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Book/2012 . . . . 64 matches
http://memorecycle.com/w1/FrontPage 을 보시면 한글 메뉴가 잘 들어가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어느 리눅스에나 설치할 수 있지만, 리눅스마다 설정이 천차만별이라 골치아프죠. 먼저 서버가 utf-8을 지원하는 지 확인해 보세요. euc-kr만 지원한다면 언어 캐릭터셋 설정을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어떤 세팅이 잘못된걸까요?
조용한 위키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파초] [[DateTime(2012-11-18T15:17:29)]]
--IE 어떤 버전을 사용하시나요? 주석에도 나와있듯이 IE8.0 이상에서만 적용이 될 텐데요.-- 6,7버전에서도 적용되는 건가 보네요. 음...다른 웹브라우져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 지 비교해보고, 수치를 변경해 보세요. 그래도 적용이 안된다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0-28T15:14:56)]]
{{{#!blog 감자도리 2012-10-12T02:41:47 안녕하세요~
이 올바른 문법입니다. 예시 화면은 [[WikiSandBox]]를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2-10-12T04:15:42)]]
아, 그리고 위키 페이지에 사용된 action이나 macro가 궁금할 때는 {{{?action=rawtext\}}}를 사용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2-09-03T10:44:14)]]
그런데 파초님께서 nflint에 만들어 놓으신 모니위키에서는 utf-8으로 세팅하신 상태로 잘 돌아가고 있던 것 같던데, 혹시 어떻게 하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우선 모니위키를 euc-kr로 깐 상태입니다. 하지만 euc-kr로 세팅하고 계속 사용하면 나중에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계속 사용할 지 말 지 망설여 집니다.
정리하면, 만약 nflint 계정에서 특별히 세팅을 하신 것이 있으신 지 알고 싶고, 그런 것이 특별히 없다면 혹시 모니위키를 euc-kr로 세팅해서 쓸 때 문제가 되는 것이 혹시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nflint에서 euc-kr로 사용한다면 그닥 문제는 없을 겁니다. 다만 나중에 utf-8로 변경하려면 저장된 페이지를 모두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요즘 서버 추세가 utf-8이니, 가능하면 [[Ncity]]와 같은 utf-8을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로 변경하는 걸 추천합니다. -- [파초] [[DateTime(2012-09-02T01:43:39)]]
그리고 페이지 생성 시 띄어쓰기 공간에 '_'(언더바)가 들어가는데, 실제 검색에서도 '_'를 포함해야 합니다. '한글_제목' 처럼 말이죠. '한글 제목'은 검색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2-09-02T11:01:05)]]
{{{#!blog 트릴비 2012-08-24T06:35:34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터웍스 에디션은 Interworx 제어판에서만 원활하게 동작합니다. 그리고 위키 버전과 문서 이전은 상관이 없습니다. 이전하는 곳 서버가 UTF-8 전용인지만 확인하세요. 또한 위키 데이터 이전 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는 파일 or 폴더 권한 (Permission) 때문입니다.
계속 모니위키를 사용하실 거라면, 세팅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빠르면 오늘,....늦으면 다음 주 쯤에 모니위키 세팅이 끝나거든요.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08-24T08:31:57)]]
세팅은 배운다는 느낌으로 한번 삽질 좀 해보려고 합니다.
{{{#!blog 협공 2012-08-09T01:54:45 파초님 도와주세요 ㅠㅠ
IE는 악의 축이니 크롬이나 파폭을 사용하세요....라고 답변하면 화내실 건가요? ^^;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100210&func=detail&aid=315722 편집폼 위치 인식과 편집폼 자동 스크롤] 항목을 보면 'IE에서는 편집폼이 자동으로 스크롤되지만'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언급하신 대로 js와 wiki.php의 특정 code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전 개발자가 아니라 더 자세한 설명은 못해드리니, [http://kldp.net/users/1285 wkpark]님께 이메일로 연락해 보세요.
{{{#!blog glsem1 2012-06-30T11:12:34 안녕하세요
- WishList/end . . . . 56 matches
[국내도서] 엄마는 텐파리스트 1~4 세트
립밤 세트와 단추가 달린 담요를 준비했다. 담요는 무난한 체크무늬이다. 원래는 9월 초에 선물할 생각이었으나, 낮에는 햇살이 너무 따갑고, 선물을 줄만한 명분이 부족해서 대기. 추석때 안겨줘야겠다.
휴식 및 영화감상 시 쓸 용도로 주문했다. 이제 편안한 자세에서 영화보면서 맥주 한잔 할 수 있다.
내가 길쭉하고 무거워서, 자세를 바꿀 때마다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의자가 더 뒤로 확 젖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으리라.
* CPU: 인텔 i7~i9 9세대
12년도에 구입한 가죽벨트가 많이 낡았다. 저렴한 모델로 추가주문 완료 (면세)
* 손 안마기: 면세점에서 구입. 엄마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손 주물라는 얘기가 쏙 사라졌다.
* --[http://boardm.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9003 데드맨스 드로우] (1~4인용 / 2세트 구입시 8인까지 가능)-- 번잡하다는 평가가 있어서 pass
* 세면도구 / 칫솔
* 하이브리드 AF. AF 세부 설정이 단순. 배경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움직이는 물체 포착을 잘한다. 그럼에도 사용자들의 AF 불만이 꽤 많다.
* 8월에도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삼각대, 숄더백, 메모리카드, 세로그립, 가이드북 등)
추가 악세서리
* Microsoft Sculpt Comfort Mouse: 저렴한 가격(3만원대)와 유리 위에서도 작동이 되는 점이 맘에 든다. 크롬북에서 사용할 때 스크롤링이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았으나...이건 크롬 브라우져의 고질병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memorecycle.com/w/Chromebook#s-5.9 여기] 참조.
|| 파우치 || 가로 x 세로 x 두께 (cm)||
* 인터넷 최저가 19만원. 인터넷면세점 177,402원. 면세점 적립금 적용 시 추가 할인 가능
* --[http://store.sony.co.kr/handler/ViewEvent-IngStart?eventClassId=sony_170804_01&intcmp=STORE:2017WK31_EVENT_Banner_%EB%AA%B8%EC%A7%B1%EC%97%AC%EB%A6%84%20Sony%20X%20TLX%20%EC%BD%9C%EB%9D%BC%EB%B3%B4%EB%A0%88%EC%9D%B4%EC%85%98%20%EC%9D%B4%EB%B2%A4%ED%8A%B8 정품등록 사은품 이벤트]: 8/4~재고소진. TLX 4pass, WS623 전용 케이스-- 면세점 구입 상품은 정품등록 이벤트에서 제외됨
* '''[http://www.pacsafe.com/camsafe-z16-anti-theft-camera-13%22-laptop-backpack/15530.html?dwvar_15530_color=104&cgid=bags-backpacks#start=1 펙세이프 카메라 백팩 Z16]'''
펙세이프 Z16 주문 완료. 딱 필요한 것만 넣을 수 있는 여행용 백팩. 짐이 늘어날 것 같으면 캐리어 혹은 별도 가방을 이용하면 된다.
1. --시세이도 아넷사 (퍼팩트 UV 썬스크린): 면세품 구입 추천-- 그래도 비싸서 pass
1.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크림--
- 사라진 대륙2 . . . . 33 matches
{{{{color:red}수 년 전에 운영이 중단}}}된 머드게임. 단군, 조선, 중세 유럽, 그리스, 이집트 등등 잡다한 세계가 짬뽕되어 있다. 머드게임 답게 모든 커맨드는 텍스트로 입력해야 하며, 모든 상황도 텍스트로 출력된다. 고렙이 되면 삽살이나 로시난테 등의 애완동물을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이 애완동물은 장비도 착용가능하며 주인과 같이 공격도 한다. ...물론 공격하다가 반격받아서 죽을 때도 있다;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이젠 아무도 그런 마법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 때, 이상한 공간 하나가 이 세계를 스쳐 지나갔다. 공허한 공간,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한 그 공간이 잠시 머물렀을 때 이 세상에는 무엇인가 하나가 사라져 갔다.
일부 사람들의 기록에 그것이 아틀란티스라 불리웠다는 내용이 있을 뿐 그것의 정확한 이름, 내용, 위치 모든 것이 불가사의 자체였고, 자신들이 논리적이라 주장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그 대륙이 가라앉았다고 주장하고 그 논리의 근거를 짜맞추기에 급급했을 뿐이었다. 세상의 신화와 그 전설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처음에는 현실이었던 그 일들은 하나씩 첨가되고 변형되어졌고 후세 사람들은 그냥 허황된 이야기 거리일 뿐이라 여겼다.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평범한 한 사내가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평범한, 사이버 세계에선 '치우천황'이란 아이디를 곧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선 동떨어져 버린... 그렇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실세계에선 그의 존재가 희미했고, 사이버 세상에선 그의 실체가 없었다. 컴퓨터에 관해선 그런대로 잘 알고 있었지만 해커는 아니었다. 단지 생활의 일부분일 뿐... 어느날 실수로 입력해 버린 URL이 오류 메시지 대신 의미를 알 수 없는 도형들을 화면에 잔뜩 뿌리기 전까진....
이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자 그는 미친 듯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도서관을 훑어 다녔고, 그게 잘 안되면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해킹 기법을 모조리 사용해서 정보기관을 찾았다. 그렇지만 어디에도 그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젠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그의 모니터에는 한마디 메시지가 흘렀다.
'다른 세상에 있는 자. 동시에 그대의 세계에도 속했던 사람.'
'물론 내가 그대의 세상에 있을 때보다 수 천 배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살고 있더군!'
'난 가끔씩 그대의 세계에 여행을 간다네. 작은 것을 하나씩 구하려고.
'훗! 난 그대의 세계가 싫어서 다른 차원으로 떠났다네.'
'그대의 세계는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나?'
'사람이 낳고 죽으면 다른 세계도 그 영혼이 흘러 든다네, 물론 이 곳에는 그대의 세계에서 들어온 영혼들도 여럿 있지.'
'그렇군. 난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보다 높은 차원으로 가면 가능하리라 생각했지. 하지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네. 적어도 나의 차원에서는....'
'그래 그대의 세계에서 무엇인가 증발 했다는 그런 소식 들은 적이 있겠지?'
'그런가? 난 그대가 이 세계를 - 사라진 대륙의 세계를 지켜줬으면 해서야.....'
'그런 것은 필요 없어. 오히려 그들은 이 세계에 오면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네! 곳 이세계에 적응을 해 버리고 말지! 그대와 같은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네. 가여운....'
'소설은 소설일 뿐. 그것들은 사람이 만든 것 아닌가? 나도 삼천년간 - 물론 그대의 세계 시간으로- 봐 왔지만 완벽하진 않다네!'
'그건 내가 만든 것일세. 자신의 집에 대한 애착이라 해두지.'
그렇게 그(녀)는- 아니 성별도 알 수가 없군 - 떠나갔다. 이젠 어떻게 할지는 스스로의 판단일 뿐. 그리고 평범한 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세계의 어느 곳인지 얼마만큼의 사람이 이 이야기를 믿고 따라올지.....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31 matches
캐릭터 원안을 맡았던 아사미야 키아는 이 작품을 두고 "우주전함 야마토" 내에서 우르세이 야츠라의 인물들이 건담을 타고 싸우는 이야기라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최첨단을 달리는 우주전함의 함장이 20세의 미소녀라든지..
11세. 122cm.(TV판 당시 프로필)
나데시코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는 11세의 소녀. 지구의 연구시설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으며 길러 졌으며, 실은 피스 랜드의 왕녀. 냉정하고 차갑게 어른들의 반응을 바라보고 있지만, "바보들"인 어른들 덕분에 인간다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로리콘들을 열광시킨 쿨한 표정이 매력인 나데시코 제일의 아이돌.
20세. 166cm, 52Kg. 85-58-86.
텐카와 아키토 (성우 : 우에다 유우지/오세홍)
18세. 175cm, 62kg.
20세. 165cm.
17세. 155cm, 44kg. 78-56-84.
나데시코의 통신사를 맡고 있으며, 간호 학교를 나왔습니다.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느끼게 되면서 아키토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면서 아키토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칩니다.
22세. 163cm, 50kg. 90-58-86.
우리바타케 세이야 (성우 : 토비타 노부오/성창수)
29세의 전직 정비사로 나데시코의 치프 메카닉 담당. 별명은 우리피. 취미는 프라모델링 및 개조하기.
가끔씩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겐도의 패러디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함장을 든든하게 보좌해 주고 있습니다.
18세. 165cm, 49kg. 83-58-83.
18세. 152cm, 42kg. 82-56-84.
18세. 177cm, 56kg. 86-60-88.
20세. 166cm, 53kg.
나가레와 함께 나데시코에 오면서 부조타수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실은 회장인 나가레의 비서이자, 나데시코의 감시역.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여자.
- GuestBook/2013 . . . . 30 matches
파초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늘 언제나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써 정말 감사해요!
혼자 노는 건 심심하니, 앞으로도 자주 질문 남겨 주세요 :) -- [파초] [[DateTime(2013-11-28T18:39:38)]]
어느 페이지에 질문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서 부득이하게 여기 질문하니 이해해 주세요 :DDD
3. pagelist 매크로에 쓸 수 있는 선택사항들 좀 알려주세요 :DD
예시는 http://memorecycle.com/w1/start , http://memorecycle.com/w1/start%20test 를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11-02T14:30:00)]]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DD
어떻게 생성할 수 있는지 예제 좀 보여주세요~
[하위 페이지 표시 방법]를 참고 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11-02T06:56:01)]]
일단 mailto:icehit3@gmail.com 으로 신청 양식에 맞춰 이멜 보내주세요. 분양하고 한달만에 삭제하고 싶진 않으니 상세하게 부탁드립니다. :) -- [파초] [[DateTime(2013-09-19T11:51:23)]]
답장 보냈습니다. 월요일까지 개인적인 일이 있어, 월요일 밤은 돼야 세팅할 수 있겠네요~ -- [파초] [[DateTime(2013-09-22T08:50:33)]]
{{{#!blog 산소 2013-08-02T23:08:58 파초님 모니위키 어떤 버전 쓰세요?
또 문제가 생기면 클린설치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캐쉬 데이터가 원인인 경우도 많거든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3-08-03T02:51:26)]]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일단 Ncity에 문의해 놨으니 조금 기다려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3-05-08T11:47:46)]]
config.php에 {{{$default_language='ko';\}}}을 추가해 보세요. 1.1.3에서는 이 옵션이 먹혔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파초] [[DateTime(2013-05-09T11:33:36)]]
단, 브라우져에서 한글로 세팅이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locale/ko/* 아래에 메시지 파일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1. 브라우져 한글 세팅 --> IE, [[크롬]], [[Firefox]]에서 언어가 한글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도 저도 않되면 $use_local_translation=1; config.php 옵션을 켜보세요.
{{{$lang='auto';\}}}로 되어있는지 살펴보세요.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30 matches
시작하기 전에 이걸 명심하세요.
그냥 보여주세요.
우선 그전에, 왜 이걸 통합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블로그와위키]를 읽어주세요.
모니위키는 [http://wiki.kldp.org/wiki.php/%C0%A7%C5%B0%BC%B3%C4%A1%C7%CF%B1%E2 여기]를 참조하세요.
헤딩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프면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세요. (반드시 답이 있더군요.)
여기서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푼뒤 폴더째로 tc/skin폴더 아래에 업로드 합니다. 그리고 적용해보세요. (텍스트큐브 스킨 적용은 관리자 메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ddt_seereal'이라고 입력하세요. (폴더 이름을 바꿨으면 바꾼 이름으로 입력해야 해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눈만 좀 크게 뜨고 지켜봐주세요.
우선 텍스트큐브의 '스킨 편집' 메뉴에서 다음의 부분을 찾아보세요.
아니면 스킨 폴더 안의 skin.html 을 직접 열어서 찾아도 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패널에서 '스킨 편집'을 하고 저장했다면, 스킨 폴더의 위치가 바뀝니다. 그 경우에 직접 skin.html을 수정하고 싶다면 skin/customize/숫자 로 된 폴더를 찾아보세요. 블로그 스킨에 있는 이미지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으로 들어가보면 변경된 폴더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theme/ddt_seereal/header.php 를 찾아서 수정하세요.
변경해주세요.(안 변경하면 제 블로그로 옵니다...)
로고 이미지 파일도 새로 만들어서 moniwiki/theme/ddt_seereal/imgs 폴더 아래에 올려 주세요.
모니위키 스킨 내에서 한글을 사용하려면 해당 문서를 UTF-8로 저장해서 올려야 합니다. UTF-8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메모장에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누른 뒤 인코딩 선택란에서 UTF-8을 선택한 후 저장하고 FTP에 올려주세요.
이 부분을 텍스트큐브에서 수정한 그대로 바꿔 주세요.
주의할 것은, 텍스트큐브에서는 방명록을 링크할 경우 {{{[##_guestbook_link_##]}}}로 하지만, 모니위키에서 할 때에는 {{{http://seereal.org/tt/guestbook}}}와 같이 주소를 직접 링크해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관리자 화면으로 가는 링크도 텍스트큐브에서는 {{{[##_owner_url_##]}}}, 모니위키에서는 {{{http://seereal.org/tt/owner}}}로 해 주세요. (귀찮으시면 둘다 주소로 해도 됩니다.)
이 파일의 압축을 풀고 메모장으로 BlikiLink 폴더 안에 있는 index.php파일을 열어주세요.
부분을 찾아서 자신의 위키 주소로 변경해주세요.
그리고 텍스트큐브의 플러그인 설정에서 이 플러그인을 켜 주세요.
플러그인이 잘 적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텍스트큐브의 글쓰기 버튼을 누른뒤 아무 단어에나 대괄호로 감싸보세요. 그리고 저장을 누른 뒤 블로그에서 해당 글을 열어봅니다. 대괄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링크가 걸려 있습니까? 링크를 눌러보세요. 위키 페이지로 가나요? 축하합니다. 이제 거의 다 됐습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27 matches
연상, 동갑내기, 연하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여주인공 세명이 모두,한국 남자의 이상형인 '''긴 생머리 미녀'''가 되었다. 그나마 누님, 동갑내기, 동생으로 계열을 분리해서 차별성을 두었다.
이 이벤트는 기간 제한이 있어요! 딱 4주 동안만 유저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야 12월 출시 예정에 지장이 없다는군요. 매주 1파트씩 캐릭터 설정에 대한 예시가 나갑니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설정을 차례로 선택하세요. 소설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설정이 채택됩니다. 외모의 세부 설정, 스타일 설정, 각종 배경 등을 투표를 통해 결정해 나가며 가장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든다... 캬아~~!! 저도 그렇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걸...
[한마디로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것은 유저 손에 달려 있죠. 절세 미인의 완벽한 여성을 만드는 것도, 20살에 중학교를 다니며, 머리는 우수, 성격은 활발한데, 왕따를 당하는, 로리콘 얼굴의 여왕님 몸매를 지닌 미망인을 탄생시키는 것도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십시오]
..........검은 무엇인가가 제 뇌리를 마구 헤집고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분! 분발해 주세요.
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플러스 총 기획자이신 임달영(2x세)님은 본직이 소설가시라는군요. '피트에리어 1, 2', '레기오스', '안티테제', '고교 3년 생의 사랑' 등 여러 소설을 PC 통신과 책을 통해 발표하시는 인기 작가... 라고 대본에 적혀 있습니다(-,-:). 으흠~! 어쨌든 그 유명하신 임달영님이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서 독자들과 함께 소설을 써나가는 멀티 분기 진행 소설. 그것이 바로 "영검 소녀 플러스!"입니다.
아래 글은 지명도 넘버 원, XX 일보에 개재된 기사입니다. 참조하세요.
나이: 15세. 중학교 3학년.
빙의된 영혼이 령수반을 겁내면 빙의된 자도 반응하게 되어 있다. 확실히 이 애 귀신에 씌였어! 승지가 길가던 강아지를 불러 세우듯 쯧쯧쯧- 손을 까닥 가렸다.
"마승지. 15세. 서울시 X동에 위치한 대승사에서 어머니와 할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으며 현재 직업은 학생. 실제 직업은 영매. 이쪽 계통에서 꽤 실력을 알아주는 모양입니다만......"
얼굴이 빨개져서 씩씩대는 승지를 앞에 두고 시내라 불린 여학생이 씨익- 맛깔스럽게 웃음 지었다. 그 눈에 장난기가 가득하고 갈색으로 살짝 염색한 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런 소녀였다. 유시내. 15살. 승지와 같은 사립 청화여중에 재학중이며 같은반. 언제나 새로운 유행이나 뉴스를 몰고 다니며 패션과 악세사리에 대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시내가 팔짱을 낀 채 빙글 빙글 웃으며 말을 건네왔다.
"쵸코렛 쉬폰 두개하고 치즈민트 주세요. 넌 또 뭐 먹을래?"
정직하게 말하자면 승지의 장래 희망은 국내 최강의 퇴마사도 무녀인 할머니의 대를 잇는 것도 아니다. 승지의 소박한 꿈은 능력 있고 건실한 남자를 만나서 사랑 받는 아내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요리 연습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꽃다운 중학시절에 남자의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신세. 연애 한번 못하고 공부만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헤어지는 길목에서 령지가 손을 흔들며 승지에게 외쳤다.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 세사람은 어느새 친해져서 헤어질 땐 친숙한 사이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시내는 령지와 같은 방향이기에 같이 가기로 했고 승지는 버스를 타야 했기 때문에 헤어졌다. 4정거장의 버스 행을 끝낸 승지는 정류장을 지나 항상 귀가 길로 선택하는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대로로 향해 빠져도 대승사로 갈 수는 있다. 하지만 승지는 골목을 통해 접어드는 산길을 더 좋아했다. 왠지 기분이 차분해지고 교외로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날따라 길가에 사람들도 없고 조용해서 승지는 매우 기분이 좋았다.
이것이 마승지 최고의 강점! 어떠한 영혼이라도 용서가 없다. 자신의 퇴마에 방해가 되는 장해물은 용서않고 부순다! 산산조각! 냉혹무적! 이것이 특 A의 인정을 받은 15세 소녀 마승지였던 것이다.
마지막 영혼의 불꽃을 태우며 소멸된 영귀. 그의 마지막 말을 들은 승지가 흠칫 긴장하며 신경을 바짝 곤두세웠다. 그 녀석에게 가겠다고......? 그 녀석에게......? 그렇다면 영귀가 말고 다른 녀석이 자신에게 올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그럼 지금 영귀가 아닌 다른 녀석이 찾아간 상대는...? 승지의 머리 속이 마구 회전하고 간단한 결론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살려주세요--------!!!!"
"사,살려주세요!! 살......!?"
"민희랑...... 어떻게 아시는 사이세요......?"
자존심이 팍 상하고 부러움이 치솟았다. 그래, 이 세상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하지만 저렇게 예쁘고 몸매도 잘 빠졌는데 공부까지 잘하다니 비열하다!(왜?) 그래! 너같은 여자가 나중에 재벌 2세 만나서 화려하게 시집가는 년이로구나! 승지는 일을 떠나서 부러움과 질투가 가득 섞인 얼굴로 신영을 노려보았다. 신영은 자신이 조금 잘난척 했다는 생각이 들어 시무룩하게 고개를 숙였다.
이렇게 된거 좋다. 얻어 타고 가면 빠르겠지! 승지는 신영보다 앞서 병실을 빠져나갔다. 민희씨의 증세는 저주! 다름아닌 저주였다! 아까의 남자는 필시 민희씨가 사귀던 전 남자일 것이다. 자신을 놔두고 선을 보러간 민희씨를 원망하며 죽었기 때문에 원령이 되었고 그 결과 민희씨를 저주하여 독기를 심어넣고 있었던 것이다. 이 경우 이미 그 원령이 민희씨의 머리에 상주했기 때문에 떨어뜨릴 방법이 없다.
- 잡담/2014 . . . . 27 matches
날씨도 추우니, 따스한 방에서 고양이처럼 세상만사 모르게 축 늘어지고 싶다. -- [파초] [[DateTime(2014-12-20T02:49:58)]]
미국에서 [크롬북]이 인기를 얻는 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기기 정도로만 바라보는 것 같다. 구글에서 Google:"Chromebook"으로 검색해보면 매일 관련 기사글, 블로그 사용기, 동영상이 쏟아지지만, Google:"크롬북"으로 검색하면 자체 컨텐츠보다는 외국 사이트 기사 번역글만 보인다. 그것도 상세 분석이 아닌, 저쪽 동네 분위기는 저렇더라...수준이다.
우리가 씨앗부터 발전시킨 게 아니라,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적응하기 위해 도입한 거라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한국의 권위주의적 문화, 정 문화 등이 섞여 버려서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미국 환율을 적용하고, USD 200 초과하는 노트북에 부가세 10%를 먹여 계산하면 1번은 ₩366,043, 2번은 ₩222,575이다. 가격 차이는 ₩143,468.
요즘 노트북은 참 저렴하다. 아무리 셀레론이지만, 13인치 신품 노트북이 20만원 초반 가격이라니 놀랍다. 아마도 Anha:"크롬북"의 약진에 긴장한 MS의 초강세 지원 때문일 것이다. (50만원 미만 노트북에는 Windows 8.1 Bing를 2만원에 제공함) -- [파초] [[DateTime(2014-11-29T01:06:41)]]
'''5안''':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고급형. 견적 약 260만원[* 액세서리, 필수 S/W 가격 포함].
* 구글 사이트 분석: 위키 자체 리퍼러보다 상세한 정보 제공
1. Windows Laptop 중에서는 레노보 요가 시리즈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요가 자세를 취하는 애쉬튼 커쳐처럼 디스플레이가 360도 회전하고, 터치도 지원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근데 웃기게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요가 태블릿이 더 유용할 것 같다. 그 정도로 Windows 8.x는 영 맘에 안든다. -- [파초] [[DateTime(2014-11-17T02:14:16)]]
1. 악세서리 가격이 비싸다.
수 차례 시도 끝에 Google:"NVIDIA 드라이버"에 포함되어 있는 화면 밝기 조절 기능을 발견했다. 근데 단순히 [사진] 보정하는 것처럼 화면을 어둡게 한건지, 아니면 진짜 백라이트 세기를 조절한 건지 모르겠다. -- [파초] [[DateTime(2014-11-10T17:42:09)]]
해외 여행은 정말 좋은 경험이다. 그만큼 안목과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면세품도 지르고, 평생 욹궈먹을 추억거리도 만들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http://slownews.kr/31727 정부가 스타트업 삥뜯고 세금 낭비하는 방법] by slownews -- [파초] [[DateTime(2014-10-29T16:23:50)]]
*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억제시킴 → 그 동안 몸의 방어체계가 활발히 작동해서 외부 물질을 물리치거나 안정시킴.
>> 새누리당 신의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의원이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를 통해 국가가 주도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들이 수입게임 위주로 진행되고 있어 기존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후략)
설마 한국 게임을 살려야 하니 기관 하나 만들고, 자기가 거기서 기관장 맡아서 세금을 축내겠다...라고 의도는 아니겠지?? -- [파초] [[DateTime(2014-10-07T10:53:42)]]
1달 전부터 즐기고 있는 Anha:"쿠키런"을 잠시 쉬고 있다. 업데이트 한번 했는데, 그 뒤로는 계속 튕기기만 한다. 세상에 즐길 거리는 많으니 눈을 돌리라는 뜻으로 생각해야 할라나. -- [파초] [[DateTime(2014-10-01T18:05:00)]]
리코 GR에 GRD 악세서리를 이종교배할 경우, 주변부 화질 저하가 발생한다고 한다. Diameter가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인듯?
[http://cannedelf.com/blog/2014/2/9/ricoh-gr-gh-3-adapter-ring-gw-1 RICOH GR + GH-3 + ADAPTER RING + GW-1]: 리코 GRD 악세서리와 GR 악세서리의 이종교배. 비교적 저렴하게 21mm를 구현할 수 있다. 단점은 뭘까?
더불어 [http://m.aliexpress.com/item/1909800470.html?tracelog=wwwdetail2mobilesitedetail 맥도널드 마리오 해피밀 풀세트]. 사은품인 햄버거가 빠져 있지만, 사서 소장하거나 친척 어른들에게 선물로 주는 건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4-06-15T23:47:5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34366&bbsId=D115&pageIndex=3&RIGHT_DEBATE=R7 New York Times 세월호 광고의 숨은 이야기] -- [파초] [[DateTime(2014-05-12T04:16:40)]]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24 matches
### 1. 위키 분양이 완료되면, 환경설정 페이지에서 가입 후 사용하세요. 위키 마스터 패스워드와 회원가입은 별개입니다.
분양한 계정 삭제 해주세요, -- 선장 [[Date(2015-03-31T13:36:36)]]
1. Advanced: 페이지별, 아이디별 상세 권한 설정이 가능. 번거롭고, 설정이 다소 까다로움. -- 파초 [[Date(2014-12-17T02:40:48)]]
분양한 계정 삭제 해주세요 -- 선장 [[Date(2014-11-26T13:24:47)]]
선장// 분양 완료했습니다. 요청하신 주소로 접속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10-18T12:25:38)]]
원하는 기능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7-27T10:42:07)]]
Mr.Round // 서버와 FTP 연결이 잘 안되네요...설치는 이번 주 내로 끝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파초 [[Date(2014-07-22T12:43:39)]]
른밸// 위키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 [파초] [[DateTime(2014-02-03T16:04:20)]]
{{{{color:blue}모니위키 분양 재시작합니다.}}} 매주 수, 일요일에 설치할 예정이니, 이 페이지에 계속 신청해 주세요 :) -- [파초] [[DateTime(2013-04-15T04:53:04)]]
4/9 신청자(9분) 모니위키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신청은 차후 공지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http://icehit3.ncity.net/w1 임시 위키]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파초] [[DateTime(2013-04-10T15:23:24)]]
예기치 못한 서버 문제로 setting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에게 문의 중 입니다. 그동안 http://icehit3.ncity.net/w1 에서 위키 사용 연습을 해보세요. :) -- [파초] [[DateTime(2013-04-09T16:06:11)]]
신청하신 분들은 setting 완료까지 기다려 주세요~ -- [파초] [[DateTime(2013-04-09T14:47:11)]]
현재 야근 중이라, 퇴근하는 대로 신청하신 분들 모두 Setting해드릴게요~ 정보는 이메일로 전달드릴테니 지금은 편히 쉬고 계세요~ -- [파초] [[DateTime(2013-04-09T12:27:04)]]
방법좀 알려주세요 :) -- 장성철 [[Date(2013-03-31T11:28:36)]]
장성철님 // 이 화면처럼 설정하려면, 다음 순서대로 하세요.
장성철님 // setting 완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2013-03-27T10:37:18)]]
문법 등이 많이 생소할겁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검색하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자서님 // setting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장성철님// wk는 이미 있는 주소입니다. 다른 주소로 변경해 주세요. -- [파초] [[DateTime(2013-03-25T14:15:26)]]
김근기님 // wiki setting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03-05T15:58:30)]]
- Animation . . . . 22 matches
1. Namu:"베터맨" (1999): Namu:"용자왕 가오가이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 1. 가오가이거 파이널에서 베터맨 라미아가 대놓고 등장한다.]하고 있는 '''호러''' 애니메이션. 인지도가 낮지만, 별개의 작품으로서 완성도는 높은 편.
1. 16세의 법칙
1. '''Namu:"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1기/1991)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11 (OVA/1992)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ZERO (OVA/1994)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EARLYDAYS RENEWAL (OVA/1996)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AGA (OVA/1996)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IN (OVA/1998)
1. '''Namu:"세토의 신부"''' (1기/2007, OVA): 원작초월. 경쾌한 OP/ED도 좋다.
1. 크로노 크루세이드
1.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2010)
1. 달의 요정 세일러문
1. Namu:"니세모노가타리" (2012)
1.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파'''
1. '''용자왕 가오가이거''': 메카닉을 자극하는 로봇 합체 시스템과 성우의 혼의 외침이 작렬하는 작품. 근데 Final에서는 그 기세를 너무 남발한다.
1. Namu:"프린세스 츄츄"
1. Namu:"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016)
* 어느 순간부터 범람한 이세계물, 차원이동물 중 하나. 기존 작품들의 온갖 클리셰를 박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개성과 능력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파티원들 조율하는 평범한 주인공의 고생담이 일품. 원작도 굉장히 재밋다고 하던데, 애니에서는 찰진 연출, 성우들의 열연 (+애드립)과 묘한 작화붕괴의 조합이 미칠듯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원작보다 더 재밋다!)
> 잘 안 풀리는건 세상이 잘못된 거다!
- GuestBook/2011 . . . . 22 matches
일단 {{{$security_class='needtologin';\}}} 문구를 지웠을때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지 확인해보세요~
문제 생기면 또 놀러오세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1-10-24T12:08:58)]]
안녕하세요~ [http://wiki.moongtaeng.net/ MoongTaeng] 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니위키 사용자입니다.
config.php 마지막 줄에 {{{$version_class='RcsLite';\}}}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다만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게 되면 BOM문자가 config.php 파일에 추가되어 에러가 발생합니다. [[Notepadplusplus]]와 같은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10-21T23:39:15)]]
{{{#!blog 고래소년 2011-08-22T00:35:33 안녕하세요~!
고래소년님도 즐겁고 보람찬(?!) 한주 보내세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1-08-23T12:45:26)]]
기존 모니위키에서 딱히 수정된 부분이 없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config.php를 리셋해보세요. (리셋전에 백업은 필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8:45)]]
아 그리고 위키 주소 좀 알려주세요. 놀러갈게요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9:32)]]
2번 질문은 어떤 변경 내용을 말하시는 지 잘 모르겠네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1T02:22:08)]]
이전부터 저도 그런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아마 config.php에서 업데이트 주기 or 캐쉬 관련 옵션을 설정할 수 있을거에요. 더 자세한 답변을 얻으시려면 모니위키 포럼에 질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3T01:35:00)]]
{{{#!blog 고래소년 2011-07-31T16:43:35 안녕하세요~!
1. 서브메뉴는 MoniWiki:SubMenu 에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MoniWiki:AzBlue2Theme, Azblue2Custom에서만 서브메뉴를 지원한다는 것만 유의하세요~
1. 트윈페이지나 시스터위키는 저도 잘 모르는 기능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트윈페이지는 어느 위키 서버에서나 config.php 설정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시스터 위키는 config.php 설정뿐만 아니라 서버에서 특정 명령을 내려서 data/metadb.cache를 생성해야한다는 겁니다. 자세한 부분은 MoniWiki:TwinPages, MoniWiki:SisterWiki 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정보 얻어가시면 피드백 좀 해주세요~ 위키가 너무 썰렁해서 재미없어요 ㅜㅜ -- [파초] [[DateTime(2011-08-04T14:08:23)]]
전 태그(키워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카테고리도 사용했었는데, 일일이 문서를 정리하기가 귀찮더라구요~ 각각의 차이점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에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6-14T07:36:17)]]
안녕하세요~ 항상 도쿠위키를 이용하다가 이곳을 알게된 후부터 모니위키를 조금씩 건드리고(?)있는 라떼군이라고 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1. 정확하게는 모니위키 개발자이신 wkpark님이 만드신 스킨을 살짝 고친 것에 불과합니다. 행여라도 제가 만들었다고 소문내지 마세요;;
- 책 . . . . 19 matches
*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 암 투병생활을 경험한 허지웅의 인생 에세이집. 암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힘든 시간을 보낸 나이기에...읽으면서 가슴이 찡했다.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정했기에, 매순간 포기하고 싶은 심정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나와의 싸움은 정말 어렵다.)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 꾸뻬씨의 핑크색 안경 : 지금 당신이 불행하다면, 그것은 어두컴컴한 안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거다. 나만의 핑크색 안경을 찾아서 쓴다면 인생을 한결 행복하고 다채롭게 보낼 수 있다. 인생은 자신이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서, 각자 어떤 얀경을 쓰고 있는지 벤치마킹하자.
* Namu:"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 잘 만들어진 퓨전 세트요리.
> 프로의 세계에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찾는다. 열정과 끼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 10년 뒤의 사진 직업 전망. 사진은 초창기에는 예술로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19세기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양식을 확립하며 독자적인 예술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사진작가가 다루는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두가지 방향을 예상한다. 첫째는 영역이 넓어지면 궁극적으로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은 없어지고, 종합적인 분야를 다루는 '비디오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둘째는 사진의 고유영역을 지키며 독창적으로 계속 발전해 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관점에서는 사진이 처음 등장했을 때 회화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회화가 고유 영역으로 살아남은 것처럼, 동영상이 발전해도 사진의 고유 영역은 남을 것으로 보인다. 시각적 표현물이 중시되면서 사진작가의 수요는 계속 있을 것이고, 표현의 독창성이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문가로 크고 싶어 지원하는 사름들이 많습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10년, 20년, 50년이 지나고 변치않을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명문대 출신이라고 창의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면 바로 탈락입니다. 제가 낸 면접 문제 중 하나가 '나를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로 본다면 그 특성을 나눠 묘사해 보라.'는 것이었어요. 힘이 세다, 머리가 좋다 등으로 표현하는데 대다수가 자신의 특성에 대해 20퍼센트밖에 못 적더군요. 자신의 특성을 100개 이상 적을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사람이 될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기후가 좋아 삼모작으로 농사를 지으면 잘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모작을 하는 농부가 더 잘사는 이치와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땅의 특성과 풍초를 연구하며 아주 적은 가능성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 기회를 주고 지원합니다."
> 에고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합리적인 효용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풀려질 떄 에고는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미식축구 감독 빌 월쉬는 그런 순간을 '자신감이 거만함으로 바뀌고 단호함이 완고함을 바뀌고, 또 자기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완전히 제멋대로 굴 때'라는 말로 설명했다. 1930년대의 비평가 시릴 코널리도 '에고는 중력 법칙처럼 우리를 휘감아 침몰시킨다'라는 말로 에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처럼 에고는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적이다. 에고는 기술의 온전한 습득이다 창의적인 통찰의 소유, 다른 사람과의 협력, 소중한 것들을 유지하는 일, 성공의 지속 등을 방해한다. 에고는 강검과 기회를 쫒아내고 온갖 적들과 실수들을 불러들이며 우리를 진퇴양난의 수렁으로 인도한다.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검은머리 단발 아가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세뇌 소설. 작중에 등장하는 술인 "가짜 전기부랑"을 마신 것처럼, 뱃속 가득히 행복감이 충만하는 작품이다. 오랫만에 희죽희죽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앉은 자리에서 완독했다.[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823801 5권짜리 만화]가 있으나, 절판되어 중고로만 구입할 수 있다. 동일 세계관으로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가 있다.
* Namu:"언어의 정원": Namu:"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직접 집필한 소설. 영화에서 다루지 않은 세세한 이야기를 다양한 화자의 입을 빌어 표현하고 있다. 영상미는 뛰어나지만, 내용이 빈약했던 영화를 뒷받침해줄 좋은 소설.
* 쿠죠: 제목만 봐서는 장르/내용/작가를 전혀 알 수 없는 소설. 처음에는 일본 소설인줄 알았다. 스티븐 킹의 다른 소설과는 달리 현실적인 공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자신의 옆에 꼭 붙어있는 충직한 친구가 하루 아침에 돌변하는 모습을 본다면 더더욱 충격에 빠지게 되리라.
* Anha:"대망": 일본 대하소설. 1부에 해당하는 Anha:"도쿠가와 이에야스"만 다 읽었다. Anha:"오다 노부나가", Anha:"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책 읽는 내내 짜증이....]와 함께 일본 전국시대를 깨끗이 정리한 장본인에 대한 소설이다. 일단 소설 자체의 재미는 상당한데다가, 일본 전국시대에 이름을 떨쳤던 사람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그 당시 흐름을 알아가는 데 참 좋다. 일본 문화와 이에야스에 대한 미화가 너무 심하지만, 적어도 역사적 사실, 작가의 고찰과 상상력이 빚어낸 내용은 곱씹어 볼만하다. 그리고 읽는 내내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떠올라서 영 씁쓸했다. 그 당시 조선시대 역사는 어땠는지 살펴볼 생각이다.
* 뇌의 배신(?): "현대사회에서 죄악으로 여기는 한가로운 생활이 창의력,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뇌 과학적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가롭게 지내는 시간에 뇌에서 소모하는 포도당의 양이 훨씬 더 많더라."라는 논지의 책. 뇌과학 용어가 많이 나와서 진척이 느리다. 위의 유리감옥과 같이 읽으면 재밋는 책,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3년에 출시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2015년 7월 현재, 여전히 서점 책 무더기 맨 위에 전시되어 있는 인기작이다. 소재는 시간을 초월한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 뭐, 21세기가 된 지금 이런 내용는 흔해 빠졌기에, 사실 구입을 계속 망설였다. 그렇게 밋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기적"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움직였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치 나무로 된 우유통에 들어있는 편지봉투를 내가 직접 꺼낸 것마냥 화들짝 놀랬다. (중략)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소설에 눈이 흐려지게 되는 걸까. (후략)
- 파초/INTP . . . . 19 matches
하지만 많은 INTP들은 [SJ]들의 세계에서 일하기 위해 그들의 시간 중 일부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몇몇은 성공적이겠지만 이는 INTP이 좋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만약 [INTP]형들이 그들의 3차기능인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이 추상주의자가 왜 [ESFJ] "Seller" 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무엇을 판다는 것을 넓게 생각하자.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판매자는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구매자가 돈을 낸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이것이 판매원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그리고 구매자에게 이러한 태도를 인식시키고 또한 이러한 배려 깊은 접근 방식을 감지하게끔 하는 것이다. 실제 세계에 닻을 내리게 하는, 자양분을 주는 이러한 태도에 [INTP] 건축가 - 철학자는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ESFJ] "판매원" 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 여기에 마치 수소가 가득찬 풍선처럼 그의 추상적인 태도 때문에 세상을 도피하려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서 때때로 자신을 땅으로 끌어 내려 줄 수 있는 밧줄이 필요하다. 어떤 의미에서 그가 그토록 무관심한 실재를 판매원으로부터 사야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ESFJ 는 INTP를 고객으로써 매력을 느낄 것이다.
[ESFJ](최소한 미국 인구의 15%) "판매원"은 그의 결혼 상대자가 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다른 대상이 있다. 이 상대는 감각적인 면에서 [INTP]의 반대쪽인 [ISTP] "장인" 이다. 장인 또는 기능공은 그의 시선을 실제의 세상에 고정시키고 있지만, 아이러니칼하게도 자신이 애써 만든 작품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그는 과정을 중시한다. 더욱이 그는 그가 목말라하는 모험과 재미를 채우기 위해서 아주 빠른 기계들을 조작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INTP] 가 결과에 무관심한 것처럼 [ISTP] 역시 실제 세상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것이다. 여기에 현실에 뿌리를 내리도록 ESFJ 가 무엇을 팔아야 할 상대가 또 하나 있게 되는 것이다.
[ENFJ]-[INTP] 관계는 전자 즉 [ENFJ] 에게는 깊고 의미 있는 관계가 될 수 있고 후자에게는 카리스마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에 정박할 수 있게 해 준다.
[ESTJ], [ISTJ]등의 대다수 유형들이 이끄는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괴팍한(?)성향을 가진 인물들이 [INTP]가 아닐까요? - '''[Criterion]'''
[INTP]는 대부분 CCMPic:신비적세계관 에 속한 사람이다. Cancel... :( --[musiki]
[musiki]님이 ThereIsNoWhy에서 ''신비적 세계관의 소유자''라는 글을 쓰셔서 어디선가 본거 같다 했더니 이곳에서 쓰셨더군요. [데자뷰]? ;) 그런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쉽게 설명 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비적세계관이라는 말이 언뜻보면 몽상가라는 말같기도 한데.. -- [Lazylife] See Also [동감의사회학]
이미 "나는 [INTP]야 나는 [INTP]야" 라고 스스로 암시를 하면서 이 페이지를 봐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속은 잘 지키는데, SJ들의 세상에 잘 적응한걸까요 ;) -- [Lazylife]
[혈액형과성격], [바넘효과]를 보세요. 혈액형과 성격은 별 관련이 없다는 게 과학적인 판단입니다. --[윤구현]
B형성격에 대한 자기 정의가 언제부터였다고 생각하세요.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에 한정된 것이구요. --[윤구현]
아..INTP.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보는, 혹은 제가 모르는 제가 그럴 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Anonymous] [[Date(2006-05-20T02:30:12)]]
- 잡담/2011 . . . . 18 matches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160619&page=10 허례허식도 시민의 권리다!!!!] : Anha:"개그콘서트"를 매일 보는 느낌.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 [파초] [[DateTime(2011-11-17T10:12:35)]]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50 나경원의 꼼꼼한 수다] : 꼼꼼한 Anha:"이영도", Anha:"베르세르크" 패러디가 일품! -- [파초] [[DateTime(2011-11-07T07:46:5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981464&page=0 웹하드로 하나되는 세상.jpg] : 안그래도 그 많은 자료를 어디서 구해오나 했더니, DB를 공유하는 거였냐 -_-;;; -- [파초] [[DateTime(2011-11-07T07:39:16)]]
한석규, 신세경, 장혁 주연의 "뿌리 깊은 나무"라는 사극, 정말 대박이다! 이제 막 1화를 봤을 뿐인데,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 느낌이다. 주역이면 주역, 단역이면 단역 뭐 하나 버릴 게 없다. 특히 영의정 집에서 노비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작업을 하는 모습, 고문을 위해 도자기를 잘게 깨는 장면, 세종이 방진을 푸는 모습 등을 보니 역사 고증은 꼼꼼하게 한 것 같다.
그리고 세종 역의 송중기. 그 신들린 연기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남자인 내가 멋지다고 생각할 정도니 말 다했다. ㅎㅎ
제발 이 기세를 몰아서 끝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 [파초] [[DateTime(2011-10-06T15:16:18)]]
[http://naridy.egloos.com/4628835 27세 프로그래머 과로자살, 산재 신청에 "힘든 일이 아니었다" 기각] : 일본도 한국과 별다를 바가 없구만,. -- [파초] [[DateTime(2011-09-30T13:50:10)]]
1. 쓸데없이 하이텐션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일 때에는 단순히 흥미 깊은 기술이 나와서 텐션이 높아진 것 뿐이므로, "잘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건 알겠다"라고 대답해주세요
1. 프로그래머는 「절대로」「뭔가 이상해졌어」「아무것도 안했어」같은 말에 과잉으로 반응합니다. 홧병, 쇼크사, 자살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이런 말을 사용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정기적으로 자식들에게 이게 아빠야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세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268 "오세훈 시장님 발에 흙 안묻게", 2700만원 펑펑] : 이렇게 세금을 펑펑 쓰는 데도 불구하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아예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무섭다. 아마 댓글로 욕하는 사람들도 뒤돌아 서면 십중팔구 잊게 될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1-04-12T01:30:19)]]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600362 독도문답 전문] : 뭔가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모르고 있었다니, 참 나도 무지했다. 앞으로 한국 역사서에서 이런 자세한 배경을 교육시키길 기원한다. -- [파초] [[DateTime(2011-04-05T13:06:22)]]
[http://dlrnfh.blog.me/50108357063 UV 신드롬 비긴즈] : Anha:"유세윤"이기에 할 수 있는 일들 ㅎㅎ -- [파초] [[DateTime(2011-04-01T03:19:41)]]
[http://impeter.tistory.com/1435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는 대국민사기극] : 한 나라가 통째로 속아넘어간다는건가? 뭐 이런 일이 다 있나. 참 기가 막힌다. -- [파초] [[DateTime(2011-03-30T04:20:2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380527 GTA4 CO2 공익광고] : "밟지말고~ 밟으세요~♬" -- [파초] [[DateTime(2011-03-25T02:38:52)]]
일본 지진+쓰나미로 인한 자연재해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쓸려나간 곳이 정리되고, 수재민들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는 얼마나 긴 세월이 필요할까? 과거에 일본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몸서리 치지만, 이번 재해로 인한 피해는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한순간에 휩쓸려나간 마을과 가까스로 구출되는 사람들 사진을 보니 코끝이 찡해진다. -- [파초] [[DateTime(2011-03-15T04:03:06)]]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7 matches
22년 현재 단종되었으며, 악세서리는 [https://smartstore.naver.com/ridibooks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난 그런거 몰라~ 귀찮아~ 라서 생각하시는 분들은 크레마 카르타/그랑데 사세요. 걔네들은 타사 전자책 어플 설치도 할 수 있고, 전용 리모콘으로 페이지도 넘길 수 있고, TTS도 지원합니다.
시력이 2.x 이상이라도, PDF는 종이 / 아이패드 / PC에 양보하세요.
킨들 화이트페이퍼 (6인치)로 PDF 보는 영상을 남기니,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A. 32GB보다 더 큰 용량도 인식 합니다. 포맷할 때 [[FAT32]]로 설정하세요.''' (Sandisk 200GB 인식 성공! / [https://www.easeus.com/partition-manager/epm-free.html Partition Master Free]으로 포맷함)
'''A. 아뇨. 그건 스맛폰으로 이용하세요. 리디북스는 최대 5대까지 동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A. 굳~이 살 필요 없습니다. 리디페이퍼 프로 살 돈으로 책을 더 구입하세요.'''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선택지를 남깁니다.
--> 리디페이퍼 / 리디페이퍼 라이트 중고 추천. 중고 시세는 4~7만원 수준 입니다.
'''Q. 악세서리 추천해 주세요'''
'''A.케이스 or 파우치는 필수 입니다. 설탕액정을 소중하게 보관하세요.'''
1. 액정 보호지: 비추!!! 전자종이(E-ink)는 종이처럼 빛반사가 최대한 억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닐을 덮겠다고요? 실외에서 거울로 쓸게 아니라면 제~발 붙이지 마세요. 리페프에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있어서, 책 고를 때 이외에는 스크린 터치 할 일이 없어요.
1. 케이스: 리디페이퍼 프로 예판에 성공하면, 케이스 3만원 할인 쿠폰을 받게 됩니다. 그걸로 정품 플립커버 케이스(3만원) 구입하세요. 리페프 오토 슬립 기능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씌워서 무거워지는 게 싫다면, 8인치 태블릿 파우치 검색해 보세요. (ex: 레노버 탭4 8 플러스 8인치 케이스보호 파우치)
'''A. No!''' [[스마트폰]]을 시계로만 쓰지 마세요 ㅜ
E-ink로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Google:"요타폰 2'''를 구입하세요.
E-ink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 스티븐 잡스 . . . . 17 matches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지금의 여러분들은 그 중에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머지 않은때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타인의 소리들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 짜짜로니의 비밀 . . . . 17 matches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 라면이 과연 그 오랜 세월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13년간을 점심식사로 짜장라면만을 고집해 왔다는 만난 장oo씨 (37세)
솔직하게 하는 말인데, 세상 뭐 별거 있냐 만사 귀찮아질 땐 짜파게티도 자주 해먹곤 하죠."
3. 소스량이 적당량 되면(약 2큰술 정도), 불을 끄고 맛있게 드세요
"어때요 감이 좀 오세요?" 장씨는 빙긋거리는 표정으로 물었다.
언듯 보면 뭔가 특유의 조리법을 말하고 있는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굉장히 무성의해요.
다른말로 하면 짜파게티는 중층의 섬세한 맛을 포기한 대신
3. 소스량이 적당량 되면(약 2큰술 정도), 불을 끄고 맛있게 드세요
" 짜짜로니의 조리법을 자세히 논하기 전에 한가지 더 짚고 넘어갈게 있습니다.
" 뭐...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걍 대충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이런 느낌이 안 오세요? "
" "볶는다" 입니다. "볶는다"... 우습죠? 내내 "뭐뭐 합니다~" "하세요~" 하다가 대뜸 "볶는다" 라니요.
장씨는 세번째 젓가락질 하는 내 손을 제지하고는 휴게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다.
“자. 완성되었으니 드셔보세요.” 장씨는 라면냄비를 내 앞에 내밀었다.
장씨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멋적은 미소를 띠며 말했다.
“아주머니 여기 짜짜로니 하나만 해주세요.”
짜짜로니 하나만 해주세요. 아주머니 솜씨 자랑 좀 하려고 그래요. 예~? ”
“아. 그만 드시고 얘기 좀 하세요.”
- ASUS C302 . . . . 16 matches
1. 텐트 모드: 세워놓은 모습이 텐트를 닮았다. 화면은 자동으로 회전하며,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할 수 있다. 세로로 세워서 쓸 수도 있다.
1. 스탠드 모드: 키보드 면을 바닥으로 해서 세우는 모드. 바닥면 공간이 충분히 넓을 떄 이용한다. 텐트모드 보다 시야각 조절 범위가 넓다. 역시 터치스크린만 쓸 수 있다.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 느릿느릿한 emmc 저장소: 코어M3의 준수한 능력을 저장소가 까먹고 있다. 웹서핑만 할 때는 괜찮은데, 외부에서 파일을 가져올 때 한 세월 걸린다.
* 창모드/전체화면 전환: 처음에는 창모드로 실행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에 들어가서 가로모드 관련 옵션을 켜놓으면, 그 후부터는 전체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크롬북을 가로로 놓은 상태에서는 좌우 빈곳에 검은색 레터박스로 채워진다. 세로로 세우면, 빈곳없이 꽉차게 출력된다.
* [[리디북스]]: FHD 화면에서는 창이 너무 작게 나온다. 해상도를 한단계 낮추고,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태블릿 모드를 켜주면 큼직한 보기 좋은 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가 베타 버전이라, 폰트 크기 변경 등 메뉴 일부를 선택할 수 없다. 세로로 회전 시 꽉찬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리디북스 설정에서 '스크롤' 관련 옵션을 켜자.
* Namu:"데스티니 차일드": 12.5인치의 세로화면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live2D가 압권이다. 다만 세로로 회전시킬 경우, 전체화면이 아닌 4/1 화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Namu:"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다. 화면 하단부가 살짝 잘리지만, 게임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더 자세한 내용은 [[/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참조.
A: 먼저 안정채널로 초기화한 다음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H/W 고장을 의심해 봅시다. Asus 용산 A/S에 수리를 의뢰하거나, 별 드라이버로 분해해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케이블이 헐거워진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A: ASUS C302CA는 월드 워런티 1년을 보장받기에 한국 수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리]]를 참고하세요.
- GuestBook/2014 . . . . 16 matches
{{{#!blog 마늘 2014-12-12T01:45:29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파초님
남은 한해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올 겨울 많이 춥던데, 따스하게 보내세요~~ -- [파초] [[DateTime(2014-12-12T19:17:38)]]
모니위키 공식 사이트에 문제점 문의해 보세요. 제 능력으로는 해결이 어렵네요. -- [파초] [[DateTime(2014-11-13T17:08:47)]]
1. 작성자 이름은 무조건 아이디가 표시됩니다. JT2가 표시되길 원하시면 새로 회원 가입을 하세요.
새롭게 인터위키를 추가하는 경우에는 아이콘도 넣어줘야 합니다. 16x16 사이즈로 만들어서, 인터위키 이름 적어서 보내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10-31T03:40:49)]]
더욱 재밌게 쓰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JT2 [[DateTime(2014-11-06T13:30:07)]]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엔하위키라고 쓰는 실수를 범했네요 ㅎㅎ 물론 모니위키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JT2 [[DateTime(2014-11-08T03:07:56)]]
--아이유는 참 좋죠♡-- 위키 코드는 동일할 건데 이상하네요. 살펴보고 정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파초] [[DateTime(2014-11-27T14:01:31)]]
분양 완료했습니다. 요청하신 주소로 접속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10-18T12:26:00)]]
또 궁금한 게 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6-23T22:36:31)]]
비밀번호는 초기화했으니, /cinecine/monisetup.php 에 가서 재설정하세요. 그리고 테마 부분은 저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 파초 [[DateTime(2014-06-25T05:58:06)]]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 -- 파초 [[DateTime(2014-06-27T23:13:15)]]
{{{#!blog hyacinth 2014-01-13T10:07:06 안녕하세요~
한 번 해보세요~
- 1일 30분 . . . . 15 matches
그저 따라만하면 넌 성공할 거라며, 의지가 문제라며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킵니다.
>나 같은 인간들의 조언은 듣지 마세요. 겁나 운 좋은 인간들의 조언들 말이에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라고 하는 건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보세요.
A3. 장시간(1시간) 집중하려 하지 말고, 30분 공부 / 15분 휴식을 1세트로 하여 반복하세요.
공부하는 과목이 지겹다면, 잠시 다른 과목을 공부하세요.
공부하는 곳이 지긋지긋할 때에는 다른 방 / 카페 / 레스토랑 등으로 장소를 바꿔보세요.
뇌가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A4. 단기집중형 학습에서는, 공부와 관계없는 활동은 자제하고 평일 3시간 / 휴일 8시간 공부하세요.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 영문을 매일 30분동안 빠르게 읽어보세요.
Q6. 항상 목표를 세우고 그걸로 끝이에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요?
세분화 (최종 목표기일 설정 > 장기목표 설정 > 1일 목표 설정)하면, 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아침~정오는 과일만 먹고, 정오~오후 8시는 '야채+밥' '야채+단백질'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기르세요.
의자 > 조명 > 책상 순서로 투자를 하세요.
- 화장품 . . . . 15 matches
세수를 해도해도 개기름이 얼굴을 뒤덮었기에, 손으로 얼굴을 더듬어서 여드름을 손톱으로 눌러 짜거나 개기름을 짜내는 악습도 생겼다. 수업 듣는 1시간 동안 여드름을 5개 넘개 짠 기억이 있다.
== 세안부터 화장까지 ==
=== 세안 ===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세안 순서'''
1. 세안제를 적당량 손에 덜어낸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1. --시세이도 스피디 퍼펙트 휩: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온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펌프질 1번으로는 지성피부의 개기름을 다 제거할 수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단점.-- 가성비가 떨어진다.
1. --Lab 멀티액션 페이스 워시: 가격이 비싸기에 [[면세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타입 상관없이 좋은 제품이지만, 굳이 이거 쓸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1. 스킨: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준다. 피부에 스킨을 잘 흡수시키는 것과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을 닦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모공브러쉬를 사용한다면, 그냥 얼굴에 적시는 것으로 충분하다. 제품은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는 양많고 저렴하며 순한 걸 추천한다. (ex: 닥터트럽 셀라인 미네랄 수딩 토너 300ml)
상세 내용은 [자외선 차단제] 항목 참조.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블럭 포 맨"'''. 피지 억제 효과가 끝내준다. 위에서 언급한 피지 수분크림과 병용하면 한 여름에도 오후까지 개기름 분출을 막을 수 있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14 matches
"타이번코라, 드래곤에 대해 잘 아세요?"
"...이것 보세요, 무턱대고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 끼어들었다면 두 사람 모두에게 조언을 건넬만한 지혜와 연륜이 있어야 될 거 아녜요?"
"맥주 세 잔!"
과제 하나 끝난 기념으로 적어봤습니다. 누가 핸드레이코 좀 그려주세요. 문신 양갈래머리로.
- 샌슨은 세명의 프리스트들을 붙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고 운차이는 포위당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기량을 다 소모하고 있었다. 서른 다섯명 째 프리스트의 목을 날린 나는 샌슨을 도와주기로 했다....
- "10만셀만 주세요!"
"그랑엘베르, 정의로운 창질을 용서해주세요."
"로사 세레니얼...."
"로사 세레니얼 앙 뷔통..."
"절망했다! 캇셀프라임의 패배에 절망했다! 10만셀을 구하러 수도까지 가야한다니!! 세상에는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일 뿐입니다! 기껏 귀족으로 태어나 영주가 되나 했더니 이복동생이라 찬밥 신세거나! 공부를 해서 출세를 해볼까 했지만 나라꼴이 엉망이거나! 결혼을 하고 싶은데 해너는 애인이 있거나! 아아 이제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책이나 읽으며 사는데 만족하려 했더니 그것까지 빼앗다니!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 선더라이더에 여행용 안장을 실어주세요."
"그, 그만 하세요."
- 사진 . . . . 14 matches
상세 내용은 [[카메라]] 페이지 참조
* 피사체 눈높이에서 사진을 찍는다.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컬러맵 : 모든 카메라에는 화밸 세팅에 컬러맵이 있다.
* 카메라 중고시세가 하락하는 겨울 시즌을 노린다. 봄/여름/가을 휴가철에는 가격이 스물스물 올라가니 주의바람.
사진 보정은 크게 '''"분위기"''', '''"미세조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내 맘대로 기준)
1. Sharpness: 미세조정은 pass. 모든 값을 0으로 맞춘다. --실키픽스 샤프니스 기능은 구리다.-- 실키픽스에서 보정을 끝낼 경우, Normal Sharp / ? Detail / Unsharp Mask 중에서 적절히 선택적용한다.
1. Development: 여기서 보정을 마무리할 거라면 JPG (8bit), 추가 미세조정이 필요하다면 TIFF (16bit)로 파일을 내보낸다. TIFF는 쓸데없이 용량이 커서 무의미하니 PNG로 저장하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실키픽스는 PNG Export를 지원하지 않는다.
* '''미세조정''': 사진의 각 부위를 쪼개어 보정한다. 노출 조정은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어피니티 포토 기준)
내가 의도한 색상 그대로 사진을 인화하려면, 모니터 / 프린터를 동일한 값으로 세팅해야 한다. 일반인이 업체 세팅을 변경할 수는 없으니, 그 색상세팅에 내 사진을 맞추는 것이 편하다.
1. 보정한 사진을 여러 업체에서 인화한 뒤(업체 무보정 옵션), 자신의 모니터와 가장 비슷하게 나온 업체를 선택한다. 미세조정은 출력본과 이미지 파일을 1:1로 놓고 진행한다. 업체는 2019년 기준 Google:"스냅스"를 추천한다.
* [http://www.saeki.co.kr/academy/acdm_list.asp 세기 아카데미] (유료, 세기-시그마 렌즈 / 펜탁스-리코 수입사)
- 잡담/2015 . . . . 14 matches
{{{#!blog 파초 2015-12-20T17:57:43 쇼핑하는 재미로 세계를 돌아다닌다.
첫 느낌은 다소 애매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 든다. 아이유 본인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들어가 있는 가사들이 너무 좋다. '좋은 날', '너랑 나' 처럼 삼촌팬을 미치게 만드는 요소는 적지만, 동 세대의 여자팬들을 휘어잡을 수 있으리라.
올해들어 이마에는 커다란 여드름이, 눈가에는 좁쌀이 튀어나와 심기를 어지럽히고 있다. 세안을 아무리 잘해도 돋아나는 걸 보면, 먹는 것과 각질 제거가 중요한 것 같아 신경을 쓰고 있다.
* 기존: 세안 > 스킨 > 크림 > 썬로션
* 현재: 2중 세안 > 스킨(시드물 바하 리퀴드) > 썬로션 (이니스프리 노세범 포맨)
{{{#!blog 파초 2015-09-10T23:09:05 지성피부와 노세범 선블럭
뭘 발라도 번들거리는 피부에 질려서, 에니스프리 노세범 선블럭 포맨을 장만했다.
Namu:"메르스"가 한국에서 점점 퍼져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정부는 제대로 된 대응보다는, "괴담" 뿌리뽑기에 힘을 쏟고 있다. Namu:"세월호"의 사례를 봤을때, 안전하니 가만있으라는 얘기는 걍 죽으라는 걸로 해석된다.
1. 손 세척 (흐르는 물에서 40초 이상)
세계적인 열풍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i5 (2세대) + 8GB Ram + 256 SSD + 외장 그래픽 GTX550M + 15.6인치 모니터 (FHD)
i5 (4세대) + 16GB Ram + 512 SSD + CPU 내장그래픽 4600 + 23인치 모니터 (FHD)
비어있어야 채울 수 있다는 말, 동양화에서 내세우는 여백의 미, 그리고 기사글의 공통점은 바로 "공간의 여유". 효율성을 위해 조금이라도 비어있는 공간을 꽉꽉 채우는 것이 좋지만, 최소한 삶의 공간만큼은 여유를 두는 게 어떨까.
- FortuneCookies . . . . 13 matches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이성의 도움 없이 감정과 직관에 근거해 내린 결정은 거의 대부분 형편없다. 삶 전체를 감정에 따라 살아가는 게 누굴까? 세 살짜리 꼬맹이와 개뿐이다. 세 살 먹은 아이와 개가 또 뭘 하는지 아나? 카펫에 똥을 싼다.
* [[BR]]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BR]][[BR]]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
* [[BR]] 뜨거운 가스레인지에 다시는 손을 대지는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두 번 다시 사랑이나, 기회, 위험에 덤벼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행동에 발목이 잡혀 새장에 갇히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지극히 지루하고 겁먹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일이다.'''
* [[BR]]"세상엔 오직 한 가지 성공만 있다. - 내 인생을 내 방식으로 사는 것"
* [[BR]] "나 같은 인간들의 조언은 듣지 마세요. 겁나 운 좋은 인간들의 조언들 말이에요. [[BR]][[BR]]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라고 하는 건 로또 당첨자가 이렇게 말하는 거나 같죠. [[BR]][[BR]]전 재산을 짜내서라도 로또를 사! 이거 진짜 되던데?!"
* [[BR]]대화에는 3의 법칙이 있다. 진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상대방이 말한 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한 번 더 깊이 들어가고, 또 한번 물어라. 세 번째 답이 진실에 가깝다.
* [[BR]]자신이 무엇에 열정을 갖고 있는지 모른 채 즐기는건 정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젊은이들이 세울 수 있는 더 괜찮은 모토는 "무언가, 무엇이 되었든 일단 마스터 해라." 하나를 마스터하고 나면 무언가를 완전히 터득한 것에서 나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결국 나만의 것을 즐길 수 있게 된다.
- Game . . . . 13 matches
* [["창세기전 시리즈"]]
* Namu:"환세희담"
* Namu:"환세취호전": 언제해도 즐겁고 흥겨운 RPG.
* Namu:"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PC로는 8편만 즐겨봄. 그나마도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서 접었다.
* Namu:"세균전"
* 세틀러 시리즈
* [["프린세스 메이커"]]
* 이세계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유노
* [http://mistjade.egloos.com/778794 (리뷰)이세계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유노-])|}}
* DragonAge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 Namu:"위쳐3" (한글): 오픈월드 RPG.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잘 구축해 놓았다.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고,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한번 푹 빠지면 반년 정도는 헤어나올 수 없다. PS4의 하드웨어 한계상 로딩이 귀찮을 때가 있어서, PC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12 matches
1. 기기 세팅의 재미 (./)
네이버 카페의 힘을 빌어 익뮤 1차 세팅을 끝마쳤다. 2010에 KT에서 익뮤를 무진장 좋은 조건으로 계속 판매한 덕분에 한국 내 익뮤 사용자수는 급증하였고, 그 여파를 몰아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리뷰/강좌/팁 등의 게시물이 축적되었으리라. 또한 나는 이미 [Palm] [PDA]를 수차례 세팅한 경험이 있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1. 폰 만지작 거리기 : 다양한 3rd party program을 설치하기 전에 익뮤의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아직 아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순정상태임에도 반응 속도가 [Palm]처럼 즉각적이지 않고, 짤막한 딜레이가 발생했다. 무료폰임을 감안하면 참아줄만하다. 중력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폰을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게 된다. 이 센서의 감도가 조금 이상해서, 약간만 폰을 틀어도 화면이 회전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폰을 세웠을 때 세로뷰로 돌아오는데 이거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안되려나?
* 사진 & 동영상 촬영 : 카메라 기능을 내세운 폰이 아님에도 렌즈의 명가 칼짜이즈 렌즈 사용 / 고휘도 플래쉬 / 반셔터 / 다양한 옵션 / 출중한 동영상 촬영 기능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는 노이즈가 많지만, 광량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Autorama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파노라마 사진도 찍을 수 있다.
{{|'''[[Date(2010-07-01T08:40:31)]]''' : 월 1만원짜리 데이터 요금제 500MB를 신청했다. 이번 주에 서울에 3일간 왕래하다보니,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음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진다. 물론 서울에서는 운이 따른다면 개방되어 있는 무선랜을 몰래 사용할 수 있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금세 신호가 사라져버린다 OTL.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는 그것조차 기대할 수 없다.
{{|'''[[Date(2010-07-10T05:46:23)]]''' : 네이버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을 통해 [익뮤] 배터리 충전기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배터리 충전이 익뮤에서만 가능하던 불편함을 속시원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블루투스 동글과 액정보호지만 구입하면 익뮤 악세사리 구입은 끝난다. 이렇게 2~3개월 사용하다가 깔끔한 하우징으로 교체해 줘야겠다.|}}
그나마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Symbian. Nokia가 세계 1위의 위상을 Apple등의 기업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사용자 편의성 부분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
{{|'''[[Date(2010-08-17T11:53:39)]]''' : 시스템 속도가 전체적으로 저하된 것 같아, 초기화 한 다음 최신 버전 커펌으로 세팅해봤다. SPB Mobile Shell은 사용하지 않고, 필수적인 App만 설치해놓으니 속도나 메모리 잔량 상태도 만족스럽다. 당분간은 이 설정으로 쭉~ 사용해야겠다. 음...이렇게 사용하다가 한국에 OVI maps가 제대로 지원되는 노키아 N8이 정식 출시된다면 갈아타리라. |}}
{{|'''[[Date(2010-10-03T07:35:31)]]''' : 역시 C6 커펌도 오래쓰니 느려진다. 그리고 해피웨이크업을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한글 폰트를 포기할 수도 없으니 원. 그리고 V20 펌웨어부터 Album Art 창이 조금 커졌는데, 이미지를 확대하면서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지 않았는지 살짝 지저분해 보인다. C6 커펌에서도 마찬가지다.
속도는 전체적으로 빠른데, 그 중에서도 메모리 엑세스 속도가 눈에 띈다. 그 외의 부분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12 matches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참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일단 네 가지 유형들의 성격과 특성이 궁금해서 2 X 2 typology를 만들어본건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우산]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은 초기 학습비용이 높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준에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거친 진화의 긴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이 사용자와 함께 공진화coevolution를 하게 되면 고자동고유연으로 됩니다. 다음 단계가 고자동저유연 시스템입니다.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을 물으셨는데, 그건 차라리 인간 본성에서 극복되어야할 무언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동고유연이 아니고 고자동고유연이 되겠죠. 고자동고유연이면 인간의 "편리함 추구"나 "경제성의 원리" 등으로 고유연성이 존재의미가 없어집니다. 있어도 쓰질 않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자동성에만 길들여집니다.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현재 대부분의 사람이 쓰는 한글 자판은 자음과 모음만 있다. 입력한 자음이 첫소리인지 끝소리인지는 다음에 모음이 오느냐 아니냐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한다. 그런데 이 시스템으로는 옛한글 처리가 불가능하다. 고자동저유연성. 반면 [세벌식]을 사용하면 옛한글 처리가 가능하다. [저자동고유연성] --[세벌]
DeleteMe 옛한글이라면 현행 두벌식이나 세벌식 모두 뜯어 고쳐야 합니다. 옛한글에 대한 세벌방식은 김경석 교수의 자판이 이미 제안되었으며, 기계화 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두벌식을 기계화하면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작동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되죠. --[고무신]
무의식적 저속반응 -> 의식적 저속반응 -> 의식적 고속반응 -> 무의식적 고속반응. 이것은 사람이 무술에서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무의식,의식을 저유연,고유연에 대입하고 저속,고속을 저효율, 고효율에 대입을 해보세요. 고효율저유연을 다시 보게 되네요. --[김현승]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1 matches
*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고, 보기좋게 한 페이지로 요약할 것. 그 외의 자세한 기능 설명은 모니위키 홈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함. 또한 위키 운영에 필요없는 WikiSeed는 과감하게 삭제
mailto:icehit3@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 [파초] [[DateTime(2011-01-07T05:09:18)]]
root 패스워드는 password 입니다. 만약 그게 먹히지 않는다면, config.php에서 $admin_passwd=''; 라인을 삭제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1-07T05:22:25)]]
위 설명을 자세히 안 읽어보셨군요 -_-;;; 이 배포판은 {{{+2 인터웍스 제어판}}}을 사용하는 호스팅 서버에서만 적용 가능합니다. 당연히 우분투에서는 안되죠~ -- [파초] [[DateTime(2011-01-07T05:48:25)]]
우분투에서 사용하시려면, 해당 디렉토리의 권한을 777으로 변경해보세요. 그러면 기본적인 부분은 사용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htacess도 삭제해야 할지도 몰라요. -- [파초] [[DateTime(2011-01-07T06:08:41)]]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을 판월위키에 적용할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냥 압축 풀고 사용하면 되....아, 판월위키가 이미 /moniwiki 주소를 사용하고 있군요; 음... 그럼 다음 순서대로 해보세요. 기존 데이터를 날리면 골치 아프니,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걸로 알려드리죠.
1. 필요없는 페이지 삭제 (FortuneCookies 는 그냥 두세요~)
제가 입원 중이라서 답변을 제때 못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확인할 테니 궁금하신 점 있으면 글 남기세요 ^^ -- [파초] [[DateTime(2011-01-22T14:05:00)]]
$guide = sprintf(_("%s 에 관한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options['page']);}}}
[http://memorecycle.com/2867258?commentId=1160#comment1160 블로그]에 답변해놨습니다. 확인해보세요~ -- 파초
확인해보니 Interworx 제어판을 사용하는 [[스타호스트]]에서는 한글도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습니다. 아마자 서버 설정이 틀리기에 발생하는 문제 같네요. [[/config]]에 config.php를 올려놓을 테니 복사해가세요~
- 어린 왕자 . . . . 11 matches
{{{#!folding IT 세상의 어린왕자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상사에게는 세상이 다 부하 프로그래머인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도록 하세요. 칼퇴근 해보는 것도 여러 날이 지났을 테니까요. 상사가 퇴근하지 않는데 어린 왕자씨가 퇴근 하는 것은 신기한 구경거리에요. 자~ 한 번 잘 퇴근해보세요."
"아니, 떠나지 마세요, 떠나지 마세요. 당신에게 새로운 잔업을 드리죠." 필사적이 된 상사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라면이 불었어요." 어린 왕자가 책상위의 컵라면을 보고 말했다.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 최후의 질문 . . . . 11 matches
다음날 아침, 숙취로 인해 머리가 쿡쿡 쑤시고 입안이 깔깔해진 그들은 어제의 사건을 금세 잊어버렸다.
제 로드와 제로딘 그리고 제로뎃 I.II는 초공간을 통과했다는 문구가 비지플레이트에 나타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즉시 미세한 분말처럼 깔려 있던 별들의 모습이 화면에서 사라지고 구슬 정도 크기의 밝게 빛나는 원반이 하나 나타났다.
"우리 마이크로백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마이크로백이에요."
제 로드가 제로뎃 I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마이크로백을 소유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고, 제로드는 자신이 그의 아버지 세대나 그 밖의 다른 세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했다. 그의 아버지가 젊었을 때에는 한 대뿐인 컴퓨터가 백 제곱마일이나 되는 공간을 차지했다. 각 행성에는 컴퓨터가 오직 한대뿐이었다. 그들의 이름은 <행성 AC>였다. 컴퓨터의 크기는 거의 천 년 동안 꾸준히 커지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작아졌다. 트랜지스터 대신 사용하게 된 분자밸브 덕택에 가장 큰 <행성 AC>라 하더라도 우주선의 절반 정도 크기로 축소될 수 있었다. 제로드는 자신의 마이크로백이 태양을 처음으로 길들였던 고대의 원시적인 멀티백보다 몇 배나 우수하고, 초공간 여행 문제를 처음으로 해결하여 항성간 여행을 가능케 한 지구의 <행성 AC>(가장 대규모였던)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데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제로딘이 한숨 지으며 말했다.
"마이크로백에게 물어 봐요. 어떻게 하면 별을 도로살릴 수 있는지 물어 보세요."
"빨리 물어 보세요. 그래야 애들이 조용해지겠어요."
그 것은 모서리 길이가 2인치에 불과한 육면체로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봉사하는 거대한 은하 AC에 연결되어 있었다. 초공간 자체가 은하 AC의 일부분으로 통합되어 있는것이다. MQ-17J는 언젠가 은하AC를 보게 될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잠시 머뭇거렸다. 은하 AC는 과거에 사용되던 분자 밸브를 대신하여 중간자 회로들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역장으로 구성된 하나의 세계였다. 그러나 그 구성 단위가 원자보다 작음에도 불구하고 은하AC의 반경은 3백미터가 넘었다. MQ-17J는 그의 AC호출기를 향해 갑자기 질문을 던졌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가루처럼 널리 퍼진 별들을 세며 새로운 은하계를 향하여 뻗어 갔다. 이 은하계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과연 모든 은하계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은하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행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육체는 거의 죽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거의 모든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 우주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육체를 벗어난 정신만이! 불멸의 육신은 이제 끝없는 세월을 행성의 표면에서 헤매고 있었다. 인간들이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드물어졌다. 새로이 태어나 믿을 수 없으리만치 위대한 대열에 함께 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우주는 비좁았다. 치 프라임은 또 다른 정신을 만나 겨우 자신의 공상에서 깨어났다.
우 주 AC는 모든 세계와 모든 우주에 걸쳐 퍼져있는 자신의 수신기를 통해 이 말을 들었고, 각 수신기는 초공간을 통하여 우주 AC가 존재하는 미지의 장소로 연결되어 있었다. 치 프라임은 유일하게 우주 AC가 존재하는 곳까지 자신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었던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주 AC는 지름이 70센티에 불과한 빛나는 구체여서, 알아보기조차 힘들다고 했다.
- Movie . . . . 10 matches
1. 포세이돈 어드벤처
* Namu:트루먼%20쇼 (1998,[[rating(5)]])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파초]]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주연은 Namu:"로빈 윌리암스"이고, 세트를 탈출한 이후에는 제 2의 트루먼 쇼가 시작된다고 꿋꿋이 믿고 있었다(...)|}}
* 3 idiot (세 얼간이) [[rating(5)]]): 활발하고 유쾌한 발리우드 영화에 '삶이란 무엇인가? 네가 원하는 인생을 찾아 걸어라'라는 화두를 얹은 영화. 인도 영화 중에서 이렇게 흡인력 있는 건 처음이다!!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설국열차(2013): 영화에 담겨진 갖가지 상징들과 이야기 전개 과정은 굉장히 흥미진진 하지만, 영화 자체에 푹 빠지게 하는 흡인력은 부족했다. 무엇보다 첫 번째로 주인공을 경악하게 했던 그 장면에서는 '그게 그거였어? 근데 먹을 거 없는 세상에서, 그거라도 깨끗하게 처리해서 배급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영화보다는 12부작 장면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더 반향이 크지 않았을까.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2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멋진 영화. 소설의 내용을 축약하느라 세부묘사, 특히 해리의 볼드모트와 스네이프에 대한 증오심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것 같다. 약간 순화되었달까? 아무튼 오랜 시간동안 해리포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연기한 주인공 3인방에게 박수를~ 짝짝짝|}}
* 캡틴 아메리카 (2011) 노골적으로 미국의 세계경찰 이미지와 나치의 악행을 보여주는 반전(?)영화.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적나라하게 강조하고 있기에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맘에 안드는 영화일지도? 세계2차대전의 미국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영화이다. 아이언맨 1편과 같은 임팩트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마블 사 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본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영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어벤져스 예고는 대박!!!!!!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로키, 헐크가 한자리에 나오다닛!! 내년이 기대된다. ^^
* Namu:"너의 이름은": 분명히 재밋고 감동적인 영화지만, 영 껄적지근한 느낌을 받았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자주 써먹는... 상세한 뒷 얘기를 소설, 만화에서 묘사하는 것 때문일 것이다.
- PS Vita . . . . 10 matches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PS Vita 2세대, PS Vita TV까지 총 3가지 선택지가 있다. 동일한 것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PS Vita 1세대: OLED Display, Sony 전용 케이블, TV out으로 보이는 단자 있음(사용 불가)
* PS Vita 2세대: LCD Display, 5핀 USB 케이블[* 스마트폰과 동일], 기능을 알수 없었던 단자 삭제[* TV out 단자로 추정], 1세대보다 가볍다.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에 문제 있음. 배터리 시간 연장
== 사용기 (1세대 한정) ==
* 전용 메모리 카드 : 호환품 발매를 막기위해, 자체적으로 세계 최소 메모리 카드를 만들어 버렸다. 13년 8월부터 가격이 다소 떨어져서 구입해볼만하다.
* Namu:"Steins;Gate" 제로: 크리스를 결국 구하지 못한 세계관 이야기. 주인공의 허세끼가 사라지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일부 일러스트 및 스탠딩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
상세 소감은 [[게임]]항목 참조.
- 자외선 차단제 . . . . 10 matches
자기 관리가 각광받고 있는 21세기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개발,판매되고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만 잔뜩 생기니,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중요하다.
썬크림을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세안도 중요하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내수성 제품(땀이나 물에 제거되지 않음)들은 일반 비누로는 제대로 씻어낼 수가 없기에, 이중세안을 통해 잔여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 결코 싸지 않은 가격(1.2만)에 용량도 작아 실망했지만, 그만큼 기능은 우수하다. 한 번만 잘 바르면 최대 12시간까지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내세우고 있다.
1. 시세이도 파란통(?) (유기자차)
1. '''이니스프리 에코 세이프티 노세범 포맨''' [[rating(5)]] (무기자차)
1. 시세이도 아넷사 (퍼팩트 UV 썬스크린): 무기자차. 면세품 구입 추천
1.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크림: 유기자차.
- Camera . . . . 9 matches
더 자세한 내용은 [Ricoh GR] 항목 참고.
상세 내용은 [올림푸스] [E-M1] 항목 참고.
상세 내용은 [[파나소닉]] [[루믹스 GF9]] 항목 참고
상세 내용은 [[올림푸스]] [[E-M10]] 항목 참고
* 올림푸스 60마 : 전천후 매크로 렌즈. 올림푸스 전용 매크로 플래쉬와 세트로 사용하면 좋다.
== 악세서리 ==
* 후드: 사이드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기 위한 악세서리. 일반적으로 광각은 사각/꽃무늬, 망원은 밥그릇 (원형) 후드를 사용한다. 잘못된 후드를 사용하면 사진에 비네팅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자. 그리고 이왕이면 정품이 좋지만,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5~7만원 수준) 가격이 부담된다면 1~2만원대 호환 후드를 구입하자.
A1: 영향을 준다. 미세해서 티가 안날뿐이다. 아마 대구경 렌즈를 사포로 문지르는 정도의 긁힘이라면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긁힘이 가득한 오래된 안경을 쓰고 있다가, 새 것으로 교체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세상이 맑아지는 기분이 나지 않던가?
- MoniWikiTutorial . . . . 9 matches
== 위키위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위키위키를 배울 준비가 되셨다면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세요~
== 세째 고개: 아이콘 ==
자세한 내용은 HelpOnNavigation을 참조하세요.
* 플러그인은 크게 세가지 플러그인이 있는데, {{{{color:red}매크로}}}/{{{{color:blue}액션}}}/{{{{color:green}프로세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OnMacros를 참고하세요
- SPARQ GTX55-i52410 . . . . 9 matches
중소 기업 Google:"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6인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2012년 하반기 기준, i5 2세대 CPU를 기본으로 해서 고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줄임말(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아쉽게도 논옵티머스+외장 그래픽 카드 모델임에도, 3D 게임에는 다소 취약하다. Google:"툼레이더:리부트". 디아블로3 등의 최신 3D 게임은 그래픽 옵션을 낮춰야 한다. OS 재설치+SSD 장착+게임 전에 모든 프로세스 종료 등의 조치를 취해봤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재밋게도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하면, 성능이 다소 향상되는 느낌이 있다(플라시보?).
1. GTX55의 수많은 단점을 깔아뭉개는 수준의 가성비가 돋보인다. 2011-09-04 현재 7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텔 / 코어i5-2세대 / i5-2430M (2.4GHz) / LED 백라이트 / 15.6인치 / 1920x1080 / -500GB / 4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멀티부스트 / OS 미포함 / 엔비디아 / 지포스 GT 550M / 2GB / 2.5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2.1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색상: 블랙|}}
1. '''멀티부스트 기본 장착''' : ODD 사용빈도가 감소한 추세에 따라, HDD or SSD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멀티부스트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다만 멀티부스트에 연결한 장치로는 부팅이 불가능하다. 원래 HDD가 연결된 곳에 SSD를 설치하고, HDD는 멀티부스트와 결합해서 ODD 자리에 놓아야 한다.
1. {{{{color:red}소음의 원인 중 하나인 svchost.exe를 종료하자. [[Windows]] 업데이트에 관련된 프로세스인데, 소리없이 등장해서 CPU 사용량을 30~50%를 차지한다. 업데이트 관련 옵션을 off하면 예방할 수 있다.}}}
1. 달그락 거리는 키보드 : 타자를 칠 때 키보드가 좀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상위 버전에서는 요즘 노트북 대세인 조약돌 모양의 키보드가 적용되었다.
1. 모니터 불량화소가 4개 이상인 경우에만 교환 정책에 불만 : 이것은 무결점 모니터를 내세우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다 마찬가지 정책이다. 하지만 이것까지 알고 있는 소비자가 많지 않기에, 자연스레 한성컴퓨터는 욕을 먹는다.
== 세팅 ==
- 스페인 . . . . 9 matches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 사람들이 하도 극찬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이외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여행 기간이 넉넉한 사람들은 근교에 있는 몬세라트(산), 시체스(해변), 이비자(섬, 클럽으로 핫하다)도 방문한다.
=== 세고비아 ===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로마 수도교, 산책로(수도교에서 알카사르로 가는 길목)가 특히 이쁘다.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가 되었던 '알카사르'도 평이 좋다. 세고비아 전통요리인 새끼 돼지구이 '코치닐요 아사도'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다. 2~3인이 1개 시켜서 맛만 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1986년) 스페인의 옛 수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곳은 결코 아니라서, 역사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방문한다면 정~말 따분할 것이다. 특히 투어로 방문한다면 최악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 세비야 ===
* 마드리드 3일: 프라도 미술관, 톨레도와 세고비아 근교 여행
* 세비야 2일: 대성당, 에스파냐 광장
* 산 세바스티안 2일
* 세비야 2일
- 파초 . . . . 9 matches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 파초에게 할말을 남겨 주세요. ==
[tsusai]님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파초] [[DateTime(2014-02-06T07:15:19)]]
아, 처음부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PDA]]와 같이 범위가 명확한 것에 한해서요. 더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을 참고하세요. :) -- [파초] [[DateTime(2013-05-10T07:08:35)]]
안녕하세요 클리앙에 남기신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위키를 굴려보고자 여기저기 알아보다 도쿠위키를 설치하여 깨작깨작 거려보고 있습니다.
래래 // 어르신이라뇨 ㅋㅋㅋ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닙니다! 그리고 여긴 꽤 심심한 곳이니 종종 찾아와서 놀아주세요~ -- [파초] [[DateTime(2012-10-17T03:43:07)]]
- GuestBook/2016 . . . . 8 matches
{{{#!blog 마늘 2016-03-01T14:26:36 안녕하세요? 파초님^_^
안녕하세요? 파초님^_^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
Config.php 버턴 눌러도 동일하게 작동할 거에요. 가볍게 눌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6-03-04T00:27:42)]]
매번, 도움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_^ -- 마늘 [[DateTime(2016-03-08T14:43:17)]]
안녕하세요, 파초님께서 정리해주신 모니위키 관련 내용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초보입니다.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1. 사용하는 테마의 default.css를 [[Notepadplusplus]] 등의 편집기로 여세요. paper theme를 사용 중이라면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wiki/theme/paper/css
1. {{{dd {}}}항목을 찾으세요. {{{#!text
- Minimalist . . . . 8 matches
* 버리기 아까운 물건은 시세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중고거래한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포개놓으면 무게 때문에 아래쪽 옷에 깊은 주름이 생긴다. 잘 개어서 세워놓는다.
* 용도 불명의 코드류 : --필요할 때 다시 구입하는 것이 빠르다.-- 케이블은 사용할 일이 생긴다. 종류별로 1개씩 모아둔다. 단,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삭아버린 케이블은 바로 버린다.
* 세울 수 있는 것은 세워서 수납한다. 형태 유지가 잘되며, 물건 찾기가 쉽다.
1. 중고 장터, 출장 매입을 이용하라 & 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클리앙]] 중고장터에 쿨매(시세보다 1~3만원 저렴하게)로 올리면 금새 연락이 온다. 그리고 서적/음반의 경우 [[알라딘]] 중고매입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하지 않고도 물품을 처분할 수 있다.
1. 마트를 창고로 생각하라: 마트/편의점에서 필요한 물건은 거의 다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용도가 정해져 있으며 소모가 빠른 생활필수품(휴지, 세제 등)과 식료품 (탄산수, [[먹거리]], [[과일]] 등)은 대량으로 구입하는 게 낱개보다 더 저렴하다.
1. 극히 적은 물건에 깊은 애정을 갖고 소중하게 의식하라. 그렇게 물건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물건을 소유하는 만족감을 두배, 세배로 늘려준다.
- 가이낙스 . . . . 8 matches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 신세기 에반게리온 ===
그리고 잊지말자. 신지는 에바-파에서도 네르프 본부를 발로 밟아버릴 만큼 감정적인 14세 청소년이었다는 것을.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Q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참조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8 matches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에세이 / 자존감)
이 책은 내츄럴 본 내성적인 사람의 인생 에세이, 항해일지, 스탠드업 쌩쑈 입니다.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나는 구석에 앉아 늘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주인공이 아니었다. 지금은 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건 나의 존재 때문이 아니었다. 즉 내가 고양이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나의 시선 때문이었다. 나는 내 밖에 시선을 두기보다 내 안에 시선을 두어야 했다. 나는 내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시선은 줄곧 바깥을 향해 있었다. 관찰자적인 시선으로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느꼈다.'''
어쩌면 관심받지 못했던 건 당연한 일이다. 세상은 자신의 인생에서조차 주인공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엑스트라에게까지 관심을 줄 만큼 한가하지는 않은 법이니까.
나는 왜 나 같은 친구가 없을까. 내가 세상에 나 혼자만 내성적이라고 느낀 데에는 가족들 외에 친구들의 영향도 있었다. 나의 친한 친구들은 모두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모두 외향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같은 친구가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소극적이로 가만히 있는 나에게 적극 다가와 말을 건 다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관계를 유지하기까지 하는 사람은 모두 아주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 만년필 . . . . 8 matches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잉크가 마르고 완전히 정착되는 건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3~4시간 지난 메모에 물을 떨어뜨렸는데...글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을 봤거든요;;; 그리고 블루블랙은 현재 라미 사파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달에 1번 정도 세척해 주면 적당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2~3주에 한번씩 씻어줘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파초]] [[Date(2013-01-28T15:32:44)]]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처음 사용해본 잉크가 세일러 젠틀 극흑 잉크입니다. 확실히 잉크가 완전히 마른 뒤 물방울을 떨궈도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런데 막 글씨를 흘려 쓰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자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잠깐 방치하면 잉크가 굳어버리거든요. 파카처럼 흐름성이 좋으면서, 보존성도 괜찮은 잉크는 없는 지 찾아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1-29T10:06:52)]]
블루블랙의 경우 제가 써본 것 중에서는 세일러와 파이로트, 라미의 블루블랙은 내수성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 -- 칼킨 [[Date(2013-01-29T12:15:53)]]
- 멕시코 . . . . 8 matches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미국 아마존에서 멕시코 호텔로 물건을 직배송할 수 있다. 직접 배송할 수 있는 물품은 한정되어 있으며, 관세가 비교적 비싸다는 게 흠이다. 멕시코까지 물건 보내주는 배송대행 서비스는 찾아볼 수가 없다.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차/건물 안에서 에어컨을 굉장히 세게 틀어놓는다. 겉에 걸칠 수 있는 긴팔 옷 1개 정도는 들고다니는 것이 좋다.
* 멕시코 특유의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땀에서 시큼한 냄새가 풀풀 난다.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거나, 옷은 자주 세탁하자.
1. 공항가든: 몬테레이 공항(Aero Puerto) 근처에 위치. 중소규모이며, 메뉴도 다채롭고 맛있는 음식이 많다. 추천 음식은 고기, 아구 지리, 낙지 소면, 족발, 순대전골, 순대국밥. 사장님과 현지 직원들이 친절하고 빨라서 좋다. 식당에서 골프채 세트를 대여해 준다.
* 한국인이 의외로 많이 산다. 14년 후반기에 기아차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한인 음식점 마트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멕시코 생활상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는 블로그나 카페가 많다.
* 술: 데킬라[* 독하지만, 콜라와 1:1 비율로 섞어마시면 술술 잘 넘어간다.], 양주 추천. 면세점보다 현지 마트가 더 저렴하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8 matches
samples/moniwiki/wiki.php 라고 경로가 되어 있는데, .htaccess 파일을 열어서 경로를 확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03-17T07:17:20)]]
SSH로 접속한 다음, 시스템 안에서 tar로 압축해제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다시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1-13T17:17:54)]]
SSH로 접속후 해제시도를 해보았으나 gzip decompression failed tar: Error exit delayed from previous errors. 와 같은 에러메세지가 납니다. -- skstar [[Date(2014-11-14T02:13:59)]]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또 문제생기면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11-14T04:04:51)]]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ㅎㅎㅇㄹ // 1.2.4 개발판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12-29T23:35:13)]]
안녕하세요. 저도 윗분과 같이 압축해제를 시도했으나 자꾸만 오류가 떠서 그런데, 혹시 저도 압축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 에헤 [[Date(2015-01-10T15:26:40)]]
에헤 // mailto:memorecycle@gmail.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답장으로 파일 보내겠습니다. -- 파초 [[Date(2015-01-12T05:55:10)]]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8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총 비용을 다시 계산해보면, 24인치 자전거(10만 8천원) + 휴대용 공구 세트(2만원) + 보호장구 세트, 패트롤 헬멧(55,000원) = 183,000원이다.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 해외 직구 . . . . 8 matches
* [아마존] (일본): 일본 제조사의 전자제품이나 카메라는 일본 아마존이 더 싸게 먹힌다. 다만 관세 한도가 미국과 달리 USD 100라는 것에 주의하자. 그걸 초과하면 관세 10%, 부가세 10%가 얄짤없이 추가된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http://sumtoday.com/community/community_view.php?wr_id=150&bo_table=tip2&page=1&lang=kr 해외 직구 상품 관세청 통관 조회하기]
* 목록통관일 경우에만 USD 200 이하의 금액에서 관부가세가 무료. 일반통관이라면 USD 150 이하의 금액에서만 면제. 이거 생각안하고 여러물건 합배송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관부가세가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까지 배송료까지 감안해서 계산하자
- Chromebook . . . . 7 matches
구글의 방대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이용하며, 20~4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Windows] 노트북과 달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지만, 도입비용이 낮으며 적절한 교육 컨텐츠의 뒷받침+ 생산성이 높은 키보드의 존재 덕분에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 P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크롬북 1세대가 잠깐 판매된 적은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60만원대)과 크롬 브라우져 사용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던터라 잘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폭 할인했을 때 반짝 주목을 받았었다.]
14년 블랙 프라이데이 당시 [아마존]을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서 큰 폭의 가격할인을 한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 끌기에 성공했으나, 동시에 MS에서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Windows 노트북[* HP Stream Series. 한국에도 정식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 세일을 기다리자.]을 내놓는 바람에 관심이 한풀 꺾였다.
그리고 2015년 7월에 Anha:"MS"에서 Windows 10 노트북을 10만원대로 출시하여, 크롬북의 위세를 꺾으려 시도하고 있다.
* [[리눅스]] or [[Windows]]를 설치하려면 Intel x86 계열이 유리하다. 참고로 CPU 클럭 수가 높다고 성능이 더 좋은 아니다. "Intel Celeron N2830 @ 2.16GHz"과 "Intel Celeron 2955U @ 1.40GHz"을 보면, 클럭이 더 높은 N2830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N2830은 시원찮기로 소문한 아톰 프로세서 이름만 셀레론으로 갈아치운 것이며,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2 cache는 1MB이다. 2955U는 하스웰 기반 i3 셀레론으로 L2 Cache는 2MB이다. 그리고 64bit 크롬을 지원한다. [http://goo.gl/7IW2do 단순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2955U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 다만 모니터 품질, 해상도, 키보드 키감, 배터리 지속 시간, 무게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너무 CPU 성능에 연연하지 말자. 속도가 느리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Toshiba Chromebook 2" 해당 항목 참조]. 이후 Processor가 업그레이드 되고, 팬이 추가된 2015년 버전도 발매되었다.
||세밀한 확대 기능
* 휠 스크롤 문제: 마우스 휠을 굴리면 화면이 지멋대로 팍팍 넘어가거나, 내가 원하는 곳에서 멈추지 않는다. 해결방법은 chrome://flags/ 에서 Smooth Scrolling을 Default에서 disabled로 바꾸고,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moothscroll/nbokbjkabcmbfdlbddjidfmibcpneigj Smooth Scroll 확장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상세 설정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6567368 여기]를 참조.
- HelpOnProcessors . . . . 7 matches
== 프로세서 ==
프로세서 혹은 프로세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기능중의 하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PebbleTime . . . . 7 matches
페블 워치 2세대.
2012년도에 Namu:"킥스타터"에 등장하여, 제대로 된 Google:"스마트 워치"란 무엇인지 보여준 Google:"페블 워치"의 후속작이다. 저해상도와 광활한 베젤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Color E-ink Display와 과거/현재/미래로 구분되는 간결한 'Time Line' 을 내세우고 있다. 완충 후 이용시간이 길다는 것은 여전하다. (Pebble time 7일, Pebble time steel 10일)
* 단순한 알림 옵션: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카카오톡에서 일부 채팅방 알림을 끄더라도, 페블타임은 구분하지 못한다. app 문제? 아니면,. 페블의 한계인가?--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설정을 해놓으면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다.
* Watch Face: 선택만 가능. 상세 옵션은 폰에서 건드릴 수 있다.
== 악세서리 ==
카톡알림은 페블문제가 아니라 어플문제입니다.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하시면 됩니다.
- Ricoh GR . . . . 7 matches
리코 GR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조작성/색감/디자인 등을 계승하고 있다. DSLR에서나 사용하던 대형센서(APS-C)를 과감하게 채용하여 세부 묘사력이 왠만한 미러리스, DSLR 급이다. 거기에 리코, 펜탁스 특유의 진한 색감이 어우러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RX100은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중고가형 하이엔드 디카이다. 줌렌즈와 다양한 장면모드를 내세워 초급자에게 잘 어울린다. 인물, 음식, 풍경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적합하다. 가격도 50만원대로 GR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RX100 MK1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MK2, 3는 성능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기에 더 비싸다.] 센서가 작아 묘사력은 살짝 떨어지는 편. 그래도 왠만한 보급형 디카는 쌈싸먹는다.
리코 GR은 풍경, 스냅 사진에 특화된 고급 하이엔드 디카이다. 하이엔드에서 흔치 않은 큰 센서(APS-C)를 갖고 있다. 흔히 DSLR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센서 크기가 깡패다."라는 것이 딱 들어맞는 기기이다. 특정 장면 모드가 없는 대신, 리코 특유의 색상 effect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포지티브 필름, 고콘트라스트 흑백, 크로스 프로세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또한 초점 잡는 시간을 생략한 "스냅 모드"와 리코 GR 시리즈의 조작성, 그립감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사진에 집중할 수 있다.
1. 독특한 색감 + 다양한 effect (흑백, 고콘트라스트 흑백, 포지티브 필름, 크로스 프로세스, 블리치 바이패스, 축소, 하이)
== 악세서리 ==
* 광학식 뷰파인더 : 뷰파인더로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악세서리. 핫슈에 장착하기에, 외장 플래쉬와 같이 사용할 수 없다.
* Google:"Sony RX100markII" : 100만원. RX100 + (Wifi/틸트액정/NFC/AA필터제거/배터리 향상/고감도 ISO 향상/핫슈). 기본 성능은 GR이 우세이긴 하지만, 편의성 측면에서는 요놈이 조금 더 나은듯
- 뿌리 깊은 나무 . . . . 7 matches
#keywords Drama, History, 한글, 세종대왕, Korean, 사극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 대하드라마라고 명명하는 한국 사극의 배경은 대부분 새 나라 건국 or 정치구도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도 태조 이방원이 권력을 휘둘러 정적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덕분에 세종대왕 시대에서는 보다 평화스러운 모습이 많이 그려지고 있다. 그 덕분에 주요 갈등이 세종대왕을 주축으로 한 기득권 vs '밀본'이라 불리는 비밀 조직에 집중되어 있다. 이미 판에 박힌 정치 대립 구도보다는 더 신선하고 흥미롭다.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http://sports.donga.com/3/all/20111005/40848730/2 ‘뿌리 깊은 나무’ 세종대왕 한석규, 만원권 지폐 패러디…진짜 닮았다!]
- 출장 . . . . 7 matches
* 10시간 이상의 장기 비행인 경우에는 Anha:"멜라토닌", 목배게를 준비한다. 비행 시간에 맞춰 복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으며, 현지에서 시차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멜라토닌은 보통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자주 품절된다.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출장지에 있는 흡연자를 위해 면세 담배를 구입하자. 좋은 선물이 된다.
* 세면도구, 화장품
1. 세면솔
- Amazon . . . . 6 matches
=== 상세한 구매자 리뷰 ===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일본 아마존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상세한 나머지 [[책]], [[게임]], [[애니메이션]] 스포일러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 CA로 배송시킬 경우 6~7$의 세금이 부과되니, DE나 NJ를 이용하자.
* 결재 프로세스 중간에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권유하는 링크가 떠 있다. 1년에 USD 99를 지불하면, 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근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서비스 결재가 되버린다. 호기심에 눌렀다면 바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해지하자.
- GTD . . . . 6 matches
상세 내용는 해당 '''[wiki:"GTD/강좌" 항목]''' 참조.
상세 내용은 해당 '''[wiki:"GTD/구현방식" 항목]''' 참조.
* Google:"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안녕하세요.. 저도 에버노트로 GTD를 하고는 있지만... 고수는 뭔가 다르네요.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시네요.
- HelpOnConfiguration . . . . 6 matches
아래에 나오는 설정 변수 정보는 간략하게만 나와있으며 자세한 설정은 각 설정변수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자세트를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UTF-8}}}입니다.
윈도우에서는 패스의 구분기호가 콜론(:)이 아닌 세미콜론(;)임에 유의하자.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한 조정을 할 수 있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HelpOnInstallation . . . . 6 matches
아파치 웹서버 / PHP 등등을 직접 설치하고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는 고급사용자 혹은 APM(apache + php + mysql) 배포등을 이미 설치했고 자신이 직접 세팅 가능한 고급사용자의 경우는 아래의 필요환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처음 설치할 때 관리 비밀번호 {{{$admin_passwd}}}를 반드시 설정해 주세요 /!\
*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 사이트도 참조하세요. (구 모니위키 프로젝트 홈페이지의 게시판)
수동으로 설치하실 분들은 [[수동설치]]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위의 링크 설명으로 가보니 모니위키 1.1.2의 문제점은 이미 해결되었고, vim관련 옵션은 VimProcessor를 살펴보세요.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6 matches
==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 ==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지원되는 여러가지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s):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프로세서-이름'': {{{#format}}} ''formatter''와 같다. 예) {{{#!vim}}}
- MS Office . . . . 6 matches
* [http://www.coolwarp.net/1235 MS Office 2013 Excel & Word 멈출때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raven&logNo=130165076179 2]: 프린터, COM 세팅,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해결 가능
세번째 방법은 graphic 가속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문제로 맥북등의 bootcamp나 가상 환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단다. 이거다 싶어서 시도를 해보니 ㅋㅋㅋ 해결되었다.
1. Mathtype 설치폴더에서 다음의 세 파일을 찾는다. {{{<Mathtype Installation Path>\MathPage\MathPage.wll
1. 위의 세 파일을 다음의 경로에 붙여넣기 한다. {{{
=== "소속 조직의 정책으로 이 동작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원센터에 문의하세요" ===
- New iPad . . . . 6 matches
#title New iPad (3세대 / 구뉴패드)
아이패드 3세대 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패드에 최초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반년(?) 뒤에 출시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4)보다 성능이 뒤쳐져서 사용자들을 슬프게 한 비운의 기기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3 사용자들은 슬플 때 구뉴~구뉴~하며 운다고 한다.---
* 아이콘을 주욱 끌어당겨서 폴더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app을 합치는 순간 폴더 제목이 "게임"으로 표기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아 이런 세심함이라닛!
== 악세서리 ==
* --전면 케이스 : 애플 스마트 커버가 가장 품질이 좋지만, 비싼게 흠. 타사 제품은 자력이 너무 약하거나, 너무 세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지블루]]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PC의 키보드로 아이패드에 입력이 가능하다. 아이패드를 PC 옆에 세워놓고 사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OptimusQ2 . . . . 6 matches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1. 배터리 용량 1500mAh : 두께를 늘려서라도 배터리를 최소 1800mAh는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 배터리 소모가 너무 빠르다. 음, 누가 대용량 배터리와 케이스 세트 안 만들어 주나 ㅜㅜ
* Spare Parts+ : 세부 설정 조절
1. 사용하지 않는 프로세스는 종료시킨다.
--[http://www.ebay.com/sch/i.html?_nkw=lg+optimus+extended+battery 이베이]에서 옵티머스 대용량 배터리와 뒷커버를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용량이 3500mAh라서 기존 시간의 2배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옵큐2는 옵티머스 블랙과 배터리가 호환되기에 옵블랙 배터리 팩을 구입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옵블랙 뒷커버가 옵큐2와 호환될까? 그것만 해결되면 바로 구입할 생각이다.-- 옵큐2와 옵블랙의 뒷커버는 디자인이나 크기가 거의 일치하지만, micro USB와 이어폰 단자 위치가 서로 다르다 ㅠㅠ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톱과 사포를 동원해야 할 것이다. 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만들어 줄라나.
- Starhost . . . . 6 matches
단, 유료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속단은 이르다. 영세한 호스팅 업체의 경우 1~2년 안에 문제점이 밖으로 드러나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안녕하세요. 해당 문제의 session 관련 사항을 현재 입주해 계시는 서버에 변경 시켰습니다. 즉, /var/lib/php/session 디렉토리에 파일을 쓰지 못하는 오류 이므로 해당사항을 변경 시켰습니다.
우선 session 오류는 해결 된것 같습니다. 해당 디렉토리에 세션을 생성하고 있는것을 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그 세션 파일이 비어있는 파일로 나옵니다.
CentOS라면 php-dba모듈이 있습니다. 그걸 설치해달라고 해보세요. dba모듈은 매우 기본적인 php모듈중 한가지입니다.
- Windows7 . . . . 6 matches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DirectX 9 그래픽 프로세서, WDDM 1.0 이상 드라이버 탑재 : Geforce 2mx와 같은 구형 그래픽 카드에서도 설치는 된다. 다만 [Windows7]의 자랑인 에어로는 사용할 수 없다.
* Windows7에서는 전체적인 안정성과 더불어 세세한 인터페이스 개선이 눈에 띈다.
{{|저는 되던데요. xp와 win7 상호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더 자세했으면 하나,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제어판-관리도구-로컬보안정책-보안옵션에서-콘솔 로그온 시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 제한을 "사용안함"으로 설정변경하세요.|}}
- 고정비 줄이기 . . . . 6 matches
=== 집 관리비 (수도세, 전기세 포함) ===
* PC를 노트북으로 변경하는 등 가전제품 변경으로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
=== 자동차세 ===
매년 1월(1월 16일~31일)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9.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6 matches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四畳半神話大系)
대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쓴웃음을 지으며 감상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개개인의 다각적인 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원작자의 검은머리 단발머리 아가씨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뭘해도 한심한 주인공과 친우 오즈와의 엎치락 뒤치락은 덤.
동명의 애니메이션은 11화로 완결되었으며, 왜 제목이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인지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11화를 보면 알 수 있다.
* [http://mei99.egloos.com/4429213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四疊半神話大系) - 모리미 도미히코]
* Namu:다다미%20넉장%20반%20세계일주 : <!> 스포일러 주의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다다미와 동일 세계관. 원작 소설이 정식번역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흑발 단발머리 아가씨가 주역으로 활약한다.
- 라즈베리 파이 . . . . 6 matches
Namu:"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SBC]](Single-Board Computer). 35달러 내외의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확장성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으로, 어른들에게는 갖고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서버, 게임기, PC, CCTV, 로봇, 실시간 환경데이터 수집기, 전자앨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물론 구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 테스트 결과: 성공. 동시접속이 70~100명 정도 되니 페이지 로딩이 느려졌다. 중간에 세팅이 꼬이는 바람에 방치하고 있다.
* 세팅
1. 동영상 재생 환경 세팅: XMBC?
1. [[Torrent]] 세팅
* [https://gist.github.com/inceax/53cb5c8dd9237c7af591 raspberry pi 2에 osmc 빠른 세팅을 위한 개인 설정 기록]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6 matches
(예시) 평소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진다.
노트의 절반을 세로로 나누어, 오른쪽에 나쁜습관을 적는다.
시냅스 (뇌세표 1개당 1000~ 1만개 보유)가 잘 조직되어 있는가에 좌우된다,
=== 거울신경세포 ===
그걸 지켜보는 사람이 xx 행동 할때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된다.
부정적인 믿음을 상세분석하고,
- 보드게임/추천 . . . . 6 matches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달무티"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코드네임(보드게임)"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푸에르토 리코(보드게임)"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카멜 업"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더 게임" 참고.
=== 세븐원더스 듀얼 ===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6 matches
세일할 때 지른 전자기기 정리하고, 충전하느라...
조심스럽게 인생의 궤도를 수정해 보세요.
* '''나만의 성공 기준 세우기'''
* 불합리, 불편한 업무 프로세스가 있다면 적극 개선하자.
* 집에 TV가 없다면 한전에 연락해서 TV 수신료를 전기세에서 제외시킨다. 지난번 계속 지출한 금액이 있다면 환급받을 수 있다.
* 싫어하는 면은 잊어버린다. or 뒤집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회사 동료는 가족보다 더 오래 얼굴을 마주한다. 그 사람의 싫은 면을 떠올려서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느니, 자가세뇌하는 편이 더 좋다.
- 위키위키 . . . . 6 matches
위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지웍보다 어렵고 HTML보다-- 쓰기 편한 '''위키 문법'''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충분한 인력과 시간만 있다면, 흰개미가 개미성 쌓듯 지식을 순식간에 채워넣을 수 있다. 내용 오류도 손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큰 위키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이 있다. --트롤러가 많으면 자정작용은 사그라들고, 순식간의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다.--
1. 인터위키: 다른 위키에 있는 문서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참조
* [WikiMatrix] : 전세계 위키 비교 사이트
[[한국]]에 위키위키 커뮤니티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절에는 "초보자가 적응하기 쉽고 편한 위키"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등이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모니위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니위키는 서버 OS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HTML]], [[PHP]], [[서버]] 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리고 도움말 대부분이 영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즉, 관리하기가 빡세다.
깔끔하다. 그리고 테마도 그럴듯하다. 거기에 세계 사용율 1위라는 뭔가 있어보이는 안정감까지! 플러그인이 다채롭고 사용방법이 쉽다. 필요한 플러그인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특정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위키 엔진. 페이지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모니위키와 같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모니위키에서 삽질하다가 지친 사람들이 도쿠위키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더라.
- 책/2014 . . . . 6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형집행인의 딸 (2): 이미 전작에서 중세시대와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익숙해 졌기에, 2권에서는 추리 소설이 주는 희열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65/39/cover/8932910391_2.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천일야화 세트 - 전6권</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열린책들</td></tr></tbody></table></div>)]]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40&_s=ret&_q=%EC%9B%94%EA%B4%91%EC%9D%98+%EC%95%8C%EB%B0%94%ED%8A%B8%EB%A1%9C%EC%8A%A4 월광의 알바트로스]: 일곱번째 기사와 동일 세계관.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후손이다. 키워드는 로봇 액션, 스팀펑크, 건담.
보통 불치병을 소재로 하는 소설은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처절한 스토리를 갖고 희롱하지만, 이건 좀 다르다. 통통 튀는 십대 (헤이즐은 16, 어거스트는 17세)답게 자신의 병에 대해 항상 쿨하고, 보다 성숙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호스팅 서비스 . . . . 6 matches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무료 서비스에도 SSD를 사용하여,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 상세 내용은 [:"아이비 호스팅" 항목] 참조.
더 자세한 내용은 [[nflint]] 참조
테스트 용으로는 쓸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Hostinger]] 참조
--7년간의 호스팅 서비스 경험을 갖춘 독특한 업체. [http://hosting.ncity.net/page/economy.php 이코노미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월 800원, 5년 22,000원(연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파초]는 2012.10 부터 [[모니위키]]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부터 관리자가 서버를 방치하고 있으며, 이후 무기한 사용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Ncity]] 참조.
- GTD/구현(디지털) . . . . 5 matches
아래에서 원하는 GTD 서비스 혹은 프로그램을 찾지 못했다면 [http://www.priacta.com/Articles/Comparison_of_GTD_Software.php 여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 OmniFocus 사용법 by 맥의 세상에 빠지다
|| '''[http://www.toodledo.com/ toodledo]''' ||웹 접속과 더불어 아웃룩, 아이팟 터치와 연동 가능한 서비스. GTD에 매우 충실하며 설정하기에 따라 단순하게도, 매우 자세하게도 사용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GTD 서비스 중 하나이다. 다양한 3rd party app을 지원하고 있어 입맛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http://www.toodledo.com/tools/directory.php 참고])|| ||
|| [https://i.doit.im/ Do.It.] ||기본은 웹서비스이며, [[Windows]], [[안드로이드]], [[WindowsMobile]], [[iPad]], [[iPhone]], [[Linux]] 전용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wunderkinder보다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이다. || ||
- GuestBook/2015 . . . . 5 matches
안녕하세요. 다녀 갑니다. 예나 지금이나 모니위키 꾸준히 쓰시는 분들 찾기 쉽지 않은데... ㅎㅎ
'[https://web.archive.org/web/20150531054126/http://moniwiki.kldp.net/wiki.php/MicroApache 여기]'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5-07-16T12:33:15)]]
정확한 에러 메시지를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5-05-18T16:47:37)]]
먼저 plugin 폴더에 userform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옮기시기 전에 다른 폴더에 클린 설치 한번 해보세요 -- 파초 [[DateTime(2015-05-19T23:32:56)]]
- HelpOnFormatting . . . . 5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서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 KingsBounty . . . . 5 matches
주인공은 도둑, 해적, 엘프 공주, 드워프 공주, 악마와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이머 입장에서는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중세의 정략 결혼을 떠올리게 한다. 한 마디로 부인은 남자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데리고 다니는 아이템 취급을 받는다. -_-; 부인에게는 4개의 장비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장비를 추가해서 주인공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인이 말을 거는데, 자식이 가지고 싶다는 의미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랜덤한 능력치의 자식을 낳는다. 자식이 있는 슬롯에는 아이템을 장비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혼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착용 장비와 자식, 전체 재산의 50%를 위자료로 가져간다.
=== 킹스 바운티 : 아머드 프린세스 ===
* 세트 아이템 : 한 세트를 모두 착용했을 경우 보너스 효과를 받을 수 있다.
* 발할라의 5자매 : 레전드의 부인, 아머드 프린세스의 동료 역할을 담당한다. 각각 특수 능력을 갖고 있으며, 누가 리더가 되냐에 따라 특수능력(패시브)이 강화된다. 가끔 말을 걸어서 특수능력(액티브)을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 Steam . . . . 5 matches
스팀의 최대 장점은 정기 할인. 연말 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여름 세일 등 최대 75% 할인을 해주며, 더불어 시리즈도 통으로 묶어서 할인 판매한다.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않아도, 게이머들의 소유욕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 3 || Google:"Analogue: A Hate Story" (Kor) || 어드벤쳐 || [[Rating(4)]] ||캐나다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한국 중세 사회의 남존여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내용의 참신함에 비해 해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게 흠. ||
* [http://www.steambb.com/bbs/board.php?bo_table=sale 게임 세일 정보 확인 "스팀비비"]
- WindowsXP . . . . 5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안녕하세요?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그리고...CD를 빼도 똑같은 에러메세지가 나와서 CD롬문제인지 알게되었습니다. 2009-04-05
- 달빛조각사 . . . . 5 matches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현실 세계에서는 숨기거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주인공은 고렙 혹은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
* 유저들이 진행하는 퀘스트에 따라 게임 내용이 변화한다. 악의 축을 때려잡으면 세상에 평화가 다가오고, 악마의 봉인을 풀었을 때에는 언데드나 악마가 등장한다.
- 시계 . . . . 5 matches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장치. 정장, [가방], [구두]와 더불어 남자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악세서리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wiki:"PebbleTime" 항목] 참조
- 예산 . . . . 5 matches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전기세
- 이탈리아 . . . . 5 matches
나폴리의 특산품은 레몬으로 만든 사탕/비누, 술(레몬첼로)이다. 레몬첼로는 나중에 면세점에서도 파니 현지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대신 품질 좋은 남부 와인(시칠리아 에트나산?)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자. 연간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기에 미리 쟁여놓는 게 좋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백팩: 함부로 열기가 어려우며, 물에 쉽게 젖지 않아야 함. 팩세이프 가방 추천
* 크로스백: 관광 시 사용. 앞으로 멜수 있도록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 소매치기 방지를 위하여 지퍼 부분에 옷핀을 걸어놓거나, 아예 소매치기 방지용 제품[* 팩세이프 가방. 지퍼 걸이가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가방 및 끈 내부에 철망이 들어있어서 쉽게 절단할 수 없다.]을 추천한다.
- 잡담/2012 . . . . 5 matches
솔직한 저자의 현실적인 문제해결이 돋보이는 책!!(내용요약했으니 참고하세용!) 새창으로 보기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에게 괴물을 찌를 칼과 실 한 타래를 주었다. 그 실타래를
이용하여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언론의 탈을 쓴 조중동과 딴나라당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에 이어 V3라는 업적을 세운 안철수 흠집내기를 시작했다. 그 정도는 LED 모니터에서 스펙 설명이 잘못되었거나, 어디 이상한 곳은 없나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수준. 오죽 깔게 없으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을 1991년 군대 가기 전에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철수 교수님 본인이 년도를 착각했거나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우기고 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398683 TV조선 기자, "문재인 세시간 기다렸는데 인터뷰 거절당했다"]
- 잡담/2017 . . . . 5 matches
서버 세팅하다가 날려먹음(...)
NginX 세팅이 헷갈려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7-08-20T04:16:03)]]
1. 전기세: 월 1~2천원 수준 (라즈베리 파이 + 무선공유기)
다만 디스플레이 밝기 / 사운드 크기가 살짝 불만이다. 정오에 창가 근처에서 7~80% 정도의 밝기로 키워야 눈이 편안하다. 살짝 어두운 곳 or 야간에는 밝기가 세밀하게 조절되니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음량도 조용한 곳에서 7~80%는 키워야 들을만하다. 배터리 지속시간을 위해 일부러 스펙을 다운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나중에 인위적으로 키우는 방법이 있으려나???
터치 스크린은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게 기분이 좋다. 다만 손에 기름기, 물기가 있는 경우에는 살짝 마찰이 느껴진다. 세밀한 포인팅을 위해서는 부드럽게 다뤄야 한다.
- 파초/INFP . . . . 5 matches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이들은 사고나 언어가 추상적'''이며, 목적을 성취하는데 있어 협동적이고 인간관계에 있어 내향적이다. 외견상 고요하고 평정심을 갖고 있으며 다소 수줍어보이기까지 하나 내면적으로는 저어함이 없으며 다른 유형의 기질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보살펴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들은 소수의 사람들이나 명분을 깊이, 열정적으로 보살피려는 경향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평화와 고결함을 가져오길 열망한다.
이들은 강한 개인적 도덕성에서 유래한 깊은 이상주의적 생각들을 갖고 있으며, 세상을 윤리적이고 올바른 곳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이상주의는 한정이 없고, 이기심도 없으며 그들이 믿는 사람이나 일에 헌신하고 희생하려 한다. 이들은 잔다르크나 갈라헤드경처럼 '신념'을 수호하는 동화속의 왕자, 공주들이다. 이들은 전체 인구의 1퍼센트에 지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상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 DC-G9 . . . . 4 matches
||기타||마그네슘 외장, '''방진방적''', 세로그립 지원[[br]]헤드폰 장착(3.5mm 잭) 가능, Wi-Fi, 블루투스 내장[[br]]USB 충전||
* [https://www.lumixgexperience.panasonic.co.uk/learn/expert-advice/lumix-g9-menu-set-up/ G9 메뉴세팅] +내맘대로 내용 수정
* 배터리 사용 우선순위: 세로그립 장착 시 활성화됨. 바디와 그립의 배터리 우선순위를 지정
* SOOC JPG를위한 더 나은 이미지 프로세서 (색상, 선명도 및 노이즈 감소)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4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가지 기본 텍스트 문법이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4 matches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세요.
- Nexus 5 . . . . 4 matches
* 추가 정보: [http://www.gsmarena.com/lg_nexus_5-5705.php 넥서스5 상세 Spec by GSM ARENA]
출시 초기에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주시해야 했지만, 14년도에 들어서는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2가지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
* 카메라 모듈 : 자석이 달린 렌즈를 부착할 수 있다. 악세서리를 염두에 둔 설계로 추정되나,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다.
== 악세서리 ==
- PCSX2 . . . . 4 matches
== 세팅 ==
그래픽 설정은 Cosmos(?) 사용. 기본 세팅으로도 게임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부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프레임 드랍없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설정을 세부조정하거나, 아예 PS3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2011.08에 나온 최신버전 PCSX2 + i5 2세대 CPU+PCSX2 최신버전이 있다면 거의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4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 상세 Spec ==
||Average Battery Life (in hours)||'''9 hours'''(제조사 공인), 6 Hours 26 min [* 화면밝기 50%, 스피커 볼륨 20%. 행아웃 영상 통화/음악/동영상 스트리밍 감상 등. 더 상세한 내용은 [http://www.techradar.com/us/reviews/pc-mac/laptops-portable-pcs/laptops-and-netbooks/toshiba-chromebook-2-1272472/review/2#articleContent 리뷰] 참조]||
- nflint . . . . 4 matches
참고로 서버 기본 세팅은 euc-kr이며 요청자에 한해 UTF-8로 설정이 가능하다. DB는 euc-kr과 UTF-8 2가지를 제공한다. --[[모니위키]]에서 UTF-8를 default로 해 놓은 경우에는, 한글 페이지 에러가 발생한다.--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섹션 편집시 "can't save"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래서 저장이 안됐나 했는데, 실제로는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그 문제만 해결되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 -- 칼킨 [[Date(2012-09-04T12:46:00)]]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리그베다 위키 . . . . 4 matches
한국에서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위키 사전이다. 첫 시작은 슈퍼로봇 대전 등의 Anha:"서브컬처"[* Anha:"오타쿠" 문화라고도 불린다.]였는데, 어느새 사회 / 경제 / 법 / 과학 / 철학 / 소프트웨어 / 음식 / 철도 / 역사 / 음악 / 유행어 / IT / 연예정보 / 19금 / 사건 사고 / 요리 등의 온갖 지식들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Anha:"양자역학"과 같이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항목도 적당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야말로 '''잡지식의 보물창고'''.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 그 외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항목을 참고할 것. [Anha:엔하위키], [WikiPediako:엔하위키]
- 리디 페이퍼 . . . . 4 matches
(소비자가 8.9만 + 책 1세트 0.9만 - 특별쿠폰 4만 = 5.8만)
얇고 흐릿해서 리페라를 못생겨 보이게 만드는 기본폰트는 얼른 치워버리세요.
실제 적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https://namu.wiki/w/%ED%8E%98%EB%A5%B4%EB%A7%88%EC%9D%98%20%EB%A7%88%EC%A7%80%EB%A7%89%20%EC%A0%95%EB%A6%AC 빨리 아침 먹으러 가야 해서, 여기에 적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상세 내용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C%82%AC%EC%9A%A9%EC%9E%90+%ED%8F%B0%ED%8A%B8&o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C%82%AC%EC%9A%A9%EC%9E%90+%ED%8F%B0%ED%8A%B8&aqs=chrome..69i57.4929j0j7&sourceid=chrome&ie=UTF-8 링크]로 대체합니다.
일단 만화책을 연 다음, 뷰어 옵션에 보면 "명암 증가(?)"라는 옵션을 최대로 올립시다. 흐릿하게 보이던 이미지나 글자가 보다 명확하게 보입니다. Namu:"요츠바랑"과 같이 단순한 배경의 이미지에는 이 방법이 잘 먹힙니다. 그러나 Namu:"베르세르크" 등의 화려하고 복잡한 작화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더군요.
- 모니위키/분양 . . . . 4 matches
위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무료로 제공하기에 맘 편히 위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귀찮은 작업 (설정, 테마 수정 등)은 신청하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처리해 드립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이용해 보세요.
모니위키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memorecycle.com/w1 샘플 위키]를 이용해 주세요.
1.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이 저조한 계정은 경고 후 삭제합니다. 부디 애정을 갖고 꾸준하게 이용해 주세요.-- '''6개월 동안 내용 갱신이 없는 위키는미통보 삭제합니다. (2015-01-31)'''
모니위키를 raw level에서 사용하는 것(주소록에 FrontPage?action=rename 등의 액션을 직접 타이핑)은 안되지만, 뭐..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일부 IP, 사이트에서는 접근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 경우에는 wo.to등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배낭여행 . . . . 4 matches
=== 세면도구 ===
* 세면 세트
* 실, 바늘 세트
- 볼링 . . . . 4 matches
유럽에서 선원들이 애용[[footnote(그래서인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에서 선원들이 볼링 공과 핀을 휴대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하던 '''"공을 굴려 핀을 넘어뜨리는 놀이"'''
핀은 총 10개가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공이 굴러가게 되는 긴 레인 양 옆에는 홈이 파여 있어 공을 잘못 굴리면 냅다 빠져버리게 된다. 한번에 공을 두번 굴릴 수 있는데, 첫 기회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는 경우를 스트라이크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X가 표시된다. 두번째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가 표시된다. 점수는 스트라이크나 ???를 할 때마다 뻥튀기 되기에 연속해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을 중앙으로 잘 굴리기만 해도 스트라이크가 왠만큼 나오기에 초심자의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던지지만 차츰 공을 굴리는 타이밍과 자세에 익숙해지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 스피커 . . . . 4 matches
증폭 기능을 사용하면 미세하게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일 때가 있다. AUX에 직결하면 잡음없이 깔끔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장난감으로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1. 스마트폰과 연결한 경우에만 이퀄라이저 등의 세부설정 가능
* TWS 연결해서 영상볼 때, 알아차리기 힘든 미세한 음성 밀림이 발생함. 그리고 버퍼링? 디지털처리? 때문인지 초반 2~3초 가량 소리가 들리지 않음. 익숙해지면 괜찮음
*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mazon.com/Anker-Soundcore-Bluetooth-Customizable-Waterproof/dp/B07P39MLKH 아마존닷컴 사용자리뷰] 참고바람 (영문)
- 안내 . . . . 4 matches
모든 방문자는 페이지 내용을 보거나,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편집을 원하는 분들은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해 주세요.
1. 로그인 사용자 : 페이지 생성 및 수정 가능. 위키 운영자의 성향에 맞지 않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글 외에는 뭘 써도 무방합니다. 악의적인 위키 테러[* 내용 무단 삭제, 스팸이나 쓰레기 페이지 생성 등]는 쉽게 복구가 가능하며, '[wiki:모니위키/쪽%20지우기 쪽 지우기]'는 [wiki:파초 관리자]에게 권한이 있습니다. 잘못 생성한 페이지는 본문이나 댓글로 삭제 요청하세요.
* IE 에서는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m/chrome/intl/ko/features.html 구글 크롬], [http://www.mozilla.or.kr/ko/products/firefox/ Firefox]'''를 사용하세요.
* Memorecycle의 기본 글꼴은 [WikiPediako:나눔고딕]입니다.[* 나눔고딕이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맑은 고딕/굴림체를 찾아서 출력합니다.] 글씨가 깨져보인다면, [http://hangeul.naver.com/cleartype.nhn 클리어타입 관련 설정]을 해주세요.
- 이란 . . . . 4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 현지인: 대다수가 착하고 순박하다. 다만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면, 한국인과 다른 업무 접근자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이다.
1. 바세린, 면봉: 몸 일부분이 건조할 때 발라주면 좋다. 콧 속, 입술, 손등 등 두루두루 쓰인다. 바세린이 없으면, 립밤을 작게 잘라서 콧 속에 발라주면 좋다.
- 자취 . . . . 4 matches
저가형은 1단계에서도 소음이 들리니, 미세조정이 가능한 고급형을 구입하자.
=== 천연세제 3종세트 : 베이킹 파우더, 구연산, 과탄산소다 ===
독먹이로 바퀴벌레 일당을 소탕할 수 있다. 집바퀴에 효과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Namu"맥스포스 겔" 참조.
- 잡담/2015/01 . . . . 4 matches
그나저나 처음과 두번째 넥5는 화이트, 세번째는 레드. 불현듯 Anha:"아내의 유혹"에서 얼굴에 점찍고 돌아온 Anha:"구은재"가 떠오른다.(...)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 잡담/2016 . . . . 4 matches
Namu:"PS2" 시절에 영문판을 잠깐 맛만 봤다가,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린 덕에 포기했었던 ....그 게임을 이제서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구구절절 할 말이 많지만..엔딩 동영상과 OST로 대신하련다.
난 제자린데 왜 세상은 변한 것만 같지
5분 저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 http://www.makeuseof.com/tag/happy-five-minutes-day/
> 이런 방식으로 지원정책을 펼치다보니 지역을 지배하는 고령자들의 힘은 더욱 세졌다. 대부분 지역에 이미 지방정부나 공동체 지배구조를 주도하고 있던 고령의 지역 토호들이 있던 상황이었다. 이들은 원래 지방정부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규칙을 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넘어서서, 지역으로 들어오는 돈과 일자리를 배분하는 역할까지 맡게 된 것이다
- 책/2013 . . . . 4 matches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 치아 . . . . 4 matches
1. 구강 세척제로 입안을 헹군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구강 세척제 ==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Google:"리스테린". 강렬한 세척감에 중독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 강렬한 맛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논알콜'제품도 있다.
- AnvirTaskManager . . . . 3 matches
1. 시작 프로그램 / 실행 중인 프로그램 / 프로세스 / 서비스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
Anvir가 시스템에 띄워놓는 프로세서는 3개이며, 20~30MB 정도의 메모리를 차지한다.
- GTD/강좌 . . . . 3 matches
1. [http://futureshaper.tistory.com/209 원리 그리고 프로세스]
* [http://nmain.tistory.com/79 완료된 할일(Next Action)목록 삭제하지 마세요.]
* '''[https://docs.com/NISB Outlook 과 OneNote로 GTD 업무 프로세스 마스터하기 for 위대한특강]'''
- GuestBook/2010 . . . . 3 matches
안녕하세요. [http://parkpd.x-y.net/testwiki14/wiki.php/FrontPage parkpd] 에서 놀러왔습니다. 여기 위키도 여전히 고친이가 안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개인 위키에 다른 사람이 흔적을 남기는 건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모니위키 개발자님)
그리고 이후부터는 [:GuestBook 방명록]을 활용해주세요~ ^^ -- [파초] [[DateTime(2010-06-05T13:27:29)]]
- HDmaker . . . . 3 matches
* 3/3 : 납세자의 날
* 3/8 : 세계여성의 날
* 12/10 : 세계인권선언기념일
- HelpContents . . . . 3 matches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 [[HelpOnNavigation]] - 위키위키를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세요.
MoniWiki:MoniWikiFaq 도 보세요.
- HelpOnActions . . . . 3 matches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elpOnMacros . . . . 3 matches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에 있는 모든 매크로를 확인하려면 [MoniWikiMacros]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elpOnPageCreation . . . . 3 matches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Updating . . . . 3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HelpOnXmlPages . . . . 3 matches
== XML 문서와 XSLT 프로세싱 ==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한다. 또한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한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한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 MDR-1ABT . . . . 3 matches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 MX660 . . . . 3 matches
* 이어폰 유닛 : 은색으로 도색되었고, 잘 빠진 조형으로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몸을 움직이면 귀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이어솜을 끼워놓으면 좀 낫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MX400, MX500과 달리 !MX660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는 이탈하지 않는다.[* 조깅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할때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귓속을 압박하지 않고 적당히 걸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다. 좌우 유닛의 모습이 다르기에 오른쪽/왼쪽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젠하이져 MX400을 애용했던 사람이라면 MX660도 분명 마음에 들 것이다. 젠하이져 답게 강한 저음이 돋보이며, 젠하이져 구형 MX 시리즈와 달리 "보컬과 기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의 고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현악기를 튕겼을 때의 미세한 치찰음까지 잡아낸다.
=== 악세서리 ===
- NW-S786 . . . . 3 matches
소니 7세대 네트워크 워크맨. 미키마우스 디자인을 채용한 마지막 모델이다. --금형 우려먹기--
* 세부설정: 장소(지하철, 버스, 비행기, 실내), 모드(노멀, 외부입력, 사일런트)
1. 전용 커넥터: 소니의 전용 규격은 애플과 남다른 데가 있다. 소니의 음향기기 사업부, 게임 사업부, PC 사업부는 같은 소니라는 간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죽하면 PS1에서 메모리 스틱을 쓰지 않고, 전용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을까. 그래선지 소니 네트워크 전용 커넥터는 다른 소니 제품군과 호환되지 않는다.
- NameSpace~FindPage . . . . 3 matches
###== 페이지 이름을 잘 모르신다면 관심있는 내용을 검색해보세요 ==
== 페이지 이름을 잘 모르신다면 관심있는 내용을 검색해보세요 ==
* [:WikiSandBox 위키 연습장] : 모래상자에서 하나 둘씩 테스트하며 배워보세요.
- Nexus 5/App . . . . 3 matches
||쿼티, 단모음, 천지인, 스카이, 나랏글, 세벌식 등 다양한 키보드를 지원한다. 크기 조절, 다양한 테마 지원, 상용구 편집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반응 속도도 빠르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xus4displaycontrol Display Control]||디스플레이 색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세팅은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살짝 누런 빛이며, 이걸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푸른계통의 흰색으로 바꿀 수 있다. Nexus5 App과 마찬가지로 XDA포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tablewidth="80%"><TD WIDTH="20%">'''[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igeyes0x0.trickstermod Trickster Mode]'''||Custom kernel의 세부 설정 app. 스마트폰에서 옵션을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다.||
- Nexus 5/CustomRom . . . . 3 matches
> 16년 5월 이후로 문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XDA 포럼에서 확인하세요.
||Purity rom에 이것저것 편의 기능 몇가지를 추가하고, 세부 조정을 가했다.
||독특한 느낌의 커스텀 롬. Expand Desktop, Halo, 화면분할 (spilt view), Gesture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히 방대하고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시스템을 주물럭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기능이 많은 대신, 대기 배터리 누수가 살짝 있다. 전문가용.
- PSP . . . . 3 matches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 [["프린세스 메이커"]]5 ===
1. 시대를 중세에서 현대로 변경
- Proe part2 모델링 . . . . 3 matches
* 이동 : 선의 끝점 선택해서 빨갛게 된 이후에 좌클릭으로 움직이면 자세와 길이 고정 되면서 위치만 이동 가능.
* 접원 : 세개의 모서리가 닿는 원. 양끝단의 선 선택 후 이동하면 반대 위치에도 만들 수 있다.
1. 도구 > 관계식에서 식 세우기
- Stratos4 . . . . 3 matches
So on! 이치도 시카나이 진세이 다카라!
아쿠마데 쿠-루니,키미와 분세키가
So on! - 이치도시 카나이 진세이 다카라 !
- WisdomIT . . . . 3 matches
== 안녕하세요, WisdomIT입니다! ==
== WisdomIT에게 할말을 남겨주세요! ~~볼지는 모르겠다만~~ ==
환영합니다 :) 제 모니위키에 이렇게 위키문법을 적극 활용해서 글 남겨주신 분은 Wisdom IT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1:42:13)]]
- WishList . . . . 3 matches
* 침실 : 크고 편안한 침대, 극세사 푹신 이불, 머리를 잘 받쳐주는 배게, 안고잘 수 있는 긴 배게, 수면등, 알람시계, AI스피커 (천장등과 연동)
* 이토 준지 화집 : 이형세계
* 고독스 헤드 악세서리: AD-S7 엄브렐러 (약 5만원)
- Zwei!! . . . . 3 matches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보물이 갖고 싶다!"
오랜 세월의 침식이 탑을 강도를 넘어섰던 것.... 그런 느낌의 붕괴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치 있는 보물'이 뭔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mp3p . . . . 3 matches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 소니 : 과거의 명성이 바래지 않았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오래가는 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나만의 세계에 빠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거고 말야. 그래도 아이팟이 더 낫지 않냐고??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가격이 30만원을 훌쩍넘어가는데? 카드 값 감당 되냐? ㅋ 그리고 그 큰 넘 들고다니면 안 불편하겠냐?
- 감기 . . . . 3 matches
* 실내 습도는 60% 정도 유지.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하며, 실제 수면장소와 거리를 멀찍이 떨어뜨려 놓는다.
* '''생강 + 무 + 꿀을 갈아서,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신다. 몸이 금세 따뜻해지고, 아픈 목도 가라앉는다.'''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코가 잘 막히는 경우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좋다.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적당량 섞는다. 맛을 봤을 간이 적당한 것이 좋다. (수돗물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민감한 사람은 수돗물 안의 염소 때문에 아픔을 느낀다.)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3 matches
* 집 : 월세 살고 있다.
* 경제력 : 결혼할때 전세 or 월세로 시작해야 한다.
- 니스툴 의자 . . . . 3 matches
그리고 니스툴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성공했다면, 거북이 목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몸에 적당히 힘을 줘서 허리와 목을 세운 뒤, 턱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책상 위에 수평으로 놓은 책들은 독서대를 이용해서 보고, 모니터도 시야각에 맞게 각도를 조절해야 한다.
확실히 다른 의자보다는 편하다. 미묘하게 높은 엉덩이 받침대도 적응이 되었다. 단점이라면 철제 프레임의 구멍을 막는 플라스틱이 자주 빠져나간다는 것과,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락이 걸리는 바퀴가 금세 고장나 버렸다는 것. 돈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도 사용할 것이다.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 담비노트 . . . . 3 matches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던전앤파이터 . . . . 3 matches
아바타 9개 풀 세트를 무기한 사용으로 결재할 경우 4만원이 넘는다. 스킬 잘못 찍어서 초기화 하려면 드는 돈이 1~2만원, 창고 늘릴 때 몇천원, 강화한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서 바르는 밀랍초 가격 1~2만원, 한 캐릭터에 찍는 스킬 유형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1.2만, 펫 하나 구입가격이 1~2만원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 루믹스 GF9 . . . . 3 matches
[[파나소닉]]에서 2017년에 출시한 렌즈교환실 미러리스 [[카메라]]. 셀카/4K 연속 사진 & 동영상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악세서리 ==
- 멀티툴 . . . . 3 matches
전동공구 세트와 더불어 남자들이 탐내는 Must Have item. 나이프, 플라이어, 드라이버 등의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비상시에 꽤 유용하다. 한국에서는 Anha:"맥가이버 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맥가이버 방영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공구가 제한된 공간에 짜임새 있게 수납/튀어나오는 모습은 엔지니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세공품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도 있으며, 사용이 아닌 전시 목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콜렉터)도 제법 많다.
기내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굳이 멀티툴로 사용하지 않아도 나름의 존재감을 뽐내는 악세서리이다.
- 보드게임/애매 . . . . 3 matches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레지스탕스 아발론"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젝스님트"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노 머시" 참고.
- 사쿠란보 신드롬 . . . . 3 matches
삼각관계 + 세일즈맨 + 연상녀/연하녀 + 성애묘사 + 가상의 병 + 매력적인 그림이 잘 버무려진 일본 성인 만화.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 화장품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는데,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 탓에 주변의 여자들[[footnote(영업 미소를 띄고 접근하는 철없는 여직원, 괜시리 남녀관계에 신경쓰는 노처녀, +a)]]과 상사에게 치이는 일상을 보내는 '''아가와 무네노리''' - 속성 : 우유부단하지만, 할때는 제대로 하는 회사원
- 아이유 . . . . 3 matches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906632&page=0&sca=&sfl=&stx=&spt=0&page=0&cwin=#c_9906718 아이유 순대주세요.wav]
* [http://kstarcalendar.com/shop/step1.php?number=4 아이유 2012 달력 다이어리 세트] 12/5 예판 시작
1. [http://download.alicia.gametree.co.kr/web/obt/download/Alicia_Screensaver(ver_IU).zip 스크린세이버]
- 여행 . . . . 3 matches
Namu:"코로나 바이러스" 출몰 이후, 해외여행은 딴 세상 얘기가 되어 버렸다. 해외에 나가서 2주, 국내에 돌아와서 2주 동안 자가격리 각오하고 여행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사업 목적이 아닌이상 해외여행은 매우 어렵다. 백신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튀어나오고 있다. 과연 21년에는 상황이 안정화 될 수 있을까?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복대: 여권, 현금, 신용카드를 넣은 다음, 뒤로 돌려멘다. 앞으로 메면 미세하게 티 난다.
- 이어폰 . . . . 3 matches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초기에는 10만원, 2012.6부터 6만원대로 하락한 이어폰. MX980의 Minor ver.이라는 평가답게 멋진 가격대 성능비가 쓸만한 이어폰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목 디스크가 무서워서 음악 감상할 때는 침대에 바른자세로 눕는다.
- 조카 . . . . 3 matches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Date(2011-01-03T10:28:24)]]''' : 아직 말하거나[* '음마'라고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낸적은 있다고.], 걷지는 못하지만 곧잘 몸을 뒤집는다. 처음 보는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졌는지 연신 쳐다본다. 처음보는 생물(...)이라서 신기한 건가? 자주 본 사람이 "손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손을 내밀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딴 곳만 쳐다본다. ㅜㅜ.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50&itemno=6853 옥수수로 만든 유아용 딸랑이- 7개 세트 \28,000]
- 프린세스 메이커 . . . . 3 matches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남자아이들만의 용사와 마왕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하면서 감정이입에 빠질 수 있었던 RPG와는 달리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이란 존재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기에 많은 남자 or 여자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리즈 중 프린세스 메이커 2는 RPG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움 경험도 쌓고 보물도 얻는 '''무자 수행'''과 DD.mdx[* Dress data의 약어라는 소문이 있다.] 파일을 지우면 발가벗는 비기, 몸매를 조절할 수 있는 Anha:"풍유환", 아빠와 딸이 결혼하는 엔딩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구 DOS 판에서만 볼 수 있다.]
Anha:"프린세스 메이커"
- ADHD . . . . 2 matches
* 계획을 세워도, 실제로는 다르게 행동하게 된다. 당장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재밋어보이는 무언가를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Yes. 사소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오랜시간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대충 진행시켜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2 matches
[[아마존]] 사용자 리뷰는 신뢰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사진]] / 동영상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상세하게 작성해 놓는다. 구글링으로 제품 정보를 얻는 것보다, 아마존 리뷰를 얻는 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1. '''4:3 비율 스크린'''으로 얻는 이득이 크다. 16:9 스크린보다 세로로 긴 화면 덕분에 문서 작성에도 유리하고, 전자책 뷰어로도 비율이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잡지, 만화책) Asus C302의 16:9 스크린은 영화 감상 및 화면 좌우 분할에만 유리할 뿐,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좌우 공간이 낭비될 수 있다.
- AttachmentMacro . . . . 2 matches
|| 문 법 || {{{attachment:star.png?title="안녕하세요"}}} ||
|| 실제 화면 출력 || attachment:star.png?title="안녕하세요" ||
- COVID-19 . . . . 2 matches
세상을 바꾼 바이러스. COVID-19 이후 세상은 이렇게 바뀌었다.
- CobianBackup . . . . 2 matches
증분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해당 파일은 백업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됩니다. 일반 백업과 증분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모든 증분 백업 세트와 최신 일반 백업 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 DARKER THAN BLACK . . . . 2 matches
인간은 계약자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그 힘을 두려워해서 존재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계약자는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능력을 행사한다. 혹은 인간을 없애 계약자만의 세계를 만들거나, 인간 모두를 계약자로 각성시키려고 한다.돌은 단지 인간과 계약자에게 도구로서 이용될 뿐, 스스로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작품. DARKER THAN BLACK이라는 제목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한없이 어두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 Drama . . . . 2 matches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 FreeMind . . . . 2 matches
*@ wiki:FreeMind FreeMind 프로세서
*@ wiki:FreeMind FreeMind 프로세서
- Frozen . . . . 2 matches
섬세한 인물 묘사와 흥겨운 뮤지컬풍 음악이 어우러진 디즈니 걸작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실제 인물보다 더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보고 난 이후에는 엘사&안나의 팬이 되어 버린다.
- Gigabyte New Aero 15W . . . . 2 matches
- i7 9세대 CPU / 16GB 메모리 / NVMe 512GB / RTX2060 6GB / 6세대 와이파이 / RGB 라이팅 키보드 / 지문인식 / 내장배터리 94.2Wh / 무게 2kg / 충전어댑터 230W
- GooglePhotos . . . . 2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 HTC 레전드 . . . . 2 matches
* 통화를 할 때 귀가 레전드의 윗 부분에 닿게 되는 데, 조금 아플 때가 있다. 액정보호지를 붙였기에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지도 모른다. 별도의 수화기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다.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 HWP . . . . 2 matches
#title HWP (한글 워드 프로세서)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 HelpMiscellaneous . . . . 2 matches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elpOnCvsInstallation . . . . 2 matches
cd moniwiki/local/js/locale # 디렉토리 명칭에 유의하세요.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HelpOnGitInstallation . . . . 2 matches
cd moniwiki/local/js/locale # 디렉토리 명칭에 유의하세요.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HelpOnLists/Dev . . . . 2 matches
<li>세번째</li>
<li>세번째</li>
- HelpOnTables . . . . 2 matches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를 참고하세요.
TableFormatting을 참고하세요
- Moto G . . . . 2 matches
전세계적으로 롱런하는 모델이다 보니, 파생 롬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커롬을 올릴거라면 제품 코드명 / 판매 국가 / 모델 타입 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벽돌 확정.
2015년 겨울에 Moto G 1세대 모델에도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놀랍게도 킷캣, 롤리팝보다 부들부들하고 빠릿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이 얼마나 작정하고 마쉬멜로우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NAS . . . . 2 matches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 NakedNews . . . . 2 matches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 Nexus 5/Accessary . . . . 2 matches
#title 넥서스5 악세서리
[http://www.youtube.com/watch?v=Wkb5Qe_-0k0 Nexus 5 Drop Test]에서도 나왔듯이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힌다면...최소 찍힌 자국이 남고, 최악의 경우 액정이 파손된다.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 Nexus 5/CustomKernel . . . . 2 matches
커널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세 설정을 건드린다. 예전에는 text line editor로 한줄한줄 수정해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GUI app이 있어 한결 편하다.
- Nexus 5X . . . . 2 matches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악세서리 ==
- Nokia X6 . . . . 2 matches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유료로 다운받는 것이 아닌, 크랙본(크래커, 과자먹임 등으로도 많이 불리었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려 일부 취미로서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 이외 대형 어플 제작사에서는 발을 뗀 지 오래. 게다가 휴대폰 자체의 스펙도 너무 낮아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이 커스텀 펌웨어 중에는 Xpress Music기종을 위해서 제작된 플랫폼이 구버전임에도 그대로 덧씌워진 것도 있었다. (세로 쿼티 키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플랫폼의 베이스는 동일했기 때문에 덧씌우는 게 가능했다.)
- OneplusNord . . . . 2 matches
||프로세서 || 765G || 730 || 765G ||
||프로세서 || '''845''' || 765G ||CPU성능 동등[[BR]]GPU성능 38%▼[[BR]]전력효율▲ ||
- PDA . . . . 2 matches
(상세내용은 각 독립문서 참고바람)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PebbleTime/Spec . . . . 2 matches
||수신한 문자메세지의 답장을 보내거나, 녹음기로 활용 가능???. 방수.
||30m(공식). 페블 공식 사이트에서는 " Water Resistant Up To 30 Meters. Jump in the pool, grab a shower, or run in the rain–the Pebble Time smartwatch always has time for that."라고 말하고 있다. 30m(3ATM) 방수는 대개 '생활방수' 수준인데,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내세우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원래 수영 정도의 수압을 버티려면 50m(5ATM)는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http://www.swimoutlet.com/p/pebble-time-smartwatch-8132790/ 수영 아울렛 사이트에서 페블타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http://www.swim.com/swim-watches Swim.com에서는 페블타임을 수영시계로 소개하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iraledge.swimapp 수영 트래킹 앱]도 있는 걸 보면 허위광고는 아닌 것 같다.[[BR]][[BR]][[Date(2015-08-20T23:36:26)]] 수영해도 문제 없음 확인.
- PulseSmartpen/QnA . . . . 2 matches
전세계적으로 10 여종의 전자펜이 출시되어 있으나, 그 동작 방식은 크게 3 가지로 분류됨.
펄스 스마트펜은 필압센서가 달려 있어서 일정 이상의 힘이 펜 끝이 가해져야만 필기한 것으로 인식한다. 주로 펜을 뉘여 썼을 경우에 이빨 빠진 흔적이 많이 보이며, 70~80도 정도로 펜을 세워서 필기하면 예방할 수 있다.
- SKT . . . . 2 matches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 세계 밖의 사람들에 대한 의문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끝맺음을 맺은 것에 대한 아쉬움
- Wall-E . . . . 2 matches
< 누구 하나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사람도 없고, 동료들도 다 죽어 혼자 남겨진 지구는 화려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오직 일터와 집 밖에 없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무대와 같다. -월E의 동료들이 정확히 언제 가동을 멈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700년의 고독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면 그대의 삶도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 YuandaoAndroidPad . . . . 2 matches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 m515 . . . . 2 matches
[m505]의 다소 어두운 액정 밝기[[footnote(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확실히 밝다!)]]를 대폭 개선한 [Palm] [PDA].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사양이지만, 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PalmOS와 다양한 App 덕분에 활용폭이 넓다. 그리고 세련된 마그네슘 바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 관련 악세서리 ==
- windowdrv.com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제이엠네트워크(JM - Network)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jinmoda@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게시판에 글남겨주세요.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2 matches
<!> {{{{color:red}아래 설정은 Windows XP 시절 팁입니다. 현재 시점(Windows10)에서는 쓸모없으니 참고만 하세요.}}}
1. ctrl+alt+del 키로 호출한 작업 관리자에서 쓸데없는 프로세서를 강제 종료 시킨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2 matches
1. 자랑스러운 자세 : 본인을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여기고, 그렇게 행동하자. =-> 아주 기본적인 자기 존중이다.
이제 남은 세월동안이라도 사이좋게 지내보는건 어떨까?
- 담낭염 . . . . 2 matches
수술 시작. 신기한 수술 도구들이 보인다. 뭔가 들이마시게 하더라. 여러번 크게 들이마셨다. 딱히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널린 후기들처럼 마취하기 전에 숫자 세는 건 없었...
소변과 방귀 배출. 얼굴이 너무 기름져서 세수도 했다. 수염은 귀찮아서 방치.
- 립밤 . . . . 2 matches
=== 바세린 ===
피부가 트거나 건조할 때 바세린이 싸면서 효과도 좋다. 면봉이나 거즈로 살짝 발라주면 왠만해서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 마우스 . . . . 2 matches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 한번 눌렀는데 두번 눌렀다고 인식하는...]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 악세서리 ==
- 모니위키 . . . . 2 matches
단, 어디까지나 개인위키에 딱 맞게 만들어졌기에, 그 범주를 벗어나서 사용을 하기엔 상당히 번거롭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장단점]] 항목 참조)
세계에서 가장 큰 모니위키 기반의 위키인 엔하위키 덕분에 모니위키 개발에 불이 붙었다. [http://dumpcookie.us.to/wiki.php/RecentChanges 엔하위키 놀이터]에 보면 연일 새로운 기능 추가 & 버그 수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2 matches
1. 자동 세팅 시스템 구축 필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설치하고 검토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기존 무료 계정이 단독 주택이라면, 공용위키는 다세대 주택 or 아파트. 이 경우 관리가 한층 편리하며, 용량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2 matches
'''대신 MoniWiki:"MicroApache" 내용을 참고하세요.'''
-- 1. [http://httpd.apache.org/ 아파치 최신버전 다운로드] : 설치 시 네트워크도메인, 서버네임 부분에는 '''localhost'''를, 이메일에는 아무 것이나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esarang.tistory.com/44 윈도우용 아파치(Apache) 웹서버 설치]를 참고하자.--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 matches
* A/S 되나요? -> 한국 레노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세요. 2년 A/S를 지원합니다.
* 사진 잘 찍히나요? -> [https://www.gsmarena.com/motorola_edge_40-review-2570p5.php 사진리뷰]를 참고 하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요약해보면 "디테일이 뛰어나고, 비교적 현실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때때로 녹색이 과장되어 보인다. 야경과 인물사진도 굿"
- 미국 . . . . 2 matches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면세점은 인천이 워낙 잘되어 있기에, 딱히 살만한 물건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 보조 배터리 . . . . 2 matches
2015년부터는 뛰어난 가성비와 세련된 디자인의 샤오미 배터리에 완전히 밀렸다. 리배다 제품이 수명은 더 길다고는 하지만, 샤오미 배터리를 1년마다 바꿔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USB Type-C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자연도태될 것 같다.
상세 내용은 게시글에 첨부된 hwp 확인.
- 세탁 . . . . 2 matches
[http://jjsss0565.egloos.com/1010514 청바지의 올바른 세탁 방법]
1. 뒤집어서 단추 채우고 지퍼를 올린다. 다른 세탁물과 섞지 않는 것이 포인트. 물 온도는 차갑게 or 미지근.
- 스미레 16세!! . . . . 2 matches
스미레 17세!!라는 만화가 2권으로 완결되었고, 이후 그것을 리메이크해서 스미레 16세!!라는 만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 5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절판되었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 신용카드 . . . . 2 matches
자신의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무료로 구입하고, 특정 일에 한꺼번에 갚는 금융 시스템. 할부 결재를 이용하면 통장에 돈이 없어도 고가의 물건을 단번에 장만할 수 있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0950 신용카드 해외결제, DCC를 조심하세요!!! (비자&마스터카드)]
- 아테야의 츠바키 . . . . 2 matches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 안경 . . . . 2 matches
일반적으로 눈이 나쁜 사람이 착용하는 악세서리라고 알려져 있으나, 시력이 좋은 사람들도 눈 보호 목적 or 패션 악세서리 개념으로 착용하는 경우도 많다. 자외선에 반응하여 렌즈 색상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변색 렌즈'''라는 제품도 있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2 matches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툴로,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플러그인 / 테마가 인상적이다.
- 에고그램 테스트 . . . . 2 matches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2 matches
* --묘한 방향으로-- 재현율 높은 코스프레 : 치코리타, --김장훈-- 신샤, 연쿠아, 스노우 브라더스, --조커--, --토오 사카린--, 세이밥, 록맨, --이정현-- 동방불패 등등
* "짧고 굵으세요"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2 matches
다양한 종족들이 제국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세계. 오크 보안관 이파리와 인간 보안관 조수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3가지 사건을 담고 있다. 제목인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Footnote(해석하면 "지평선 너머" 정도의 의미가 되며, 지평선(호라이즌)이라는 이름을 가진 엘프가 무지개와 같은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것을 추구하면서, 현실주의자인 보안관 조수에 와 대립하는...어라 이런 얘기가 아니었던가? -_-; 흠흠 어쨌든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도 비슷한 맥락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은 첫번째 사건으로, 변방 소도시에 찾아온 악기 살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외에 수록된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 어느 실험실의 풍경[* 드래곤 라자 세계관]
- 일본 . . . . 2 matches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동전파스: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살색 파스. 원하는 부위에 골라 붙일 수 있어 좋다. 샤론파스보다 약효가 세다.
- 잡담/2015/02 . . . . 2 matches
자세한 내용은 Anha:"동파육"을 읽어보세요. 일단 사진만봐도 군침이 질질 흐르는 +_+ -- [파초] [[DateTime(2015-02-27T02:51:13)]]
- 잡담/2024 . . . . 2 matches
세상에나 !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176004944
- 지갑 . . . . 2 matches
[http://memorecycle.com/wiki/wiki.php/c500#s-4 C500 악세서리]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 칠레 . . . . 2 matches
* 와인 : 공항에서 나눠주는 관세표를 보면 와인은 1병까지만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고 씌여 있지만, 10$ 내외의 저가 와인은 2병을 들여와도 상관없다. 다만 3병부터는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하자. 정 와인을 많이 가져오고 싶으면, 동네 마트에서 팩 와인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국내 저가 와인보다 맛있다. 근데 한국 마트에서도 칠레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괜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유명한 와인을 골라서 구입하자.
- 폴라리스 랩소디 . . . . 2 matches
{{|"이게 바로 답이다. 세실리아! 오스발이 말하길 세상엔 진리라는 것이 없다시는군.
- 피를 마시는 새 . . . . 2 matches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2819651&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EC%8C%94%EA%B2%B0&itemId=64&searchValue=VMSzhCt5_UE0&platformId=&pageIndex=1 피마새 만화 - '세상아 들어라']
- 한국의 츤데레 . . . . 2 matches
리플 달아서 자신의 무식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세 축생 전부 자기 별로 데려가는데 1년 후에 둘리 혼자만 지구로 돌아와서
- AffinityPhoto . . . . 1 match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AliasPageNames . . . . 1 match
#HelpOnProcessors,ProcessorPlugin,Processor,Processors,프로세서
- AntivirPersonal . . . . 1 match
1. 로컬보안설정 창이 뜹니다. '소프트웨어 제한정책'을 선택하면 보통 정책이 없다는 메세지가 오른쪽 창에 뜰겁니다. 그런분들은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새로운정책추가??'를 눌러 줍니다.(메뉴명을 정확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보안수준' '추가규칙' 폴더가 아래와 같이 만들어 집니다. '추가규칙' 버튼선택후 오른쪽 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새경로 규칙 만들기'를 눌러 줍니다.
- AudioPlayerMoniwikiMacro . . . . 1 match
더 자세한 도움말은 Hrp:"AudioPlayerMoniwikiMac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zblue2Custom . . . . 1 match
네~ 사용해보시고 고칠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 파초 [[Date(2010-11-01T02:35:19)]]
- Backup . . . . 1 match
* Anha:"NAS":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개인 데이터를 저장 & 공유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 전기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
- Chrome . . . . 1 match
무지무지 빠른 로딩 속도를 자랑하는 [구글]의 웹 브라우져. 4.0 버전부터 확장 기능과 테마 기능이 등장했다. 여전히 빠릿빠릿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탭 1개마다 프로세서가 독립되어 있어 메모리 소모량은 높은 편이다.
- Civilization series . . . . 1 match
Anha:"세종대왕"이 군주로 등장하는 한국 전용 DLC 및 옥수수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Anha:"간디"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2 현재 정식 한글화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Steam의 정기 할인 및 러시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문명 5+확장팩+DLC 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Dexpot . . . . 1 match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 Diablo III . . . . 1 match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 DokuWiki . . . . 1 match
가볍고 빠르고, 설정이 간편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위키위키]].[* [[WikiMatrix]] 통계 참고]
- EasyBlue . . . . 1 match
...시간이 지나고, 이지블루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다. [[아이패드]]는 단지 뷰어, 게임기로 사용할 뿐. 역시 별도의 키보드 악세서리가 있는 편이 낫다. 저가형 키보드 나오면 지를까.
- Eye-Fi . . . . 1 match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 FindPage . . . . 1 match
* [wiki:WikiSandBox 위키 연습장] : 모래상자에서 하나 둘씩 테스트하며 배워보세요.
- FortuneMacro . . . . 1 match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조정해 주세요.
- Google . . . . 1 match
* YouTube: 전 세계적으로 핫한 동영상 서비스.
- GuestBook . . . . 1 match
비밀 문의는 mailto:memorecycle@gmail.com 로 연락주세요.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도움말은 HelpContents 혹은 HelpIndex를 참고하세요.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1. config 세팅 읽기
- HelpOnEditing . . . . 1 match
* HelpOnProcessors - 프로세서
- HelpOnLinking . . . . 1 match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umble Bundle . . . . 1 match
더 상세한 내용은 Anha:"험블 번들" 참조
- InlineMacro . . . . 1 match
A: 아.. 파일을 소스 자체로 프로세서를 통해서 보여주기를 원하시는군요? 모인모인에서 "inline:파일이름"과 같은 방식의 문법을 지원했던 것을 압니다. 모인모인 방식을 살펴보고 모니위키에도 적용해봐야 할 것 같네요. [[Date(2009-07-26T10:09:21)]]
- InterMap . . . . 1 match
# * 아래 줄은 자신의 환경에 맞게 바꿔주세요. 최상위 url이 wiki라면 /wiki/pds/ 라고 하셔야 합니다.
- JigsawPuzzle . . . . 1 match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 LibreOffice . . . . 1 match
* Open Document format 이라는 규격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규격이 표준화된다면 전 세계에서 문서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 LocalKeywords . . . . 1 match
## 키워드가 두개의 단어 이상일 경우는 한개의 단어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 MBTI . . . . 1 match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 MX880 . . . . 1 match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 MatlabDay1 . . . . 1 match
함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Help window를 통해 보고 싶을 때 사용.
- MediaWiki . . . . 1 match
위키피디아라는 세계적인 백과사전의 기반이 된 위키 툴. 기능이 매우 풍부하지만, 시스템 사양을 많이 가린다. 개인보다는 중간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면 좋은 [[위키위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MoniWikiPlugins . . . . 1 match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Ncity . . . . 1 match
> 이 문서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사 서비스는 [[호스팅 서비스]] 항목을 참고하세요.
- Nokia . . . . 1 match
서서히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명실상부 세계 1위 휴대폰 생산업체.
- Notion . . . . 1 match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도입했으나, 엑셀보다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상세 프로젝트 관리는 엑셀 간트차트로 하는 게 훨씬 편하다.
- OptimusVu . . . . 1 match
만약 KT 원배정 번호를 쓰다가 LG U+로 번호이동을 한 경우, 다시 KT로 이동했다가 LG U+로 번호이동할 필요가 없다. 그냥 LG U+에서 '재 가입' 절차만 밟으면 KT원배정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부분은 대리점에 문의하자.
- PC . . . . 1 match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PC를 원하는 경우, 그냥 삼성 or LG 최고가 제품을 추천하면 끝. 지인이 남자라면 성능 위주 / 여자라면 디자인, 무게 위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맥북 에어 / 맥북 프로를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격표와 맥북에서는 인터넷 뱅킹 하나도 안되니 [[Windows]]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면, 알아서 포기할 것이다.
- PS4 . . . . 1 match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PageHitsMacro . . . . 1 match
pagehits에서 위키 주인의 페이지 방문 횟수를 세지 않으려면 config.php에 {{{$owners=array("홍길동","철수");}}}와 같이 옵션을 설정한다.
- Palm . . . . 1 match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 Pebble2 SE . . . . 1 match
20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와치.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다. 비록 페블이 핏빗에 인수되면서 서버지원이 중단되었으나, rebble.io라는 구세주가 등장했다. 페블을 새로 구입하기는 어렵지만, 페블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이용할 수 있으리라.
- Persona4 . . . . 1 match
* 전작과 세계관이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장소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4 후속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5]에서 다양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 Prezi . . . . 1 match
프리젠테이션, [[메모]] 등의 작업을 하나의 큰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화면 이동 방법이 굉장히 재밋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세미나에서 발표할 때 써먹으면 좋을 듯. 근데 화면 회전이나 이동이 좀 어지럽다. @@
- PulseSmartpen . . . . 1 match
전용 노트의 각 장은 dot paper라고 불리며, 거기에 인쇄되어 있는 특수 패턴에 의해 스마트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4~5만원 하는 노트 세트를 매번 구입해야 한다. 더군다나 잉크도 무제한은 아니기에 넉넉한 양을 구매해 놔야 한다.
- Server . . . . 1 match
1. 서버 세팅 (APM)
- Smartphone . . . . 1 match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SummerWars . . . . 1 match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SuperMemo . . . . 1 match
기본적인 것들은 이제 좀 알았을 거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정식 매뉴얼을 참조 하도록 스크린 샷이 120 개나 첨부되어 있다. FAQ도 좀 찾아보고… 저기 매플탑 홈페이지 가보면 나와 있을 거다. 여기 가면 있을걸?
- TalesOfFantasia . . . . 1 match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Tistory . . . . 1 match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 Torrent . . . . 1 match
토렌저라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PC 내부의 torrent seed 파일을 검색해서 공유해주는 방식이라 조금 위험하다. 공개 토렌트는 상관없지만, 비공개 토렌트의 경우 사이트 주소와 패스키가 유출될 수 있기에 사용 금지를 규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 Twitter . . . . 1 match
* 직장 상사 or 가족들에게 트위터 아이디가 노출되면서 세컨드 아이디를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트위터는 비밀리에 사용하고, 페이스북만 지인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USB . . . . 1 match
1. Windows 버전 별로 세팅 → PC 종류에 맞는 OS 설치
- VoteMacro . . . . 1 match
=== 언제 일어나세요?(투표 잠그기) ===
- Webtoon . . . . 1 match
* 어서오세요.305호에 : 성소수자+캠퍼스 라이프+자취+동거동락의 소재를 맛있게 버무린 비빔밥 같은 웹툰
- WikiMatrix . . . . 1 match
전세계의 [[위키위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모니위키]]도 이곳에 등록되어 있다. [http://www.wikimatrix.org/wizard.php Choice Wizard]를 사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위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록에 나와있는 위키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 WorldOfWarcraft . . . . 1 match
[[스타크래프트2]] 발매 소식 즈음부터 사용자가 급속도로 감소했지만, 한국 한정으로 와우 정액 사용자에게는 스타2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에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려나?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악세사리 ===
- YotaPhone 2 . . . . 1 match
1. 배터리 사용 내역을 보면 화면이 50%를 차지하네...뭐 방법이 없을까? → 후면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 배터리 세이브 모드(?)를 켜면, 후면 디스플레이로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배터리 대기 시간은 4~5배 늘어난다.
- ZX100 . . . . 1 match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c500 . . . . 1 match
== 악세서리 ==
- iPhone . . . . 1 match
새로 구입해야 하는 악세서리 종류와 가격을 생각하면 현기증이 난다.
- svn . . . . 1 match
Software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도구. code 1줄, 1단어 때문에 에러가 발생하는 Programming에서 구세주와 같은 도구이다. 다만 소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굳이 몰라도 상관없다. 주석만 잘 달아놓는다면야 뭐...
- z22 . . . . 1 match
== z22 세팅 ==
- zire21 . . . . 1 match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 개인위키 . . . . 1 match
말 그대로 혼자 사용하기 위한 [[위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 페이지를 참조하자.
- 건강보조식품 . . . . 1 match
*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억제시킴 → 그 동안 몸의 방어체계가 활발히 작동해서 외부 물질을 물리치거나 안정시킴.
- 고인돌2 . . . . 1 match
코믹함을 내세운 1편과 다르게, 보다 어려운 난이도와 다양한 아이템, 스테이지 구성이 돋보였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그림자 자국 . . . . 1 match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담금주 . . . . 1 match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대만 . . . . 1 match
* 펑리수: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네모난 케이크. 한입에 쏙 들어간다. 여러 매장에서 판매하는 데 까르푸에서 100~150 대만 달러에 파는 걸 구입하는 게 싸게 먹힌다. Namu:"면세점" 진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맛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 대전 . . . . 1 match
* --대전 엑스포, 꿈돌이 동산-- 폐쇄 예정. 드라마 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라고. 관광도 할 수 있을 듯? 참고로 꿈돌이 동산 입구 근처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웨딩홀이 있다.
- 라식 . . . . 1 match
병원에 방문해서 간단한 검사를 받고, 드디어 보호렌즈를 제거했다. 렌즈가 자꾸 눈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 같았고, 앞에 안개가 낀 것마냥 뿌연 것이 영 맘에 안들었었다. 렌즈에서 벗어나니 보다 밝고 선명한 세상이 날 맞이했다. 그렇지만 빚번짐과 눈의 피로는 여전하다. 얼마나 더 있어야 멀쩡해 지려나....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맥주 . . . . 1 match
1. 파타고니아 바이세 (아르헨티나 밀맥주) : 부드러운 밀맥주가 입안에 착착 감긴다.
- 메모 . . . . 1 match
1. 작성할 내용의 카테고리(분류)를 생각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채워나간다. 내용이 너무 많거나, 상세한 분류가 필요할 때에는 하위 목록 or 별도의 페이지로 내용을 분리한다. 원래 페이지에는 위키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 모니위키/1.1.5 . . . . 1 match
>>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던 alias 기능을 확장한 것입니다. #title 역시 별명처럼 작동하게 되며, #redirect를 대체가능합니다. ($use_alias = 1; $use_easyalias=1;로 설정 - 좀더 자세한 내용은 MoniWiki:AliasPageNames 참조)
- 모니위키/QnA . . . . 1 match
아파치 설정 옵션을 조정해 보세요~ \"|}}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1 match
{{{#redirect http://지금사용하는 호스팅 주소/띄워쓰기를%20보존하려면%20'페이지이름%20정규화하기'를%20%20체크해제하세요.?action=new}}}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1 match
--아래 창에서 마우스 더블 클릭하면, code를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복사하세요~--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1 match
웹서버만 있으면 어디서나 위키에 접속할 수 있다. 요즘같이 네트웍 보급이 잘된 환경에서는 USB를 들고다니는 것보다 이게 더 편리하다. 개인 PC, 스마트폰 등을 웹서버로 사용할수 있지만, 항시 전원이 켜져있고 웹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전기세 등 관리 비용이 골치아프니, 호스팅 서비스에 입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1 match
# 에러처리를 하지 않았으므로 수정사항이 완벽할때 저장해주세요 :)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 match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 모디아 . . . . 1 match
키감이 좋고,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긴 글을 작성하는 데 좋아서 오랜기간 동안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거래되었다. 이후 PDA 시장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많이 저렴해졌다. 단순히 [[메모]]/[[일기]]/[[가계부]] 등의 기록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기기이다. 단, 초반 세팅이 쉽지 않으니 [[PDA]] 사용 경험자를 확보해놓는 것이 좋다.
- 방화벽 . . . . 1 match
* Comodo Firewall (2013년 기준 세계 1위)
- 백신 . . . . 1 match
일관된 자세로 나아가는 안정적이고, 가벼운 백신.
- 빔 프로젝터 . . . . 1 match
초단초점으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액자형 초단초점용 스크린을 별도로 구입해야하기에, 기본 세팅비용이 300~500만원을 훌쩍넘어가게 된다.
- 사진/골든 아워 . . . . 1 match
== 카메라 세팅 ==
- 서울 . . . . 1 match
신촌점 서대문구 연세로 21
- 선녀와 나무꾼 . . . . 1 match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 수영 . . . . 1 match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 스노우보드 . . . . 1 match
3종세트 약 3만원 내외 (넥워머를 사은품으로 끼워주는 경우도 있다.)
- 스프링 . . . . 1 match
스프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을 참고하자.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1 match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쌍안경 . . . . 1 match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 아이비 호스팅 . . . . 1 match
* 상세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 양주 . . . . 1 match
* 글렌피딕 15년산 디스틸러리 에디션: 초기에는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나, 민간 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8만원 수준?)
- 에버노트 . . . . 1 match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연구노트 . . . . 1 match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연구실에서 위키 사용하기 . . . . 1 match
결론: 엑셀, PPT 등의 막강한 도구를 제쳐놓고, 연구내용을 위키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한국 대학원에서는 대외 문서작성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하고 있어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안그래도 바쁜 대학원생 일거리를 늘리게 된다.
- 오늘 . . . . 1 match
그리고 그날 저녁, 그녀는 청량리역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 오선닷컴 . . . . 1 match
안녕 하세요 오선닷컴의 서버관리자 황오선입니다.
- 올림푸스 . . . . 1 match
== 액세서리 ==
- 외장하드 . . . . 1 match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 우분투 10.04 . . . . 1 match
나중에 MS의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개인용 PC에서도 정품을 꼭 써야만 하는 세상이 온다면 모를까, 그 전까지는 [[Windows]]의 충실한 사용자로 남게 될 것 같다.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1 match
하기 내용은 우분투 9.x 버전에서 시험해본 것 입니다. 상위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 위키는 어렵다 . . . . 1 match
1.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형 위키(?)는 그냥 가입 후 이용하면 장땡이지만, 일반적인 설치형 위키는 설치항 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기 > 모니위키 설치 > 초반 세팅 >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번에 잘 되리란 법도 없다.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1 match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이영도 . . . . 1 match
* 구세주가 된 로봇에 대하여
- 자료 수집 방법 . . . . 1 match
* [[구글]] 킵 등의 온라인 메모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하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기에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 잡담/2010 . . . . 1 match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8589_2892.html 찬물-뜨거운 물 세수 모두 모공 관리에는 손해]
- 잡담/2013 . . . . 1 match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308252141312&code=361102 장도리 2013년 8월 26일] : 역사는 반복된다. 근데 사람들은 점점 세뇌되면서, 무감각해진다. -- [파초] [[DateTime(2013-08-25T13:10:06)]]
- 잡담/2019 . . . . 1 match
참 편안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성향이 보수적이 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이먹어서도 진보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
- 제습기 . . . . 1 match
1)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이슬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도 같이 내려간다.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다 감기 걸린다.
- 중고 . . . . 1 match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 차 . . . . 1 match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밤샘이 필요한 수험생,직장인 들에게 필수 도우미이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위한 각성제로 애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이 과용하면 잠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
- 크레마 터치 . . . . 1 match
* 폰트 변경 : 크레마 터치는 생산단계부터 이미 루팅이 되어 있다. ES explorer등의 파일 관리 app을 이용해서 시스템 폰트(ttf)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키보드 . . . . 1 match
=== 커세어 기계식 키보드 ===
- 토라도라! . . . . 1 match
세겨지는 추억은 보물이야
- 퇴마록 . . . . 1 match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 필기구 . . . . 1 match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 호주 . . . . 1 match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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