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31 matches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에세이 / 자존감)
* 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미니멀리스트)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미니멀리스트)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심리학 / 인간관계)
*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심리학 / 자존감)
*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노년기)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케이건 교수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성격이란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인종이 결정되고 성별이 결정되고 혈액형이 결정되었듯 성격이 결정된 것이다. 내향적으로 태어났다면 외향적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노력한다면 외향적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외향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찰흙인형이 아니었고, 성격이란 노력의 영역이 아니었다.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p. 124 / 나는 주인공이로소이다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나는 구석에 앉아 늘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주인공이 아니었다. 지금은 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건 나의 존재 때문이 아니었다. 즉 내가 고양이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나의 시선 때문이었다. 나는 내 밖에 시선을 두기보다 내 안에 시선을 두어야 했다. 나는 내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시선은 줄곧 바깥을 향해 있었다. 관찰자적인 시선으로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느꼈다.'''
가깝지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운전하지 못하는 범퍼카에 올라탄 기분이다. 쿵쿵 정면으로 돌진하며 달려드는 돌발적인 이야기들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범퍼카 안에서 멍하니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만 있다. 아, 아까 이렇게 대꾸할걸. 아, 그때 그 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나는 매번 범퍼카에서 내린 다음에야 뒤늦게 운전하는 법을 기억내 낸다.
나는 왜 돌발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까. 이는 앞서 말했듯 뇌(정확히는 편도체)의 문제이지만 좀 더 쉽게 보자면 스트레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 이 점이 내향적인 사람의 큰 특징 중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O형이다. 나는 혈액형을 묻는 질문을 싫어한다. 묻는 사람은 혈액형 성격설을 바탕으로 대개 무슨 형일 것 같다는 짐작을 한 상태로 질문을 던지는데 나는 그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O형이라고 답하면 의외네, 라든지 O형같지 않은데, 라는 뻔한 말이 들려온다. (중략) A형은 소심하고 O형은 사교적이라는 식의 터무니없고 단순한 이론에는 당연히 동의할 수 없지만, 그보다 더 동의할 수 없는 건 소심함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다.
나는 인생이 마피아 놀이 같다는 생각을 종종했다. 외향적인 사람은 시민이 되고 내향적인 사람은 마피아가 된다. 마피아는 자신이 마피아라는 사실을 숨겨야 한다. 나는 어디에서든 늘 나만 뺴고 모든 사람이 시민인 것만 같았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나 혼자 마피아인 듯한 농도 짙은 소외감은 어린 시절부터 줄곧 내 인생을 지배해온 감정이었다.
나는 왜 나 같은 친구가 없을까. 내가 세상에 나 혼자만 내성적이라고 느낀 데에는 가족들 외에 친구들의 영향도 있었다. 나의 친한 친구들은 모두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모두 외향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같은 친구가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소극적이로 가만히 있는 나에게 적극 다가와 말을 건 다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관계를 유지하기까지 하는 사람은 모두 아주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 오늘 . . . . 21 matches
당시 그녀는 고3 이었고 나는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바로 제주도에서 공연이 생겨 웃는 얼굴로 를 불러야 했다.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다. 나는 계속 '내일'에 대해 생각했다.
수중에 있는 돈은 그냥 다 써버렸고, 살찔까봐 조심스러워했던 식성도 과격해졌다. 술도 퍼마시고 담배도 피워댔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내일'이라는 것을.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그리고 나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 동생의 죽음의 교훈을 알아 내었다. 그 교훈은 민망할 정도로 너무나 당연해 모두가 간과하고 있던 시시한 진실.
그것은 바로 '빛나는 오늘의 발견'이고 '빛나는 오늘의 나' 였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내 동생을 잃고서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오늘에 충실하는 것.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늘 보고 싶지만 일상에 쫓겨 '다음에 보지 뭐' 하고 넘기곤 하는 그 사람을 바로 오늘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하길 바라고, 당신이 무대위에서 대사를 읊조리고 동선을 고민할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 노래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오늘 수중에 돈이 없을때면 맛있는 라면을 먹고 돈이 많을 때 내가 좋아하는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는게 행복하다.
나는 내가 글을 쓰는 2009년 5월 22일 뮤지션으로 살아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얼마전 차안에서 그냥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듣고 나는 엉엉 울었다.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내일 모레 공연을 위해 오늘 합주를 할 것이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나는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란다.
- 어린 왕자 . . . . 17 matches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여주었다.
"코드가 너무 지저분에.. 나는 깔끔한 양을 원한다고."
나는 디버깅을 계속해야 했으므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그러나 나의 어린 슈퍼바이저의 얼굴이 환히 밝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나는 어린 왕자를 알게 되었다.
나는 어린 왕자가 쓰던 시스템이 B612 시스템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시스템은 터키 계산학자가 1999년 이후에 제시하였던 모델이었다.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어린 왕자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왔는지 아는데는 오랜 시간을 알았다. 나는 어쩌다 들려오는 명령어들을 흘려 듣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내가 무선으로 접속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듣자, 수수께기 같은 그의 경력에 한 줄기 실마리를 잡은 듯했다.
어린 왕자는 "아이 참!" 이면서 당연한 듯이 대꾸했다. 따라서 나는 그에 대해서 한 참을 생각해야 했다.
나흘째 되는 밤, 나는 그 새로운 사실을 알았지. 네가 내게 이렇게 말했거든.
"나는 프로그램을 release하는 것을 좋아해. 빨리 source-forge에 배포해줘."
"어느 날 나는 마흔 네번이나 revert 한 적이 있었어!"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나는 말이야. 내 오픈 오피스로 수치작업을 할 수 있고, 브라우저로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어. 하지만 아저씨는 그렇게 불법으로 얻은 프로그램으로 아무것도 못 하잖아!"
"나는 정말 고된 직업을 가졌어. 전에는 무리가 없었는데. 그냥 매 년 혹은 매 달 컨텐츠를 새롭게 꾸몄으면 되었었지. 그러면 나머지 시간에는 유지보수만 했으면 되었거든.
- 책 . . . . 12 matches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내츄럴 본 내성적. 스스로 내성적임을 받아들이자. 내성적인 것은 병이 아니다. 억지로 외향적인 모습을 꾸며내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자. 그리고 나처럼 내성적인 사람들을 향해 손길을 내밀고 친구가 되자.
* 내가 빛나는 순간 (파울로 코엘료)
*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직업 선택의 원칙 [[br]][[br]] 1.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자질과 흥미를 고려해 선택하라. 내가 이일을 할 때 행복한지 고려하라.[[br]]2. 생애 여정에 초점을 맞추라.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오랫동안 할 만한 일을 찾으라.[[br]]3. 협력자에게 접근하라. 가족, 선생님, 선배, 친구 등과 진로를 상의하고 공유하라. 관심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그 분야 선배들을 만나보라.[[br]]4. 변화는 계속된다.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기 어려우니 한 가지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일부 직업은 연령과 학력 제한 폐지, 전문대학원 도입 등 입문 과정도 바뀌고 있으니 변화에 주목하라.[[br]]5.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직장을 구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공부나 전직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br]]6.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직업에 따라 다르다. 예술 분야와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 등 대부분의 직업은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가와 정치인 등 일부 직업은 나이와 관련성이 적다.[[br]]7. 잘하는 영역에'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라. 탐색 단계에서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잘하는 것을 찾고, 입문 초기에는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기간이 필요하다.[[br]]8. 선진국의 상황을 참고하라. 요즘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관리자, 취위생사, 물리치료사 등은 선진국에서 10년 전에 유망직종으로 꼽힌 직업들이다.[[br]]9. 통계와 신문을 참고하라. 통계 속에 흥망성쇠가 숨어있다. 인구가 줄어들면 교사와 산부인과 의사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노인 인구가 늘면 실버산업 종사자는 늘어난다. 복지와 IT산업 지원 정책이 신문에 발표되면 해당 분야의 수요와 채용이 증가한다.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나는 찍는다 스마트폰으로
> 예전에 '우표이론'이라는 것을 접한 적이 있다. 우표 크기의 종이에 메시지를 요약하는 연습을 말한다. 평상시 원하는 바를 종이에 적으면서 생각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무의식 안에 있던 '원 욕구'를 떠올리는 방법이다. 나는 우표보다 사이즈가 큰 포스트잇을 추천한다. 지금당장 포스트잇을 이용해 욕구 발굴 연습을 해보자. 스스로 정리해야 다른사람에게도 편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늘 엄마가 저녁에 뭐 해줄까?" "아무거나" " 네 생알날 어떻게 해줄까?" "그냥 대충" 이런 대화를 지양하라. 그러니까 인생이 '아무거나' '그냥대충'이 되는 것이다. 가족 내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면, 원망에 앞서 욕구를 전달하려는 노력부터 해보자.
>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FortuneCookies . . . . 9 matches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BR]][[BR]]맞는 말 같지만......아니다. '''생각을 아무리 많이 한들, 행동하지 않는다면 생각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나는 강아지 생각을 꽤 하는 편인데 여전히 꼬리가 돋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BR]] 내가 지금 비참한 상태라면, 나는 비참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하는 대로, 날씬해지고 싶다면 날씬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현명해져서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다면......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부업은 반드시 사랑하는 일이어야 한다. 밤에도, 주말에도, 그리고 자투리 시간이 나는대로 매달리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 [[BR]]사건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을 제어한다.
* [[BR]]만약 마음 속에서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걸"이라는 음성이 들려오면,[[BR]]반드시 그림을 그려야 한다.[[BR]][[BR]]그 소리는 내가 그림을 그릴 때 잠잠해진다.
* [[BR]]"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한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9 matches
계집애 운동신경 하나는 좋네...... 외국은 운동도 공부도 자유롭다던데 공부 안하고 달리기만 한 모양이군. 숨찬 몸을 이끌고 너털너털 걸으며 승지가 어깨를 추욱 늘여뜨렸다. 요즘 운동부족인가...... 뜀박질이 예전같지 않아. 조금 더 열심히 단련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승지는 옆구리를 살짝 움켜쥐어 보았다. 음, 아직은 문제 없었다.
<< 보디가드 하나는 정말 잘 정했군......! >>
시무룩해진 신영이 쭈삣쭈삣 대답했고 승지는 휙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은 아까와 똑같았다. 이 여자를 퇴원시키지 않으면 똑소리 나는 묘수가 없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승지의 뒤에서 다시금 두런두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삐직, 신영의 이마에 핏발이 섰다. 왠지 짜증나는 여자다 저 여자. 맹숭맹숭하게 할말을 다하고 있어. 날 어리다고 깔보는건가? 승지가 무서운 눈으로 신영을 돌아 보았다.
원령은 자신이 죽은곳에서 태어나는 법! 즉 그 최초의 존재는 죽은 곳에 두고 있다. 민희씨를 떠나 도망간 원령은 죽은 곳으로 돌아가는 법! 그곳에 가서 퇴치하면 완벽하게 소멸시킬 수 있다! 단! 이때의 원령은 성불하지 못하고 완전히 없어진다. 영혼조차 산산조각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완전히 소멸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원령은 오랫만이다! 승지의 전투감각이 불타올랐다. 령수반을 피할 정도의 반응 속도라면 상당히 강하다! 필시 영력이 강한 녀석!! 인간은 살아있을땐 별볼일 없지만 죽게되면 그 잠재된 영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죽어서......! 죽은 후 살아서는 전혀 활용하지 못했던 능력을 써먹는 것이다!
순간 신영이 뭘 봤다는 듯이 소리쳤다. 승지가 잽싸게 소리가 나는 곳으로 도약했다.
제길!? 어느세 나타나는 악령녀석! 이번에도 느낀 것이지만 나타날� 까지 전혀 감지하지 못했다. 존재감이 약한건가!! 이렇게 까지 살기를 지운채 공격해 오는 악령은 처음이었다!!!!
1.하루 하루 날짜가 넘어갈 때 마다 음악과 함께 밤에 지나는 날짜가 표시된다.
- 최후의 질문 . . . . 9 matches
"물론 그렇겠지. 대폭발로 시작한 우주는 모든 별의 수명이 다 할 때 끝나는 거야.
제 로드와 제로딘 그리고 제로뎃 I.II는 초공간을 통과했다는 문구가 비지플레이트에 나타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즉시 미세한 분말처럼 깔려 있던 별들의 모습이 화면에서 사라지고 구슬 정도 크기의 밝게 빛나는 원반이 하나 나타났다.
"나는 치 프라임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디 서브 운입니다. 당신은 어느 은하계에 삽니까?"
우 주 AC는 모든 세계와 모든 우주에 걸쳐 퍼져있는 자신의 수신기를 통해 이 말을 들었고, 각 수신기는 초공간을 통하여 우주 AC가 존재하는 미지의 장소로 연결되어 있었다. 치 프라임은 유일하게 우주 AC가 존재하는 곳까지 자신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었던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주 AC는 지름이 70센티에 불과한 빛나는 구체여서, 알아보기조차 힘들다고 했다.
<나는 자료를 계속 수집할 것입니다. 나는 이미 천억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료를 수집해 왔습니다. 내 선임자와 나는 이 문제를 여러 번 질문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자료가 충분치 않습니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8 matches
"나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다음 문쪽으로 갔다. 타이번코는 거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그대로 그녀를 들쳐업고 달리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정말 곧게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타이번코는 고함질렀다.
- 샌슨은 세명의 프리스트들을 붙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고 운차이는 포위당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기량을 다 소모하고 있었다. 서른 다섯명 째 프리스트의 목을 날린 나는 샌슨을 도와주기로 했다....
"이 냄새나는 것들을 치워라. 저 계집을 빼고."
마부가 네리아에게 물었고 우리 일행은 마차의 후작 문장에 겁을 먹었는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나, 나는 간신히 용기를 내서 말했다!
알면서 물어본 것이긴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문 뒤로 보이는 테이블 위에는 넘어진 술병이 몇개나 보였다. 나는 그녀가 걸치고 있던 수건을 받아서 물에 젖은 머리를 닦았다. 그런데... 와이셔츠에 수건 한 장 걸치고 있었는데 수건을 내게 주니 뽀얀 목과 어깨 선이 도드라져 보였다. 늘 보던 것이지만 어쩐지 무안해져서 나는 고개를 돌렸다.
- 잡담/2014 . . . . 8 matches
그런데 나는 왜 크롬북에 이렇게 집착하는 걸까? -- [파초] [[DateTime(2014-12-20T02:47:2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4268451&page=0 땅콩 항공]. 요즘 왜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걸까? 왠래 그래왔는데 언론의 발달로 더 잘 알려져서 그런 것일라나 -- 파초 [[Date(2014-12-09T14:07:51)]]
아직도 나는 대학생 시절, 동기들이 갔던 해외 Anha:"배낭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서라도 강행했어야 했다. 지금은 도통 시간을 낼 수가 없다.
[http://www.vingle.net/posts/403099 나는 잠을 빨리 잘 잔다? 본인의 수면부족을 체크할 수 있는 자가진단 10가지] by Vingle -- [파초] [[DateTime(2014-11-03T15:22:03)]]
[멕시코] Anha:"서머타임"이 종료되어, 지난 주 일요일부터 원래 시간대로 돌아갔다. 예전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나는 셈이라 출근이 한결 --즐겁고-- 편하다.
그리고 니네들이 신데렐라 법 등등 짜증나는 규제로 한국 PC 게임 시장은 다 죽여버리고..., 되려 표절이 넘쳐나는 모바일 게임만 성장하고 있다는 건 아예 생각도 안하나?
확실히 나는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케이스 까지 구입했지만, 여전히 배터리 표시에 마음을 쏟고 있다. 아예 숨겨버리니 마음이 편해진다. -- [파초] [[DateTime(2014-04-07T23:19:39)]]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7 matches
나는 여자가 좋아하는 모습을 더이상 꾸며내지 않을 것이다.
솔직히 나는 경제적으로 독립했지만 빈틈이 많다.
=== 나는 상대방에게 너무 신경쓴다. ===
=== 나는 상대방에게 너무 신경을 안 쓴다. ===
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내 기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 나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나는 기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WishList/end . . . . 6 matches
나는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에 필터 하나로 2달을 버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원룸에서 사용할 제대로 된 의자를 하나 구입할 것이다. (영화감상용)
겨울에 제일 짜증나는 것은 바로
*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다! 카메라 파티션 포함. 푹신푹신하고, 디자인이 무난하며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단, 재질이 물을 흡수하기 좋게 되어 있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 하다.
--* '''[http://prod.danawa.com/info/?pcode=2163155&keyword=%EB%A1%9C%EC%9A%B0%ED%94%84%EB%A1%9C%20%ED%8A%B8%EB%9E%9C%EC%A7%93%20%EC%8A%AC%EB%A7%81%20250%20aw 로우프로 트랜짓 슬링 250 AW]''':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다! 카메라 파티션 포함. 푹신푹신하고, 디자인이 무난하며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단, 재질이 물을 흡수하기 좋게 되어 있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 하다.([http://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hyoyeol&logNo=220421522386 관련 리뷰])--
* 뉴 아이패드 : PDF, 잡지 등을 볼 때 아이패드1/2보다 우월하다. 빛나는 종이라고 찬사를 받을 정도. 32GB wifi는 7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6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1.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 자존감 up
===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 허용하기 ===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저항없이)" 바라본다.
나는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에서 나는 가짜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다.
- 잡담/2015/01 . . . . 6 matches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여행 중에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은 보통 10~11 시간이다. (이동 시간 제외) 그렇지만 여행에 몰두할 수록 시간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대신 안타까움과 쓸쓸함 만이 내 마음 속에 켜켜이 쌓여간다. 그렇게 짧은 여행이 끝나면 나는 그 흔적 위에 손으로 낙서를 끄적거리거나 훅 불어서 흩어지는 모습을 본다.
현실과 몽상 속에서 6일을 보내면 다시 일요일 아침이 밝아온다. 그리고 나는 활짝 웃는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크롬북]의 장점 중 하나는 팬이 없어서 소음 공해가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 듣던 [:GTX55 게이밍 노트북]의 시끄러운 팬 소음이 없으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창밖에는 질주하는 차와 바람소리가 간헐적으로 울려퍼지고, 방안에는 단지 손가락이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 걸까? 나는 고개를 들어 내 방을 지긋이 바라본다. 그리고 불현듯 책상을 두드리는 [:"모토 G" 휴대폰] 진동 소리에 싱긋 웃는다.
- 잡담/2011 . . . . 5 matches
그리고 세종 역의 송중기. 그 신들린 연기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남자인 내가 멋지다고 생각할 정도니 말 다했다. ㅎㅎ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90688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비결] : "정말 즐거운 대화로 나와 함께 있는 순간이 가장 재밌고 편안한 시간이 되어 나를 만나는 시간 자체가 상이 되도록 하여 나와 계속해서 함께 있고 싶도록 하고 싶은가요? " -- [파초] [[DateTime(2011-10-05T12:38:54)]]
[http://www.untoldentertainment.com/games/sissy/ 포니콘을 찾아 떠나는 Sissy의 모험!] : [http://pig-min.com/tt/3409?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PostIndieGaming+%28Pig-Min%29 여기]에 소개된 글을 보고 바로 플레이해봤다. ......귀여워!!! -- [파초] [[DateTime(2011-05-27T11:07:41)]]
아이유 Real+ 를 들어봤다. 역시 윤상이라고 할만한 곡이 맘에 든다. 다만 Anha:"근친상간"을 의심케하는 뮤직비디오 내용은 좀 아쉬웠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과 정신병원. 뭐 분위기가 이래;; (아, Anha:"박보영"은 귀엽더라.) -- [파초] [[DateTime(2011-02-18T23:26:07)]]
Nsmk:구제역대재앙 : ......요즘 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그리고 극복하려면? -- [파초] [[DateTime(2011-01-31T04:11:25)]]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4 matches
네이버 카페의 힘을 빌어 익뮤 1차 세팅을 끝마쳤다. 2010에 KT에서 익뮤를 무진장 좋은 조건으로 계속 판매한 덕분에 한국 내 익뮤 사용자수는 급증하였고, 그 여파를 몰아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리뷰/강좌/팁 등의 게시물이 축적되었으리라. 또한 나는 이미 [Palm] [PDA]를 수차례 세팅한 경험이 있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Date(2010-07-14T15:53:29)]]''' : 배터리 충전 거치대가 도착했다. USB 또는 전원 연결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 단, 뒤집으면 배터리가 힘없이 뚝 떨어지는 건 조금;;; 그리고 싼티나는 자주색 발광이 인상적이다. -_-;|}}
{{|'''[[Date(2010-08-01T07:17:43)]]''' : V20으로 업데이트 한 사람들은 대부분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된다', 'wifi가 잘 안잡히지 않냐?', '키네틱 스크롤 외에는 그닥 개선사항이 눈에 띄지 않는다'라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원래 V50에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혹시 업데이트 하면서 OVI map을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기에 그런 불만은 한층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익뮤는 만족스럽지만, 한국 특유의 환경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이 많다는 건 답답하다.|}}
일단 내가 뭘 적었는지 기억을 떠올려 보면 "마사이 워킹과 걷기에 좋은 신발", "우리들 병원 체어와 니스툴의 장단점 비교", "병원에서의 익뮤 사용기(이건 도저히 복구 시킬 수가 없다 ㅜㅜ)"가 있다. 에고고, 시간나는 대로 다시 채워넣어야 겠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4 matches
그런데 모니위키 스킨을 UTF-8로 저장하지 않았을 경우 한글이 들어가면 에러가 나는데,
두가지는 조금 다릅니다. 하나는 덧글 폼의 위에 덧글이 달리고, 하나는 덧글 폼의 아래에 덧글이 달립니다. 뭐가 뭐였는지는 까먹어서 기억이 안 나네요. 한번 해 보세요.^^;;
{{|헉, 전 그냥 수동으로 '목차'라고 쓰고 글자크기를 키워야 되는 줄 알았는데, 알려주신 문법 쓰니까 알아서 목차형성 되고 숫자도 매겨지고 배열도 보기 좋게 정렬되네요. (일일이 수동으로 글 쓴 나는 바보인가-_-;;;) 전 글쓰기 창에 나와있는 기본문법 밖에 몰라서 저런 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위키의 문법이란 모르면 복잡하고 알면 간단한 거군요.(어디 정리를 해놔야겠네요) 아 참 h태그 조정하는 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맞게 수정해서 써야겠어요.^^ -- 다소 [[Date(2009-05-20T13:03:26)]]|}}
- GuestBook/2012 . . . . 3 matches
--IE 어떤 버전을 사용하시나요? 주석에도 나와있듯이 IE8.0 이상에서만 적용이 될 텐데요.-- 6,7버전에서도 적용되는 건가 보네요. 음...다른 웹브라우져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 지 비교해보고, 수치를 변경해 보세요. 그래도 적용이 안된다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0-28T15:14:56)]]
잘 쓰셨다니 다행입니다. 일단 다양한 호스팅 서비스에서 모니위키는 잘 작동합니다. 다만 주소 단축 기능 (./wiki/wiki.php/FrontPage --> ./wiki/FrontPage) 사용 시, 에러가 나는 곳이 있더군요. 주소 단축 기능만 쓰지 않는다면,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Ncity로 이전할 생각입니다. 1.2.0 CVS도 잘 작동하고, 주소 단축 기능 사용에도 문제가 없거든요.
그리고 다섯번째가.. 아, 혹시 존재하는 모든 페이지를 다 볼 수 있을까요? 가끔씩 원치않게(?)생성한 페이지가 많던데.. 이런 것들 뭐뭐있나 찾아서 지우고 싶어서요.또 생각은 안나는데 찾고싶은 페이지가 있을때도 활용하고 싶을때도 있고요. 그래서 이건 저만 볼 수 있으면 돼요!
- HTC 레전드 . . . . 3 matches
* [[안드로이드]]에는 적응했지만, 확실히 다른 OS보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 대신에 3rd party app을 설치한 경우, 알림 메시지가 1번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에서 알림 설정을 수동으로 끄기 전 까지 알림 메시지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 CM 7.0.2 사용 소감 : SenseUI를 사용할 수 있는 롬이 있지만, 그건 wifi가 안된다. 그렇기에 현재로서 가장 안정적이고 기능이 많다고 알려진 CM7 롬을 선택했다. 빠른 속도 하나는 정말 맘에 든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해도 홈 스크린에서 약간의 버벅임이 느껴진다. 안드로이드의 문제? 아니면 기기 스펙이 뒤쳐지기에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루팅을 하고 난 뒤에 [[Windows7]]에서 USB가 드라이브가 잡히지 않는다. 별도의 메모리 리더기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옮겨야 할 것 같다.
*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693367&page=11 1800Mha 배터리??] : 배터리 시간이 길어졌다 vs 1300Mha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Did you properly format the battery and clear the batt stats?"라는 얘기가 있지만, 이건 순정 사용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루팅을 하면 사용시간이 늘어나는건가?
- Minimalist . . . . 3 matches
=== [[책]]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
=== [[책]]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 '''현대사회는 이미 지나치게 넘쳐나는 정보를 얼마나 거리를 드느냐, 얼마나 쓸데없는 정보를 줄이느냐가 중요한 과제다.'''정보는 매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무의식중에 손이 스마트폰으로 움직여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브라우저에서 계속 링크를 타고 따라간 적이 있을 것이다. 게임을 하다가 밤을 꼬박 지새운 경험도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들어오는 정보를 줄이고 정보와 거리를 둬야 한다. 안테나를 켜는 대신 안테나를 접는 일이 절실하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3 matches
* 모서리 1, 라운드 값 여러개 : 라운드 > 모서리 선택 후 나타나는 흰색 사각형에서 우클릭 > 반지름 추가
* 서로 다른 라운드 값이 만나는 꼭지점 표현 : 기계 설계에서는 주로 'patch'를 이용한다. 꼭지점이 생기는 '교차'는 사용 금지!!
기울일 면 선택 > 구배 아이콘 클릭 > 고정될 모서리가 포함된 평면 선택 > 나타나는 사각 박스로 구배 각도 조절
- 군대 꿈 . . . . 3 matches
1. 서류 상의 문제로 재 입대하는 꿈. 예비군들 대부분이 꾸는 평범한 꿈. 그래도 무섭다! {{|나이는 30대 중반. 분명 나는 군대를 만기제대 했는데, 그걸 증명하는 서류가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고 논산 훈련소로 다시 끌려왔다. 나랑 같이 훈련받는 사람들은 죄다 19대 후반 or 20대 초반 -_-|}}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메모 . . . . 3 matches
그리고 지금은 [[위키위키]]를 사용하고 있다. [[PC]]앞에서는 생각나는 대로 위키에 정리하고, 밖에서는 종이/휴대폰 등으로 자유롭게 메모를 한 뒤, 위키로 옮겨담는다.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잡담/2012 . . . . 3 matches
나는 선생의 대표작인 <초정리법>을 요약하여서 책을 구할 수 없는 분들께 참고하실 수 있도록
하늘을 나는 조류이기도 하듯이, 여러가지의 속성을 지닌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느냐 하는 것은
[http://www.cine21.com/do/article/cartoonView?mag_id=68724&menu=M040&cPage=1 나는 각하다!] -- [파초] [[DateTime(2012-01-10T03:58:53)]]
- 잡담/2017 . . . . 3 matches
{{{#!blog 파초 2017-02-13T14:50:57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완독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내 소소한 욕심에 의해 잡다한 물건이 쌓여가고 있다. 처음에는 널찍해 보였던 기숙사 방이 어느새 쓰레기로 둘러쌓여 있다. Google:"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 글귀처럼, 보다 단순하고 깔끔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 잡담/2024 . . . . 3 matches
이제 나는 그 차이를 안다. 삶에는 끊임없는 용기가 필요하다. 살기는 괴롭지만, 그럼에도 죽기는 더 어려워, 나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길 잃고 펑펑 울어버렸다.
나는 매순간 파도처럼 밀려오는 [[충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충동에 몸을 맡기면 마음도 몸도 편해진다.
- ASUS C302 . . . . 2 matches
* Namu:"데스티니 차일드": 12.5인치의 세로화면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live2D가 압권이다. 다만 세로로 회전시킬 경우, 전체화면이 아닌 4/1 화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Namu:"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다. 화면 하단부가 살짝 잘리지만, 게임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A: 먼저 안정채널로 초기화한 다음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H/W 고장을 의심해 봅시다. Asus 용산 A/S에 수리를 의뢰하거나, 별 드라이버로 분해해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케이블이 헐거워진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Animation . . . . 2 matches
1. Namu:"암살교실"(2015): 분명 눈에 띄게 매력적인 조형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는 작품. 노란 문어같은 게 선생님이라고? 그리고 그걸 1년 안에 죽여야 한다고????? 스토리를 아무리 읽어봐도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지만.......으아아아./ 학생 혹은 학생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덧없이 흘러간 내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연 나는 뭐라도 미친듯이 몰두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과연 난 뭘 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만화 원작이 한국에서 정발 중이다.
- HelpOnPageCreation . . . . 2 matches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Zwei!! . . . . 2 matches
"나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선물도 제대로 못하는
"만약에 저대로 탑에 있었다면 나는..."
- mp3p . . . . 2 matches
역시 소니에서 만든 만큼 음질 하나는 좋다. 다만 주머니에 휴대하기에는 큰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펌웨어를 6.0으로 올릴 경우, 소니의 SenseM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 애플 : 현재 나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iOS에 있는 다양한 app을 사용해 보고 싶다. 이왕이면 게임도!!! 적당히 쓰다가 리퍼받으면 1년 후에는 다시 새 제품인 거잖아?! 그니깐 타사 제품보다 더 오래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애플 아이팟 하면 음질은 알아주잖아 ㅎㅎ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작품이 전개되면서 주위의 상황에 휩쓸려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가는 캐릭터들보다는 어디까지나 "나답게" 살아가는 등장인물들. 그들과 함께 조금씩 자신을 찾아가는 루리의 역할은 시청자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하고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TV판을 학창시절로 표현한다면, 극장판은 동창회라고 볼수 있습니다. 예전의 동료들이 하나둘 모이게 되면서,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이 생기게 되죠. 작품 전체적인 분위기가 TV판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물론 개그적인 면도 남아있긴 하지만, 심각하고 우울한 분위기가 작품의 전반에 흐릅니다. 특히 아키토의 갑작스런 변화는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 꾸준히 행동하라 . . . . 2 matches
조건이 갖춰졌음에도 실패하는 원인 중의 하나는 "꾸준하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중도포기하거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버렸다."이다.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2 matches
- 나는 솔직하고 좋은 사람
- 나는 천국
- 달빛조각사 . . . . 2 matches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히든피스의 존재 : 기존에 정해진 스킬을 수순대로 배우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나타나는 숨겨진 요소를 히든피스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꼭 히든피스를 얻어서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해 나간다.
- 라식 . . . . 2 matches
시력, 안압, 각막 두께 등등을 확인. 평균 각막 두께는 510~530 수준이며, 그나마 나는 520으로 넉넉한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는 눈이 나쁜 편이라, 각각 91, 97 정도를 잘라내야 0.9~1.0 수준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2 matches
1. "(할당받은 호스팅 서버 주소)"/monisetup.php 접속해서 모니위키 설정하기[* 가장 오류가 많이 나는 부분이다. 화면에 나타나는 경고 메시지를 잘 읽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하자.]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2 matches
- 나는 내 무의식을 이길 수 없다.
이제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노트에 적어두었다가,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내 인생을 위해 실행할 것이다. 물론 자기파괴적인 충동 가려내기가 어마무시하게 어렵다.
- 외장하드 . . . . 2 matches
'''[[Date(2009-11-14T14:36:25)]]''' 컴퓨터 책상 아래의 공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놓고 사용하고 있다. 전원이 들어오면 전면부가 은은히 빛나는 것이 고급스러워 보이며, 전원 어댑터가 흰색이라 6구 멀티탭과 잘 조화되어 있다. 하드디스크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으며 전송 속도도 만족스럽다. PC on/off 시 외장하드도 같이 on/off되는데, 아마도 USB에서 나오는 전압을 항시 체크하고 있는 것 같다.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잡담/2019 . . . . 2 matches
그리고 궁금하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걸로도 부족하다면? 그럴만한 사람이 없다면? 찾았는데 거절당한다면? 대체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아직도 나는 순수하고 상상력이 빈곤한 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잡담/2020 . . . . 2 matches
* 나는 강렬한 색감을 좋아한다. 화장에 빗대어 생각하면...두터운 색조화장을 좋아하는 거랑 비슷하려나?
그렇게 힘든하루를 마무리하고,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2 matches
그러나 장씨의 진가는 면을 볶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 같았다.
귓전에 들리는 말에 그제서야 나는 젓가락질을 멈추고 고개를 든다.
- 차 . . . . 2 matches
* 설록 '해피 레몬허브티' : WikiPedia:"녹차", WikiPediako:"홍차", WikiPediako:"레몬 버베나"의 블렌딩티. 강한 레몬향과 마신 후에 기관지와 식도에 퍼지는 상쾌함이 인상적이다. 참고로 레몬 버베나는 기관지 질환, 감기예방, 두통, 편두통,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or 심신안정에 좋다. 소화불량/습관성 복통/구토 증상 완화 효과도 있다. 원산지는 스페인. 한 여름에 찬물에 우려먹으면 속이 시원하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파초/INTP . . . . 2 matches
이미 "나는 [INTP]야 나는 [INTP]야" 라고 스스로 암시를 하면서 이 페이지를 봐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속은 잘 지키는데, SJ들의 세상에 잘 적응한걸까요 ;) -- [Lazylife]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 BulletJournal . . . . 1 match
* 센스만 있다면, 불렛저널을 보다 아름다고 멋있게 꾸밀 수 있다. 물론 예술적인 센스가 없는 나는 텍스트만 줄줄 늘어놓고 있다.
- Camera . . . . 1 match
2013년 6월에 출시한 하이엔드(하이브리드) 디카. 요즘 잘 나가는 소니 RX100보다 센서 크기가 더 큰 고급기종이다. 단렌즈 + Lowpass filter 삭제 덕분에 화질 하나는 정말 좋다. 렌즈는 28mm 광각이라라서 인물보다는 풍경 사진에 어울린다. 그리고 휴대성이 좋아 주머니에 넣어 놨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찍기 좋다.
- Chromebook . . . . 1 match
||크롬 웹브라우져+원격제어 app를 설치한 [PC]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remote-desktop/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utm_source=chrome-app-launcher-info-dialog 크롬 원격데스트탑(크롬앱)]과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crosoft.rdc.android Microsoft Remote Desktop(안드로이드)]를 많이 사용한다. 단, MRD는 원격제어할 PC 해상도가 21:9인 경우에 마우스 클릭 위치가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해상도를 미리 변경해 놓거나, 크롬앱을 이용하자.
- CopernicDesktopSearch . . . . 1 match
* Google:"Everything": [[하드 디스크]] 파일 검색. 파일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빠르게 찾아준다.
- GTD . . . . 1 match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 GTD/응용 . . . . 1 match
* Gmail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느 플랫폼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기에, Inbox로 사용하기 좋다. 생각나는 것들을 Inbox에 몰아놨다가, 시간날때 GTD tool에 정리하는 방식도 꽤나 쓸만하다. '구글 없이는 못살아~'를 외치는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방법이다.
- Game . . . . 1 match
* Namu:"퇴마전설" : 한국형 디아블로라고 광고하던 게임. 시야가 좁고, 돌연 나타나는 귀신이 제법 무서웠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1 match
모니위키의 기본 텍스트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텍스트 문법은 보통 '''두개의''' 심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개의 심볼로 시작해서 두개의 심볼로 끝나는 구조입니다.
- HelpOnHeadlines . . . . 1 match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줄은 섹션의 제목(Heading)이 됩니다. 다섯단계 이상일 경우는 모두 <h5>로 렌더링 됩니다.
- HelpOnLinking . . . . 1 match
외부 이미지 가져올 때, 주소가 jpg, png, gif 등으로 안 끝나는(루리웹이나 티스토리의 이미지 같은) 이미지의 경우 맨 뒤에 {{{?.png}}} 혹은 {{{?.gif}}}식으로 가짜 확장자를 붙여주면 됩니다. URL 중간에 이미 ?물음표가 있으면 &.png 이런식으로 해줘야 합니다.
- LostPlanet . . . . 1 match
* 아크리드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찾아낸 행성에 있던 괴생명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며, 주황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다.
- MS Office . . . . 1 match
* [http://www.itworld.co.kr/slideshow/80290 오피스 2013의 짜증나는 11가지 문제점과 해결 방법] by IT World
- Movie . . . . 1 match
* 더 테러 라이브(2013): 폰 부스가 연상되는 영화. 몰입감 하나는 설국열차를 압도한다. 근데 현실감은 많이 떨어진다. 혼자서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저지르고, 건물이 쓰러져 국회의사당을 덮친다는 상상력은 참.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내용의 영화가 흥행할 수 있었다는 것도 다소 놀라운 일. 더불이 이런 걱정을 할 정도로 정부가 이지경이라는 데에 참 가슴이 답답하다.
- Nexus 5/Accessary . . . . 1 match
[아마존], [이베이]에서 직접 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할 수도 있으나, 짜가 배터리가 넘쳐나는 곳이라 조심해야 한다.
- Nexus 5/App . . . . 1 match
||<tablewidth="80%"><TD WIDTH="20%">(네이버 가계부)를 제외한 모든 네이버 App||배터리 뱀파이어. Greenify로 죽여도 되살아 나는 경우가 있다(?)||
- Nokia X6 . . . . 1 match
한국어로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었을 뿐더러(0.01%보다도 적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나마 한국어로 나타나는 것도 원래 외국 어플을 사용자가 한국어로 포팅한 것이었다.
- OptimusQ2 . . . . 1 match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 Palm . . . . 1 match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 Persona4 The Golden . . . . 1 match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 SPARQ GTX55-i52410 . . . . 1 match
중소 기업 Google:"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6인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2012년 하반기 기준, i5 2세대 CPU를 기본으로 해서 고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줄임말(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 Starhost . . . . 1 match
월 트래픽과 Siteworx라는 GUI 기반의 제어판을 제공하는 유이한 업체[* 또 하나는 Codex]이다. 이 제어판을 이용하면 FTP 및 SSH 접속[* SSH 접속은 막혀있지만, 제어판이 있기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다.]을 할 필요가 없으며, 호스팅 서비스 무 경험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Google:"SimpleScript"를 이용하면 웹에서 인기있는 워드프레스나 도쿠위키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 SuperMemo . . . . 1 match
테스트를 치루면서 자신이 암기한 답이 얼마나 정확히 맞았는지 여섯 단계로 구분된 답란에 표시하자. 솔직히 답해라. 응? 망각 곡선을 계산, 측정 하는 데 이용되는 데다 다음 테스트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화면 상의 물음표 아이콘을 탭할 때 나타나는 A B C D E F 표시가 암기 정도 표시이다.
- TG50 . . . . 1 match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Toshiba Chromebook 2 . . . . 1 match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Webtoon . . . . 1 match
* [http://www.kfhi.or.kr/contents/sharetoon/cartoon/share_cartoon_list1.asp?pageno=2&search_kind=&search_name=&cartoon_gb=1 나는 돼지 횡단보도]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1 match
나는 VMware 대신 VirtualBox 3.0.8을 이용했다.
- WisdomIT . . . . 1 match
~~(왠지 댓글을 쓰니 제 닉네임이 나타나는데, 아직 없는 경로인게 왠지 걸려서 만들어본 개인 소개 페이지... 허허)~~
- 건강보조식품 . . . . 1 match
부작용이 없는 천연 항생제. 온몸에 두드러기 나는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프로폴리스 복용한 이후에는 싹 사라졌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 match
* "닥쳐라, 이 고 --- 양 --- 아!" (중략) "젠장 저 '''과다 발육한 고양이 새끼'''가 륜을 건드리기만 했단봐라. 자보로가 날아가든 말든 나는 뛰어내린다! 비형을 놔둔 채 케이건과 륜을 끼고 도망치면 그만이야!"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13
- 담낭염 . . . . 1 match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 담비노트 . . . . 1 match
딱히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걸 보면 개발자의 끈기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시판 글에도 잊지않고 답변을 해주니, 건의사항이 있다면 적극 얘기해보자.
- 동해시 . . . . 1 match
* 카페 : "클램"에서는 다양한 맛나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날"은 2층에서 바다바람과 풍경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루돌프 . . . . 1 match
코가 빨개 놀림받았지만, 빛나는 코 덕분에 산타의 썰매를 끌면서 앞을 밝힐 수 있었다는 (이게 맞던가?) 훈훈한 얘기의 주인공. [[원피스]] [["토니토니 쵸파"]]가 루돌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 립밤 . . . . 1 match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 ??? 사도 : Collector - 아이템계에서 가끔 등장하는 방에서 정말 가~끔 나타나는 사도.
- 마우스 . . . . 1 match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손이 큰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휠을 굴릴 때 걸리는 느낌이 없다. 익숙해 지지 않으면 많이 불편하더라. 왼쪽 마우스 버튼이 고장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1번 고장난 뒤 무상 교체 받고, 적당한 가격에 팔아버렸다.
- 멕시코 . . . . 1 match
* 멕시코에서 빨간 음식 및 과자는 왠만하면 피하자. 한국의 그 감칠맛나는 매운 맛과는 차이가 큰 희안한 매운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살사 소스가 입에 맞지 않다면, 요리 주문하기 전에 살사 소스 빼달라고 하자. 그나마 도리토스 나쵸는 한국에서 파는 것과 맛이 비슷하다.
- 모니위키/QnA . . . . 1 match
Q. 바뀐글 페이지에 나타나는 수정 내역을 초기화하고 싶다. 뭘 지우면 되나?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 match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 match
1. (./) 페이지 생성시 나타나는 Describe xxx라는 메시지를 없애거나, 한글로 대체하기.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 match
시간 나는 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2013-03-27T06:22:36)]]
- 모토로라 엣지 40 . . . . 1 match
* 기본 구성품은 뭐뭐 있나요 -> (열었을 때 로션향이 나는) 박스, 엣지40, 기본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엣지 사용성을 위해 옆 부분이 틔여있음), 유심 교환용 핀, USB C 이어폰, USB C-C 케이블, 고속 충전기.
- 백신 . . . . 1 match
--무겁지만 검출력 하나는 최상급인 백신. -- 무겁다는 건 옛날 얘기로, Core2Duo 이상급의 CPU에서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가볍게 돌아간다고 한다.
- 블로그 . . . . 1 match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 비밀번호 . . . . 1 match
* 털리면 난리나는 곳 (코인 거래소, 은행, 구글, 네이버 등)
- 사진 . . . . 1 match
* Google:"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 사쿠란보 신드롬 . . . . 1 match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스티븐 잡스 . . . . 1 match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 스페인 . . . . 1 match
* 에스파드류(수제 슬립온 슈즈): 늘어나는 재질이라 발에 딱 맞는 걸 구입하는 게 좋다고 한다.
- 스프링 . . . . 1 match
1. 총권수 : 스프링에 감긴 수. 시작점에서 끝나는 점까지 몇 바퀴가 감겼는지?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1 match
* 취미생활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도 내 인생에 득이 될 수 있다.
- 아이유 . . . . 1 match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869239&page=5 아이유의 신나는 엘리댄스]
- 영웅전설6 . . . . 1 match
1. SC : 본편답게 무지무지 게임 구성이 방대하다. 그리고 드러나는 후속작 떡밥.
- 우분투 10.04 . . . . 1 match
우분투를 처음 설치할 때, 화면에 가득 나타나는 뿌연 폰트를 보고 있으면 어지럽다. 간혹 이런 폰트를 이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눈 나빠서 안경쓰는 나 같은 사람은 굴림체가 더 낫다. 구글링으로 [http://redonics.tistory.com/3 우분투에 굴림 글꼴을 설치하는 방법]을 검색해서 바로 적용했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1 match
이 그래프에서 각각 (1),(2),(3),(4)는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원점을 중심으로 원을 상정했을 때 해당 부근의 일정 곡선을 점유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1)번은 죽음이자 동시에 탄생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원점을 중심으로 lo, hi의 구분은 잠재적potential 구간과, 실재적actual 구간의 구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lo인 영역에서는 유연성이 잠재적으로 그 가능성이 내재해 있는 것이고, 실재적 구간에서는 외부로 그 유연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자동성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 이탈리아 . . . . 1 match
* 아울렛: 일상용품부터 명품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나는 아버지 지갑을 구입했고, 같이 간 형은 각종 명품(부탁받은)과 운동화를 사재기했다.
- 자취 . . . . 1 match
에어컨으로 간이제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가을/겨울에는 써먹을 수 없다. 특히 요게 있으면 실내에서 빨래건조할 때 편하다. 제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빨래에서 쉰내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 잡담/2015 . . . . 1 match
올해들어 이마에는 커다란 여드름이, 눈가에는 좁쌀이 튀어나와 심기를 어지럽히고 있다. 세안을 아무리 잘해도 돋아나는 걸 보면, 먹는 것과 각질 제거가 중요한 것 같아 신경을 쓰고 있다.
- 잡담/2016 . . . . 1 match
수많은 연인들 가운데 왜 나는 혼자만
- 제주도 . . . . 1 match
* 확실히 나는 인터넷 or PC 중독이다. 제주도에서 하루 인터넷에 접속 못했을 뿐인데 그렇게 갑갑할 수가 없더라 ㅜㅜ
- 조카 . . . . 1 match
'''[[Date(2016-04-10T13:49:27)]]''': 어느 덧...지금은 조카(여)가 3명이다. 둘은 뛰어다니고, 하나는 웅얼거리고. 물론 귀엽지만, 보고 있으면 육아에 대한 공포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 창원 . . . . 1 match
회사와 공장, 직장인들이 넘쳐나는 공업도시. 계획도시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불편한 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책/2013 . . . . 1 match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 캐리어 . . . . 1 match
* 14,15년도에는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캐리어가 하나둘 출시되고 있다. 평소에는 지퍼로 잠가두었다가, 봉인해제하면 용량이 늘어나는 방식. 가격은 일반 캐리어보다 살짝 비싸지만, 은근 유용하다.
- 토끼 드롭스 . . . . 1 match
{{{{color:white}다만 4권에서 초등학생이었던 린이 5권에서는 갑작스럽게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당황스럽다. 가능하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순서의 린의 성장 과정과 다이키치의 육아 활동을 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실망스러운 부분. 그래도 고등학생 린도 초등학생 때만큼 충분히 귀엽고 예쁘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이랄까? ...그리고 '''키잡''' 엔딩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역시 충격적이다. o_o;;;}}}
- 파초 . . . . 1 match
1. [[책]]: 시작의 기술, 내 인생 구하기, 신경 끄기의 기술,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한국의 츤데레 . . . . 1 match
아무튼 생각나는거 있으면 더 리플로 달아봅시다.
- 향수 . . . . 1 match
* 남자용 향수는 대개 무스크라는 나무 향기가 나는 것을 베이스로 한다.
Found 112 matching pages out of 803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