소지가 있긴 하지만 악의가 있는 행동은 없는 것이다. 승지는 케�을 맛있게 먹는 령지를 손으로 턱을 괸채 바라보며 가볍게 웃었다. 저녀석...... 귀신에 씌인 줄도 모르고 잘도 먹네.
순간 뒤쪽에서 익숙한 살기가 느껴졌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오가는 바람의 느낌. 승지는 재빨리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외치는 것의 정체는 악귀!! 온 몸이 검고 2차원적으로 흐믈거리는 녀석의 이름은 영귀(影鬼)! 쓰러지는 승지의 얼굴에서 피가 튀는 것을 본 녀석이 의기양양하게 모습을 들어냈다. 그 흉폭한 악운이 주위를 휘감았고 승지에 얼굴에서 튄 피가 몇 방울 바닥에 떨어졌다.
살아 있는 인간이 영혼을 학대하면 그것은 영죄. 죽게되서 영혼들과 똑같은 입장이 되면 처벌받는다. 허물어지는 영귀를 바라보며 승지는 볼에 흘러내리는 피를 닦았다. 승지가 한마디 했다.
"내 알 바가 아니야."
마지막 영혼의 불꽃을 태우며 소멸된 영귀. 그의 마지막 말을 들은 승지가 흠칫 긴장하며 신경을 바짝 곤두세웠다. 그 녀석에게 가겠다고......? 그 녀석에게......? 그렇다면 영귀가 말고 다른 녀석이 자신에게 올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그럼 지금 영귀가 아닌 다른 녀석이 찾아간 상대는...? 승지의 머리 속이 마구 회전하고 간단한 결론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 WishList/end . . . . 33 matches
사이버먼데이 할인. 헤드가 원형이라서 빛이 골고루 퍼지며, 카메라 바디에 결합할 수 있어서 좋다.
플래시 / 고속동조 / 선막동조 / 후막동조 / E-TTL,E-TTLII / 상하좌우바운스 / 재충전:1.5초 / 전원:리튬이온배터리 / 무게:420g / 원형헤드 / 광량:76Ws / 색온도:5600±200K / 무선제어 / 4그룹, 32채널 / 통신범위:100m / 배터리전압:7.2V / 배터리용량:2600mAh / 발광횟수:약480회 / 슬립모드변경 / 크기:7.6x9.3x19.7cm
가스등 느낌으로 바꿔버릴까?
내가 길쭉하고 무거워서, 자세를 바꿀 때마다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의자가 더 뒤로 확 젖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으리라.
* Anker 리버티 2 Pro : 통품, 음질 좋음 굿굿. 장시간 착용시 귓바퀴가 아플때가 있음.
--> 기가바이트 New Aero 15W 구입완료. 괴랄한 키보드 배치 이외에는 맘에드는 제품이다.
* 마사지건: 입소문에 홀려 구입. 사용할 때는 확 티가 안나지만, 확실히 근육 풀리는 속도가 빠르다. 몸 뒷부분은 누가 도와줘야 원활히풀 수 있다. 이게 바로 솔로의 아쉬움일까...
slr 중고게시판에서 어제 밤 11시쯤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매물을 바로 낚아챘다.
2켤레 해외직구 진행 중. 할인할 때 구입을 했으나, 사이즈를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장시간 반품/환불을 기다려야 했다.
단점 발견. 전면부 코팅이 그리 튼튼하지 않다. 가방을 뎌닫을 때 특정부위에 힘을 받아서 접힌 흔적이 나타나고 있으며, 바닥에 몇번 내려놓았더니 바닥 모서리 부분 코팅이 살짝 벗겨졌다.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좀 더 아껴서 써야겠다. 고로 사진찍을러 갈때는 다른 가방을 사용하자 ㅠ
바닥에 방치된 물건을 정리하기 위한 책장이 필요해졌다.
겨울에 제일 짜증나는 것은 바로
[[Date(2019-05-21T06:57:14)]] 후면 배터리 커버 / 엄지그립 부분의 고무가 벗겨질 기미가 보인다. 알리에서 구입한 2만원짜리 고무커버를 씌워놓으니 좀 낫다. 고무커버가 찢어질 때까지 사용하다가...고무커버를 교체하거나 / 바디를 중고로 처분해야겠다.
'''MFT''': 바디가 유독 튼튼하다. 타사보다 바디/렌즈가 작고 가벼워서, 여행에 어울린다. 그러나 작은 센서 때문에 노이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마추어용으로는 문제없으나, 전문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할 건 2가지. 사진 기초를 통달하고, 좋아하는 렌즈 화각을 찾는다. 그게 끝나면 FF로 넘어간다.
* sony a7m3: 2018년 현존 최고의 미러리스 풀프레임. 바디 및 쓸만한 렌즈 구입하는 데 3~5백만원이 소요됨.
* 바디 내에서 암부 + 보정을 하면 노이즈가 많이 두드러진다. 대신 명부 -보정은 잘 먹는다. G9 RAW의 특징일까? 살짝 밝게 찍어서 명부를 끌어내리는 방향으로 써보자.
* 8월에는 삼각대, 배터리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오픈마켓에서는 배터리는 제외되었으니 주의바람.
* 바디 내에서 암부 보정이 자연스럽다. 반면 명부 - 보정의 효과가 미미하다. 살짝 어둡게 찍어서, 암부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써야할 것 같다.
|| 바라본 트래블러 VA-CT1|| 19만원|| 1.1kg|| 8.0kg|| 38cm|| '''152cm'''||카본(8X)||4단, 볼헤드, 센터컬럼,[[br]]'''모노포드 분리'''||
* 세로그립: 기존 바디 그립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한다.
- GuestBook/2013 . . . . 29 matches
위키가 지향하는 바와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글 뿐 아니라 영상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올리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ㅎ
전 php같은건 고사하고 html css등등도 하나도 몰라서 다른건 응용도 못하고 매번 모니위키 마크업만 가지고 씨름하다보니 쉽게할수있는것도 잘 몰라서 헤매고 결국 여기와서 바보같은 질문이나하고 그러네요ㅜ
모바일에서 재생이 안 되는데....
그리고 모바일 재생 문제는 위키 페이지 내용, 사용하는 브라우져, 테마 종류를 다 알아야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11-08T07:21:52)]]
2013 가나다라/마바사
2013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2012 가나다라/마바사
2012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2011 가나다라/마바사
2011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2. 2단계 마바사가 있는 페이지만도 나오게 할 수 있나요?
1. subdir : 하위 폴더만 보여줌. 즉, "2013 가나다라'에서 사용할 경우, '마바사' 폴더가 보입니다.
요즘은 일이 바빠서 분양 쪽은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 ㅎㅎ
근데 연휴에도 많이 바쁘신가봐요Y_Y
저는 1.1.6 CVS 버전 쓰다가 1.2.1 업데이트 스냅샷 버전으로 바꿨는데
확인과 검토 바랍니다.
{{{#!blog 파초 2013-05-21T01:27:26 상단 메뉴가 한글로 바뀌지 않습니다 (2)
{{{#!blog 산소 2013-05-08T11:06:05 상단 메뉴가 한글로 바뀌지 않습니다
ncity 호스팅 이용하고 있는데 여기도 그렇고 상단 메뉴가 뜬금없이 영어로 바뀌었네요.
config.php의 lang 변수를 ko_KR로 건드려도 바뀌질 않아요. ncity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일어난 문제인 걸까요?
- GuestBook/2012 . . . . 24 matches
{{{#!blog menbal73 2012-12-18T05:24:04 메뉴바 한글 표시 질문
$menu=array('FrontPage'=>1,'FindPage'=>4,'TitleIndex'=>3,'RecentChanges'=>2,'UserPreferences'=>'','심장초음파'=>9); 라고 했을 때에 메뉴바에 한글이 표시 안됩니다.
술마신 후에 개가 되시는 분들은, 술마신 후에 방문 바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 menbal73 [[DateTime(2012-12-21T03:14:18)]]
그런데. 1.1.5 도 그렇고, 엔시티 에디션도 그렇고, 메뉴를 누를때 한글과 영어가 바뀌면서 나타나네요.
{{{#!blog 맨바리 2012-12-11T09:18:23 모니위키에는 동영상은 embed 할수 없나요?
감사합니다. html macro 로 동영상 넣었습니다. ^^. -- 맨바리 [[Date(2012-12-15T16:08:03)]]
이 올바른 문법입니다. 예시 화면은 [[WikiSandBox]]를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2-10-12T04:15:42)]]
그리고 페이지 생성 시 띄어쓰기 공간에 '_'(언더바)가 들어가는데, 실제 검색에서도 '_'를 포함해야 합니다. '한글_제목' 처럼 말이죠. '한글 제목'은 검색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2-09-02T11:01:05)]]
완전히 처음부터 시작하고 나니 한글 네임스페이스를 만들어도 언더바 없이 잘 생성되고 검색됩니다.
'euc-kr만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에서, 모니위키 설정을 UTF-8로 할 경우 한글 띄워쓰기가 '_'(언더바)로 자동변환된다.'라는 거군요. 깔끔하게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 -- [파초] [[DateTime(2012-09-03T00:32:42)]]
전에는 utf-8으로 설정했다가, config파일을 수정해서 euc-kr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검색관련해서 config파일을 수정한 것도 있었구요. 이번에 설치할 때는 그냥 설치시 기본 생성되는 config파일을 그대로 썼습니다. 그랬더니 별 문제 없더군요.
무려 도와주신다는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_base.css에서 폰트 사이즈를 16px 정도로 바꾸니까 IE에서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네요. IE에서 CSS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IE가 안정화될 때까지 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 협공 [[DateTime(2012-08-10T01:17:07)]]
질문 정리해서 올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1. 이전에도 알려드린 바와 같이 FrontPage, FindPage, TitleIndex, 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EditTextForm, UploadedFiles, InterWiki, SystemInfo 빼고 나머지는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혹시 모르니 나머지 파일은 백업해 놓으세요.
이번 주 중엔 계속 바빴네요. 다음 주 부터는 조금 여유니까, 다시 홈페이지 개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금 기존 비밀번호랑, 위키 이름만 바꾸려고 해도 변경이 안되네요.
(지금은 지웠지만)처음에 인터웍스 에디션 설치하고 가이드에선 비밀번호랑 위키 이름만 바꾸면 된다고 하는데,
우선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홈페이지 제작하는 까막눈인데, 이 위키가 참 좋다고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음.. 그럼 바로 본문 말씀드릴게요.
- 잡담/2011 . . . . 20 matches
[[지스타]] 2011에 다녀왔다. 기다리기가 지루했기에 책이라도 한권 가져가는 것이 낫겠더라. 그래도 오랫만에 참여한 이벤트는 즐거웠다. 이른바 다리와 허리는 힘들지만 눈이 호강했달까 :)
[http://naridy.egloos.com/4628835 27세 프로그래머 과로자살, 산재 신청에 "힘든 일이 아니었다" 기각] : 일본도 한국과 별다를 바가 없구만,. -- [파초] [[DateTime(2011-09-30T13:50:10)]]
[http://sogmi.com/2175 방통위에게... ‘무도 편히 보기위해 정권 바꾸겠다.] : 공감가는 글. 하지만 40대 이상의 어른들은 무한도전은 '다 큰 성인이 나와서 애들처럼 시끄럽게 떠드는 게 못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나이드신 분들의 권위주의와 연결되는 걸까? 어제도 치과에서 대기하면서 무한도전을 보고 있었는데, 20대 초반의 여자는 박장대소 하고 50대 아주머니는 잠시 후 채널을 돌리더라. -- [파초] [[DateTime(2011-09-24T00:04:10)]]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bar/read?bbsId=M004&articleId=57238&nil_no=208293&t__nil_music=txt&nil_id=1 데뷔 3주년 맞은 아이유, 팬들에게 조공바쳐] -- [파초] [[DateTime(2011-09-20T14:17:11)]]
[http://www.eetkorea.com/STATIC/PDF/200806/EEKOL_2008JUN16_POW_STECH_TA_02.pdf?SOURCES=DOWNLOAD 리튬이온 배터리 장수 비결은 올바른 충방전에] :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휴대기기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한번 쯤 읽어볼 만한 글. 배터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면 그냥 기분내키는 대로 충전하면 된다. 하지만 PulseSmartpen과 같아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기기는 정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3. 올바른 충전 종료 방법을 선택한다.
[http://www.untoldentertainment.com/games/sissy/ 포니콘을 찾아 떠나는 Sissy의 모험!] : [http://pig-min.com/tt/3409?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PostIndieGaming+%28Pig-Min%29 여기]에 소개된 글을 보고 바로 플레이해봤다. ......귀여워!!! -- [파초] [[DateTime(2011-05-27T11:07:41)]]
1. 쌓아놓은 책은 스택이므로 순번을 바꾸지 말것
1. 언어로 바람피우는 것과 인생의 바람피우기는 다른 것
1. 오전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져도 바람피우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말것
1. 주말에만 사복으로 「출근」했다고 바람피우는 것이라고 의심하지 말 것
1. Twitter 의 post 빈도 감소나 내용에서 상대가 얼마나 바쁜지 추측해서 위로할 것
1. PC 나 휴대폰, iphone 에 패스워드 락이 걸려있는 것은 보안대책을 위해서. 바람을 핀다거나 야한 것을 숨기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ω^)
1. 단순히 이야기를 들어주기 바랄 때에서는 그렇게 명시할 것
1. 동의해주기 바랄 때에 분석되어 정론을 들어도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유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 [파초] [[DateTime(2011-04-14T03:08:01)]]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517132 지식 채널 e "chaebol"] : 갑작스런 민주화가 가져온 부작용 중 하나일까. 기존의 돈 많던 지주들이 고스란히 재벌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자수성가한 기업들의 최종진화 형태는 바로 재벌이다. 돈,돈,돈 만을 위하는 사회에서는 정말 이상적인 부자의 형태이리라. -- [파초] [[DateTime(2011-04-05T07:25:4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50475 일본 원전 20년 근무자가 밝힌 후쿠시마 원전 관리의 실태!] : ...그런 일본이 바로 옆 나라이다. 그리고 지진+쓰나미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으으 가슴이 답답해진다. -- [파초] [[DateTime(2011-03-17T08:04:36)]]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17 matches
심심해서 메인 화면에 아버지 전화번호를 등록해봤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라서 손톱으로 툭툭 건드려서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터치 스크린 감도가 애매하다. 누르면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떼면 작동한다. 익뮤 5800만 그런건가? 그리고 이름을 입력할 때 보니 기본 자판이 내가 애용하는 EZ한글인 것이 마음에 든다.|}}
* 인터넷 접속 :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네스팟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봤다. 플래쉬나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접속이 느리고, 구글 등과 같이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뭔가 찾아볼 때에는 충분한 속도라고 생각한다. 단, 순정상태에서는 KT-HSPDA로 접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Wi-fi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G, 유료 회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5G로 표시된다. 난 처음에 3G도 유료인 줄 알았었다. 3.5G로 접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상담원에게 유료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니 막아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 런쳐 : 네이버 카페에서 인기몰이 중인 모바일 쉘을 설치했다. 모바일 쉘과 거기에 어울리는 테마를 설치했더니 순식간에 내장메모리 17MB가 사라졌다. 역시 어플을 다양하게 활용하려면 해킹해야 할 것 같다.|}}
* 런쳐, 테마 : 무겁디 무거운 런쳐와 테마는 삭제해버렸다. 모바일 쉘이 편하긴 하지만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익뮤를 해킹해서 충분한 메모리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봉인!
* Java runtime 2.1 beta for [Symbian] : 익뮤에 설치된 자바 런타임 버전은 1.6이다. 이걸 2.1로 업데이트 하면 '빠르다' ,'더 느려졌다'라는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설치하겠습니까? 라는 메시지를 반사적으로 선택해서--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WoW!!! 확실히 메뉴 전환이나 프로그램 속도가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Date(2010-07-02T17:19:48)]]''' : [익뮤]에서 원격블로깅을 하기 위해서 PixelPipe를 설치 후, 블로깅 설정을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는다. 결국은 익뮤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온라인 공유'''기능으로 플리커에 사진을 업로드한 뒤, FriendFeed에서 수집 후, 트위터로 전송하는 기능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블로그에 바로 올리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것은 차후 다시 시도해 볼 것이다.|}}
노키아 카페에서 검색해보니 이미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9119 관련 해결책]이 올라와 있었다. 그걸 적용하면 피카사 웹과 페이스북으로 바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Date(2010-07-28T01:50:49)]]''' : 모바일 쉘에 테마까지 적용해 놨더니, 빠릿빠릿해진 시스템이 다시 느려졌다! 그래도 이쁘니 봐준다 :)|}}
{{|'''[[Date(2010-08-24T11:28:54)]]''' : 가끔 QR code를 읽어서, 인터넷 사이트로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그런데 익뮤 내장 웹 브라우져로 연결하려 하면 자꾸 에러를 밷어낸다. 예전에 설치했다가 삭제한 SmartConnect 때문인 것 같은데...뭘 수정해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 결국 QR code 프로그램에서 사이트 주소만 복사한 뒤, OperaMini에서 열어봤다. 근데 모바일 페이지가 아니라 커다란 일반 웹 페이지가 뜬다. 낚시냐! -_-+
...설정을 이리저리 바꿔보니 된다 -_-;|}}
* [http://www.opera.com/mobile/download/nokia/5800_xpressmusic/ Opera Mini 5.1 beta] 소식을 듣고 바로 설치했다. 아이콘이 저해상도에서 고해상도로 바뀌었으며, 인터넷 연결 방식을 지정하는 옵션이 생겼다. 그리고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향상되었다. 로딩속도는 매한가지로 느리지만, 일단 불러온 이후에 웹페이지 축소/확대/위아래로 이동 등의 속도가 만족스럽다. 이거 익뮤 맞나? 할정도.
{{|'''[[Date(2010-11-22T10:40:16)]]''' : [http://forum.dailymobile.se/index.php?topic=34611.0 Nokia Notifications v1.05 (HS Widget)]이라는 App을 설치했다. C6기반의 바탕화면 위젯에 추가할 수 있는데, 이벤트/부재중 통화/메시지를 알려준다고 한다. |}}
{{|'''[[Date(2010-12-08T17:44:59)]]''' : 아침에 [[익뮤]]를 켜보니 뜬금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시지가 보였다. 그냥 생각없이 ok 버튼 눌러서 업데이트 했는데, 그 이후로 익뮤 상태가 영 안좋다.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2010.11 즈음 비공식적으로 발표된 커펌으로 덮어씌웠다. 처음에는 내가 원하는 폰트를 커펌에 집어넣었는데, 나중에 익뮤로 옮기고 보니 핸폰이 무한 진동 모드로 들어가버려서 깜짝 놀랬다;; 다시 원래 파일로 바꾸니 무사히 원상복귀되었다. 에구구.
{{|'''[[Date(2011-02-05T13:25:09)]]''' : 2주 전에 병원 화장실 바닥에서 [[익뮤]]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떨어짐과 동시에 뒷커버, 배터리, 본체가 분리되더라; 배터리 끼워서 켜보니 아무런 응답이 없다! 결국 A/S를 맡겼는데, 이게 왠일인가./ 전원이 안켜지는 원인은 모르겠고, 다른 하드웨어에서 문제가 전혀 발견되지 않으니 신품으로 무료교체를 해준다는 것이 아닌가!!!!!!! 커펌에서의 한글입력이 영 불편해서, 정펌을 그리워했던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예전에 잊어버린 플라스틱 쪼가리(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느라 4천원 가량을 소비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A/S였다. 이제 2~3개월 뒤에 [[안드로이드]] 버스폰으로 옮겨타게 되면, 익뮤도 적당한 가격에 팔아치워야겠다. 룰루루~|}}
{{| '''[[Date(2011-04-07T12:55:34)]]''' : 익뮤 배터리 상태가 영 안 좋은 것 같아, 새로운 스맛폰 영입 혹은 새 배터리 구매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근데 익뮤 배터리 표시는 버그이며, 마지막 1칸이 배터리 총 량의 70%라는 댓글을 얼핏 보게되었다. 예전에 봐두었던 '''배터리 용량을 올바르게 표시해주고, 사용 통계도 표시해준다는''' Nokia Battery Monitor라는 앱을 설치했다. ...이게 왠걸?! 아침에 완충해 놓고, 오후 2시쯤 되면 40% 정도만 남던 그 익뮤가 달라졌다. 저녁이 될때까지 60%를 유지했고,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45% 이내로 떨어지지 않았다. 9개월 동안 혹사시킨 배터리 상태가 이렇게 좋다닛! 역시 익뮤의 전원관리 능력은 탁월하다. 그리고 전원표시 능력은 최악이다;|}}
- 오늘 . . . . 17 matches
그녀가 죽기 바로 전 날, 새벽까지 우리가 그렸던 내일이 난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나는 바로 제주도에서 공연이 생겨 웃는 얼굴로 를 불러야 했다.
바로 죽어버릴 수도 있는데.' 하고 이야기했다.
바로 코앞에서 나를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렵지도 않았고, 늘 내일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그것은 바로 '빛나는 오늘의 발견'이고 '빛나는 오늘의 나' 였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내 동생을 잃고서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오늘에 충실하는 것.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늘 보고 싶지만 일상에 쫓겨 '다음에 보지 뭐' 하고 넘기곤 하는 그 사람을 바로 오늘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하길 바라고, 당신이 무대위에서 대사를 읊조리고 동선을 고민할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이 사진이 사람들의 호응을 살지, 이 그림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지, 당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좋게 봐줄지를 고려하기보다 그저 당신이 원해왔던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복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나는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란다.
- GuestBook/2014 . . . . 16 matches
randomquote를 써보려고 했는데, 이 블로그처럼 새로고침할 때마다 바뀌지 않고 고치고 저장해야 바뀌더군요.
새로고침할때마다 바뀌게 할 수 없을까요?
randomquote는 동적 매크로라서 새로고침할 때마다 내용이 바뀌어야 정상입니다. 모니위키 개발자가 아니라서 확언은 못하겠지만...혹시 캐쉬 설정 해놓으신 거 있나요? -- [파초] [[DateTime(2014-11-12T21:27:06)]]
잘 지내셨는지요? :) 바로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ㅎㅎ
이상하다 싶었는데 파초님 위키도 그렇네요. 위키 전체가 바뀐 걸까요?
메뉴 언어는 브라우져 언어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는 겁니다. 한글로 고정하고 싶으면 코드를 손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잡담 페이지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도별로 정리된 것은 제가 수동으로 옮긴거고, 글 내용 추가에 대해서는... code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으시면 됩니다. {{{##comment}}} 바로 아래줄부터 댓글이 차곡차국 쌓이게 됩니다.
한줄 한줄 추가할때마다 작성자가 아이디로 달리는데, 다시 페이지 수정을 통해 JT2라는 닉네임으로 바꾸긴 했는데 이렇게 말고 처음 작성시부터 JT2로 뜨게 할 순 없나요?
2. 현재 제 위키의 페이지에서는 단락별로 편집과 접어두기가 가능한데, 편집만 가능하고 접어두기는 없애고 싶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접속했을땐 펼쳐진 상태에서 로딩이 되어 그 이후 접어두기가 가능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했을땐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더군요. 그냥 단락별 편집만 가능하고 단락별 접어두기 기능은 비활성화 부탁드립니다.
1. 모바일 테마의 특징입니다. 비활성화 가능한지는 파일을 뜯어봐야 겠네요.
모바일로 접속했을때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던거, 모바일 테마의 특징이라고 하셨는데 파초님 위키를 볼 땐 처음부터 단락이 펼쳐져서 볼 수 있으면서 단락별 편집도 가능하더군요...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부탁 드리겠습니다~ -- JT2 [[DateTime(2014-11-27T13:45:05)]]
바쁘신 와중에 큰 도움 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1. 테마를 수정하거나, 사이드바를 지원하는 테마(Azblue2)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지금 테마에서 그렇게 띄우는 건 해본 적이 없어 테스트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2. 현재 테마가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드는데, 꼭 사이드 바가 아니라도 현재 위키 대문 꾸며놓으신 정도로 따라해 보고 싶은데, 설정법이나 소스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16 matches
이 스킨을 그대로 다운받으셔도 되긴 하는데, 저는 위키와 블로그를 통합하기 위해서 폭을 줄이고 이쁜 폰트로 나오는 제목 부분을 평범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파일도 올려보겠습니다.
여기에 'ddt_seereal'이라고 입력하세요. (폴더 이름을 바꿨으면 바꾼 이름으로 입력해야 해요)
아니면 스킨 폴더 안의 skin.html 을 직접 열어서 찾아도 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패널에서 '스킨 편집'을 하고 저장했다면, 스킨 폴더의 위치가 바뀝니다. 그 경우에 직접 skin.html을 수정하고 싶다면 skin/customize/숫자 로 된 폴더를 찾아보세요. 블로그 스킨에 있는 이미지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으로 들어가보면 변경된 폴더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버전에서는 저 {{{[##_title_##]}}} 부분을 <img src="./images/title.gif">로 바꾸어서 로고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저처럼 이미지를 쓰실 거라면 이미지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해당 스킨 폴더의 images폴더 아래에 업로드 해주셔야 합니다.
그 바로 아래에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아니면 FTP에서 바로 수정하면 됩니다.
이 부분을 텍스트큐브에서 수정한 그대로 바꿔 주세요.
그리고 노파심에 덧불이자면, 이 매뉴얼대로 하다가 도무지 이해못하겠다 내지는 에러가 난다 싶으면 주저말고 덧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거나 누군가에게 물어볼 용기가 안나서 숱한 밤을 머리 쥐어뜯으며 지새웠거든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TableOfContents]]}}} 라고 썼을 때 나오는 '목차'라는 글자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걸 수정하려면 theme/ddt_seereal/css/default.css 를 열어서 {{{h2 {font-size:14pt; } }}}라는 줄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숫자는 원하는 정도로 적당히 바꿔서...
근데 h1,h2,h3,h4,h5 는 === 소제목 === 과 같이 중간에 소제목을 달 때쓰는 태그거든요. 그러므로 h2의 크기를 바꿔주셨다면 나머지 h들도 거기에 맞춰서 바꾸어주셔야 돼요. = 소제목 = 이 h1이고 제일 크고, ===== 소제목 ===== 이 h5고 제일 작아요.
{{|헉, 전 그냥 수동으로 '목차'라고 쓰고 글자크기를 키워야 되는 줄 알았는데, 알려주신 문법 쓰니까 알아서 목차형성 되고 숫자도 매겨지고 배열도 보기 좋게 정렬되네요. (일일이 수동으로 글 쓴 나는 바보인가-_-;;;) 전 글쓰기 창에 나와있는 기본문법 밖에 몰라서 저런 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위키의 문법이란 모르면 복잡하고 알면 간단한 거군요.(어디 정리를 해놔야겠네요) 아 참 h태그 조정하는 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맞게 수정해서 써야겠어요.^^ -- 다소 [[Date(2009-05-20T13:03:26)]]|}}
현재 문법 같은 건 알게되는 족족 계속 정리 중이에요. 정말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문법만 모아서 글 하나 작성해보려구요. 아마 SeeReal님이 더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그때되면 바로 알려드릴께요.^^ -- [daso] [[DateTime(2009-05-21T23:42:03)]]|}}
{{|고칠 수 없는 페이지는 의도한 게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어느날 몇몇 페이지가 '고칠 수 없음'이라고 떠서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알아냈어요. 제가 wikiseed 디렉토리의 파일 이름을 바꾸고 data/text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권한설정이 초기화된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 만든 페이지가 아닌 원래 위키 내에 포함되어 있던 페이지들은 죄다 '고칠 수 없음'이라고 나왔던 거예요.
그러니까 요약하면 FTP에서 wiki/data/text 디렉토리 들어가셔서 '고칠 수 없음'으로 만들고 싶은 페이지 이름 찾아서 권한 설정을 644나 646으로 바꿔주심 돼요. 666은 고치기 가능하구요. 근데 이렇게 설정하면 외부인 뿐만 아니라 위키 주인도 고칠 수 없다는 단점이...; 외부인은 고칠 수 없고 로그인하면 고칠 수 있게 만들어볼랬는데, 그런 권한 설정은 없나봐요.; (끙)
- 잡담/2015 . . . . 16 matches
p.s. 어릴 적부터 여성스럽다는 (물론 성격이 얘기다. 외모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런 면모는 잘 바뀌지 않는 듯하다.
스킨 로션 다음에 바로 썬로션을 바르니 피부가 다소 건조한 느낌이다.
두번째로 각질 제거는 화학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제품 중에서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바하 리퀴드"을 선택했다. 베타인 살리실레이트 4%가 함유되어 있는데, 기존 살리실레이트보다 보습을 잘 해준다나? 1주일간 사용해보니, 확실히 이전보다는 피부가 부드럽고 밝아졌다.
* 현재: 2중 세안 > 스킨(시드물 바하 리퀴드) > 썬로션 (이니스프리 노세범 포맨)
* 일정, 날씨 확인: 오른쪽 아래/위 버튼을 누르면 정보를 볼 수 있다. [스맛폰]에서 일정을 등록하면 페블에 바로 뜬다. 덕분에 폰을 만지작 거리는 시간이 줄었다.
밀착성이 좋고 부들부들한 기본 시계줄을 나토밴드(Black, Gray 줄무늬)로 바꿨다. 아직 어색하지만, 착용감이나 디자인은 만족스럽다. 교환이 편리하니, 다른 디자인의 나토밴드를 구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온라인 방식 대신, PC나 모바일 기기에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저장하는 1password로 옮겨가야 할까? 비싼 S/W 가격이 맘에 걸리지만, 더 안전할 것 같다. 고민고민.
여차저차해서 3일 간의 휴가 획득. 휴식 겸 괴로운 기억을 잊고자 나홀로 Namu:"오사카"로 떠났다. 이른바 벼락치기 Namu:"자유여행". 2박 3일의 짧은 기간 동안 하고싶은 데로 놀아제꼈다. 무작정 걷기, 아이쇼핑, 맛집 방문, 길거리에서 간식 사먹기, [[사진]] 찍기, 강가에서 바람쐬기, Namu:"온천"욕 등.
비어있어야 채울 수 있다는 말, 동양화에서 내세우는 여백의 미, 그리고 기사글의 공통점은 바로 "공간의 여유". 효율성을 위해 조금이라도 비어있는 공간을 꽉꽉 채우는 것이 좋지만, 최소한 삶의 공간만큼은 여유를 두는 게 어떨까.
지금은 좁은 기숙사에서 아둥바둥 살고 있지만, 나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된다면...가진 건 없어도 여유있는 공간은 누리고 살고 싶다. 단, 가장 큰 걸림돌인 "소유욕", "공간 확보를 위한 충분한 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blog 파초 2015-03-12T09:23:04 바빠지니 소홀해 지는 것들.
1. 바나나[* 근데 껍질 방치하면 100% 날파리가 생긴다.]
'언어'와 '문자'라는 적극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Anha:"인텔"에서 고문당한다는 외계인에 대한 루머가 있지만,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기에 .] 고등한 지능을 가진 돌고래, 유인원 등이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지만, 인간의 것처럼 복잡성/다양성을 띄지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들에게는 '문자'가 없다.
시각/청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마주보는 대화, 아련함이 깃들어 있는 편지, 생동감이 실려있는 전화 통화, 빠르고 정확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손을 이용한 수화, 입술 모양을 읽는 독순술, --텔레파시--, 몸짓언어인 바디랭귀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 책 . . . . 16 matches
> "전문가로 크고 싶어 지원하는 사름들이 많습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10년, 20년, 50년이 지나고 변치않을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명문대 출신이라고 창의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면 바로 탈락입니다. 제가 낸 면접 문제 중 하나가 '나를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로 본다면 그 특성을 나눠 묘사해 보라.'는 것이었어요. 힘이 세다, 머리가 좋다 등으로 표현하는데 대다수가 자신의 특성에 대해 20퍼센트밖에 못 적더군요. 자신의 특성을 100개 이상 적을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사람이 될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기후가 좋아 삼모작으로 농사를 지으면 잘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모작을 하는 농부가 더 잘사는 이치와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땅의 특성과 풍초를 연구하며 아주 적은 가능성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 기회를 주고 지원합니다."
> 직업 선택의 원칙 [[br]][[br]] 1.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자질과 흥미를 고려해 선택하라. 내가 이일을 할 때 행복한지 고려하라.[[br]]2. 생애 여정에 초점을 맞추라.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오랫동안 할 만한 일을 찾으라.[[br]]3. 협력자에게 접근하라. 가족, 선생님, 선배, 친구 등과 진로를 상의하고 공유하라. 관심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그 분야 선배들을 만나보라.[[br]]4. 변화는 계속된다.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기 어려우니 한 가지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일부 직업은 연령과 학력 제한 폐지, 전문대학원 도입 등 입문 과정도 바뀌고 있으니 변화에 주목하라.[[br]]5.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직장을 구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공부나 전직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br]]6.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직업에 따라 다르다. 예술 분야와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 등 대부분의 직업은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가와 정치인 등 일부 직업은 나이와 관련성이 적다.[[br]]7. 잘하는 영역에'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라. 탐색 단계에서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잘하는 것을 찾고, 입문 초기에는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기간이 필요하다.[[br]]8. 선진국의 상황을 참고하라. 요즘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관리자, 취위생사, 물리치료사 등은 선진국에서 10년 전에 유망직종으로 꼽힌 직업들이다.[[br]]9. 통계와 신문을 참고하라. 통계 속에 흥망성쇠가 숨어있다. 인구가 줄어들면 교사와 산부인과 의사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노인 인구가 늘면 실버산업 종사자는 늘어난다. 복지와 IT산업 지원 정책이 신문에 발표되면 해당 분야의 수요와 채용이 증가한다.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
* 바깥은 여름
> 예전에 '우표이론'이라는 것을 접한 적이 있다. 우표 크기의 종이에 메시지를 요약하는 연습을 말한다. 평상시 원하는 바를 종이에 적으면서 생각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무의식 안에 있던 '원 욕구'를 떠올리는 방법이다. 나는 우표보다 사이즈가 큰 포스트잇을 추천한다. 지금당장 포스트잇을 이용해 욕구 발굴 연습을 해보자. 스스로 정리해야 다른사람에게도 편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늘 엄마가 저녁에 뭐 해줄까?" "아무거나" " 네 생알날 어떻게 해줄까?" "그냥 대충" 이런 대화를 지양하라. 그러니까 인생이 '아무거나' '그냥대충'이 되는 것이다. 가족 내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면, 원망에 앞서 욕구를 전달하려는 노력부터 해보자.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에고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합리적인 효용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풀려질 떄 에고는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미식축구 감독 빌 월쉬는 그런 순간을 '자신감이 거만함으로 바뀌고 단호함이 완고함을 바뀌고, 또 자기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완전히 제멋대로 굴 때'라는 말로 설명했다. 1930년대의 비평가 시릴 코널리도 '에고는 중력 법칙처럼 우리를 휘감아 침몰시킨다'라는 말로 에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처럼 에고는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적이다. 에고는 기술의 온전한 습득이다 창의적인 통찰의 소유, 다른 사람과의 협력, 소중한 것들을 유지하는 일, 성공의 지속 등을 방해한다. 에고는 강검과 기회를 쫒아내고 온갖 적들과 실수들을 불러들이며 우리를 진퇴양난의 수렁으로 인도한다.
> 에고를 대체하는 덕목은 바위처럼 단단한 겸손한과 자신감이다.
> 에고는 요정 사이렌이 뱃사람을 유혹해서 물귀신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매혹적인 노래를 불러 당신은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그렇게 해서 당신을 성공에 안주하게 만들고 결국 좌초시킨다. 이종격투기 선수 프랭크 샴록이 늘 학생의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말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는 절대로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이에대한 해결책은 명백하고 간단하다. 당신이 잘 모르는 주제의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 해라. 그때의 그 불편한 감정, 당신 내면 깊숙이 가정하고 있던 생각들이 도전받을 때 느끼는 방어적인 감정들에 의도적으로 당신을 노출시켜라. 당신 마음과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바꿔보는 것이다.
> "우리는 마치 멋진 무도회장에 있는 것 같다. 모든 잔에서 샴페인의 기포가 터지고 가벼운 웃음이 여름밤 공기를 흔드는 그런 유쾌하고 기분좋은 무도회장 말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말을 탄 야만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잔인한 살육을 벌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자리를 일찍 뜨는 사람은 분명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그 무도회장이 워낙 눈부시게 아름답다보니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을 떄 그곳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지금 몇 시냐고 계속 묻지만, 어떤 시계에도 바늘이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 숨결이 바람 될 때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성균관 스캔들"의 소설 원작. 장르는 로맨스이지만 생각보다 고증이 잘 되어 있다. 주역 4인방의 활약 이외에도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멋진 소설이다. 다만 주인공을 연기했던 박유천이 범죄&구설수에 휘말리는 바람에 재방영 기회를 영영 날려버렸다.
* Anha:요츠바랑! 만화 전질
- 잡담/2014 . . . . 15 matches
도시바 크롬북2 수령완료. 구글에 로그인하면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던 설정이 그대로 연결되기에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1. 인터넷 머신으로는 훌륭하지만, 정작 켜보니 뭘해야할지 허둥대게 된다. 나야 구글 서비스/기타 웹 서비스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어서 바로 구글 뮤직으로 음악을 틀고, 개인 [위키]에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라면 조금 막막할 것이다.
미국에서 [크롬북]이 인기를 얻는 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기기 정도로만 바라보는 것 같다. 구글에서 Google:"Chromebook"으로 검색해보면 매일 관련 기사글, 블로그 사용기, 동영상이 쏟아지지만, Google:"크롬북"으로 검색하면 자체 컨텐츠보다는 외국 사이트 기사 번역글만 보인다. 그것도 상세 분석이 아닌, 저쪽 동네 분위기는 저렇더라...수준이다.
[크롬북] 제조사들은 성능/배터리 지속 시간/하드웨어 완성도/디스플레이 품질 사이에서 균형잡는데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사용자 입장에서야 다 만족하기를 바라지만, 품질이 좋아질수록 생산 단가는 가파르게 상승한다.
사이버먼데이 때 툭 튀어나왔던 도시바 크롬북2. 여차저차해서 결국 지름 실패. 나에게 남은 것은 [:크롬북 위키 페이지] 달랑 하나. -- [파초] [[DateTime(2014-12-02T23:50:33)]]
지금은 [원노트], treedbnote를 거쳐 [담비노트]를 사용하고 있지만...언제 또 마음이 바뀔지는 모르겠다. -- [파초] [[DateTime(2014-11-06T00:15:40)]]
벤치 결과를 보면 [:아이패드 구뉴패드] 속도는 아이패드 에어2의 10~15% 수준밖에 안된다고 나와있다. 바꿔말하면 아이패드 에어2는 구뉴패드보다 7~9배 빠르다는 얘기 (Single 6.95배, Multi 9배 빠름)
엑셀은 정말 만능인듯. 매크로하고 자바스크립트 배워서 GTD 전용 템플릿을 만들어 볼까... -- [파초] [[DateTime(2014-10-20T17:28:44)]]
*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억제시킴 → 그 동안 몸의 방어체계가 활발히 작동해서 외부 물질을 물리치거나 안정시킴.
그리고 니네들이 신데렐라 법 등등 짜증나는 규제로 한국 PC 게임 시장은 다 죽여버리고..., 되려 표절이 넘쳐나는 모바일 게임만 성장하고 있다는 건 아예 생각도 안하나?
해외에서 [넥서스 5] 분실. 스마트폰 분실은 바보나 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그 바보가 되어 버렸다. 오늘의 교훈은 "백업은 자주", "중요한 물건은 항상 호주머니 or 가방 안에", "분실물 찾는 걸 부탁할 때는 팁을 쥐어주자." -- [파초] [[DateTime(2014-06-22T22:39:24)]]
소액결제 사기를 CJ 헬로 모바일 고객센터를 통해 해결했다. 국제전화를 하지 않고도 깔끔하게 처리되었다는 점이 참 맘에 든다. -- [파초] [[DateTime(2014-06-18T05:45:22)]]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888872 박근혜 오바마 연설 만화 by 고래밥] -- [파초] [[DateTime(2014-05-03T13:36:41)]]
[http://www.pugetsystems.com/labs/articles/Thermal-Paste-Application-Techniques-170/ 써멀 구리스, X자 모양으로 바르는 게 가장 냉각효율 좋다(영어)] -- [파초] [[DateTime(2014-03-28T07:07:53)]]
- 토라도라! . . . . 14 matches
== 토라도라Ed : 바닐라 소금 ==
'''달콤하기만 한 바닐라에 짠맛을 지닌 소금을 쳐서 바닐라의 단맛을 강화시키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랑에도 적용해보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엔딩 곡이다. 새콤하며 달콤한 맛을 동시에 지닌 딸기가 매력적인 것처럼 말이다.
{{{#!folding 바닐라와 소금 가사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내가 바라고 있는 것과는 달라
달콤한 바닐라에
달콤하기만한 바닐라보다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 KingsBounty . . . . 13 matches
#alias 킹스바운티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HOMM) 시리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킹스바운티의 리메이크작. 게임 불감증을 치료한다고 알려질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전투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 킹스 바운티 : 레전드 ===
=== 킹스 바운티 : 아머드 프린세스 ===
=== 킹스 바운티 : 크로스 월드 ===
=== 킹스 바운티 : 워리어스 오브 노쓰 ===
이번에는 북쪽의 바이킹이 주인공이다. 크로스월드에서 ??년 뒤의 배경이며, 전작의 주인공인 빌 길버트와 아멜리에 공주가 중요 인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모험했던 곳을 재방문하게 되며,
* 분노 시스템 : 바이킹에 걸맞게 북유럽의 발할라(Valhalla) 5자매가 등장한다. 보스 전에서도 분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다. 전사 쪽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파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바이킹 : 추운 환경에서 방어력이 강해지는 종족으로, 게임 초반에 주로 사용하게 된다. 그 중 예언자는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이 꽤 유용하다. 언데드, 악마를 제외한 모든 종족에게 사용할 수 있기에, 아군 피해를 0으로 만드려고 할 때 유용하다.
* 직업 : 전사 / 음유시인 / 마법사 중에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사는 소수정예로 쭉쭉 쌓이는 분노 수치를 바탕으로 화끈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음유시인은 타 직업에 비해 부대 규모가 크며, 상황에 맞게 유용한 버프를 걸 수 있고, 일정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다양한 마법으로 적을 유린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버그 : 오크로 부대를 꽉 채운 뒤, 데모니스에 가면 전투 중반에 먹통이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때, 부대 전체를 악마로 바꾸면 먹통 버그를 회피할 수 있다.
- OptimusQ2 . . . . 13 matches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1. 역시 LG의 IPS 패널은 자연스럽고 화사하네요. 컬러 인쇄물을 바로 얹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력소모가 적어서 AMOLED처럼 화면이 뜨겁지 않습니다.
1. 통화음이 작다. 귀를 스피커에 바짝 붙여야만 사람 목소리가 잘 들린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 가능할까? > 펌웨어 업글 이후에는 조금 더 소리가 잘 들린다.
1. 이전과는 달리 자동 밝기 조절을 애용하고 있다. 센서의 반응도 빠르고, 밝다고 자랑하는 노바 디스플레이는 직사광 아래에서도 화면을 잘 보여준다.
1. --배터리 커버 벗기기가 힘들다. 옵티머스 빅이나 갤럭시 유에도 이 방식이 쓰인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불만 없나? 왜 안바뀌는 거야;-- 이것도 벗기다 보니 적응된다.
1. --노티바(?)에서 음악 플레이어 부분은 좀 뺐으면 좋겠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 음악 플레이어 옵션에서 선택 가능하다.
1. 배터리를 거치대에 얹고 충전하다가 녹색 불이 들어왔을 때 바로 옵큐2에 연결해 봤다. 92%라고 표기되는 걸 보니, 녹색 불이 들어오더라도 1시간 정도는 더 둬야 할 것 같다.
1. OZ 스토어에 들어가면 [[디스가이아 ]] 네더랜드 언바운드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직은 영문판이며, 한글은 11월 쯤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터치스크린에서는 플레이가 짜증난다. 뭔가 만들다 만 것 같은 메뉴도 영 거슬리고.
1.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일까 말까 고민 중이다. LG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노바 디스플레이를 잘 보려면 아무것도 씌우지 않는 게 좋지만, 그러다 긁히면 중고가가 뚝 떨어진다. > 액정 필름은 필수! 고릴라 글래스가 아니라 잘 긁힌다.
1. 디스플레이는 정말 이쁘다. 오죽하면 컬러인쇄물을 붙여 놓은 줄 알았다는 얘기가 있을까. 덕분에 바탕화면의 [[아이유]]가 빛나고 있다. 적어도 이거 하나만큼은 아이폰 안 부럽다!!!
1. 얼마 전 LG에서 삼성 스마트폰은 발열이 너무 심해서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고, 우리 껀 발열도 적고 전력 소모가 훨 작으니 우리 스마트폰 좋다고 발표를 한 적이 있다. 마케팅 자체는 좀 그렇지만, 공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열을 많이 받으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90도 이상의 열에 노출될 경우 단락,폭발할 수도 있다. 확실히 옵큐2는 화면에서 발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이전까지 사용했던 [["hTC 레전드"]]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갖고 놀다보면 발열이 장난 아니었다.
1. 쿼티 키보드에서 스페이스 바가 너무 짧다.
--[http://www.ebay.com/sch/i.html?_nkw=lg+optimus+extended+battery 이베이]에서 옵티머스 대용량 배터리와 뒷커버를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용량이 3500mAh라서 기존 시간의 2배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옵큐2는 옵티머스 블랙과 배터리가 호환되기에 옵블랙 배터리 팩을 구입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옵블랙 뒷커버가 옵큐2와 호환될까? 그것만 해결되면 바로 구입할 생각이다.-- 옵큐2와 옵블랙의 뒷커버는 디자인이나 크기가 거의 일치하지만, micro USB와 이어폰 단자 위치가 서로 다르다 ㅠㅠ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톱과 사포를 동원해야 할 것이다. 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만들어 줄라나.
- 던전앤파이터 . . . . 13 matches
아바타 9개 풀 세트를 무기한 사용으로 결재할 경우 4만원이 넘는다. 스킬 잘못 찍어서 초기화 하려면 드는 돈이 1~2만원, 창고 늘릴 때 몇천원, 강화한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서 바르는 밀랍초 가격 1~2만원, 한 캐릭터에 찍는 스킬 유형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1.2만, 펫 하나 구입가격이 1~2만원
아바타 9개 풀 옵션(사용기한 엠블렘 무제한) : 45,700원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 아바타 ==
=== 아바타 옵션 ===
던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바타. 멋진 겉모습 외에도 캐릭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각종 옵션이 붙어있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http://andyou.net/752 던파 아바타 정옵]
- 니스툴 의자 . . . . 12 matches
* 구성품 : 조립 설명서, 엉덩이 받이 1개, 무릎 받이 1개, 이미 바퀴가 끼워져 있는 의자 골격 부분, 각종 나사 및 와셔, ㄱ 렌치 2개, 고무로 된 스페이셔 2개[* 일부 와셔는 1개씩 더 들어있다. 분실 방지용?]
구성품을 확인하고 바로 조립을 시작했다. 성인 남자라면 혼자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옆에서 엉덩이/무릎 받이를 들고있는 게 편하다. 여자 혼자서 조립하는 건 힘들 것 같다. 엉덩이 받이는 구멍이 A,B 2개가 , 무릎 받이는 구멍이 a,b,c 3개가 있다. 조립 설명서에 나와있는 '체형별 조립방법'을 참고해서 나사를 조이면 된다. [[파초]]처럼 키가 180이상이라면 고무 스페이서를 무릎 받이와 골격 사이가 아닌, 반대편에 달자.
조립이 끝나고 높이를 조절해 봤다. 185cm의 키에서는 의자를 조금 높이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책상과 팔꿈치와의 간격이 너무 커진다. 니스툴 쇼핑몰 측에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책상 높이 조절기구를 따로 팔지만, 내가 사용하는 책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OTL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빼머리면 되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빼는거냐? 그리고 막상 바퀴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
광고에서 보던 것처럼 무릎을 대고 앉아봤다. ...갑자기 앉은 키가 확 커진 것 같다.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책상위에서 15~20mc는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고무로 된 스페이서를 아래쪽으로 바꿔 달았다. (아까는 그냥 위로 달았었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이번에는 엉덩이 받이를 최하로 낮췄다. 아직도 팔꿈치와 책상 사이의 간격이 5cm정도 되지만, 아까보다는 정말 편해졌다.
항상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기에 무릎에 까끌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다.[* 몇몇 사용기를 보면 까끌거리는 느낌이 맨 살에 닿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엉덩이 받이, 무릎 받이 모두 100% 천연 latex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고탄성 메모리 폼답게 엉덩이나 무릎을 잘 받쳐주고 있다.
1~2시간 앉아있는 걸로는 무릎에 별다른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엉덩이가 비스듬하게 걸쳐있으며, 체중의 일부가 무릎으로 쏠리다 보니 바지가 사타구니를 압박한다;;
책상 보다 약간 높이 앉아있으니 영 적응이 안된다. 뭔가 받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랄까? 아, 오늘이라도 전화해서 바퀴 떼는 방법을 물어봐야 겠다 ㅜㅜ (1시간 뒤)바퀴를 떼어내지 않고도 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엉덩이를 엉덩이 받침대 끝으로 내리고, 무릎 받이를 허벅지를 기대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 오래 앉아 있으면 정신이 분산되고 거시기가 더 압박을 받는다.
니스툴 의자의 새로운 사용법을 찾아냈다! 그건 바로 침대 기능!!!
확실히 다른 의자보다는 편하다. 미묘하게 높은 엉덩이 받침대도 적응이 되었다. 단점이라면 철제 프레임의 구멍을 막는 플라스틱이 자주 빠져나간다는 것과,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락이 걸리는 바퀴가 금세 고장나 버렸다는 것. 돈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도 사용할 것이다.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12 matches
"야, 야! 또, 똑바로 달리는 거 맞아?"
"흐흥, 누군가가 술병을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해봐라. 그럼 넌 바로 죽는다."
"이봐, 바보왕자, 이걸 봐줘, 어떻게 생각해?"
이런 드래곤라자는 싫다 (망상) 이어서. 각종 네타가 포함되었으니 드래곤라자를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후치가 문을 두드렸지만 그 사이 집을 비운 스마인타그 일가. 후치가 떠나고 나서야 도착하고, 제미니는 무언가를 느낀 듯이 석양을 바라본다. "후치..."
...그리고 그날 스트레이트 헤븐의 라이브는 바이서스 임펠의 전.설.이 되었다.
..일단 퓨쳐워커에서 파하스와 바딩대결.
"바, 바보 아냐? 샌슨, 이럴 때 무슨 소리를...!!!!"
...전 바이서스가 울었다!
드디어 상상력의 한계가 왔습니다. 그리고 원래 소설 설정만 좀 바꿔서 웃겨보려고 했던 원래 취지에서 대단히 벗어나 매니악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된 것이 좀 아쉽군요. 3편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안나올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나온다면 아마 드래곤라자 말고 다른 것으로 나오겠지요. 어쨌든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어린 왕자 . . . . 12 matches
그러자 그는 주의 깊게 바라보더니,
그러나 나의 어린 슈퍼바이저의 얼굴이 환히 밝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 이 peek()는 메모리를 많이 써?"
"그럼 자바에는 garbage collector가 있어서... 근데 왜 그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메모리 누수를 걱정하지?"
하지만 나쁜 프로그램이라면 바로바로 메모리에서 detach 시켜버려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garbage 들이었는데 (C의 경우라면 heap에 쓰고 free시켜주지 않은..) 이 녀석들은 바로바로
"응? 너 아직도 거기있니? 너무 바빠서 ....다시 셋에 둘을 더하면"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그래서 이 게임의 컨텐츠는 1분에 1번씩 조금씩 바뀐단다. 예를 들면 NPC의 옷 색깔이 조금 바뀐다던가.."
- 최후의 질문 . . . . 12 matches
"우리 태양의 수명이 다하면 다른 태양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그렇지?"
루포브가 속삭였다. 그들은 급히 바깥으로 나왔다.
제 로드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뒷짐을지고 있던 자신의 마른 손에 힘을 주었다. 여자아이인 제로뎃들은 초공간 여행을 처음 경험하였기 때문에, 안에서 바깥 쪽으로 빨려나가는 듯하던 그 짜릿하고 흥분된 순간을 되새기고 있었다. 그들은 웃음을 멈추고 엄마의 주위를 빙빙돌며 외쳤다.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누 군가 제로드에게 마이크로백(Microvac)이라는 단어의 마지막 두 글자가 고대영어로 <자동 컴퓨터 Automatic Computer> 라는 뜻이라고 말해 준 적이 있었지만, 그는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비지플레이트를 바라보는 제로딘의 눈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별들이 바로 파워 유닛이란다. 별들의 수명이 다하면 더 이상의 파워 유닛은 있을 수 없지."
그는 어깨를 으쓱거린 다음 비지플레이트를 쳐다보았다. X-23이 바로 눈앞에 보였다.
"다른 보고서를 제출할 수는 없어. 보고서가 한 글자라도 바뀐다면 전체 내용이 엉망이 되어 버릴 거야."
치 프라임은 은하계 자체를 넓은 바다에 떠 있는 먼지 한 점처럼 여길 정도로 사고를 확장시켰다. 수천억이 넘는 은하계마다 우주를 자유로이 떠도는 정신과 그 정신이 한때 깃들어 있던 불멸의 육체가 함께 존재했다. 그러나 오직 한 은하계만은 인류가 발생한 은하계라는 이유로 특별했다. 수천억의 은하계 중 하나가 아주 먼 과거에 유일하게 인류가 살고있던 은하계였다. 치 프라임은 호기심에 가득 차 이 은하계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또 한 치 프라임이 알고 있기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주 AC를 만들거나 개량하는 데 관여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각 우주AC는 자신의 후계자를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했다. 각 우주 AC는 또한 자신이 존재했던 백만 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된 정보를 모아 더욱 개선되고 우수한 후계자를 만들어 자신이 모아두었던 정보를 넘겨주고 자신도 그 일부로 흡수되곤 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치 프라임은 우주 AC가 응답을 시작하자 정신을 차렸다. 우주AC는 아무 말도 않고 대신 한줄기 빛을 보내왔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은하계들의 바다를 지나 한 은하계로 집중되는 빛을 따라갔다. 무한히 먼 곳에서 무한히 맑은 생각이 전달되어 왔다.
그 러나 치 프라임은 알지 못할 상실감이 자신을 압도해 오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그의 정신은 인류가 태어난 은하계를 벗어나, 그것이 흐릿한 은하계 바다의 한 점으로 사라질 때까지 뻗어나갔다. 그는 그것을 다시는 보고 싶지않았다. 디 서브 운이 물었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자신의 은하계로 돌아갔다. 그는 더 이상 디 서브 운과 노닥거리고 싶지 않았다. 디 서브 운이 1조 광년 밖의 은하계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혹은 치 프라임의 별 바로 옆에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기분이 몹시 상한 치 프라임은 성간 가스를 끌어 모아 직접 조그마한 별을 하나 만들어 보았다. 별들이 죽어 가더라도, 새로운 별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 Animation . . . . 11 matches
1. '''[[ARIA]]''': 취향맞는 사람에게는 힐링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수면을 선사하는 작품. 주인공의 바람직한 성장을 보여주면서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줬으나, 역시 팬 입장에서는 뒷 얘기가 꽤나 아쉽다.
1. '''Namu:"무한의 리바이어스"''' (1999)
1. '''후르츠 바스켓'''
1. Namu:"바케모노가타리" (2009)
1. 아베노바시 마법 상점가
>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거라!
* [http://tvple.com/413110 코노스바 재밋는 사실들1]
* [http://tvple.com/414781 코노스바 재밋는 사실들2]
* [http://tvple.com/416838 코노스바 재밋는 사실들3]
1. Namu:"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F + 일상물
1. 시로바코
- FortuneCookies . . . . 11 matches
* [[BR]]하루 쉬고 나면 다음 날을 시작하는 에너지가 달라진다. 이틀을 쉬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 사흘이면 좋은 기분을 남과 나눌 줄 알게 되고, 일주일을 쉬어도 웬만한 일에 화가 나지 않는 상태가 된다. 한 달을 쉬면 반드시 성격이 바뀌고 두 달 이상을 푹 쉬면 누구나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상태로 돌아간다. 본인의 변화는 주변을 한 바퀴 돈 후 다시 본인에게 스며든다.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인간들이 바람을 피우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이야. 잘 보면 알 수 있어. 인간 남자는 자기 아내보다 훨씬 모자란 여자하고도 바람을 피우지. 그냥 다른 계절이 그립기 때문이야. 하지만 인간 여자는 보통 자기 남편보다 훨씬 괜찮은 남자하고만 바람을 피우지. 더 나은 계절을 원하기 때문이야.” [[BR]] [[BR]] - 소설 "피를 마시는 새" 中
* [[BR]]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BR]]"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 [[BR]]누군가 나를 거절 할 때 마음상해 하지 마라. 그 사람들이 나처럼 바쁘거나, 할 일이 있거나, 딴 데 정신이 팔려 있다고 생각해라. 다음에 다시 시도해라. 두 번째 시도했을때 되는 경우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11 matches
* 한국 통신사에서 바로 쓸 수 있나요? -> O
* 사진 잘 찍히나요? -> [https://www.gsmarena.com/motorola_edge_40-review-2570p5.php 사진리뷰]를 참고 하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요약해보면 "디테일이 뛰어나고, 비교적 현실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때때로 녹색이 과장되어 보인다. 야경과 인물사진도 굿"
* 게임 잘 돌아가나요?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딩화면에서 잠깐 멈칫거리는 걸 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는 쾌적합니다. 더 고성능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게임모드에서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화면 한쪽에 나침반 아이콘이 있음. 그거 누르면 게임모드 설정 열림)
* 엣지 디스플레이 잘 깨진다던데요? -> 복불복입니다. 초기 엣지 디스플레이는 설탕처럼 잘 바스라졌는데, 요즘 나오는 건 꽤 튼튼하다고 합니다. (OLED에서 POLED-Plastic OLED로 바뀐 영향일까요?) 일단 폰 옆면도 막아주는 케이스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1. 테마 변경 : 기본 런쳐 기준 다양한 색상의 테마를 적용해볼 수 있어요. 폰트도 4가지를 지원하는데, 알파벳만 바뀝니다. 런쳐를 따로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딱히 큰 장점은 아닐 겁니다.
* 사이드바 : 자주 사용하는 앱을 여러개 등록해놓으면, 제스쳐로 목록을 보고 &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밀어서 화면분할 : 제스처를 꺼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 화면 하단의 탐색이 옛날 3버튼 방식으로 바뀌어버립니다. 무쓸모4
* 화면 하단의 네비게이션 바 어떻게 없애나요? -> 설정 / 제스처 / 시스템 탐색 / 제스처 탐색 설정(톱니바퀴) / 네비게이션 바 숨기기
- 스페인 . . . . 11 matches
=== 바르셀로나 ===
* 바르셀로나 3일: 가우디의 건축물과 구 시가지
* 그라나다 1일: 알람브라, 알바이신, 왕실 예배당, 동굴 플라멩코
* 바르셀로나 4일
* 바르셀로나 4일
* 산 세바스티안 2일
* 빌바오 2일
* 코르두바 1일
* 국화 꿀차: MANZANILLA MIEL(Hacendado). 메르카도나(마트)에서 구입 가능. 외부 포장에 sabor라고 씌여있는 건 꿀향만 첨가된 제품이라고 하니, 구입 시 주의 바람.
* 모리츠 Moritz (맥주): 목넘김이 부드러운 바르셀로나 [[맥주]].
* 가우디 도마뱀 기념품: 책, 컵,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음. 바르셀로나에서 구입 가능.
- 이란 . . . . 11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 빵, 음료수, 무알콜 맥주 등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특히 감자칩) 근데 요구르트는 약간 걸쭉하고, 상한듯한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먹던 요구르트와는 천지 차이. 횩시나 싶어 사먹었다가...바로 변기에 부어버렸다.
* 피스타치오, 해바라기 씨 등 다양한 견과류를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피스타치오보다 맛이 진하니 꼭 먹어보자.
1. Insurance 서류 발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밟기 바로 직전에 창구가 있다. 16달러 (딱 맞게 준비해야 한다.)와 여권을 내면 1장짜리 서류를 발급해 준다.
1. 여권 접수: 뒤를 돌아보면 비자 접수 창구가 보인다. 직원 한명이 바깥에 나와 있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백화점에서 한정판매 물건에 돌진하듯이, 인파에 파고들어서 내 여권을 필사적으로 직원에게 내밀어야 한다. 직원이 여권을 받으면, 종이에 수수료 가격을 적어 준다.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1. 화장실 바닥에 물을 잔뜩 뿌린다.
1. 바세린, 면봉: 몸 일부분이 건조할 때 발라주면 좋다. 콧 속, 입술, 손등 등 두루두루 쓰인다. 바세린이 없으면, 립밤을 작게 잘라서 콧 속에 발라주면 좋다.
- 화장품 . . . . 11 matches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1. --시세이도 스피디 퍼펙트 휩: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온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펌프질 1번으로는 지성피부의 개기름을 다 제거할 수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단점.-- 가성비가 떨어진다.
남자 대다수는 스킨을 손으로 덜어내어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끝이다. 1년 내내 화장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강철 피부의 소유자들도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1. 겨울, 봄: 얼굴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크림 > 보습크림 (겔라비트 무어 비타민 크림) 순으로 덧바른다. 눈가에는 수분크림을 한번 더 발라준다.
1. 여름: 날씨가 더워지니 얼굴에 개기름이 샘솟기 시작한다. 로션은 패스하고, 피지억제 수분크림만 바른다.
피지 억제용으로는 '''"[http://www.sidmoo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77006 마다가스카르 피지 수분크림]"'''을 추천한다. 제품명 답게 이거 바르고 한참이 지나도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어릴 때부터 사용해야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남자들은 진피가 두터워서 바르지 않아도 티가 잘 안나지만, 나중에 늙으면 피부가 검고 거칠게 변색된다.
아하, 바하 계열의 화학적 각질제거를 선호한다.
- Chromebook . . . . 10 matches
14년 블랙 프라이데이 당시 [아마존]을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서 큰 폭의 가격할인을 한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 끌기에 성공했으나, 동시에 MS에서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Windows 노트북[* HP Stream Series. 한국에도 정식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 세일을 기다리자.]을 내놓는 바람에 관심이 한풀 꺾였다.
2014년에 출시한 크롬북. 대다수의 크롬북이 그렇듯, 맥북 에어를 빼닮았다. 다만 바디가 플라스틱이라 싼티가 난다. [http://www.theverge.com/ The Vergy]에서 '[http://www.theverge.com/2014/6/18/5817400/the-best-chromebook The best Chromebook you can buy]'으로 선정했다. 시야각이 넓고 밝은 IPS FHD(1920x1080) 디스플레이와 넉넉한 4GB 램 덕분에 다른 모델보다 훨씬 쾌적하다. 가격은 크롬북 중에서도 중고가에 속하는 $300~350. 배터리는 평범한 수준. 제조사 공인 9시간 이지만 멀티미디어를 적극 이용한다면 6시간 30분이 한계이다.
[http://www.bestbuy.com/site/toshiba-13-3-chromebook-2-intel-celeron-4gb-memory-16gb-solid-state-drive-satin-gold/8790147.p?id=1219370473818&skuId=8790147 2014.12.1 사이버먼데이 당일 베스트바이에서 $279에 한시적으로 판매했었다.][* 다만 베스트바이는 한국 카드와 배대지를 가리기에 결재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크롬 브라우져로 다양한 파일 바로 열기 기능. 관련 app을 설치해야 한다.
* '''https://mrchromebox.tech/''': 2가지 종류의 스크립트 지원. 인터넷에 접속한 상태에서 telnet or shell에 명령어를 한줄 넣으면 바이오스 설치부터 크롬OS 복구까지 진행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
1. '''Restore the Stock Firmware''': 크롬북 초기 상태로 복구. 따로 백업해둔 바이오스가 없다면, 인터넷으로 자동 다운로드 받는다. 재부팅한 뒤, 미리 준비해놓은 크롬북 복구 USB를 꽂으면 끝.
1. 구글 검색 창에서 우측에 톱니바퀴 아이콘 클릭
* 휠 스크롤 문제: 마우스 휠을 굴리면 화면이 지멋대로 팍팍 넘어가거나, 내가 원하는 곳에서 멈추지 않는다. 해결방법은 chrome://flags/ 에서 Smooth Scrolling을 Default에서 disabled로 바꾸고,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moothscroll/nbokbjkabcmbfdlbddjidfmibcpneigj Smooth Scroll 확장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상세 설정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6567368 여기]를 참조.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01067 도시바 크롬북 1 사용기 (Toshiba Chromebook-A3120)]
- HelpOnInstallation . . . . 10 matches
/!\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면 Apache와 rcs/diff 등등이 미리 배포에 포함되어 있는 MicroApache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파치 웹서버 / PHP 등등을 직접 설치하고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는 고급사용자 혹은 APM(apache + php + mysql) 배포등을 이미 설치했고 자신이 직접 세팅 가능한 고급사용자의 경우는 아래의 필요환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렉토리 이름을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wiki}}}라고 바꿀 수 있으며
`/moniwiki`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우 `moniwiki` 디렉토리를 `wiki`로 바꿔주면 사이트의 위키 주소는 {{{http://foobar.com/wiki}}}이 된다. 유닉스/리눅스의 경우에는 {{{mv}}} 명령을 이용하여 {{{mv moniwiki wiki}}}라는 명령을 통해서 디렉토리 이름을 바꿀 수 있다.
/!\ 윈도우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주소줄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1.1.3 이전 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 윈도우즈에서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우에 이 값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아래의 내용은 약간 낡은 내용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10 matches
캐릭터 원안을 맡았던 아사미야 키아는 이 작품을 두고 "우주전함 야마토" 내에서 우르세이 야츠라의 인물들이 건담을 타고 싸우는 이야기라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나데시코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는 11세의 소녀. 지구의 연구시설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으며 길러 졌으며, 실은 피스 랜드의 왕녀. 냉정하고 차갑게 어른들의 반응을 바라보고 있지만, "바보들"인 어른들 덕분에 인간다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로리콘들을 열광시킨 쿨한 표정이 매력인 나데시코 제일의 아이돌.
우리바타케 세이야 (성우 : 토비타 노부오/성창수)
스바루 료코 (성우 : 요코야마 치사/강희선)
전쟁 후에는 바 "花目子(케메코)"의 마담.
이것이 바로 작품 전편에 걸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전설적인 작품 "게키강가 3"의 포스터.
푸른색의 머리에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를 연상케 하지만, 오직 에바만이 자신과 세상의 연결고리라 여기는 레이와는 달리 루리는 현재 자신의 생각과, 주위 사람들에 대해 언제나 생각하고 자신의 판단을 표현합니다. "바보"라는 한마디로 말이죠..
루리루리의 최고의 매력이라면, 귀여운 외모 속의 날카로운 한마디.. 항상 "바보"라는 한마디로 인생을 달관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의 태도에 있습니다. 결국 98년 극장판에서는 16세의 어린 나이로 함장에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줍니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10 matches
"그 라면의 핵심에 가장 스텐다드하게 접근하는 방법은 바로 뒤에 적힌 조리법을 보는 거에요.
그게 바로 초딩들도 "나도 짜파게티 요리사"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이유지요.
바로 그게 짜파게티의 대중적인 인기 비결이자 나름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맛을 유지합니다. 쉽고 빠른 요리, 바로 패스트푸드죠.
각종 푸드 체인점의 중학생 알바도 인기 최고의 맛을 재현할 수 있는게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 조리설명서는 누가 작성해서 내리는걸까요? 바로 제품의 개발진입니다.
(냄비 바닥에 깔린 물에서 종이컵 반컵의 분량을 가늠하기란 쉽지 않은지라 장씨의 도움을 받았다)
겉은 약간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하게 씹히는 면발 한올한올은 끓는 기름과 불꽃이 만들어 낸 최고의 발랄
식탁 건너편에 앉은 장씨와 분식집 아주머니가 미소진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파초/INTP . . . . 10 matches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관심사가 이리 저리 바뀐다
INTP는 관심사가 여러개인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업무 생활뿐만이 아니라 다른 생활에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취미, 유희, 독서, 잡지 구독: INTP들은 이런 관심사들이 많으며, 사람들이 옷을 갈아 입듯 관심사들을 바꿀 것입니다.
관심사가 바뀌어서 프로젝트를 끝맺지 못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INTP] 또한 그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 두 번째의 대상이 있는데, [ENFJ] "교육자"가 바로 그다. 무엇이 교육자인가? 성장 과정의 촉매자로서 다른 사람의 능력을 개발시키는데 굉장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학습자 안에 잠재되어 있는 고유성과 감추어져 있는 능력을 활성화시켜 주는 사람이다. NF 는 모두 어느 정도 이 능력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발휘하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다. 그러나 [ENFJ] 는 이 능력을 더 풍부히 갖고 있다.
[혈액형과성격], [바넘효과]를 보세요. 혈액형과 성격은 별 관련이 없다는 게 과학적인 판단입니다. --[윤구현]
- 자취 . . . . 9 matches
매트리스만 구입할 생각이라면, 받침판도 준비하자. 맨 바닥에 매트리스를 놓으면 100% 곰팡이가 생긴다.
* 화장실 바닥 물기제거 -> 곰팡이 억제
머리카락, 먼지제거 필수품. 청소기가 없다면, 얘를 바닥에 돌돌 굴려서 머리카락 및 먼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후에 걸레 or 물수건으로 바닥을 닦아주면 청소 끝.
독먹이로 바퀴벌레 일당을 소탕할 수 있다. 집바퀴에 효과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Namu"맥스포스 겔" 참조.
벌레의 신경계를 교란시키는 약물. 바퀴벌레도 이거 한방이면 끝.
자주 다니는 길목 (현관문 아래 틈새 등)에 바르거나 뿌려놓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퀴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한번 도포하면 오랜기간 남아있기 때문에, 임산부/ 어린아이 /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잡담/2017 . . . . 9 matches
[[ASUS C302]]에 부착할 스티커를 알아보던 중, 깔끔한 일러스트 스티커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았다. 이제 2번째 고민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바다 스티커를 구입할 것이냐,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질리지 않을 다른 이미지를 고를 것인가.
{{{#!blog 파초 2017-03-04T06:16:09 도시바 크롬북2 복구
바이오스 갈아엎은 뒤 복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리눅스]]만 쓰고 있었으나...올인원 툴이 나왔길레 수차례 시도 끝에 크롬OS로 복귀했다. 확실히 리눅스와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적지만, 그냥 마음이 편하다. 적당히 웹서핑하고, [[크롬]] 웹앱 몇 개로 할일 하는 등...이제 [[안드로이드]] 앱 지원만 된다면, 보다 다양한 방식의 모바일 라이프를 영유할 수 있으리라.
클레버 6포트 충전기로 충전해보니 "저출력 충전기"로 인식된다. 음악들으면서 글을 작성해보니, 엄청~ 느린 속도로 충전이 진행된다. 동영상을 재생한다거나...게임을 할 때에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바닥으로 향할 것이다.
키보드는 너무나 편안하다. 외관으로는 도시바 크롬북2와 비슷하지만, 적당한 반발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다. 한글 키보드 전환은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입력"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예전에 도시바 크롬북 설정을 끌어오는 걸까?)
스피커는 너무 좋다. 도시바 크롬북은 소리가 내부에서 울려퍼져서 깡통같은 소리가 났는데, C302는 좌우로 스피커 hole이 있어서 한층 부드럽게 소리가 울려퍼진다.
2017년에 바라는 것은 많지 않다.
- DC-G9 . . . . 8 matches
* 바디가 단단하고 완성도가 높다.
* --셔터 버튼이 굉장히 민감하다. 셔터누를때 바디 흔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익숙해졌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 배터리 사용 우선순위: 세로그립 장착 시 활성화됨. 바디와 그립의 배터리 우선순위를 지정
* 큰 바디, 당신이 큰 렌즈를 사용할 때 선호할지도 모른다
* 작고 가벼운 바디, 뛰어난 인체 공학 및 그립
* [https://asobinet.com/review-comparison-g9-e-m1-markii/#i-11 LUMIX G9 PRO와 OM-D E-M1 Mark II를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비교] (일본어)
* Namu:"마이크로 포서드/바디"
- FFcomputing . . . . 8 matches
2009-11-05 : 최근에는 무료 호스팅 및 홈페이지에 악성코드가 침임하는 벌어져, Firefox나 Crome 브라우져에서 접근을 막는 일이 발생하였다. 또한 방화벽 설정이 바뀌어 모니위키의 특정 기능 (페이지 수정, 페이지 이름 변경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질문 게시판에 문의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다. 운영자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거나, 당장 수익에 도움이 안되는 무료 호스팅 보다는 유료에 더 신경쓰고 있는 것 같다.
SVN은 Subversion의 약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보통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있는 내용이 삭제되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용이 변경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전 소스코드 복사본을 만든다거나, 바뀐 부분을 주석처리해 놓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간다. 또한 나중에 들여다보면 무지무지 혼란스럽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바로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1. xsl과 xml이 있는 상태에서 html에 출력하려면 xml을 서버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해야 한다. 서버에서 처리하려면 자바 스크립트를 응용하면 되는데, 아는 것이 없어 일단 보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하려면 xml파일에 xsl 파일 경로를 입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xml은 건드릴 수 없으므로 포기.
traffic 이외에 다른 폴더를 추가하려면 위의 방법을 주소만 바꿔서 반복하면 된다.
그 방법이란 바로 '오페라'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것! 다른 웹브라우져 (IE, Firefox, Crome 등)과는 달리 브라우져 설정에서 정해놓은 언어 인코딩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한번 UTF-8로 설정해 놓으면 바꾸기 전까지는 유지된다. 다만 이렇게 되면 euc-kr로 된 사이트는 문자가 깨지기 때문에, 오페라 브라우져는 모니위키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GuestBook/2011 . . . . 8 matches
2. 변경 내용이 전체에서 바로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지
파초님 위키는 옆에 키워드를 클릭하면 바로 키워드로 서치를 하는 것 같은데,
키워드 여행 페이지가 뜨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지만 전 바로 키워드 검색을 보고 싶어서 code를 약간 수정했습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참고])
서브메뉴는 사이드바 쪽에도 안보이는 것 같은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1. 모니위키 메뉴(대문, 찾기, 목록 등등...)가 처음 설치한 사람은 영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를 한글로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리저리 찾아보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lang 부분에 'ko_KR,UTF-8' 등) 여전히 바뀌어지질 않는군요. 어떻게 수정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1. 처음 설치했을 때 lang 설정을 auto로 해놓으시면, 상단의 메뉴가 한글로 알아서 바뀝니다. 구 버전에서는 'ko_KR,UTF-8'으로 해놔야 하지만, 1.1.5, 1.1.6 cvs에서는 'auto'로도 충분하죠.
- HTC 레전드 . . . . 8 matches
통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2011.04에 스맛폰 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제 자유보다 더 싸게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os 업그레이드(프로요) / 위젯 사용 최소화 / 검은색 배경 사용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맥북을 연상시키는 통짜 알루미늄 바디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1. Google:"올레마켓"이란 걸 KT사용자들은 이용할 수 있다기에 설치해봤다. 원래 KT 에서는 설치되어 있지만, 몇몇 기종에서는 빠져있다고 한다. ...어떤 어플이 있나 검색해보고 바로 지웠다. 무료나 유료 중에서는 영 쓸만한 것들이 없다! 젠장맞을
* 슬슬 안드로이드에 적응하고 있다. 배터리가 30% 미만으로 떨어져도 그냥 무덤덤하다; 배터리야 바꿔끼거나 충전하면 그만이니깐. 그리고 사용하는 어플도 대강 추려놨다. 아직 찾지 못한 좋은 어플이 있다면 모를까, 한동안은 사용 패턴이 변하지 않을 것 같다.
* 약 1만원짜리 흰색 젤리케이스를 구입했다.[* 때마침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이 있었다.] 씌워놓으니 그립감이 향상되었고, 날카로운 긁힘에 약한 알루미늄 바디에 손상될 걱정이 없어서 좋다. 그리고 전화받을 때 모서리 날카로운 부분 위에 실리콘이 있어서 귀가 한결 편하다.
*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access_company.graffiti&feature=search_result&rdid=com.access_company.graffiti&rdot=1&pli=1 Graffiti for Android] : [[Palm]] [[PDA]]의 그래피티 입력을 기본 입력으로 바꿀 수 있다. 한팁, 디오펜, KOSPI처럼 한글 입력도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겠지. OTL
정식 프로요로 업데이트 한 뒤의 루팅은 조금 복잡해진다. 이왕이면 이클레어에서 바로 루팅하는 것을 추천
- HelpOnUserPreferences . . . . 8 matches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8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롬 OS를 지워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제품이 더 낫다. 2015.7 현재까지 나온 Chrubuntu는 SSD에 설치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도시바 크롬북2는 SSD가 아닌 EMMC를 사용한다. 메인보드에 직접 납땜이 되어 있어서 타 제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다.--
Google:"GalliumOS"가 도시바 크롬북2를 정식으로 지원함에 따라, 초보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북 펑션키도 지원한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09132 도시바 크롬북2 개봉기] by [파초]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7042666 도시바 크롬북2, 2주 사용기] by [파초]
* [https://www.google.com/url?sa=t&rct=j&q=&esrc=s&source=web&cd=1&cad=rja&uact=8&ved=0CB4QtwIwAGoVChMI14vb2bmBxwIVgSmUCh06pQrC&url=http%3A%2F%2Fwww.youtube.com%2Fwatch%3Fv%3DCdCY2rZ_1pc&ei=8Vu5VZfPMoHT0AS6yqqQDA&usg=AFQjCNGUG6U437Ukje8q8Z5qxD2iRfwK-w&sig2=3g_BO7zzqZ6oOMOtMx2aHQ 도시바2 간단리뷰]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892161 도시바 크롬북2(팬리스 제품) - 간단 사용 후기 - 아이패드 프로 등과 살짝 비교] (2016.5.18)
- Wall-E . . . . 8 matches
블로그에 올린 글이라 반말투인 점 양해 바랍니다.
< 누구 하나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사람도 없고, 동료들도 다 죽어 혼자 남겨진 지구는 화려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오직 일터와 집 밖에 없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무대와 같다. -월E의 동료들이 정확히 언제 가동을 멈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700년의 고독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면 그대의 삶도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3. 바퀴벌레'''
「월E」의 바퀴벌레는 월E가 노동자 계급임을 상징하는 보조인 동시에 권력자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노동자 그 자체를 의미한다.
<하지만 그 관심도 잠깐. 목적을 이루자마자 바로 아웃 오브 안중>
<희생의 대가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WALL-E로 돌아간 월E. 아무런 감정 없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공허하기 짝이 없는 모습은 현 시대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과 일치한다>
<감정이 풍부했던 우리의 월E는 바퀴벌레와도 좋은 우정을 나누었다>
- 동해시 . . . . 8 matches
*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띠를 맨 자원봉사자들이 항시 순찰의 눈을 번뜩이고 있으며, 해수욕이 금지된 시기 (파도가 너무 높다거나)에 바다 근처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루라기를 불어댄다. 이때는 바다에 발 담그는 정도도 불가능하다.
* 바다 바로 앞에 설치된 파라솔 및 간이탁자는 정규시간 (오전 9시~저녁6시)에만 대여할 수 있다. 바다에서 10~20m 떨어진 곳에서는 개인도 자유롭게 파라솔을 펼칠 수 있다.
* 카페 : "클램"에서는 다양한 맛나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날"은 2층에서 바다바람과 풍경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묵호등대 전망대 + 스카이 라운지 : 묵호항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좋다. 사진 찍고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는 걸 추천한다.
- 립밤 . . . . 8 matches
입술 보호 목적으로 바르는 의약품.
=== 바세린 ===
피부가 트거나 건조할 때 바세린이 싸면서 효과도 좋다. 면봉이나 거즈로 살짝 발라주면 왠만해서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인 저가형 립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Google:"호호바 오일" : 식물성 오일. 피부 보호 + 피부 수분 조절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Google:"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 바닐라 향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8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조립은 생각 외로 간단했다. 먼저 바퀴에 있는 베어링에 프레임을 잘 올려놓은 다음, 볼트로 잘 조여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크랭크에 바퀴를 끼우고, 안장을 고정시키면 끝~ ...왠지 바퀴가 한쪽으로 기울어 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그 상태에서 반대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허리는 피고 시선은 약간 위로 향했다. 윽, 오른쪽 바퀴에 올린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을 잃고 안장에서 떨어졌다. 동영상에 따르면 안장에 체중의 80%를 실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오른쪽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잡기기 힘들다. 엉덩이와 양 발에 걸리는 체중이 잘 조화되어야 할 것 같다. 아, 이번에는 균형을 잘 잡았다. B) 이 상태에서 외발 자전거를 앞뒤로 살짝 흔들면서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연습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쪽 손으로 벽을 짚고, 다른 손은 수평으로 펼쳐서 균형을 잡는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전진한다. 아직 비틀거리지만 곧바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기쁨도 잠시, 페달을 밟을 때 오른 발에 힘이 너무 실린 나머지 다시 안장에서 엉덩이가 떨어졌다. 으아, 이거 쉽지 않구만.
- 해외 직구 . . . . 8 matches
* [아마존] (미국): 해외 직구족들의 천국. 왠만한 한국 카드는 다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배송 대행지 이벤트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거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하여 포인트 쌓기 좋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 경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도 한다.(프라이스 매치) 단,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그런 제품을 발견했다면 바로 지르는 게 좋다. 포인트 경우, 가격비교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 Google:"베스트바이": 뉴에그 보다 더 심한 곳. 그리고 결재를 수차례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물량이 사라져 있다.
* [이베이]: 새 제품을 바로 지르거나, 중고품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미국 기준에서 중고는 정말 상태 안 좋은 것이 많고, 사기꾼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slickdeals.android&hl=ko Slickdeals - The Best Deals]: 일명 미국의 뽐뿌인 슬릭딜의 모바일 앱. 이거 하나만 있어도 왠만한 핫딜은 제때 낚아챌 수 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mazon.mShop.android&hl=ko Amazon]: Amazon 모바일 앱. 이따금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면 추가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 MX660 . . . . 7 matches
젠하이져 오픈형[* 음량을 높이면 바깥으로 음악 소리가 들린다.] 이어폰. MX760과 같은 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음질은 상호 동일], 이어폰 선 길이는 더 길다. 리모콘이 없는 기기에서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3만원 중반.[* 1~2만원 대의 MX660은 병행 수입품, 3만원 중반은 대경바스컴정품이다.]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젠하이져 MX400을 애용했던 사람이라면 MX660도 분명 마음에 들 것이다. 젠하이져 답게 강한 저음이 돋보이며, 젠하이져 구형 MX 시리즈와 달리 "보컬과 기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의 고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현악기를 튕겼을 때의 미세한 치찰음까지 잡아낸다.
가격대 성능비 좋고 음질도 만족스러우며 아무렇게나 굴려도 멀쩡한 이어폰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그거 쓸바엔 1만원 추가해서 더 좋은 거 사겠다고? 뭐, 예산이 충분하다면 안 말린다. -_-; "그럴바엔" 병은 언제나 주의하자!
MX400이 국민 이어폰으로 사랑받자, "병행수입품"을 빙자한 수많은 짜가들이 등장했다.[*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복제가 쉽다.] 실제 정품은 "대경바스컴 정품"이라고 씌여져 있다. 초기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짜가와 정품의 차이가 심했지만, 점차 짜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직접 들어보거나, 주파수 대역을 검사하기 이전에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_-; 그래도 짜가는 짜가. 정품과의 차이는 분명 있다.
결국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다. 당신은 짝퉁과 불량의 위험성이 있는 1만원 중후반의 병행수입품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안전하게 3만원 중반의 대경바스컴 정품을 선택할 것인가?
- MoniWikiTutorial . . . . 7 matches
* '''쉽고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지로
* RecentChanges(바뀐글) : 위키위키의 모든 변경된 기록이 RecentChanges에 보여집니다.
* '''[[GetText(GUI)]]''': 자바스크립트가 지원되는 환경에서 GUI 편집창을 보여줍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비슷한 주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다음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니위키에 관련된 문제점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혹은 MoniWiki: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Nexus 5 . . . . 7 matches
* 국내 통신사 : 블랙/화이트 16GB만 선택 가능하며, KT/SKT 외에도 Anha:"알뜰폰"(CJ 헬로모바일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기본적으로 KT, SK Tel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 회선을 이용하는 CJ헬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KT 멤버쉽, 별사탕 등의 혜택은 받을 수 없지만, 대신 CJ 멤버쉽 혜택과 보다 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A: APN을 초기화한다.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더보기 > 모바일 네트워크 > APN > 각 항목 선택 후 삭제 > 초기화)
그걸로 부족하다면 배터리 절약에 특화된 Custom Rom / Kernel을 바꿔보자. 최후의 방법으로 Art 전환이 있다. 일부 App을 사용할 수 없지만, 퍼포먼스 향상 및 배터리 절약에 살짝 도움이 된다.
A: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걸 선택하자. 또한 1달 전에 많이 추천하던 거라도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언제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고르는 게 좋다. 잘 모르겠다면 넥서스5 커뮤니티에 질문하자. [* '전 자질구레한 기능보다는 순정처럼 깔끔하고 빠른게 좋아요.', '최대한 많은 기능이 있고, 모든 옵션이 한글이었으면 좋겠어요', '배터리 효율성이 최고인게 좋아요~' 등등.]
- Nexus 5/App . . . . 7 matches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시외버스 App. 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 정보를 불러와서 보여준다. 바로 결재도 진행할 수 있다. 고속버스는 코버스에서 제공하는 ap을 이용하자.
||굉장히 미려한 UI가 특징인 날씨 app. 바탕화면에 시계/날씨 위젯으로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날씨에 어울리는 or 장소에 어울리는 (GPS로 자동인식) 플리커 사진을 배경으로 띄운다.
||인터넷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팸 차단, 발신자를 확인해주는 app. 요즘같이 개인 정보가 공공재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참 유용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tcs.whowho 후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thecheat.cleancall 클린콜][* 더 치트 사이트의 데이터 베이스 이용] 등의 유사app이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xus4displaycontrol Display Control]||디스플레이 색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세팅은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살짝 누런 빛이며, 이걸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푸른계통의 흰색으로 바꿀 수 있다. Nexus5 App과 마찬가지로 XDA포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uncher.john iLauncher]||--[아이폰]과 디자인이 유사한 홈 런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위젯을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이 너무 유사한 나머지 3.1.4버전을 마지막으로 마켓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신 iLauncher7이라는 app이 등장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아이콘과 UI를 일부 수정한 것 같다.-- 계속 이름을 바꿔 올리는 걸 보면, 개발자가 소스를 다른 곳에 팔아치웠거나 돈독이 오른 것 같다.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할 app이다.'''||
- OptimusVu . . . . 7 matches
최대 단점은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 교체를 못한다는 점. 별드라이버와 신용카드로 분해를 할수는 있지만, 배터리를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다. A/S 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그럴 바에야 교체 서비스를 신청하는 게 낫다.
1. 휴대성 : 이전에 사용하던 4인치 [[옵큐2]]는 한 손에 쏙 들어가서 편했는데, 옵뷰는 휴대폰보다는 얇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좀 묘하다. 예전에 애용하던 PDA가 연상된다. 케이스를 씌우면 바지 주머니에도 넣기 힘들다.
1. 배경화면 : 재밋게도 4:3 비율이라서 바탕화면에 잡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남자에게 추천할 만한 것은 역시 Anha:"맥심"!
* 돌비 모바일 : 이어폰 + 기본 음악 app에서만 돌비 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왠지 모르게 깡통에서 둥둥거리는 느낌이라 사용하지 않는다.
* 통신사 app : 루팅 후 반 이상 삭제해 버렸다. 날씨, 뉴스, 전원관리 위젯, 사용자 설명서 등등. 젤리빈부터는 환경설정에서 '사용중지'상태로 바꿀 수 있다.
* 바탕화면 위젯 최소화, 라이브 월페이퍼 사용 자제
- Windows7 . . . . 7 matches
Windows Vista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확립되었으며, MS에서도 10년이나 나이를 먹은 WindowsXP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MS의 노예화 된 한국에서, [http://memorecycle.com/2867114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서 30만원 상당의 Windows7 Utimate 정품을 안겨주는 행사]를 하는 걸 보면 MS가 얼마나 Windows7을 팍팍 밀어주는 지 알 수 있다.
* 테마의 경우, 선택한 테마로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바뀌는 부분은 감탄
* 테마를 선택하면 바탕화면이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변경된다.
* --Alt+tab 키를 누르면 일정 확률로(...) seesmic desktop 창이 사라진다;;;-- Alt+tab에서 바탕화면을 선택했을 때 seesmic은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 된다. 이 때 아이콘이 숨겨지기에 그런 오해를 하게 된것. '알림 영역'에서 계속 보이는 것으로 지정하면 winxp시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파코즈에서 얻은 인터넷 속도 빨라지는 스크립트 적용 : 에러는 발생하지 않으며, 속도 향상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39)
* Google:"windows7 폴더 바로가기"
* [http://recluze.wordpress.com/2009/07/30/matlab-7-under-windows-7/ Matlab 7 under Windows 7]에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Matlab 폴더안의 Java를 최신버전으로 바꿔놓는다.
- 모니위키/QnA . . . . 7 matches
'''Q5.''' $use_ticket=6; (숫자를 바꾸면 captcha에 첨가되는 이펙트가 바뀝니다.
'''A7.''' /data 및 /pds에서의 권한 설정이 644로 되어 있는 경우에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폴더에 들어 있는 모든 파일의 권한을 777 r 2777로 바꿔준다.
== 바뀐글의 제목 글자 수 늘리기 ==
== 바뀐글 페이지 내용 초기화 ==
Q. 바뀐글 페이지에 나타나는 수정 내역을 초기화하고 싶다. 뭘 지우면 되나?
페이지의 특정 부분에 {{{##Comment}}}라는 구문을 삽입해 놓으면, 그 뒤에 달리는 댓글은 그 구문 바로 아래로 위치한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7 matches
RecentChangesMacro 바뀐글
BR : 줄바꿈
--BabelFishMacro 바벨피쉬 or 번역-- 구글 번역 위젯으로 대체 가능.
--FortuneMacro 포춘쿠키-- 속도는 빠르지만,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RandomQuoteMacro가 더 유용하다.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EndUser가 쓸일이 없음.
$myplugins=array('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막대그래프표'=>'Note','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각주'=>'FootNote','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페이지리스트'=>'PageList','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7 matches
근데 config.php로 개인 위키에 맞게 설정을 바꾸려고 하는데
깊지않은바다 // 연중무휴 상관없이 신청받고 있습니다. 내용 확인했으며, 설치는 이번 주말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 [파초] [[DateTime(2014-04-25T02:13:37)]]
신청 기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깊지않은바다 [[Date(2014-04-24T23:42:39)]]
장성철님 // 설정이 잠시 바뀐 것 같네요. 원상복귀 시켜놨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3-31T11:55:10)]]
갑자기 어두운 테마로 바꼈어요.
감사합니다. 바로 답장이 없어서, 이미 마감된 줄 알고 포기했었어요...
바로 처리해주셨네요 +ㅁ+
- 백신 . . . . 7 matches
#title 백신 (안티 바이러스)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이며, 자주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 시 안티 바이러스 1년 사용권이 4~5천원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에디션 :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끔하다. 옵션이 달랑 2개(실시간 감시, 자동 스캔 on/off)라 당황할 수 있지만, 더 신경쓸 건덕지가 없어서 참 좋다. 실시간 감시 중에 발견된 의심 Process는 자동으로 차단되며, 향후 차단을 해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는 불안하다면, [코모도]와 같은 무료 [방화벽]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자.
* Avast! Free Edition :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출중하고, 무료라서 더욱 사랑받는 백신. 회원 가입 후 등록이 다소 귀찮지만, 참 쓸만하다.
=== 노턴 안티바이러스 ===
- 사진 . . . . 7 matches
파초는 [군대] 전역 이후, 쿨픽스 7900를 처음으로 구입했다. 단순한 똑딱이였지만 참 많은 사진을 남겼다. 구도도 엉망이고, 피사체도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기억에 스며들어 있기에 정겹다. 추억을 남기는 데에는 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디카 이외에도 지금껏 사용했던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바로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그 많은 사진들을 간직하고 있다.
* [[카메라]] 바디, 렌즈, 액서시리는 중고로 구입한다. 신제품이 나오고 1년만 기다리면 왠만하면 가격은 떨어진다. 단, 소니 A7M3와 같은 예외도 존재하니 주의. 이런건 신제품이 나오자마자 사는 게 낫다.
* 카메라 중고시세가 하락하는 겨울 시즌을 노린다. 봄/여름/가을 휴가철에는 가격이 스물스물 올라가니 주의바람.
1. Color: 카메라 바디 Photo Style을 재설정할 수 있다. 인물 사진의 경우 Portrait 선택 후, Saturation을 살짝 낮춘다. high contrast가 필요한 사진(풍경, 스냅 등)은 Scenery or Cinelike를 선택한다.
-조금 나아진 사진에 스스로 흡족(예 : 크롭바디->풀프레임바디 이동시 심도차이에 대한 감동)
- 우분투 10.04 . . . . 7 matches
얼레? '''화면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이 왼쪽으로 이사'''했다. 악~ 불편해! 바로 "시스템 > 기본설정 > 모양"에 들어가서, 테마를 "깨끗한 모양"으로 변경했다. 후아, 이제야 살만하다 ^^
(2분 뒤) 다시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한뒤 "점검"을 클릭하니, 아니나 다를까 82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뭔가 알 수 없는 항목들이 많지만, 다 검증된 업데이트 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업데이트를 설치"를 선택했다.
우분투를 처음 설치할 때, 화면에 가득 나타나는 뿌연 폰트를 보고 있으면 어지럽다. 간혹 이런 폰트를 이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눈 나빠서 안경쓰는 나 같은 사람은 굴림체가 더 낫다. 구글링으로 [http://redonics.tistory.com/3 우분투에 굴림 글꼴을 설치하는 방법]을 검색해서 바로 적용했다.
얼레? 분명히 시스템 폰트는 굴림으로 바뀌었지만, Firefox는 그대로이다. ...아 맞다. 옵션에서 직접 수정해야 적용이 되는 거였지. 이놈의 건망증 -_-;
* Enable Windows 7 Superbar : [Windows7]의 전매특허인 슈퍼바를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패널의 아이콘을 크게 만들고, 투명도까지 준다면 정말 감쪽같다.
묘한 느림이 느껴져서 [http://myubuntu.tistory.com/425 (10.04) 설치 후 만져주기]를 참고해서 트윅을 했다. 약간이나마 가벼워졌지만, 아직도 느리게 느껴진다. 또 뭘 바꿔야 할라나?
* 음악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리듬박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실행하면 우분투 원 뮤직 스토어로 바로 연결된다. 음질은 꽤 좋은 편이며, 앨범 아트도 보여준다. 다만 ID3 Tag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 자외선 차단제 . . . . 7 matches
* 백탁 현상: 썬크림을 바른 뒤 피부가 하얗게 떠보이는 현상.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서 많이 발생한다.
* 결코 싸지 않은 가격(1.2만)에 용량도 작아 실망했지만, 그만큼 기능은 우수하다. 한 번만 잘 바르면 최대 12시간까지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내세우고 있다.
*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마치 얼굴에 부드러운 Namu:"왁스"를 펴바른 느낌이다. 물이 묻어도 전혀 걱정 없다.
1. 참존 알바트로스 레포츠 썬 (유기자차)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에는 유분이 없어서 얼굴이 건조해지는 문제가 있다. 바르기 전에 유분을 충분히 보충하자.
- 잡담/2016 . . . . 7 matches
비로그인 상태에서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ACL 권한 문제였다. 아래와 같이 code 수정했다.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일;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처음에는 스파이더5 전용 프로그램 이용. 응? 간편하고 빠르게 캘리브레이션을 했지만, 뭔가 색감이 과하게 노랗게 되는 느낌을 받았다. 흰색인데 바랜듯한 흰색? 프로그램 안에서 사진을 비교해보면 사진 색감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다만,,,,음 모를 일이다.
1. [http://www.icbanq.com/shop/templete_list.asp?t_idx=102<ype=B 바나나 파이/프로]: 라즈베리 파이보다 덜 대중적이지만, 하드웨어는 사용자 친화적이다. (멀티미디어 스펙이 출중, 기가비트랜 지원, Wifi 내장 등)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거라면, 이게 라즈베리 파이보다 좋을 것 같다.
- Game . . . . 6 matches
|| [["라그나로크 온라인"]] || [["사라진 대륙2"]] || Namu:"바람의 나라" || Namu:"리니지" || Namu:"포트리스" ||
* Namu:"달려라 코바"
* 바이오 하자드
* DragonAge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 Namu:"위쳐3" (한글): 오픈월드 RPG.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잘 구축해 놓았다.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고,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한번 푹 빠지면 반년 정도는 헤어나올 수 없다. PS4의 하드웨어 한계상 로딩이 귀찮을 때가 있어서, PC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Namu:"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
- HelpMiscellaneous . . . . 6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좀 더 유연한 페이지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MS Office . . . . 6 matches
방법은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5.0\Common\Graphics\DisableHardwareAcceleration의 값을 "1"로 설정해주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Graphics", "DisableHardwareAcceleration"가 없을 수 있는데 "Graphics"를 key값으로 생성하고 "DisableHardwareAcceleration"를 DWORD로 생성하여 "1"로 값을 바꾸어주면 된다. reboot등을 해줄필요도 없다.|}}
* 옵션 1: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 제거 또는 비활성화
1.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으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Outlook을 종료한 다음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십시오.
1. Outlook을 다시 시작하고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삭제해 보십시오. 그래도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으면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거나 활성화한 다음 옵션 2를 수행하십시오.
- Ricoh GR . . . . 6 matches
1. 독특한 색감 + 다양한 effect (흑백, 고콘트라스트 흑백, 포지티브 필름, 크로스 프로세스, 블리치 바이패스, 축소, 하이)
1. 스냅기능 (초점 거리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AF 생략하고 바로 사진 촬영함)
1. 튼튼하고, 그립감 좋은 바디
1. 바디가 온통 깜장색이라 눈에 안뜀 → 스냅샷(캔디드 샷)에 최적화
1. RX100처럼 팝업 플래쉬를 손으로 밀어, 강제 천장바운스를 할 수 없다.
* '''EYE-Fi 메모리 카드''' : 타사 wifi 메모리 카드와 달리, 바디에서 EYE-Fi 제어 옵션을 지원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로 사진을 전송할 때, GEO tagging 기능으로 위치 정보를 덧붙여 준다. 참고로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한국보다는 1~2만원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 WishList . . . . 6 matches
#alias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 바디 ====
* 옷 : 티셔츠 2장, 튼튼하고 편한바지 1장, 속옷 3장, 양말 3장
센서 바로 앞 마운트에 부착하는 필터. 렌즈구경별로 필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최대 단점은 바디가 바뀌면 사용할 수 없다는 거
- 가이낙스 . . . . 6 matches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그리고 잊지말자. 신지는 에바-파에서도 네르프 본부를 발로 밟아버릴 만큼 감정적인 14세 청소년이었다는 것을.
에바 Q - 분더 발진
[http://eanor.tistory.com/200 에바 Q 불만해소용 thread by 에아노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15863838&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64&sortKey=depth&searchValue=%EC%97%90%EB%B0%94&platformId=&pageIndex=1 에바 큐 감상만화-신지의분노]
- 일본 . . . . 6 matches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샤론 파스: 손바닥의 5/1만은 직사각형 파스.
* 도쿄 바나나: 안에 바나나맛 크림이 들어있는 부드러운 빵.
* 오사카 바나나: 이건 초코로 코팅된 빵안에 앙금이 들어있다. 도쿄 바나나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맛있다.
- 잡담/2015/01 . . . . 6 matches
[멕시코]에서 [넥서스 5]를 2번이나 분실한 이후[* 처음에는 단순 분실, 두번째는 총든 강도에게 강탈(...)], [모토 G]를 사용하고 있다. 비록 넥5의 절반 정도 성능이지만, 충분히 빠릿빠릿하고 그립감도 좋고, 생활방수도 되는 모델이라 참 잘 쓰고 있다. 근데 롤리팝 업그레이드+각종 모바일 뱅킹+그 외 편의성 앱을 설치하니, 버벅거림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 이게 다 순정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내 버릇 때문이다.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이게 바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이점일까?
그리고 한국 인터넷에서 포악을 떨치고 있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과 각종 바이러스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맘에 든다.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채택한 이유를 알 것 같다.
[크롬북]의 장점 중 하나는 팬이 없어서 소음 공해가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 듣던 [:GTX55 게이밍 노트북]의 시끄러운 팬 소음이 없으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창밖에는 질주하는 차와 바람소리가 간헐적으로 울려퍼지고, 방안에는 단지 손가락이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 걸까? 나는 고개를 들어 내 방을 지긋이 바라본다. 그리고 불현듯 책상을 두드리는 [:"모토 G" 휴대폰] 진동 소리에 싱긋 웃는다.
- 호주 . . . . 6 matches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 AntivirPersonal . . . . 5 matches
해외에서 인기있는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국내에서 유명한 안티바이러스인 알약이나 v3에 비해 월등한 검출 / 치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footnote(알약이나 V3가 설치된 PC에서 사용한 USB를 AntivirPersonal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알약은 한번 치료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계속 검출해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높이기도 한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저사양 PC에서 사용하기 좋다.
또한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파일을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좋다는 얘기 듣고 사용하다가 불법 프로그램이 걸리는 걸 보고 언인스톨하는 경우가 많다.
- MSC.Patran . . . . 5 matches
MSC제품 설치 방법입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반드시 새로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한글로 되어 있는놈 영어로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다.
바로 윗줄의 파란색 글 부분은 바뀔수 있다. 윗줄의 끝에 있는 msc.exe라는 파일이 있는 곳의 전체 경로만 적어주면 된다.
을 입력하면 된다. ㅡㅡ; 정말로 위하고 똑같이 입력하면 OTL이다. 만약 그랬다면 전공 바꿔라!!
- Movie . . . . 5 matches
* Namu:"Wanted" (2008); 화끈한 총격전, 반전(의외이긴 하지만 좀 애매하다), 깔끔하고 통쾌한 마무리,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지겨운 일상 탈출. 사람들에게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와서 총알 휘게 하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 Namu:"어바웃 타임" (2014): 단순한 멜로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훈훈한 가족영화. 보통 시간여행자가 메인인 영화는 비극으로 달려가게 되는데, 이 영화는 가족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시간 능력을 이용하기에 매우 훈훈한 끝맺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덕분에 영화가 한층 즐겁다.
미아 "사람들이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이끌리는 건.. 바로 그들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것을 그 사람에게서 발견하기 때문이야"
* 토르 1,2 : 힘만 쎈 근육 바보. xx 말로는 그래도 순정적인 사랑이 멋지지 않냐고 한다.
* Namu:"아메리칸 셰프"(2014) : 푸드트럭으로 식욕 자극하는 영화.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존 파브르의 인맥 덕분에 영화 캐스팅도 나름 초호화다. 중요 키워드는 아버지와 아들, 쿠바 샌드위치, 요리에 대한 열정.
- Nokia X6 . . . . 5 matches
__''이 글은 [[WisdomIT]]가 작성한 것으로, 주관적인 의견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__
또 화면의 오른쪽 윗부분에 네모모양의 조그만 버튼이 있다. 터치하면 갤러리, 동영상 등의 아이콘이 있는 퀵바가 나타난다.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모를 상당히 빈약한(?) 하드웨어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가끔 하단부 버튼의 LED가 들어오지 않거나 아예 작동을 않는 경우도 있다. 상당히 간단히 해결이 가능한데, 휴대폰을 바닥에 둔 뒤 몇 번 그 부분을 밟아주면(?) 다시 작동한다.
한때 '네이버 모바일'에서 심비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서명인수가 50%에 불과해 운동도 무산으로 끝났다.
혹은 X6 이후 버전인 노키아 N8의 개발 플랫폼인 Sv3의 바탕화면 위젯 기능을 그대로 본따 만든 것도 있었는데, 기본적인 베이스는 S60v5지만 위젯만 Sv3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었기에 상당히 불안정했다. (위젯 자체는 제대로 작동했으나 어플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 PulseSmartpen . . . . 5 matches
smartpen의 전원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 음성 편지 : 편지를 쓰는 동시에 음성으로 저장을. 이것이 바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시너지 효과!
* 음성이 저장되는 라벨지로 활용 : dot paper를 잘게 쪼개어 바인더에 붙여 놓은 후, 바인더에 들어가는 내용을 필기함과 동시에 음성을 녹음해 놓으면 스마트펜으로 찍어볼때마다 상황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 각 dot paper는 application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너무 남발하지는 말자.
일반 볼펜의 3배는 되어 보이는 스마트펜은 오래사용할 수록 손가락이 아프다. 손이 아파서 바닥에 놓으려 하면 굴러갈까봐 다시 쥐게 된다. 30만원짜리인데 굴러가서 망가지기라도 하면(...) 기본 케이스에 끼워놓으면 굴러가지는 않지만 영 보기 좋지 않고 불편하다.
- Stratos4 . . . . 5 matches
다레니모 마케나이 오모이 다케나라바
테오노 바셋바 토도쿠카모
이마와 오모이 코미데모 하지메레바이이
이마와 오모이코미데모 하지메레바이이
- SuperMemo . . . . 5 matches
슈퍼메모를 사용하다가 형한테 보여 주려고 번역 중이었는데 클리에 팔아버리는 바람에 중단 중입니다. 쩝.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새로운 카드나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려면 메인 화면 왼쪽의 +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삭제하거나 rename, reset 하려면 원하는 데이터 베이스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다른 데이터와 합쳐(merge)버릴라고? 그러면 합치려는 데이터 베이스의 이름으로 바꿔(rename)하면 된다.
- UploadFileMacro . . . . 5 matches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폼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준다.
$pds_protected를 설정해 놓으면 {{{my.php.hwp}}} 파일 이름이 my.php.txt.hwp로 이름이 바뀌면서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pds 바로 밑으로 저장된 pds/* 파일을 연결하려면 {{{attachment:/foobar.png}}} 문법을 쓴다. 즉, "/"를 맨 앞에 붙여준다.
- 리디 페이퍼 . . . . 5 matches
3. KoPub 바탕체
'''4. KoPub 바탕체 Bold'''
이 중에서 가장 가독성이 좋은 놈은 "KoPub 바탕체 Bold"입니다. 선이 굵직해서 눈에 팍팍 꽂히는 폰트입니다.
'''책 열기 > 가운데 화면 터치 > 보기 설정 > 글꼴 > KoPub 바탕체 Bold 선택'''
일단 만화책을 연 다음, 뷰어 옵션에 보면 "명암 증가(?)"라는 옵션을 최대로 올립시다. 흐릿하게 보이던 이미지나 글자가 보다 명확하게 보입니다. Namu:"요츠바랑"과 같이 단순한 배경의 이미지에는 이 방법이 잘 먹힙니다. 그러나 Namu:"베르세르크" 등의 화려하고 복잡한 작화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더군요.
- 마우스 . . . . 5 matches
1. 마우스 바닥면에 흔히 볼 수 있는 광센서 대신 밋밋한 플라스틱 판이 자리잡고 있다. 겉보기에는 제대로 센싱을 하는 지 알 수 없다. 천이나 피부, 유리 등에서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마우스 커서가 튐 없이 잘 움직인다.
1.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1. 레이저 센서 인식율이 좋아서, 청바지 등의 옷감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서퍼: 마우스 바닥을 보면 가장자리에 작은 스티커 같은 게 붙어 있는 게 보인다. 마우스가 바닥면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하는 서퍼인데, 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쌓이고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져 버린다. 이 경우 서퍼를 새로 구입해서 부착해 주는 것이 좋다. (추천 구입처:[http://www.aijoarashop.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12&product_category_id_main=0&product_mst_id=as705CircleMS_ST&now_page=1 아오조라 샾])
- 멕시코 . . . . 5 matches
* 택시를 타기 전에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거나, 목적지를 얘기하고 얼마면 되겠냐고 물어보자. 택도없이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택시는 녹색은 일반, 흰색은 모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베스트 바이 등의 마트에서 고가의 물품을 구입할 때에는 여권 등의 신분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신용카드가 도난품은 아닌지 확인한다. 여권이나 여권 사본을 항상 갖고 다니자.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날씨가 선선해지고, 비가 오기 시작하는 10월부터 모기가 잠깐 보이기 시작한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니 바람막이등 가벼운 긴팔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현지 여자들이 치마보다는 바지를 선호한다.
- 모니위키/설정 . . . . 5 matches
==== [:Res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 제목 글자 수 제한 없애기 ====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사이드바의 서브메뉴 사용 ====
==== 타이틀 검색 후, 해당하는 페이지가 1개 있을 경우 바로 이동하기 ====
- 모니위키/테마 . . . . 5 matches
* [[Azblue2Custom]]: Azblue2의 폰트, 사이드바, 목차 레이아웃 등을 수정한 테마
* {*} Paper : 모니위키 1.2.x 기본 테마. 모바일 테마 지원
* {*} [https://github.com/wkpark/moniwiki/pull/3 Publish] : 모니위키 1.2.2 추가 테마. 모바일 테마 지원
== 모바일 테마 ==
[모니위키] 1.2.2부터 모바일 테마를 내장하고 있다. [http://moniwiki.kldp.net/wiki.php/Ko~%ED%85%8C%EB%A7%88 테마 옵션]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 아테야의 츠바키 . . . . 5 matches
아테야의 츠바키[* '동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주인공 츠바키는 동백꽃을 좋아한다.] (當て屋の椿)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 Anha:"아테야의 츠바키"
* [http://www.amazon.co.jp/%E5%BD%93%E3%81%A6%E5%B1%8B%E3%81%AE%E6%A4%BF-5-%E3%82%B8%E3%82%A7%E3%83%83%E3%83%84%E3%82%B3%E3%83%9F%E3%83%83%E3%82%AF%E3%82%B9-%E5%B7%9D%E4%B8%8B-%E5%AF%9B%E6%AC%A1/dp/4592145852/ref=pd_sim_b_4 아테야의 츠바키 일본 원서 구매(아마존)]
- 이탈리아 . . . . 5 matches
* 7~8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뙤약볕이 사정없이 온몸을 두드리고 땀이 비오듯 온 몸을 적신다. 그러나 항상 어디선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탈리아 특제 젤라또를 한손에 들고 있다면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다.
바닥에는 일반적으로 정사각형의 작은 검은 돌을 짜맞춘 포석이 촘촘하게 깔려있다. 군데군데 깨지거나 굴곡진 게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번거롭다.
* 의복: 반팔 티셔츠, 긴 바지[* 바티칸 시국, 일부 박물관에서는 무릎 위로 올라가는 반바지
- 잡담/2018 . . . . 5 matches
글을 3~4개 수정하면 바로 바뀐글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Notion]]이 좋긴 좋으나, 뭔가 애매하다. 이거 사용할 바에야 그냥 XLS/PPT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1년에 1만원 호스팅 비용만 내면 끝인 [[위키]]가 좋다. -- [파초] [[DateTime(2019-09-05T02:12:07)]]
바뀐글 업데이트가 부분적으로 말썽임을 확인.
* 대다수 사람들은 사진을 모바일 기기에서만 소모한다. (감상, 공유 등).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면 더할나위 없지만, 스맛폰으로도 충분하다.
- 출장 . . . . 5 matches
* Namu:"비행기" 안은 상당히 썰렁하다. 적당히 두터운 바지와 몸에 걸칠 가벼운 겉옷 하나를 준비한다. 못 참겠다면 승무원에게 추가 담요를 요청하자.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자신이 좋아하는 컵라면, 소량의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한다. 현지에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면 커피를 바리바리 싸 들고갈 필요는 없다. 한국인이 사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한인마트가 있기 마련.
1. 티셔츠, 바지
- 파초 . . . . 5 matches
1. [[책]]: 시작의 기술, 내 인생 구하기, 신경 끄기의 기술,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바드는 연예인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자주 돈을 벌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한다. 그들은 또한 마술에 약간 손을 대는 경향이 있다.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시도한 것이 바로 [위키위키].
- 1일 30분 . . . . 4 matches
공부하는 곳이 지긋지긋할 때에는 다른 방 / 카페 / 레스토랑 등으로 장소를 바꿔보세요.
듣기실력을 늘리려면 기본문장 암기, 듣기 & 보기, 올바른 발음의 습득, 소리의 조정에 대한 지식등이 필요합니다.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 무의식에 변화가 생기고, 행동이 바뀌고,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침~정오는 과일만 먹고, 정오~오후 8시는 '야채+밥' '야채+단백질'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기르세요.
- Azblue2Custom . . . . 4 matches
1.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메뉴 수정 (랜덤 페이지 보기 삭제)
1. 사이드바
1. [http://memorecycle.com/ Memorecycle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의 '위키 바로가기' 그림처럼, 위키에도 그런걸 집어넣는다.
Azblue2 Custom에서 굳이 필요없는 사이드바, 하단 배너 등을 삭제. 오른쪽 최상단 아이콘은 마우스를 올려놓아야 보임. IE에서는 스킨이 일부 깨져보일 수 있음.
- COVID-19 . . . . 4 matches
세상을 바꾼 바이러스. COVID-19 이후 세상은 이렇게 바뀌었다.
* 신선한 공기를 바로 맛볼 수 있느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 Camera . . . . 4 matches
군 제대 후 알바비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국민 똑딱이로 사랑받던 니콘 쿨픽스 중에서, 최신기종을 선택했다. 자금 부족으로 A/S를 포기하고 병행 수입품을 구입했다. 79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브라케팅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E-M1 셔터 문제가 발생했다. 펌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셔터막 수명이 다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기회(?)를 틈타 새로운 바디를 영입했다. E-M1을 수리 후, 저렴하게 처분했다. 이후에는 G9, GF9, 리코 GR, 폰카를 사용할 것이다.
* 파나소닉 45-175 : 전동줌이 달린 줌렌즈. 크기가 작아서 작은 바디와 잘 어울린다.
* 라오와 7.5 광각 : 풍경용 단렌즈. 드론전용으로 출시된 플라스틱 바디 제품이 있다.
- CommentMacro . . . . 4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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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닫는 괄호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0개 이상 매칭하며, 괄호가 올바르게 닫히도록 보장합니다.
- GTD/구현(디지털) . . . . 4 matches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확고한 GTD tool이 자리잡고 있다. 옴니 포커스와 Things는 다양한 기능과 멋진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Mac, 아이폰, 아이패드 에 동시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걸 다 구입하자니 허리가 휜다.[* Pro 버전 가격은 약 49$이다.] 그렇다고 PC와의 연계없이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아쉽다.
1. [http://blog.hjsong.net/20 OmniFocus 사용법 2 : 툴바에 Perspectives 추가하기, 시간개념 도입하기]
Web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GTD는 대개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데이터 연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접속 페이지 혹은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http://hitask.com/ HiTask] ||한국인이 선호할만큼 깔끔한 예쁜 디자인의 GTD 서비스. GTD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며, 일정관리와 Time Tracking, 보고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기에 플래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의 화면은 좌로부터 달력[* 월별 달력을 클릭하면, 하단에 24시간 동안 할일목록을 볼 수 있다.], GTD 목록(개인 뷰/일간 뷰/프로젝트 뷰/색깔 뷰[* 중요한 일정은 별표를 해놓을 있는 것과 동시에 색을 지정해서 분류할 수도 있다.], 팀 목록[*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사용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웹 이외에도 [http://itunes.apple.com/app/hitask-online-task-management/id357815569 아이폰 어플], [http://hitask.com/widgets/vista/hitask.gadget Windows 위젯], [http://hitask.com/widgets/osx/hitask_widget.zip MacOS 위젯], [http://fusion.google.com/add?source=atgs&moduleurl=http%3A//hitask.com/igoogle/xml iGoogle 위젯], [http://m.hitask.com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 ||
- HelpForBeginners . . . . 4 matches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하여 좀 더 배우고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WikiSandBox: 이곳에서 마음껏 시범과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HelpOnUpdating . . . . 4 matches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Minimalist . . . . 4 matches
* 용도 불명의 코드류 : --필요할 때 다시 구입하는 것이 빠르다.-- 케이블은 사용할 일이 생긴다. 종류별로 1개씩 모아둔다. 단,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삭아버린 케이블은 바로 버린다.
* 물건 포장지는 바로 뜯는다. 그대로 보관하면 잊혀진다.
* 물건을 버리면서, 과거의 바보같은 나와 작별한다.
1. 물건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 접이식 매트리스로 쇼파/침대를 번갈아 이용하거나, 액체 비누로 바디/머리/빨래/설겆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ex: 닥터 우즈 액체 비누)
- NameSpace~UserPreferences . . . . 4 matches
#title 바뀐글 (Nam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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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us 5/CustomRom . . . . 4 matches
||Simple Rom. 속도 및 배터리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롬이다. 특수 기능은 없지만, 네비바 등의 기본 설정에는 충실하다. Dalvik Runtime과 Xposed Installer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All-in-one Rom. Halo, Active display, 포켓모드, 상태바/소프트키 조정 등 꼭 필요한 기능을 모아놨다. 기능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다. 다양한 기능 사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2.4~2.5 버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수정/개선되고 있다.
||MAHDI 후속 커롬. 기본적인 편의기능(네비바, 전원 옵션, 고급 알림, LED Indicator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Gapps 미포함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PDA . . . . 4 matches
(상세내용은 각 독립문서 참고바람)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RecentChanges . . . . 4 matches
#title 바뀐글
|||| [[Icon(diff)]] || 백업이 여러개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바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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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Q GTX55-i52410 . . . . 4 matches
1. 많은 사람들이 AOU라는 대만의 패널을 사용하는 것에 많은 불만을 갖고 있는데, 79만원짜리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패널치고는 상당히 넓은 상하좌우 시야각을 보여주고 있다. 모니터를 옆에서 바라보면, 화면에 뭐가 있는지 너무 잘 보인다;;; 보안용 액정 보호지를 따로 써야할 정도! 휘도가 다른 패널보다 높아서 처음에는 눈이 부시지만, 그래픽카드 제어판에서 휘도 or 감마값을 낮추면 괜찮다. 다소 물빠진 색감을 보여주는 것은 NDIVIA 제어판에서 디지털 바이브런스를 조절해서 보완할 수 있다.
1. 간단한 문서 작성이나 웹 페이지 돌아다닐때는 상관없지만, 멀티태스킹으로 창을 여러 개 띄운다거나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면 팬이 미칠듯이 돌아간다. 만약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다면 본인이야 상관없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짜증낼지도 모른다. 특히 야밤에 팬 소음이 거슬린다. 데탑 대용으로 구입한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웅~하는 소리보다는 휭~하는 바람소리가 들린다.)
1. 무겁다 : 배터리와 전원 어댑터까지 포함해서 2.5kg이 넘는다. 사실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게이밍 놋북에서 무게까지 가볍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넘 심보다 ;; 그러니 노트북을 자주 옮기지 않으며, 공간은 적게 차지하고,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사람이 아니라면 1.5kg 이하의 울트라씬 제품을 알아보자.
- WebBrowser . . . . 4 matches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웹 브라우져의 기능이나 긴~ 역사가 무색하게 낮은 점유율을 가진 비운의 웹 브라우져. PC 기반에서 IE와 Firefox와 경쟁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모바일 브라우져와 게임기 플랫폼 (ex : [http://kotaku.com/gaming/opera/opera-browser-coming-to-wii-172728.php Wii] )쪽에 투자하고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웹 서핑 하기에는 정말 가벼운 웹 브라우져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데이터를 절약하는 "오프로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오페라 서버에서 데이터를 압축해서 데이터를 2~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유용하다.
- Zwei!! . . . . 4 matches
#alias 쯔바이!!, 쯔바이
그는 그것을 유심히 바라본 후 떨리는 손으로 상자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상쾌한 바람이 불고, 그는 잠시동안 멍청히 있었는데, 금새 정신을 차리고,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4 matches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나는 구석에 앉아 늘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주인공이 아니었다. 지금은 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건 나의 존재 때문이 아니었다. 즉 내가 고양이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나의 시선 때문이었다. 나는 내 밖에 시선을 두기보다 내 안에 시선을 두어야 했다. 나는 내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시선은 줄곧 바깥을 향해 있었다. 관찰자적인 시선으로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느꼈다.'''
나는 O형이다. 나는 혈액형을 묻는 질문을 싫어한다. 묻는 사람은 혈액형 성격설을 바탕으로 대개 무슨 형일 것 같다는 짐작을 한 상태로 질문을 던지는데 나는 그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O형이라고 답하면 의외네, 라든지 O형같지 않은데, 라는 뻔한 말이 들려온다. (중략) A형은 소심하고 O형은 사교적이라는 식의 터무니없고 단순한 이론에는 당연히 동의할 수 없지만, 그보다 더 동의할 수 없는 건 소심함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4 matches
'''인간 그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과거로 돌아가도 언제나 한심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라는 걸 말하려는 것 같은 소설.
- 바람이 없는 오후를 원망하듯 그런 토요일 인듯
- 그 여자애는 바보, 죽었대
- 그 여자애는 바보 죽었대
- 단백질 바 . . . . 4 matches
비에스엔 프로틴 크리스프 바 : 230칼로리 / 단백질 20g / 설탕 2g, 당알콜 6g 함유
근래 먹어본 단백질 바 중에서 가장 맛있다. 무설탕이 아닌 것이 아쉽다.
- 대만 . . . . 4 matches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하며, 일부 품목[* 해산물, 공산품 등]은 한국과 비슷하다. 관광지에서는 되려 바가지를 쓸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가오슝 국제 공항이 있어 타이베이 다음으로 여행객이 많다. 가오슝 북쪽에는 타이중, 남쪽 바닷가에는 컨딩이 있어 여행 선택 폭이 넓다. 시내에서는 맛집, 쇼핑몰, 박물관, 공원, 강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관광지 치고는 주변 풍경, 야경이 애매하니, 가오슝은 하루만 돌아보고 다른 장소로 바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가오슝에서 남쪽으로 2~3시간 정도 차를 타면 갈 수 있다. 스쿠터와 함께하는 바다 산책 및 야시장 먹거리 여행을 추천한다.
- 라식 . . . . 4 matches
업무 일정 및 건강상태를 감안해서 수술은 다음 주로 예약했다.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각막 혼탁이 올 수 있으니, 챙이 있는 모자 혹은 선글라스를 챙겨와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퇴근 후에는 상태가 좋아진다. 혈청 안약[* 내 피를 원심분리해서 뽑아낸 혈청을 안약과 섞는다. 단백질 응고/변질을 막기위해 냉장고에서 보관 해야 한다.] 덕분인지, 아니면 단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상황이라 나아진 건지 알 수 없다.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과 안구 건조증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병원에서 받은 안약 (염증성 안질환 치료제-후메론, 광범위 항균 점안액-레보클)은 1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남았다. 인공눈물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 추가 구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Google:"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이후 안경은 필요할 때만 착용한다. 마스크 틈새로 뿜어져나오는 입김이 안경알을 뿌옇게 흐리는 것이 너무나도 불편하다. 눈이 건조할 때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은 여전하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4 matches
||컬쳐랜드 문화상품권,[[BR]]해피머니 모바일 구입 (30만원) || 270,000||9% 할인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BR]]해피머니 모바일 구입 (25만원) || 225,000||9% 할인 ||
'''A. 기기에 내장되어 있는 Kopob 바탕체가 가독성이 좋습니다.'''
'''A.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전 블루투스보다...내장 마이크를 탑재해서, 특정 소리가 들리면 페이지를 넘기는 걸 만들어 줬으면 해요. 이른바 사운드 제스쳐??? (혀 차는 소리 1회-페이지 넘김, 혀 차는 소리 연속 2회-이전 페이지로)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4 matches
$use_save_refresh= -1; # 글 저장 후, 바로 페이지 갱신
#$submenu='SubMenu'; # 사이드바의 서브메뉴 설정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4 matches
포도당이 소모된다. (설탕, 견과류, 단백질, 탄수화물, 포도당 캔디 등)
(예시) 평소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진다.
나쁜 습관을 인식하고,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 나간다.
(남자가 급소를 가격당했을 때, 그걸 바라보는 남자들의 반응이 그래서???)
- 배낭여행 . . . . 4 matches
* 등산 바지
* 카고 바지
* 반바지
* 실, 바늘 세트
- 세탁 . . . . 4 matches
== 청바지 ==
[http://jjsss0565.egloos.com/1010514 청바지의 올바른 세탁 방법]
1. 무릎 나온 청바지는 뒤집은 뒤, 해당 장소에 물 뿌리고 다림질 하면 원상복구 된다.
- 위키위키 . . . . 4 matches
위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지웍보다 어렵고 HTML보다-- 쓰기 편한 '''위키 문법'''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충분한 인력과 시간만 있다면, 흰개미가 개미성 쌓듯 지식을 순식간에 채워넣을 수 있다. 내용 오류도 손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큰 위키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이 있다. --트롤러가 많으면 자정작용은 사그라들고, 순식간의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다.--
1. 쉽고 편리한 위키 문법: 위지윅 에디터가 일반화된 요즘 인터넷 환경에서는 빛이 바랬지만, 그래도 HTML Raw code에 비하면 정말 쉽다. 자신이 의도한대로 글 서식을 지정할 수 있어 글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설치 조차 귀찮다면 [http://kwiki.nflint.com/tiddlywiki 티들리 위키]를 고려해보자. 일반 PC에서[* HTML과 Java script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바로 위키를 사용할 수 있다. 1개의 HTML 파일에 모든 내용이 저장되기에 백업도 간편하고, USB에 휴대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 등의 파일 동기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깔끔하다. 그리고 테마도 그럴듯하다. 거기에 세계 사용율 1위라는 뭔가 있어보이는 안정감까지! 플러그인이 다채롭고 사용방법이 쉽다. 필요한 플러그인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특정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위키 엔진. 페이지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모니위키와 같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모니위키에서 삽질하다가 지친 사람들이 도쿠위키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더라.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4 matches
시스템의 지속과 발전, 진화의 문제는 결국, 어떻게 하면 이 싸이클을 끊임없이 부드럽게, 면면히 이어지도록(참여 객체들이 멸종하지/전체이주/해산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 또, 이 획득된 문화와 패턴을 다음 싸이클까지 축적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참여 객체들이 물리적으로 계속 남아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하는 것이 핵심이다.
'''<질문1>''' 위의 그래프는 순수가정인 이론적이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측정과 경험적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인지, 만일 후자라면 자동성과 유연성의 측정(measures)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가 궁금해서요. --[우산]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고자동이고 저유연성에서는 기능이 한계가있고 전문가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필요에 따라 저자동저유연성으로 간다고하는 부분에서 고자동저유연에서 저자동저유연의 상태로 간다는 부분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동고유연이나 고자동고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까요? 꼭 저자동저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꺼 같습니다. --[으하]
- 잡담/2020 . . . . 4 matches
{{{#!blog 파초 2020-09-25T04:09:37 커클랜드 프로틴바 맛있다.
프로틴바 여기저기에 박혀있는 초코칩의 맛, 향, 씹히는 맛도 만족스럽다.
내 인생 구하기, 시작의 기술을 읽고 --암이 나았다-- 멘탈회복을 했다. 살아가면서 멘탈에 금갈일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멘탈에 구멍내는 일은 없으리라. 이제 내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기초체력을 늘려야겠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일을 하고나면 바로 뻗어버리는 것이 문제.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살도 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확보할 것이다.'''
[[라즈베리 파이]] Full set가 도착했다. 해외 쇼핑몰에서 구입한지 3주만에 도착했다. 거창한 박스를 뜯어보니 맨 위에는 왠 [[카메라]]가 얹혀있다. Google:"마이크로 포서드" 포맷을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렌즈는 없다. 카메라 바닥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Made In Vietnamm"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제조사 이름도 생소하다. 그래도 반가웠다.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포맷이라, 방 한켠에 보관하고 있는 렌즈를 마운트해볼 수 있으리라. 찬물을 끼얹은 듯 확 꺼져버린, 사진에 대한 열정도 되살릴 수 있으리라. 그런데 렌즈를 카메라에 연결할 수가 없다. 렌즈가 너무 작다. 어떻게든 맞춰보려는 내 노력도 무심하게 연달아 실패한다. 그저 미러리스의 이미지 센서만 파르르 떨리고 있다.
- 한국의 츤데레 . . . . 4 matches
초반부의 조약돌과 "이 바보"로 츤데레의 모든 것을 표현.
"이 눈깔! 이 눈깔! 왜 나를 바루 보지 못하고 천정만 바라보느냐, 응"
"왜 내가 아닌 그 자식이랑 사귀는거야...바보..."
- 홍콩 . . . . 4 matches
12월에 여행을 갈 경우, 후드 / 가디건 / 면바지 / 청바지 정도면 충분하다.
한국에서 출발/도착할 때 추위를 대비해서, 각종 보온대책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패딩조끼,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 바지, 목도리 등)
* 홍콩/마카오 도심거리는 밤에 이쁘다. 오전/낮에는 바다, 공원 등을 산책하자.
- ADHD . . . . 3 matches
* 주말에 약 안 먹으면 맛이간다. 늘어진다. 잠만 잔다. 주말 아침 루틴을 바꿔야겠다. 약 복용 + 스트레칭 + 달리기 or 걷기
* 흔히 일 또는 놀이를 할 때 지속적인 주의 집중에 어려움이 있다. -> Yes. windows alt+tab 누르듯, 머리 속 생각 & 관심사가 짧은 시간 동안 바뀐다.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FailList . . . . 3 matches
* 전체적인 느낌 : 걸었을 때 발바닥은 편안함을 느낌. 발 바닥의 용혈 위치의 신발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걸을 때 발가락을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아도 됨. 다만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복사뼈(?)가 압박을 받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짐. 신발의 모든 구멍에 끈을 넣고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끈이 짧아져 있음.
- Foobar2000 . . . . 3 matches
#alias 푸바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푸바 설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음악 감상용의 비싼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고,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한 다음, 비싼 헤드폰이나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아무리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을 한들, 하드웨어가 부실하면 다 소용없다.
* Namu:"푸바"
- GTD . . . . 3 matches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http://www.ciokorea.com/print/12805“바쁜 사람에게 더 좋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추천하는 GTD 앱] by PCWorld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 Gigabyte New Aero 15W . . . . 3 matches
모델명 : 기가바이트 New Aero 15W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기가바이트 컨트롤 센터에서 온도대역에 따라 팬 RPM 지정하기
- HelpOnAction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diff`: 페이지 바뀐점 보기
* `rename`: 페이지이름 바꾸기 액션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3 matches
* {{{#format}}} ''format-지정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정자를 씁니다.
* {{{#title}}} ''페이지 제목'': 좀 더 장황하고 설명적인 페이지 제목으로 바꿔준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Nexus 5X . . . . 3 matches
1. 카본: 사용할 수록 무광 재질이 벗겨지며, 최후에는 얼룩덜룩 유광으로 바뀌어 버린다고 한다.
1. 쿼츠: 청바지 등의 색상에 이염되거나, 손때를 타서 누렇게 변한다. --빈티지--
||Carbon[* 무광. 벗겨짐 문제가 보고되었다. 특히 후면 카메라 주위는 아예 유광 수준으로 닳아버린다고 한다.], Quartz, Ice[* 청바지 등의 색소에 이염되는 문제가 있다.]
- PCSX2 . . . . 3 matches
1. 바이오스 : PS2 바이오스 공유는 기본적으로 불법! 조금 끈기를 가지고 뒤져봐야한다.
[http://9632024.tistory.com/ 월반장의 바구니] : PCSX2 최신버전과 플러그인 통합본
- PSP . . . . 3 matches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주변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범인과 실시간으로 교섭하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 교섭 이외에는 정해진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기에 좀 지루하다.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3 matches
프로이 작업 파일 및 config.pro 파일을 저장할 작업 폴더를 생성한다. 그 뒤에 프로이 바로가기에서 프로그램 시작위치를 아까 생성한 작업 폴더로 지정한다.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우클릭해서 시스템 등록 정보를 호출한다. 시스템 등록 정보의 고급 탭에서 '환경변수' 클릭. 사용자 변수에 lang을 새로 만들어서 값을 자기가 원하는 언어로 설정(korean, english 택1)한다. 변수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 값을 이용한다.
프로이 작동을 기록하는 파일이 바로 Trail이다. 하지만 사용할 수록 파일이 늘어나므로 복잡복잡. 이 것을 하나의 폴더에 몰아서 저장하면 편하다.
- TG50 . . . . 3 matches
소니에서 Palm OS 기반으로 만든 [[PDA]]. 그래피티 영역을 없앤 대신 쫀득쫀득한 감촉의 qwerty 키보드와 얄상한 바디, 블루투스 지원 등으로 사랑받았다. 멀티미디어 처리 칩을 CPU와 분리한 덕분에, 동영상 재생 및 고음질 음악 감상에 유리한 기기였다.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스토와웨이 4단 접이 키보드 : 쇠와 플라스틱 연결부가 부러져 청 테이프를 붙여놨다. 그리고 4단 접이 키보드를 펼쳤을 때 키보드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 범폰 4개를 붙여 놓았다. 눌리지 않는 키는 없다. 휴대하기 좋도록 청바지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 ZX100 . . . . 3 matches
음질 끝판왕이라는 ZX2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럽고, A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ZX100을 선택한다. 이른바 ZX2의 염가형 버전.
* 포낙 PFE122: 역시 포낙이라고 할만큼 플랫하고 깔끔한 음 분리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현악기 (바이올린 등)를 연주할 때의 그 표현력이 너무 맘에 든다. 고품질의 DAC와 명품 이어폰의 만남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 [[MDR-1ABT]]: 어느정도 출력이 받쳐주는 건지, 볼륨을 좀 올리면 꽤 들을만 하다. 물론 앰프를 중간에 물리면 더 낫겠지만...적어도 1ABT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냈을 때는 직결해서 음악을 들어야 겠다.
- c500 . . . . 3 matches
[[Palm]]의 저해상도 흑백[[footnote(정확히는 16Gray Color)]] [[PDA]]. [[M500]]과 알맹이는 동일하며, 차이점은 IBM에서 만든 무광 블랙 바디와 파란색 IBM 마크이다.
* [메모] : 키보드가 없어서 초반에는 입력이 불편하지만, Palm OS 특유의 그래피티에 익숙해지면 그때 그때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적어내려갈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한 메모는 나중에 검색해서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 mp3p . . . . 3 matches
* 소니 : 과거의 명성이 바래지 않았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오래가는 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나만의 세계에 빠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거고 말야. 그래도 아이팟이 더 낫지 않냐고??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가격이 30만원을 훌쩍넘어가는데? 카드 값 감당 되냐? ㅋ 그리고 그 큰 넘 들고다니면 안 불편하겠냐?
수영 등의 거친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어서 구입. 그리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바다수영을 하면서도 사용했다. 효과는 정말 끝내줬다!
- proe part3 Assembly . . . . 3 matches
'바디 당 한 부품'을 선택하여 모든 body를 선택한 다음, 방향성이 있는 것들은 그룹화를 시킨다.
=== 바라보는 방향 바꾸기 ===
- 고인돌2 . . . . 3 matches
* 얼음 스테이지에서는 강한 바람에 쉽게 미끄러진다. 이 때 방향키 ↓를 눌러 이동해야지만 미끄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바람을 잘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히든 스테이지도 있다.
* 전문가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해야만, 추가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누나가 이 스테이지 진입에 성공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바로 죽었다;] 이지 난이도로 클리어 했을 경우에는 성문 이미지만 나오고 게임 끝. 참 찝찝하다.
- 리그베다 위키 . . . . 3 matches
Memorecycle Wiki는 특정 단어에 [InterWiki]를 걸어서 리그베다 위키로 바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었다. 지금은 엔하미러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으며, 향후에는 나무위키로 완전 전환할 예정이다.
글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기에, 일부 항목은 개인 블로그 글을 보는 듯한 감상글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글이 발견되면 그냥 방관하면서, "엔하위키는 원래 저런 곳이지 ㅋㅋ"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왠만하면 수정해서 잘못을 바로잡아 주자. 위키는 "누구나 참여해서 수정할 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http://mirror.enha.kr/wiki/FrontPage 엔하위키 미러] : 엔하위키가 먹통이 되거나, 느릴때 이용하면 좋은 곳. 엔하위키와는 별개의 사이트이다. 모바일 엔하위키 미러도 있다.
- 만년필 . . . . 3 matches
[[알라딘]]에서 할인판매하는 2012 한정판 (애플 그린)을 구입했다.[* 라미는 매년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물량은 항상 넉넉하니 조바심내지 않아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할 걸 대비해서 잉크까지 4만원에 구입했다. 일단 바디는 풋사과 그대로의 색상을 이쁘게 잘 살리고 있다. 파란색 잉크와 검은색 잉크,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카트리지가 박스 안에 들어 있다.
그래도 재활용하고 싶다면, 병잉크와 바늘 달린 주사기를 준비하자. 잉크는 흐름성이 좋아 만년필 막힌 것도 잘 뚫어주고 가격도 저렴한 파커 Quink Ink를 구입하자. 주사기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빈 카트리지를 뽑아서, 주사기로 잉크를 주입하고 다시 삽입하면 끝.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 노즐이 막힌 것 같다면, 적당히 미지근한 물 속에 담가서 굳은 잉크를 녹이면 된다.
- 맥주 . . . . 3 matches
1. 에델바이스(밀맥주) : 밀키스를 마시는 듯한 부드러운 탄산과 달달한 끝맛이 매력적인 맥주.
1. 파타고니아 바이세 (아르헨티나 밀맥주) : 부드러운 밀맥주가 입안에 착착 감긴다.
1. 테라 : 외국 맥주같은 디자인과 이름,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조용히 홉을 바꾸면서 맛 퀄리티가 떨어졌다. 초반에 빵 터트리고, 잠수함 패치하는 건 한국맥주의 숙명인듯.
- 모니위키/1.1.4 . . . . 3 matches
1. 우측 상단의 메뉴, 바뀐 글, [Interwiki]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 => 모니위키 환경설정에서 $url_prefix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한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대신 wiki.php를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plain php
1. --키워드 서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키워드 옵션을 활성화 시켜놓을 경우, 우측의 사이드바에 키워드 리스트가 나타나지만,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특정 페이지는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두 경우 모두 각 페이지를 수정/저장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해결됨]
1. [wiki:Rec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가 비어있다. → 아마도 1.1.3에서 사용하던 매크로 옵션 때문인 것 같다. 초기상태로 되돌리니 페이지가 잘 표시된다.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3 matches
예를 들어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을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위키규칙|"으로 바꾸려면, 아래처럼 menu array를 수정한다.{{{#!plain php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3 matches
1. (./) 제목 표기를 한글로 변경 : title processor 사용[[br]]{{{FrontPage, FindPage, TitleIndex, 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 대문, 찾기, 목록, 바뀐글, 환경설정}}}
1. (./) 모바일 전용 테마 추가 및 테마 강제 전환 code 삽입(안드로이드, 아이폰) ?
1. 파일명을 xxx.tar에서 xxx.tar.gz의 형태로 바꾼다.
- 미국 . . . . 3 matches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경우 대부분 Terminal 1을 이용한다. 영어가 어렵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2층의 한국 음식점을 이용하자. 음식값은 미국 물가에 걸맞게 비싸다. 바가지가 아니라, 원래 그 동네 물가가 비싸다. 오해하지 말자.
Security Check-in을 통과한 이후 Ticket을 분실한 경우에는 곧바로 Security Guard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래도 못찾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탑승 터미널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자. Guard는 바깥으로 나간 다음 표를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지만...괜히 고생한다.
- 보조 배터리 . . . . 3 matches
2015년부터는 뛰어난 가성비와 세련된 디자인의 샤오미 배터리에 완전히 밀렸다. 리배다 제품이 수명은 더 길다고는 하지만, 샤오미 배터리를 1년마다 바꿔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USB Type-C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자연도태될 것 같다.
* 출처 : [http://www.eetkorea.com/STATIC/PDF/200806/EEKOL_2008JUN16_POW_STECH_TA_02.pdf?SOURCES=DOWNLOAD 리튬이온 배터리 장수 비결은 올바른 충방전에]
3. 올바른 충전 종료 방법을 선택한다.
- 블로그 . . . . 3 matches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카테고리 등의 메뉴를 블로그 상단에 올리는 소스. 공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http://loved.pe.kr/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C%83%81%EB%8B%A8-%EA%B0%80%EB%A1%9C-%EC%B9%B4%ED%85%8C%EA%B3%A0%EB%A6%AC%EB%A9%94%EB%89%B4-%EC%86%8C%EC%8A%A4-%EC%82%AC%EC%9A%A9%EB%B2%95 티스토리 상단 가로 카테고리메뉴 소스 사용법]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의 퍼머링크가 바뀐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 이왕 개편할 거 도메인 네임도 바꾸고 싶지만 마땅히 맘에 드는 게 없다.
- 스티븐 잡스 . . . . 3 matches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 스피커 . . . . 3 matches
충동구매한 스피커. 우퍼 내장, [[블루투스]] 내장 등 호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바닥으로 울리는 진동음은 기숙사 옆방 사람들에게 항의를 들을 정도이다. 바닥에 있는 구멍을 Namu:"코르크" 마개 등으로 막으면 진동도 줄이고, 소리도 명료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mazon.com/Anker-Soundcore-Bluetooth-Customizable-Waterproof/dp/B07P39MLKH 아마존닷컴 사용자리뷰] 참고바람 (영문)
- 올림푸스 . . . . 3 matches
센서가 작아서 화질, 아웃포커싱 등에서 손해를 보고 있으나, 다양한 렌즈군과 상대적으로 작고 완성도가 높은 바디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올림푸스 뷰어3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올림 특유의 색상을 살리면서 바디에 내장된 기능 - 컬러 피킹, 왜곡 보정, 스튜디어 등과 간단한 보정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amu:"라이트룸", Google:"캡쳐 원", Google:"DxO OpticsPro" 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 비하면 너무 느려서 속 터진다.
올림 바디 색상을 살리고 싶으면 뷰어3에서 Tiff로 인화한 뒤, 라이트룸에서 2차 보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Raw보다 보정 관용도가 뒤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보정에 자신이 있고, 자신만의 색감을 추구한다면 Raw를 직접 건드리면 된다.
- 잡담/2013 . . . . 3 matches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21930 숲속의 바니걸.jpg by Slrclub] -- [파초] [[DateTime(2013-11-21T16:45:53)]]
[http://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hn?blogId=nabulgun&logType=0&cpage=1&tagName=%BF%CD%C4%AB%B9%D9%BE%DF%BD%C3%C5%E4%BD%C3%BE%DF 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번역] -- [파초] [[DateTime(2013-08-25T06:03:11)]]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0628111010476 무서운 iOS7..모바일 판 흔들기 시작] -- [파초] [[DateTime(2013-06-28T04:02:35)]]
- 잡담/2015/02 . . . . 3 matches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blog 파초 2015-02-06T12:41:03 바카디 모히토 꼴깍꼴깍♬
대형마트에 놀러갔다가, 바카디 슈페리어 모히토라는 칵테일 발견. 2캔 사와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데, 상큼 달달하고 적당히 취기가 올라오는 게 참 좋다.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485046 일부 리뷰글]에 의하면, 모히토의 산뜻한 맛과는 거리가 먼 잡탕 칵테일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모히토 맛을 모르는 나에게는...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다.
- 캐리어 . . . . 3 matches
옷이나 물품등을 담을 수 있는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큰 가방.
* 캐리어는 바퀴, 손잡이가 중요하다. 둘 중 하나라도 고장나면 짐을 운반하기 힘들어진다.
* 짐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캐리어 대신 백팩을 이용하자.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서, 분실 위험이 적고, 짐을 찾느라 해외 제품 중에는 바퀴 달린 것도 있다.
- 파초/INFP . . . . 3 matches
[http]INFP 인물들 : 슈바이처 박사, 앤 린드버그
우리의 십자군적인 수도사의 반대형은 계속적으로 뒤바뀌는 상황에도 잘 대처할 수 있는 '''ENTJ'''와 '''ESTJ''' 이다. ENTJ 는 자신의 목표물을 향해 자신의 군대를 지휘하고 ESTJ 는 자신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 성을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관리한다. 이들은 모두 십자군 전쟁 또는 명상에서 길을 잃을 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박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해 준다. 부적절한 배우자 선택은 심각한 인생 사업에서 현명한 정책이 아닐 것이다.
이들은 강한 개인적 도덕성에서 유래한 깊은 이상주의적 생각들을 갖고 있으며, 세상을 윤리적이고 올바른 곳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이상주의는 한정이 없고, 이기심도 없으며 그들이 믿는 사람이나 일에 헌신하고 희생하려 한다. 이들은 잔다르크나 갈라헤드경처럼 '신념'을 수호하는 동화속의 왕자, 공주들이다. 이들은 전체 인구의 1퍼센트에 지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상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 후잉 . . . . 3 matches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앱이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웹브라우져의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다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다.
- ASUS C302 . . . . 2 matches
1. 스탠드 모드: 키보드 면을 바닥으로 해서 세우는 모드. 바닥면 공간이 충분히 넓을 떄 이용한다. 텐트모드 보다 시야각 조절 범위가 넓다. 역시 터치스크린만 쓸 수 있다.
- ASUS C302/수리 . . . . 2 matches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방문수리'''이다. 제품 구입 날짜와 제품 바닥면에 있는 Serial No. 스티커를 확인하고 ,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한다. 접수 가능 시간은 평일 09:30~17:00이다. (토/일/공휴일 휴무)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InterMap에는 TwinPages가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Amazon . . . . 2 matches
* 결재 프로세스 중간에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권유하는 링크가 떠 있다. 1년에 USD 99를 지불하면, 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근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서비스 결재가 되버린다. 호기심에 눌렀다면 바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해지하자.
- AttachmentMacro . . . . 2 matches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며[* 그림 파일은 바로 출력한다.],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Blender . . . . 2 matches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한글 폰트 필요 : 출처에 의하면 썬돋움, 썬바탕이 유니코드 문자를 잘 표현한다고 하지만, 유료인 스타오피스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맑은고딕, [http://mwultong.blogspot.com/2006/06/qna-unicode-font.html Arial Unicode MS]를 선택해 봤지만 한글 텍스트를 입력할 수는 없었다.
- Civilization series . . . . 2 matches
* [http://esheep.net/176 게임 음악 걸작선: 문명 4 - 바바 예투]
- FindPage . . . . 2 matches
* [wiki:RecentChanges 바뀐글] : 최근에 고쳐진 페이지와 사람들의 참여 내역을 보여줍니다.
* [wiki:HelpContents 도움말] :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구요? 도움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Firefox . . . . 2 matches
1. 구글 툴바 : 검색부터 북마크, [[토렌트]] 검색, 피카사 웹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툴바. 크롬이나 I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Frozen . . . . 2 matches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GuestBook/2016 . . . . 2 matches
<!> secure.sh를 실행하셨나요? 개인 PC가 아닌 유닉스 환경 혹은 리눅스 호스팅으로 모니위키 설치를 마치신 분은 꼭 secure.sh를 설치된 디렉토리에서 실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플밍 지식이 얕아서 엄청 삽질하고 있습니다 ㅠㅠ) 위키에서 폰트 사이즈나 목차 줄간격 설정을 수정하려면 theme/paper/css/defult.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 까진 알겠는데 도저히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HelpForDevelopers . . . . 2 matches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bugs-- https://github.com/wkpark/moniwiki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니위키에 여러분이 직접 만드신 소스코드를 기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HelpOnMacros . . . . 2 matches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 FindPage ||
||{{{[[BR]]}}} || 강제 줄바꿈 || 첫번째 줄[[BR]]다음 줄 ||
- HelpOnNavigation . . . . 2 matches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 [[Icon(diff)]] 페이지의 바뀐 부분 보기
- InterMap . . . . 2 matches
# 아래의 문법을 쓰지 마시고, attachment: 문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 아래 줄은 자신의 환경에 맞게 바꿔주세요. 최상위 url이 wiki라면 /wiki/pds/ 라고 하셔야 합니다.
- Loacker Wafer . . . . 2 matches
총 8가지 맛[* Namu:"바닐라", Namu:"헤이즐넛", Namu:"초코렛", 다크 초코렛, Namu:"티라미수", Namu:"코코넛", Namu:"레몬", 크림카카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레몬맛은 한국에 수입되지 않기에 맛보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대형 마트, 다이소, Namu:"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소 비싼 과자라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대량 구매하는 것이 좋다.
대형 마트보다는 Namu:"다이소"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로아커 바닐라 맛은 다이소에서 3,000원, 홈플러스에서는 3,600원이다.
- Logseq . . . . 2 matches
* View mode 미지원. 마우스 클릭할 때마다 편집모드가 되어버린다. 모바일에서는 손가락 한번 잘못 움직여서 내용이 흐트러질 때가 많다.
* 모바일은 사용이 불편하다. 느리다. 대안은?
- LostPlanet . . . . 2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알 뺏기 모드 : 아크리드의 알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알을 든 플레이어는 앵커만 사용할 수 있다. 알을 획득했다면 본진 근처에서 배회하는 게 유리하다. 죽어도 본진에서 되살아나기에 바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 MDR-1ABT . . . . 2 matches
* --엑스페리아 Z5, ZP, ZX : [[스마트폰]]. 근데 음악듣자고 폰을 바꾸는 건 좀...--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 Moto G . . . . 2 matches
||스냅드래곤800. 만지면 바로 반응한다. 런타임을 Art로 변경하면 더 빠르다.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NW-S786 . . . . 2 matches
1. 음장: Clear Audio+[* 왠지 깡통같이 소리가 울리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 LG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돌비 사운드 모바일과 유사한 느낌이다.], 이퀄라이저(5 band), DSEE(고음 보정) 지원. 이것저것 다 적용하는 것보다는...무손실 음원에 EQ를 적용하는 게 깔끔하다.
1. 언어: 메뉴는 단순해서 바로 조작할 수 있으나, 일본어라서 가끔 헷갈린다.
- NameSpace~FindPage . . . . 2 matches
* [:RecentChanges 바뀐글] : 최근에 고쳐진 페이지와 사람들의 참여 내역을 보여줍니다.
* [:HelpContents 도움말] :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구요? 도움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New iPad . . . . 2 matches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Nexus 5/Accessary . . . . 2 matches
[http://www.youtube.com/watch?v=Wkb5Qe_-0k0 Nexus 5 Drop Test]에서도 나왔듯이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힌다면...최소 찍힌 자국이 남고, 최악의 경우 액정이 파손된다.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1. 쓸데없는 Display Guard: 화면과 밀착하지 않고 붕 떠서 터치감을 나쁘게 만든다. 바로 떼 버렸다.
- PS4 . . . . 2 matches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테더링으로 Wi-Fi를 활성화한 다음, 거기에 [[PS Vita]]를 연결해서 리모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타입을 NAT1으로 설정해야 한다. 공유기 PS4를 NAT2로 자동 인식하니, 아래 팁을 참고하여 바꿔놓자.
- Proe part2 모델링 . . . . 2 matches
* 보조 평면 : 스케치 방향을 나타낸다. 보조평면의 위치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 따라 스케치할 때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일관성 있는 스케치를 위해서 주의해야 할 부분.
* 밀도 값 부여 : 편집 > 셋업 > 물성 ..... 분석 > 물성 > 안경 아이콘 클릭 ....밀도를 바탕으로 한 물성이 계산되어 나옴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2 matches
* 음각 글씨 : 오프셋 방향을 아래쪽으로 바꾼다.
== 원-바이-원 선택 ==
- PulseSmartpen/QnA . . . . 2 matches
위치 별로 각기 다른 특수 패턴이 인쇄된 바닥면(패턴지라 함)에서 바닥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전자펜 위치에 따라 다른 패턴 영상이 관찰되므로 이를 통해 전자펜의 절대 위치 및 필기 궤적을 인식. 패턴지와 전자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전자펜에서 수행됨.
- SILKYPICS . . . . 2 matches
분명히 바디에서 본 색과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이제 RAW를 열 때마다 바디색감을 적용하도록 옵션을 수정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 Starhost . . . . 2 matches
다시 한번 해보시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요청하신 모듈을 설치해 드렸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USB . . . . 2 matches
* 결과: 장치 디바이스가 사용 중입니다 --> 5 디바이스 기록 중 오류 발생. 부팅 & PE 구동은 되지만 뭔가 찜찜하다.
- UserPreferences . . . . 2 matches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WindowsXP . . . . 2 matches
조금전CIMOS에서 BOOT탭에서 Bootable CD check를 Enabled로 바꾸었더니 재부팅시 CD롬 돌아가는 소리는 납니다. 그런데 CD를 안읽고 그냥 무시해버리네요; 2009-04-05
파초님//네 삼성노트북입니다. 혹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플로피디스켓과 설치cd를 같이사용해보시기바랍니다.
- WordPress . . . . 2 matches
* 테마 : 테마 역시 관리자 패널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것은 원클릭 설치가 가능하다. 테마가 PHP, CSS로 구성되어 있기에, 관련 지식이 없으면 수정이 어렵다. ([http://blog.thezooty.com/99 83 Beautiful Wordpress Themes - 스킨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이사갈까?ㅎ by Zooty] )
* 이사 도구 : [[텍스트큐브]] → 워드프레스 ([http://code.google.com/p/wordpress-ttxml-importer/downloads/list 워드프레스 티스토리/텍스트큐브 이사도구 다운로드]). 댓글까지 완벽하게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지만, 고유링크(퍼머링크)가 전부 바뀐다.
- e-Book . . . . 2 matches
* 어디서나 바로 구입해서, 바로 읽을 수 있다.
- jwBrowser . . . . 2 matches
1. 사이드 바 (웹 검색, 즐겨찾기, 스크랩, 바로가기, 크기 확대 및 축소 등)
- m515 . . . . 2 matches
[m505]의 다소 어두운 액정 밝기[[footnote(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확실히 밝다!)]]를 대폭 개선한 [Palm] [PDA].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사양이지만, 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PalmOS와 다양한 App 덕분에 활용폭이 넓다. 그리고 세련된 마그네슘 바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한때 10만원을 훌쩍 넘어도 중고 장터에 매물이 생기면 바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일 뿐.
- z22 . . . . 2 matches
[Palm]이 PalmOne으로 이름을 바꾸고 난 다음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매한 저가형 컬러 [PDA]
* `09. 08. 25 : 스타일러스 펜에는 투명 테이프를 한바퀴 감아 놓았더니 쉽게 빠지지 않는다.
- zire21 . . . . 2 matches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2 matches
가족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바꾸어 나가자.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저항없이)" 바라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2 matches
*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 [[BR]] '''"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63
* "제발로 걸어오다니, 아주 잘됐다. 이 자식들아, 내가 누군지 아냐? 바로 왕 잡아먹는 괴물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444
- 닭가슴살 . . . . 2 matches
* 성분: 총 60g (까망베르 치즈분말 3%, 닭가슴살 79%, 단백질 14.4g, 식이섬유 2,800mg)
* 성분: 총 60g (까망베르 치즈분망 1.3%, 닭가슴살 73%, 단백질 12.6g )
- 대전 . . . . 2 matches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동해원 . . . . 2 matches
동해원은 {{{{color:red}한국 5대 짬뽕집}}}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이 호칭의 1등 공신은 바로 짬뽕의 얼큰하고 부드러운 국물.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주인이 바뀌어서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 라즈베리 파이 . . . . 2 matches
* 설치장소: 집 or 친척집 내부, 인터넷 공유기 바로 옆
* 테스트 결과: 성공. 동시접속이 70~100명 정도 되니 페이지 로딩이 느려졌다. 중간에 세팅이 꼬이는 바람에 방치하고 있다.
- 루믹스 GF9 . . . . 2 matches
* 너무 밋밋한 바디라 손이 미끄러진다. 보급형 바디라 GX처럼 다양한 핸드그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겨우 발견한 부착식 고무 그립을 주문했으나, 품절이라며 강제취소당했다(...)
- 리디북스 . . . . 2 matches
* 캐쉬 충전 : 보너스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매월 1~3일)와 같이 이용하면 좋다. 오픈마켓에서 해피머니 모바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걸로 리디캐쉬를 충전하면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을 수 있다.
||해피머니 모바일 구입|| 90,000||
- 멀티툴 . . . . 2 matches
길이는 성인 남자가 쥐었을 때 양 끝부분이 조금 튀어나오는 정도이다. 표면 촉감은 스틸 제품치고는 부들부들해서 만지작 거리기 좋다. (약 10cm) 빈틈없이 공구가 수납되어 있기에 꽤 묵직하다. 그냥 들어다니거나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되지만, 왠만하면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하는 게 좋다.
역시 [아마존]에서 구입.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열쇠고리에 매달거나, 바지 오른쪽 작은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 모니위키 . . . . 2 matches
--2014.2월 현재 모니위키는 1.3.0 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년 4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개발자가 생계에 바쁜듯?
* [["모니위키 사이드 바에 카테고리 추가하기"]]
- 모니위키/1.1.6 . . . . 2 matches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issue/315738 WikiCreole / 미디어위키식 링크 문법 지원]-- 1.1.6을 검색 창에 입력하면 1_1_6으로 바뀐다. 적용 취소
1. WikiTrailer 개수를 5개에서 3개로 변경 : 웹 브라우져 창의 좌우 너비를 줄이면 WikiTrailer 부터 나머지 내용이 사이드바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아래 code의 라인 1에서 숫자 5를 라인 2처럼 3으로 변경하면 됨 {{{#!plain php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2 matches
is_allowed 함수 바로 위에 confirm_user 함수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 '''위키문법과 혼동되지않게 하기위해 # 뒤에는 항상 공백을 하나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모디아 . . . . 2 matches
1. 모바일 기기 중에서 키감이 우월하다. 2016년 최근 기기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수준.
1. 스타일러스 펜이 쉽게 빠지니, 투명 테이프로 1~2바퀴 둘러놓는 것이 좋다.
- 몰스킨 . . . . 2 matches
생산 공장이 중국으로 옮긴 탓에 종이 질이 떨어졌다는 평이 많으며, 국내외에서 몰스킨과 비슷한 수준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 예전보다 빛이 바랜 느낌이다. 그래선지 전에 없던 할인 행사도 자주 눈에 띈다.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뿌리 깊은 나무 . . . . 2 matches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 . . 2 matches
숨기기 보이기 태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head> 바로 뒤에 삽입한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2 matches
=== 시간낭비와 헤어지면 인생이 바뀐다. ===
* 통신비 요금제 바꾸기
- 안녕바다 . . . . 2 matches
#keywords 안녕바다, Singer, Band, Korean, Pop, Rock
* Namu:"안녕바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2 matches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텍스트큐브닷컴'''은 이글루스,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로 서비스에 가입만 하면 간단하게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스킨 편집과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선택하거나 위젯/스크립트를 사이드바에 삽입하는 것만 가능하다. 관심블로그, 관심블로그 알리미, 추천 관심블로그 등의 SNS 메뉴를 통해 같은 텍큐닷컴 이용자끼리 쉽게 교류할 수 있다.
- 여행 . . . . 2 matches
Namu:"코로나 바이러스" 출몰 이후, 해외여행은 딴 세상 얘기가 되어 버렸다. 해외에 나가서 2주, 국내에 돌아와서 2주 동안 자가격리 각오하고 여행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사업 목적이 아닌이상 해외여행은 매우 어렵다. 백신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튀어나오고 있다. 과연 21년에는 상황이 안정화 될 수 있을까?
- 연두는말안드뤄 . . . . 2 matches
* 괴식가 + 요리치 : 물라면, 바질페스토 리조또, 크림 리조또, 짱돌스프, --애완견/묘 간식을 즐겨먹음--, --간을 특히 좋아한다--
* (바이브레이션) ~~~~~~~~
- 와인 . . . . 2 matches
* ??에서 구입했던 화이트 와인. 그 안에 시원한 바다 바람을 품은 듯하다.
- 외장하드 . . . . 2 matches
데스크탑용 3.5인치 HDD 2개를 꽂을 수 있는 dock을 구입했다.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USB 2.0 / S-ATA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도착했다. 정작 노트북에는 S-ATA 연결이 불가능하니...그림의 떡. 조만간 2TB HDD를 추가로 구입해서, 백업 디스크를 한 번 더 백업할 생각이다. 백업은 많은 수록 좋으니깐.
* 다양한 기능에 반비례하는 기기 성능: 몇몇 제품은 Wifi 공유기, Torrent down, SD 메모리 자동 백업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SD 메모리 백업 속도도 1GB/min이라서, 32GB를 백업하려면 3~40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도시바), PC에 연결해서 외장하드를 쓰려고 하면 Wifi 공유기 기능은 꺼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Wevo Air NAS).
- 울프성의 난쟁이 . . . . 2 matches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당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한 게임들 중 그런게 많았죠. 원본메뉴얼을 번역해 내놓으면서 정작 중요한 암호키를 빼버린..; 어렸을 때 산 울프성의 난쟁이 라는 게임 역시 암호가 없는 바람에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wizkid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 유언장 . . . . 2 matches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상속에 대한 기능 혹은 권한은 아직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명확히 안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시는 리디북스 아이디는 회원탈퇴 하지 않으시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디로 바로 제도를 마련하기는 어려우나, 상속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법령과 사례에 근거해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임을 안내 드립니다.
- 이어폰 . . . . 2 matches
젠하이져 MX500-limited이 품절되자 mx500을 구입하려 했지만 인터넷 최저가가 2만원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mx500 벌크 제품을 팔고 있지만, 실상 그것들은 99% 중국산 짜가였다. --그 와중에 발견한 볼텍스 vx500. mp3p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재고품인데, mx500으로 팔기에는 대경바스컴과의 상표권 문제가 있기에 vx500으로 판다는 설명이 그럴듯했고, 다른 이어폰 커뮤니티에서도 99% 동일한 물건이라는 평이 자자했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겨우 6000원! ...근데 지금은 이것도 품절이다.--
목 디스크가 무서워서 음악 감상할 때는 침대에 바른자세로 눕는다.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2 matches
또한 자료의 올바른 정리 및 관리가 선행되어야 백업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한때 위키위키나 웹 게시판과 연동하는 방법을 조사했지만, NAS의 자료를 웹으로 바로 연결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 괜히 웹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NAS에 Direct로 접속 후 검색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 잡담/2012 . . . . 2 matches
언론의 탈을 쓴 조중동과 딴나라당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에 이어 V3라는 업적을 세운 안철수 흠집내기를 시작했다. 그 정도는 LED 모니터에서 스펙 설명이 잘못되었거나, 어디 이상한 곳은 없나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수준. 오죽 깔게 없으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을 1991년 군대 가기 전에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철수 교수님 본인이 년도를 착각했거나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우기고 있다;
뭔가 SF + 첩보물이 섞여 있는 꿈이었는데, 요점은 "챕스틱 형태의 시간 되돌리기 아이템을 이용한 모험"이다. 무제한은 아니고, 챕스틱 용량만큼 시간 되돌리기를 할 수 있다. 저장하고 싶은 시점에 입술에 적당히 바르고, 다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 챕스틱 뒷면의 둥근 쇠 부분으로 입술을 문지르면 ok! 기록할 수 있는 시간은 1번이기에, 실수로 지워버리면 x된다.
- 잡담/2024 . . . . 2 matches
“그럴 리가요. 공주님께서는 상인들에게 항상 성으로 오라고 하시지요. 하지만 상인들은 늘 예의 바르게 거절합니다. 그리고 양조장 근처에서 머물지요.”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 제주도 . . . . 2 matches
* 바람이 상쾌하고 날씨가 정말 좋다. 대전이라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뜨겁겠지만, 제주도는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보기만 해도 속 시원히 넓은 수평선이 더해지면 최고! 역시 제주도는 관광지로 어울린다.
- 조카 . . . . 2 matches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 차 . . . . 2 matches
* 제주 삼다 텐저린티 : 설록 발효차 + 상큼한 제주 한라봉 과육의 블렌딩티. --날씨가 더워 뜨거운물에 잠깐 우린 뒤에, 찬물을 부어 마셔봤는데...으엑. 우려먹는 방법이 틀린걸까? 향도 별로고, 혀끝이 떫다.-- 독특한 맛과 향에 익숙해졌다. 이젠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책/2014 . . . . 2 matches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40&_s=ret&_q=%EC%9B%94%EA%B4%91%EC%9D%98+%EC%95%8C%EB%B0%94%ED%8A%B8%EB%A1%9C%EC%8A%A4 월광의 알바트로스]: 일곱번째 기사와 동일 세계관.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후손이다. 키워드는 로봇 액션, 스팀펑크, 건담.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폴라리스 랩소디 . . . . 2 matches
{{|"이게 바로 답이다. 세실리아! 오스발이 말하길 세상엔 진리라는 것이 없다시는군.
그러니까 넌 아무거나 하나 찾은 다음 그걸 긍정하기만 하면 돼. 그러면 그게 바로 네가 지금껏 기다려왔던 것이 될 거야!"|}}
- 필기구 . . . . 2 matches
[[date]] 현재 소비자 정가는 7,700원으로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 필기구를 애용하는 이들에게는 저렴하고 튼튼한 보급형 샤프가 바로 '''파카 죠터 스페셜'''이다.
한정판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 치고는 인터넷이나 대형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샤프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겉모양은 제도 샤프 시리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지만, 일반 볼펜과 비슷할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어 필기하는 사람의 손이 피로해지지 않게 해준다. 일반 1,000원 샤프처럼 바닥에 떨어뜨릴 경우, 샤프심이 나오는 부분이 휘어지기도 한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 Aero15WA . . . . 1 match
기가바이트 노트북 (15인치 4K OLED)
- BOM . . . . 1 match
* WikiPediako:"바이트 순서 표식"
- BabelFishMacro . . . . 1 match
원래 Google:"야후"의 번역기인 바벨피쉬 매크로였는데, 구글 번역 매크로로 기능이 변경되었다.
- BarMacro . . . . 1 match
%를 바 이미지로 표시하는 매크로
- CobianBackup . . . . 1 match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 Dexter . . . . 1 match
어릴 적 모친이 눈앞에서 톱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트럭의 피바다에 몇 일간 방치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이코패스가 된 '덱스터 모건'의 이야기. 덱스터가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은 '정의', '복수'와 같은 시시껄렁한 이유가 아닌, 단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경찰이었던 양부의 교육 덕분에, 자신의 살해 욕구를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들에게만 배출하게 되었다.
- Diablo III . . . . 1 match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DropBox . . . . 1 match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 DueDateMacro . . . . 1 match
날짜는 기본적으로 '''Year-Month-Date''' 형식으로 출력된다. 바꾸려면 다음과 같은 옵션을 config.php에 추가 후 수정한다.
- DynamicMacro . . . . 1 match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 EditTextForm . . . . 1 match
[wiki:HelpOnEditing 위키 도움말 바로가기], [wiki:UploadFileMacro 파일 업로드하기], [wiki:UploadedFiles 업로드 파일 보러가기]
- GLUT 관련 사이트 . . . . 1 match
[http://www.viper.pe.kr/wiki2/wiki.php/Game%20Development%20Links 바이버 위키, 게임 프로그래밍 관련 사이트 정리] : 나중에 다른 [[위키]] 자료 받아들이는 것 적용
- GTD/응용 . . . . 1 match
일단 evernote의 강점이라면 PC에서 업무처리 하면 바로 아이패드 아이폰 블렉베리등 거의 모든 기기로 접속이가능하구요.. 다만 유료로 사용해야 거의 모든기능을 누릴수 있어 유료 사용중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를 안하고 모두 evernote에 붙혀 넣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보고있습니다.
- Gmail . . . . 1 match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Google . . . . 1 match
* '''[[GoogleAndroid]]''' : 모바일 OS
- GooglePixel . . . . 1 match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 Gravity . . . . 1 match
기능 및 편의성 면에서 다른 모바일 기기의 [Twitter] app의 상위권에 있으니, 왠만하면 구입하자. 단, IMEI가 변경될 경우 새로 구입해야 한다.
- GuestBook/2010 . . . . 1 match
그리고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명언록은 인터넷이나 여러 책자에서 본 것을 모아둔 것입니다. FortuneCookies 에서 긁어가셔서, 설치하신 위키에 덮어씌우면 될겁니다.
- HDmaker . . . . 1 match
* 5/31 : 바다의 날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아래에 나오는 설정 변수 정보는 간략하게만 나와있으며 자세한 설정은 각 설정변수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번역 메시지.
- HelpOnEditing . . . . 1 match
윈도용 파이어폭스에서만 확인 함. 다른 운영체제는 확인 바람.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 HelpOnGitInstallation . . . . 1 match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번역 메시지.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 match
심볼릭 링크된 파일이 실행 되는지는 각 데몬(apache, nginx, lighttpd) 마다 설정이나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nginx 에선 심볼릭 링크 된 실행파일(php)의 실행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WikiPo가 확인 하였으나, 다른 분들도 한 번 더 확인 후 설명 보충 해주시길 바랍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HelpOnProcessors . . . . 1 match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HelpOnSubPages . . . . 1 match
/!\ /ThirdLevel 문서는 생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용 예제입니다.
- HelpOnTables . . . . 1 match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 HelpOnXmlPage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모인모인과 마찬가지로 XML 문서를 위키 문서로 곧바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 Hostinger . . . . 1 match
1. Google:Filezilla 등의 FTP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업로드한다.(FTP 계정은 "Hostiner 홈 화면 > 회원영역 > 대쉬보드 > Hosting 관리 > 파일> FTP 계정"에서 만들 수 있다. moniwiki 폴더 째로 올리면, 접속 주소는 http://도메인/moniwiki가 된다. 도메인에서 바로 접속하고 싶다면, moniwiki 폴더 안의 내용물만 업로드한다.
- Isbn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 JigsawPuzzle . . . . 1 match
1. 직소퍼즐 보다 큰 널판지나 하드보드지, 액자를 바닥에 깔아놓는다.
- Logseq/mermaid . . . . 1 match
/* 모든 텍스트에 폰트 크기와 바른나눔고딕 적용 */
- MBTI . . . . 1 match
그러나 MBTI는 자신이 몰랐던 모습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 성격을 잘 맞춘다고 신기하는 데 끝날 것이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내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MX880 . . . . 1 match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NR70 . . . . 1 match
타블렛처럼 액정을 한바퀴 회전시킬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들고다니면 전화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os4.0이라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고해상도라서 한층 더 깔끔해 보인다. 다만, 조ㄹ 배터리라서 액정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경고 메시지가 화면을 뒤덮는다.
- NakedNews . . . . 1 match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 Ncity . . . . 1 match
[[Date(2015-08-11T01:30:30)]]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47&page=1&searchText=&clickCategory= 서버 음란물(이미지) 신고를 받아 전수조사 중이라, 관리자 업무를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한다.] 언제쯤 해결이 될지 모르니, 서버에 문제가 없기만 바랄 뿐이다.
- Nexus 5/CustomKernel . . . . 1 match
커널은 OS의 핵심 부분이며, S/W와 H/W의 연결다리 역할을 한다. 각종 하드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드라이버, CPU와 메모리 작동 방식, 상황에 따른 CPU 속도 제어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기에, 커널 종류에 따라 안드로이드 폰의 특성이 휙휙 바뀌게 된다.
- Notion . . . . 1 match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 OST . . . . 1 match
=== Namu:"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
- OdinSpear . . . . 1 match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PS Vita . . . . 1 match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 PageListMacro . . . . 1 match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ersona3 . . . . 1 match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 Plants vs Zombies . . . . 1 match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 QtProgramming/Study . . . . 1 match
* [http://developer.symbian.org/wiki/index.php/Qt_Quick_Start Qt Quick Start]의 내용을 참고해서, HelloWorld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생성했다. 미리 [익뮤]를 연결해 놓았기에,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익뮤]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 RandomQuoteMacro . . . . 1 match
FortuneCookies[* 기본으로 들어있는 내용은 모두 영문이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직접 수정해야 한다.] 에 있는 내용을 랜덤하게 뿌려주는 매크로. [[모니위키]]의 테마 Azblue2에서는 사이드 바, Nsmk:"노스모크"에서는 대문에서 RandomQuoteMacro를 사용하고 있다.
- Remix OS . . . . 1 match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SKT . . . . 1 match
SKT는 한국 통신업계인 악의 축인 skt가 아니라, Swallow Knights Tales'의 약자로 2003년에 김철곤이라는 작가에 의해 씌여진 판타지 소설이다. Swallow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삼키다'라는 뜻을 떠올리겠지만, 우습게도 여기에서는 '제비'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른바 '제비 기사 이야기'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 Smartphone . . . . 1 match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 ''title'' : 목차의 제목을 다르게 바꿀 수 있다. {{{[[TableOfContents(title=차례)]]}}}
- Tistory . . . . 1 match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Tynt . . . . 1 match
--모니위키에도 설치가능하지만, 스크립트를 잘못 붙여넣었는지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틀 뒤에 보니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다. 사이트에는 </head>앞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body>~</body>에 넣어도 상관없는 것 같다.
- ViPER4Android . . . . 1 match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능 중에서 Convolver를 이용하면 음색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릴 수 있다. Convolver 기능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IRS 음장 파일이 필요하다. 기기별 (ex: Sony ClearBass) / 리시버별 (ex: [[젠하이져]] IE80) / 성향별 (ex: Normal, Bass, Surround 등)의 IRS 음장이 있으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자.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1 match
* 주의사항 :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를 적용하지 말고, 부팅이 가능하도록 몇가지 작업을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난 그거 빼먹어서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 Working!! . . . . 1 match
Wagnaria라는 가상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며 애니메이션 1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연재되고 있다. 알바생들의 고충과 매니져와의 갈등, 파벌싸움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ㅇ.......은 아니다.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http://pixelpipe.com/ : [[익뮤]]에서 인터넷으로 바로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서비스.
- XpressMusic N5800/CFW . . . . 1 match
Nokia C6의 펌웨어를 5800/5300(?)에 맞게 변경한 펌웨어. 기본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으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커펌을 하기 전에 폰트를 바꿔치기하거나, 폰트 매니저라는 app을 사용해야 한다.
- YotaPhone 2 . . . . 1 match
전면부에는 AMOLED, 후면부에는 반응속도 빠른 E-Ink Display(16 Grayscale)를 채택했다. 보통 디스플레이가 양면이라면 배터리 좀 많이 잡아 먹겠구나...생각하지만, 소개 동영상을 보면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 YuandaoAndroidPad . . . . 1 match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 iGoogle . . . . 1 match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첫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젯(또는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위자드웍스나 다른 사이트의 개인화 홈페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과 유용함을 지니고 있다.
- windowdrv.com . . . . 1 match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경우, 파일이 다운로드가 안되므로 파일신고하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건강보조식품 . . . . 1 match
*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억제시킴 → 그 동안 몸의 방어체계가 활발히 작동해서 외부 물질을 물리치거나 안정시킴.
- 고정비 줄이기 . . . . 1 match
* 바디샤워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 match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상의 실시간 프레임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보간)"이다. 원본 영상이 24FPS일 경우, 그 사이에 프레임을 강제로 만들어 끼워넣어 줌으로써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해 준다. 일반 영상보다는 애니메이션과 같이 외곽선이 깔끔한 경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철수 : 아, 죄송합니다; 지하철이 늦게오는 바람에;
- 과일 . . . . 1 match
* 바나나: 날파리가 많이 꼬여서, 쓰레기 처리에 주의해야 한다. 그냥 방치했다가는 집안 곳곳 날파리 천국이 된다.
- 그림자 자국 . . . . 1 match
* 예언이란 무엇인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이미 정해진 일? 그렇기에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그림자 지우개'로도 예언은 없애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 끌량 . . . . 1 match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 다이어리 . . . . 1 match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담낭염 . . . . 1 match
아빠, 매형 등 가족들이 문병을 왔다 감. 병실은 조용하고 깨끗한 것이 맘에 든다. 바로 옆 침대 사이에 커튼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서 좋다. 그냥 사람이 많을 뿐 개인실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 담비노트 . . . . 1 match
* 스피드바: 활성화하면 화면 맨 위에 얇은 bar가 나타난다. 특정 영역을 클릭하면 즐겨찾기, 서식, 담비노트 화면 보기, 스크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1 match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에 잠시 접속해 봤지만, [[와우]]와 같은 인스턴트 던전과 높은 자유도에 매료된 지금은 라그온의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길레 바로 삭제했다.
- 리디 페이퍼 프로/SleepScreen . . . . 1 match
* 해상도는 다르지만, 리디페이퍼/리디페이퍼 라이트에서 바로 사용 가능 (리페프:1404x1872, 리페: 1072x1448)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 바람 내성사도 : Aeronaut - Raises resistance to wind
- 먹거리 . . . . 1 match
1. 바나나킥
- 모니위키/1.1.5 . . . . 1 match
>> $use_indexer=1; tools/indexer.php 실행하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가 생성되며, 이후 FullSearch의 대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FullSearch를 FastSearch로 바꾸려면 $myplugins=array('fullsearch'=>'FastSearch'); 라는 설정을 넣어야 합니다.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1 match
예시 (Interwiki 바로 뒤 단어의 띄워쓰기에 주목!)
- 모니위키/메뉴 관리 . . . . 1 match
[[모니위키]]에서는 2가지 방식의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모니위키/1.1.3]]부터의 기본 테마인 [[Azblue2]]의 경우, 상단의 MainMenu와사이드 바의 SubMenu가 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 match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 모니위키/분양 . . . . 1 match
단, 여기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과 달리 비영리 공간입니다. 신청만 하고 건드리지도 않으실 분은 사양입니다. 공간을 분양해 드렸더니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ㅜ '''최소한의 예의를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 match
Nsmk:저자동고유연성 을 기준으로 할 때에는 카테고리와 키워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용이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진다. 상하/하위 페이지는 목록에서 찾아보기도 편하고, 페이지 제목만 보고도 주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분류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 카테고리, 키워드에 비해 이동 비용이 많이 든다.(페이지 제목 변경 등)
- 번아웃 증후군 . . . . 1 match
위 해결책을 시도할 의욕조차 없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바닥에 있는 기운을 긁어모아서 카운셀러 or 정신과를 찾아가보자.
- 보드게임 . . . . 1 match
* [https://brand.naver.com/happybaobab 행복한 바오밥 (네이버 스토어)]
- 보드게임/애매 . . . . 1 match
1. 가위바위보로 '선'을 결정한다.
- 보드게임/추천 . . . . 1 match
윈도우 게임 Namu:"프리쉘"을 2인용으로 바꿔놓은 듯한 느낌이다.
- 빔 프로젝터 . . . . 1 match
초단초점으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액자형 초단초점용 스크린을 별도로 구입해야하기에, 기본 세팅비용이 300~500만원을 훌쩍넘어가게 된다.
- 사라진 대륙2 . . . . 1 match
* 특정 시나리오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하여 존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사용자 자신이 특정인물이 되어 환상의 날개를 쉽게 펼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스노우보드 . . . . 1 match
* 바지: 대여. 엉덩이/무릎 보호대를 해도 입을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를 대여한다.
- 스프링 . . . . 1 match
1. 총권수 : 스프링에 감긴 수. 시작점에서 끝나는 점까지 몇 바퀴가 감겼는지?
- 스프링노트 . . . . 1 match
[http://outsider.egloos.com/2091784 스프링노트는 왜 ㅈ망했나]라는 글도 있는 걸 보면,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바닥이 아닐까. 글 중간에 '''사이트 이름이 너무 긴 것도 한가지 요인일지도... (농담아님)'''라는 대목이 내 가슴을 후려친다; [[Memorecycle]]을 대체할 걸 찾아봐야하나 ㅜㅜ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1 match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시계 . . . . 1 match
* Shock resistant : 모든 G-Shock이 그렇듯, 충격 및 진동에 강하다. 1t 덤프 트럭 바퀴에 깔려도 외장이 멀쩡하더라는 얘기가 있다.
- 아이유 . . . . 1 match
* [http://iuholic.com/ 아이유만을 바라보는 아이유 홀릭]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3단계가 워낙 공포스럽기에 일단은 2단계로 바꿔놨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일본 괴담보다는 좀 더 익숙한 한국 괴담이 더 오싹하거든요 ^^ -- [파초] [[DateTime(2011-03-09T11:00:00)]]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1 match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에고그램 테스트 . . . . 1 match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 연구노트 . . . . 1 match
* [http://www.syncwork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519&category=006 syncworks 연구노트] : WikiPedia:A4 120매, 권당 4,950원 / 20권에 99,000원. 3공 바인더 구멍이 뚫려있으며, 한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다.
- 연구실에서 위키 사용하기 . . . . 1 match
결론: 엑셀, PPT 등의 막강한 도구를 제쳐놓고, 연구내용을 위키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한국 대학원에서는 대외 문서작성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하고 있어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안그래도 바쁜 대학원생 일거리를 늘리게 된다.
- 요리 . . . . 1 match
== 감바스 ==
- 우유를 기억해 . . . . 1 match
* 모바일 페이지 : http://m.rememberthemilk.com
- 위키 문서화 . . . . 1 match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 위키독스 . . . . 1 match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문서가 바로 위키독스 문서입니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 match
'''[[Date(2010-01-30T14:22:20)]]''' 처음에 수정하기로 했던 스킨은 빈티지 블랙이지만, 3년이나 묵은 오래된 것이라 다른 것을 물색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http://yongja.tistory.com/ 용의자님]이 만드신 Plain 스킨을 재수정한, [http://lawlite.tistory.com/ Lawlite]님의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스킨]이다. ...난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육포 . . . . 1 match
동물의 고기에 적당량의 양념을 바른 다음, 고온 건조시켜 만든 식품.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간식이자 [술]안주이다.
- 잡담 . . . . 1 match
시간낭비 (모바일 게임 3시간)
- 잡담/2010 . . . . 1 match
[http://nomoney.egloos.com/category/%EC%97%AC%EC%9E%90%EC%B9%9C%EA%B5%AC%20%EC%95%84%EB%8B%88%EA%B3%A0%20%EC%97%AC%EC%9E%90%EC%9D%B8%20%EC%B9%9C%EA%B5%AC 여자친구 아니고 여자인 친구 이야기] : ...마지막 편 제목은 바꿔야 하는 거 아냐?
- 제습기 . . . . 1 match
2)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설정한다. 해당 온도가 되면,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실내는 더 습해진다. (켜기 전보다는 낫다)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1 match
1. 신문지나 종이 등을 바닥에 펼쳐놓고, 갈라진 이어폰 선을 위에 올려놓는다.
- 치아 . . . . 1 match
1. 음식물 섭취 후, 바로 물로 입을 헹군다.
- 키보드 . . . . 1 match
* 기계식 (저소음 바다축) : 키감 굿. 기계식 치고는 소음도 매우 적어서 사무용으로 좋음.
- 키워드 규칙 . . . . 1 match
1. 키워드는 영어로 작성한다. 영어로 표현할 수 없거나, 영어로 바꾸면 뜻이 변하는 단어는 한글을 사용한다.
- 타이레놀 . . . . 1 match
해외 나갈 일이 있다면 약국 혹은 아울렛을 잘 들여다보자. 한통에 1~200알이 들어있는 타이레놀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 두바이에서 100알 들어있는 걸 7달러에 구입함)
- 퇴마록 . . . . 1 match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 프린세스 메이커 . . . . 1 match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 향수 . . . . 1 match
*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발목(아킬레스 건 뒤쪽), 허벅지에 뿌리면 보다 자연스럽게 향이 퍼지게 할 수 있다. 사람의 후각은 아침에는 민감하고, 저녁이 되면 둔감. 밤에는 그런 향기를 찾게 된다.(?!) 그래서 밤에는 목이나 팔 등에 바로 뿌리기도 한다. 다만 머리에 뿌리면 땀이나 기름기와 혼합되어 역한 냄새가 나거나, 향수에 포함된 물질에 노출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 허리 . . . . 1 match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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