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질문 . . . . 35 matches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맞아. 하지만 수십 수백억 년이 지난 다음이라구. 한 백억 년 정도? 그럼 됐나?"
"맞아. 하지만 이젠 우주선을 태양 스테이션에 연결시키기만 하면 명왕성까지 수없이 왕복하더라도 에너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화석 연료나 우라늄을 사용한다면 불가능한 일이지. 믿지 못하겠다면 멀티백에게 물어 보라구."
"누가 뭐래? 난 단지 태양이 영원히 지탱하지는 못한다고 말했을 뿐이야. 그게 내가 말한 것의 전부라구. 우리는 백억 년 동안은 무사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 다음엔?"
" 아니, 틀림없이 했을 거야. 넌 논리에 약한 것이 문제야. 너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소나기를 만나자 나무 밑으로 몸을 피한 사람과 비슷해. 알다시피 그사람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지. 나무가 젖어서 비가 새기 시작하면 다른 나무밑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일 부는 다른 것들보다 수명이 빨리 다하겠지. 거성들의 수명은 1억 년도 채 안돼. 태양은 백억 년을 지탱할 테고 난쟁이 별들은 길면 2백억 년 이상을 살아남을 거야. 하지만 1조 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잠기겠지. 엔트로피는 최대에 달하고. 그럼 모든 것이 끝이야."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누 군가 제로드에게 마이크로백(Microvac)이라는 단어의 마지막 두 글자가 고대영어로 <자동 컴퓨터 Automatic Computer> 라는 뜻이라고 말해 준 적이 있었지만, 그는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비지플레이트를 바라보는 제로딘의 눈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자, 얘들아, 내가 마이크로백에게 물어 보마. 걱정하지 말아라. 마이크로백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르쳐 줄 거야."
"얘들아, 때가 되면 마이크로백이 모두 알아서 할 수 있다는구나. 그러니 걱정하지 말거라."
"하지만 아직도 난 비관적인 보고서를 은하 의회에 제출한다는 게 망설여져."
" 맞아. 이제는 죽는 사람들이 없지. 하지만 죽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커지는 거야. 은하 AC는 인류를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해냈어. 하지만 노화와 죽음을 방지하는 방법을 개발했기 때문에 다른 모든 업적을 망쳐버렸다구."
"하지만 너도 죽고 싶지는 않겠지?"
" 난 아직 2백 살도 안 돼. 음, 본론으로 돌아가자구.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 우리 은하계가 가득찬 다음에, 다른 은하계를 가득 채울 때까지는 10년이 걸릴 거야. 다시 10년이 지나면 4개의 은하가 가득 찰테고, 백 년 뒤면 천 개의 은하계가, 천 년 뒤엔 백만개가 넘는 은하계가 가득 차겠지. 그렇게 1만 년이 지나면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우주에 인간들이 넘치게 돼. 그럼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그중 대부분은 낭비되고 있지. 하지만 우리 은하계만 보더라도 해마다 천 개의 태양 에너지 유닛이 새로 생성되고 있어.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그중 겨우 두개뿐이란 말야."
" 옳은 얘기야. 하지만 100퍼센트의 효율로 에너지를 사용하더라도 종말을 단지 지연시킬 수만 있을 뿐이야. 우리의 에너지 소모량은 인구 증가 속도보다 더 빨리 증가하고 있거든. 이주할 은하계가 없어지는 것보다 먼저 에너지를 모두 소모해 버리겠지. 좋은 지적이야. 정말 좋은 지적이라구."
치 프라임의 정신은 가루처럼 널리 퍼진 별들을 세며 새로운 은하계를 향하여 뻗어 갔다. 이 은하계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과연 모든 은하계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은하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행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육체는 거의 죽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거의 모든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 우주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육체를 벗어난 정신만이! 불멸의 육신은 이제 끝없는 세월을 행성의 표면에서 헤매고 있었다. 인간들이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드물어졌다. 새로이 태어나 믿을 수 없으리만치 위대한 대열에 함께 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우주는 비좁았다. 치 프라임은 또 다른 정신을 만나 겨우 자신의 공상에서 깨어났다.
"글쎄요. 전 모르겠군요. 하지만 우주 AC가 알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작은 물체가 어떻게 우주 AC가 될 수있소?"
하지만 그것도 다른 은하계와 별다른 것이 없었기 때문에 치 프라임은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를 따라온 디 서브 운이 갑자기 물었다.
- 잡담/2011 . . . . 33 matches
[http://vue.tufts.edu/index.cfm 마인드맵과 비슷하지만 다른, 사고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 이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즐겁지만, 그냥 큰 종이를 놓고 손으로 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난 어떠려나. -- [파초] [[DateTime(2011-10-28T23:56:22)]]
[http://kldp.org/node/107056 개발팀이 일정도 지키게 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 [http://naridy.egloos.com/4638260 일본과 서양의 게임개발환경 차이. 일본게임의 문제점]을 보면 미국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디렉터가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율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각자에게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개발과정에서는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1-10-28T23:41:54)]]
[[PulseSmartpen]] 배터리가 방전되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직장에서 보안 때문에 사용하기도 애매하지만, 기계가 그대로 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렇다고 16만원 주고 에코 펜으로 교환하기는 너무 돈이 아깝다!
[http://sogmi.com/2175 방통위에게... ‘무도 편히 보기위해 정권 바꾸겠다.] : 공감가는 글. 하지만 40대 이상의 어른들은 무한도전은 '다 큰 성인이 나와서 애들처럼 시끄럽게 떠드는 게 못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나이드신 분들의 권위주의와 연결되는 걸까? 어제도 치과에서 대기하면서 무한도전을 보고 있었는데, 20대 초반의 여자는 박장대소 하고 50대 아주머니는 잠시 후 채널을 돌리더라. -- [파초] [[DateTime(2011-09-24T00:04:10)]]
[http://minix.tistory.com/entry/%EC%9B%B9%ED%88%B0-IT-%EC%9D%B4%EC%95%BC%EA%B8%B0-1-%ED%8F%AC%ED%84%B8-%EB%B9%84%ED%8C%90%EC%9D%84-%EC%8B%9C%EC%9E%91%ED%95%98%EB%A9%B0 웹툰 IT 이야기 #1 : 포털 비판을 시작하며] : 네이버가 그래도 예전보다는 원본 글을 잘 찾아주긴 하지만[* 내 블로그나 위키에 올린 글이 네이버 검색 페이지 상위에 올라올 때가 많다. ...설마 내 글도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 불펌되면 거기가 검색 페이지 상위에 올라갈라나;;],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 그걸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웹툰.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 [파초] [[DateTime(2011-07-15T05:22:06)]]
플랫폼을 개발하지 않고, 또 중소기업이 자체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대기업인데, 그런 역할을 등한시 하면서 결과적으로 삼성이 표절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다는 것이 안교수의 설명이었다.
[http://www.eetkorea.com/STATIC/PDF/200806/EEKOL_2008JUN16_POW_STECH_TA_02.pdf?SOURCES=DOWNLOAD 리튬이온 배터리 장수 비결은 올바른 충방전에] :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휴대기기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한번 쯤 읽어볼 만한 글. 배터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면 그냥 기분내키는 대로 충전하면 된다. 하지만 PulseSmartpen과 같아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기기는 정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2. 용량의 백퍼센트까지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4. 배터리 온도가 극단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0℃ 미만에서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61646291&code=970201 운동도 무용지물…앉아서 오래 일하면 빨리 죽는다.] : 사무직은 단명하는 게 당연한거였나. ㅜㅜ ...근데 너무 서있기만 해도 하지정맥류 등 부작용이 생기잖아 OTL -- [파초] [[DateTime(2011-07-13T08:39:3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077877 동대문의 현실..ㄷㄷㄷㄷ] : 제대로 된 매장이나 백화점에 가는 게 속편하지,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동대문 갔다가 기분만 상할 것 같다. 에잉 망할 것들. -- [파초] [[DateTime(2011-05-16T03:31:32)]]
1. 프로그램의 쓰레기 수집은 잘 하지만 자기 방의 쓰레기 수집은 잘 못함
1. 스스로가 정보수집과 오락의 경계선을 이해하지 못함
1. 오전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져도 바람피우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말것
1. 주말에만 사복으로 「출근」했다고 바람피우는 것이라고 의심하지 말 것
1.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사라져도 당황하지 말것. 고객이 호출한 것 뿐임
1. 10일 정도 돌아오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 것
1. 가끔씩 일찍 돌아와도 잘렸을 걱정은 하지 말 것
1. 컴퓨터는 이미 집에 있잖아, 라고 하지 마시길. 당신이 갖고 있는 구두나 가방과 같은 것입니다.
1. 뭐가 뭔지 알수 없는 T 셔츠를 남편이 계속 가져와도 적당히 버리거나 하지 말 것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29 matches
소문에 의하면 --[http://www.nbamania.com/board/zboard.php?id=jabdamboard&page=9&sn1=&divpage=16&sn=off&ss=on&sc=on&tm=off&act=8976&select_arrange=no&desc=desc&no=81809 "플러스 한정판 박스 A급이 20만원에 팔렸다"]-- (링크짤림) 라고 하지만, 장사꾼의 낚시일 확률이 높다. 실제로 옥션에서 한정판이 5~10만원에 거래된 적은 있지만, 20만원은 과장된 면이 있다.
위의 캐릭터 메이킹과 마찬가지로 프리헌팅 걸의 특징을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프리헌팅 걸과 데이터를 할 수 있는 프리헌팅 모드도 게임 내에 존재한다. 하지만 버그패치때 무참히 삭제되었다.
[이 소설은 하나의 시나리오에 반드시 이야기 분기가 생성된다. 일정 기간 유저들에게 분기를 선택하게 하고, 가장 많이 채택된 분기로 다음 이야기가 전개된다. 즉, 유저들의 반응에 따라 그때 그때 전혀 색다른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다. 다분히 작가의 순발력과 노가다가 요구되는 작업이긴 하지만 아트림 미디어의 임달영씨는 이를 흔쾌히 승낙,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주간 연재입니다. 매주 일요일부터 수요일 오전 10시까지 유저 분들은 자유롭게 분기를 투표하실 수 있어요. 수요일 오전 10시에 투표는 마감되죠. 거기서 가장 많은 분이 뽑아주신 내용으로 다음 시나리오가 전개됩니다. 물론 투표 마감 후에도 소설은 그대로 볼 수 있지요. 하지만 투표 시간 동안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겠죠?
"자...... 착하지. 얌전히 있어...... 한대만 맞으면 돼."
씨익- 미소 지으면서 의기양양하게 대답하는 령지. 승지는 그 말뜻을 이해하지 못해 고개를 갸웃하며 령지를 주시했다. 죽었다 살아났다니 무슨 말이야? 승지가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자 령지가 손을 흔들며 대꾸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나 예전에 큰 병 앓았거든. 그런데 고마운 사람 도움으로 살아났어. 그 얘기야."
정직하게 말하자면 승지의 장래 희망은 국내 최강의 퇴마사도 무녀인 할머니의 대를 잇는 것도 아니다. 승지의 소박한 꿈은 능력 있고 건실한 남자를 만나서 사랑 받는 아내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요리 연습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꽃다운 중학시절에 남자의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신세. 연애 한번 못하고 공부만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굉장히 좋아하네. 너무 기뻐하는 령지를 보고 있자니 원망도 부러움도 사라졌다. 그래, 어떻게 보면 령지는 좋은 녀석이야. 전학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붙임성도 있고 또 이렇게 몇 일 붙어 다녀보니 나쁜 녀석 같진 않았다. 문화가 틀려서 오해를 살 소지가 있긴 하지만 악의가 있는 행동은 없는 것이다. 승지는 케�을 맛있게 먹는 령지를 손으로 턱을 괸채 바라보며 가볍게 웃었다. 저녀석...... 귀신에 씌인 줄도 모르고 잘도 먹네.
헤어지는 길목에서 령지가 손을 흔들며 승지에게 외쳤다.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 세사람은 어느새 친해져서 헤어질 땐 친숙한 사이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시내는 령지와 같은 방향이기에 같이 가기로 했고 승지는 버스를 타야 했기 때문에 헤어졌다. 4정거장의 버스 행을 끝낸 승지는 정류장을 지나 항상 귀가 길로 선택하는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대로로 향해 빠져도 대승사로 갈 수는 있다. 하지만 승지는 골목을 통해 접어드는 산길을 더 좋아했다. 왠지 기분이 차분해지고 교외로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날따라 길가에 사람들도 없고 조용해서 승지는 매우 기분이 좋았다.
항상 이맘때쯤 초등학생들이 술레잡기나 5인전대 놀이를 하기 때문에 승지는 길을 걸어가며 쓴웃음을 짓고는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이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 근처는 허름하고 낡은 집이나 창고가 많으니 지박령이 자주 출몰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인간에게 적의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살기가 없다. 살기를 내면 솜씨 좋은 주술사에게 걸려 퇴치된다. 인간과 영의 적당한 교류가 없으면 생계는 지탱하지 못한다. 그래서 승지도 약한 지박령이나 수호신은 절대로 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느낌은......
령지에게 엄청난 악운과 원한을 내뿜고 있는 원령. 하지만 령지는 그걸 몰랐다.
서민희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확신한 승지는 심각하게 고민했다. 의사들은 영능력이나 영혼치료를 믿지 않는다. 국가적으로 의사에게 무당이 이겼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고...... 하지만 이대로 두면 어떠한 약물이나 수술로도 고칠 수 없다. 영혼이 빙의되었다가 빠져나가면서 뿌려두고 간 독한 기운이 남아 있어 이것을 완전히 지우지 않는한 절대로 치료되지 않는다.
시무룩해진 신영이 쭈삣쭈삣 대답했고 승지는 휙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은 아까와 똑같았다. 이 여자를 퇴원시키지 않으면 똑소리 나는 묘수가 없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승지의 뒤에서 다시금 두런두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존심이 팍 상하고 부러움이 치솟았다. 그래, 이 세상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하지만 저렇게 예쁘고 몸매도 잘 빠졌는데 공부까지 잘하다니 비열하다!(왜?) 그래! 너같은 여자가 나중에 재벌 2세 만나서 화려하게 시집가는 년이로구나! 승지는 일을 떠나서 부러움과 질투가 가득 섞인 얼굴로 신영을 노려보았다. 신영은 자신이 조금 잘난척 했다는 생각이 들어 시무룩하게 고개를 숙였다.
원령은 자신이 죽은곳에서 태어나는 법! 즉 그 최초의 존재는 죽은 곳에 두고 있다. 민희씨를 떠나 도망간 원령은 죽은 곳으로 돌아가는 법! 그곳에 가서 퇴치하면 완벽하게 소멸시킬 수 있다! 단! 이때의 원령은 성불하지 못하고 완전히 없어진다. 영혼조차 산산조각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완전히 소멸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원령은 오랫만이다! 승지의 전투감각이 불타올랐다. 령수반을 피할 정도의 반응 속도라면 상당히 강하다! 필시 영력이 강한 녀석!! 인간은 살아있을땐 별볼일 없지만 죽게되면 그 잠재된 영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죽어서......! 죽은 후 살아서는 전혀 활용하지 못했던 능력을 써먹는 것이다!
또다시 선이 가는 바람! 승지가 거꾸로 덤블링 하며 가까스로 공격을 피해냈다! 이 녀석 바람을 쓰네!? 영력이 강하지만 딱히 공격수단이 없는 악령은 주위에 자연을 이용한다. 이 녀석은 바람을 사용하여 물리력인 타격을 입히고 있다! 승지의 치마가 거꾸로 펄럭였고 신영이 한손으로 입을 가린채 중얼거렸다.
승지의 령수반이 회전하며 바람속을 갈랐다! 하지만 바름은 형체가 없는 것! 단지 흩어질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지금 승지에겐 영안이 열려있다. 녀석을 볼 수 없을리 없다! 단지 녀석은 숨어 있는 것 뿐! 보이지 않게 숨어서 바람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 승지가 신영의 옆으로 바짝 붙으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 FortuneCookies . . . . 27 matches
* [[BR]]장기적으로 보면,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때보다 마라톤을 완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아이를 키울 때가 더 행복하다. 새 컴퓨터를 살 때보다 친구와 작은 사업을 시작해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고 살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활동은 스트레스를 주고, 고되며,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또 가혹한 문제를 연이어 낳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가장 기쁜 일이다. 고통과 투쟁은 물론 분노와 절망까지 따르겠지만, 일단 해내고 나면 훗날 촉촉한 눈매로 과거를 회상하며 손주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노력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고, 절망에서 출발하지 않고도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해도, 일이 애초에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해도, 다시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야 한다.
* [[BR]]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길 : 기분과 상관없이 행동한다. → 기분이 엿 같아도 프로젝트를 끝낸다 / 초조하거나 겁이 나더라도 데이트 신청을 한다 / 집중이 잘 안 되더라도 공부를 한다. [[BR]][[BR]]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일을 했다고 해서 돈을 적게 주는 회사는 없다. 그러나 행복해 미칠 것 같아도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은 없다.[[BR]][[BR]]'''중요한 것은 기분이 아니라 행동'''이다.
* [[BR]]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BR]][[BR]]맞는 말 같지만......아니다. '''생각을 아무리 많이 한들, 행동하지 않는다면 생각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나는 강아지 생각을 꽤 하는 편인데 여전히 꼬리가 돋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BR]] 뜨거운 가스레인지에 다시는 손을 대지는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두 번 다시 사랑이나, 기회, 위험에 덤벼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행동에 발목이 잡혀 새장에 갇히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지극히 지루하고 겁먹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일이다.'''
* [[BR]]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 일을 방해하는 것을 주로 게으름이다. [[BR]][[BR]]가장 중요한 것은 과감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당장 괭이를 들고 한 차례 내려쳐라! [[BR]] [[BR]]정신적이거나 창조적인 일의 경우 순서에 상관없이 가장 편한 것 부터 시작하라. 여하튼 시작하고 볼 일이다. [[BR]] [[BR]]일이 지루하거나 피로할 때는 무리하게 계속하지 말고 멈춰라. 잠시 다른 일을 하라.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BR]] [[BR]]많은 일을 하려면 힘을 절약해야 한다. 무익한 활동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BR]] [[BR]]정신적인 일을 가장 쉽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되풀이"하는 것이다.
* [[BR]]인간들이 바람을 피우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이야. 잘 보면 알 수 있어. 인간 남자는 자기 아내보다 훨씬 모자란 여자하고도 바람을 피우지. 그냥 다른 계절이 그립기 때문이야. 하지만 인간 여자는 보통 자기 남편보다 훨씬 괜찮은 남자하고만 바람을 피우지. 더 나은 계절을 원하기 때문이야.” [[BR]] [[BR]] - 소설 "피를 마시는 새" 中
* [[BR]]"갈까 말까 할때는 가라.[[BR]][[BR]]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마라.[[BR]][[BR]]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마라.[[BR]][[BR]]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BR]]
* [[BR]]언제나 마감 시간을 요구하라. 마감 시간은 관계 없고 특별하지 않은 일들을 쳐낼 수 있게 해준다.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하는 일을 막아주기 때문에 완벽한 대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색다른 결과물을 내는게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
* [[BR]]다른 이에게 식사를 대접하는건 절대 실패하지 않으며, 동시에 너무나 쉬운 일이다. 오랜 친구와 해도 효과가 좋으며 새 친구를 만드는 데에도 굉장히 좋은 수단이다.
* [[BR]]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더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로부터 배워라.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똑똑한 사람을 찾는다면 더 좋다.
* [[BR]]최고가 되려 하지 말아라. 유일한 사람이 되려고 하라.
* [[BR]]누군가 나를 거절 할 때 마음상해 하지 마라. 그 사람들이 나처럼 바쁘거나, 할 일이 있거나, 딴 데 정신이 팔려 있다고 생각해라. 다음에 다시 시도해라. 두 번째 시도했을때 되는 경우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
* [[BR]]나이가 어리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가장 가난한 상태로 살아보고 가진걸 최소로 줄여보고, 텐트나 작은 방에서 콩이나 밥만 먹으면서 '최악'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떨지 경험해 보는게 좋다. 그럼으로써 미래에 위험부담이 있는 결정을 할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걱정하지 않도록.
* [[BR]]최대한 관대해져라. 누구도 마지막 임종때 너무 많이 베풀었다며 후회하지 않았다.
* [[BR]]창작의 과정과 개선의 과정을 분리해라. 쓰면서 편집할 수 없고 조각하며 끝손질을 할 수 없으며 만들면서 분석할 수 없다. 만일 동시에 한다면, 창작자가 편집자가 되어버린다. 발명하는 중이라면, 고르려고 하지 마라. 스케치 하는 중이라면 점검하지 마라. 초안을 쓰는 중이라면 반추하지 마라. 시작 할 때, 창작자는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 [[BR]]더 나아지는데에는 한계가 없다. 재능의 분배는 불공평하지만 일단 더 나아지려 시작한 지점부터는 끝없이 나아질 수 있다.
- WishList/end . . . . 27 matches
나는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에 필터 하나로 2달을 버틸 수 있을 것이다.
* 조립방법은 간단하지만, 적정수준의 힘이 필요하다.
위 가격보다는 못하지만 적당한 할인 기회가 와서 2켤레 지름.
그리고 결정적으로 USB 미러링을 지원하지 않는다.
=> 아라레 케이블 구입 완료. 그런데 픽셀1이 usb 미러링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usb c로 동작하는 외장 디스플레이를 구입했댜(..)
단점 발견. 전면부 코팅이 그리 튼튼하지 않다. 가방을 뎌닫을 때 특정부위에 힘을 받아서 접힌 흔적이 나타나고 있으며, 바닥에 몇번 내려놓았더니 바닥 모서리 부분 코팅이 살짝 벗겨졌다.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좀 더 아껴서 써야겠다. 고로 사진찍을러 갈때는 다른 가방을 사용하자 ㅠ
'''MFT''': 바디가 유독 튼튼하다. 타사보다 바디/렌즈가 작고 가벼워서, 여행에 어울린다. 그러나 작은 센서 때문에 노이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마추어용으로는 문제없으나, 전문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할 건 2가지. 사진 기초를 통달하고, 좋아하는 렌즈 화각을 찾는다. 그게 끝나면 FF로 넘어간다.
--가벼운 여행을 위한 필수품. 얇고 부피 작은 슬링백은 앞으로 메고, 미러리스는 별도 스트랩을 이용해서 어깨에 걸친다. 미러리스를 가방에 넣으면 안전하지만 꺼내기가 번잡스럽다. 슬링백 안에는 여권, 지갑,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볼펜, 프린트물 (각종 예약)을 넣을 생각이다.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제품은 "캉골 슬링백", "내셔널 지오그래픽 슬링백"이다.--
*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49378?t=c#talks 도난방지 슬링백] 55.600원: 디자인과 색이 좀 애매하지만, 커터칼로 잘리지 않는 소재와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함이 맘에 든다.--
그리고 소매치기 방지를 위해 앞으로 메어도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 [http://prod.danawa.com/info/?pcode=3937397&relationMenuType=recommend 맨프로토 NX Bodypack] (5만원): 카메라 수납 가능한 숄더백. 디자인, 색상이 깔끔하고 카메라 보호 장치가 갖춰놨으나, 어깨끈이 부실해서 여행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듯.--
손떨림 보정 기능과 방진방적 덕분에 여행용으로 최적의 카메라가 될 것 같다. E-M5 MarkI 사용기를 보면, ISO를 종전대비 낮게 설정 & 셔터속도를 조금 늘려서 찍으면 5축센서 덕분에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는다고 한다. 동영상 성능은 타 기종에 못 미친다고는 하지만, 역시 손떨 보정이 있어서 보다 안정적인 영상을 남길 수 있다.
델 울트라 샤프 제품을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 정도까지 돈을 써야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
생산 단종된 품목이라 그런지, 해외에서 싸게 처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7만원짜리를 1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으니 검색을 게을리 하지 말자.
얇긴 하지만, 앞주머니에 넣기는 좀 힘들다. 일단 지폐, 영수증, 카드는 이 지갑에 넣는다. 주로 사용하는 카드만 [[옵뷰]] 다이어리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다.
다신 구입하지 않으리. 그냥 깨끗이 씻고, 향수를 뿌리는 게 낫다.
비타민 B,C가 다량 함유된 제품. 비타민 B는 피로회복, C는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집에 종합비타민이 있긴 하지만, 피로회복에는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 단점 : 감압식 터치 스크린, 가격이 크게 저렴하지는 않다.
[[Date(2019-05-21T03:33:08)]] 인케이스 17인치 백팩은 아직도 가끔 사용한다. 디자인은 밋밋하지만 튼튼해서 짐 옮길때 좋다.
11번가나 지마켓에서 파는 시트지 1장에 GTX55 를 충분히 덮을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prosumernote/37462 링크] 참고. 가격은 대개 3천~5천원 정도(무료배송). 은색/금색/와인색/화이트펄 등 색상이 다양하지만, 일부분만 덮을 경우 위화감이 있을 수 있어 그냥 블랙으로 결정했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25 matches
화성에서 태어나서 유리카와 함께 자랐습니다. 처음엔 나데시코의 요리사로 있다가 파일럿으로써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되어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이 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리카에게 진심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연애에는 서투른 듯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전쟁이 끝나고 유리카와 결혼한 직후 사고로 행방불명.
전함 카나즈키의 부함장이었으며, 현재는 나데시코 B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계급은 대위. 왠지 TV판의 나가레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 하지만(색남^^). 파일럿으로써의 실력 또한 상당한 수준. 같은 브릿지의 하리를 항상 놀려대는 듯 하지만, 하리에게 있어선 형이자 상담역이기도.. TV판에서는 검은 머리였으나 염색을 한듯.
나데시코의 조타수. 매우 지식이 풍부하며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전직은 비서였으며, 귀여움으로 가득한 나데시코에서 유일하게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여성. 초기에는 고토와 사귀는듯 하지만, 목성의 시라토리 츠쿠모와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츠쿠모가 죽게 되면서 츠쿠모의 여동생인 유키나를 떠맡게 됩니다.
성격과 인간성에 조금 문제가 있는 듯 하지만, 메카닉의 정비 실력 만큼은 초일류.
미나토와 사귀었던 듯하지만 츠쿠모가 나타난 이후로 채였습니다.
가끔씩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겐도의 패러디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함장을 든든하게 보좌해 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연인과 동거한 적이 있는 듯하지만(역시 요새 애들은..) 헤어진거 같습니다.
여성 파일럿 3인 중 한명. 허무한 말 장난을 일삼으며,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여자. 하지만, 그것은 과거에 2명의 약혼자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여겨 아무도 자신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동임을 알게 됩니다. 사실은 착한 여자.
별명은 색남(色男). 별명 답게 유리카를 비롯해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집적 대지만 정작 연인은 없는 듯. 하지만 파일럿으로써 상당한 실력자. 과거에 죽은 형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가레와 함께 나데시코에 오면서 부조타수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실은 회장인 나가레의 비서이자, 나데시코의 감시역.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여자.
유리카의 아버지로 역시 유리카에게 있어선 유일한 가족. 지구 연합군의 고위급 간부이며, 딸인 유리카를 사랑하지만, 군인으로써의 책임감 또한 높아서 명령에 따르지 않는 유리카와 대치하여 싸운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아키토의 조력자로 보이던 가이는 단 3화만에 사라져버리게 되고..
푸른색의 머리에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를 연상케 하지만, 오직 에바만이 자신과 세상의 연결고리라 여기는 레이와는 달리 루리는 현재 자신의 생각과, 주위 사람들에 대해 언제나 생각하고 자신의 판단을 표현합니다. "바보"라는 한마디로 말이죠..
준은 위원회에 이 사실을 보고하지만, 위원회 구성원들은 이를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구연합군에서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서 실험 전함 나데시코 B의 함장 호시노 루리 소령을 보내게 됩니다..
TV판을 학창시절로 표현한다면, 극장판은 동창회라고 볼수 있습니다. 예전의 동료들이 하나둘 모이게 되면서,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이 생기게 되죠. 작품 전체적인 분위기가 TV판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물론 개그적인 면도 남아있긴 하지만, 심각하고 우울한 분위기가 작품의 전반에 흐릅니다. 특히 아키토의 갑작스런 변화는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16세로 성장한 루리루리의 매력과 안정적인 스토리로 극장판 또한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학교는 언젠가 졸업하지 않으면 안된다. 학교를 나가서 사회 속에서 각자가 있어야 할 곳을 찾지 않으면 안된다..(후략)"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은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고 설정이 너무나도 치밀해서 보기에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어려운 작품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Anha:"드림 캐스트"로 극장판 이후의 스토리가 이어졌으나, 한국에는 어떤 내용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참고해보면, 화성의 후계자들의 잔당+크림슨 그룹이 꾸미는 음모를 나데시코가 추적(?)하는 내용인 것 같다. 극장판이 동창회 1기였다면, 드림캐스트용 게임은 동창회 2기인 셈. OP 마지막 장면에서 아키토가 등장하지만, 정작 게임에서는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만 언급된다고 한다.
- 어린 왕자 . . . . 19 matches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 그 프로그램은 어떻게 동작하지? 그 칩은 무슨 일을 하지? 칩의 형태는 어떻지?"
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럼 자바에는 garbage collector가 있어서... 근데 왜 그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메모리 누수를 걱정하지?"
하지만 나쁜 프로그램이라면 바로바로 메모리에서 detach 시켜버려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물론 프로그램을 다 구성해서 완료하는 것은 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프로젝트가 조금 더 크거나 하면 새로운 버전을 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너는 간단한 프로그램만 짜니 몇 분만 컴파일 하면 되었겠지.
그러나 어린 왕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 피곤해요. 쭉 월화수목금금금이었잖아요."
"그렇다면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도록 하세요. 칼퇴근 해보는 것도 여러 날이 지났을 테니까요. 상사가 퇴근하지 않는데 어린 왕자씨가 퇴근 하는 것은 신기한 구경거리에요. 자~ 한 번 잘 퇴근해보세요."
"만약 디버깅을 하지 않다가 중요한 버그가 들어와서 업체로부터 클레임을 받게 된다면, 그래서 담당자가 문책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래서 누군가 책임진다면 내 잘못인가요? 어린 왕자씨 잘못인가요?"
"하지만 아무도 그 창작품을 쓰지 않잖아요?"
"하지만 내가 전에 본 어떤 약관에 따르면...."
"회사들은 컨텐츠를 소유하지 않아. 그들은 <판매하지>. 그건 아주 다른 애기야."
어린 왕자는 그래도 흡족해 하지 않았다.
"나는 말이야. 내 오픈 오피스로 수치작업을 할 수 있고, 브라우저로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어. 하지만 아저씨는 그렇게 불법으로 얻은 프로그램으로 아무것도 못 하잖아!"
"그럴 수는 없지. 하지만 그것들을 공유할 수는 있거든."
그가 그 축복받은 곳을 잊지 못하는 것은 스물 네 시간동안에 천 사백 사십 개의 버전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어린 왕자가 차마 스스로에게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 잡담/2014 . . . . 18 matches
1. IPS + Full HD: 얼핏 봐서는 구뉴패드와 비슷한 품질이다. 시야각도 넓고, 화면도 굉장히 밝다. 글씨가 작긴 하지만 웹 페이지는 ctrl + -,+ 눌러서 조절할 수 있다. UI는 shift + ctrl + -,+를 누르면 자동으로 해상도를 조절해 준다. Window보다 더 편리하다.
1. 인터넷 머신으로는 훌륭하지만, 정작 켜보니 뭘해야할지 허둥대게 된다. 나야 구글 서비스/기타 웹 서비스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어서 바로 구글 뮤직으로 음악을 틀고, 개인 [위키]에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라면 조금 막막할 것이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2031884&page= 웹상에서 우리들은 왜이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가에 대한 근거 한 가지(매우 스압)]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2-19T10:41:03)]]
대신 붙박이 PC는 최대한 빵빵하게. 한번쯤은 옵션과 타협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싶다. -- [파초] [[DateTime(2014-12-03T21:19:03)]]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리눅스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GTX55 한성 노트북 GTX55]에서 [우분투] 화면 밝기 조정이 안되서 고생하고 있다. 인터넷에 널린 대응책도 통하지 않는다.
아직도 나는 대학생 시절, 동기들이 갔던 해외 Anha:"배낭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서라도 강행했어야 했다. 지금은 도통 시간을 낼 수가 없다.
한국에는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는 게 참 다행이다. 외국이라 출퇴근 시간을 잘지키니 상관없지만, 한국같았으면 일찍 출근해서 더 늦게 퇴근하는...사장 좋은 일만 시켜줬을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4-10-27T17:02:21)]]
[넥서스5] 롤리팝 프리뷰 실사는 시기상조인듯.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하지만, 상당수 앱이 호환되지 않으며 묘한 버벅임이 있다.
최근 [방명록]에 올라오는 글이 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Captcha가 문제인 것 같다. 이미지 숫자가 보여야 뭘 입력하지;;; -- [파초] [[DateTime(2014-10-10T12:33:02)]]
회사에서 새로 설치한 보안 프로그램 때문인지 [원노트]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대체할 프로그램으로 Google:"TreeDBNotes"를 선택했다. Google:"담비노트"도 쓸만해 보이지만, 라이센스 적용이 까다롭다. -- [파초] [[DateTime(2014-09-17T11:07:09)]]
사용하지 않는 은행 보안 모듈을 [[Revo Uninstaller]]로 싹 정리했더니 업무용 노트북이 한결 가벼워졌다. Anha:"ActiveX" 내용처럼 그놈의 보안 모듈은 악의 축이다. -- [파초] [[DateTime(2014-08-20T15:21:38)]]
[http://lafete.tistory.com/1 폰 해외분실, 현지사고증명서 못받고 귀국한 경우! 보상후기~_~]: 해외에서 폰을 분실한 경우에는 현지 경찰의 사고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귀국한 경우에는 "분실신고 접수증"을 작성한 뒤, 법률 사무소에서 공증을 받으면 된다고 한다. 공증 비용은 2.5만원.
소액결제 사기를 CJ 헬로 모바일 고객센터를 통해 해결했다. 국제전화를 하지 않고도 깔끔하게 처리되었다는 점이 참 맘에 든다. -- [파초] [[DateTime(2014-06-18T05:45:22)]]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33 한국형 OS 개발 착수, 내년 상반기 출시]: 욕하지 말고 일단 기사글을 읽어보자. 정부에서도 리눅스를 다뤄본 경험이 있을테니, 좋은 성과를 낼 수도 있다.
[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1333 한 줌 물망초 '다 하지 못한 이야기' 단행본 프로젝트] -- [파초] [[DateTime(2014-02-11T14:20:48)]]
[리디북스]로 책 읽는데 재미를 붙이고 있다. 아직은 책 종류가 다양하지 않기에, 베스트셀러 & 스테디셀러 위주로 보고 있다.
1. 부피가 0이라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 SPARQ GTX55-i52410 . . . . 17 matches
가성비가 좋은 만큼, 디자인, 휴대성, A/S는 기대하지 말자. 결코 완성도가 높은 노트북은 아니다.
고장만 안난다면 3년 이상도 충분하지만, 3D 게임을 계속 하려면 새 기기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Date(2014-11-18T21:32:12)]]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잔고장 없이 잘 돌아간다. 키보드 버튼이 1개 부러졌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키(~)다. 성능은 무난하지만, 크기와 무게가 날 짓누르고 있다. 조만간 은퇴시키고 성능 좋고 가벼운 노트북을 영입해야 겠다. 이를테면...맥북?
1. 멀티터치 지원하는 터치 패드 : 확대 축소 등이 가능하고, 특수 옵션을 켜면 터치패드로 움직이는 마우스 커서가 IBM 빨콩을 사용했을 때 처럼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fn+ESC로 꺼두며 된다.
1.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절전모드로 설정한 다음, 최대 CPU 클럭을 70~95% 정도로 제한'''해 놓으면 된다. 그럼 야간에도 비교적 조용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1. '''발열''' : 키보드 아래 부분에 장착된 쿨러를 통해 CPU, GPU등의 열을 외부로 방출한다. 하지만 하드웨어 설계 미스로 열의 일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서 맴돌게 된다. 알루미늄 도시락 등으로 가이드를 만드는 것은 필수! 거기에 써멀 구리스 재도포 / 쿨링패드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하면 한결 낫다. 또한 주기적으로 분해해서 내부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1. 멀티부스트 나사 4개 미제공 : SSD를 설치할 경우에는 기존 HDD를 빼서 멀티부스트에 장착해야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에서는 별도의 나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나사를 받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받지 못했다.]
1. 노트북 LED 패널은 LG와 AOU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때로는 AOU 패널이 있다고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한성컴퓨터에서 노트북 전 제품에 LG패널을 사용하고 있다고 광고한 적이 없다.
* 예2 :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서 게임이 끊기는 것을 불평.
1. 모니터 불량화소가 4개 이상인 경우에만 교환 정책에 불만 : 이것은 무결점 모니터를 내세우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다 마찬가지 정책이다. 하지만 이것까지 알고 있는 소비자가 많지 않기에, 자연스레 한성컴퓨터는 욕을 먹는다.
인텔 메인보드 스테핑 b2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냥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없지만, 2~3년 안에 ssd가 사용하는 포트가 점점 느려지면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텔 측에서는 해당 보드를 전량 리콜한 뒤, 문제를 해결한 스테핑 b3로 교체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 측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물론 해당 문제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발견된 걸 보면, 일반 사용자가 동일 문제를 겪을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다만 그게 나라면?!!!!
* 배기구 가이드 만들기 : 집 찬장에 있던 알루미늄 접시를 잘라서 배기구 가이드를 만들었다. 양면 테이프가 없어서 검은색 전기 테이프를 얇게 잘라서 붙였다. CPU를 혹사시키는 작업을 해도 자판이 그렇게 뜨겁지 않다. 배기구에 손을 대 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이제 쿨링 패드만 하나 지르면 되나?-- [http://memorecycle.com/2867306 집에 굴러다니던 파일보관함 2개를 뉘여서 무소음 쿨링패드로 쓰고 있다.] 게임을 과하게 하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그냥 써도 될 것 같다.
...하지만 가끔 등장하는 고정창에 글씨가 커서 잘리는 모습을 보면 참 답답하다. 고해상도를 쓰려면 별 수 없나.
위 링크 글에도 나와있듯이 SSD는 일정 용량(전체 용량의 20%???) 가량은 비워놓아야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멀티부스트에 장착해놓은 HDD에 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문서 등의 용량 많이 잡아먹는 폴더도 옮기는 것이 좋다.
- Starhost . . . . 16 matches
1. 월 트래픽 제공 : 한국의 대부분의 호스팅 사이트에서는 일일 트래픽을 적용하고 있기에, 하루치 트래픽을 다 사용하면 24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다.[* 일부 업체는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쿠폰을 주기도 하지만, 일일이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하지만 스타호스트에서는 월 트래픽을 제공하기에 보다 유연성 있는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
1. 팬클럽 사이트는 계정 발급을 하지 않습니다.
1. 게임관련 클랜 및 커뮤니티 사이트는 발급하지 않습니다.(게임 정보 제공 사이트는 심사후 발급가능)
1. 웹 게임 관련 사이트 운영 계정을 발급하지 않습니다.
1. Windows 서버에서 제공하는 ASP / MS-SQL 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suPHP를 사용하고 있기에 폴더 권한을 777이나 2777로 수정하면 모니위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RCS를 사용할 수 있다. 로그가 많이 쌓이면 느려지고,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RCS lite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Counter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해결
{{|모니위키에서는 counter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활성화했을 때 위키 페이지가 아예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와 같이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문의를 해봤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해당 기능을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는지, 아니면 제가 설정을 잘못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 세션 파일이 비어있는 파일로 나옵니다.
위의 오류는 dba_fetch() 와 dba_close() 를 호출하지 못하는군요..말 그대로 "정의되지 않은 함수를 호출" 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http://www.starhost.co.kr/xe/139011 /wiki로 접속 시, /wiki/wiki.php로 이동하지 않는 문제] :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함. 관리자에게 직접 문의하면 해결해 준다.
--[Python] 2.1.x가 설치되어 있으며,T2B는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매일 트위터 로그를 블로그로 옮기려면 Crontab을 사용해야 한다. 스타호스트의 siteworx 제어판에 기본적으로 Crontab action을 지원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활성되어 있다. 정 필요하다면 호스팅 관리자분께 원하는 기능을 말하고 Conttab을 활성화 시켜줄 것을 요청하자.-- [[Twitter]] API 설정 변경으로 [[twitter2blog]]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Crontab action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16 matches
* 익뮤 구입 조건 : 가입비 면제 / 에이징 가능 / 신규 가입이지만 기기변경 가능 / 이전 회선은 자동으로 해지처리 / 12개월 노예계약 (하지만 3개월 이후 해지 가능) / 요금제 자유
생각보다 빨리 익뮤가 배송되었다. 하드웨어 첫 느낌은...생각 외로 두껍다는 거? 기존에 가지고 있는 핸폰보다 5mm정도는 더 두꺼운 것 같다. 하드웨어는 확실히 싼티가 난다. 겉보기에는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배터리 교체를 위해 뒷덮개를 분리한다거나, 메모리카드를 끼우거나, 유심카드를 교체할 때 불편하다.
1. 메뉴얼 정독 :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익뮤 메뉴얼을 제대로 읽어본다면, 익뮤의 기본적인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나중에 삽질하지 말고 꼭 읽어보는 것이 좋다.
1. 폰 만지작 거리기 : 다양한 3rd party program을 설치하기 전에 익뮤의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아직 아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순정상태임에도 반응 속도가 [Palm]처럼 즉각적이지 않고, 짤막한 딜레이가 발생했다. 무료폰임을 감안하면 참아줄만하다. 중력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폰을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게 된다. 이 센서의 감도가 조금 이상해서, 약간만 폰을 틀어도 화면이 회전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폰을 세웠을 때 세로뷰로 돌아오는데 이거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안되려나?
* 인터넷 접속 :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네스팟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봤다. 플래쉬나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접속이 느리고, 구글 등과 같이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뭔가 찾아볼 때에는 충분한 속도라고 생각한다. 단, 순정상태에서는 KT-HSPDA로 접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Wi-fi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G, 유료 회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5G로 표시된다. 난 처음에 3G도 유료인 줄 알았었다. 3.5G로 접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상담원에게 유료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니 막아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 이메일 : 지메일 접속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익뮤 5800전용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하단이 짤리긴 하지만, 이메일 내용 확인하는 데에는 별지장이 없다.--|}}
* 런쳐, 테마 : 무겁디 무거운 런쳐와 테마는 삭제해버렸다. 모바일 쉘이 편하긴 하지만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익뮤를 해킹해서 충분한 메모리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봉인!
{{|'''[[Date(2010-07-02T17:19:48)]]''' : [익뮤]에서 원격블로깅을 하기 위해서 PixelPipe를 설치 후, 블로깅 설정을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는다. 결국은 익뮤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온라인 공유'''기능으로 플리커에 사진을 업로드한 뒤, FriendFeed에서 수집 후, 트위터로 전송하는 기능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블로그에 바로 올리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것은 차후 다시 시도해 볼 것이다.|}}
초기화 이후의 익뮤는 펄펄 날아다닌다. 역시 너무 많은 어플 설치로 내부 데이터가 꼬였나 보다. 지난 번에는 해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료 어플 위주로 설치했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해킹을 시도했다. ...응? [PSP]나 [아이폰]해킹처럼 벽돌이 될 위험은 없는 것 같다. 안녕소라고 불리는 해킹어플 설치 후, 일부 설정만 하면 끝. 음...좀 더 찾아보니 내가 한건 유료 어플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몇 가지 숨겨진 기능을 끌어내는 작업이라고 한다. 진정한 의미의 해킹, 즉 커스텀 펌웨어는 따로 있다고 한다.
{{|'''[[Date(2010-07-04T03:48:59)]]''' : 이번에는 익뮤의 온라인 공유 기능을 활용해 봤다. 아쉽게도 [flickr](플리커)[[footnote(플리커는 무료로 이미지 업로드 공간을 지원하는 이미지 공유 사이트이다. 단,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을 모조리 삭제한다.)]]으로만 업로드 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었다. 블로그에 직접 업로드 하고 싶지만, 너무 번거로워서 그건 포기하고 아래와 같은 이미지 공유를 설정해 놓았다.
그리고 OVI suite에 있는 동기화 기능은 반쪽짜리이다. 익뮤에서 PC로만 데이터를 동기화할 뿐, 그 반대로는 작동하지 않는다. 정 데이터를 옮기려면 OVI suite에서 수동으로 하거나, 미리 백업해놓은 것을 복원하는 수 밖에 없다.
{{|'''[[Date(2010-08-01T07:17:43)]]''' : V20으로 업데이트 한 사람들은 대부분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된다', 'wifi가 잘 안잡히지 않냐?', '키네틱 스크롤 외에는 그닥 개선사항이 눈에 띄지 않는다'라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원래 V50에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혹시 업데이트 하면서 OVI map을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기에 그런 불만은 한층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익뮤는 만족스럽지만, 한국 특유의 환경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이 많다는 건 답답하다.|}}
{{|'''[[Date(2010-08-05T06:08:38)]]''' : 현재 사용하는 SPB Mobile Shell 화면. 그럭저럭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거의 다 삭제되어 있다.
{{|'''[[Date(2010-08-17T11:53:39)]]''' : 시스템 속도가 전체적으로 저하된 것 같아, 초기화 한 다음 최신 버전 커펌으로 세팅해봤다. SPB Mobile Shell은 사용하지 않고, 필수적인 App만 설치해놓으니 속도나 메모리 잔량 상태도 만족스럽다. 당분간은 이 설정으로 쭉~ 사용해야겠다. 음...이렇게 사용하다가 한국에 OVI maps가 제대로 지원되는 노키아 N8이 정식 출시된다면 갈아타리라. |}}
{{|'''[[Date(2010-08-26T01:07:32)]]''' : Mail for Exchange를 사용해서 지메일을 연동하면, 익뮤 초기화면에서 새로운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HTML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것과, 높은 확률로 제목이 깨져나온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찾아보니 노키아 메시징이라는 것을 사용하면 HTML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제목도 깨지지 않는다고 한다. [http://shrimp.pe.kr/blog/690 노키아 메시징 설정하기]를 참고해서 설정했는데, 주의할 것은 '''처음에 입력하는 이메일은 잘못된 것을 넣어야 한다는 것''' 예를들면, ddd@ddd.com 정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이메일을 입력하면, 노키아 기본 사서함으로 연동되어 버린다!
{{|'''[[Date(2010-11-11T14:29:26)]]''' : 익뮤 필수 app으로 손꼽히던 Freeisms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m15라는 중국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들어야 하지만, 단순히 회원가입만으로 1만원 상당의 App을 무료로 사용한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악성 프로그램을 심어놓고 사용자 데이터를 빼가지만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5 matches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1. (./) config.php 정리 및 사용하지 않는 옵션 삭제
*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고, 보기좋게 한 페이지로 요약할 것. 그 외의 자세한 기능 설명은 모니위키 홈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함. 또한 위키 운영에 필요없는 WikiSeed는 과감하게 삭제
1. config.php 일부 한글화, 목적별 분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설정 삭제[* 삭제된 설정들은 config.default.php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1.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옵션 off. config.php에 section을 따로 마련.
* /monisetup.php 을 통해 만들어진 config.php에 config.custom.php에 있는 옵션을 적용해보면서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
1. v0.1 (20110301) : 20110106에 배포를 시작한 시험판에서 중요한 파일만 따로 압축한 것. 인터웍스 제어판을 사용하지 않는 호스팅 서비스, 개인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data 디렉토리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1. user 디렉토리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1. text 디렉토리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1. pds(이)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1. ./data/editlog(이)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1. 로그인 문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해당 테마의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UserPreferences에서 로그인 할때는 문제없는 것으로 볼때 뭔가 충돌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 파초/INTP . . . . 15 matches
하지만 많은 INTP들은 [SJ]들의 세계에서 일하기 위해 그들의 시간 중 일부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몇몇은 성공적이겠지만 이는 INTP이 좋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거의 INTP들은 "관심거리는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딜레마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관심사들에서 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관심사를 정하지 못하고 지루한 삶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INTP]형들이 그들의 3차기능인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권위에 반발하고. 비합리적인 일에 반발하고. -_-; 참 한국에선 많이 힘들겠다는 느낌. 하지만 그래도 내가 intp라는걸 좋아함 -- [가영]
혈액형, 점성술, 탄생석.. 잡다구리한 수많은 점괘들은 선천적 성격에 별 영향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분명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분명 "B형"이라는 자기분류는 순방향적 또는 역방향적으로 사람들을 일정한 성격에 몰아부치곤 하지요. --[saintwar]
- GuestBook/2012 . . . . 14 matches
{{{=}}}를 사용한 제목은, title style이기에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부터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제가 원했던 것은 방명록 페이지는 수정하지 못하지만 방명록에 글은 남길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파초님께서 잘 구현하신 것 같아서 어떻게 구현하셨는 지 여쭤보려고 한 것이었구요. 혹시 파초님께서는 acl plugin을 이용하셨나요? -- 칼킨 [[DateTime(2012-09-03T15:27:29)]]
비로그인 사용자가 페이지를 수정하지 못하게 하려면, comment macro를 사용하거나 별도의 방명록 시스템 사용을 권합니다. -- [파초] [[DateTime(2012-09-03T15:38:05)]]
"needtologin.php"를 수정해서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쓸 수 있도록 방명록을 만들었습니다. 또 방명록 자체는 수정할 수 없도록 설정했습니다.
그런데 파초님께서 nflint에 만들어 놓으신 모니위키에서는 utf-8으로 세팅하신 상태로 잘 돌아가고 있던 것 같던데, 혹시 어떻게 하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우선 모니위키를 euc-kr로 깐 상태입니다. 하지만 euc-kr로 세팅하고 계속 사용하면 나중에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계속 사용할 지 말 지 망설여 집니다.
제가 처음에 이전하기로 생각했던 호스팅 서비스가 [[nflint]]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euc-kr 설정이 문제가 되더라고요. .htaccess 설정을 하자마자, 한글 띄워쓰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결국 Ncity로 이전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처음부터 설치를 euc-kr로 해서인지 띄어쓰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면 띄어쓰기한 빈공간이 "_" 형태로 변경되네요. 그래서 페이지를 만들 때나 검색시 별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 칼킨 [[DateTime(2012-09-02T06:35:02)]]
답변 감사합니다. _base.css에서 폰트 사이즈를 16px 정도로 바꾸니까 IE에서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네요. IE에서 CSS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IE가 안정화될 때까지 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 협공 [[DateTime(2012-08-10T01:17:07)]]
[[모니위키]]는 잘 쓰면 참 좋은 위키엔진이지만, 다루기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 Cafe24에서 모니위키 사용하는 걸 고집하신다면......위키를 백업하고 처음부터 다시 세팅하세요. 한번에 많은 옵션을 적용하다보니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확인이 힘듭니다. -- [파초] [[DateTime(2012-07-01T11:46:32)]]
이왕이면 최신 버전으로 깔끔하게 설치후에 세팅해 보세요. 그리고 한꺼번에 적용하지 말고, 수정한 것이 제대로 적용되는 지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06-24T06:30:14)]]
일단 1.16버전으로 다시 깔고 있습니다. 며칠간 힘들게 깐건데 지우려니까 손이 떨릴지경.. 하지만 이것도 필요한거겠죠. -- [glsem1] [[DateTime(2012-06-24T13:51:27)]]
이것도 테마 파일을 수정하면 됩니다.....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상단에 아이콘이 있는 편이 낫거든요. 단축키를 잘 안 쓸때는 더더욱!
- 사라진 대륙2 . . . . 13 matches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이젠 아무도 그런 마법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 때, 이상한 공간 하나가 이 세계를 스쳐 지나갔다. 공허한 공간,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한 그 공간이 잠시 머물렀을 때 이 세상에는 무엇인가 하나가 사라져 갔다.
이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자 그는 미친 듯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도서관을 훑어 다녔고, 그게 잘 안되면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해킹 기법을 모조리 사용해서 정보기관을 찾았다. 그렇지만 어디에도 그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젠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그의 모니터에는 한마디 메시지가 흘렀다.
연결되지도 않은 통신 프로그램의 출력 창에 뜨는 메시지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키보드를 두들겼다. 마치 무엇 인가에 흘린 것처럼. 하지만 그 낯선 광경에서 오히려 침착해지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군. 난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보다 높은 차원으로 가면 가능하리라 생각했지. 하지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네. 적어도 나의 차원에서는....'
'그런 게 있었나? 하긴 나의 포탈은 지구라는 작은 혹성의 자기장 때문에 특정한 위치에 자주 이끌려 가곤 하지.'
'전설이라.. 그 쪽에선 그런 것을 그렇게 부르는가 보군. 하지만 그 섬은 아틀란티스는 아니라네.
그냥 섬, 아니 대륙이라 부르는 것이 차라리 맞겠군. 어쨌든 커다란 지각변동 때문에 뜻하지 않게 모든 게 휘말렸지. 고의는 아니었어 덕분에 내 포탈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어!'
'처음에는..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내 힘으로는 벅차다네!
내가 원하지 않았던 것들이 생겨났고, 더 이상의 제어는 힘이 들어.'
'하지만 난 영웅이나 용사가 아니라구!'
'룬? 환타지 소설에 나오는? 하지만 모습이 다르던데?'
그렇게 그(녀)는- 아니 성별도 알 수가 없군 - 떠나갔다. 이젠 어떻게 할지는 스스로의 판단일 뿐. 그리고 평범한 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세계의 어느 곳인지 얼마만큼의 사람이 이 이야기를 믿고 따라올지.....
- 파초/INFP . . . . 12 matches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INFP형은 자신이 지닌 내적 성실성과 이상, 그리고 깊은 감정과 부드러운 마음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으나 조용하게 생활 속에서 배여 나온다. 이해심과 적응력이 많고 대체로 관대하고 개방적이다. 그러나 '''내적인 신의가 위협을 당하면 한치의 양보가 없다.'''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INFP형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호기심을 갖고 통찰력과 긴 안목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많은 INFP형은 책과 언어에 관심을 갖고 있고, 표현에 있어서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열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설득력이 있고 독창적일 수 있으며, 그들의 열성은 조용하지만 깊이 자리잡고 있다.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배우자로서는 언약한 것을 꼭 지킨다.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INFP들은 때로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매일 살아가는 결혼생활의 현실과의 차이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들은 때로 지나친 성취를 두려워하며, 당장의 가불은 후일의 희생으로 되갚아야 되는 것으로 두려워한다. 이들은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제인가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느낀다. 따라서 부부생활을 하는데 기쁨을 만끽하도록 자신을 해이하게 버려두지 않는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며 관심사를 말하거나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한다. 이들에게 가정은 그들의 성이다. 부모로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가족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이들은 헌신, 동정 관계 유지의 적응성에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가족에게 충실하며 보다 나은 초원을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그러한 이상에서 방황하게 되면 곧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쾌락은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의 무의식적인 확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들은 항상 정신차려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지키며, 가치체계가 침해되지 않는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정사항에 무난히 동조한다. 그러나 가치체계가 침해되면 자신의 이상에서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INFP와의 생활은 이들의 이상이 침해되고 와해의 위기를 맞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편안하고 평화로이 유지된다. 만약 침해되면, 저항하고 고집한다.'''
이들은 아마도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그들 삶속에서 내면적으로 분열을 느끼기 때문에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 감성과 지성의 통일성을 추구한다. Healer들은 환상으로 가득찬 어린시절을 보내는데 불행하게도 이런 성향을 부모들은 억제하거나 야단을 치는 것이다. 아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가족들 속에서 이들은 자신이 "미운 오리새끼"같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들은 부모나 형제들을 기쁘게 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고, 따라서 자신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들은 정상이다. 단지 백조가 오리가족속에 끼어 살 뿐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깨닫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 Minimalist . . . . 11 matches
* 가방 안을 수납장소로 사용하지 않는다. 가방은 사용 즉시 비운다.
*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 (면, 울 소재 등) 지멋대로 변화하는 날씨에 대응하기 쉬워지고, 동일한 역할을 옷을 또 구입하지 않게 된다.
* 부모님 집을 추억의 물건 피난처로 사용하지 마라.
1. 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1. 중고 장터, 출장 매입을 이용하라 & 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클리앙]] 중고장터에 쿨매(시세보다 1~3만원 저렴하게)로 올리면 금새 연락이 온다. 그리고 서적/음반의 경우 [[알라딘]] 중고매입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하지 않고도 물품을 처분할 수 있다.
1. 사복을 제복화하라: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아인슈타인]]등은 언제나 같은 디자인의 옷을 즐겨 입었다. 너무 패션 유행에 끌려다니다보면 어느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수북이 쌓일 것이다.
1. 물건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 접이식 매트리스로 쇼파/침대를 번갈아 이용하거나, 액체 비누로 바디/머리/빨래/설겆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ex: 닥터 우즈 액체 비누)
1.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1.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흔히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은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고들 한다. 사실 그 원인은 침묵의 투두 리스트에 있다. 명함 정리, 정리할 서류와 버려야 할 서류 선별 등 해야 할 일을 그때그떄 하지 못했기 떄문에 책상에는 항상 침묵의 투두 리스트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마찬가지로 물건이 많으면 일일이 물건이 많으면 일일이 물건을 찾느라 좀처럼 중요한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중요한 본래의 투두 리스트는 물건에 파묻혀 우선 순위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 지경이 되면 모든 일이 귀찮아지고 자존심도 무너져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러면 또 어느새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SNS를 들여다보는 악순환에 빠져든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11 matches
타이번코는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뭐가 보이냐!) 캐스팅을 마쳤다.
"하지만 어, 엉큼한 소원을 말해버릴지도 모르니까 천천히 생각해봐."
"물론 나는 정말 곧게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타이번코는 고함질렀다.
- 샌슨은 세명의 프리스트들을 붙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고 운차이는 포위당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기량을 다 소모하고 있었다. 서른 다섯명 째 프리스트의 목을 날린 나는 샌슨을 도와주기로 했다....
"벼, 별로 네가 다칠까봐 걱정되서 도와준게 아니니까 착각하지마!"
12.이루릴이 남자. 하지만 아프나이델의 패밀리어 박쥐 이름은 여전히 이루릴.
...이루릴이 거유거나 샌슨이 각성하지 않는 한 드래곤라자 종료.
"후치스럽다고 하지마!"
"그래, 북부대로의 황제답게 아주 건강하지. 그런데 왜 그러나?"
마부가 네리아에게 물었고 우리 일행은 마차의 후작 문장에 겁을 먹었는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나, 나는 간신히 용기를 내서 말했다!
알면서 물어본 것이긴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문 뒤로 보이는 테이블 위에는 넘어진 술병이 몇개나 보였다. 나는 그녀가 걸치고 있던 수건을 받아서 물에 젖은 머리를 닦았다. 그런데... 와이셔츠에 수건 한 장 걸치고 있었는데 수건을 내게 주니 뽀얀 목과 어깨 선이 도드라져 보였다. 늘 보던 것이지만 어쩐지 무안해져서 나는 고개를 돌렸다.
- 잡담/2012 . . . . 11 matches
해외 출장에서 잠깐 들른 MS 매장에서 Google:"서피스"를 체험해 봤다. 분명 잘 만든 기기이기는 하지만, windows8 특유의 메트로 UI는 좀 애매하다. 그리고 베젤에 터치센서를 내장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지만, iOS의 UI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익숙함의 차이려나... -- [파초] [[DateTime(2012-12-25T02:23:06)]]
하지만 분류한다는게 너무나 힘든 일이고 또 대부분의 정리물은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분류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정리하고 쉽게 검색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
노구치 박사의 분류하지 않는 정리법인 '초정리법'의 핵심은 시간축 검색과
(박사의 경우 보존한 것 중 90%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서류나 자료는 내용으로 분류하지 말고, 오로지 시간순으로 나열한다.
2. 컴퓨터로 작성하는 파일도 내용으로 분류하지 말고 오로지 시간순으로 나열한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31265 애플: 자사 영국 사이트에 삼성에 대한 사과문, 스크롤링 하지 않고는 볼 수 없게 만들어 by Clien.net] -- [파초] [[DateTime(2012-11-04T07:09:06)]]
속이 더부룩할 때는 Anha:"키위"를 먹자. 1~2알 정도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가격도 싸서 8알 정도를 3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오랫동안 냉장 보관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 -- [파초] [[DateTime(2012-09-12T15:00:55)]]
예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아이패드]]를 생산성 있게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PDA]]를 산 이후에 만화책 보고 게임하고, 동영상 보는 것에 집중했던 것처럼, 아이패드는 문화 소비의 도구가 되어 가고 있다.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1823 가슴과 슴가 사이] : 나꼼수를 제때 챙겨듣지 못하다 보니, 이런 논란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나꼼수는 요리보고 조리봐도, 가카를 위한 헌정 (개인) 방송일 뿐이다. 거기에 대고 말을 곱게 써라, 너무 웃어서 귀가 아프니 자제해달라 등등의 요구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 하지만 가카께 빅엿을 제대로 안겨 드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끌어 당겨야지, 밀어내버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2-02-01T10:09:44)]]
- Movie . . . . 10 matches
* Namu:"Wanted" (2008); 화끈한 총격전, 반전(의외이긴 하지만 좀 애매하다), 깔끔하고 통쾌한 마무리,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지겨운 일상 탈출. 사람들에게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와서 총알 휘게 하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 블라인드 (2011) {{|김하늘, 유승호 주연.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스릴러이긴 하지만 잔인함을 적당히 빼 놓았기에 추적자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잘짜여진 스토리+적절한 시나리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연기의 조화는 정말 놀랍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하신 분과 안내견 슬기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정도. 추적자의 하정우만큼이나 악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그나저나 후반부에 보이스레코더가 범인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줄 알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더라 ㄷㄷㄷ 낚시인가.ㅠ 그리고 영화의 교훈 2가지. 수갑은 쓰기나름. 잘키운 안내견, 열형사 안 부럽다.|}}
* 풍산개(2011) {{|묵직한 내용때문인지 웃음포인트가 묘하게 비틀린 영화였다. 영화의 시점이 현대(그것도 천안함 사건이 터진 이후)인데 장대 하나를 의지해 휴전선을 넘어다닌 다는 것이 황당하게만 느껴졌다. 감독은 남북한이 서로 대립하고 있지만,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참 오랫동안 내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잡을 좋은 영화이다. 비록 답답함과 씁쓸함이 함께 하지만 말이다.|}}
* 설국열차(2013): 영화에 담겨진 갖가지 상징들과 이야기 전개 과정은 굉장히 흥미진진 하지만, 영화 자체에 푹 빠지게 하는 흡인력은 부족했다. 무엇보다 첫 번째로 주인공을 경악하게 했던 그 장면에서는 '그게 그거였어? 근데 먹을 거 없는 세상에서, 그거라도 깨끗하게 처리해서 배급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영화보다는 12부작 장면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더 반향이 크지 않았을까.
* 상의원(2014): 조선시대 왕의 의복을 다루는 상의원에 대한 영화이다. 내용은 지극히 상투적이고, 충분히 예상가능하지만, 배우들의 열연으로 꽤나 볼만한 영화가 되었다. 의상의 색채감에 눈이 즐거워 진다.
* Namu:"허삼관"(2015): 중국 소설 Namu:"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하는 한국 영화. 내용과 등장인물 연기는 준수하지만, 영화가 너무 질질 늘어진다. 한 20~30분 잘라냈으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 장화신은 고양이 (2012) {{|내용 자체는 뻔하디 뻔하지만, 그냥 막 귀엽다♡♡♡ 본격 고양이 귀여움 어필 영화|}}
* 빅 히어로 (2015): 따스함과 예상 외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 이름, 도시 이름, 별명 등에서 일본색을 느낄 수 있으나, 부드럽게 잘 녹아들어 있어서 큰 위화감은 없다.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천재소년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고, 그 멘토의 정신적 후계자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아주 흔하디 흔한 플룻. 그러나 2번째 멘토이자 주인공의 소망을 투영시키게 되는 로봇 '베이맥스'의 존재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베이맥스로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쉬멜로 같은 몸, 사람 육체/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심한 성격[* 제작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 외의 몸개그 등이 로봇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스르르 녹여 버렸다. 겨울왕국과 더불어 다시보고픈 디즈니 영화이다.
* Namu:"앤트맨"(2015): "기이이이스응전결"의 구성을 보여주는 히어로 영화. 초중반은 다소 지루하지만, 중반부터 몸이 작아졌을 때 벌어질 수 &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인터스텔라에서 봤던 아버지와 딸의 가족애 x2, 도둑 3인방의 개그씬, 4종류 개미와의 멋진 스파이 액션, 토마스 기차에서의 소소한 액션신 등이 인상적이다. 거기에 캡틴아메리카: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코믹스에서 나왔던 마법은 양자역학 개념으로 접근한다고 한다.]와의 연결고리도 남겨놓는 치밀함이 맘에 든다.
- 스티븐 잡스 . . . . 10 matches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중 어떤 한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가기위해 죽고 싶어하지는 않죠.
너무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타인의 소리들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 짜짜로니의 비밀 . . . . 10 matches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곤 하지만, 진리란 대개 교과서적인데 있죠."
언듯 보면 뭔가 특유의 조리법을 말하고 있는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굉장히 무성의해요.
600ml라고는 말하지만 사실 눈금달린 계량컵 가진 사람은 별로 없어요.
아니면 왠만한 건 곁들여 먹어도 혀가 맛을 혼동하지 않을만큼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짜장라면에 집중하도록 하지요. "
" 뭐...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걍 대충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이런 느낌이 안 오세요? "
누가 재촉을 하지 않아도 빨리 시식을 하고 싶다.
누가 재촉을 하지 않아도 빨리 시식을 하고 싶다.
아까 장씨의 라면도 무척 맛이 있었다. 하지만 이건 그것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맛이었다.
이런 곳으로까지 데리고 와서 재주를 부린 짜짜로니를 먹이는 행위는 공평하지 못한 처사 아닌가?
- 책 . . . . 10 matches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내츄럴 본 내성적. 스스로 내성적임을 받아들이자. 내성적인 것은 병이 아니다. 억지로 외향적인 모습을 꾸며내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자. 그리고 나처럼 내성적인 사람들을 향해 손길을 내밀고 친구가 되자.
* 30대에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무슨 일이든 '당한다'고 생각하면 무기력해지고 기분이 상하지만 주체적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뜻밖의 가치를 챙길 수 있다.
> 에고 =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 "우리는 마치 멋진 무도회장에 있는 것 같다. 모든 잔에서 샴페인의 기포가 터지고 가벼운 웃음이 여름밤 공기를 흔드는 그런 유쾌하고 기분좋은 무도회장 말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말을 탄 야만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잔인한 살육을 벌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자리를 일찍 뜨는 사람은 분명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그 무도회장이 워낙 눈부시게 아름답다보니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을 떄 그곳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지금 몇 시냐고 계속 묻지만, 어떤 시계에도 바늘이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후속작. 전작보다 재미는 덜하지만, 그래도 술술 잘 읽힌다. 후속작이 한번 더 나올 것 같은 분위기로 막을 내렸지만, 사실상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 Anha:"대망": 일본 대하소설. 1부에 해당하는 Anha:"도쿠가와 이에야스"만 다 읽었다. Anha:"오다 노부나가", Anha:"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책 읽는 내내 짜증이....]와 함께 일본 전국시대를 깨끗이 정리한 장본인에 대한 소설이다. 일단 소설 자체의 재미는 상당한데다가, 일본 전국시대에 이름을 떨쳤던 사람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그 당시 흐름을 알아가는 데 참 좋다. 일본 문화와 이에야스에 대한 미화가 너무 심하지만, 적어도 역사적 사실, 작가의 고찰과 상상력이 빚어낸 내용은 곱씹어 볼만하다. 그리고 읽는 내내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떠올라서 영 씁쓸했다. 그 당시 조선시대 역사는 어땠는지 살펴볼 생각이다.
* Y의 비극: Anha:"엘러리 퀸"의 비극 시리즈 중 2번째. 소설 전반적으로 이런저런 떡밥을 막 뿌려주지만, 마지막까지 범인을 눈치채지 못했다(...) 그리고 막판의 정신적인 충격은 2배.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정신도 그럴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소설이기도 하다.
- HTC 레전드 . . . . 9 matches
* 안드로이드에는 한국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아이폰보다 적거나,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 4일차 : HTC sync는 Windows7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XP]]로 멀티부팅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루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배터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PC 앞에서는 계속 충전을 하고 있고, 여분의 배터리와 [[익뮤]]가 있기에 전화 통화에는 문제가 없다.
* 슬슬 안드로이드에 적응하고 있다. 배터리가 30% 미만으로 떨어져도 그냥 무덤덤하다; 배터리야 바꿔끼거나 충전하면 그만이니깐. 그리고 사용하는 어플도 대강 추려놨다. 아직 찾지 못한 좋은 어플이 있다면 모를까, 한동안은 사용 패턴이 변하지 않을 것 같다.
* 이클레어에서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한 덕분일까? 아직까지 심각한 버그는 발견하지 못했다. 자잘한 버그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 [[안드로이드]]에는 적응했지만, 확실히 다른 OS보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 대신에 3rd party app을 설치한 경우, 알림 메시지가 1번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에서 알림 설정을 수동으로 끄기 전 까지 알림 메시지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 CM 7.0.2 사용 소감 : SenseUI를 사용할 수 있는 롬이 있지만, 그건 wifi가 안된다. 그렇기에 현재로서 가장 안정적이고 기능이 많다고 알려진 CM7 롬을 선택했다. 빠른 속도 하나는 정말 맘에 든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해도 홈 스크린에서 약간의 버벅임이 느껴진다. 안드로이드의 문제? 아니면 기기 스펙이 뒤쳐지기에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루팅을 하고 난 뒤에 [[Windows7]]에서 USB가 드라이브가 잡히지 않는다. 별도의 메모리 리더기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옮겨야 할 것 같다.
* B.0.8 사용 소감 : CM7 롬은 빠르고, 기능이 많아 인기가 많다. 하지만 SenseUI가 그리워서, 프로요 기반의 B.0.8 롬을 설치했다. 진저브레드에 SenseUI를 얹은 롬 개발이 완료되기 전[* 지금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결정적으로 Wifi가 먹통이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에는 B롬을 애용할 생각이다.
- OptimusQ2 . . . . 9 matches
1. micro sd를 장착할 경우, 폴더 경로를 찾기가 힘듭니다. 인내심을 갖고 찾아보니 /mnt/sdcard/_ExternalSD 에 있더군요. …정말이지 개발자는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네요;
1. 배터리 용량 1500mAh : 두께를 늘려서라도 배터리를 최소 1800mAh는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 배터리 소모가 너무 빠르다. 음, 누가 대용량 배터리와 케이스 세트 안 만들어 주나 ㅜㅜ
1. LG에서 설치해 놓은 사용하지 않는 어플들을 지우고 싶다. 지저분해라.
1. LG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홈 런쳐의 완성도가 생각 외로 높다. 자체 위젯 디자인도 멋있다. 하지만 위젯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광속으로 사라지는 게 문제. 그래서 espier launcher로 갈아탔다.
1. 옵큐2 전면에 알림 LED가 없는 것이 아쉽다. 메시지가 도착하거나, 충전이 완료될 경우 화면에 잠깐 알림 창이 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니, 여러모로 불편하다.
1. 사용하지 않는 기본 app 삭제
1. 사용하지 않는 프로세스는 종료시킨다.
--[http://www.ebay.com/sch/i.html?_nkw=lg+optimus+extended+battery 이베이]에서 옵티머스 대용량 배터리와 뒷커버를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용량이 3500mAh라서 기존 시간의 2배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옵큐2는 옵티머스 블랙과 배터리가 호환되기에 옵블랙 배터리 팩을 구입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옵블랙 뒷커버가 옵큐2와 호환될까? 그것만 해결되면 바로 구입할 생각이다.-- 옵큐2와 옵블랙의 뒷커버는 디자인이나 크기가 거의 일치하지만, micro USB와 이어폰 단자 위치가 서로 다르다 ㅠㅠ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톱과 사포를 동원해야 할 것이다. 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만들어 줄라나.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9 matches
?완벽하지는 않아도,
*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일을 찾는다. 어떤 일이든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려면 개인역량을 갈아넣어야 한다. 그렇다면 즐거운 일에 나를 갈아넣는 게 더 의미있고 행복하지 않을까?
* 내 성공기준을 확립하고, 거기에 맞춰살면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아침알람과 씨름하지 않는다.
* 상식과 관행대로 일하지 않는다.
* 황금연휴에는 여행하지 않는다.
* 새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다.
* 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생산자가 될 수 있다.
* 내 멋대로 기대하지 말자.
- 위키위키 . . . . 9 matches
반면 참여자의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빠른 속도로 말라 죽는다.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면 그걸로 끝. 한국 최초의 위키위키 커뮤니티인 노스모크는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서 웹상의 화석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글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도 글을 고치지 않는다. 광고쟁이조차도 사람이 없음을 눈치채고 떠나버렸다.--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한국]]에 위키위키 커뮤니티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절에는 "초보자가 적응하기 쉽고 편한 위키"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등이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모니위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니위키는 서버 OS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HTML]], [[PHP]], [[서버]] 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리고 도움말 대부분이 영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즉, 관리하기가 빡세다.
이후 빠른 버전업을 통해 위키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물론 여전히 삽질은 필요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뭔가 설치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면, [[블로그]] 처럼 이미 업체가 마련해 놓은 공간에 입주할 수도 있다. 편리하지만, 제약조건이 많고 서비스가 종료할 경우 데이터 이전이 어렵다.
tiddlywiki도 추가해 주시면 어떨까요? 개인이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키중에서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인 것 같습니다. 위키로서의 기능은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혼자 쓰는 용도로는 크게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칼킨 [[Date(2012-09-21T05:56:48)]]
사실 별로 발전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플러그인을 통해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위키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 하나인 version control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이 아쉬운 점이더군요. version control이 지원되는 패치 버전을 찾았는데, 그것이 파이어폭스에서만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용으로 자료 정리하는 정도로 사용한다면 만족스럽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칼킨 [[Date(2012-09-22T03:40:26)]]
- GuestBook/2013 . . . . 8 matches
위키가 지향하는 바와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글 뿐 아니라 영상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올리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ㅎ
{{{$use_sectionedit=0;\}}}을 찾아서, 값을 1로 변경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단 수정을 시작하면 전체를 건드릴때가 많아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 [파초] [[DateTime(2013-10-11T04:08:51)]]
TitleIndex 매크로가 목록을 전혀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불편하네요.
{{{#!blog moon 2013-06-03T01:51:20 검색 기능이 잘 동작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검색 기능이 잘 동작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페이지 안의 내용을 충분하게 검색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을 못하는것인지? 또는 기능이 제한 되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Ncity 계정에서는 php_value가 BAD로 떴는데, 로케일을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이 이것과 관련이 있어 보이네요. -- 산소 [[DateTime(2013-05-14T10:05:03)]]
백업 시, ./data, ./pds 폴더와 config.php 파일만 백업하면 됩니다. 그 외에 수정한 게 있다면 그것도 챙겨 놓으시고요. 만약 리눅스 호스팅 서비스로 옮길 경우에는 파일 권한 문제를 신경써야 하지만...그건 나중 일이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네요. -- 파초 [[DateTime(2013-04-26T04:46:27)]]
- Nexus 5 . . . . 8 matches
그리고 저렴한 할부원가[* 약 40~50만원. 다른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의 절반 가격이다]와 타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 덕분에 '''예상 외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통신사나 각 제조사는 레퍼런스 폰을 많이 팔아도 이익률이 낮아서, 광고도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볼 떄 넥서스5의 인기는 이례적이다.
14년 11월 13일 드디어 롤리팝 정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환호성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킷캣 커스텀 롬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다. Art 런타임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에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App이 다수 있으며, 루팅을 하기가 조금 번거롭다. 대략 1달 이후에 쏟아질 커롬을 기다리자.
참고로 루팅 하면, 더 이상 뱅킹 앱을 사용할 수 없다. [http://spapa1004.tistory.com/tag/Spapa SuperSu를 다른 걸로 대체하면] 가능하지만 100%는 아니다.
안드로이드 킷캣(4.4)부터 기본 런타임을 Dalvik에서 Art로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5.0 롤리팝에서는 Dalvik이 삭제되고, Art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달빅이 프로그램 실행할 때마다 소스를 다시 해석하지만, Art는 미리 해석해 놓고 실행 때 읽어들이기만 하면 되기에 실행 속도가 더 빠르다.
A: Google Apps의 줄임말이다. 라이센스 문제로 Custom ROM에는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Custom ROM 종류에 따라 다양한 GAPPS가 있으며, 그 중 Gapps로는 PA Gapps, Slim Minimal 등이 유명하다. Dalvik과 Art에서 사용할 수 있는 GAPPS가 다르니 주의하자.
A: Exposed Installer 등의 일부 app이 Art를 지원하지 않는다. 자신이 사용하는 app을 모두 지원하는 지 먼저 알아보자. 참고로 Gapps는 PA Gapps를 사용하자.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6353&sca=&sfl=wr_subject&stx=%EB%84%A5%EC%84%9C%EC%8A%A4&page=2 넥서스5가 LTE-A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 (2013.11.1)]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8418&sca=&sfl=wr_subject&stx=%EB%84%A5%EC%84%9C%EC%8A%A4&page=2 iFixit: 구글 넥서스 5 분해, 거의 접착제 사용하지 않아]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8 matches
살기로 했다, 라는 키워드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주제는 제각각인, 책 목록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저도 그러한 인생을 살아왔고, 억지로 외향적인 것처럼 꾸미는 데 질려버렸어요. 앞으로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소심하고 내성적이더라도,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했어요. 물론 때로는 외향적인 모습을 연기하겠지만, 한정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거에요.
오랫동안 조용하지만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관심받지 못했던 건 당연한 일이다. 세상은 자신의 인생에서조차 주인공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엑스트라에게까지 관심을 줄 만큼 한가하지는 않은 법이니까.
가깝지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운전하지 못하는 범퍼카에 올라탄 기분이다. 쿵쿵 정면으로 돌진하며 달려드는 돌발적인 이야기들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범퍼카 안에서 멍하니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만 있다. 아, 아까 이렇게 대꾸할걸. 아, 그때 그 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나는 매번 범퍼카에서 내린 다음에야 뒤늦게 운전하는 법을 기억내 낸다.
나는 왜 돌발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까. 이는 앞서 말했듯 뇌(정확히는 편도체)의 문제이지만 좀 더 쉽게 보자면 스트레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 이 점이 내향적인 사람의 큰 특징 중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 보조 배터리 . . . . 8 matches
무선랜, 외장하드 혹은 휴대용 난로와 결합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제품이 낫다. 그리고 휴대용 난로는 전기 충전식보다는 오일을 넣어 쓰는게 더 따뜻하다.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2015년부터는 뛰어난 가성비와 세련된 디자인의 샤오미 배터리에 완전히 밀렸다. 리배다 제품이 수명은 더 길다고는 하지만, 샤오미 배터리를 1년마다 바꿔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USB Type-C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자연도태될 것 같다.
[[Date(2016-01-24T14:36:16)]] 수명이 다하지는 않았으나, [[넥서스 5X]]를 충전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폐기했다.
300회 충방전을 해도 배터리 용량이 95% 수준을 유지하는 배터리. 단, 소비자가가 많이 비싸며,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현재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2. 용량의 백퍼센트까지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소니 mp3 player는 배터리 수명을 위해 9x%까지만 충전시키는 기능이 있다.]
4. 배터리 온도가 극단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0℃ 미만에서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5. 높은 충방전 전류는 배터리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급속 충전을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도 많은 양을 한번에 빨리 먹으면 체하지 않는가.]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8 matches
시스템의 지속과 발전, 진화의 문제는 결국, 어떻게 하면 이 싸이클을 끊임없이 부드럽게, 면면히 이어지도록(참여 객체들이 멸종하지/전체이주/해산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 또, 이 획득된 문화와 패턴을 다음 싸이클까지 축적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참여 객체들이 물리적으로 계속 남아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하는 것이 핵심이다.
[[HTML(<ul>)]]가정과 개인적 경험, 직관 등에 기반한 가설입니다. 측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시스템 내에 자율적 참여 개체가 상호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런 예가 될 수 있는 것으로 OS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성의 측정은 사용자가 한 두 번의 단순한 동작으로(혹은 명시적 동작 없이) OS의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기능(1차적으로 이런 기능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obviously 노출되어야 함, 반면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기능은 노출되지 -- 사용자의 주의를 절대 끌지 않음 -- 않고 내부적으로 실행됨)을 사용하는 경우의 수로 대신 할 수 있고, 유연성의 측정은 orthogonality라고도 하는 것, 즉 단순한 기능들을 별 제약없이 서로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발해 낼 수 있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겠지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또, 완전히 정형적인 틀로 오인을 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에 일부러 어긋난 듯 그린 의도도 있습니다.[[HTML(</ul>)]]
이를테면 사용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에이전트(MS 오피스의 도우미)가 있습니다. 사사건건 작업에 불편을 가져오는 이 에이전트는 고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문서를 작성하다 드디어는 화가 나서 에이전트를 아예 꺼버리겠죠.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자동성의 증가로 손실되는 부분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저유연성이라도 전문가는 고자동보다 저자동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이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가 매우 짧을 수는 있겠지요. --DaNew
- 파초 . . . . 8 matches
* '''싫어하는 것''' : [[감기]], Namu:"곤충", 추위, Namu:"숙취", Namu:"멀미", '''허기(배고픔)''', Namu:"귀신"[* 귀신이라는 존재보다는 깜짝 놀래키는 게 싫음], 졸음, 역겨운 냄새, Namu:"치과", 솔직하지 않은 사람, --외로움--(극복함)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마법사들은 마법의 에너지를 그들 자신의 용도에 사용한다. 도서관에서의 주문, 주문 책, 그리고 긴 시간은 그들의 사랑이다. 종종 육체적으로 강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정신적인 재능은 이것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녹음: [스마트폰]에 녹음 app을 설치해 놓고, 중요한 회의나 얘기할 때 녹취록을 남겨 놓는다.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까지 확실하게 기록할 수 있는 좋은 수단. --...그러나 역시 쌓이는 녹음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디지털 쓰레기-- ai의 발전(자동 요약)으로 녹음도 멋진 기록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 ASUS C302 . . . . 7 matches
*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 --터치패드에서 손가락 2개로 좌우 쓸기를 하면, 웹페이지를 앞뒤로 이동할 수 있다. 근데 그냥 페이지만 이동하면 될 것을 화면을 흑백으로 만들면서, 화면이 가로로 스와이프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정말 거슬린다. 키보드 앞뒤 버튼으로 이동하면 깔끔하지만-- OS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구글 문서도구: 심플하지만, 꽤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개인용으로는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
* --안드로이드 앱은 외장 메모리/USB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크롬북 내장 공간으로 파일을 옮겨 놓아야 한다.-- 크롬 개발자 v72에서는 잘 된다. 일부 앱은 접근할때 에러를 발생하지만...동영상을 본다거나 하는 건 문제없다.
Q: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기 위해 베타 채널로 업데이트하니, 태블릿/텐트 모드 전환이 잘 안됩니다. 키보드/터치패드가 여전히 작동하고, 때때로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지 않습니다.
Q: 안드로이드 앱에서 SD card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A: Gamil Offline 앱, 구글 무비에서 동영상을 기기에 다운받기 등을 활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할 뿐, 오프라인에서 문서 작성은 가능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은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 Chromebook . . . . 7 matches
* [[리눅스]] or [[Windows]]를 설치하려면 Intel x86 계열이 유리하다. 참고로 CPU 클럭 수가 높다고 성능이 더 좋은 아니다. "Intel Celeron N2830 @ 2.16GHz"과 "Intel Celeron 2955U @ 1.40GHz"을 보면, 클럭이 더 높은 N2830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N2830은 시원찮기로 소문한 아톰 프로세서 이름만 셀레론으로 갈아치운 것이며,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2 cache는 1MB이다. 2955U는 하스웰 기반 i3 셀레론으로 L2 Cache는 2MB이다. 그리고 64bit 크롬을 지원한다. [http://goo.gl/7IW2do 단순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2955U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 다만 모니터 품질, 해상도, 키보드 키감, 배터리 지속 시간, 무게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너무 CPU 성능에 연연하지 말자. 속도가 느리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1. 저장매체: 클라우드 서비스 only인 경우에는 16GB도 충분하지만, [[안드로이드]] 앱 & 리눅스를 설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크롬 브라우저의 순간 검색 기능은 편리하지만, 크롬북 퍼포먼스를 떨어뜨린다. 옵션>고급설정>개인정보 항목에서 "예상 검색어 서비스를 사용하여 검색 주소창 또는 앱 런처 검색창에 입력되는 검색어 및 URL을 더 빠르게 완성" 항목 체크 표시를 없애자.
1. "순간 검색결과 표시하지 않음" 에 체크
[http://www.itworld.co.kr/news/87153 크롬 OS, 비밀번호 없이 잠금해제 된다··· 신기능 '이지 언락']: 구글 실험실 기능 중 하나. [안드로이드] 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보다 쉽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다. 길고 긴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지만, 보안이 쉽게 뚫릴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이 무료 용량을 방치하지 말고, 임시 [NAS]로 활용해보자.
- GuestBook/2014 . . . . 7 matches
의외로 간단하네요 ㅎㅎ 다른 점이 있다면 자동입력방지 문구가 없다는 점과 서명하지 않기? 이건 무엇이며 어떻게 설정하는지..
1. 자동입력 방지는 설정 추가를 해야합니다. 서명하지 않기는 말 그대로 뒤에 아이디가 붙지 않습니다.
'서명하지 않기'를 체크하고 메모를 남기니까 작성한 시간이 표시가 되지 않고.
1. 글을 수정하는 것과 코멘트 다는 것은 권한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따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달 수 있죠.
아하..그렇군요~ 한글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을거고, 어차피 닉네임인 JT2로 사용할거기 때문에 그냥 수정해서 사용할게요.
2. 현재 제 위키의 페이지에서는 단락별로 편집과 접어두기가 가능한데, 편집만 가능하고 접어두기는 없애고 싶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접속했을땐 펼쳐진 상태에서 로딩이 되어 그 이후 접어두기가 가능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했을땐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더군요. 그냥 단락별 편집만 가능하고 단락별 접어두기 기능은 비활성화 부탁드립니다.
1. Pagehit 기능은 [Ncity]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 New iPad . . . . 7 matches
> 아이패드3를 구입한지 [[duedate(20120501)]] 유튜브, 넷플릭스 용으로는 아직 잘 작동하지만, 그냥 충전만 하고 있습니다.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풀 사이즈 키보드를 이용하면 70%정도는 실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잡스]]가 괜히 이걸 강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하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야호~
* XDisplay : 10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화면 출력 app.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컨트롤 하거나, 화면 확대 or 축소가 가능하지만 DisplayLink보다 약간 느리다.
* --일체형 케이스 = 전면 + 후면 케이스.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며, 디자인이 다양하다. 다만 대부분의 제품의 스마트 커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 흠이다.--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windows xp 에서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하기 방법으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 OptimusVu . . . . 7 matches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1. 잡지 뷰어 : 5인치라 화면이 시원시원하지만, 그래도 글자 볼때는 확대해야 한다.
* 메모리 용량 : 32GB라서 확장이 안되도 불편하지 않다.
* 돌비 모바일 : 이어폰 + 기본 음악 app에서만 돌비 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왠지 모르게 깡통에서 둥둥거리는 느낌이라 사용하지 않는다.
* 러버듐 펜 : 끝이 둥글고 단단하다. LG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정전식 펜으로, 옵뷰 이외의 제품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스크린에서는 터치가 잘 되지만, 하단의 하드웨어 버튼에서는 인식하지 않는다. 다른 정전식 펜과는 달리 접촉 면적이 매우 작기에 버튼부에서는 인식이 안된다고 한다.
진저로 다운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루팅할 수 있다.
- PulseSmartpen . . . . 7 matches
패키지에 포함된 이어폰을 사용해서 3D 녹음을 할 수 있다. ...근데 이걸 어디에 활용하지?
* 음성이 저장되는 라벨지로 활용 : dot paper를 잘게 쪼개어 바인더에 붙여 놓은 후, 바인더에 들어가는 내용을 필기함과 동시에 음성을 녹음해 놓으면 스마트펜으로 찍어볼때마다 상황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 각 dot paper는 application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너무 남발하지는 말자.
구입 시 증정되는 노트북의 경우 종이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회색빛을 띄기는 하지만, 인쇄하는 쪽이 더 좋은 필기감을 보장할 것 같다.
볼펜심의 경우 zebra 특정 제품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사용할 경우 필압센서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삭제는 가능하지만 데이터 충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패턴이 인쇄된 전용지의 질이 좀 낮은 편이다. 패턴을 인쇄할 때 소모되는 잉크(?)의 비용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것은 별 수 없으며,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필기용 노트를 매끄러운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단점인 것 같다. DoubleA에서 출력한 dot paper는 종이감과 필기감이 좋았지만, 인식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공개되어 있는 pen cast는 모두 잡음 없이 비교적 선명한 음질 수준이지만, 정작 내가 사용했을 때는 잡음이 생각 외로 심하다. 3D Recording Headset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안그래도 두꺼워서 필기하기 어려운 펜에 헤드셋(목걸이+이어폰 형태)를 연결하면 무지 불편하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 Stratos4 . . . . 7 matches
엉성한 스토리에 뭔가 영 싱거워서 인기몰이는 하지 못했다. 대신 짤막한 후속작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왠지 불안하지만…
이마와 오모이 코미데모 하지메레바이이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는 이유를 찾으려고 하지 말아줘
Believe me!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왠지 불안하지만…
이마와 오모이코미데모 하지메레바이이
- c500 . . . . 7 matches
* 크래들 : 최신 PC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시리얼 포트로 핫싱크를, 시리얼 포트에 연결되는 220V 전원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 PowerRun : 부족한 내장 메모리를 절약하게 해주는 app. 원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app과 data를 외장 SD 메모리 카드에 옮겨놓았다가, 실행할때만 내장 메모리로 복사하는 것. 그런데 정작 이게 필요한 용량 큰 app은 상대적으로 자주 사용한다(...)
<!> 본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
*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918 더플코드형 pda 케이스]-- : 초소형 더플코트 케이스. 독특하긴 하지만, 휴대 할 때는 어쩌려나 -_-;
* [메모] : 키보드가 없어서 초반에는 입력이 불편하지만, Palm OS 특유의 그래피티에 익숙해지면 그때 그때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적어내려갈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한 메모는 나중에 검색해서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 [게임] : 흑백 저해상도 액정이라 화려한 게임은 하지 못하지만, 간단한 퍼즐을 즐기기에 좋다.
- 리그베다 위키 . . . . 7 matches
1. 리브레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기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황무지에서 일어난 위키. Google:"위키백과"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규칙면에서는 한결 유들유들한 위키 사이트가 될 것 같다.
내용 수정에 대해 운영자가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소송이 걸릴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은 삭제처리하거나, 더이상 항목을 수정하지 못하게 수정금지를 걸어놓는다.] "위키는 우리 모두의 것이니 운영자는 위키 시스템 관리만 하고, 내용에는 참견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감정적인 내용 작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위키 자체가 감정적인 싸움터로 변질될 수 있다.
대규모 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니위키]]를 사용했기에, 검색시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모니위키 1.2.0 버전 이후에 다소 개선되었다.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 링크는 자주 등장하지만, 정작 신뢰성이 높은 위키피디아 직링크는 상당히 드물다.
[[모니위키]]를 상당부분 수정/개선한 "모니위키 엔젤하이로 에디션"을 Nsmk:위키엔진 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키 문법이나 기능은 [[모니위키]]와 같지만, 일부 [[매크로]]이나 [:모니위키/테마 테마] 등이 다르며 다양한 커스텀 플러그인이 적용되어 있다. 아쉽게도 [http://no-smok.net/nsmk/%EB%85%B8%EC%8A%A4%EB%AA%A8%ED%81%AC%EB%AA%A8%EC%9D%B8%EB%AA%A8%EC%9D%B8 노스모크모인모인]처럼 풀 패키지나 커스텀 플러그인을 배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엔하위키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 미국 . . . . 7 matches
전자 여권의 경우 ESTA를 신청하면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 공항을 경유지로 잠깐 거쳐갈 뿐이더라도, 반지드 ESTA를 취득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 평일 상관없이 신청 및 취득이 빠르게 이뤄지니 빼먹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경우 대부분 Terminal 1을 이용한다. 영어가 어렵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2층의 한국 음식점을 이용하자. 음식값은 미국 물가에 걸맞게 비싸다. 바가지가 아니라, 원래 그 동네 물가가 비싸다. 오해하지 말자.
Security Check-in을 통과한 이후 Ticket을 분실한 경우에는 곧바로 Security Guard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래도 못찾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탑승 터미널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자. Guard는 바깥으로 나간 다음 표를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지만...괜히 고생한다.
미국 텍사스 최대의 국제공항.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경유지로 방문한 사람들에게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천 국제 공항과 비슷한데, 안내방송으로 한국어라도 나오면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는 희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 사진 . . . . 7 matches
1. Development: 여기서 보정을 마무리할 거라면 JPG (8bit), 추가 미세조정이 필요하다면 TIFF (16bit)로 파일을 내보낸다. TIFF는 쓸데없이 용량이 커서 무의미하니 PNG로 저장하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실키픽스는 PNG Export를 지원하지 않는다.
* PT Lens(유료): 렌즈 왜곡 보정 프로그램. 왜곡보정은 참 잘하지만...지원하지 않는 렌즈가 은근히 많다. 유사 프로그램으로 DxO Viewpoint가 있다.
1. (옵션) 사진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으로 '스티커'가 있다. 단순히 사각/ 원형으로 뽑아내는 것과 DIY 스티커가 있다. 작업 시간이 필요하지만 선물용으로만 이만한 게 없다.
-사진이 좋아진것 같지만 장비빨이란것을 인식하지 못함
-감가상각에 대한 인식이 생겨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장비에 대한 부분이 생겨 정리시작
-본인 사진에 대하여 그동안 도와준 장비들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지만 사진에 대한 불만은 매우 높아짐.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7 matches
위키가 무엇인지 설명하려 하지 말고,
무슨 소린지 몰라도 좌절하지 마시고 될때까지 맨땅에 헤딩해보시면 언젠가는 됩니다.
주의할 것은, 텍스트큐브에서는 방명록을 링크할 경우 {{{[##_guestbook_link_##]}}}로 하지만, 모니위키에서 할 때에는 {{{http://seereal.org/tt/guestbook}}}와 같이 주소를 직접 링크해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관리자 화면으로 가는 링크도 텍스트큐브에서는 {{{[##_owner_url_##]}}}, 모니위키에서는 {{{http://seereal.org/tt/owner}}}로 해 주세요. (귀찮으시면 둘다 주소로 해도 됩니다.)
그런데 모니위키 스킨을 UTF-8로 저장하지 않았을 경우 한글이 들어가면 에러가 나는데,
{{| *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이다. 몰입해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즐거움 p48
* 내 머리와 구두 모양을 주의해서 보고 칭찬한 여자가 많았다...(중략)...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는 네드를 이상형으로 보는 여자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내 예상은 빗나갔다. 노라 빈센트, 548일 남장체험 p145~146|}}
근데 제가 이 권한설정을 할 때에는 모니위키가 권한별 수정기능을 제공하지 않던 때인데... 가만보니 plugin/security/ 아래에 다양한 옵션들이 있는듯... community도 있고, wikimaster도 있고...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도 저 중에 제가 원했던 것이 있을듯! (아아 모니위키의 세계는 넓고고 깊구만요.)
- 잡담/2015 . . . . 7 matches
그 덕분에 한국에 돌아갈 때 내 캐리어는 항상 그득그득 무언가로 가득 채워져 있다. 부피도 어마어마하지만, 무게는 캐리어와 내 몸 파괴한도를 가까스로 넘지 않는 정도다.
내가 원하는 수준을 생각하면 [넥서스 5X]가 적합하지만, 이놈도 제품 이슈[* 후면 벗겨짐, 노랗게 뜬 디스플레이 등]가 만만찮아서 선뜻 고를 수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거금주고 구입한 각종 정품 게임들보다 PSN에서 무료로 받은 Anha:"아이작의 번제: 리버스"라는 게임을 가장 오랜 시간 즐기고 있다. 로그라이크 변종 답게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전혀 새로운 아이템 조합, 숨겨진 아이템/방, 보스 구성이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
다만 매일 화학적 각질 제거를 하는 것은 피부에 부담을 주니, 마지막으로 보습 및 피부 면역력에 좋은 스킨 로션을 구비할 예정이다. 일주일에 각질 제거 4일, 보습 3일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밀착성이 좋고 부들부들한 기본 시계줄을 나토밴드(Black, Gray 줄무늬)로 바꿨다. 아직 어색하지만, 착용감이나 디자인은 만족스럽다. 교환이 편리하니, 다른 디자인의 나토밴드를 구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Namu:"Lastpass"에서 관리 중인 암호화된 데이터 일부가 해킹으로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운영측에서는 10만회 이상 암호화되어 당장 어떻게 써먹을 수 없다고 자신만만해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안한 건 사실.
삶의 여유가 있어야 '살맛난다'라는 얘기를 할텐데, 이대로라면 그냥 소모되다가 꼴까닥 하지 않을까.
- GTD . . . . 6 matches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순위가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GTD가 탄생했다. '''{{{{color:red}GTD}}}'''는 {{{{color:red}"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재빨리 해치우고 남는 여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해라."}}}라고 안내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Top-down과 대비되는, ''{{{{color:red}Bottom-up}}}'' system인 것이다.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 GTD/구현(디지털) . . . . 6 matches
iOS와 Android를 모두 지원하는 GTD tool을 정리했습니다. 하기 GTD는 기본적으로 Sync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능 구현의 어려움 때문인지, 아직까지 옴니포커스 정도의 기능을 가진 GTD는 없더군요. 또한 달력보기 / 다단 Project, Context 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Any.Do''' || iOS, Android, Chrome, Web 지원 ||깔끔한 UI + 제스쳐가 돋보이는 GTD tool.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할일을 완료하면 펜으로 주욱 그어놓는 것처럼, 목록을 손가락으로 쓱 그으면 완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아직 [[아이패드]]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
|| '''[http://www.tudumo.com/ Tudumo]''' ||Windows 전용. 상용 GTD 프로그램 / GTD를 위한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아주아주 Simple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에 충실한 만큼 심심해 보이지만[* 대개의 PIMS에서 지원하는 일간 뷰/주간 뷰/월간 뷰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만큼 GTD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 / 인쇄, CSV export, Reminder 기능 지원 ||
Web을 이용한 GTD는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어떠한 OS(Windows, Linux, Ma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데이터 유출의 위험과 PC 전용 프로그램보다 느리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GTD app은 없지만 Bonsai나 Shadowplan과 같은 아웃라이너를 활용해서 GTD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Palm이 단종되었으며, 다양하고 편리한 GTD app이 있는 현 상황에서는 그리 유용한 정보는 아니다. 하지만 아웃라이너를 사용한 분류 방법은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 KingsBounty . . . . 6 matches
비슷한 적이 계속 등장하기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정말 지겹다.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이후에는 강적만 골라 처리하는 편이 속 편하다. 그렇게 강적만 골라 처치하면, 나중에 '매우 약함'으로 표시되는 대부분의 적들은 경험치만 먹고 처리할 수 있다. (접촉하면 추격 메시지가 뜨는데, 추격하지 않으면 소량의 경험치만 준다.)
그리고 퀘스트 네비게이션이 없어, 방방곡곡을 다 돌아다녀야 한다. 맵을 종이에 그려가며 모험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모를까, 자잘한 부분은 생략하는 걸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 마법 : 전작의 마법과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효과가 변경되었다. 또한 월드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크롤의 추가로 보다 전략성있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공격마법의 효과가 크게 약화되었기에, 이전처럼 지능 수치를 최대로 올리고 전체 마법을 난사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확장팩. 비공식 한글 패치가 제작 중에 중단되었다. 카페를 보면 만들다 만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크 쪽 캠페인(?)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 분노 시스템 : 바이킹에 걸맞게 북유럽의 발할라(Valhalla) 5자매가 등장한다. 보스 전에서도 분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다. 전사 쪽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파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 Ricoh GR . . . . 6 matches
1. 기존 GR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 → 아무도 90만원대 기기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몰래 질렀다가 걸려도 싼 중고기기라고 사기칠 수 있다.
* INCASE - Point and Shoot Case가 크기가 적당하지만, [옵뷰]와 같이 수납하기는 다소 좁다. [아이폰]과 리코 GR 동시 수납에는 문제없어 보인다.
고속동조는 지원하지 않지만, C-AF로 고정한다음 연사하면 플래쉬가 셔터에 맞춰 연속 발광한다.(Raw+jpg에서는 최대 3장) 플래쉬-M모드에서 발광량을 조절하면, 고속동조 비스므레한 효과가 나올지도?
슬레이브 모드에서 아무 조작을 하지 않으면
GF-1의 최대 단점은 비싼 가격과 낮은 GN. 만약 GN이 높은 걸 원한다면 TT560 ZOOM은 어떨까? 비록 TTL 대신 수동으로만 사용해야 하지만, 가격이 GF-1의 1/3정도라는 것은 큰 장점이다.
* Google:"Sony RX100markII" : 100만원. RX100 + (Wifi/틸트액정/NFC/AA필터제거/배터리 향상/고감도 ISO 향상/핫슈). 기본 성능은 GR이 우세이긴 하지만, 편의성 측면에서는 요놈이 조금 더 나은듯
- Ubuntu . . . . 6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이미지 편집 : 가능하지만, 포토샵 수준의 작업은 불가능?
- mp3p . . . . 6 matches
하지만 인켈 오디오카드 전용 음원으로 변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타사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잃게 된다.
역시 소니에서 만든 만큼 음질 하나는 좋다. 다만 주머니에 휴대하기에는 큰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펌웨어를 6.0으로 올릴 경우, 소니의 SenseM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중고]] 장터를 이용하면 상태좋은 S750 시리즈를 10만원 초반에 구입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휴대성이 좋으며 배터리도 오래가고, 전용 노캔 이어폰도 갖추고 있어, [[ZX100]]을 영입한 이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번들 이어폰은 성향이 다소 먹먹/벙벙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 때문에 장시간 음악 감상하기 참 좋다. 특히 노캔은 비행기 등 소음이 많은 곳에서 잠잘 때 애용하고 있다. (볼륨은 0~1 정도)
부피가 크고, S786의 노캔 이어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ZX100 전용 노캔 이어폰인 MDR-NW750N은 전작 대비 노캔 성능이 우월하지는 않다고 한다. 거기에 얇은 선재를 사용하여 단선 위험이 높아진 것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6 matches
OriginalWiki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WikiName의 편리함 때문에, 페이지 이름에는 한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페이지 제목을 WikiName처럼 만들면, 대문자가 시작되는 N 앞에 띄어쓰기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출력된다. 한글? 이게 될리가 없다 -_-; 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기에 그런 표기방법은 사용할 수 없고, 한글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제목 사용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근데 무슨 수로? (...)
한글 카테고리도 지원하지만, 아직 모니위키 1.3.1에서는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카테고리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모든 키워드를 한글 혹은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어서 좋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단어는 한글로만 적어야 맛이 살아난달까?
예를 들어 모니위키에서는 테이블을 지원하지만, 복잡한 내용을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편집도 불편하다. 대신 [Zoho] Sheet에 내용을 입력해놓고, 모니위키에서 HTML Tag로 끌어다쓰면 어떨까?
* [Zoho]가 문을 닫거나, 더이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경우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죄다 날아갈 수도 있다(...)
* [Zoho]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해당 문서를 수정할 수 없다. 또한 권한도 미리 설정해놓아야 한다.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6 matches
1. 무기력 :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구 에너지가 막히다. -> 에너지가 원하는 곳으로 확장하지 않는다.
잘 이용하면 의지력을 낭비하지 않고, 많은 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1.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다. 무의식이 원하는 게 뭔지 정확하게 모른다.
*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현실 검증력에 문제 발생함
결과적으로 무의식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내 인생을 망치게 된다.
이제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노트에 적어두었다가,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내 인생을 위해 실행할 것이다. 물론 자기파괴적인 충동 가려내기가 어마무시하게 어렵다.
- 우분투 10.04 . . . . 6 matches
알고 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가 문제였었다.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내장된 유니크롬 그래픽 칩셋을 이용하니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그렇지만 유니크롬 드라이버를 우분투에서 지원하지 않는지 화면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다 ㅜㅜ 으아아~
* 음악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리듬박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실행하면 우분투 원 뮤직 스토어로 바로 연결된다. 음질은 꽤 좋은 편이며, 앨범 아트도 보여준다. 다만 ID3 Tag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 동영상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재생(자막 포함)을 지원하며, 설치되지 않은 코덱은 인터넷 연결을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그래도 [Windows]에서 사용 중인 [KMPlayer], [PotPlayer], [GomPlayer]보다는 많이 불편하다. 하지만 [Windows]의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자막이나 코덱을 지원하지 않지만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는 지원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가 돋보인다.
[우분투]에는 기본 인터넷 브라우져로 [Firefox]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Google] [Chrome]을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왜냐고? 그야 [Chrome]이 더 빠르거든~
[[Windows7]]의 성능에 반해버린 이후에는 우분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저사양 PC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우분투에서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Windows]]에 편중되어 있으니 사실상 우분투를 사용했을 경우의 이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 이어폰 . . . . 6 matches
본인의 귀가 막귀라면 맘 편하게 5,000원~2만원 대의 저가형 이어폰을 구입해서 맘껏 굴리자. 4~10만원 정도를 투자하면 확실히 좋은 이어폰을 장만할 수 있지만 권하지 않는다. 한번 높아진 안목은 절대로~ 낮춰지지 않는다.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저음 성향의 이어폰. 음향이 쨍한 느낌은 덜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어 좋다. 소니를 제외한 리시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 일명 G어폰. 1.8만원 짜리 번들 이어폰이 8~10만원 대의 이어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소문이 퍼져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직접 들어 보니 [[MX880]]보다는 소리가 심심하지만, 적어도 5~6만원대 이어폰과 동급이라는 확신이 든다. 다만 기본 이어팁이 저질이라, 교체하기 전에는 딱 1.8만원대 이어폰의 모습을 보여준다. 2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팁이라도 상관없으니 반드시 교체하자. 컴플라이 폼팁 T500을 구입하거나,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저가 이어팁을 구입해도 좋다. 혹은 3M 귀마개에 구멍을 뚫어 이어팁으로 개조하는 사람도 있다.
5.9만원에 싸게 풀린 걸 구입. 저음은 무지 약하지만 여성보컬 및 어쿠스틱을 잘 표현한다.([[아이유]] 노래를 잘 소화한다.) 현악기/관악기 등의 날카로운 소리는 소름끼칠 정도. 쿵짝거리는 비트가 중요한 음악은 다른 이어폰으로 듣거나, EQ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런 노래를 이걸로 들으면 맥빠진다.
뛰어난 음질을 들려주는, 밝은 성향의 이어폰. 근데 뭔가 결여된 느낌이 든다. 디자인이 구려서 그런가? 아니면 중국산이라 못 미더운 걸까? 어쨋든10만원대 초반의 이어폰 중에서는 상급에 속하지만, 결코 그 이상은 아닌....그런 이어폰이다.
- 잡담/2016 . . . . 6 matches
날 꿈틀거리게 하지 말어
예전에 할인할 때 싸게 구입한 스파이더5로 집 모니터(VA), 회사 듀얼 모니터(IPS)를 캘리브레이션 했다. (i1 Pro 할인할 때 마음이 살짝 움직였으나, [사진] 전문작업도 하지 않는 나에게는 살짝 과한 것 같았다. 그리고 연이어 스파이더5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풀렸기에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NAS 구축에 대한 정보를 다시 찾고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외장하드를 휴대하곤 하지만...여건상 준비해놓은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때가 많다. 다만 NAS에 계속 전원을 연결해놓을 여건이 안되기에, 휴대할 수 있는 스펙도 알아보고 있다.
1. 분리형: NAS를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외장하드]]만 따로 휴대하면 된다. 다만 외장하드 완제품을 구입해야 하며, 외장하드를 분리할 경우 제대로 된 A/S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현실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일본 업체 "코하나"도 최저가 플랜이 월 8천원이다. 위키만 돌릴 거라면 월 500원이면 충분한데,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16배나 비싼 서비스를 신청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PHP], [서버], [리눅스], [DB]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는 것은 개인 [PC]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 하지만 해커가 이 백도어 취약점을 이용하면, 피해자 스마트폰의 루트 권할 탈취는 물론 스마트폰 내의 개인자료를 마음대로 열람할 수 있다. 현재 연락처, SMS, 사진, 영상 등의 자료가 모두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졌다.[[BR]]
- 1일 30분 . . . . 5 matches
부모 / 가정환경 / 태어난 나라 / 유전자 / 성별 / 직업 등은 고려하지 않아요.
지금부터 꾸준히 자기투자를 하지 않으면 뒤쳐질 거에요
A3. 장시간(1시간) 집중하려 하지 말고, 30분 공부 / 15분 휴식을 1세트로 하여 반복하세요.
뇌가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원어민은 시험에 나오는 어려운 표현이나 간접적인 말투, 어려운 단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 ADHD . . . . 5 matches
* 반복, 단순업무가 싫다. Namu:"공무원"에 도전하지 않은 게 천만다행.
* Nmau:"홍차" + 테아닌(200mg) 조합을 테스트하고 있다. 오전 9시, 오후 1~2시에 복용하면 집중력이 올라가고, 폭포처럼 쏟아지는 망상과 충동이 다소 억제된다. 워커홀릭이 된 것처럼 업무에 푹 빠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온몸이 뻑적지근하다.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면 /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으면 그냥 푹 퍼져 버린다.
* 흔히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 Yes
* 흔히 지시를 따르지 못하고, 학업, 잡일, 또는 직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 Yes. 가장 먼저 마음 속저항감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 흔히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하는 과업에의 참여를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 -> Yes. 처음에는 곧잘 참여하지만, 어느순간 뇌리에서 지워버린다. (현실도피)
- FFcomputing . . . . 5 matches
다른 서비스들을 많이 찾아봤지만, 그래도 [FFcomputing]만한 곳이 없더라. 일단 모니위키 설치는 잘 되지만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은 기능이 몇 가지 있어서 에러가 발생한다. 물론 문의하면 해결할 수 있겠지만 일단 귀찮다 -_-; [[Date(2009-11-08T04:25:34)]]
SVN은 Subversion의 약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보통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있는 내용이 삭제되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용이 변경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전 소스코드 복사본을 만든다거나, 바뀐 부분을 주석처리해 놓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간다. 또한 나중에 들여다보면 무지무지 혼란스럽다.
텍스트큐브에서는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FFcomputing의 시스템에서는 [[mod_cband]]라는 트래픽 관리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다. mod_cband에서는 사이트 이름 뒤에 'cband-status-me'를 붙이면 개인 사용자별 트래픽 사용량을 알 수 있다.
* 시도 1 :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은 역시나 이용할 수 없었다. 분석한 다음 수정하지 않고서야..
1. xsl과 xml이 있는 상태에서 html에 출력하려면 xml을 서버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해야 한다. 서버에서 처리하려면 자바 스크립트를 응용하면 되는데, 아는 것이 없어 일단 보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하려면 xml파일에 xsl 파일 경로를 입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xml은 건드릴 수 없으므로 포기.
- HelpOnLinking . . . . 5 matches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wiki:InterWiki/Page}}} 와 같은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모인모인에서는 {{{wiki:MeatBall/InterWiki}}}와 같은 링크가 {{{wiki:MeatBall:InterWiki}}}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wiki:WikiPage/SubPage}}} 문법과 일관성이 떨어져 혼란을 주므로 이와같은 모인모인 방식의 인터위키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 LibreOffice . . . . 5 matches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 교육 비용 : 이미 많은 사람들은 MS office와 HWP에 익숙해져 있다. 비록 사용법은 대동소이하지만, 그래도 교육 시간은 필요하다. 개인이라면 알아서 극복하겠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막대한 교육비 및 시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 MDR-1ABT . . . . 5 matches
* ZX2: [[안드로이드]]. 음악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하지만 묵직하고, 비싸다. 중고가 70~100만원.
* [[넥서스 5X]]: 블루투스 4.2. 아쉽게도 Apt-X는 지원하지 않는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에는 비교적 풍성한 음을 들려준다. 저음은 살짝 뒤로 물러서서 둥둥거리며, 보컬은 비교적 명료하게 들리지만 힘이 살짝 부족하다. 이 정도 고가 헤드폰을 처음 써본지라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다. 1ABT와 직결하면 출력이 부족한 탓인지 깡통이 울리는 소리가 난다. 통화는 스펙상 음질이 구리다는 얘기가 있어서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
1. [[Foobar2000]]. 직결해보니 출력은 충분하지만, 소리가 너무 평범하다. 고가의 헤드폰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 플레이어 설정을 건드리면 조금 나아지려나?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https://scs.sony.co.kr/scs/handler/SCSWarranty-Start 소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경우, 구입날짜가 일치하지 않아서 무료 A/S 기간이 다르게 뜰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정정 신청을 하고(정품등록 페이지 하단 참고), 이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면 1~2일 안에 처리해준다.
- Nexus 5/App . . . . 5 matches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다른 카메라와 기능은 대동소이 하지만, 그 중 HDR+ 기능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저장하는 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결과물은 한결 만족스럽다.
||안드로이드 위젯 app(유료). Minimalistic Wigdet과 비슷하지만, 보다 사용자 친화적이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asisfeng.greenify Greenify]||추천 모듈2.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호출되면서 배터리 흡혈 app을 잠재울 수 있다. 최신버전부터는 루팅을 하지 않아도 작동한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uncher.john iLauncher]||--[아이폰]과 디자인이 유사한 홈 런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위젯을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이 너무 유사한 나머지 3.1.4버전을 마지막으로 마켓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신 iLauncher7이라는 app이 등장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아이콘과 UI를 일부 수정한 것 같다.-- 계속 이름을 바꿔 올리는 걸 보면, 개발자가 소스를 다른 곳에 팔아치웠거나 돈독이 오른 것 같다.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할 app이다.'''||
- UploadFileMacro . . . . 5 matches
== 안전하지 않은 파일 확장자 점검 ==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pds_protected="pl|cgi|php"; # config.php에 정의하지 않았을 때의 기본값.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모니위키에서는 모든 업로드 된 파일이 {{{$upload_dir='pds'}}} 하위 디렉토리에 보존된다. 즉 {{{pds/*/}}}에 1단계 하위 디렉토리들이 생성된다. (2단계 이상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Zwei!! . . . . 5 matches
하지만 상대는 임금님입니다. 반항하면 심한 곤경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음을 읽는 안경만은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파란 나무의 숲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과를 두려워한 나머지 그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별하게 늘어난 것은 없었습니다.
- z22 . . . . 5 matches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와 깔끔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 USB도 지원하지만 저가형인 만큼 제약이 만만찮다. 겉모습에 반해서 구입한 사람들은 그러한 제약때문에 되파는 경우가 많다.
1. 낮에는 거울이지만, 밤에는 z22의 진가가 드러난다. 특히 야밤에 tibr로 색 반전 시켜놓고 이북을 볼 때는 다른 PDA가 부럽지 않다. [TG50]같은 Clie에는 조그 다이얼이 있어서 더 편하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z22보다 크고 무겁다!
1. 잔상많고, 직사광에서 거울로 기능 전환이 되는 CSTN 액정을 사용해서 야외에서 사용하기는 힘들다. 또한 픽셀 사이 사이의 경계, 즉 픽셀 피치가 눈에 확 띄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흑백의 깔끔한 액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다시 디오펜 4.0+를 설치했다. 평가판의 사용기한이 너무 짧아 다른 사용자에게 명의 이전[[footnote(디오펜은 딱 1번 명의이전 신청을 하면, 신청한 hotsync id에 맞는 serial number를 변경해준다. 대개 사용하지 않는 디오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때 많이 사용한다. )]]받으려 했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다. but~ 클량 자료실에 있던 디오펜 4.0+ 조디악 번들을 받아서 해결했다. 조디악과 z22는 둘다 os5의 같은 버전이라 별다른 충돌없이 잘 돌아간다. 0_0;;;
* '09. 09. 20 : z22를 사용하지 않을 때가 많아 장터에 교환 조건으로 내놓았지만 쉽게 매물이 나타나지 않는다. M500, M515 등의 제품을 구하려면 역시 [Ebay]를 찾아봐야 하나?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5 matches
내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때때로 나사가 풀린다. 내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 나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나는 기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조카들은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함부로 행동하는 걸 보면 화가난다.
- 마우스 . . . . 5 matches
[[PC]]를 구입하면 딸려오거나, 그냥 매장에서 1만원 이하에 구입한 묻지마 마우스. 선이 거치적거리긴 하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지만, 1개만 사용해도 작동에는 전혀 문제없다.
1.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1. 휠을 굴리다보면, 작동을 하지 않는 구간이 있다. --센서 문제?-- 휠을 살짝 누르면서 굴려야 정확히 인식된다.
- 모니위키/장단점 . . . . 5 matches
위지윅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때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식이 지정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그런 걱정은 전혀 없다. 자신의 의도대로 글을 정리할 수 있다.
[블로그]는 일기장처럼 특정 주제에 따라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신문처럼 한번 발행하면 대개 수정하지 않는다.
각 페이지 내용 수정을 위한 토론 기능 or 장소가 없다. 그 페이지에서 갑론의박 하거나, 별개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Animation . . . . 4 matches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011) {{|나이가 들면서 마법소녀물의 허구성과 뻔한 내용 전개에 핀잔을 주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 충격적인 면모가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 일본의 모 의원이 말한 것처럼 성인이 꼭 봐야할 작품. 아니, '''성인이 아니라면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을 속 깊은 작품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하자.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 결말은 정말 만족스럽다. '''명실상부 2011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See also [http://akanalantm.blog.me/60129009295 마도카 웹코믹])|}}
1. 비록 PC 전용이기는 하지만,...미리 15만원짜리 스피커를 준비해놓은 덕분에 한층 더 즐겁고, 가슴 찡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때 맞춰 자리를 비워준 룸메이트에게 감사를.
1. '''Anha:"tiger & bunny"''' (2011) {{|특수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악당을 물리치고, 기업은 히어로를 통해 자기 PR을 한다는 설정의 능력자물. 오프닝에서 대놓고 반다이, 펩시 등의 실제 기업명을 보여주고 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의외의 재미에 놀란 작품. |}}
> 그대 노후를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 DC-G9 . . . . 4 matches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 동영상 제한시간 해제( https://youtu.be/0qzBWdaY634 ):4K 30FPS로 촬영해보니 1시간은 거뜬히 잘 견뎌주었다. (실내 온도 20도 조건) 메모리가 부족하지만 않았다면 2시간도 가능했을듯?
* LVF 표시속도: 120fps (배터리는 더 많이 소모하지만, 보다 자연스럽다.)
- Frozen . . . . 4 matches
1. 자막 + 4DX: 물을 뿌리니 좀 추울 수 있다고. 순록이 달리는 장면 등 긴박감을 잘 살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4DX 전용 영화가 아니기에 굳이 이걸로 볼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 흔들거림 때문에 내용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 여느 외화가 그렇듯, 자막 일부가 살짝 왜곡&축약되어 있다. 자막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귀를 활짝 열어놓자. 영어를 좀 한다면, 깨알같은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한국에 겨울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서적이 출간되었다. 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이미 엘사&안나의 매력에 빠져버린 이들에겐 이것도 군침도는 캐릭터 상품이다. 좀 더 그럴듯한 디자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영어 원서를 추천한다.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Game . . . . 4 matches
* DragonAge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
- GuestBook/2011 . . . . 4 matches
아직 마음에 드는 도메인을 구입하지 못했군요 ㅎㅎ -- 고래소년 [[DateTime(2011-08-10T17:12:08)]]
1. 처음 설치했을 때 lang 설정을 auto로 해놓으시면, 상단의 메뉴가 한글로 알아서 바뀝니다. 구 버전에서는 'ko_KR,UTF-8'으로 해놔야 하지만, 1.1.5, 1.1.6 cvs에서는 'auto'로도 충분하죠.
1. 질문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전 모니위키 개발자도 php 개발자도 아닌 아마추어에 불과하기에 항상 답변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 모니위키 QnA 게시판]에 글 남기시는 게 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달리는 답변은 이메일로 알려주니 매번 들어와서 확인할 필요도 없어서 편해요~
- HelpOnConfiguration . . . . 4 matches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HelpOnUpdating . . . . 4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 1.0.8 버전 이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1.0.9버전 이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 스크립트(UpgradeScript)를 제공합니다 (upgrade.sh)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LostPlanet . . . . 4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VS : 아크리드를 상대하기 위해서 만든 로봇. 강력한 무장이 장착되어 있으며, 빠른 이동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주인공이 가진 열에너지를 급속도로 소모한다.
* VS용 무기 : 포탄 발사기, 로켓 발사기, EM 레이저, 발칸 등의 강력한 무기를 VS 양쪽에 장착할 수 있다. 또한 VS에 탑승하지 않아도 VS용 무기를 들 수 있다.
- MX660 . . . . 4 matches
* 이어폰 유닛 : 은색으로 도색되었고, 잘 빠진 조형으로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몸을 움직이면 귀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이어솜을 끼워놓으면 좀 낫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MX400, MX500과 달리 !MX660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는 이탈하지 않는다.[* 조깅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할때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귓속을 압박하지 않고 적당히 걸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다. 좌우 유닛의 모습이 다르기에 오른쪽/왼쪽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Nexus 5/Accessary . . . . 4 matches
넥서스5는 다른 고가 스마트폰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파손되면 수리비만 10~15만원이다.[* 디스플레이가 일체형이라 교체 비용은 11만 6천 5백원이다. 후면 배터리 커버 가격은 4만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손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걸 생각하면 케이스는 필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버튼부: 전원 버튼 쪽 마감이 완벽하지 않아 버튼 눌리는 느낌이 적으며, 버튼 이외의 부분을 눌러도 켜진다.
1. 쓸데없는 Display Guard: 화면과 밀착하지 않고 붕 떠서 터치감을 나쁘게 만든다. 바로 떼 버렸다.
- PS4 . . . . 4 matches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외장하드], [USB]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지원하는 동영상 코덱은 한정적이며, 자막도 지원하지 않지만 나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USB 3.0 인터페이스의 휴대용 SSD는 인식하지 못했다. 동영상 플레이 기능만 원한다면 [[라즈베리 파이]]를 쓰는 게 낫다.
그러나 CPU 성능, 메모리량이 한정적이라 스마트폰보다 굼뜬 모습을 보여준다. 듀얼쇼크4는 조작이 한정적이며. 더블클릭을 지원하지 않기에(내가 못찾는 것일지도?)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하다.
- Windows7 . . . . 4 matches
* 항상 생각하지만 왼쪽에 폴더 리스트가 보이지 않는 상태는 너무 불편하다. 이거 어떻게 안되나?
* 파코즈에서 얻은 인터넷 속도 빨라지는 스크립트 적용 : 에러는 발생하지 않으며, 속도 향상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39)
Q5. 지포스 2MX를 사용하고 있는 PC에 Windows7을 설치했다. 하지만 [Nvidia]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했더니 죽음의 블루 스크린만 줄창 뜬다. 해결방안은 없나?
A5. 지포스 2mx, 4 Ti등과 같은 구형 그래픽 카드는 Windows7 전용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해당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었을 당시의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 WishList . . . . 4 matches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1. --YI 42.5mm F/1.8 : 6만원짜리 자동초점 렌즈. 녹티가 있으니 불필요하지만, 가볍게 쓸 수 있는 준수한 인물 & 매크로 렌즈라는 부분에서 눈독들이고 있다.--
센서 바로 앞 마운트에 부착하는 필터. 렌즈구경별로 필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최대 단점은 바디가 바뀌면 사용할 수 없다는 거
또한 7mm 이하의 어안에서는 색상 왜곡의 위험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명시하고 있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4 matches
가볍고 기능 많기로 소문난 Google:"kmplayer". [[PC]] 사양이 빵빵할 때는 각종 옵션을 활성화 시켜 놓고 제대로 감상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모든 옵션을 끄고 소박하게 동영상을 보게 된다. 하지만~ 기본 설정으로 봐도 동영상이 끊기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이냐아아아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 담비노트 . . . . 4 matches
UI는 [[Windwos 98]]을 보는 것처럼 투박하고 못생겼다. 2.x 버전부터는 개선될거라고 하지만, 그게 대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020년 현재 버전은 1.81이다.)
*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 [PC] 랜카드 고유번호마다 1개의 라이센스만 등록할 수 있다. PC를 변경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라이센스 쿠폰을 제공하지만, 좀 귀찮다. 만약 담비소프트가 문을 닫는다면, 아예 설치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 1.47 버전에서 1.76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다. 3.x까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라이센스를 구입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담비소프트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딱히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걸 보면 개발자의 끈기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시판 글에도 잊지않고 답변을 해주니, 건의사항이 있다면 적극 얘기해보자.
- 리디 페이퍼 . . . . 4 matches
이북 리더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Google:"리디 페이퍼 라이트"를 처음 켜보고,
''"이거 화면이 왜 이렇게 흐릿하지? 속았다! 그냥 리디 페이퍼 살걸 ㅜㅜ"'' 라고 외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실제 적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https://namu.wiki/w/%ED%8E%98%EB%A5%B4%EB%A7%88%EC%9D%98%20%EB%A7%88%EC%A7%80%EB%A7%89%20%EC%A0%95%EB%A6%AC 빨리 아침 먹으러 가야 해서, 여기에 적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상세 내용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C%82%AC%EC%9A%A9%EC%9E%90+%ED%8F%B0%ED%8A%B8&o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C%82%AC%EC%9A%A9%EC%9E%90+%ED%8F%B0%ED%8A%B8&aqs=chrome..69i57.4929j0j7&sourceid=chrome&ie=UTF-8 링크]로 대체합니다.
리페/리페라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낮아 추천하지는 않지만....만화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멕시코 . . . . 4 matches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1. 경복궁: 음식 맛은 무난한데, 주변 동네가 조금 위험하다. 왠만하면 식당차나 불러주는 택시를 탑승하고, 돌아다니지 말자.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 멕시코는 기본적으로 치안이 좋지 않다. 마약 카르텔과 연류되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하자.
* 술: 데킬라[* 독하지만, 콜라와 1:1 비율로 섞어마시면 술술 잘 넘어간다.], 양주 추천. 면세점보다 현지 마트가 더 저렴하다.
- 번아웃 증후군 . . . . 4 matches
* 직무가 개인과 사회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
* 목적없는 삽질하지 않는다.
* 똑똑하게 대처한다. 적당히 농땡이도 피우고, 타 부서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즉각적인 반응으로 좋은 평가를 얻겠지만, 그만큼 내 업무할 시간이 줄어든다.
1. 마음의 소리를 무시, 외면하지 않는다.
- 시계 . . . . 4 matches
선호하는 브랜드가 계층별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시계를 차는 사람에 따라 저가형 모델도 명품 시계 못지않은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Google:"손석희 카시오 시계" A168WA-1U (약 2만원)]
군인의 필수품. 지샥이 더 튼튼하지만, 상병 이전까지 구르다보면 시계가 남아나질 않는다. 돌핀으로 한동안 버티다가, 더 고가의 시계를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 '''Water resistance classification (20 bar)''' : 20기압(200m) 방수. 얕은 물 속에서 손목만 흔들어도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 아니기에, 전문 잠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이나 맨몸으로 하는 다이빙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를 때 침수될 수 있다.([http://www.enuri.com/knowbox/KbCopy.jsp?kbno=204705 참고])
* Mineral glass : 사파이어 글래스보다 긁힘에 약하지만, 충격에는 참 강하다. 그리고 글래스보다 외장이 높게 솟아있어 왠만하면 긁힐 걱정은 안해도 된다.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4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Date(2011-03-12T04:23:58)]]) : 주말이라 시간이 넉넉해서 연습을 오래할 수 있었다. 오늘 한 연습은 올라탄 상태에서 균형잡기와 벽을 손으로 짚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떨쳐버린 덕분에 올라타기는 훨씬 수월했다. ...한쪽 손으로 벽을 짚어야 하는 건 여전하지만 말이다;;
그 상태에서 반대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허리는 피고 시선은 약간 위로 향했다. 윽, 오른쪽 바퀴에 올린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을 잃고 안장에서 떨어졌다. 동영상에 따르면 안장에 체중의 80%를 실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오른쪽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잡기기 힘들다. 엉덩이와 양 발에 걸리는 체중이 잘 조화되어야 할 것 같다. 아, 이번에는 균형을 잘 잡았다. B) 이 상태에서 외발 자전거를 앞뒤로 살짝 흔들면서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연습했다.
귀차니즘 + 장소의 협소함으로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교 옥상으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한쪽 손을 기댈 수 있는 벽이 10m 정도 되기에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녁 때라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쪽 팔릴 일도 없다. ㅎㅎ
- 원격 데스크탑 . . . . 4 matches
* 외근이나 출장 / 자택 근무 / 밤은 새야 하지만 집엔 가고 싶은 경우
* 외부 혹은 근거리에서 PC를 사용해야 하지만,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구형인 경우[[footnote(시스템 권장 사양이 낮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한 뒤,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하면 생각외로 쾌적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 이란 . . . . 4 matches
대체적으로 물가가 저렴하지만, 일부 식료품 및 공산품 가격은 한국과 유사하다. (화장품 등)
* 치안: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청년들이 간혹보이지만, 딱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깜깜해지는 밤에는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낮에만 돌아다니자.
다른 나라와 달리 이란 국제선 입국 / 국내선 이동 시, 별도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 이탈리아 . . . . 4 matches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키워드는 예술가, 가죽공방, 아울렛, 티본 스테이크, 피사의 사탑(피렌체에서 1시간 거리). 피렌체 내부에서 관광만 할거라면 1일이면 충분하지만, 피사의 사탑과 아울렛(더 몰)도 방문하려면 최소 이틀은 필요하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관광지에서 끈을 강매하는 흑인 요주의. 알아도 당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자기 주변 5~10미터 안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고, 혹시 다가온다면 강한 눈빛으로 거절의 의사를 밝힌다. 어설프게 거절하면 어느새 다가와 손목에 끈을 묶고, 풀러내지 못하도록 매듭 자투리를 가위로 잘라 버린다. 돈 없다고 버텨도, 주변에서 흑인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벗어나기 어렵다.
- 잡담/2015/01 . . . . 4 matches
[멕시코]에서 [넥서스 5]를 2번이나 분실한 이후[* 처음에는 단순 분실, 두번째는 총든 강도에게 강탈(...)], [모토 G]를 사용하고 있다. 비록 넥5의 절반 정도 성능이지만, 충분히 빠릿빠릿하고 그립감도 좋고, 생활방수도 되는 모델이라 참 잘 쓰고 있다. 근데 롤리팝 업그레이드+각종 모바일 뱅킹+그 외 편의성 앱을 설치하니, 버벅거림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 이게 다 순정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내 버릇 때문이다.
1. 구형 기기의 용도 변경: 사용하지 않는 기기 중고, 보상판매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데, 조금 일이라도 할라치면 몸이 땀으로 젖는다. 땀이 두려워 살짝 얇게라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고, 감기가 두려워 두툼하게 챙겨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잠이 쏟아진다. 얇게 입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는다. 늦게 퇴근하면 운동보다는 따스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이따금 운동 생각을 떠올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은 겨울에 즐기기는 참 난감한 운동이다. 겨울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는 따스한 편이며, 운동 마치고 나올 때 물기만 완벽하게 말린다면 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왜 가기 꺼려지는 걸까나. .....그렇게 추위 극복은 내 게으름과 맞물려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물론 그 외에도 빠른 속도, --다소 난잡하지만-- 유용한 기능, 저자동고유연성 등의 특징이 있지만, 다른 위키와 비교하면 딱히...우위에 있는 것 같지도 않다. 남아있는 장점은 '''익숙함'''. 마치 오래된 연인, 부부와도 같은 느낌이다.
- 책/2014 . . . . 4 matches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704137&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9/89/cover/8925704137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704137&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얼음나무 숲</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하지은 지음/로크미디어</td></tr></tbody></table></div>)]]
Anha:"얼음나무 숲"(하지은): 판타지 소설. 하지은 작가의 소설은 한국에서 범람하는 판타지와는 사뭇 다르다. 다수의 판타지 소설은 인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 운명을 비틀어 나가며, 대부분의 일들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끌어내린다. 거기에 활기찬 모험과 운명적인 만남은 있을 지언정, 사람들 끌어당기는 "신비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략)
보통 불치병을 소재로 하는 소설은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처절한 스토리를 갖고 희롱하지만, 이건 좀 다르다. 통통 튀는 십대 (헤이즐은 16, 어거스트는 17세)답게 자신의 병에 대해 항상 쿨하고, 보다 성숙하게 대응하고 있다.
- 파초/자미두수 . . . . 4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대인관계도 사교적이라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하지만 현실을 무시하고 낭비가 심하거나 과장을 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집에서는 까다롭지만 밖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잘 하는 성격이라 호인소리도 듣는데 가정을 등한시하는 면이 있어 집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 때가 많다. 이런 사람이 여자이면 애교나 여성미가 있는 것보다는 성격이 남자 같을 때가 많고 내 주장이 강하며 보통 남자를 잘 다루고 활발한 성격으로 연하나 외국인, 교포, 유부남이 잘 따르는 면이 있다.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 화장품 . . . . 4 matches
어릴 적에는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덕분에 여자라는 오해도 받았으나, 사춘기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개떡같이 한 덕분에 피부는 여드름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당시에는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오도록 빡빡 문지르면서 묘한 성취감을 얻었으며, 보습도 스킨 하나로 마무리했다.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고, 보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얼굴은 왠종일 개기름으로 번들거렸다.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1. --시세이도 스피디 퍼펙트 휩: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온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펌프질 1번으로는 지성피부의 개기름을 다 제거할 수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단점.-- 가성비가 떨어진다.
- GTD/구현방식 . . . . 3 matches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1. 9,900원짜리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428&itemno=9855 ESSELTE Expanding File Black]을 구입할 경우, 4 x 9,900 = 39,600원이 필요하다.[* 다른 쇼핑몰에서도 판매하지만, 11,000~12,000으로 펀샵보다 더 비싸다.] 비싸지만 Tickler file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
- Gmail . . . . 3 matches
1.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이 35MB이며, 대용량 파일 첨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1. 수신확인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시당초 수신확인 기능은 국제표준이 아니다.)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HelpOnHeadlines . . . . 3 matches
= Heading <h1> 일반적인 경우 사용하지 않습니다. =
= Heading <h1> 일반적인 경우 사용하지 않습니다. =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테마 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CSS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Nexus 5X . . . . 3 matches
*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2300 --> 2700 mAh.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의 Doze Mode 덕분에 실사용 시간이 꽤 증가했다. 이제 더 이상 조x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급속충전 기능이 적용되었다. 구글에서는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나, [http://www.betanews.net/article/621870 실제 분해를 해보면 퀄컴의 퀵 차지 2.0칩 'SMB1358'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퀄컴 퀵차지는 고전압 방식(전압을 일시적으로 승압. 최대 전력 18W), 구글 급속 충전은 USB Type-C에서 고전류 방식 (5V/3A. 최대 전력 15W)이라고 한다. 참고로 3A를 흘려넣으려면 USB Type-C 케이블이 필요하다.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http://www.ghostekproducts.com/phone-cases/lg/nexus-5x-cases/cloak-lg-nexus-5x-case.html GHOSTEK CLOAK - LG NEXUS 5X PROTECTIVE FITTED CASE ($24.95)]: 강화유리가 근접센서를 가려서 디스플레이 오동작을 일으킨다. 케이스는 무난하지만, 버튼부를 너무 꽉 조여서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사라져 버린다. 적응하기 전에는 꽤 어색하다.
- Nokia X6 . . . . 3 matches
여기서 종료버튼이 진짜 종료키가 아니라는 게 함정. 어플을 종료하는 데 사용되긴 하지만 휴대폰 자체의 전원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 홀드키는 오른쪽에 따로 또 있다.
정전식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개발 플랫폼인 S60v5가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아 정전식 터치의 의미가 없었다.
한때 '네이버 모바일'에서 심비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서명인수가 50%에 불과해 운동도 무산으로 끝났다.
- Notebook . . . . 3 matches
화면에 살짝 긁힘이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가 하나 빠진 거 이외에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최신 3D 게임은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끊김이 없다.[* 옵티머스 기능이 문제인 듯] 관리만 잘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Date(2017-04-10T10:29:32)]] 현재 본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발열이 심해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은 이제 하지 않는다.
- Notepadplusplus . . . . 3 matches
소스코드를 비교할 때도 유용하지만, 문서 파일의 차이를 확인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http://eslife.tistory.com/130 Notepad++으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회사에서는 아웃룩이라는 편리한 이메일 & 일정 &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Notepad++을 이용한다면 보다 깔끔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위키는 자동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이 좀 애매하다.
- OneplusNord . . . . 3 matches
1. 스냅드래곤 765G는 845보다 GPU성능은 부족하지만, CPU성능은 거의 동일합니다.([https://www.notebookcheck.net/Snapdragon-765G-vs-Snapdragon-845-The-Google-Pixel-5-could-offer-worse-performance-than-the-Pixel-3.467706.0.html 출처]) 게임알못이나 캐쥬얼 게이머들은 속도차이를 체검할 수 없어요.
1. 사진품질은 픽셀 Win! 노드는 야간 노이즈에 취약하지만, Gcam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PS Vita . . . . 3 matches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PSN : 1년 PSN+ 가입을 하면 월마다 무료 게임 제공 / 특정 게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따로 게임을 구입하는 것보다 월등히 저렴하지만, 메모리 카드 용량이 작다면 좀 불편하다.
* Namu:"Steins;Gate" 제로: 크리스를 결국 구하지 못한 세계관 이야기. 주인공의 허세끼가 사라지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일부 일러스트 및 스탠딩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
- PSP . . . . 3 matches
PSP에서 에뮬 게임을 하거나, 개인이 만든 홈브류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Firmware(펌웨어). 실상 UMD 불법복제 용도로 널리 퍼져있다. [[SONY]]측에서는 정품 펌웨어를 계속 발표하거나, UMD에 특정 코드를 삽입해서 불법복제를 막으려 하지만....다 뚫렸다.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 PulseSmartpen/QnA . . . . 3 matches
원래는 ps script를 지원하는 최신 컬러 레이져에서만 가능하다고 했지만, ps 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600dpi 이상의 흑백 레이저/잉크젯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BR]] {{| 출력 방법 ([http://www.livescribe.com/forums/showthread.php?t=1657&highlight=paper 출처]
1. ps 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일반 레이져, 잉크젯에서도 출력 가능 (최소 600dpi)
영문 메뉴얼을 보면 삭제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내문서\My Livescribe\Library 폴더를 날려버리면 간단하지만, 대신 모든 데이터가 날아가 버린다(...)
- Wall-E . . . . 3 matches
월E의 직업은 청소부.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라는 더 고급스런 표현도 있긴 하지만-
<하지만 그 관심도 잠깐. 목적을 이루자마자 바로 아웃 오브 안중>
<선장은 배부른 돼지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 Windows7Install . . . . 3 matches
1. 공개된 Widows7 RC는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집 PC에 설치한 우분투에서 32bit/64bit를 각각 다운받았다. 하지만 그 PC 상태가 영 골골한 관계로 쓸데없는 삽질이 되었다.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Palm pda는 64bit os용 핫싱크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Windows7 64bit와 Palm pda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win7을 밀어버렸다(...)
이번에 구입한 GTX55 에서는 4GB 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64bit os를 설치했다. 학교에 있었을 때처럼 해석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가 64bit를 제대로 지원하기에 사용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 nflint . . . . 3 matches
HDD 및 트래픽 용량을 각각 500MB씩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의 호스팅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중간에 정지한 사례가 많기에 마냥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엔플릭트의 전신인 [[오선닷컴]]에서는 무료 호스팅을 장기간 제공했다는 전례가 있기에 신뢰도가 높다.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섹션 편집시 "can't save"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래서 저장이 안됐나 했는데, 실제로는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그 문제만 해결되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 -- 칼킨 [[Date(2012-09-04T12:46:00)]]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끌량 . . . . 3 matches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3 matches
자기 자신에 대한 안좋은 면을 발견했다면, 저항하지 말고 (으으으 난 이러면 안되는데!) 내 자신에 통합해본다.
감정을 느끼는 그대로 표출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거부하지 말고,
- 니스툴 의자 . . . . 3 matches
구성품을 확인하고 바로 조립을 시작했다. 성인 남자라면 혼자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옆에서 엉덩이/무릎 받이를 들고있는 게 편하다. 여자 혼자서 조립하는 건 힘들 것 같다. 엉덩이 받이는 구멍이 A,B 2개가 , 무릎 받이는 구멍이 a,b,c 3개가 있다. 조립 설명서에 나와있는 '체형별 조립방법'을 참고해서 나사를 조이면 된다. [[파초]]처럼 키가 180이상이라면 고무 스페이서를 무릎 받이와 골격 사이가 아닌, 반대편에 달자.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몸무게를 무릎이나 정강이로 분산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기능성 의자.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유리하지만, 책상 위에서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보다는 PC 사용이 많은 직장인에게 좋은 의자이다. 다만 이 의자가 좋다고 줄창 앉아만 있으면 무릎 아프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을 주고 있지 않으면 그냥 일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안좋다.
- 다이어리 . . . . 3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던전앤파이터 . . . . 3 matches
던파에 제대로 빠져서 모든 직업[* 귀검사*4, 마법사*4, 여거너*4, 남거너*4, 프리스트*3, 도적*2, 격투가*4 = 총 25개 직업]을 키우게 된다면 소모되는 돈이 백단위를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혹자는 노가다를 통해 컨트롤이 익숙해질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지만, 노가다만 하다보면 무지무지 지겹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성인에게는 그닥 권장할 수는 없다.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 라식 . . . . 3 matches
일단 라식 수술이 성공하면, 코를 짓누르는 안경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더 이상 비싼 돈 주고 도수있는 물안경 / 선글라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어디갔는지 몸개그를 하지 않아도 된다.
눈은 여전히 피곤하지만, 전날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그러나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인다거나, 시야가 때때로 흐려지고, 초점 맞추는 게 느리다거나 하는 문제는 여전하다. 눈이 회복되는 게 빠를까, 아니면 내가 적응하는 게 빠를까?
- 만년필 . . . . 3 matches
블루블랙 모델 사용 중. 색상은 다소 연하며, 청록색을 띄고 있다. 흐름성이 굉장히 좋아서, SAILOR Jentle Ink 사용할 때와 달리 막 갈겨써도 잉크가 끊기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PARKER Quink Ink, 외국에서는 PARKER Quink Permanent Ink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permanent는 일종의 마케팅 수식어이니 속지 말자. Washable Ink 보단 덜하지만, 물 묻으면 번지는 건 매한가지.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누들러, 펠리칸, 오로라, 듀퐁등의 블랙 잉크는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가 마르고 난 다음에 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번지기는 하지만 글씨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정도는 됩니다.
- 멀티툴 . . . . 3 matches
멀티툴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져 녹에 강하지만, 어느정도 관리는 필요하다.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기내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굳이 멀티툴로 사용하지 않아도 나름의 존재감을 뽐내는 악세서리이다.
- 모니위키/설정 . . . . 3 matches
==== 글 저장 후, 새로고침하지 않기 (v.1.1.6 이상) ====
==== 위키 링크에서 공백제거하지 않기 ====
{{{[[띄어 쓰기]]}}}에서 공백문자를 제거하지 않고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3 matches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블로그]]에서는 카테고리로 페이지를 분류하며, 이를 폴더 구조로 보여준다. [[모니위키]]에서도 카테고리를 지원하지만, 블로그와는 구현방식이 다르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 빔 프로젝터 . . . . 3 matches
저가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 20만원대 중국제 제품이 가성비 높기로 유명하지만, 명암비가 낮아서(10,000:1 ~ 20,000:1 수준) 어두운 화면이 회색으로 붕 떠보인다. 또렷한 화면이 중요하다면 HD급 화질의 명암비가 높은(100,000:1) LG 미니빔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T26L을 선택했다. M19는 색감이 풍부하지만, 주변부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리뷰가 있다. 색감보다는 선명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T26L을 구입하게 되었다.
- 쌍안경 . . . . 3 matches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http://www.astronet.co.kr/cgi-bin/zboard.php?id=useful_info&no=160 쌍안경의 최단거리, 안폭, 광축, 주변상 간의 관계] : 쌍안경은 초근접거리를 볼 경우 상이 하나로 합쳐보이지 않는다. 멀쩡한 쌍안경을 고장났다고 의심하지 말자;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오늘 . . . . 3 matches
하지만 나를 가장 많이 괴롭혔던 것은 엄마가 했던 말이었다.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 오선닷컴 . . . . 3 matches
1. 무료라고 호기심이 많이 신청하지만, 그 중의 절반 이하만이 계정을 제대로 활용할 뿐 나머지는 도중에 관리를 포기해버린다.
1. 회원 가입을 어느 기간 동안에만 받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금방 증가하지 않는다.
2011-08-11에 주식회사 엔플린트 창업 소식을 공지했다. 오선닷컴에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ndows server를 기존 관행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면 경쟁력은 충분하지 않을까?
- 유언장 . . . . 3 matches
그러나, 현재 사용하시는 리디북스 아이디는 회원탈퇴 하지 않으시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디로 바로 제도를 마련하기는 어려우나, 상속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법령과 사례에 근거해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임을 안내 드립니다.
[https://myaccount.google.com/inactive 휴면 계정 관리자]를 이용하여, 한동안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계정 데이터 접속 권한을 임시 부여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집 스마트TV 등에 내 아이디를 할당해놓은 경우, 위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가족이 있을 경우, TV는 매일 켜질테니 말이다.
- 잡담/2013 . . . . 3 matches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8102110273 "서울이 등축제 약탈" vs "진주시, 거짓말 중단하라"] : 진주시 고유의 문화를 지킨다는 입장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한층 가열화되어 가는 이때 튀어나온 진주시 유등축제 논란.[* 진주시 시장은 새누리당, 서울시 시장은 민주당이다.] 또한 올해 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등등.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sca=&sfl=wr_subject&stx=G2&x=19&y=15 LG G2 사용기 모음 by clien] : LG가 왠일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기기도, 2년 이상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5:36:38)]]
1. Office 환경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 가능하지만, 한계는 있다.)
- 잡담/2015/02 . . . . 3 matches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 [책] 뇌의 배신 읽기 시작.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더 효율적으로 생각하려면 한량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는 주제가 너무 매력적이다.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 잡담/2017 . . . . 3 matches
* .htaccess 설정: Nginx에서는 .htaccess 파일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크롬북]] 하드웨어만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키보드는 너무나 편안하다. 외관으로는 도시바 크롬북2와 비슷하지만, 적당한 반발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다. 한글 키보드 전환은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입력"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예전에 도시바 크롬북 설정을 끌어오는 걸까?)
- 조카 . . . . 3 matches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1-01-03T10:28:24)]]''' : 아직 말하거나[* '음마'라고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낸적은 있다고.], 걷지는 못하지만 곧잘 몸을 뒤집는다. 처음 보는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졌는지 연신 쳐다본다. 처음보는 생물(...)이라서 신기한 건가? 자주 본 사람이 "손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손을 내밀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딴 곳만 쳐다본다. ㅜㅜ.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 칠레 . . . . 3 matches
통화로는 CLP (칠레 페소)를 사용하는 데, 칠레 페소에 x2를 하면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통화 기호가 USD($)와 같고, 천 단위 쉼표 대신 마침표를 사용하기에 무지 헷갈린다. 예를 들면 $7.440은 실제로는 CLP 7,440이며 ...한화로는 약 14880원이다. 금액을 잘못보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와인 : 공항에서 나눠주는 관세표를 보면 와인은 1병까지만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고 씌여 있지만, 10$ 내외의 저가 와인은 2병을 들여와도 상관없다. 다만 3병부터는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하자. 정 와인을 많이 가져오고 싶으면, 동네 마트에서 팩 와인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국내 저가 와인보다 맛있다. 근데 한국 마트에서도 칠레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괜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유명한 와인을 골라서 구입하자.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 토라도라! . . . . 3 matches
하지만 할수없는걸 경험따윈 전무
하지만, 달콤하기만한 사랑은 조금
아무도 예상하지 못 했어
- 호스팅 서비스 . . . . 3 matches
[[블로그]] / 홈쇼핑 / 커뮤니티 / [[위키]] 등의 다양한 웹 기반 페이지를 운영하는 공간과 트래픽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서비스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무료 호스팅과 주 수익원인 유료 호스팅 서비스로 구분된다. 그래서 Google:"cafe24"와 같은 유명한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서는 더 이상 번거로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2 matches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 AdarianMoney . . . . 2 matches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 AffinityPhoto . . . . 2 matches
Namu:"포토샵"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빵빵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사용자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1번만 구입하면 평생 업데이트가 보장된다. ADOBE의 월정액 정책에 질린 사람에게 추천한다. 메뉴가 영어이며, 한국어로 된 가이드북이 없다는 것이 약점. 기능 대부분이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 브러쉬는 opacity 100%, Flow 8%, Hardness 0%로 놓고, 적용하지 않을 부분에 칠해준다.
- Amazon . . . . 2 matches
미국의 대형 인터넷 쇼핑몰. 작은 나사부터 음반, 식품, 의류, 게임 등등 대부분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국의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과 비슷하지만...또 묘하게 다르다. 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 Azblue2Custom . . . . 2 matches
> [모니위키] 구버전 테마입니다. 1.2.x 이상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목차를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작게 위치하도록 수정 --제대로 표시되지 않음-- azblue2/css/default.css에서 {{{#toc}}}를 {{{#toc1}}}으로 수정하면 된다. 수정하지 않아도 잘 나오는 위키에서는 그냥 쓰면 된다. (Special Thanks : [http://bluebrown.net/moniwiki/wiki.php/CalmGray?action=highlight&value=toc Seong Jae Lee])
- Backup . . . . 2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 [USB]: 저가 제품의 경우 안정성이 낮아서 장기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기는 부적합하다. 백업용으로 사용하려면 SLC or MLC USB가 필요하다. 그리고 고가 USB라도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점차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Camera . . . . 2 matches
아버지가 구입한 필름 카메라. 장롱카메라 답게, 특정한 이벤트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사하면서 쓰레기로 처분했다. 딱히 명품도 아니었기에 전혀~ 아쉽지가 않았다.
다만 의외로 비싼 가격과(중고가 6~70만원, 신품 8~90만원),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한국 GR 유저층이 얇다.
- CobianBackup . . . . 2 matches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차등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이 백업된 것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일반 백업과 차등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파일과 폴더를 복원하려면 최신 차등 백업과 최신 일반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2 matches
* 수정 : 뭔가 문제가 발생했는데,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1. 1의 code와 2의 원본 code를 그대로 적용했을 때, 1과 2의 예시 code가 한 페이지게 있으면 matlab 문법 강조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각각 다른 페이지에서는 문제없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 DebugJournal . . . . 2 matches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기억 속에 묻어둘 뿐, 문서화하려고 하지 않기에 혹은 문서화는 했지만 찾아보지 않았기에 '''실수는 반복된다'''
- Doxygen . . . . 2 matches
하지만 c와 Matlab의 주석 문법은 /*와 %%로 차이가 있어 이걸 변환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 090810, 정규식을 사용하면 위의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석 문법을 변경할 수 있겠지만, 난 [[정규식]]을 사용할 줄 모른다(...)
- Drama . . . . 2 matches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DynamicMacro . . . . 2 matches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 FailList . . . . 2 matches
* 볼 너비 : 신발 좌우가 발에 밀착되어 있음. 처음 구입할 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끈을 제대로 조이기 전 생각이었음. 또한 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음.
1. 신발을 구입했을 때, 태그를 떼고 집까지 신고 오는 실수를 하지 말자. 나중에 신어봤을 때, 발에 안 맞거나 하면 반품해야 한다.
- GTD/응용 . . . . 2 matches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반드시 검색과 페이퍼리스 그리고 파일 첨부가 가능해야 하구요 이렇게 evernote를 이용하니 한방에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물론 편집이 거지같은 면이 있어 적응하려면 좀 힘들긴 하지만요.. 물론 편집은 onenote와 워드 를 사용해서 보완하면 완벽해 집니다... ^___^|}}
- GooglePhotos . . . . 2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 사진: Namu:"DSLR" Raw 파일도 지원하며, 웹에서는 JPG로 출력한다. .jpg, .webp, .gif, .crw, .cr2, .nef, .dng[* 2015.06.15 [[Ricoh GR]]의 Raw 파일 미지원. 사진 업로드 및 확인은 가능하지만, 낮은 해상도로만 보인다.], .orf, .raf, .arw, .pef, .srw, .rw2, .bmp, .ico, .tiff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WikiSeed(위키 씨앗)을 심는 경우는 불필요한 페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되면 지워도 되며, 아예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BR]]
* `backup` : {{{?action=backup}}}해 보라. 백업은 `data` 디렉토리의 `user`와 `text`를 및 기타 몇몇 설정을 보존한다. `pds/` 디렉토리를 보존하지는 않는다. 백업된 파일은 `pds/` (혹은 `$upload_dir`로 정의된 위치) 하위에 저장된다.
- IMP1000 . . . . 2 matches
판매사 말로는 직접 충전 테스트를 해보니 완충하는 데 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메뉴얼에는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다. 리튬 이온 전지의 특성 상, 완충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능하면 5~6시간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JigsawPuzzle . . . . 2 matches
그렇지만 이왕 직소퍼즐을 재밋게 하려면, 위 이미지 처럼 단색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절~대 선택하지 말라. 피본다.[* ...흰색으로만 된 직소퍼즐이 있긴 하다. 이건 고문 수준 -_-;]
1. 윤곽선이 뚜렷하지 않은 수채화,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풍경화, 특정 색 계통만 사용한 그림은 되도록 피한다.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피본다(...)
- MS . . . . 2 matches
[[Windows]]라는 특출한 OS[* 블루스크린이니 독점 등으로 욕먹기는 하지만, 잘 만든 OS임은 확실하다.]를 만들고,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캠, 비디오 게임기 등]를 디자인하는 WikiPediako:"미국" 회사. 안드로이드 진영에 특허료 빨대를 꽂음과 동시에, WindowsPhone으로 [[스마트폰]] 시장도 호시탐탐 노렸으나 장렬히 패배했다.
Windows폰, Windows8, XBox One, Surface 등 삽질을 반복하고 있지만, [Windws], [MS Office] 덕분에 왠만해서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 MS Office . . . . 2 matches
Student&Business 버전으로 설치했을 경우, 위의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office 2010 정식 한글판에서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 MoniWikiACL . . . . 2 matches
@Guest Anonymous # priority를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 2
* `protect`: 비밀번호 제한이 가능한 몇몇 POST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이 관리비번으로 제한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Moto G . . . . 2 matches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Moto G 3G는 KT/SK 회선, Moto G LTE는 SK 회선에 연결하면 된다고 한다. 다만 영국 글로벌 언락폰에서는 한글 메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가능하면 미국 글로벌 언락폰을 구입하자.
난 XT1023지원하지도 않는 롤리팝 설치했다가(2015년 12월에는 지원한다.) 벽돌이 되어서 되살리는 데 고생 좀 했다.
- Ncity . . . . 2 matches
Server OS는 Anha:"FreeBSD"이며, 모든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건 아니라서 모니위키 일부 플러그인[* Page hit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
[[Date(2016-02-05T01:27:22)]]: 아직 서버 자체에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용약관 사태를 곱씹어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늦게 생각했다--
- Notion . . . . 2 matches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능을 우겨넣고 + 웹 기반이라 로딩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 이 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용자들이 제법 많다.
구글캘린더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다. 구글캘린더와 연결하거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캘린더 공유 주소를 갖고와서, embed로 띄우는 것. 아니면 쌓아놓았던 컨텐츠를 포기하거나, 캘린더 데이터를 수동으로 변환해서 Notion에 넣어야 한다.
- OneNote . . . . 2 matches
* 회사에서 공유하는 문서의 대부분은 XLS, PPT, DOC라서, 원노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파일로 문서를 공유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굳이 원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EC%9B%90%EB%85%B8%ED%8A%B8-%EB%A0%88%EC%9D%B4%EC%95%84%EC%9B%83-%EA%B7%B8%EB%8C%80%EB%A1%9C-HTML%EB%A1%9C-%EB%B3%80%ED%99%98%EC%8B%9C%ED%82%A8%EB%8B%A4-OneNote-Web-Exporter OneNote Web Exporter] : 원노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OneNote Web Exporter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다. 원노트에 기록된 모든 데이터의 레이아웃이 변하지 않도록 HTML로 변환해주며, 이 때 원노트의 탭 구조도 보존된다.
- OpenLoop . . . . 2 matches
그러니까 출력이 실제로 변화하는 양은 참고하지 않습니다.
신뢰성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사용합니다.
- PC . . . . 2 matches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1. 그래픽카드: CPU에 내장된 GPU 만으로도 왠만한 게임 구동은 가능하다. 하지만 10만원대 이하의 보급형 그래픽카드만 달아놓아도, 웹서핑 시 렌더링 속도 / 동영상 재생 퍼포먼스가 향상된다.
- PDA . . . . 2 matches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Persona4 . . . . 2 matches
* 전작과 세계관이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장소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4 후속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5]에서 다양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 애니메이션 : 기본 시나리오는 P4이며, P4G에서의 마리는 등장하지 않는다. 페르소나4, 페르소나4 The Golden을 즐긴 사람이라도 애니메이션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니 꼭 보는 걸 추천한다. 1년 뒤, 마리가 중심인물이 된 페르소나4 The Golden Animation을 방영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2 matches
1. 신생 개발업체인 CDPA의 개발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너무 크게 벌였다. --그럴듯한 요소를 다 섞어놓았다. 결과는 와장창--
* 산책 모드 : 밤에 이성과 같이 넓은 정원을 산책하며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드.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오고가는 대화 내용이 뻔하기에 쉽게 질린다.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2 matches
프로이 작동을 기록하는 파일이 바로 Trail이다. 하지만 사용할 수록 파일이 늘어나므로 복잡복잡. 이 것을 하나의 폴더에 몰아서 저장하면 편하다.
기본 값으로는 대시보드는 그래픽 영역 아래에 위치하지만, 위로 이동시키면 사용할 때 편리히다.
- Remix OS . . . . 2 matches
1. 부팅 디스크 제작: [https://www.droidmen.com/how-to-install-remix-os-2-0-computer-laptop-pc/ How To Install Remix OS 2.0 on your Computer or Laptop]를 참고하여, ISO 이미지 파일과 부팅 USB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Sandisk Extreme [USB]를 사용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인식하지 못하니, [http://rufus.akeo.ie/ Rufus]를 준비한다. Rufus를 실행한 뒤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은 첫번째 것을,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뒤, 다운받은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Twitter . . . . 2 matches
1. keywords는 해쉬태그(#)를 사용한다. --단, 아직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해쉬태그를 붙일 때 '_'를 # 뒤에 붙일 경우 한글도 검색이 가능하다.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manwarning|}}
---예전에는 [[twitter2blog]]를 사용해서, 블로그에 1일치 트위터 로그를 저장했지만 트위터 API가 변경된 이후에는 [[Wordpress]]의 플러그인 twitter tool를 사용해서 1주일치를 저장하고 있다.--- 트위터 활동을 끊은 이후에는 이것도 하지 않는다.
- ViPER4Android . . . . 2 matches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능 중에서 Convolver를 이용하면 음색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릴 수 있다. Convolver 기능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IRS 음장 파일이 필요하다. 기기별 (ex: Sony ClearBass) / 리시버별 (ex: [[젠하이져]] IE80) / 성향별 (ex: Normal, Bass, Surround 등)의 IRS 음장이 있으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자.
지금은 스마트폰 대신 전용 [[mp3p]]를 사용하고 있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 WebBrowser . . . . 2 matches
Firefox를 불여우라는 애칭으로 부르긴 하지만, 사실 [http://whachang.kr/tt/entry/FireFox-%EB%B6%88%EC%97%AC%EC%9A%B0-%EB%B6%89%EC%9D%80-%ED%8C%AC%EB%8D%94?TSSESSIONwhachangkrtt=6738addb19543f445e6b732f641a9fd8 Firefox의 원 모델은 레서판다] 라고 한다.
MxNitro: Anha:"웹키트" 기반. 웹서핑 속도 하나만큼은 정말 빠르다. 추가 확장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72646&page=2 관련 글])
- WindowsXP . . . . 2 matches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 WorldOfWarcraft . . . . 2 matches
많은 한국인의 유희를 책임지며 골드를 갈취하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게임.[[footnote(여기에서 말하는 온라임 게임의 정의는 '패키지를 무료로 다운받은 뒤 시간 정액권을 구매하거나, 시간 정액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고로 디아블로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해외 온라인 게임이 고사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이후, 많은 유사 온라인 게임이 출현하지만 와우를 꺾을 순 없었다.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컨셉이 공개되었을 때는 우려먹기라며 많은 비난이 있었다. 하지만 시네마틱 영상과 판다렌 종족의 과거가 공개되자, 역시 블리자드라며 찬사를 받고 있다.
- XpressMusic N5800 . . . . 2 matches
* 익스프레스 뮤직 : 뮤직 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음악 재생 능력 / 음원 변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파일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재생이 되는 편리함 / 3.5인치 스테레오 이이폰 ?? 채택 / 드넓은 공간감의 외장 스피커 / 대기 시간 못지 않게 긴 음악 재생시간 (스펙상 33시간 연속재생 가능)
* 별도의 충전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는 점. 결국 중국산 어댑터를 구매했다. {NO}
- YuandaoAndroidPad . . . . 2 matches
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N12와 해상도가 동일하다. 덕분에 화면은 더 선명해 보이며, 화면 전환이 빠르다. 디자인은 갤탭을 작게 줄여놓은 것 같다. 배터리는 3200mAh.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 7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
CPU 속도가 빠르다보니 인터넷 서핑도 원활하다. 스펙은 동일하지만 N12가 로딩 속도가 더 빨랐다.
- ZX100 . . . . 2 matches
* 소니 워크맨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배터리 관리에 용이하지만, 불편한 UI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다. 곡 하나 찾으려면 버튼을 누른채 멀뚱멀뚱 기다려야 하고, 기기 자체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곡을 삭제할 수도 없다. PC가 없다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eBoostr . . . . 2 matches
참고로 OS가 설치된 디스크가 [[SSD]]이며, 메모리 용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다.
1. USB : 샌디스크 z80 3.0과 같은 고성능 USB를 연결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반복적인 캐쉬 읽고쓰기로 인해 USB 수명이 급속히 줄어들 수 있으며,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이 거추장 스럽다.
- 귀신 . . . . 2 matches
1. 나홀로 인적이 드문 장소에 가지 않는다. 특히 흉가 체험은 하지 않는다. 흉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에게 불안심리를 불어넣는다. 그 상태에서 뭔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을 봤다는 착각에 빠진다.
1. 있는 그래도 받아들인다. 지레짐작하지 않는다.
- 내 문서 폴더 이동 . . . . 2 matches
windows에 있는 "내 문서" 폴더에는 각종 프로그램의 문서 및 작업 파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OS를 재설치할 때는 1순위로 백업해놔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백업하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저도 종종 잊어버립니다.
- 노이즈 캔슬링 . . . . 2 matches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주변 환경의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거라 도보 이동, 운전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의 위험 신호를 듣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 맥주 . . . . 2 matches
1. 모델라 : 한국 맥주처럼 탁 쏘는 맛이 좋다. 물론 결코 밍밍하지 않다.
1. 맥스 : 한국 맥주 중에서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다. 비정기적으로 한정판(맥주 홉 종류가 다르다)을 판매하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원가절감 탓인지 중간에 평범한 맥주가 되어 버렸다
- 모니위키/1.1.4 . . . . 2 matches
1. 우측 상단의 메뉴, 바뀐 글, [Interwiki]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 => 모니위키 환경설정에서 $url_prefix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한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대신 wiki.php를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plain php
1. --키워드 서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키워드 옵션을 활성화 시켜놓을 경우, 우측의 사이드바에 키워드 리스트가 나타나지만,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특정 페이지는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두 경우 모두 각 페이지를 수정/저장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해결됨]
- 모니위키/1.1.5 . . . . 2 matches
[[모니위키]] 1.1.5부터 지원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리.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함. [[엔하위키]]가 모니위키 1.1.5를 사용함에 따라, 버그 리포팅과 코드 수정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좀 더 완벽한 [[모니위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1.6이나 1.2.0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다.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모니위키/QnA . . . . 2 matches
'''A3.''' 원래 포스팅 후에 반드시 리로딩이 있어야 합니다.[[footnote(페이지 내용만 수정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키워드를 삽입한 뒤 리로딩을 하지 않으면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예전에는 이 리로딩이 없었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삼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use_save_refresh=2; 라는 값이 config.php에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값을 0으로 하면 아마 refresh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 위키에서 하위 페이지의 경우 (o)와 같이 표시가 되어야 하지만, 이로그인 이버드에서는 (x)와 같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2 matches
--모니위키는 PHP 7를 지원하지 않는다. 서버를 PHP7로 놓고 설치하면 수많은 에러가 당신을 반길 것이다. 호스팅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PHP5.x를 선택하자.-- 25년 5월 현재, php 8.x에서도 잘 구동된다.
호스팅 서비스는 SSH 접속을 허용하느냐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르다. 보안상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여기에서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하겠다. FTP 프로그램은 Google:"파일질라"를 추천한다.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2 matches
# 에러처리를 하지 않았으므로 수정사항이 완벽할때 저장해주세요 :)
# 아무런 접근권한을 설정하지 않은 페이지는 누구나 접근 가능합니다.
- 비밀번호 . . . . 2 matches
=== 동일 ID / Password를 사용하지 않는다. ===
=== 동일한 Password를 사용하지 않는다. ===
- 사쿠란보 신드롬 . . . . 2 matches
* 화장품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는데,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 탓에 주변의 여자들[[footnote(영업 미소를 띄고 접근하는 철없는 여직원, 괜시리 남녀관계에 신경쓰는 노처녀, +a)]]과 상사에게 치이는 일상을 보내는 '''아가와 무네노리''' - 속성 : 우유부단하지만, 할때는 제대로 하는 회사원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스프링 . . . . 2 matches
1. 자유장 : 압축이나 인장을 하지 않고 어떤 힘도 가하지 않은 상태의 스프링의 길이
- 스피커 . . . . 2 matches
[[스마트폰]] 등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기. 증폭 효과는 확실하지만, 소리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지는 문제가 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저렴하다는 거 이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 단점투성이인 기기이다.
* 패시브 라디에이터 (보조 저역장치) 덕분일까? 풍부하고 부드럽고 묵직한 저음을 들려준다. 다만 EQ상에서 저음을 증폭하는 것 정도가 쓸만하지, Bass Boost 기능(버튼눌러서 작동시키는)은 과유불급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2 matches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2 matches
* 뿌리는 테터툴즈지만 SNS를 강화하여 "시작하자마자 고립무원"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졌다. 하지만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 사람끼리만 연계가 되는 SNS라는 한계가 있다. [[BR]]
* 2010년에 결국 텍스트큐브닷컴이 Google Bloger에 흡수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하지만 아직도 흡수통합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
- 외장하드 . . . . 2 matches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2 matches
1. 이제 mht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며, '블로그에 게시'를 선택했을 경우 작성한 게시물과 이미지가 Word로 잘 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의 blog api가 등록이 되지 않아 원격 블로깅은 할 수 없게 된다.
Visio 2003으로 만든 오브젝트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Visio 2003도 같이 설치하면 해결되려나...확실하지 않다.
- 자취 . . . . 2 matches
자취방에서 잠만 잔다면 없어도 무방하지만, 휴일에는 집에서 모든 걸 처리하는 집돌이에게는 필수품. 이게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책상이 없다면, 침대에서 독서하다가 스르르 잠드는 일상이 반복될 것이다.
자주 다니는 길목 (현관문 아래 틈새 등)에 바르거나 뿌려놓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퀴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한번 도포하면 오랜기간 남아있기 때문에, 임산부/ 어린아이 /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잡담/2018 . . . . 2 matches
[[모니위키]]는 17년 이후로는 업데이트조차 없으며, [[PHP]] 7.x 환경에서는 정상작동을 하지 않는다.
* 아빠는 애들 사진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같이 놀아주는 게 더 좋다. 굳이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지인 찬스를 쓰거나 액션캠을 활용하자. 화질은 중요하지 않다.
- 잡담/2020 . . . . 2 matches
하지만 에너지가 부족하다.
* 물건을 얻는 것으로 깊은 만족을 얻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경험을 얻는다면 가능하다.
- 잡담/2021 . . . . 2 matches
그래도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이태원은 할로윈때 20만명이 몰렸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찰들이 일방통행으로 통제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62624#home link]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2 matches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 중고 . . . . 2 matches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비싼 가격의 물품일 경우, 부모님의 반품 요청이 올 확률이 높다.
- 지갑 . . . . 2 matches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 치아 . . . . 2 matches
양치질 이후에도 치아 사이에는 여전히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치실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닦아내자. 치간 칫솔이 더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닦이지만, 사용할 수록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Google:"리스테린". 강렬한 세척감에 중독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 강렬한 맛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논알콜'제품도 있다.
- 폴라리스 랩소디 . . . . 2 matches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 Blender . . . . 1 match
*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한글 폰트 필요 : 출처에 의하면 썬돋움, 썬바탕이 유니코드 문자를 잘 표현한다고 하지만, 유료인 스타오피스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맑은고딕, [http://mwultong.blogspot.com/2006/06/qna-unicode-font.html Arial Unicode MS]를 선택해 봤지만 한글 텍스트를 입력할 수는 없었다.
- Bliki . . . . 1 match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추가한 것. [[도쿠위키]], [[ConfluenceWiki]], [[모인모인]], [[PmWiki]], [[TikiWiki]] 등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기능이 한정되어 있다.[* 글 올리기, 댓글 달기, 트랙백, RSS만 지원한다.]
- Braid . . . . 1 match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BulletJournal . . . . 1 match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CTA . . . . 1 match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에서 댓글(comment)를 입력할 수 있는 매크로. 페이지 수정 모드에 들어가거나 로그인 하지 않아도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된 댓글은 comment macro 바로 아래 혹은 지정된 위치 아래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1 match
참고로 hwp 파일 검색은 지원하지 않는다.
- DARKER THAN BLACK . . . . 1 match
인간은 계약자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그 힘을 두려워해서 존재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계약자는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능력을 행사한다. 혹은 인간을 없애 계약자만의 세계를 만들거나, 인간 모두를 계약자로 각성시키려고 한다.돌은 단지 인간과 계약자에게 도구로서 이용될 뿐, 스스로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1 match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의 뒤를 이은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의 '도쿄 익스플로전' 2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획된 분량은 1쿨이었는데, 초반부에 흩뿌려놓은 떡밥은 회수하지 못하고 시리즈가 막을 내려버렸다.
- Dekiwiki . . . . 1 match
VMWARE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면 기본 옵션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기를 통해 브릿지 연결을 하는 것과 같이 고정 아이피를 추가로 부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Dexpot . . . . 1 match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니터를 다중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14~15MB 정도의 적잖은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출중하다. 최대 20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환경(배경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 유무, 아이콘 크기, 해상도)을 설정할 수 있다.
- Diablo III . . . . 1 match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 Ebay . . . . 1 match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언어와 배송의 장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장벽을 돈으로 해결해주는 이베이 구매 대행, 배송 대행이 존재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수수료를 비싸게 매기기도 하니 자신이 주문하려는 물품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Eye-Fi . . . . 1 match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 GTD/강좌 . . . . 1 match
* [http://nmain.tistory.com/79 완료된 할일(Next Action)목록 삭제하지 마세요.]
- Gun x Sword . . . . 1 match
[[소설]]에서는 애니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반과 주변인물들의 특이점 등이 잘 묘사되어 있으니, 애니가 맘에 들었다면 꼭 읽어보자.
- HDmaker . . . . 1 match
* 09/06/21 : 하지(夏至)
- HWP . . . . 1 match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1 match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한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HelpOnEditing . . . . 1 match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elpOnGitInstallation . . . . 1 match
/!\ gettext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같이 변환된 `*.php` 파일을 이용해서 메시지가 번역되게 됩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 match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 HelpOnLists . . . . 1 match
/!\ 정의 문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Macros . . . . 1 match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1 match
* '''StructuredText''' ( <!>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음)
- HelpOnRules . . . . 1 match
네 개 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그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HelpOnSubPages . . . . 1 match
/!\ /ThirdLevel 문서는 생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용 예제입니다.
- Humble Bundle . . . . 1 match
인기가 폭발적인 게임의 경우, 결재 중에 평균가가 상승해 버리곤 한다. 그러니 가급적 평균가보다 USD 0.1~0.2정도 높게 결재하자. 만약 결재했는데, 평균가 미만인 경우에는 포기하지 말고 추가금을 지불하면 된다.
- IsbnMacro . . . . 1 match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을 때에는 noimg 옵션을 사용한다.
- Logseq . . . . 1 match
* 선호하는 날짜형식을 yyyy/MM/dd를 사용하지 않는다. "/"를 네임스페이스로 인식해서, 년/월/일 페이지가 증식하게 된다.
- MX880 . . . . 1 match
물론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이어폰인 만큼 Hi-fi에서 추구하는 Flat한 소리를 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딱 이정도가 좋다. 원음 그대로를 듣기보다는, 적절히 양념을 친 달콤 쌉싸름한 음악이 좋다.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Hi-Fi에 한번 빠지면, 높아진 눈을 낮출 수 없을 것 같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 MediaWiki . . . . 1 match
위키피디아라는 세계적인 백과사전의 기반이 된 위키 툴. 기능이 매우 풍부하지만, 시스템 사양을 많이 가린다. 개인보다는 중간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면 좋은 [[위키위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nolink: 아무표시도 하지 않음
- MySQL . . . . 1 match
mysql 5.1 설치 후, 구성 마법사 맨 마지막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면 ~~~error:0 이라는 메시지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mysql이라는 이름을 가진 구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에러 메시지로, 다음의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 NW-S786 . . . . 1 match
[[노이즈 캔슬링]](능동 소음 감쇄)보다는 '귀에 딱 맞는 이어팁 사용'(수동 소음 감쇄)가 더 낫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어팁은 오래 사용하면 귓구멍이 아프다. 소니 노캔 이어폰은 귀에 부드럽게 삽입되기에 훨씬 편안하고,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NakedNews . . . . 1 match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 Nexus 5/CustomKernel . . . . 1 match
커널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세 설정을 건드린다. 예전에는 text line editor로 한줄한줄 수정해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GUI app이 있어 한결 편하다.
- Nexus 5/CustomRom . . . . 1 match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 OrphanedPages . . . . 1 match
[[모니위키/1.1.6]] CVS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POE . . . . 1 match
*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 PageListMacro . . . . 1 match
SisterWiki에 있는 내용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ullSearchMacro야 SisterWiki랑은 무관하지만 PageList는 SisterWiki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Palm . . . . 1 match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 PebbleTime . . . . 1 match
* 단순한 알림 옵션: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카카오톡에서 일부 채팅방 알림을 끄더라도, 페블타임은 구분하지 못한다. app 문제? 아니면,. 페블의 한계인가?--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설정을 해놓으면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다.
- Persona3 . . . . 1 match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 Persona5 . . . . 1 match
각 조연 캐릭터의 스토리가 끝난 이후에는 들러리로 전락해버리는 건 너무 하지 않은가??
- ProEngineer . . . . 1 match
3D 모델링 툴. 자동차 회사에서는 CATIA를 많이 사용하지만, 전자나 신생업체에서는 프로이를 많이 사용한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1 match
도시락 뚜껑처럼 일정한 궤적을 따라가면서 cut해야하는 부분에 활용. 밀어내기는 치수를 생성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 Proe to Adams . . . . 1 match
* <!> 저장을 선택하면 대화창에서 solid, shell이 선택되어 있는데, shell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냥 둘 다 선택해서 저장할 경우, Adams에서 열리긴 하지만, Body를 2개로 인식하므로 시뮬레이션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BR]]
- R-Studio . . . . 1 match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SJ33 . . . . 1 match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SKT . . . . 1 match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 SL10 . . . . 1 match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Server . . . . 1 match
서버를 공부하는 사람이나, Linux Server를 사용하고 싶지만 어려워서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
- SmartWatch . . . . 1 match
[[PDA]]처럼 아직은 딱히 뭐가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되지 않았다. 물론 시계에서 고도, 온도 등의 정보를 자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스마트 와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전자기기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한다.
- Springpad . . . . 1 match
책이나 영화 감상 평을 쉽게 적고,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는 [[위키]]보다 우월하다. 스프링패드와 위키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글이 분산될 우려가 있다.
- Steam . . . . 1 match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 SuperMemo . . . . 1 match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 TG50 . . . . 1 match
* 휴대용 충전기 (AA 4개 사용) : 클리앙에서 회로도를 보고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간이 충전기. 커패시터를 이용해서 보호회로가 구성되어 있기에 오작동하지 않는다.
- Torchlight2 . . . . 1 match
정품에서도 아이템, 돈, 스탯, 스킬 에디트는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치터(Cheater)라는 낙인이 찍힌다. 게임을 재밋게 즐기려는 사람들은 치터가 방에 들어오면 강퇴시킨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1 match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 TrueCrypt . . . . 1 match
* {{{{color:red}이중 암호 시스템}}} : 1차 암호 영역에는 들켜도 상관없는 더미 파일을, 2차 암호 영역에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를 넣어놓는 시스템. 하지만 용량 비교해보면 얄짤없이 들킨다(...)
- Tynt . . . . 1 match
--모니위키에도 설치가능하지만, 스크립트를 잘못 붙여넣었는지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틀 뒤에 보니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다. 사이트에는 </head>앞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body>~</body>에 넣어도 상관없는 것 같다.
- UploadedFile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업로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VirtualBox . . . . 1 match
무료 가상 OS 프로그램. [[Windows7]]에서 지원하는 [[XPMode]]보다 훨씬 빠르다. 기능면에서는 [[VMWARE]]에 뒤지지만, 가볍고 간단하게 사용하기로는 버박만한 것이 없다. 구글링 해보면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버전을 찾을 수 있다.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1 match
* 주의사항 :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를 적용하지 말고, 부팅이 가능하도록 몇가지 작업을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난 그거 빼먹어서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 WordPress . . . . 1 match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XpressMusic N5800/CFW . . . . 1 match
1. 초기 설정을 해놓고, PC와 연결해서 OVISuite로 백업데이터를 복원한다. 이때 프로그램 설정과 연락처는 복원하지 않도록 한다. 프로그램 설정은 C6 기반의 커펌과 충돌할 수 있으며, 연락처를 OVISuite에서 복원 할 경우, FavoriteContact(?) 기능이 먹통이 된다고 한다.
- YotaPhone 2 . . . . 1 match
전면부에는 AMOLED, 후면부에는 반응속도 빠른 E-Ink Display(16 Grayscale)를 채택했다. 보통 디스플레이가 양면이라면 배터리 좀 많이 잡아 먹겠구나...생각하지만, 소개 동영상을 보면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 e-Book . . . . 1 match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 flickr . . . . 1 match
무료 사용자는 최근에 올린 사진 200건만 관리할 수 있으며,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이 일괄 삭제된다! 대신 유료 사용자는 1년에 US $24.95를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다.
- jwBrowser . . . . 1 match
--확장성, 프로그램 완성도 등은 요새 잘나가는 [[Firefox]], [[Crome]], [[Opera]]보다 뒤 떨어지지만 사용 방법이 편하고 인터넷 서핑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Firefox 다음으로 애용하고 있다. ...사실 한국이라는 특수한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Firefox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ActiveX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는 IE 기반의 웹 브라우져가 꼭 필요하다.--
- proe part3 Assembly . . . . 1 match
* 슬라이더 : 회전하지 않은 직선 운동. 축과 축이 만나고 축과 평행인 평면과 평면이 만남
- twitter2blog . . . . 1 match
1. 하지만 내가 이용하고 있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PHP만을 사용할 수 있다. [[Python]]을 이용하려면 등급을 올리거나 유료 호스팅을 신청해야 한다.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 windowdrv.com . . . . 1 match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경우, 파일이 다운로드가 안되므로 파일신고하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zire21 . . . . 1 match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 가이낙스 . . . . 1 match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 감기 . . . . 1 match
인류의 영원한 적.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Googld:"기관지염", Google:"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리고 훨씬 위중한 병인데 감기로 오인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귀찮더라도 병원 치료를 받자.
- 고인돌2 . . . . 1 match
* 스테이지에서 과일 등의 아이템을 일정수준 모으면 냉장고가 튀어나온다!!! 냉장고는 점수 보너스가 어마어마하지만, 주인공 머리로 받으면 멀리 튕겨 날아간다;;
- 군대 꿈 . . . . 1 match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꾸준히 행동하라 . . . . 1 match
* 인생의 기록을 남기자. 기억은 유한하지만, 기록은 무한하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1 match
- 누구의 손이라도 닿게 하지 않아
- 담금주 . . . . 1 match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라즈베리 파이 . . . . 1 match
1. 멀티미디어 재생기 only.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스마트 TV 등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초고화질 영상 일부는 끊긴다.
- 로또 . . . . 1 match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 match
'''A.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전 블루투스보다...내장 마이크를 탑재해서, 특정 소리가 들리면 페이지를 넘기는 걸 만들어 줬으면 해요. 이른바 사운드 제스쳐??? (혀 차는 소리 1회-페이지 넘김, 혀 차는 소리 연속 2회-이전 페이지로)
- 리디북스 . . . . 1 match
2020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하지만, 장서 수는 몇 천권 수준으로 가장 적다. 리디북스 기존 이용자 및 사용이 편리한 뷰어 덕분에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도태될 것이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하지만 발매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사 번역 및 게임 공략 게임 잡지 및 인터넷으로 공개되었는데, 이것은 수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유저 머리에 돌을 내려찍는 치명타 일격이 되었다. 다만 전투시스템은 1편보다 편의성이 높아졌으나, 시나리오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 망가미야 . . . . 1 match
일본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한글화가 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분리되어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한 포터블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된다.
- 메모 . . . . 1 match
두 번째로 사용한 것이 메모 관리 프로그램이다. [http://memorecycle.com/2866921 메모/노트 정리 프로그램 4종 소개]라는 리뷰를 작성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다.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었다. 기능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웹으로 동기화되며 용량을 꾸준히 제공해주지만, 한글 출력이 불편하더라. 결국 어디 하나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떠돌기 시작했다.
- 모니위키 . . . . 1 match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1 match
<!> new 매크로에 버그가 있는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매크로 자체를 완전히 뜯어조쳐야 할 듯.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 match
1. ./data 복사 이후 폴더 및 파일 접속 권한을 777로 변경해야 에러가 발생하지 않음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1 match
--OekakiMacro 오에카키-- 거의 사용되지 않는 매크로. 또한 [[스타호스트]]에서는 정상작동하지 않는다.
- 모니위키/백업 . . . . 1 match
[wiki:wikiseed~HelpOnInstallation HelpOnInstallation]을 보면 모니위키 자체 백업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업은 잘되지만 PDS는 제외한 DATA만 압축되며, 아직은 복원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1 match
* 사용하지 않는 설정은 off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 match
(개인정보 삭제) // 메일 주소는 노출되지 않도록 하지 못하나요? -- SLOW [[Date(2012-11-27T12:57:39)]]
- 모니위키/수식 사용하기 . . . . 1 match
가장 깔끔하지만, code가 복잡하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1 match
'''A2.''' 아파치 메인 config에 모니위키 및 php 관련 옵션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Include conf.d/*를 config에 추가하지 말고, 대신 conf.d 안의 http-php.conf, userdir.conf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 다음 /My Documents/My Website/moniwiki/ 안의 파일을 (아파치 설치 폴더)/httpdic?/에 붙여넣는다.|}}
- 방화벽 . . . . 1 match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배낭여행 . . . . 1 match
용량은...봄~가을의 경우에는 40L / 겨울은 50L를 이용하려고 한다. 무게는 자기 체중의 10~20%가 적당하며, 되도록 10kg를 초과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백신 . . . . 1 match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 보드게임/애매 . . . . 1 match
Namu:"마피아(게임)"과 유사하지만, 탈락자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 보드게임/추천 . . . . 1 match
마피아 게임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파티게임. 라운드를 시작할때는 모두 광부인 것처럼 으쌰으쌰 의기투합하지만, 후반부에 방해꾼임으로 만천하에 드러내며 광부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1 match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골든 아워 . . . . 1 match
-> 부드러운 조명은 거친 그림자를 생성하지 않고 매우 다이내믹 레인지 친화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피사체에 적합
- 선녀와 나무꾼 . . . . 1 match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 세탁 . . . . 1 match
1.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풍 건조는 하지 않는다.
- 스미레 16세!! . . . . 1 match
...라는 기묘한 스토리의 코믹 만화. 처음에는 괴악한 설정에 질겁하지만, 만화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아저씨의 모습은 뒷전으로 놓고 스미레를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 스킵 비트 . . . . 1 match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 아버지 . . . . 1 match
하지만 아버지는 조용히 누구 밑에 들어가 일 하기보다는
- 아테야의 츠바키 . . . . 1 match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1 match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업무일지 . . . . 1 match
감시하는 느낌을 받거나, 일 처리가 늦다고 질책받는 용도로 사용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업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으면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권장한다.
- 여행 . . . . 1 match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59819 간단하지만 유용한 여행용 팁 40가지]
- 역링크 . . . . 1 match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1 match
* 유령에 약하지만, 손에 무기 하나만 들려있으면...
- 영웅전설6 . . . . 1 match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1 match
* 웹 서비스의 특성상, 소리 소문없이 스르르 사라져버릴 수 있다. 이 서비스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이미지로 백업해 놓는 준비성이 필요하다.
- 올림푸스 . . . . 1 match
다만 한번 꺾인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공식적으로 A/S도 지원하지 않을 제품을 누가 구입할 것인가? 마이크로 포서드 유저라면 파나소닉으로 기변하는 것이 더 낫다. 보유한 렌즈를 그대로 써먹을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 취미 폭을 넓힐 수도 있다.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1 match
이렇게 우분투를 잘 사용하다가 하드 용량이 부족하거나 우분투 사용의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삭제해야 할텐데, 2번의 경우에는 Google:"MBR"이란 걸 수정해 줘야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조금 헷갈리는 작업이 될 수 있다.
- 우유를 기억해 . . . . 1 match
일정관리 서비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app을 지원한다. [http://www.twitlonger.com/show/cip5 트위터로 연동]하는 기능도 소개되어 있다. 불편하긴 하지만 트위터, 한트윗과 연동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 위키는 어렵다 . . . . 1 match
1. 위키 문법이 [[HTML]]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HTML을 직접 다루는 대신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한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 match
'''[[Date(2010-01-30T11:18:06)]]''' CSS를 하드코딩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에디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에디트플러스를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건 능력이 되는 사람들 얘기고, 드림위버나 나모 웹 에디터는 code가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다. 일단은 [AptanaStudio]를 선택했다.
- 이북리더기 . . . . 1 match
* 13.3인치 : A4 사이즈와 완벽하게 일치하지만, 신품 가격대가 100만원이다.
- 일본 . . . . 1 match
* 오사카 바나나: 이건 초코로 코팅된 빵안에 앙금이 들어있다. 도쿄 바나나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맛있다.
- 잡담 . . . . 1 match
[[logseq]]보다 덜 편리하지만, 사용하기는 얘가 더 좋다.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
- 잡담/2023 . . . . 1 match
하지만 나만큼 몰입해서 즐기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혹은 각자의 사정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다........
- 잡담/2024 . . . . 1 match
“그럴 리가요. 공주님께서는 상인들에게 항상 성으로 오라고 하시지요. 하지만 상인들은 늘 예의 바르게 거절합니다. 그리고 양조장 근처에서 머물지요.”
- 차 . . . . 1 match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 창원 . . . . 1 match
* 16년도부터 상남동에 버추얼 야구장이 생겼다. (버추얼 골프장과 유사) 인기가 높아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 출장 . . . . 1 match
* 출장 중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멕시코] 같이 일년내내 더울 것 같은 나라라도,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 캐리어 . . . . 1 match
* 28인치 캐리어에는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에 장기 출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KTX에서는 머리 위 공간에 올릴 수가 없으며, 복도에 마련된 장소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차역이나 지하철에 마련된 코인 라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 크레마 터치 . . . . 1 match
* 화면 : HD급이 아니라 선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독서에는 지장없는 수준. 프론트 라이트[* 액정 전면으로 빛을 방출하여 눈부심이 있는 백라이트와 달리, 액정 안쪽으로만 빛을 전달하기에 눈부심이 없다. 2013.6 현재 킨들 페이퍼화이트, 코보 글로만 채용하고 있다.]가 적용되진 않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충분하다. 단, 인터넷 사용기의 갖가지 사진에서 보이는 환한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로 치자면 갱지 느낌이 난다.
- 퇴마록 . . . . 1 match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페이지 조회수 . . . . 1 match
[[Ncity]]에서는 file db를 지원하지 않아 사용 불가.
- 필기구 . . . . 1 match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 한RSS . . . . 1 match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 해외 직구 . . . . 1 match
* [아마존] (미국): 해외 직구족들의 천국. 왠만한 한국 카드는 다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배송 대행지 이벤트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거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하여 포인트 쌓기 좋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 경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도 한다.(프라이스 매치) 단,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그런 제품을 발견했다면 바로 지르는 게 좋다. 포인트 경우, 가격비교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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