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33 matches
여행을 위한 큰 가방을 지르고 싶다.
* 알리표 5만원짜리: 어깨끈 부실. 가방이 가볍고 얇아서 부피가 큰 옷을 넣기에는 좋아보인다. 그냥 이런저런 물건을 쑤셔박아놓기에는 쓸만하다. 트렁크에 자주 들어갈 녀석.
사진여행용 가방으로 활용하려면 렌즈는 모두 가방에 넣어서 2차 수납을 하고 / 스트로보는 별도 보관을 하면 될 것 같다. 반사판은 내부에 밀어넣으면 ok
중요 구성품 (주황색 칸막이 2개, 레인커버)이 누락되어 있고, 여기저기 묻어있는 흙먼지와 적나라한 실밥 튿어짐을 보고 행복한 기분이 싹 날아갔다. 가방 자체는 꽤나 편리하고 몸에 잘 맞지만, 내구성 자체는 영 별로인 것 같다. 중고로 구입한 픽디자인 슬링백 10L의 새것같은 모습과 너무나도 비교된다. 픽디자인이 왜 그렇게 비싼 가격에 팔리는 지 드디어 이해가 된다.
=== 가방 ===
* 쌤소나이트레드 glendalee 백팩 l DN809001 (약 18만원): 카드 포인트, 쿠폰등을 끌어써서 13만원에 결재 완료. 가방 지퍼에 내부 천이 찝히는 문제는...보완을 하고 써야겠다.
단점 발견. 전면부 코팅이 그리 튼튼하지 않다. 가방을 뎌닫을 때 특정부위에 힘을 받아서 접힌 흔적이 나타나고 있으며, 바닥에 몇번 내려놓았더니 바닥 모서리 부분 코팅이 살짝 벗겨졌다.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좀 더 아껴서 써야겠다. 고로 사진찍을러 갈때는 다른 가방을 사용하자 ㅠ
[[유럽]]은 Namu:"소매치기"가 당당하게 모든걸 털어가는 무서운 동네이다. 가방을 뒤로메면 남의 것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야 자기꺼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가방은 그렇게 대비를 할 수 있으나...스마트폰은 낚아채서 달아나면 잡을 방법이 없다. 스마트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에 링과 스프링줄을 달아놓고, 그걸 가방에 연결하는 것'''이다.
--가벼운 여행을 위한 필수품. 얇고 부피 작은 슬링백은 앞으로 메고, 미러리스는 별도 스트랩을 이용해서 어깨에 걸친다. 미러리스를 가방에 넣으면 안전하지만 꺼내기가 번잡스럽다. 슬링백 안에는 여권, 지갑,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볼펜, 프린트물 (각종 예약)을 넣을 생각이다.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제품은 "캉골 슬링백", "내셔널 지오그래픽 슬링백"이다.--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25266867&svcid=pc&dseq=0&lseq=401214&bnclick=prd-tbuy_prdTbuyA_CombItemVoARLiftV1 밀레 공용 등산가방 배낭 2포켓 파우치L (MXLSA905)]--|| 11 x 17 x 4.5 ||
=== 가방: 13인치 노트북 + 카메라 수납 ===
펙세이프 Z16 주문 완료. 딱 필요한 것만 넣을 수 있는 여행용 백팩. 짐이 늘어날 것 같으면 캐리어 혹은 별도 가방을 이용하면 된다.
* '''맥포스 가넷 슬링백''': 미러리스와 태블릿을 수납하기 좋은 가방. 장비 손상 방지를 위해, 가방 내부가 (다른 맥포스보다) 두툼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면 작아보이지만, 은근히 볼륨있는 가방이다. 당일치기 여행, 출사, 관광, 산행 등에 두루두루 어울린다.
--* '''맥포스 타이푼 슬링백''': 성인 상체의 2/3 높이의 가방. 별도 파티션을 추가하면 미러리스 수납도 문제없어 보인다. 가격이 약 20만원으로 비싸다는 게 흠이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어마무시한 내구성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인다.--
[[Date(2019-05-21T03:33:08)]] 가넷 슬링백은 좋은 가방이지만, 생각보다 수납량이 적고 묵직하다. 계속 사용할지 처분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 [http://article.joinsmsn.com/brand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64160&ctg=2300 (기사)노트북 주인까지 보호하는 안전한 ‘키퍼스 노트북 가방’]
* 기능성 하나만큼은 다른 노트북 백팩을 압도한다. 생활방수 및 충격 흡수 기능이 돋보인다. 빗물이 그냥 흘러내리는 것은 기본이며, 가방 앞쪽을 아래로 해서 물 위에 놓으면 둥둥 떠내려간다 ;; 가장 전체를 물 속에 풀 담궜을 경우에만 물이 샌다고 한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등쪽으로 떨어졌는데, 몸뚱아리와 놋북 모두 멀쩡했었다는 ㅎㄷㄷ한 사용기가 있을 정도로 충격을 잘 완화시킨다. 등쪽으로만 물건을 넣고 꺼낼 수 있기에 도난방지 용으로도 매우 좋다.
* 디자인이 깔끔하고, 환한 색상이 맘에 든다. 보통 가방은 검은색만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밝은 색으로 선택해?
* 가방 전면의 진한 파란색 ??가 디자인 포인트
*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다. 중고등학생용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 여행 . . . . 6 matches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줄로 폰과 가방을 연결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프링줄은 내구성이 약하니 비추) 스마트폰으로 지도보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뛰어가면 답이 없다.
- 이탈리아 . . . . 6 matches
소매치기의 천국.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 자물쇠를 달아놓는 등 치밀한 소매치기방지책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넋을 빼놓고 다니지 말고, 2인 이상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의 팔찌강매 흑인들과 1미터 이내로 근접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순식간에 손목에 팔찌가 채워지고, 흑인들에게 둘러싸여 1~5유로를 뜯기게 된다. (경험담)
지하철, 버스 등 혼잡한 곳에서 소매치기 주의. 혼잡한 곳은 무조건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가방을 앞으로 메어 최소한의 방어를 하자. (유럽에서는 "가방을 뒤로 메면, 남의 거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면 내꺼"라는 얘기가 있다.)
* 백팩: 함부로 열기가 어려우며, 물에 쉽게 젖지 않아야 함. 팩세이프 가방 추천
* 크로스백: 관광 시 사용. 앞으로 멜수 있도록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 소매치기 방지를 위하여 지퍼 부분에 옷핀을 걸어놓거나, 아예 소매치기 방지용 제품[* 팩세이프 가방. 지퍼 걸이가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가방 및 끈 내부에 철망이 들어있어서 쉽게 절단할 수 없다.]을 추천한다.
- Minimalist . . . . 5 matches
* 가방 안을 수납장소로 사용하지 않는다. 가방은 사용 즉시 비운다.
* 가방은 가방 안에 수납한다. (최대 2개, 같은 소재 or 사용빈도로 구분)
* 가방은 사용 후에 내용물을 비운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3 matches
승지의 눈이 커지고 그녀가 순간적으로 가방을 들어 얼굴 앞을 가로막았다.
웃음소리! 가방에 뻥 구멍이 뚫리고 승지의 얼굴이 가방에 파묻혔다. 뒤로 쓰러지는 승지의 앞에서 정체불명의 무엇인가가 통쾌한 쾌소를 터트렸다.
- Funshop . . . . 2 matches
서울 강남역에서 5분 거리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펀샵에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상품이 많아 비좁으니, 왠만하면 빈 몸으로 방문하자. 오프라인으로 보면 좋은 것들은 "가방", "가구", "먹거리",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다.
* 가방: 크로스백
- IMP1000 . . . . 2 matches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Notebook . . . . 1 match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PC]. 모니터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를 분리하거나, 모니터를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아예 키보드가 옵션인 것은 보통 태블릿 PC라고 부른다.
- PDA . . . . 1 match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Ricoh GR . . . . 1 match
=== 가방 ===
- Zwei!! . . . . 1 match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가방에서 안경집을 꺼내어 그것을 임금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 시계 . . . . 1 match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장치. 정장, [가방], [구두]와 더불어 남자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악세서리이다.
- 유언장 . . . . 1 match
* 옷, 신발, 가방: 기부 or 처분
- 잡담/2011 . . . . 1 match
1. 컴퓨터는 이미 집에 있잖아, 라고 하지 마시길. 당신이 갖고 있는 구두나 가방과 같은 것입니다.
- 잡담/2013 . . . . 1 match
http://www.thule.com/en/KR 툴레. 튼튼한 가방 -- [파초] [[DateTime(2013-04-01T10:21:41)]]
- 잡담/2014 . . . . 1 match
해외에서 [넥서스 5] 분실. 스마트폰 분실은 바보나 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그 바보가 되어 버렸다. 오늘의 교훈은 "백업은 자주", "중요한 물건은 항상 호주머니 or 가방 안에", "분실물 찾는 걸 부탁할 때는 팁을 쥐어주자." -- [파초] [[DateTime(2014-06-22T22:39:24)]]
- 잡담/2017 . . . . 1 match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 짜짜로니의 비밀 . . . . 1 match
장씨는 어느 틈에 챙겨왔는지 손가방에서 짜짜로니를 꺼내 아주머니를 향해 흔든다.
- 출장 . . . . 1 match
* 캐리어, 가방
- 캐리어 . . . . 1 match
옷이나 물품등을 담을 수 있는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큰 가방.
- 해외 직구 . . . . 1 match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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