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내 생각을 섞어서 정리)
1. 자기 존업성 되살리기 ¶
- 침대 정리하기
- 아름다운 집 만들기 : 퇴근하자마자 나만의 아름다운 공간이 나를 맞이하는 장면을 만끽하라. 그 공간은 자아를 표출하기 좋은 아주 완벽한 공간이다.
- 건강하고 소중한 몸 만들기
- 자랑스러운 자세 : 본인을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여기고, 그렇게 행동하자. =-> 아주 기본적인 자기 존중이다.
2. 통합성 + 약속 지키기 ¶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내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는, '
- 나 스스로가 나에게 중요하다.
-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 자존감 up
4. 자기자신,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
나의 결점, 억누른 면, 인정하기 싫은 사실, 신념
자기 자신에 대한 안좋은 면을 발견했다면, 저항하지 말고 (으으으 난 이러면 안되는데!) 내 자신에 통합해본다.
그런 안좋은 면과 저항할수록 결핍이 강해지지만, 나 자신으로 인정한다면 스르르 사라진다.
그런 안좋은 면과 저항할수록 결핍이 강해지지만, 나 자신으로 인정한다면 스르르 사라진다.
지금까지 나와 싸워왔는데, 그게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이제 남은 세월동안이라도 사이좋게 지내보는건 어떨까?
이제 남은 세월동안이라도 사이좋게 지내보는건 어떨까?
5.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 허용하기 ¶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저항없이)" 바라본다.
감정과 생각을 억누를수록 강해진다.
감정과 생각을 억누를수록 강해진다.
그걸 겉으로 드러내거나 행동할 필요가 없다.
그저 그런 생각이 있구나 하고 받아들인다.
그것은 곧 사라질 것이다.
그저 그런 생각이 있구나 하고 받아들인다.
그것은 곧 사라질 것이다.
감정을 느끼는 그대로 표출하지 말고,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좋다.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좋다.
8. 억누른 면을 안전하게 실행하기 ¶
사회에서 나는 가짜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다.
내가 싫어하는 나의 "안좋은 면"을 억누르면서, 다른 것들도 같이 눌리고 있다.
(자기 주장, 당당성, 결단력, 능력, 경쟁력, 공격성 등등)
내가 싫어하는 나의 "안좋은 면"을 억누르면서, 다른 것들도 같이 눌리고 있다.
(자기 주장, 당당성, 결단력, 능력, 경쟁력, 공격성 등등)
만약 내가 잔혹성을 억누르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그걸 가볍고 안전하게 실험해본다. (주짓수, 태권도, 토론, 전쟁놀이, 공연, 동호회 등등)
그걸 가볍고 안전하게 실험해본다. (주짓수, 태권도, 토론, 전쟁놀이, 공연, 동호회 등등)
사회적으로 인정된, 안전한 방법으로 나의 모습을 시험해본다.
컨트롤하는 연습을 해본다.
컨트롤하는 연습을 해본다.
나를 억누르면서 같이 눌려버린,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다.
연습이 능숙해지면 잠재력을 필요할 때 써내 쓸 수 있다.
연습이 능숙해지면 잠재력을 필요할 때 써내 쓸 수 있다.
자기 자신을 거부하지 말고,
자기 자신 그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자.
자기 자신 그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